日本、南北会談を牽制 ８日に日韓高官協議「譲歩認めない」 米とは圧力路線再確認 - 産経ニュース

日本、南北会談を牽制　８日に日韓高官協議「譲歩認めない」　米とは圧力路線再確認 - 産経ニュース

2018.1.5 21:57

일본, 남북 회담을 견제 8 일 한일 고위급 회담 '양보 인정하지 않는다 "쌀은 압력 노선 재확인 
스가 요시히 데 관방 장관 일본 정부는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가 결정된 데 대해 한국이 북한에 일방적으로 양보하지 않도록 제의 할 태세 다. 5 일에는 미 · 일 고위급 회담에서 이런 방침을 확인했다 한편, 남북 회담 전날 인 8 일에는 서울에서 한일 고위급 협의를 갖고, 인도적 지원 등 대북 제재에 보조를 어지럽히는 움직임에 반대하는 입장을 다시 전한다. 스가 요시히 데 관방 장관은 5 일 기자 회견에서 남북 회담과 평창 올림픽 기간 중 한미 군사 훈련 보류에 대해 "한미일에서 정책 조정 작업을 벌이고있다. 압력을 최대한 높여 나갈 방침 에 변함이 없다 "며 평온하게 받아 자세를 보여 주었다. 다만 외교부 金杉 켄지 아시아 대양주 국장은 5 일 미 국무부의 조셉 윤 북한 담당 특별 대표와 전화 회담을 갖고 대북 압력 완화로 이어질 같은 양보는 인정할 수 없다고 입장을 확인 했다.金杉 씨는 8 일 서울에서 한국 외교부 金容吉 (김영길) 동북아 국장 등 비슷한 생각을 전한다.金杉 씨의 서울 방문은 지난해 말부터 조정이 진행되고 있었다. "북한이 올해 초 대화 공세에 나서 문재인 (문재인) 정권이 응하는 것은 상정 할 것"(정부 관계자) 때문이며,이 경우 한국에 못을 찌르는 필요가 있다고 판단 있었다. 외무성 간부는 5 일 북한이 평창 올림픽 참가 대가로 제재 완화와 인도적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에서 "올림픽 참여와 이산 가족 문제 등 남북 문제에 입을 끼우는 권리는 없지만, 돈에 얽힌 협력은 인정할 수 없다 "고 강조했다.
日本、南北会談を牽制　８日に日韓高官協議「譲歩認めない」　米とは圧力路線再確認

菅義偉官房長官

　日本政府は南北高官級会談の開催が決まったことについて、韓国が北朝鮮に一方的に譲歩しないよう働きかける構えだ。5日には日米高官協議でこうした方針を確認した一方、南北会談前日の8日にはソウルで日韓高官協議を行い、人道支援など対北朝鮮制裁の足並みを乱すような動きに反対する立場を改めて伝える。

　菅義偉官房長官は5日の記者会見で、南北会談や平昌五輪期間中の米韓軍事演習見送りについて「日米韓で政策のすりあわせを行っている。圧力を最大限高めていく方針に変わりない」と述べ、平静に受け止める姿勢を示した。

　ただ、外務省の金杉憲治アジア大洋州局長は5日、米国務省のジョセフ・ユン北朝鮮担当特別代表と電話で会談し、対北圧力緩和につながるような譲歩は認められないとの立場を確認した。

　金杉氏は8日にソウルで韓国外務省の金容吉（キム・ヨンギル）東北アジア局長らに同様の考えを伝える。金杉氏のソウル訪問は昨年末から調整が進められていた。「北朝鮮が年明けに対話攻勢に出て、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が応じることは想定できた」（政府高官）ためで、その場合は韓国にクギを刺す必要があると判断していた。

　外務省幹部は5日、北朝鮮が平昌五輪参加の見返りに制裁緩和や人道支援を求める可能性があるとの見通しを示した上で「五輪参加や離散家族問題などの南北問題に口を挟む権利はないが、カネにからむ協力は認められない」と強調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