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視点)日本軍「慰安婦」問題 「積極的平和」に向け貢献を 吉沢文寿//
2018年3月15日05時00分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は、日本軍「慰安婦」問題に関する2015年末の日韓合意について被害者の意思をきちんと反映せず、問題を真に解決できない、と判断した。しかし日本政府には再交渉を求めず、「被害者の名誉と尊厳の回復に向けた努力」を期待している。さらに文大統領は今月1日、独立運動記念式典で加害者の日本が「慰安婦」問題解決に関し、「終わったと言ってはならない」と強く訴えた。日本政府は周知の通り、この方針を受け入れようとしていない。//
戦時中、日本軍は慰安所設置を計画、実行した当事者であり、政府は加害責任を明確に認めるべきだった。戦後の冷戦下、日本はアジアにおける反共陣営の一翼を担う国とされ、経済復興が優先された。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条約に署名した国の多くが対日賠償請求を放棄し、東南アジアへの賠償も現地の反共体制を支える経済協力形式で解決した。//
1965年の日韓国交正常化も例外ではない。日本は朴正熙(パクチョンヒ)政権を支える経済協力を実施したのみで、植民地支配による被害者に謝罪も賠償もしなかった。95年設立のアジア女性基金は、「慰安婦」問題が65年に解決したという前提で、賠償金ではない「償い金」を被害者に手渡すのみだった。近年の「日韓合意」に至っては、韓国に渡す10億円は、いわば「手切れ金」に過ぎない。//
日本は韓国に謝罪をした、と言われる。しかしそれは、日本政府や旧日本軍が加害責任の主体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謝罪と賠償ではなかった、と考える。だから、韓国の被害者たちは、憤ってきたのである。//
일본은 한국에 사과를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일본 정부와 일본군이 가해 책임의 주체임을 밝혔다 사죄와 배상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국의 피해자들은 분노 온 것이다. //
日本政府とさまざまな合意をしてきた韓国政府は、外交当事者として一定の「責任」を負うことを余儀なくされてはいる。だが、それは、日本側が加害責任をきちんと果たしていれば、負う必要がないものだった。日本の人々は、そのことの意味を改めて考えるべきである。//
일본 정부와 다양한 합의를 해 온 한국 정부는 외교 당사자로서 일정한 '책임'을 질 것을 강요하고는있다. 하지만 그것은 일본 측이 가해 책임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면 져야없는 것이었다. 일본 사람들은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야한다. //
平和学では「消極的平和」と「積極的平和」という考え方がある。消極的平和は、単に紛争がない状態をいう。一方、積極的平和とは、貧困を撲滅したり、人権を尊重したりすることで正義を実現させることだ。日本は、侵略戦争と植民地支配による加害責任を免れることはできない。しかし、その責任をしっかり果たし、被害者の名誉と尊厳の回復に向けた努力を示すことで、積極的平和を実現することに貢献できる。//
평화 연구에서는 '소극적 평화'와 '적극적 평화'라는 사고 방식이있다. 소극적 평화는 단순히 분쟁이없는 상태를 말한다. 한편, 적극적 평화와 빈곤을 퇴치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것으로 정의를 실현시키는 것이다. 일본은 침략 전쟁과 식민지 지배에 의한 가해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책임을 톡톡히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을위한 노력을 보여주기위한 적극적 평화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있다. //
日本が「平和国家」を目指すのであれば、93年の河野談話で約束したように歴史研究、歴史教育を通してその史実を歪曲(わいきょく)せず、きちんと記憶する努力も、また求められるだろう。///
일본이 '평화 국가'를 지향한다면, 93 년의 고노 담화에서 약속 한대로 역사 연구, 역사 교육을 통해 그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제대로 기억하는 노력 또한 요구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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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점) 일본군 '위안부'문제 '적극적 평화'를위한 공헌을 요시자와 文寿 //
2018 년 3 월 15 일 05시 00 분
요시자와 文寿 씨
한국의 문재인 (문제인) 정권은 일본 군 '위안부'문제에 관한 2015 년말 한일 협정에 대한 피해자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재협상을 요구하고,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을위한 노력"을 기대하고있다. 또한 문장 대통령은 지난 1 일 독립 운동 기념식에서 가해자 인 일본이 '위안부'문제 해결에 관해 "끝났다고 말하지한다"고 강하게 호소했다. 일본 정부는주지 하듯이 정책을 받아들이려고하지 않는다. //
전쟁 중 일본군은 위안소 설치를 계획, 실행 한 당사자이며, 정부는 가해자 책임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것이었다. 전후 냉전 하에서 일본은 아시아의 반공 진영의 일익을 담당하는 국가로되어 경제 회복이 우선되었다.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에 서명 한 국가의 많은 대일 배상 청구를 포기하고 동남아 배상도 현지의 반공 체제를 지탱하는 경제 협력 형식으로 해결했다. //
1965 년 한일 국교 정상화도 예외는 아니다. 일본은 박정희 (빠쿠쵼히) 정권을 지탱하는 경제 협력을 실시했을뿐 식민지 지배에 의한 피해자에게 사죄도 배상도하지 않았다. 95 년 설립 아시아 여성 기금은 '위안부'문제가 65 년에 해결했다는 전제에서 배상금이 아닌 '보상 금액 "을 피해자에게 전달 뿐이었다. 최근 '한일 협정'에 이르러서는 한국에 전달 10 억엔은 이른바 '手切れ金 "에 불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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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에 사과를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일본 정부와 일본군이 가해 책임의 주체임을 밝혔다 사죄와 배상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국의 피해자들은 분노 온 것이다. //
일본 정부와 다양한 합의를 해 온 한국 정부는 외교 당사자로서 일정한 '책임'을 질 것을 강요하고는있다. 하지만 그것은 일본 측이 가해 책임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면 져야없는 것이었다. 일본 사람들은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야한다. //
평화 연구에서는 '소극적 평화'와 '적극적 평화'라는 사고 방식이있다. 소극적 평화는 단순히 분쟁이없는 상태를 말한다. 한편, 적극적 평화와 빈곤을 퇴치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것으로 정의를 실현시키는 것이다. 일본은 침략 전쟁과 식민지 지배에 의한 가해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책임을 톡톡히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을위한 노력을 보여주기위한 적극적 평화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있다. //
일본이 '평화 국가'를 지향한다면, 93 년의 고노 담화에서 약속 한대로 역사 연구, 역사 교육을 통해 그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제대로 기억하는 노력 또한 요구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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