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춘 shared a memory.
2 h ·
언론과 검찰의 정치성,
한국 검언은 구시대의 유물이다. 그들은 총칼앞에서 충실하게 복종했고 오늘날은 돈앞에 충실하게 복종한다. 파시즘은 대중의 욕망을 먹고 산다. 한국 검언은 바로 이 대중적 욕망 위에서 고문과 폭력을 자행했던 정치세력의 편에 서 있다. 민주화 세력이 대중의 욕망과 불평등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구시대의 유물들이 이들을 다시 유혹한다. 김영삼이 박정희를 불어왔고, 문재인정부의 정책 실패가 윤석렬로 하여금 겁없이 전두환을 불러오게 만들었다. 국가보안법과 조선일보와 공안 특수통 검찰이 자신이 오늘 겪고 있는 피곤한 삶과 무슨관계가 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윤석렬과 홍준표에게 기웃거리는 것은 바로 아직 한국 민주주의의 갈길이 멀는 것을 말해준다.
6 years ago
See your memories
김동춘
20 83aOilc8tono5h43sofb1rer 0d2015 ·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또 발작을 시작했다. 한홍구 죽이기에 나섰다. 조선일보의 발작은 권력권이 위협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시점에 언제나 나타난다. 그것은 언제나 품위없는 천박한 형태로 나타난다.노골적 왜곡,거두절미,침소봉대,전후 맥락 생략,극단적 용어 구사,인신공격,관계없는 사실 동원,사생활 폭로등 쓸수 있는 모든 더티한 방법을 사용한다. 한 사람의 대학교수 죽이기에 거대 족벌언론과 교육부 장관까지 나선 것은 그들이 그렇게 약점이 많은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 족벌언론의 광기와 언어폭력이 사라지는 날이 대한민국이 품위있는 국가가 되는 날이다. 파시즘과 전체주의를 청산하지 못한 후과가 이런 것이다. 갈길이 아직 멀다.그러나 달리 보면 가깝기도 하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