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8

現役の神社宮司が「日本会議や神社本庁のいう伝統は伝統じゃない」「改憲で全体主義に逆戻りする」と真っ向批判|LITERA/リテラ

현역 신사 궁사가 '일본 회의와 신사 본청 말하는 전통은 전통 잖아 "
"개헌에서 전체주의로 퇴보한다 "고 정면 비판 | 
LITERA / 리터럴 

현역 신사 궁사가'일본 회의와 신사 본청 말하는 전통은 전통 잖아 "
"개헌에서 전체주의로 퇴보한다 "고 정면 비판 
2016.06.01 

아베 정권과도 관계가 깊은 일본 최대의 우파 단체 '일본 회의'가 지금 출판 · 언론계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 올해 5 월에는 저술가 칸노 완 씨가 웹 미디어 '하버 비즈니스 온라인'에서 지난해 2 월부터 연재하고 논고를 서적 화 한 '일본 회의 연구」가 발매. 서점에 진열 전부터 가바 유조 일본 회의 사무 총장의 명의로 발행소의 후소샤에 출판 금지를 요구하는 申し入れ書가 전송되는 등 큰 화제가되고있다. 가바 씨는 칸노 씨가 책에서 일본 회의의 중추에 앉아 "생장의 집 원리주의 '의 하나로 지목 한 인물이다. 

== 언론 활동에 대해서, 그것이 항간에 나오는 이전부터 "항의"라고 칭하고 금지를 요구한다. 이것은 분명히 표현과 언론의 위축을 겨냥한 위협 행위이다. 결코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 그러나 일본 회의 측이 아무리 압력을 가해도 지난해 이후 미디어는 일본 회의 확대 다루게되었다. 신문에서도 자주 다루어지게되고, 추구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 이런 가운데 최근 눈길을 끌었다 것이 '주간 금요일'(금요일) 5 월 27 일호 특집 '일본 회의 란 무엇인가」이다. 이 특집에는 '증언 무라카미 마사 쿠니」등에서 일본 회의의 과정을 기록한 저널리스트 우오즈미 아키라 씨와 일수 회 전 대표의 스즈키 쿠니오 씨 우파의 역사 수정주의 등을 연구 해 온 기능 카와 一氏 등 이 기고하고 있는데, 특히 주목 한이 현역 신사 궁사 인 미와 隆裕 씨의 인터뷰 기사이다. 

== 미와 궁사는 아이 치현 · 키요 스 산 왕궁 히요시 신사의 신관 56 대. 아시다시피 전국 약 8 만개의 신사를 통괄하는 종교 법인 '신사 본청'일본 회의와 밀접한 관계에 있고, 신사 본청 통리와 진구 대 궁사들이 고문으로 일본 회의의 임원에 이름을 올렸다 있다. 하지만 미와 궁사의 인터뷰를 읽고, 신사 계 전체가 일본 회의의 추진 "전쟁 회귀"운동에 동참하고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있다. 

== 미와 궁사는 처음부터 '일본 회의는 "황실과 국민의 강한 유대'가 '전통'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라는 「주간 금요일 "의 질문에 대답하고있다. 

== "아니, 그것은 '전통'이 없습니다.에도 시대에는 극히 일부 지식인을 제외하고는 「교토 천황 님이 계시다"라는 것을 서민이 알고 있었는지, 매우 의문입니다. 본래 신사 이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기도하는 것으로,이 히요시 신사로 말하면,에도 시대는 조상신 지역과 오와리 국의 번영을 하나님 께 기원했습니다. 메이지되어 일본이라는 통일 국가가 수 있었으므로, 그 상징으로 '천황'을 잡은 것입니다. "( 「주간 금요일」보다) 

== 사실, 신사 본청이"본 종 '으로 바라 갓 아베 총리가 정상 회담 개최지에 고리 미루어 (과거 기사 참조)하여 각국 정상 방문까지시킨 이세 신궁조차도 메이지 때까지 한번도 천황이 참배 한 것은 아니고, 특히 에도 시대에 서민의 사이에서 붐을 일으켰다 신궁 참배는 황실에 대한 믿음 마음에 의한 것이 아니라, 풍년을 기원 것들로 인기 "관광 명소"라는 의미가 강했다. 

== 그러나 메이지 유신이라는 "군사 쿠데타"에 의해 수립 한 메이지 정부는 지금까지 민간 신앙이었다 신사 신도를,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를 내궁에 모시는 이세 신궁을 정점으로하는 '국가 신도'에 재조합 한 . 이 신화 적 계층 구조 하에서 국민을 '천황의 적자'로 지배하려고 한 것이다. 그 결과가 '세계 무적 신국 일본'침략 전쟁의 긍정적 ·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최근 서거 한 역사 학자 사상 역사의 야스 마루 요시오 씨도 저서에서 이렇게 쓰고있다.

 == <이세 신궁과 황궁의 성전을 정점으로하는 아라 제사 체계는 겉보기하면 제정 일치하는 고대 풍모를 가지고 있지만, 그 にじつ 새로이 수립되어야 현대 국가 체제의 담당자를 추구하는 국민의 내면성을 국가가 묻혀 취 국가가 설정 한 규범과 질서를 향한 사람들의 내 발을 조달하려고하는 아름다운 기도의 일부였다. 그리고 그것은 복고 환상을 동행했다하지만 민중의 정신 생활의 실태에서 보면 아무런 복고에서도 전통적인 것도 아니고, 민중의 정신 생활에 대한 탐욕 몰이해 데다 강행 한 새로이 종교 체계의 강제였다. > ( '신들의 메이지 유신'  이와 나미 신서) 

== 국가 신도는 일본의 '전통'에서도 뭐든지한다. 원래 일본 신사 사원과 불가분이었다 (신불 습합)가 메이지 정부는 신불 분리 령 (1868 년)에 의해 신사에서 불상이나 불구를 철거하는 등, 신도 불교에 억지로 자리 매김을하려고했다 . 이 신불 분리 령은 일부 폐불 훼석라는 치열한 사원 · 불교 배척 운동을 불러이지만, 이러한 점에 미와 궁사는 "주간 금요일"에서 "메이지 정부는 문화와 종교의 파괴자입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리고 메이지 정부의 '국가 종교 제사 "이론과"교육 칙어'에 대해서도 "이렇게 하나의 가치관과 훈련으로 국민을 묶는다 등 발상은 다신교의 신도는 없습니다"라고 일도양단 하고있다. 

== 또한 비판은 신사 본청에 이른다. 미와 궁사는 국가 신도가 신도의 역사에서 매우 특별한 것을 "지금의 신사 본청 이해할 수 없군요"며이 같이 설명 할 것이다. 

== '전후 점령군의'신도 지령 '으로 국가 신도는 해체되었다. 그 후, 신사는 살아 남기 위해 종교 법인 · 신사 본청으로 다시 출발하지만, 당시의 신도 계의 리더는 대부분 메이지 시대에 신관이 된 사람 이었기 때문에 그 이전의 본래의 신도가 아니라 메이지 정부가 만든 신도가 '전통'이라고 생각했다. 그 느낌이 전후 70 년이 지나도 여전히 남아있다 것입니다. "( 「주간 금요일」보다) 

== 사실, 신사 본청은 '전통'의 御旗하에 기관지 「신사 신보」에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고 군"통수권 '을 천황에게 귀속 시켜야한다는 주장조차하고있다. 이것은 일본 제국 헌법에 명문화되어 있었다, 즉 아무리 생각해도 "현대"의 흰색 물건. 요컨대 신사 본청은 거짓 '전통'을 내세워 전시 중 군부가 폭주 한 반성에서 일본 국 헌법에 담은 '문민 통제'마저 폐지 할 것, 말하고있는 셈이다. 

== 이것 하나 매우 신사 본청 말하는 '전통'은 단순한 정치적 장치에 불과 것은 자명하지만, 또한 미와 궁사는 신사 본청과 일본 회의가 헌법에 통합하는 것을 요구하고있다 "전통적인 가족 보고」의 부활과 2012 년 자민당 헌법 개정 초안에 포함 된 이른바 '가족 조항'의 본질에 대해서도 이와 같이 갈파하고있다. 

== "가족주의라는 것은 기껏해야 통용되는 것은 가정이나 친구 관계, 즉 '얼굴'이 보이는 범위의 사회입니다. 그것을 국가와 같은 거대한 사회까지 확대되면 위험 해요. (약자 ) 가족주의를 국가까지 확대하면 권위주의와 전체주의입니다. "좋은 리더의 바탕으로 솔직한 사람들이 결집하고 좋은 사회 만들기"이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전쟁의 파시즘이나 공산주의도 그렇습니다. 컬트 종교 따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이슬람 원리주의도 그렇습니다. 민족 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은 사회가되면 또 옛날의 전체주의에 되돌아 있어요 "( 「주간 금요일" 더) 

== 미와 신관은 개헌에 대해 "일본의 독자성이나 묘한 전통이나 어떤 것을 내세워 현대 인류 사회가 도달 한 가치를 버리는 가능성이 같은 헌법이라면, 예 있어서도 안된다. 일본 회의 개헌안은 세계 공통 가치와 떨어져 시대 착오적 근본주의와 권위주의에 가득하다. "고 말했다. 신사 본청은 목하 일본 회의와 연계하여 개헌 운동을 활발하게하고 있으며, 올해 정초에도 산하 신사의 일부 개헌 찬성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었지만, 미와 신관에 의하면, "대부분의 신사의 궁사는 본청에서 서류가오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하고있을뿐」이라고한다. 사실 본 사이트의 기자가 연초에 도내 신사를 취재하고 직원에게 탐문을 한 때 "신사 청쪽으로 정해진 것으로 ......"라는 대답이 여러 들렸다. 

== 요컨대, 신사 계 전체가, 아니 설사 신사 본청 산하의 신사였다 매우 결코 일본 회의들이기도 메이지 복고적 인 개헌에 양손을 올리고 동참하고있는 것은없는 것이다. 오히려, 미와 궁사가 '주간 금요일'에서 설명하고있는 바와 같이 국가 신도가 "거짓 전통"임을 잘 알고있는 신관이나 직원의 대부분은 아베 정권의 개헌에 내심 위기감을 느낀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신사 본청은 최근 개별 신사의 인사에 강권적인 개입을 반복하는 등 '산하 신사에 조임을 강화하고있다 "(전국 신문 사회부 기자)라는 소리도 새어 전해져 온다. 참의원 선거 후 아베 총리가 착수 될 것으로 보인다 헌법 개악의 전에 한사람이라도 많은 신사 관계자가 일본 회의, 신사 본청에 반기를 든 해 주었으면하지만, 불행히도 그렇게 쉽게 가고 같지 않은 것 . 

== (미야지마 光也)





現役の神社宮司が「日本会議や神社本庁のいう伝統は伝統じゃない」「改憲で全体主義に逆戻りする」と真っ向批判|LITERA/リテラ



現役の神社宮司が「日本会議や神社本庁のいう伝統は伝統じゃない」「改憲で全体主義に逆戻りする」と真っ向批判
2016.06.01



 安倍政権ともつながりが深い日本最大の右派団体「日本会議」が、いま、出版・言論界で注目を浴びている。==

 今年5月には、著述家の菅野完氏がウェブメディア「ハーバー・ビジネス・オンライン」で昨年2月から連載していた論考を書籍化した『日本会議の研究』が発売。書店に並ぶ前から、椛島有三日本会議事務総長の名義で、版元の扶桑社に出版差し止めを要求する申し入れ書が送られるなどし、大きな話題になっている。椛島氏は、菅野氏が同書で日本会議の中枢に座る「生長の家原理主義」の一人として名指しした人物だ。==

 言論活動に対して、それが巷間に出る以前から「抗議」と称して差し止めを要求する。これは明らかに言論、出版の萎縮を狙った威嚇行為だ。断じて許されるものではない。==

 しかし、日本会議側がいくら圧力をかけても、昨年以降、メディアは日本会議を大きく取り上げるようになった。新聞でもたびたび取り上げられるようになり、追及の動きは止まることはないだろう。==

 こうしたなか最近目を引いたのが、「週刊金曜日」(金曜日)5月27日号の特集「日本会議とは何か」である。同特集には、『証言 村上正邦』などで日本会議の成り立ちを記したジャーナリスト・魚住昭氏や、一水会元代表の鈴木邦男氏、右派の歴史修正主義等を研究してきた能川元一氏などが寄稿しているのだが、特に注目したのが、現役の神社宮司である三輪隆裕氏へのインタビュー記事だ。==

 三輪宮司は愛知県・清洲山王宮日吉神社の神職56代。周知の通り、全国約8万社の神社を統括する宗教法人「神社本庁」は日本会議と密接な関係にあり、神社本庁統理や神宮代宮司らが顧問として日本会議の役員に名を連ねている。だが、三輪宮司のインタビューを読むと、神社界全体が日本会議の推し進める“戦前回帰”的な運動に賛同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ことが、はっきりとわかる。==

 三輪宮司は、冒頭から“日本会議は「皇室と国民の強い絆」が「伝統」だと主張しているが”という「週刊金曜日」の質問に対し、こう答えている。==

「いや、それは『伝統』ではありません。江戸時代にはごく一部の知識階級を除き、『京都に天皇様がおられる』ということを庶民が知っていたか、はなはだ疑問です。本来神社とは地域の平和と繁栄を祈るためのもので、この日吉神社でいえば、江戸時代は氏神の地域と尾張国の繁栄を神様に祈願していました。明治になって、日本という統一国家ができたので、その象徴として『天皇』を据えたのです」(「週刊金曜日」より)==



 事実、神社本庁が「本宗」として仰ぎたて、安倍首相がサミット開催地にゴリ推し(過去記事参照)して各国首脳に訪問までさせた伊勢神宮ですら、明治になるまで一度も天皇が参拝したことはなく、とくに江戸時代に庶民のあいだでブームとなった伊勢参りは、皇室への信仰心によるものではなく、豊作を願ってのもので人気の“観光スポット”という意味合いが強かった。==

 しかし、明治維新という“軍事クーデター”によって樹立した明治政府は、それまで民間の信仰であった神社神道を、天照大神を内宮に祀る伊勢神宮を頂点とする「国家神道」に組み替えた。この神話的ヒエラルキーのもと国民を「天皇の赤子」として支配しようとしたのだ。その結果が、「世界無比の神国日本」による侵略戦争の肯定・積極的推進であった。先日逝去した歴史学者・思想史家の安丸良夫氏も、著書でこのように書いている。==

〈伊勢神宮と皇居の神殿を頂点とするあらたな祭祀体系は、一見すれば祭政一致という古代的風貌をもっているが、そにじつ、あらたに樹立されるべき近代的国家体制の担い手を求めて、国民の内面性を国家がからめとり、国家が設定する規範と秩序にむけて人々の内発性を調達しようとする壮大な企図の一部だった。そして、それは、復古という幻想を伴っていたとはいえ、民衆の精神生活の実態からみれば、なんらの復古でも伝統的なものでもなく、民衆の精神生活への尊大な無理解のうえに強行された、あらたな宗教体系の強制であった。〉(『神々の明治維新』岩波新書)==

 国家神道は日本の「伝統」でもなんでもない。もともと、日本の神社は寺と不可分だった(神仏習合)が、明治政府は神仏分離令(1868年)によって神社から仏像や仏具を撤去するなどし、神道を仏教の上に無理やり位置付けようとした。この神仏分離令は一部で廃仏毀釈と呼ばれる激しい寺院・仏教の排斥運動を呼び込んだが、こうした点について三輪宮司は「週刊金曜日」で、「明治政府は文化と宗教の破壊者です」と強く批判。そして、明治政府の「国家の宗祀」理論や「教育勅語」についても、「このように一つの価値観と規律で国民をしばる、などという発想は、多神教の神道にはありません」と一刀両断している。==

 さらに批判は神社本庁にも及ぶ。三輪宮司は、国家神道が神道の歴史では極めて特殊であることを「今の神社本庁には理解できないのですね」と言い、このように解説するのだ。==

「戦後、占領軍の『神道指令』で国家神道は解体されました。その後、神社は生き残るために宗教法人・神社本庁として再出発しますが、当時の神道界のリーダーは、ほとんど明治時代に神主になった人だったため、それ以前の本来の神道ではなく、明治政府が作った神道が『伝統』だと思ってしまった。その感覚が、戦後70年経ってもまだ残っているのです」(「週刊金曜日」より)==



 実際、神社本庁は「伝統」の御旗のもと、機関誌「神社新報」で新たな憲法を制定して軍の「統帥権」を天皇に帰属させるべきだという主張すらしている。これは大日本帝国憲法で明文化されていた、すなわちどう考えても「近代的」なシロモノ。ようするに神社本庁は、偽りの「伝統」を振りかざして、戦中に軍部が暴走した反省から日本国憲法に記した「文民統制」すら廃止すべし、と言っているわけだ。==

 このことひとつとっても、神社本庁のいう「伝統」は単なる政治的装置でしかないことは自明だが、さらに三輪宮司は、神社本庁や日本会議が憲法に組み込むことを求めている「伝統的家族観」の復活や、2012年の自民党憲法改正草案にも含まれているいわゆる「家族条項」の本質についても、このように喝破している。==

「家族主義というのは、せいぜい通用するのは家庭内とか友人関係、つまり『顔』の見える範囲の社会です。それを国家のような巨大な社会まで拡大したら、危険ですよ。(略)家族主義を国家まで拡大すると、権威主義や全体主義となります。『良いリーダーの元に素直な人々が結集して良い社会を作る』。これが一番危険です。戦前のファシズム、あるいは共産主義もそうです。カルト宗教なんかも同じです。今のイスラム原理主義もそうです。民族派の人たちが主張するような社会になったら、また昔の全体主義に逆戻りしますよ」(「週刊金曜日」より)==

 三輪宮司は、改憲について「日本の独自性とか、妙な伝統とかいったものを振りかざして、現代の人類社会が到達した価値を捨ててしまう可能性があるような憲法なら、変えないほうがよい。日本会議の改憲案は世界の共通価値と離れ、時代錯誤の原理主義と権威主義に満ちている」と語る。神社本庁は目下、日本会議と連携して改憲運動を活発化させており、今年の年始にも傘下の神社の一部で改憲賛成の署名運動を展開していたが、三輪宮司によれば、「ほとんどの神社の宮司は、本庁から書類が来ているのでそのようにしているだけ」という。事実、本サイトの記者が年始に都内神社を取材し、職員に聞き込みをした際には、「神社庁のほうで決まったことで……」との答えが複数聞かれた。==

 ようするに、神社界全体が、いや、たとえ神社本庁の傘下の神社であったとても、決して日本会議らが企む明治復古的な改憲に諸手を上げて賛同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だろう。むしろ、三輪宮司が「週刊金曜日」で解説しているように、国家神道が“偽りの伝統”であることを熟知している宮司や職員の多くは、安倍政権による改憲に内心危機感を覚え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だが、神社本庁は近年、個別の神社の人事に対して強権的な介入を繰り返すなど「傘下神社への締め付けを強化している」(全国紙社会部記者)との声も漏れ伝わってくる。参院選後に安倍首相が着手するとみられる憲法改悪の前に、一人でも多くの神社関係者が日本会議、神社本庁に反旗を翻して欲しいが、残念ながらそう簡単にはいきそうにないだろう。==
(宮島みつ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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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Ryuuhou Ibaragi, Hiroshi Takemoto and 695 others 603 shares 55 comments Comments 眞谷川 이런 훌륭한 궁사 님이 계시는군요. 인식을 맞지했습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6 · 1 January 2017 at 22:46 Manage 喜幸 모토키 대학 시절의 동기생의 배우자 씨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2 · 2 January 2017 at 02:37 Manage 쿠 리타 시게오 안보 법제 폐지 공유하자.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2 · 2 January 2017 at 02:51 Manage 다나카 타카오 2013 년 5 월에는 코이케 아키라 씨도 방문 필승 기원합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11 · 2 January 2017 at 03:57 Manage Tomoko Yuzawa 어제 오미야 히카와 신사에 대 혼잡 속에서 참배하고 왔습니다. 모인 새전가 좋은 방향으로 사용된다고 생각 싶어! 신사 청 씨!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3 · 2 January 2017 at 08:19 Manage Reiko Kajiura 신도 신사 것도 나쁘지 않다! 그것을 우산을 입고 자신의 욕심을 주창하는 무리에 유죄 ......... (/ \) 중세 가톨릭 네요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9.2 January 2017 at 08:28 Manage Itaro Yoshida 하나님 정치 이용하는 터무니 없다. 천벌이 내려 있어요. 신불을 두려워하지 사리 사욕의 패거리들 자신의 정도를 분별하십시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10 · 2 January 2017 at 09:22 Manage Kozo Nagata 대단하다. 참배하고 싶습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5 · 2 January 2017 at 09:34 Manage Kozo Nagata 공유하자.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4 · 2 January 2017 at 09:35 Manage Koji Nojima 공유시켜드립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4 · 2 January 2017 at 09:59 Manage 입산 명 이런 미야지 씨와 스님이 증가하면 좋다 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9.2 January 2017 at 10:33 Manage Shige Shi 정말 멋지다.이 미야지 씨 😉👍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5 · 2 January 2017 at 11:18 Manage Shinji Yoshinaga 신사 본청이 일본 회의 에서 나오면 참배 자격이 있지만 ...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4 · 2 January 2017 at 11:26 Manage 탁 노무라 신사 본청의 관리하에 있지 않은 신사도 있으므로, 이러한 역사를 아시 제주 씨와 미야지 씨가 계시는 곳에 참배하고 싶은 것입니다. 큰 신사 정도로 이상한 신사가 많은 것은 경단련에 속하는 대기업이 수상한 것과 비슷합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9.2 January 2017 at 11:31 Manage 이와사키 孝次 교토시 히가시야마 구에있는 새로운 쿠마 신사는 신사 본청 산하가 아닌 독립 신사에서 신사 본청의 개헌 움직임에 비판적입니다. 신사 본청과 그 산하의 신사에서 개헌 추진 단체 "아름다운 일본의 헌법을 만드는 국민의 모임 '등이 개헌 찬성 서명 운동이하고있는 것에 대하여, 궁사의 尾竹 慶久는"우리의 임무는 참배 에게 기분 좋게 참배를 해 주시는 여건 밖에 없습니다. 불편을 품는 사람도 개헌 운동을 반입은 신관의 직무 유기 신사의 사물화 "이라고 비판하고있다. (위키 백과에서)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19 · 2 January 2017 at 11:48 Manage Kanji Yamamoto 신사 본청은 종교가 아니라 정당합니까?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62 January 2017 at 13:40 Manage Tomohiro Yamashita 아베 정권과 일본 회의가 흑막입니다. 선량한 미야지 씨의 생각처럼 ... See more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5 · 2 January 2017 at 14:18 Manage Tomohiro Yamashita replied · 2 Replies Megumi Kitamura 오쿠다 씨는 지난해 8 / 5 · 6 히로시마에서 원폭 피해자를위한 축사를 올려 주셨습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5 · 2 January 2017 at 14:53 Manage Hiroyuki Hotta 대부분 위험하기 때문에 참배는 절대 가지 않는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1 · 2 January 2017 at 14:59 Manage 哲夫乾 공유시켜드립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1 · 2 January 2017 at 15:24 Manage Ichiro Obayashi 공유시켜 주셨습니다 ❗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1 · 2 January 2017 at 16:03 Manage Raytaro Kawamoto 아까까지 함께했다. 마지막 산기슭의 창고까지 융단을 옮겨갔습니다 만, 이전에 우연히 가서 눈에두고 있던 장소 만에서 面食らい했습니다. 신사 방화되어 재건 할 때의 이야기 라든지, 매월 10 일이나 첫 번째 일요일에 열린 행사, 지역과의 연계 어떤 사람들이 참배에 오는 지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축사를 올려 주셨습니다 (· Д ·) 노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62 January 2017 at 18:34 Manage Emi Kiyomizu 시에아시켜드립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1 · 2 January 2017 at 19:15 Manage Fumio Itou http://lite-ra.com/2016/06/post-2296.html 현역 신사 궁사가 '일본 회의와 신사 본청 말하는 전통은 전통 잖아 ""개헌 전체 ... LITE-RA.COM Like · Reply · 5 · 2 January 2017 at 22:29 Manage Reiko Nukui 우리집 고양이를 주운 곳입니다! 역시 대단해! (웃음)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4 · 3 January 2017 at 00:04 Manage Sayu Hata 이곳은 2016 년 12 월 29 일 신문 기사입니까? 어느 신문사인가 ,,,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1 · 3 January 2017 at 00:15 Manage 다나카 타카오 replied · 1 Reply Hiroyuki Nishigama 일본이라는 나라가 없어지면 이슬람교로 개종하시는까요?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1 · 3 January 2017 at 00:50 Manage Hiroaki Mine replied · 1 Reply Hiroshi Kambe 매우 용기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하고, 가능하다면 참배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유시켜 주셨습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9.3 January 2017 at 01:02 · Edited Manage 마쓰오카 히로시 마이니치 신문의 기사에 신 쿠마 신사의 尾竹 慶久 궁사의 담화가 실려 있네요. 같은 기사의 스즈키 쿠니오 씨 (일수 회) 코멘트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http : //mainichi.jp/articles/20160318/dde/012/010/017000c See translation 특집 와이드 : 속보 진상 개헌 돌진 아베 총리를 응원하는 사람들 "아름다운 일본의 헌법"은 - ... MAINICHI.JP Like · Reply · 4 · 3 January 2017 at 02:55 Manage Akira Sakata 이런 분들이 계신 것이 기쁩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7 · 3 January 2017 at 05:02 Manage Yoshiaki Sunata 10여 년 전에있는 초로 미야지 씨에 뵌 수 있습니다 메이지가되고, 인간이 하나님에 자리를 붙였다.県社, 郷社, 村社 등. 이 괘씸하다. 나의 할아버지가 궁사를하고 있던 성전도 정도가 높기 때문에 정부에서 다른 지역에 있던 성전의 궁사 그만이라고했다. 하지만 거기에있는 우지 코를 저버릴 수없는 경우 거절했다. 그래서 나라에서 궁사가 이송되었지만, 종전되면 그 궁사는 도망 갔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또한 그 お宮 씨의 궁사되었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3 · 3 January 2017 at 08:54 Manage Kazuhiro Igeta replied · 1 Reply Yoshiaki Sunata 감탄한 것을 기억했습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2 · 3 January 2017 at 08:55 Manage 富純一 공유시켜드립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1 · 3 January 2017 at 11:31 Manage Mitue Komiya 공유합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1 · 3 January 2017 at 11:34 Manage Kazuhiro Adachi 현지 나우입니다. 보고가 늦어졌습니다 만 공유시켜 주셨습니다. 부드러운 미야지 씨로, Contact 정화하여 주셨습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2 · 3 January 2017 at 15:42 Manage Kazuhiro Adachi replied · 2 Replies Kimihiko Matsuura 좋은! 용기있는 발언에 감동드립니다. 본래 종교들이 '전쟁에 가담하는 "등 부당한! 절대 있어서는 안 것입니다. See translation Like · Reply · 1 · 3 January 2017 at 15:56 Manage Kazuhiro Adachi이 제주 씨의 제자 중 하나가 菱山 南帆子 씨였습니다! ※ 본인이 조금 전에 공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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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comments
Comments
眞谷川 こんなすばらしい宮司さんがいらっしゃるんですね。認識をあたらにしました。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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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幸本木 大学時代の同期生の連れ合いさんだ。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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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隆夫 2013年5月には、小池晃さんも、訪れて必勝祈願しています。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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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ko Yuzawa 昨日、大宮氷川神社へ大混雑の中、お参りしてきました。集まったお賽銭が、良い方向に利用されると考えていたい!神社庁さん!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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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ko Kajiura 神様も神社も悪くない!それを傘に着て自分の欲を唱えているヤカラに罪がある………(/。\)中世のカトリックですね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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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ro Yoshida 神様を政治利用する、とんでもない。天罰が下りますよ。神仏を畏れない私利私欲のやからども自の程をわきまえなさい。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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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o Nagata すごい。お参りしてみたいです。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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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o Nagata シェアさせてください。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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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 Nojima シェアさせていただきます。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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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山明 こんな宮司さんや和尚さんが増えるといいですネ。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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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ge Shi 素晴らしいな、この宮司さん😉👍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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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ji Yoshinaga 神社本庁が、日本会議から出れば参拝の資格がありますが・・・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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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ク ノムラ 神社本庁の管理下にない神社もあるので、このように歴史をご存じの神主さんや宮司さんがおられるところにお参りしたいものです。

大きい神社ほど怪しい神社が多いのは、経団連に属す大会社が怪しいのと、良く似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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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崎孝次 京都市東山区にある新熊野神社は神社本庁傘下ではない独立神社で、神社本庁の改憲運動に批判的です。

神社本庁やその傘下の神社において、改憲推進団体「美しい日本の憲法をつくる国民の会」などが改憲賛成の署名運動が行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宮司の尾竹慶久は「我々の職務は、参拝者に気持ちよくお参りをしていただく環境を整えることに尽きます。不快感を抱く人もいる改憲運動を持ち込むのは、神職の職務放棄、神社の私物化です」と批判している。

(ウィキペディア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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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ji Yamamoto 神社本庁は宗教じゃなく政党か?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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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hiro Yamashita 安倍政権と日本会議が黒幕です。

善良な宮司さんの思い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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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umi Kitamura 奥田さんは昨年、8/5・6と広島で原爆犠牲者のため祝詞をあげてくださいました。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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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yuki Hotta たいてい危ないので初詣は絶対行かない。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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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夫乾 シェアさせていただきます。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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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ro Obayashi シェア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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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taro Kawamoto さっきまで一緒でした。最後、麓の倉庫まで絨毯を運んで行ったのですが、以前に偶然行って目に留めていた場所ばかりで面食らいました。
神社が放火されて再建する時の話とか、毎月10日や第一日曜日に開いている催し、地域との連携、どんな人たちがお詣りに来るか、といった話が面白かったです。
祝詞をあげて頂きました(・Д・)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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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Kiyomizu シエアさせていただきます。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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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ko Nukui ウチのネコを拾ったとこです!やっぱり素晴らしい!(笑)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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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 Hata こちらは、2016年12月29日の新聞記事なんですか?
どちらの新聞社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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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yuki Nishigama 日本という国が無くなったらイスラム教に改宗なさるのですかね?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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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shi Kambe 大変勇気のあるご発言と思いますし、できることなら参拝したいと思いました。
シェア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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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岡寛 毎日新聞の記事に、新熊野神社の尾竹慶久宮司の談話が載っていますね。同じ記事の、鈴木邦男氏(一水会)のコメントも面白く読みました。http://mainichi.jp/articles/20160318/dde/012/010/017000c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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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a Sakata こういう方がおられる事が嬉しいです。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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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aki Sunata 10数年前にある年配の宮司さんにお目にかか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明治になって、人間が神様に位を付けた。県社、郷社、村社など。これがけしからん。私の祖父が宮司をしていた宮も、位が高いので、政府から別の地区にあった宮の宮司を止めろと言われた。が、そこに居る氏子を見捨てることはできないと、断った。それで国から宮司が送り込まれたが、終戦になると、その宮司は逃げていった。そこで私の祖父がまた、そのお宮さんの宮司になった。というお話を聞いて、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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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aki Sunata 感心し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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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純一 シェアさせていただきます。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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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hiro Adachi 現地なう、です。
報告が遅くなりましたがシェアさせて頂きました。
優しい宮司さんで、お清めして下さ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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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hiko Matsuura 素晴らしい!勇気ある発言に感動致します。
本来宗教者が「戦争に加担する」など、
言語道断!絶対あってはならない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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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hiro Adachi この神主さんの教え子の一人が、菱山南帆子さんでした!
※ご本人がちょっと前に公開された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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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hiro Adachi 一昨日、小池晃さんも来たそうです!
(朝まで生テレビが終わって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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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hiro Adachi 酔ってますけど、神主さんと。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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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kazu Kato 我が家から30分くらいで行ける神社ですから参拝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宮司さんは大学の同窓生かもし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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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hiro Adachi 京都教育大だそうです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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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e Takahiko シェア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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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a Junko 道に迷い、階段・山道・階段でたどり着きました。そこは別天地。お祓い・祝詞もあげていただき、更に直会のお誘いまでいただきました。
機会を見つけて通い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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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hiro Adachi 週刊金曜日にも寄稿したことがあるそうです!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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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茂 国会前にいらしてこの祝詞を上げたことがありましたね。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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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umi Tamura 歴史からキチンと学ぶことのできる神主さん!シェアさせていただきます!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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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uko Date 最近は、神社を避けていました。
お賽銭が、変な物に使われたくないので。
このような 神主さんも おられるの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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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oko Shitamura 本当に素晴らしい方がいらっしゃるんですね!頼もしい❗️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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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hiro Adachi 400人以上にシェアされていることを伝えたら、ご本人も喜んでいました(^^)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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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uyoshi Sadahara そうだね!当然だね!日本会議の傘下の神社が可笑しいのだね!その事実に気づく能力がないのだね!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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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mi Shimizu 素晴らしいです!シェアさせていただきます!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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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o Endo 気づいておる方もいるのですね。明治政府が天皇を利用しておかしな神道にしたのです。静岡 遠藤。Se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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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hiro Adachi 明日の八王子アクションに参加されるかもしれません。
「仲間の神主さんが出ます」という公式発表があった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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