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 日朝交渉には新たな首相が必要 - 平壌日記 PYONGYANG DIARY

北朝鮮　日朝交渉には新たな首相が必要 - 平壌日記　PYONGYANG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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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일북 교섭은 새로운 총리가 필요 // 일 아침 2018/05/1311 : 38 - - 6 월 12 일 

북 - 미 정상 회담을 위해, 북한이 차례 차례로 행동을 일으키고있다. 남북 정상 회담, 2 번 북중 정상 회담, 그리고 이달 23 일 ~ 25 일에는 豊渓里 (뿐게리)의 핵 실험 장을 폐기하면 5 월 12 일에 발표했다. // 

평양 시내 버스 사람들 (2018 년 3 월 2 일 촬영) 

그 폐기 작업의 투명성을 나타 내기 위해 중국 · 러시아 · 미국 · 영국, 그리고 한국 언론의 현지 취재를 인정했다. 미국 언론 등은 그 모습을 현장에서 위성 중계 할 준비를하고있다. // 

북한이 취재를 인정한 것은 이 5 개국만으로 일본은 들어 있지 않다. 즉 배제 된 것이다. 2008 년 6 월 27 일, 영변 핵 시설에있는 흑연 감속로의 냉각탑 폭파는 일본 언론도 취재하고있다. 북한에서 국가의 중요 행사에 외국 언론을 招き入れる 때 일본도 반드시 들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이례적인 일이다. // 

그리고 같은 12 일 '조선 중앙 통신'은 일본에 관한 논평을 발표했다. 그래도 "일본 분리"의 자세가 분명히 하고있다. // 

"온 세상은 접근 북미 정상의 상봉과 회담을 한반도의 긍정적 인 정세 발전을 촉진하고 훌륭한 미래를 건설하기위한 첫 걸음으로 적극지지하고 환영하고있을 때 오직 일본 만이 뒤틀려있다 "// 

이렇게 제재를 자꾸 일본의 자세를 비판 한 뒤"일본 반동들이 이미 해결 된의 '납치 문제'를 다시금 꺼내 여론화하는 것은 국제 사회가 일치 환영 한반도의 평화 기류를 어디 까지나 막아 보려고하는 치졸하고 어리석은 추태 "라고하고있다. // 

납치 문제에 대해 북일 정상 회담에서 담판을 시도했다 아베 총리에 강렬한 펀치를 먹게 한 형태이다. 한반도가 비핵화를 향해 동아시아의 정치 정세가 크게 바뀌 려하고있을 때 일본은 전혀 움직일 수 없게되어 버렸다. // 

이런 사태를 초래 한 책임은 아베 총리에있다. 납치 문제를 이유로 '북일 평양 선언'에 명기 된 일본의 조선 식민지 지배의 청산에 전혀 임하려하지 않았다. 일본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었다 피해자들은 그 대부분이 사망했다. // 

그리고 "북일 스톡홀름 합의 '에서 납치 문제와 동시에 조사 항목으로되어 잔류 일본인 일본 유부녀 · 일본인 유골은 납치에 관한 조사 결과가 일본의 만족스럽지 않은 것을 이유로 보고서 조차받지 않았다고한다. 이러한 일본 정부의 대응에 따라 귀향을 기대하고 있던 잔류 일본인 일본 유부녀와 정부 사업에 의한 성묘를 희망하고 있던 유족이 얼마나 눈물을 흘렸다 수 있을까. // 

이런 비인도적인 정책이 아베 총리에 의해 납치 문제를 이용하여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행되어왔다. 북한에서 보면 미국보다 비난을 해 온 일본과 쉽게 상호 작용 수 없을 것이다. // 

현재 일본이 처한 상황을 보면, 아베 총리에 의해 일본의 '국익'이 크게 손상되었다. 아베 신조 씨가 수상이되었을 때 일본이 인물에 맡기면 터무니 없게되는 것은 아닐까⁉ 그러한 만연하는 불안은보기 좋게 적중 한 것 같다. 북일 교섭을하려면 새로운 총리가 필요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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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　日朝交渉には新たな首相が必要//
日朝2018/05/1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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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月12日の米朝首脳会談に向けて、北朝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次々と行動を起こしている。南北首脳会談、2度の中朝首脳会談、そして今月23日～25日には豊渓里（プンゲリ）の核実験場を廃棄すると5月12日に発表した。//


平壌市内のバス停の人々（2018年3月2日撮影）

　その廃棄作業の透明性を示すため、中国・ロシア・米国・英国、そして韓国のマスメディアの現地取材を認めた。米国メディアなどは、そのようすを現場から衛星中継する準備をしている。//

　北朝鮮が取材を認めたのはこの5カ国だけで、日本は入っていない。つまり排除されたのだ。2008年6月27日の、寧辺（ニョンビョン）の核施設にある黒鉛減速炉の冷却塔爆破では日本のメディアも取材している。北朝鮮における国家の重要行事に外国メディアを招き入れる際には日本も必ず入っていたので、今回の措置は異例だ。//

　そして同じ12日に「朝鮮中央通信」は日本に関する論評を発表。これでも「日本外し」の姿勢がはっきりとしている。//
「全世界が近づいた朝米首脳の対面と会談を朝鮮半島の肯定的な情勢発展を促し、立派な未来を建設するための第一歩として積極的に支持し、歓迎している時に唯一、日本だけがひねくれている」//

　このように制裁を言い続ける日本の姿勢を批判した上で、「日本の反動層がすでに解決済の『拉致問題』をまたもや持ち出して世論化するのは、国際社会が一致して歓迎している朝鮮半島の平和気流をあくまでも阻んでみようとする稚拙で愚かな醜態だ」としている。//

　拉致問題について日朝首脳会談で談判しようとしていた安倍首相に、強烈なパンチを食らわせた形だ。朝鮮半島が非核化に向かい、東アジアの政治情勢が大きく変わろうとしている時に、日本はまったく身動き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

　こうした事態を招いた責任は安倍首相にある。拉致問題を理由に、「日朝平壌（ピョンヤン）宣言」に明記された日本による朝鮮植民地支配の清算にまったく取り組もうとしなかった。日本からの補償を求めていた被害者たちは、その多くが亡くなってしまった。//

　そして、「日朝ストックホルム合意」で拉致問題と同時に調査項目になっていた残留日本人・日本人妻・日本人遺骨については、拉致に関する調査結果が日本の満足できるものでないことを理由に報告書さえ受け取らなかったという。そうした日本政府の対応によって、里帰りを期待していた残留日本人・日本人妻や、政府事業による墓参を希望していた遺族がどれほど涙を流したことだろうか。//

　このような非人道的な政策が、安倍首相によって拉致問題を利用して政権を維持するために行われてきた。北朝鮮からすれば、米国以上にバッシングをしてきた日本と容易には対話できないだろう。//

　現在の日本が置かれた状況をみれば、安倍首相によって日本の「国益」が大きく損なわれた。安部晋三氏が首相になった時、日本をこの人物に任せると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るのではないか⁉　そうした漫然とした不安は、見事に的中したようだ。日朝交渉をするには、新たな首相が必要な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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