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이재명‘그 분’게임은 끝났습니다>
화천대유 설계자 남욱 변호사가 이재명은 ‘그 분’이 아니라고 언론에 분명하게 고백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에게 12년간 소위 ‘트라이’를 해봤지만 씨알도 안 먹혔다는 말까지 덧붙였습니다.
정영학의 녹취록도, 남욱의 입도 더 이상 국민의힘의 구세주가 아님이 확인된 것입니다.
곽상도, 박영수 등 국민의힘 주변에서 돈 받은 자들을 쫓아야 범인이 보인다는 주장이 새삼 입증된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 분’은 그들 꼭대기에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오늘 경기도 국정감사 자리에서도 모든 국민들이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시민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당당하게 밝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조폭의 세 치 혀로 조작된 자료까지 들고 와 어떻게든 흠집을 내보려 했지만 모조리 실패했습니다. 특검은 국민적 심판을 피하기 위한 방패막이일 뿐이라는 사실만 확실해졌습니다.
곽상도, 박영수 등 국민의힘 주변에서 돈 받은 자들을 쫓아야 범인이 보인다는 주장이 새삼 입증된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 분’은 그들 꼭대기에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오늘 경기도 국정감사 자리에서도 모든 국민들이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시민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당당하게 밝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조폭의 세 치 혀로 조작된 자료까지 들고 와 어떻게든 흠집을 내보려 했지만 모조리 실패했습니다. 특검은 국민적 심판을 피하기 위한 방패막이일 뿐이라는 사실만 확실해졌습니다.
이제 공정을 좀 먹고 정의를 무너뜨리는 진짜 ‘그분’들을 색출해야 할 때입니다.
판사 사찰 문건, 채널A 감찰 방해, 수사 방해시킨 ‘그분’은 밝혀졌습니다. 반드시 법의 심판대 위에 세워야 할 것입니다.
손준성 검사, 김웅, 정점식 의원에게 ‘고발사주’ 시킨 ‘그 분’이 누구인지도 밝혀야 합니다.
대장동 민간업자의 초기자금인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를 무마시킨 ‘그 분’도 찾아내야 합니다.
엘시티 1조원을 민간업자에게 통째로 넘긴 ‘그 분’들도 찾아내 단죄해야 합니다.
엘시티 1조원을 민간업자에게 통째로 넘긴 ‘그 분’들도 찾아내 단죄해야 합니다.
더불어 더 이상 부동산 불로소득에 국민들이 상실과 박탈감에 빠지지 않도록 불로소득 공화국을 반드시 해체할 것입니다.
그것이 이재명 정부의 존재 이유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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