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5

#정대협과여성단체는한몸 #윤정옥 #이효재 #신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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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효 is with 李宇衍 and 10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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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과여성단체는한몸 #윤정옥 #이효재 #신혜수
#이나영이 정대협 사태 이후 기자회견에서 정대협(정의연)을 #세계여성인권단체 라고 소개한다. 이 말은 이나영이 허투로 한거 같으나 그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정대협은 국내 활동은 물론 #UN을 사수하는 일에 초창기 부터 전술 전략을 체계적으로 조직했던 단체이다.
정대협 출범이 1990년대이고 대한민국 유엔가입이 1991년이다. 1992년엔 #신혜수가 정대협 #국제협력위원장 및 정대협 상임대표가 된다. ( 여기서 잠깐 정대협 초대멤버들의 이력을 초간단 설명하면 윤정옥 이효재 씨는 이대 영문과 출신에 미국에서 #여성학을 공부한다 그다음 세대가 바로 신혜수, 이 분도 이대영문과로 미국 여성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본격적으로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시작
한 1992년은 UN 인권소위원회에 피해 생존자인 #황금주 할머니 공개증언회를 여는 교두보역할을 하며 이로 인해 반전의 계기(유고슬라비아 집단강간 발생 전세계 관심,위안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음)를 마련하는데 이때 신혜수는 #UN #일본군성노예 문제를 제기하고 조사요청하게 된다.
1995년 UN #인권위 #여성폭력특별보좌관이 한국을 방문조사 ,국제여론화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룬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1996년 4월 유엔인권위 #라디마쿠마라스와미 여성폭력문제 특별보좌관은 일본군 '위안부'문제 관련 특별보고서 선택한다.( 이 보고서는 1977년 일본인 작가 #요시다세이지의
< 나의전쟁범죄 - 강제연행조선인> 을 참고로 하나 세이지의 이 책은 #거짓으로 #판명된다)
1998년 UN 인권소위원회 전시하 조직적 강간 성노예 및 그와 유사한 관행에 관한 게이 맥두걸 특별보좌관 보고서 채택 ->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국제법 위반이며 일본정부가 피해자에게 사죄와 법적배상을 수락 할 것과 가해자 처벌등을 권고한다.
2010년 UN 인권 이사회 라쉬다만주 여성폭력문제 특별보좌관은 위안부 배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배상영역에서 여성무시 일본태도 부당 사회 경제적 필요에의한 복지나 시혜적 방식이 아닌 '공식사죄'와 '공적자금'을 통한 '개별적배상요구' 하게 된다.
(2010년 신혜수는 한국인 최초로 유엔 사회권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는 영광을 안게 된다.)
2013년 유엔 경제 사회 문화 권리위원회는 일본정부에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와 배상권 해결을 위한 모든 조치를 권고하기에 이른다.
이런 정대협의 국내외 활동에 요시다 세이지의 1977년에 발간한 <#나의전쟁범죄_조선인강제연행 > 이 큰 파장을 일으킨다. 이 책은 제주도 200여 명의 여성을 강제연행해 위안부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허위로 쓴 책인데
92년에 요시다 증언이 근거가 없다는 것을 산케이 신문이 보도하고 96년엔 요시다 본인이 그 책이 #창작물임을 밝히고 97년엔 아사히 신문이 요시다 저술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고 기사만 게재 ..2014년이 되어서야 아사히 신문이 드디어 정정기사를 게재하게 된다.
2012년에 #조선일보는 요시다의 수기를 다루면서 이책 한권 만으로도 일제 위안부 강제연행설은 입증되고도 남는다고 주장했다.
30여 년동안 대략 살펴본 정대협(정의연)의 유엔 활동기는 대단한 그녀들의 투쟁기로 보여지나 요시다세이지의 #거짓_수기와 일본 #가부장제 국가가 전시에 여성을 강제연행해 #성폭행을 자행했다라고 하는 #비구조적이며 #비역사적인 허구의 #피해주의_망상이론을 기반으로 하고있다. #김학순씨의 #위안부 최초 증언을 #원조미투라고 부르는 것은 이런 이론을 뒷바침 하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by #반일동상진실규명 공대위
부대변인 나수열



임종훈

조선일보 티비조선 보도 행태가 자신들 반일 선동 거짓이 드러날까봐~그래서 할머니들을 감싸고 돌지도 모르죠~ㅋ


최덕효

그쵸. 기사오보로 공식사과를 해야할 판이니.. ㅎㅎ

임종훈

진실이 드러나면 일본 아사히 신문처럼 될까봐~~~ㅋ

최덕효

임종훈 100만부 폭락 쪽박에 대한 어마무시 두려움 ~ ㅋㅋ

임종훈

아사히도 거짓선동이 드러나고 독자가 이탈하며 신뢰도가 추락했죠 ~

길도형

임종훈 동아일보의 반일 DNA야말로 유구하죠.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날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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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藤由紀夫

봄을팔면 자랑이되는"나라".

최덕효

권력이 돈으로 망친거죠

Marc Lee

국격 참... 어디까지 바닥으로 내리 꽂히는지.
이젠 좀 그만하시고 한일 경제협정 맺고 경제력 좀 올려봅시다. 생산성있게 살아봅시다~


최덕효
최재기

핵심은 우리국민이 자신의 나라의 체제와 가치의 고마움을 잘 모른다는 거죠. 개인적으로 잘 누리면서 자유와 시장의 소중함을 억지로 외면하는겁니다.

최재기

가치동맹을 해야합니다. 내 개인의 가치와 그나라사람 개인의 가치관이 일치하는 나라와 동맹을 맺어야합니다.

최재기

좀 뒤에 미국은 한국민의 가치관을 물을겁니다. 중국식 가치를 주장하면 미국은"알아써" 할겁니다. 일본 대만을 중심으로 동맹재편을 하자고할수도 있죠. 각자 자신의 선택에 책임질 시각이 다가오는 중


Willice Chung

신혜수씨가 서경석목사 와이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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