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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現代史 (岩波新書) (日本語) Paperback Shinsho – April 21, 2012
by 和田 春樹 (著)
2.0 out of 5 stars
Custome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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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E VOICEHALL OF FAME
Format: 新書
著者は金正日の白頭山誕生神話の真相を我々に知らしめる一方、北朝鮮を擁護する数々の発言でも知られる。本書ではこの国の様々な負の面を捻じ曲げずに記述している。・・
北ベトナムがゲリラ活動を通じて南ベトナムに浸透したのをモデルにして、北朝鮮が自らを遊撃隊国家に作り変え(金日成=首領、全国民=遊撃隊隊員)、韓国の革命的爆発に期待するも、カラ振りに終わる。その首領を金日成一代にしたことから、金正日は国家の再定義を迫られ、たどりついたのが、党すらも軍が握る先軍政治。だから金正日は将軍である必要があった。北朝鮮も論理的に国のかたちを模索している。・・
問題はその論理が国民不在の、指導者に都合のよいものであること。憲法無視がまかり通る、法の支配の欠落。自分の思い通りにならなかったらすぐにごねる、だだっ子のように見える綱渡り外交。最高指導者が世襲で交替する権力のあり方にこの国の困難の根があると思うが、何故という疑問に答えてくれる本ではない。・・
北朝鮮のダメな所はダメと書いているが、言葉の端々に、こんなに自分は応援していたのに、という知識人(著者が本書で自称しているのに驚いた)の苦渋を感じる。・・
金正日の演出家の面に目を向けるが、この点についてはテリー伊藤のお笑い北朝鮮に勝る本はない。本書の苦みを和らげてくれる。・・
北ベトナムがゲリラ活動を通じて南ベトナムに浸透したのをモデルにして、北朝鮮が自らを遊撃隊国家に作り変え(金日成=首領、全国民=遊撃隊隊員)、韓国の革命的爆発に期待するも、カラ振りに終わる。その首領を金日成一代にしたことから、金正日は国家の再定義を迫られ、たどりついたのが、党すらも軍が握る先軍政治。だから金正日は将軍である必要があった。北朝鮮も論理的に国のかたちを模索している。・・
問題はその論理が国民不在の、指導者に都合のよいものであること。憲法無視がまかり通る、法の支配の欠落。自分の思い通りにならなかったらすぐにごねる、だだっ子のように見える綱渡り外交。最高指導者が世襲で交替する権力のあり方にこの国の困難の根があると思うが、何故という疑問に答えてくれる本ではない。・・
北朝鮮のダメな所はダメと書いているが、言葉の端々に、こんなに自分は応援していたのに、という知識人(著者が本書で自称しているのに驚いた)の苦渋を感じる。・・
金正日の演出家の面に目を向けるが、この点についてはテリー伊藤のお笑い北朝鮮に勝る本はない。本書の苦みを和らげてくれる。・・
지식인의 고뇌 August 25, 2012 Format : 신서
저자는 김정일의 백두산 탄생 신화의 진상을 우리에게 알리는 한편, 북한을 옹호하는 수많은 발언으로도 알려져있다.
이 책은 이 나라의 다양한 부정적인면을 비틀어 않고 설명하고있다. · 북베트남 게릴라 활동을 통해 남 베트남에 침투 한 모델로하여 북한이 스스로를 유격대 국가로 만들고 변화 (김일성 = 수령 전 국민 = 유격대 원) 한국의 혁명적 폭발 에 기대도 카라 만에 끝난다.
그 수령 김일성 일대에 한에서 김정일은 국가의 재정을 강요 당하고, 간신히이 당조차도 군이 쥐고 선군 정치. 그래서 김정일 장군이어야 있었다. 북한도 논리적으로 나라의 모습을 모색하고있다. ..
문제는 그 논리가 국민 부재의 지도자에 편리한 것임. 헌법 무시가 まかり通る 법의 지배의 누락. 자신의 뜻대로되지 않는 경우 즉시 ごねる, 철없는 말괄량이처럼 보이는 줄타기 외교. 최고 지도자가 세습으로 교체하는 권력의 모습이 나라의 어려운 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왜라는 의문에 답해주는 책이 아니다. ·
북한 안되는 곳은 안된다고 쓰고 있지만, 말의 이모저모에 이렇게 자신이 응원하고 있었는데,라는 지식인 (저자가이 책에서 자신이 주장하는 데 놀란)의 고뇌 를 느낀다. ·
김정일의 연출가면에 눈을 돌리는,이 점에 대해서는 테리 이토 코메디 북한을 능가하는 책은 아니다. 이 책의 쓴맛을 완화시켜 준다. ··
April 30, 2012
Format: 新書
基本的には進歩的というか、どちらかというと北朝鮮寄りの観点や立場から書かれたものである。冷戦終了後にアクセス可能になった史料・証言等から抗日戦争からごく最近の金正日死去までフォローした一冊にとしあがっている。大日本帝国の崩壊から米ソ冷戦、南北対立などの様相を北朝鮮からの視点で通史として眺められるのは意外にまれなことではないだろうか。
和田氏の学説としては、以前からの「遊撃隊国家」説から「正規軍国家」にその見方が変わったとのことで、一定の変化は見られるようである。朝鮮戦争、ラングーン事件、日本人拉致事件等に関しては「以前に比べれば」だいぶ立場が変わってきているようである。しかし、まだまだ一部の用語やレトリックに抵抗を覚える点が見い出されるのが多くの読書人・知識人の感想であろう。
和田氏の学説としては、以前からの「遊撃隊国家」説から「正規軍国家」にその見方が変わったとのことで、一定の変化は見られるようである。朝鮮戦争、ラングーン事件、日本人拉致事件等に関しては「以前に比べれば」だいぶ立場が変わってきているようである。しかし、まだまだ一部の用語やレトリックに抵抗を覚える点が見い出されるのが多くの読書人・知識人の感想であろう。
시대를 느끼게하는 내용 April 30, 2012 Format : 신서
기본적으로 진보적이라고 할까, 어느 쪽인가하면 북한 쪽의 관점과 입장에서 쓰여진 것이다. 냉전 종료 후 접근 가능하게 된 사료 · 증언 등으로부터 항일 전쟁에서 최근 김정일 사망 할 때까지 계속했다 한권으로 완성되고있다. 대 일본 제국의 붕괴에서 미소 냉전 남북 대립의 양상을 북한의 관점에서 통사로 전망되는 것은 의외로 드문 일이 아닐까. 와다 씨의 학설로는 이전의 '유격대 국가'이론에서 "정규군 국가"그 견해가 바뀌 었다고 것으로, 일정한 변화는 볼 수있게한다. 한국 전쟁, 아웅산 사건, 일본인 납치 사건 등에 관해서는 "예전에 비하면"상당히 입장이 바뀌고있는 것 같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용어와 수사학에 저항을 느끼는 점이 발견되는 것이 많은 독서 사람 지식인의 감상 것이다.
June 15, 2012
Comment| 4 people found this helpful. Was this review helpful to you?
Format: 新書
著者は、あとがきに次のように書く
「私の北朝鮮現代史は強力な指導者の死をもって閉じられることになった」
強力な指導者とは金正日国防委員長のことである。
前文は、この書が強力な指導者の死を最後に記すことで、筆か置かれることになった、
という意味であるのだろうが、私にはそれ以外の意味が読み取れた。
金正日の死以降の北朝鮮を書き続ける資料も情報ももう著者には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近代北朝鮮の成立史として読むには、本書はいささか偏りがあると、私は思わざるをえない。
「私の北朝鮮現代史は強力な指導者の死をもって閉じられることになった」
強力な指導者とは金正日国防委員長のことである。
前文は、この書が強力な指導者の死を最後に記すことで、筆か置かれることになった、
という意味であるのだろうが、私にはそれ以外の意味が読み取れた。
金正日の死以降の北朝鮮を書き続ける資料も情報ももう著者には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近代北朝鮮の成立史として読むには、本書はいささか偏りがあると、私は思わざるをえない。
현대 북한의 성립 역사로 읽고,이 책은 다소 편차는 내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June 15, 2012 Format : 신서
저자는 후기에 다음과 같이 쓴다 "내 북한 현대사는 강력한 지도자의 죽음으로써 닫혀하게됐다"강력한 지도자 김정일 국방 위원 오래이다. 서문은이 책이 강력한 지도자의 죽음을 마지막으로 적는 것으로, 붓 또는 놓이게되었다는 뜻이다 있겠지만 내게는 그렇지 의미를 읽을 수 있었다.
김정일의 죽음 이후 북한을 계속 쓸 자료도 정보도 이제 저자는 없다는 것이다.
현대 북한의 성립 역사로 읽고,이 책은 다소 편차는 내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ーー
October 29, 2015
著者は、かつて「諸君」で「東大教授か詐欺師か」という題で、荻原療氏から無断盗用と誤謬を指摘された経歴を持つ。
著者はだんまりを決め込んだが、つつがなく教職を続けられた様だ。しかし、学者としては終わった人だ。この書を学術
書、教科書として読む酔狂はいない。ルイセンコ著の農学の論文の様に、ある種の病理現象の理解の手引きにはなるだろ
う。もっとも、そんな事に価値を見いだす御仁がいるとは思えないが。
Comment| 12 people found this helpful. Was this review helpful to you?
Format: 新書
著者は、かつて「諸君」で「東大教授か詐欺師か」という題で、荻原療氏から無断盗用と誤謬を指摘された経歴を持つ。
著者はだんまりを決め込んだが、つつがなく教職を続けられた様だ。しかし、学者としては終わった人だ。この書を学術
書、教科書として読む酔狂はいない。ルイセンコ著の農学の論文の様に、ある種の病理現象の理解の手引きにはなるだろ
う。もっとも、そんな事に価値を見いだす御仁がいるとは思えない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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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때 "제군」에서 「도쿄 대학 교수 또는 사기꾼? '라는 제목으로 오기 와라 療氏에서 무단 도용 및 오류를 지적 된 경력을 가지고있다. 저자는 침묵을 자처했지만, 무사히 교직을 계속 한 것 같다. 그러나 학자로는 끝난 사람이다. 이 책을 학술서 교과서로보기 酔狂은 없다. 루이센코의 농학 논문처럼 일종의 병리 현상의 이해 안내서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런 것에 가치를 발견 御仁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August 31, 2012
Format: 新書
著者は本の扉に「偉大なる指導者 国防委員長故金正日に捧ぐ」と入れるのを金正日の死の悲しみの余り忘れてしまったのかも知れない。
「拉致被害者5人を平壌に帰さなかったのは背信的(P212)」「金正日にとって戦闘中の死(P234)」「この10年間その実現(日朝国交正常化)を切実に望んでいたであろう隣国の指導者の死に対して悲痛な感情を抱く(あとがき)」
この著者は一体どこの人間だろうと首を傾げざるを得ない。2004年に638万円の支援金を持参して頭脳が完全に毒され洗脳されたのかとも疑う。
我々一般の日本人には良く判らない北朝鮮の現代の政治的な動きを、陰湿凄惨な粛清劇も含め、サラッと知るには適当な本かもしれない。しかし大量の精緻な偽札作り、精度の高い麻薬作りと工作船による密輸、それに多数の他国民の拉致活動、これが偉大なチュチェ思想のどういう表れなのか、著者は敢えて触れないようにしていると思える。
ただ北朝鮮が何かを質(人、核兵器)にして他の国を強請る戦略を一貫して採っているところは読み取れる。
本の発行所が岩波であることから初めから想像はつくが、戦後日本の自虐思想が根本にある著書。
「拉致被害者5人を平壌に帰さなかったのは背信的(P212)」「金正日にとって戦闘中の死(P234)」「この10年間その実現(日朝国交正常化)を切実に望んでいたであろう隣国の指導者の死に対して悲痛な感情を抱く(あとがき)」
この著者は一体どこの人間だろうと首を傾げざるを得ない。2004年に638万円の支援金を持参して頭脳が完全に毒され洗脳されたのかとも疑う。
我々一般の日本人には良く判らない北朝鮮の現代の政治的な動きを、陰湿凄惨な粛清劇も含め、サラッと知るには適当な本かもしれない。しかし大量の精緻な偽札作り、精度の高い麻薬作りと工作船による密輸、それに多数の他国民の拉致活動、これが偉大なチュチェ思想のどういう表れなのか、著者は敢えて触れないようにしていると思える。
ただ北朝鮮が何かを質(人、核兵器)にして他の国を強請る戦略を一貫して採っているところは読み取れる。
本の発行所が岩波であることから初めから想像はつくが、戦後日本の自虐思想が根本にある著書。
"납치 피해자 5 명을 평양으로 보내 않았던 것은 반역 (P212)」 「김정일에게 전투 중 사망 (P234)」 「이 10 년간 그 실현 (북일 국교 정상화)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이웃 나라의 지도자의 죽음에 대해 비통 한 감정을 가지고 (후기) "이 저자는 도대체 어디 인간 것이라고 고개를 갸웃하지 않을 수 없다. 2004 년에 638 만엔의 지원금을 지참하고 두뇌가 완전히 독살 세뇌 된 것인지도 의심한다. 우리 일반 일본인은 잘 모르는 북한의 현대의 정치적 움직임을 음습 처참한 숙청 극을 포함 뽀송 알기 위해서는 적당한 책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량의 정교한 위조 지폐 제작 정밀도가 높은 마약 만들기와 공작선에 의한 밀수, 거기에 많은 다른 국민의 납치 활동, 이것이 위대한 주체 사상의 어떤 표현인지, 저자는 굳이 닿지 않도록하고 있다고 생각 . 다만 북한이 뭔가를 질 (사람 핵무기)하고 다른 나라를 내놔 전략을 일관되게 채택하고있는 곳은 읽을 수있다. 책의 발행소이 이와 나미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상상이 붙지 만, 전후 일본의 자학 사상이 근본의 저서.
"납치 피해자 5 명을 평양으로 보내 않았던 것은 반역 (P212)」 「김정일에게 전투 중 사망 (P234)」 「이 10 년간 그 실현 (북일 국교 정상화)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이웃 나라의 지도자의 죽음에 대해 비통 한 감정을 가지고 (후기) "이 저자는 도대체 어디 인간 것이라고 고개를 갸웃하지 않을 수 없다. 2004 년에 638 만엔의 지원금을 지참하고 두뇌가 완전히 독살 세뇌 된 것인지도 의심한다. 우리 일반 일본인은 잘 모르는 북한의 현대의 정치적 움직임을 음습 처참한 숙청 극을 포함 뽀송 알기 위해서는 적당한 책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량의 정교한 위조 지폐 제작 정밀도가 높은 마약 만들기와 공작선에 의한 밀수, 거기에 많은 다른 국민의 납치 활동, 이것이 위대한 주체 사상의 어떤 표현인지, 저자는 굳이 닿지 않도록하고 있다고 생각 . 다만 북한이 뭔가를 질 (사람 핵무기)하고 다른 나라를 내놔 전략을 일관되게 채택하고있는 곳은 읽을 수있다. 책의 발행소이 이와 나미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상상이 붙지 만, 전후 일본의 자학 사상이 근본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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