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월)부터 전시 오픈!!
서울도시건축센터(강북삼성병원 옆)에서 우리 만나요~~
서울도시건축센터(강북삼성병원 옆)에서 우리 만나요~~
<기록 기억: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다 듣지 못한 말들>
●전시 기간: 2019년 2월 25일 - 3월 20일
●전시 기간: 2019년 2월 25일 - 3월 20일
✔️ 이번 전시는 그동안 조각조각 흩어져있었던 #위안부 들의 피해 사실을 담은 본인들의 증언 뿐 아니라, 주변인들의 증언과 역사자료, 사진, 관련 미술작가들의 예술작품 등으로 구성.
✔️서울시-서울대 정진성 연구팀이 지난 3년간 추진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관리사업｣을 통해 확보한 위안부 실물 사진 3점을 비롯해 일본인과 조선인들의 귀환에 대해 다룬 당시 뉴욕타임스 신문 실물(1946.3.2.일자), 연합국측 문서(복제본), 중국과 오키나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지역 답사 영상,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제작한 작가들의 예술작품 등 다양한 전시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전시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개의 이야기로 구성
1. 버마 미치나의 조선인 ‘위안부’ 이야기
2. 중국 송산과 텅충의 ‘위안부’와 박영심의 이야기
3. 중부태평양 축섬의 ‘위안부’와 이복순의 이야기로, 승선 기록에 대한 추적을 통해 피해 여성의 이야기를 복원해 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4. 오키나와의 ‘위안부’ 배봉기의 삶과 그녀를 기억하는 제2의 증언자 오키나와 주민들의 이야기
1. 버마 미치나의 조선인 ‘위안부’ 이야기
2. 중국 송산과 텅충의 ‘위안부’와 박영심의 이야기
3. 중부태평양 축섬의 ‘위안부’와 이복순의 이야기로, 승선 기록에 대한 추적을 통해 피해 여성의 이야기를 복원해 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4. 오키나와의 ‘위안부’ 배봉기의 삶과 그녀를 기억하는 제2의 증언자 오키나와 주민들의 이야기
3.1절 10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꼭 관람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은 평일 매일 2시, 주말은 11시, 16시에 진행되니 자유롭게 참여해주세요.
*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은 평일 매일 2시, 주말은 11시, 16시에 진행되니 자유롭게 참여해주세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전시 기간: 2019년 2월 25일 - 3월 20일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휴관일 없음)
●관람 요금: 무료
●전시 장소: 서울도시건축센터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2)
●전시 문의: 서울시 02-2133-5057 / 서울대학교 정진성 연구팀 cw.archiving.proj@gmail.com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휴관일 없음)
●관람 요금: 무료
●전시 장소: 서울도시건축센터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2)
●전시 문의: 서울시 02-2133-5057 / 서울대학교 정진성 연구팀 cw.archiving.pro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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