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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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발음 :	세게평화통 일가정 요냅
일본어 읽기:	미안해.
로마자 :	segye pyeonghwa tongil gajeong yeonhap
영어: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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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약칭	가정연합; (구 약칭은 통일교회, 통일협회)
설립	1954년
설립자	문선명
종류	종교법인
법인 번호	6011005000441
목적	교회통일·통일한국·세계평화
본부	한국 , 경기도 가평군
회장	다나카 토미히로(일본·제14대)
중요한 인물	한학자
관련 조직	한일인교회, 원리연구회 ,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교수 아카데미,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청년연합, 일본 청소년순결운동본부, 진정한 가정운동추진협의회, 국제승공연합 , 세계일보 회사 , 광언사, 일심병원, 세이치 관광, 일화 , 트루 월드 푸즈,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 , 세일 클럽
한때의 호칭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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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카이에 이른바 언젠가 일련, 영어 :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 약칭: 가정연합 , FFWPU )는 종교법인 이다. 구명칭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세카이 그리스도 교토 언젠가 신경교, 영어 : Holy Spirit Association for the Unification of World Christianity ), 약칭: 통일교회 ( 통일협회 ) ^[3]^[4] (Unification Church ^[5] ). 한반도 의 기독교 토양에서 발생하고 문선명 에 의해 1954년 에 한국 에서 창설된 종교 우익 단체인 ^[6]^[7]^[8]^[9] .

개조의 문선명은 「애천, 애인 , 애국」의 가르침을 설교하고, 일본 의 초대 회장인 쿠보키 슈리 는 「아름다운 나라, 일본의 사명」의 가르침을 설교했다 ^[10]^[11] .

미국 하원 조사소위원회 보고서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의 개인적 지시하에 한국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KCIA(대한민국 중앙정보부) 부장 금종비 에 의해 설립되었다고 한다 ^{[12 ]} .

구미 에서는 컬트 종교 로 간주되고 있으며, 한국, 일본, 미국 , 우크라이나 등에 거점이 존재한다 ^[13]^[14]^[15]^[16]^[17]^[18] . 프랑스 와 소비에트 연방 제국 등에서도 활동을 넓히려고했지만, 프랑스에서는 반 섹트법 에 의해, 러시아 에서는 푸틴 정권 이 정한 섹트 세력에 대한 대테러법 에 의해, 통일 교회를 안보상의 문제가 있다고 규제와 감시 대상으로 한 ^[19]^[20]^[21]^[22] .

다각적으로 사업을 넓혀 거대한 자금력과 국제적인 정치력을 갖고 한국에서는 재벌조직 의 취급을 받고 있지만 ^[23] 교단 운영자금원의 70%는 일본에서 사회문제가 돼 있는 영감상법 등에서 비롯된 것이다 ^[24] . 70년대 당시에는 「마인드 컨트롤」의 수법을 확립하고, 그 후의 신흥 종교 세력인 앵무새 진리교 를 비롯한 컬트적 종교 단체가 모방해 갔다 ^[25] .

일본에서는 아베 신조 전 총리 대신 의 할아버지, 문선명의 맹우였던 자유민주당 전 총재 안 신스케 의 시대부터 반공산주의 운동 이나 우파 운동 등의 보수 정치 , 일본의 우경화 의 역사에 뿌리깊게 관여해 왔다 ^[9]^[26] .

한국과 일본에서는 사관이 다르고, 아담 국가 한국에서는 헌금 등의 노르마 등은 엄격하지 않고, 「사탄(악마) 의 나라 ^[27]」인 하와 국가 일본은 「금이 되는 나무」의 장소로서, 아담국인 한국과 국내외의 통일교에 모두를 바치는 교리가 가르쳐지고 있다 ^[28]^[29] . 또, 하와 국가 일본의 LGBT 나 동성혼 , 부부별 성은 「생활공산주의」라고 되어 인정시켜서는 안 된다고 설고 있다 ^[30]^[31] .

연합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의 ' 재임론 '도 설교하고 있어, 아마테루 오카미 를 숭배해 온 전체주의 국가 이며, 한국의 기독교를 가혹하게 박해 한 일본과 공산화 한 중화인민공화국 은 '사탄의 나라”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재림하는 ‘동쪽 나라’란 한국이라고 하고 있다 ^[32] . 또 “ 메시아 를 맞이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제3 이스라엘 선민 이어야 한다”고 한다 ^[32] .

문선명의 가르침( 교리 ) 의 하나로서 문교조의 원한을 맑게 하는 것은 “이브 국가 일본을 아담 국가 한국의 식민지 로 하는 것” “ 천황 을 자신(문교조)에 엎드려 일"로 하고 있다 ^[33]^[34]^[35]^[36] . 이하, 편의적으로 통일교회라고 표기한다.

개요

통일교회는 종교학 에서는 기독교계의 신종교 로 되어, 문화청이 발행하고 있는 종교연감에서는 기독교계의 단립 으로 분류되어 있다 ^[37]^[38]^[39] . 또한 구미에서는 컬트 종교 로 여겨지고 있다 ^[14] . 1994년 5월에 명칭이 변경되어 ^[4] , 일본 에서는 늦어, 2015년 8월 26일에 종교법인명을 관할하고 있는 문화청 으로부터 개칭을 인증되었다 ^[40]^[41]^[42] .

개조인 문선명 은 북한 출신이며 북한 초대 최고 지도자 김일성 주석과 친밀한 관계였다 ^[43]^[8]^[6]^[44] .

또한 문선명은 자유민주당 의 아베 신조 전 총리대신 의 할아버지인 기시신스케 와 맹우이며, 1950년대부터 일본의 정계와 협력하고 있었다 ^[30]^[44] . 해안의 자택 부근에는 통일교의 시설이 존재하고, 거기서 해안은 교류회나 강연회 등을 실시하고 있었다 ^[45] . 간다 외어대학 의 민족주의운동 전문가인 제프리 제이홀은 통일교회가 기시신스케 시대부터 일본의 보수정치 에 관여해 왔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국제승공연합 등과 함께 일본의 반공산 주의운동 이나 우파운동 등 일본의 우경화 의 역사에 뿌리깊게 관여해 왔다고 한다 ^[9]^[26] .

문선명 은 교리의 하나로서 “일본의 천황 과 한국의 왕이 교차결혼을 해야 한다.” “일본의 황실 과 (문교조의) 손자가 결혼할 때가 와서 나라의 왕권 대표자들과 결혼하는 시대에 들어간다.” “한국이 지배된 입장과는 반대로 일본을 지배하는 곳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33]^[34]^{[ 35]} .

통일 교회의 교전 ' 원리 강론 '의 한국판에는 '일본은 사탄(악마) 의 나라'라고 하고 있으며, 문선명 교조는 예수 그리스도 의 재래라고 쓰여져 있으며, 일본 지부 회장 분장하는 천황 폐하 가 문교조 일가에게 무릎을 꿇고 의식을 하고 있다 ^[27] .

일본 통일 교회의 초대 회장은, 반공산주의 정치 단체 국제승공연합의 일본에 있어서의 초대회 나가쿠보키 수기 이다 ^[11] . 쿠보키 슈기는 “( 반공산주의 정치단체이다) 카츠 시야 야말로 그리스도자의 성사명이라 ”며 한국 과의 교류를 깊게 하여 “일본이라는 ' 아름다운 나라 '의 사명”을 설했다 ^{[11 ]} .

1984년 세계 일보 편집장으로 통일교회 간부 부시마 카와 는 국제승공연합의 신자 수백명으로부터 점거 · 감금 · 폭행 을 받아 강제해임된 후 전 영업국 나가이노우에 히로아키와 연명으로 문예 춘추 1984년 7월호에 18쪽에 걸친 수기를 폭로 발표했다 ^[45]^[46]^[47] . 부도의 내부고발에 의해 1970년대 10년간 일본에서 한국으로 약 2000억엔이 송금된 것 등 처음으로 일본 국내 일부에 통일교의 내정이 드러났다 ^[46]^[47]^[45] . 1984년 6월 10일경에는 전국의 점포에 줄지어 있었지만, 그 직전의 1984년 6월 2일 밤, 부도가 귀가 도중에 누군가에게 습격되어, 전신을 찔려 빈사의 중상을 입은 「부도 습격 사건」 발생 ^[48] . 이 사건은 언론도 습격 사건을 언론 사건으로 다루지 않고 범인을 특정할 수 없는 채 1991년 6월 2일에 공소 시효 를 맞았다 ^[49]^[50] .

자세한 내용은 " 부지마 카와 # 부지마 수기 "및 " 부지마 카와 # 부지마 습격 사건 "을 참조하십시오.

통일교회는 영감상법 을 이용한 고액의 물건판매와 헌금에 관한 문제와 교단이 결혼상대를 결정하는 합동결혼식 , 마약 관련 돈세탁 과 밀수 , 통일교회 신도의 납치감금문제 , 반공산주의 와 조선 반도 통일 의 지지, 역사수정주의 , 반동성혼 , 반부부별성 , 반러시아 사상 , 기시신스케 정권 시절부터 자유민주당 과의 관계 등 정치와의 관계 등 다양한 문제로 논란을 겪고 있다 ^[8]^[18]^[51]^[29] . 특히 통일교회의 포교방법과 고액의 헌금이나 재물의 구입을 강요받는 것이 문제로 되어 통일교회를 상대로 전 신자들이 삿포로 지법에 제소한 '청춘을 돌려 재판 '은 1987년부터 2001년 까지 14 년간에 이른 ^[52] .

2000년 (헤세이 12년)의 히로시마 고재 오카야마 지부에서의 항소심에서는 일심을 파기하고, 통일 교회/통일 협회의 전도의 불법성을 인정하는 전국 최초의 판결이 나왔다 ^[52] . 이것은 일본에서 종교단체 에 의한 권유·교화행위의 불법성을 인정한 전국 최초의 판결이 되었다 ^[52] .

세계에서 활동하는 교단의 운영자금의 70%는 일본에서의 「영감상법」에서 얻은 것이며 ^[24] , 일본은 「금이 되는 나무」, 집금의 장소로서 취급되었다 ^[28]^{[ 29]} .

19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일본에서의 영감상법으로 벌어들인 자금 중 8억 달러는 미국으로 송금되어 통일교의 미국에서의 대규모 포교활동이나 로비잉 활동에 이용되었다. 이 자금원은 미국 신자에게는 비밀이었다 ^[24] . 이러한 자금을 이용하여 한국, 일본, 미국에서 보수계 일간지 를 간행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1975년 창간의 보수계 신문 세계일보 , 1982년 문선명은 미국의 보수계 신문인 워싱턴・타임스 를 설립했다 ^[53]^[54] .

통일 협회 계 월간지 「세계 사상」에서는, 「전후 헌법의 종말」「지금이야말로 일본을 되찾자」등의 프레이즈가 사용되고 있어, 또 아베 신조 전 총리대신 의 사진이 과거 복수회에 걸쳐 표지에 사용 선전 이용에 의한 영감상법 피해 확대의 우려가 우려되고 있었다 ^[55]^[56] . 또한 한국 계열기업의 사업에는 일본의 헌신(무급에 가까운 대우에서 교단의 지시하에 다양한 활동에 종사하는 것 ^[57] )한 신자에 의한 물판으로 벌어낸 자금이 사용된다 했다 ^[28] .

전국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 에 의하면, 판명하고 있는 분만으로, 1987년부터 2021년까지의 영감상법에 의한 「피해 건수」는 3만 4537건으로 「피해 총액」은 약 1237억엔에 ^{올랐다 58]} , 물판에는 항아리·인감· 조선인삼 농축액 등이 이용되고 ^[59] , 그 「피해」의 고액으로 사회 문제화되고 있다 ^[60] .

^{통일교회는 한국과 일본에서는 사관이 다르고, 한국에서는 헌금 등의 노르마 등은 엄격하지 않지만, 일본 국내 에서} 의 통일교회 신앙자는 먼저 전재산의 금액 파악을 교회로 한다 ^30]^[61] . 그 후 "지옥에 가서 천국에 갈 수 없다"고 가르쳐져 막대한 헌금을 촉구받는다 ^[30]^[61] . 모든 재산을 바치는 것을 교리로 하고 있으며, 파산해도 빚을 주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으로 계속 공헌한다 ^[30]^[61] .

일본 통일교는 "선조의 죄업을 추적해 보지 않으면 불행해진다"는 논리를 교리의 하나로 삼아, 인치의 조상 근처 70만엔 이상의 정액 기부를 촉구받는다. 궁극적으로 신자의 재산을 좁히기 위해서도 정액 기부는 신자의 자산마다 헌신되고, 경우에 따라 조몬 시대까지 가계도를 거슬러 올라가도록 만들어져 공포를 심어 준다 ^[30] .

통일협회의 교리의 확신은 ' 타락론 '에 있으며, 다음이 교리 내용의 일부이며 ^[36] , 이 교리를 이용하여 영감상법을 행하고 있다 ^[24] . 이 교리 속의 '만물복귀'라는 가르침은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는 통일교회의 집금시스템이며, 결국 신자의 전체 재산을 바치게 하기 위한 것이다 ^{[ 30]}^[61] .

아담과 하와 가운데, 하와가 사탄 천사(천사장 루셸)와 성교하고 더러워졌고, 그 후 이브는 아담을 유혹하고 성교하고 아담도 더러워져 두 사람 모두 죄인이 되었다. 이후 이 죄가 혈통과 유전을 통해 전 인류에게 연면으로 전해져 왔다 ^[36] . 현대사회에 에이즈 , 강간 , 성매매 , 텔레클라 등 성범죄가 일어나는 원인은 인류시조가 음행에 의한 죄를 범했기 때문에 그 자손인 인간에게 혈통 · 유전 으로 전해진 증거이다 ^[36] .
신과 메시아(문선명)는 책임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상천국이 실현하지 못하는 것은 인간이 책임을 다하고 있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신자에게 책임 전가할 수 있다 ^[36] .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의 타락에 의해 인간도 물건도 사탄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그리고 인간은 그 이후 물건 아래의 지위가 되어 버렸다. 사물 이하의 인간이 사물 이상이 되려면 사탄의 지배하에 있는 모든 물건(만물)을 하나님 측으로 되찾아야 한다 ^[36] . 이 만물을 신측(통일협회)으로 되찾는 행위를 「만물복귀」라고 한다(만물복귀는 실제로는 자금획득활동을 가리킨다) ^[36] .
하와 국가 일본은 아담 국가 한국에 공헌할 것을 의무화되고 있다 ^[36] . 한국이 아담 국가인 이유는 하나님께 선택된 민족의 나라이며, 세계에 진리를 발신한 메시아의 나라이기 때문 ^[36] . 일본이 하와 국가인 이유는 조선을 식민지로 삼아 많은 인민을 괴롭혀 온 사실 등에 따른다 ^[36] . 전후, 일본이 경제대국이 된 것은 메시아(문선명)가 하나님께 일본의 죄를 잡고, 하와 국가로서 하나님께 인정시켰기 때문이다 ^[36] .
금과 인물의 양면에서 한국과 전세계의 통일협회를 지지하는 것이 하와 국가인 일본의 책임이다 ^[36] . ^{일본인에게 많이 전도해 신자로서 그 신자를 전세계에 송출해 나가는 것, 일본 에서} 막대한 자금을 조달해 그것을 전세계에 공급해 나가는 것, 그것이 하와 국가 일본의 사명이다 ^36] .

이하가 교의본 「원리강론」의 한국어의 원본판 등 관련 서적의 내용의 일부이다 ^[62] .

역사 이후 전 세계에 걸쳐 발달해 온 종교와 과학, 즉 정신 문명과 물질 문명은 한국을 중심으로 모두 하나의 진리에 흡수 융합되어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 세계의 것으로 결실 인류의 부모가 된 예수님이 한국에 재림하시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 분은 확실히 한국어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한국어는 바로 조국 단어가 될 것이다 ^[62] . 따라서 모든 민족은 이 조국어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62] . 남성(아담) 한국이 진리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면 여성(이브) 일본은 산업의 나라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62] . 깊은 진리로 말을 걸어오는 남자에게, 여자는 무엇으로 대답을 할 것인가 ^[62] . 혼인의 약속이 이뤄진 후에는, 중인을 세우고, 조도품을 장래의 남편에게 납부하는 배움이 있는가 아닌가 ^[62] . 일본은 경이적인 산업의 발전을 가지고 있다 ^[62] . 이 산업·경제를 남성 한국에 결납으로 거두는 역사적 필연성이 있다 ^[62] .

통일교회에서는 기독교에 있어서의 「재임론」도 설고 있어, 한국을 탕감복귀 의 민족적인 기대를 세워, 제3 이스라엘 선민 으로 해야 한다고 한다 ^[63] . 다음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통일교회) 공식사이트에 기재되어 있는 「재임론」의 일부이다 ^[63] .

예수님은 동쪽 나라로 재림하십니다. (약)에서는 동방에 있는 많은 나라들 중 어느 나라가 이것에 해당할 것인가 ^[63] .
동방의 그 나라는, 즉 한국이다 ^[63] .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혈통 자손들에게 재림받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유업을 상속하여 열매를 맺는 나라로 재림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열매를 맺는 나라는 동방 나라 중 하나인 것도 알았다 ^[63] .
옛부터 동방의 나라란 한국, 일본 , 중국 의 동양 삼국을 말한다. 그런데 그 중의 일본은 대대로 아마테라 오가미 를 숭배해 온 나라로서, 또한 전체주의 국가 로서 재임기에 해당하고 있으며, 또한 아래에 논술하는 바와 같이 그 당시 일본은 한국의 기독교를 가혹하게 박해 한 나라였다. 그리고 중국은 공산화 한 나라이기 때문에 이 두 나라는 모두 사탄(악마) 측의 국가인 것이다 ^[63] .
따라서 단적으로 말하자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동방의 그 나라는, 즉 한국 이외에 없다 ^[63] . (약) 한국이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원리적으로 보고, 천주적인 가나안 복귀를 위한 「40일 사탄 분립의 민족적인 기대」를 세워야 하기 때문에 이다 ^[63] . 그렇다면 한국 민족이 이 기대를 세워야 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예수님 이 한국으로 재림하시면 한국민족은 세 번째 이스라엘 선민 이 되는 것이다 ^[63] .
구약 시대 에 하나님의 뜻을 신봉하고 이집트 로부터 박해를 받은 아브라함 의 혈통적인 자손이 제1 이스라엘이자 제1 이스라엘 선민으로부터 이단자로 쫓기면서 부활하신 예수를 신봉 제2차 복귀섭리를 계승해 온 기독교 신도 들이 제2이스라엘 선민이었다 ^[63] . 그러나 누가복음 17장 25절 이하에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도 노아 때와 마찬가지로, 우선 많은 고난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신 대로, 재림의 예수는 두 번째 이스라엘 선민 어떤 기독교인들도 이단자로 버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논한 것을 통해 알고 있는 것이다 ^[63] . 만일 그렇게 된다면 마치 하나님께서 예수를 배척한 유대인들을 버리신 것처럼 재림의 예수를 박해하는 기독교인들도 버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63] . 그러면 재임주를 신봉하고 하나님의 제3차 섭리를 완수해야 하는 그 민족은 제3 이스라엘 선민 이 되는 것이다 ^[63] .

통일교의 교리에는 일본인 여성을 마인드 컨트롤(세뇌) 하고, 한국인 남성과 강제적으로 결혼시켜 한국의 피가 들어간 아이를 낳는 것으로, 「일본의 섬뜩한 피」를 정화 한다는 가르침도 있어 ^[30]^[44] , 「합동 결혼식」(신자는 「축복」이라고 부른다)이라고 불리는 교단 내혼제를 취하고, 교조의 영감에 따라 신자끼리 결혼한다 ^[28] . 소규모 폐쇄적 커뮤니티를 제외하고 교단 내혼제를 취하는 거대 교단은 그 밖에는 볼 수 없다 ^[28] . 또 교리로서 동성혼 이나 부부별 성은 「생활공산주의」로 하고 있어, 하와 국가 일본에는 용서되지 않는다고 반대하고 있다 ^[30]^[44] .

통일 교회가 크게 성장한 최대의 전략적 요인으로, 사쿠라이 요시히데는 통일 교회가 국가별로 기능을 특화시키는 전략을 올리고 있으며, “종교적 경쟁력이 없는 것을 정치·경제 부문의 사업 다각화 과 글로벌 사업 전개로 극복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8] .

또 통일교가 확대를 계속한 또 다른 이유는 우선 통일교의 관계자가 교리의 내용이나 「자신은 통일교의 인간이다」는 숨겨진 상태로 누군가에게 접근하고, 그 후 입신에 까지 유도한다 ^[30]^[44] .

상대를 입신시키는 데 성공하면 다음은 자신이 통일교회인 일과 통일교의 교리를 단계적으로 프린트하고 특정 공포의 대상을 주고 그 공포의 대상으로부터의 개방 수단을 주고 간다. 이것은 통일 교회가 마인드 컨트롤 의 기법을 잘 활용하는 전형적인 것이다 ^[30]^[44] .

통일교 2세 피해자 변호단은 “흥미 본위 등에서 통일교 관계자나 관련 인물 등에 접근을 시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30]^[61] . 부모 세대가 통일 교회의 신자이며, 어린 시절부터 도메스틱 바이오렌스(DV) 상태에 있던 당시의 아이들, 통일 교회 2세의 피해자는 신자와 교회로부터의 특정을 두려워, 숨을 쉴 수 있는 생활 어쩔 수 없는 등의 이유에 의해 산재 상태가 되고 있어 통일 교회 2세 피해 변호단이 구제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상태이다 ^[30]^[44] . 통일교회 2세 피해변호단은 지금도 통일교회에 의한 피해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하고 있으며, 2022년(영화 4년) 7월 8일에 발생한 아베 신조 총살 사건 의 범인의 동기에 관한 변명을 실시 통일 교회에 의한 "2009년 이후에는 전혀 문제는 두지 않았다" "범인의 어머니의 기부액은 파악할 수 없다" 등으로 한 회견 내용은 허위라고 하고 있으며 "통일 교회와 아베 신조 전 총리는 별로 관계가 없고, 범인은 떠올랐을 뿐이다.」라고 하는 미디어의 보도 자세나 내용도 규탄하고 있다 ^[30]^[44] . 한편, 런던 스쿨 오브 이코노믹스 명예 교수인 아이린 바커의 논문에 따르면, 1970년대에 통일 교회에 입신한 신자들은 교단에 남아 있지만, 그 후 입신자를 늘리는 데 성공 하지 않기 때문에 교단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64] .

한국에서는 종교로서는 샤머니스틱한 기독교기도원의 메가처치라는 것이지만 ^[65] 오히려 다양하고 거대한 복합기업체로 인식되고 있으며 ^[66] 경제활동과 사회사업 ^[28] , 결혼에 고민하는 농촌부에서는 결혼상담소와 같은 역할도 하고 있다 [ ^67] . 통일교회는 초기부터 정치·경제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정권과의 사이에 종교활동을 정치적으로 비호받는 관계를 구축하고, 이 방식은 한국과 일본에서 성공했다 ^[28] . 이단시시되는 종교가 이러한 전략에 성공하는 것은 매우 드문 ^[28] .

미국에서는 보수 정치와 신교의 자유를 옹호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8] , 웨일즈 대학 의 사라 루이스 는 통일교의 종교간 대화와 평화지향의 촉진을 평가하고 통일운동의 관련 조직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믿음 가운데 조화를 발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4] . 일본에서의 수입은 조직 전체의 70%로 올랐다고도 한다 ^[68] .

미국 진출 당초 통일교회는 활발한 활동으로 구미의 미디어 및 연구자들의 주목을 끌었고, 종교사회학의 고전적 실적의 상당 부분이 통일교회의 연구에서 만들어졌다 ^[69] . 그리고 1980년대의 노선전환 후를 따르는 연구자가 없었기 때문에, 이전 연구가 교단에 이용되었다 ^[70] .

일본에서는 탈회자의 증언에 축을 두는 비판적인 연구나 현역 신자의 증언에 의한 교단상의 연구는 있었지만, 조사의 범위는 좁다 ^[71] . 연구자가 통일 교회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기 어려움, 통일 교회에서 연구자로 통제하는 우려도 있으며, 종합적인 조사 연구는 매우 적다 ^[71] .

전국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 사무국장 대행을 맡는 기토 마사키 에 의하면, 통일 교회의 신자는 자민당의 응원단으로서 선거 활동 등에도 밀려나오고 있지만 ^[30]^[61]^[29] , 2012년( 헤세이 24년)에 발족한 제2차 아베 정권 이후, 국회의원이 통일 교회의 행사에 공공연히 참가하게 되었다 ^[30]^[29] . 통일 교회와의 관계를 깊게 하면 장관 등에의 출세가 빨라지는 것이 인지되어 자민당 의원들은 교회로부터의 애정을 받기 위해 통일 교회의 이벤트에 참가하는 등 관계를 깊게 했다 ^[^30]^61]^[44] . 통일교회와의 관계를 문제시하고 있는 자민당 의원도 일부 존재는 했지만, 그들은 당내에서의 발언권은 약하고 출생코스에서는 사실상 제외되고 있다 ^[30]^[61]^{[44 ]} . 신자는 자유민주당 에의 투표를 요구받는 것을 통일교회 2세의 피해자가 말하고 있다 ^[30]^[61]^[44] .

통일교회 2세 피해자 변호단은 “통일교회는 자신들에게 편리한 관계의 의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자유민주당의 의원 이외에도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역시 대부분은 자유민주당 의원이다. 1990년대 시점에서 일본 국회의원 중 백수십명(많은 자민당)의 비서는 통일교의 신자이며, 의원들의 활동은 통일교에 보고되어 지시 를 받고 있었다 ^[44]^[72] . 2018년 자민당 대의사가 통일교 청년 이벤트에 연속 출석 ^[73] . 내빈 축사로 교조에 대한 감명을 선명하게 말했다 ^[73] .

교조 문선명 과 한학자 의 7남 한국계 미국인 인 문형진 은 아버지의 문선명이 2012년에 사망한 뒤 어머니의 한학자가 아버지의 가르침 이상으로 자신의 입장을 상위의 물건 하려고 했다고 해서 한학자와의 차이를 명확하게 표명한 것에 의해 대립, 2013년에는 한학자에 의해 교회의 복수의 입장에서 해임되어 문형진은 분가조직인 세계평화통일성전 (통칭 : 생츄어리 교회 )를 미국 통일 교회와는 별도로 미국 내에서 시작했다 ^[74] . 통일교회는 현재 문형진의 생츄어리교회를 '탈회조직'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문형진이 주도한 통일운동의 변혁의 대부분은 그의 해임 후에 각하되었다 ^[75]^[76] . 문형진은 유력한 트럼프 지지자로 여겨져 AR-15 를 중요시하는 "Rod of Iron Ministries"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2021년 미국 의회 사당 습격 사건 에도 참가했다 ^[77]^[78]^[79]^[80] .

1990년대에는 소비에트 연방 에서도 활동을 시작했지만, 러시아 를 포함한 많은 포스트-소련 국가 의 종교 당국은 통일 교회를 안보상의 문제가 있다고 규제와 감시 대상으로 했다 ^[21] .

2022년 2월 24일부터 우크라이나 침공 후 우크라이나 가정 연합(우크라이나 통일 교회) 회장 아냐 카르마츠카야는 “우크라이나와는 러시아와 싸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 의 평화, 자유, 인권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미디어나 SNS상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 애국심 과 반러시아 사상 을 세계를 향해 설명하고 있다 ^[81] .

역사

문선명과 아내 한학자.

한반도 평안북도 정주 출신 문선명 ^[82]^[83] (1920년-2012년)에 의해 1945년에 포교활동이 시작되었다 ^[84] . 그 후 1950년에 조선전쟁 이 발발, 1952년에 경전의 「원리원본」의 초고가 완성되었다 ^[85] .

1954년 5월 한국 서울 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창설되었다 ^[85] . 덧붙여 명칭의 「신령」은, 주류파 기독교에 있어서의 삼위일체 의 성령 과는 관계가 없다 ^[86] .

1965년 문선명일가와 간부들은 미국에 종교·정치적 정선활동의 거점을 옮기고 세계선교·경제활동을 확대하여 거대한 통일운동 산하 조직을 창설했다 ^[87] . 한국의 많은 소수파 종교단체와 달리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에 보급되었다는 특이성을 가진다 ^[86] . 세계 193개 국가에는 지부가 있다.

일본에서는 1958년 6월에 최봉춘(최봉춘. 통칭명 니시카와 카츠 . ^[88] )이 밀항 하여 통일교를 전했다 ^[89] . 1959년부터 1965년까지 선교가 행해졌고, 같은 해 미국 ^[86] , 영국에서도 포교가 행해졌다. 최근에는 동유럽과 남아메리카에서 확대되고 있다 ^[4] .

1964년 7월 16일, 일본에서 종교법인의 인가를 받았다 ^[90] . 초대 회장이 된 것은 모토 타치 마사유키 회신 자의 쿠보키 수기 였다 ^[89] . 같은 해, 「원리연구회」가 설립되어 전국의 대학에서 학생전도를 개시 ^[89]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총재는 문선명 의 아내인 한학자 가 취임하고 있다(2008년 시점) ^[91] .

1968년 4월 문선명 이 기시신스케 등의 협력을 얻어 반공산주의 정치단체 ' 국제승공연합 '을 일본에 설립했다 ^[89] .

1971년 문선명 은 대한민국적 그대로 미국으로 이주했다.

1970년대에는 1974년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에서, 1976년에는 뉴욕 양키 스타디움 에서 2회, 워싱턴 DC의 워싱턴 기념탑 부지에서 30만 명을 앞두고 “미국에 대한 신 '희망'에 대해 강연하는 등 미국에서 차례차례로 공공장소에서 연설을 했다.

1973년 자유민주당 기시신스케 는 통일교 개조 문선명에 한반도에서 만나 일본에 통일교를 전파하는 계기를 낳았다 ^[30]^[61] . 문선명은 기시신스케와 맹우이며, 1950년대부터 일본의 정계와 협력하고 있었다 ^[30]^[61] . 기시노스케가 문선명악수한 사진은 통일교회에서 “세계에서 어떻게 통일교회가 인지되어 우리의 이념이 곧 달성되려 하고 있다.”라는 설명에 사용되고 있다 ^[30]^[61] .

1990년대 전반에 영감상법 이나 합동결혼식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이 시대조차 그다지 신자를 획득하지 못했다 ^[64] . 이 합동 결혼식 에 의해 가정을 가진 일본인의 신자수는 10000조를 넘어 ^[28] 7000명 정도 있다 ^[92] .

1975년 통일교회는 한국의 여의도 에서 120만명을 모아 사상 최대의 평화적 집회를 개최했다 ^[93] .

1970년대, 통일교는 몇몇 다른 신종교 운동과 함께 반 컬트 운동 의 표적이 되었다. 활동가들은 이 운동이 회원을 ' 세뇌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94]^[95] .

1978년, 영국의 타블로이드 종이 데일리 메일 은, 「가정을 붕괴시키는 교회」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96]^[97] . 그 기사는 통일 교회가 가족을 세뇌하고 이끌고 있다고 비난하는 것이었다. 영국 통일 교회의 데니스 옴 소장은 데일리 메일과 그 모회사인 Associated Newspapers 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일으켜 영국법사상 최장이 되는 6개월의 민사 소송이 되었다 ^[98]^[99]^{[ 100]} . 옴 소장과 통일교회는 명예훼손 소송, 항소심으로 패소했고, 귀족원 에 대한 제소도 거부되었다 ^[101] . 원래 재판에서는 미국의 반 컬트 정신과 의사 마가렛 터러 싱어 를 포함한 117 명의 증인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102] . 원심에서 통일교회는 Associated Newspapers에게 75만 파운드의 비용을 지불하도록 명령받았지만, 이는 항소 후에도 유지되었다 ^[103] . 원심 배심원은 관련 신문사에게 비용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법무장관 에게 통일교의 자선단체로서의 지위를 재조사하도록 요청하고, 1986년부터 1988년까지의 장기 조사 후에도 해임 되지 않았다 ^[104]^[105]. 조지 크리시데스에 따르면 영국에 있던 통일 교회의 500명의 풀타임 신자의 약 절반이 미국으로 옮겼다 ^[106] . 통일교회는 판결 후 12개 주요 교회센터 중 7개를 매각했다 ^[107] . 독일 과 같은 나라의 다른 반 컬트주의자들은 런던 고법의 판결을 법률에 통합하려고 했다 ^[108] . 통일 교회는 데일리 텔레그래프 종이에 대한 유사한 재판을 포함하여 영국에서 다른 명예훼손이나 비방 중상의 재판에 승리하고 있다 ^[109] .

1982년 문선명 은 미국에서 허위 연방소득세 신고와 음모의 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United States v. Sun Myung Moon 참조. 그는 코네티컷 주 던베리 의 연방 감옥 에서 13개월 동안 복역했다 ^[110]^[111] . 이 사건은 모랄 마조리티 대표의 제리 팔엘 , 남부 기독교 지도자 회의 대표의 조셉 롤리, 하버드 대학 신학 교수의 하비 콕스 , 미국 상원 의원에서 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유진 맥아시 등에서 선택 적 기소이며 신앙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라고 항의를 받았다 ^[112]^[113] .

1980년대부터 문선명 은 통일교의 일원에게 '가정교회'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도록 지시하고 공공서비스를 통해 이웃과 지역주민에게 손을 내밀도록 했다 ^[114] .

1984년, 일본 통일 교회 전 간부, 부지마 카와와 전 영업국 나가이노에 히로아키가 연명으로, 문예춘추 1984년 7월호에 “이것이 “ 통일 교회 ”의 비부다-세계 일보 사건으로 “추방”된 측 '고발'이라는 18페이지에 걸친 수기를 폭로 발표한 것으로, 처음으로 일본 국내 일부에 통일교의 암부가 드러났다 ^[47] . 1984년 6월 10일경에는 전국의 점포에 줄지어 있었지만, 그 직전의 1984년 6월 2일 밤, 부도가 귀가 도중에 누군가에게 습격되어, 전신을 찔려 빈사의 중상을 입은 「부도 습격 사건」 발생 ^[48] . 습격사건 때 세계일보의 전 사회부 기자가 부도의 자택에 우연히 있어 부도가 빈사상태로 자택에 다가갔을 때의 모습을 증언하고 있다 ^[115] . 부도는 전신을 찔려 가장 깊은 물건으로 칼날 15㎝까지 도달하고 있었지만, 심장으로부터 약간 2센티미터 벗어나 있어 또 세계일보의 다른 기자가 사건 직후에 우연히 부도의 자택을 방문하고 있어 , 구급차에 담겨진 것에 의해 부도는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116]^[117] . 부도들은 이 습격 사건 전후의 통일교와의 확집에 관하여 원고를 쓰고 『주간문춘』에 반입했지만 채용되지 않았다 ^[50] . 또한 언론도 습격사건을 언론사건으로 다루려는 곳은 없었다 ^[50]. 부도들은 고립 무원한 상태에서 통일교의 고발을 계속했으나 다양한 사정으로 그룹에서 탈락자가 나와 그것을 계속하기는 어려워졌다 ^[118] . 우연이지만, 1984년 가을부터 ' 아사히 저널 '이 통일교회, 영감상법의 비판 캠페인 기사를 게재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부지마 등이 시작한 통일교회 비판은 실질적으로 '아사히 저널'로 이어지는 것에 되었다 ^[118] . 이 습격 사건은 살인 미수 사건 으로서가 아니라, 상해 사건 으로서 수사되었다 ^[49] .

1990년대, 소련 에서 활동을 시작했지만, 러시아 를 포함한 많은 포스트소련 국가 의 종교 당국은 통일교회를 안보상의 문제가 있다고 규제와 감시 대상으로 했다 ^[21] .

1991년 문선명 은 통일교 회원이 고향으로 돌아가 거기서 사도적 활동을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신종교 운동의 연구자인 마시모 인트로비뉴는 이것이 운동의 구성원에게 더 이상 풀타임 신자가 중요하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119] . 같은 해 6월 2일 ' 부도 습격 사건 '은 범인을 특정할 수 없는 채 공소 시효 를 맞았다 ^[49]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1994-)

1994년 5월 1일(통일교회 창립 40주년) 문선명 은 통일교의 시대가 끝났음을 선언하고 새로운 조직을 발족시켰다. 통일교회의 멤버와 다른 종교단체의 멤버가 공통의 목표, 특히 성적도덕이나 다른 종교, 국가, 인종간의 화해의 문제를 향해 일하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FFWPU)이다 했다. FFWPU는 축복식을 공동 주최해, 다른 교회나 종교의 수천의 커플에게, 이전은 통일 교회의 멤버에게만 주어져 있던 결혼의 축복이 주어졌다 ^[120]^[121] .

2000년 FFWPU는 워싱턴 DC에서 행해진 가족의 결속과 인종적·종교적 조화를 축하하는 집회 “ 100만 가족 행진 ”을 네이션 오브 이슬람 과 함께 공동개최했다 ^[122] . 2000년 10월 16일, 마찬가지로 루이 파라칸이 주최한 100만명 행진의 5주년 기념일에 개최되어, 파라칸이 메인 스피커로서 등단했다 ^[123] . FFWPU의 지도자인 댄 페퍼먼은 파라칸과 문장의 견해는 여러 문제로 다르지만,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가족"이라는 견해는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편지를 동료에게 보낸다. [ ^124] .

2003년 한국 FFWPU 멤버들은 한국에서 '신과 평화와 통일과 가정을 위한 당'이라는 정당을 시작했다. 신당의 발족선언에서는 신과 평화에 대해 국민을 교육함으로써 한반도의 통일 을 준비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말하고 있다. FFWPU의 한 간부는 일본과 미국에서도 비슷한 정당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125] . FFWPU 관련 만국평화연합회의 중동평화구상은 2003년부터 유대인, 이슬람교도, 기독교인 간의 이해, 존경, 화해를 촉진하기 위해 이스라엘 과 팔레스타인 단체 투어를 개최하고 있다 ^{[126 ]}^[127] .

2012년 2월 초, 구 소련 국가 인 키르기스스탄 에서는 키르기스스탄 국가보안위원회, 키르기스스탄 검찰청 및 주종교문제국이 통일교회 활동이 적절한 등록 없이 비전통적인 종교적 견해를 강제 적으로 확산함으로써 키르기스스탄의 국가 안보 에 위협을 주었다고 주장 ^[21] . 법원에 불만을 제기했다 ^[21] . 비슈케크 법원은 키르기스스탄 영토에서 통일교회의 활동을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게 하는 판결을 내렸다 ^[21] .

에는 개조 문선명 이 사망하고 아내 한학자가 조직 전체의 책임자가 되었지만 ^[128] '가정연합 간부와 어머니 한학자 여사가 후계권을 빼앗고 한학자 여사가 스스로 교주 이어 상속권을 빼앗겼다”고 주장하는 칠남 문 문진파와 분열했다.

그 후 분진진은 성 추리 교회 를 설립했다. 그리고 문형진은 가족연합(한학자가 이끄는 통일교)과 재판에서 싸움(『통일마크 사용권 소송』), 승소 ^했다 .

성 추리 교회 가 내거는 주장은 통일교와 달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권리에 따라 무기를 갖고 백성이 서로와 인류의 번영을 지킬 수 있는 평화의 경관, 평화의 병사의 왕국”이라고 총찬미 의 종교가 되고 있다 ^[130] . 같은 해에는 삿포로 지법 에 의해 불법적인 포교활동, 전도와 헌금 을 강하게 했다고 하여 포교활동을 불법 으로 하는 판결이 내려졌다 ^[131] .

한학자 는 현재 이 운동의 리더로 공적인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일본에서의 집회에서 강연해 환태평양 국가간의 이해와 협력의 확대를 호소했다 ^[132] . 2020년, 가족연합 주최의 한반도 통일을 위한 대면·가상 집회에서 강연해, 약 100만명의 참가자를 모았다 ^[133] .

2020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 선학평화상 을 수상하고 100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받는다 ^[134]^[135] . 같은 해 11월 4일, 우크라이나 출신의 정치평론가 안드리 나자렌코 는 “개헌 실현 온라인 집회 2020”(주최=동실행 위원회, 후원=카츠키 UNITE, 국제승공 연합 )에서 기조 강연해, 자위대의 명기 등 헌법 개정의 실현을 호소하고 이들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통일교회)계 일간지, 세계일보 에 게재되었다 ^[136] . 또, 같은 해 12월 18일의 세계일보의 인터뷰, 「『가족』보호는 나라 의 우선 과제 의 입장에서 발언하면, 적지 않은 텔레비전·신문으로부터 강하게 비판되는 일에 대해, 일본의 미디어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 인터뷰가 게재되었다 ^[137] .

2021년 통일교의 관련 단체가 주최하는 이벤트 '희망의 결집(Rally of Hope)'에서 도널드 트럼프 와 아베 신조 가 연설을 했다 ^[138]^[139]^[140]^[141] . 통일교회는 아베의 할아버지에서 전 총리의 기시신스케 나 아베의 아버지에서 전 외상의 아베 신타로 와 관계가 있다 ^[142] .

2022년 2월 24일부터 우크라이나 침공 후 우크라이나 가정연합 회장 아냐 카르마츠카야는 “우크라이나는 인류 의 평화, 자유, 인권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 애국심 과 반 러시아 사상 을 세계를 향해 설명하고 있다 ^[81] .

2022년 7월 8일 아베 신조 전 총리가 나라시에서 암살당했지만 , 범인은 아베가 통일교와 강한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통일교에 원한을 풀기 위해 아베를 총격했다. 과 동기를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143]^[144] .

정치사상

문선명은 전투적인 반공산주의자이며 ^[145] , 공산주의는 하나님의 섭리에 기초한 민주주의에 대항하는 악마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146] . 한국 주도의 남북 통일을 바라는 서쪽 국가 , 특히 서방 국가의 반공파로부터 상호지지를 획득함으로써 통일교회는 규모를 확대했다 ^[147] .

소련에는 공산주의가 실속한 뒤 서쪽에서 다양한 신흥종교가 진출하고 있었지만 문선명도 소련인을 원조하고 1990년 4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통일교회 세계미디어 회의 이후 , 고르바초프 와 개인적으로 면회하고, 일본의 경제계에 일해 대소투자에 대해 조사시키는 것을 약속했다 ^[145] .

미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 공동 조직에서 권력을 분산시킨 가정적인 구조로 이행하여 '홈 처치(가정교회)'로 알려진 한 가족의 가정에서 살 것을 장려하게 되었다 ^[148] . 홈처치는 지역의 가족을 섬기고 책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148] .

1980년대에 축복을 받은 회원의 대부분은 이 차분한 생활 스타일이 되어, 통일교의 정회원을 그만두고 찬조회원으로서 개인적인 가정과 일을 가지고 살고 있다 ^[148] . 그러나 문선명의 자식으로 막내 문형진이 2015년경 미국에서 월드피스 앤 유니피케이션 생츄어리 교회(통칭: 생츄어리 교회)를 분파 적으로 설립하고 있다. 쿠리에 재폰 에 의하면, 교회의 신념은 기독교와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무기 신앙」이 특징이며, 경전은 독자적인 것이 되고 있다 ^[149] .

북한에 대한 융화노선으로의 전환

통일교는 북한과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고 탄압하고 있다'며 오랜 적대 관계에 있었다. 정치단체인 국제승공연합이라는 '반공조직'을 통해 반공의 선두에 서서 '공산주의 박멸' '타도 김일성 정권'의 운동·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북한의 김일성 주석을 '공산주의의 악마'로 공격하고 북한 역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회)의 창시자·문선명 교조를 '반공의 두목'으로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그렇듯 통일교회와 북한은 바로 불봉자천의 사이였다 ^[150] .

그러나 베를린 벽의 붕괴와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의 기와해 후인 1990년 11월 30일 문은 김일성에 의한 초빙 을 받아 북한을 전격 방문하며 김일성 주석과 회담 있다. 김일성은 “연방제에 의한 조국통일 실현을 위해서는 반공주의자와도 손을 잡을 필요가 있다”며 문장을 VIP 대우로 “통일의 사자”로 받아들이도록 지시했다. 이는 북한의 당국제국·대한담당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등의 반대를 강요한 판단이었다 ^[150] .

문선명은 1950년 12월 이후부터 한국으로 이주까지 북한 부분에 살았던 고문을 받은 것, 3년 가까이 흥남감옥에서 많은 죄없는 죄수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는 것으로 반공 사상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151] .

만 40년 10개월 만의 북한 방문 후 1991년 12월 7일 베이징에서의 성명문 ‘북한에서 돌아와’에서 ‘북한에 원한이 많다고 하면 누구 보다 많은 인간입니다.」「과거 40년의 동서냉전 시대에 누구보다도 철저한 반공 지도자이며, 국제승공연합의 창시자로서 일생을 승공투쟁에 바쳐 온 것은, 세계가 모두 알고 있습니다」「냉전 시대의 종말과 함께 초래한 평화의 운세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 나는 「세계 평화 연합」을 창설해, 국제적 평화 운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통일 조국의 밝은 신세기를 맞이할 준비를 서둘러 봅시다."라고 냉전 붕괴 후에 대북 방침을 전환한 이유를 말하고 있다 ^[151] .

2012년 9월 3일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회)의 창시자 문선명이 사망했을 때에는 북한의 김정은 제1서기는 유족에게 조전을 보내 “문선명 선생님은 체거했다 하지만 민족의 화해와 단결, 나라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기울인 선생님의 노력과 공적은 오래도록 전해질 것이다"라는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152] .

2013년 1월 22일에는 북한과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회)의 합작회사 ‘평화자동차(Pyeonghwa Motors)’ 최고경영책임자(CEO)로 미국 시민권을 가진 박상권에 추가 투자를 이끌기 위해 북한으로부터 평양시의 명예시민증을 수여받고 있다 ^[153] .

이름

이전 심볼 마크

1954년 설립 당시의 명칭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는 “전 그리스도교회를 영적으로 통합시키는 협회”를 의미한다 ^[86] . 영어명의 '신령' 부분에는 Holy Spirit이 채워져 Holy Spirit Association for the Unification of World Christianity가 되었지만, 이는 명명 당시 그 밖에 적절한 번역어가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86 ]} .

통일교회는 사회에서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4] , 그것을 반영하여 1994년 5월에 명칭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으로 변경되었다. 일본에서 2015년 6월 2일에 소관하는 문화청에 변경 신청서를 제출하고 같은 해 8월 26일자로 명칭 변경이 인증되었다 ^[42] .

한국에서는 통일교 ^[154]^[82] , 일본에서는 구명의 약칭 통일교회 , 또 그리스도교회 측에서는 기독교 교회와 혼동되지 않도록 통일협회 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영어로는 Unification Church (통일교회) ^{[4 ] ]} , Unificationism (통일주의), 개조의 성에서 속에 Moonies (무니즈)의 이름으로 알려진 ^[155] . 다만, 신자는 무니즈를 칭칭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스스로 그렇게 자칭하지 않는다 ^[155] . 문선명이 이끄는 조직의 집합체는 통일운동 으로 불린다 ^[156] . 지금은 「하늘의 부모님 성회」라고 불리고 있다.

종교면

문선명(1982년)

교전

통일교회의 교전은 1966년에 초판이 간행된 『원리강론』(원리강화)이라고 한다 ^[157] . 일본어판은 1967년에 간행되어 일본의 통일교회 신자는 오랫동안 교전으로서 중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앙심을 형성해 왔다 ^[157] . 일본의 교단 간부나 그들에게 교화된 교단 신자의 세계관·신앙관을 알기 위한 검토의 대상이 되는 문헌이다 ^[157] . 문선명 의 '원리원본'을 바탕으로 유효원이 ' 원리강론 '을 정리하고 앞면은 '성경의 해설서'라고 칭하지만 실질적 교전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158] .

『원리강론』은 문선명 의 고제인 리우 타카모토(교회장, 1970년 사망)가 문선명 의 『원리원본』을 증보하고 그의 설교를 정리한 것이다 ^[158] .

『원리원본』(1952년 발행)은, 한국의 신비주의적 기독교 개혁 운동의 흐름을 권하는 「이스라엘 수도원」의 김백문 ( 조선어판 ) ^[159] (김벤문. 그리스도의 친림을 주장한, 야나기 아키라의 신봉자 혼자 백남주 의 제자 ^[82] )의 저작 『기독 교근본 원리』^[160] (1946년 3월 2일 기초, 1958년 3월 2일 발행)의 집필 중에 문선명이 표절했다 증언이 있다 ^{[주석 1]} .

이에 대해 통일교 측은 "김백문의 저작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원리원본' 그리고 '원해설설'(1957년 발행)이 작성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리강론』은 초판 이후 몇도 개판되어 새로운 부분도 추가되고 있다 ^[157] . 초판에는 메시아가 문선명인 것, 메시아가 탄생하는 나라가 한국인 것의 논증 부분은 없지만, 제3판에는 추가되어 있다 ^[157] .

『원리강론』의 엽서에는, 본서가 완성판이 아니라, 편자에 의해 적시 증보, 또는 가필 수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 설명되어 있다 ^[157] . 『원리강론』의 말을 마음대로 해석하거나 자신의 말을 덧붙이는 것은, 분파발생의 원인이 된다고 신자에게는 금지되고 있다 ^[161] .

헝가리인의 가톨릭 신학자 · 신부 에서 상지대학 신학부 교수였던 네메셰기·페트로 ( 헝가리어판 ) 는, 「원리 강론」에서는, 신은 「게르만 민족을 새로운 선민으로서 세워」했다고 하는 주장을 바탕으로 , 고대 말기 이후의 역사는 모두 게르만 민족에 집중해 말해지고 있어, 가톨릭 교회는 기독교의 타락한 것으로 그려져 있으며, 루터가 새로운 복음의 빛을 가져온 존재로 여겨지는 등, 한 민족을 현재의 선민이라고 하는 마지막 갑작스러운 도약을 제외하고, 게르만 앵글로 색슨계의 개신교의 입장에서 쓰여 있다고 말하고 있다 ^[146] . (일본어판에서는 삭제되었지만, 영어판 『원리강론』에는, 「한국의 백성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제3의 이스라엘 이 된다」라고 적혀 있다 ^[146] .)

성경에 예언된 재림 그리스도가 문선명이라 여호와 의 증인 몰몬교 ( 후기 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와 함께 모든 그리스도 교회에서 이단 으로 여겨진다 ^[154]^[162] .

제자가 정리한 교설보다 살아있는 문선명이 직접 말한 말이야말로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초기의 설교 내용을 정리한 『원리 강론』뿐만 아니라, 교조의 말을 정리했다 『문선명 선생님 말씀집』(360권 이상), 『뜻과 세계』(1985년) 등의 설교집, 신자의 규율에 대한 『뜻의 길』 등도 함께 교리 체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설교집 『천성경』(2003년 편찬)이 『원리강론』 이상에 중시되게 되어 있다고 한다 ^[157] .
「원리강론 (Divine Princple)」을 보면 기독교 용어나 한자어의 초보적인 오모가 흩어져, 저자·리효원 및 번역자·최원복이 그들에게 무지한 것을 알 수 있다 ^[163] .

교리·교설

통일교에서 '원리'란 문선명이 영적 체험이나 독학에 의해 주어진 계시로 한다. 한편 문선명은 1945년 아내 최선길과 함께 이스라엘 수도원에 다니며 김백문 ( 조선어판 ) 의 가르침 ^[160] 을 배우고 표절했다는 증언이 있다 ^[164] . 통일교회의 신자는 「원리」는 구약성경 · 신약성경 의 해석이며, 궁극적이고 결정적인 진실이라고 믿고 있다 ^[165] .

「원리」는 주로 「창조」, 「타락」, 「복귀」의 3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166] . 「원리강론」은 문선명의 계시 의 다양한 해석을 쓴 것으로, 「원리」와는 엄밀하게 구별되고 있다 ^[165] . 1954년에 통일교가 창립된 이후 일관되게 성경 보다 '원리강론'이 중요시되고 있으며 ^[158] , 현존하는 성경에 의한 기독교의 정전을 초월한다고 생각되고 있다 ^[165] . 이 절은 이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언급한다.

「원리 강론」의 「타락론」에는, 「인간 시조의 타락에 의해, 그 자손이, 혼자 남지 않고, 하나님의 혈통을 계승할 수 없어, 사탄의 혈통을 계승해 버렸다」라고 기록되어, "참부모로서 강림되는 예수만이 이것을 알고 청산할 수 있다"고 하는 일설이 적혀 있다 ^[167] .

개신교의 일본 기독교단 목사·종교 연구자의 이시이 토모 에미는, 교리내에 명확한 기술은 없지만, 신도에게 있어서 교조의 글이 「재림의 예수」=「인류와 영계를 잇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존재」인 것 가 신앙의 전제라고 말한다 ^[158] .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결혼하고, 완전한 아이를 낳고, 진실의 가족을 만드는 것으로, 지상의 낙원(지상 천국)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68] .

네메셰기는 ' 원리강론 '의 사상의 특징으로 한반도의 음양설, 문선명이 받은 기독교 교육에서 유래한 일신론과 구·신약성서의 권위의 용인, 근본주의적인 성서 해석 , 상징적 성서 해석, 과학성의 주장, 종말론적 역사 신학, 하나님과의 '영교'에서 얻은 '계시'를 들고 '원리 강론'의 가르침의 근거는 실제로 철학 자연과학, 객관적인 성경 해석, 그리스도 교회의 가르침 중 어느 것도 아니고, 진정한 근거는 저자가 말하는 바와 같이 문선명이 받았다는 '계시'라고 말하고 있다 ^[146] .

하나님의 세계 창조의 목적

하나님은 이 세상으로부터의 자극에 의해 처음으로 기쁨으로 가득하신다고 여겨진다 ^[168] . 구약성경 창세기 제1장 28절 “생아라, 늘어나라, 땅을 따르라”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3가지로 알려져 통일교회에서는 3대 축복이라 불린다.

'생아요(פרו)'를 인격 완성, 개성 완성하라고 해석한다 ^[169] . 다만 히브리어 'פרו(페루)'에는 그런 의미가 없다. 또한 하나님은 사람이 창조되기 전에 모든 생물에 대해서도 주셨다 ^[170] .
‘늘어라(ורבו)’ 아이를 낳고 늘려 ^[169] 를 가정 완성하라고 해석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이 창조되기 전에 모든 생물에 대해서도 주셨다 ^[170] .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각각 개성을 완성한 실체 대상으로 분립된 아담과 하와가 부부가 되어 합체 일체화하여 자녀를 낳고 하느님을 중심으로 가정적인 4위 기대를 만들지 않으면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여겨진다 ^[171] .
“땅을 따르라(ומלאו)”를 만물을 주관하라고 해석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주신 것. 하나님, 인류, 기타 생물의 조화로운 이상적인 세계를 창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169] . "만물세계에 대한 인간의 주관성의 완성을 의미한다"고 한다 ^[172] . 인간은 완전한 가정을 구축함으로써 완전한 사회, 국가,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증식'할 수 있는 것이다 ^[169] . 통일교가 설교하는 하나님의 목적에는 '인간의 개성 완성'이라는 근대주의적인 발상이 반입되어 있다 ^[173] . 또, 가정 형성이라는 「아시아적 가족주의를 짜넣은 인간론」(사쿠라이)도 신의 창조 목적에 도입되고 있다 ^[173] .

낙원 추방과 원죄

'구약성경'의 '창세기'에는 하나님이 창조한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하와 가 죄를 지어 낙원을 추방하는 일화가 있다. 이브는 뱀에 휘말리게 되었고, 아담은 이브에 속아서 먹는 것을 금지된 지혜 의 열매를 먹었다. 이 뱀은 종종 악마로 해석됩니다. 이 죄 때문에 두 사람은 하나님께 처벌받고 인간은 죽음과 노동, 출산의 고통과 같은 모든 삶의 고통을 갖게 되고, 이 세상에 죄와 죽음과 저주가 들어간 것으로 여겨진다. 서방교회에서는 이것이 아담과 하와로부터 전 인류에게 「원죄」(라틴어: peccatum originale)로서 계승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신학자의 미야모토 히사 오는 통일 교회의 원죄란 협의에는 인간의 신과의 관계의 파탄, 신과 인간과의 생명적인 관계의 허무화를 의미하며, 따라서 본래는 모랄 규범 에 대한 단순한 위반이나 남녀의 성적 욕구와는 직접 관계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174] . (자세한 내용은 ' 원죄 ' 참조)

「원리 강론」의 저자는, 문선명의 설교로부터 루시퍼 (「원리 강론」에서는 「루셸」. 「Lucifer」의 북한식 발음. 마왕 사탄이 타락하기 전의 천사의 머리의 호칭)의 타락을 다음 같이 설명했다. 루시퍼는 원래 하나님에 가장 가까운 대천사로 ^[175] , 하나님의 사랑을 독점하는 듯한 위치에 있었지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후에는 그 사랑이 감소했다고 느꼈다 ^[176] . 루시퍼는 질투에 힘입어 하와를 유혹하고 ^[175] , 하와는 10대 처녀였지만 ^[177] , “하느님처럼 눈을 뜨고 싶을 때 것을 바라며 양자에게는 수수작용(상호작용)이 생겨 '불륜이 되는 영적 성관계'를 맺었다 ^[176] . 통일교회에서는 이것을 「영적 타락」이라고 부른다 ^[176] . 천사는 육체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육체적인 교제가 아니라 영적 교제였다 ^[177] .

일의 심각함을 깨달은 하와는 죄책감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하나님이 정한 배우자 아담과 맺으려고 그를 부지런히 성적 관계를 맺었다 ^[^177]^176] . 하와는 하나님의 근원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했지만, 루시퍼와의 '수수'는 진정한 배우자와의 '수수'만으로는 회복되지 않으며, 에바와 아담이 성적 관계를 갖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않았다 ^[177] . 하와는 삼중에 죄를 지었고, 하나님을 따라야 하고, 약혼자를 배반해서는 안 되고, 약혼자와 함께 완전하게 정신이 성장하고 나서 성적 관계를 가져야 했다 ^[177] . 아담과 하와는 자신의 개성을 완성하기 전에 시기상조한 부부 관계를 맺었고,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루시퍼를 중심으로 한 것이었기 때문에 ^[178] 인간은 가정 형성에 실패한 것이다 ^[173] . 이것은 "육적 타락"이라고 불린다 ^[176] .

이후 모든 인간은 선과 악, 하나님의 요소와 타천사의 요소를 겸비한 존재가 되었다 ^[178] . 아담은 하와와 성적 관계를 맺음으로써 이바가 루시퍼로부터 계승한 모든 요소를 받아들여 자손들에게도 사탄(루시퍼)의 혈통이 계승되고 있다고 한다 ^[179] . 이것이 통일교회에서의 「원죄」이다 ^[179] . 원죄는 유전에 의해 전해지는 것과 같다 ^[146] . 아담과 하와는 그 죄로 인류를 거짓 주님, 사탄으로 섬기게 되었다 ^[180] .

예수 그리스도와 재림의 메시아

통일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기성신학에서 삼위일체 의 존재가 아니라 ^[82] , 영적인 삼위일체로 해석한다 ^[181] . 심정적으로는 하나님과 일체이지만 ^[82] ,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완성된 인간은 하나님과 일체이다”라는 의미에서만이며 ^[146] , “창조이상을 구현했다 "남성"으로서 그 가치는 인정된다 ^[146] . 이 점이 주류파 기독교와 가장 다른 점이다 ^[146] . 예수께서는 사제 자카 리아 와 마리아 사이에 태어난 원죄가 없는 인간으로 여겨진다 ^[82]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이 부당하게 빼앗으신 하나님의 '주관성'을 회복하고 타락한 인류를 원죄 없는 선한 인류로 낳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거둔 새 인간의 혈통을 세우고 지상 천국을 쌓기 위해 왔다고 여겨진다 ^[178]^[182]^[183] . 성령 은 여성 신이며, 참된 어머니이며 이브라고 여겨진다 ^[146]^[183] . 하나님은 유대 민족을 비롯한 모든 인류를 구하기 위한 대가로서 예수의 육체를 사탄에게 넘겨줄 수밖에 없고, 예수의 육체는 사탄의 침입을 받아 학살되었다고 한다 ^[146] . 그러므로 예수의 육체가 부활하지 않고, 지금은 영인으로서 하나님 아래 살아 있다고 한다 ^[146] .

예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죽으셨으며, 그것은 인류의 영적 구제를 위한 탕감조건(대상)이 되고 ^[184] 영적 구원이 성취되었으나 새로운 혈통을 구축할 수 없었기 때문에 구원의 섭리는 완성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184]^[185] .

예수의 죽음은 예수 자신의 실패로 인한 것이 아니라 세례자 요한과 제자들과 같은 다른 사람이 예수를 배신하고 버리고 유대인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182]^{[185 ] ]} . 통일교회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죽음을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182] .

종교사학자의 후루타 토미 건은 통일교회의 교리의 핵심은 하나님, 예수의 ' 한 (韓)'을 풀는 것, 즉 '원해(한프리)' ^{[ 요출전 ]} 이라고 말한다 ^{[ 82]} . ‘한’이란 조선문화를 말할 때 크리셰로 사용되는 말로 그 의미에는 폭이 있지만 한국 근대 종교사의 연구자 가와세 타카야는 ‘다양한 요인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생각 이 , 전과 같이 가라앉고 있는 상태”라고 표현하고 있다 ^[186] .

한국의 민족적인 영혼관에 있어서는, 해절자·횡사자는 성불할 수 없고, 원한을 품은 「원혼」이 되어 방황한다고 되어 있어, 특히 무념을 안은 자, 자손을 남기지 않고 죽음 자의 원한은 강하고, 생자에게 재앙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186] . 이러한 죽은 자의 원한을 진정시키는 의례가 '원해'이다 ^[186] . 통일교회에서는 인간의 타락을 위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수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원한'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은 이 '원한'을 풀기 위해 메시아로서의 예수를 보냈다. 그러나 인간이 '책임 분담'(5%의 책임)을 완수하지 않고 예수를 죽여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한'은 더 큰 것이 되었다고 되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82] .

1960~70년대 한국 기독교의 일부에서는 '원한'을 교리에 도입하고 있다 ^[187] . 이룡 도는 예수를 인간으로 이해하려고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있었다 ^[82] .

후루타 부건은 이룡도들은 예수를 슬픔과 고통을 안는 인간으로 파악하고 그 외로움과 슬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하는 자세가 성주교에서는 샤마나이즈화된 '원해'의 의례가 되어 통일교회에서는 교리의 근간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82] . 1965년경에 '원한'이라는 말이 문선명의 설교에 정착했다 ^[187] .

예수 그리스도 를 구세주로 숭배하는 한편, 예수가 남겨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재림의 예수'가 한국 에 태어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58] . 그것은 지상에 돌아온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예수께서 영계에서 돕는 성경에 나와 있는 평범한 인간이라고 한다 ^[184] .

문선명은 메시아가 출생하는 시기나 장소라는 조건을 나타내고 있지만, 메시아가 태어나는 땅이란 한국이며, 표시된 조건에는 문선명 자신이 적합하다 ^[184] . 신학적으로, 메시아는 한 쌍의 남녀이다 ^[4] .

문선명은 1960년에 23세 젊은 17세 신자 한학자 와 결혼하여 메시아적 사명의 일환으로 14명의 아이를 낳았다 ^[188] .

문선명은 1992년에 자신과 아내가 전인류의 참부모이고 구세주이자 재림의 주이자 메시아임을 선언했다 ^[184] . 이 선언의 전이 「신약의 시대」, 이후가 「성약의 시대」라고 여겨진다 ^[184] . 신종교 나 뉴에이지 등을 연구하고 통일운동을 긍정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웨일즈대학 의 사라 루이스는 이 선언 이후 신자 자신이 메시아가 될 수 있다고 강조되게 되어 문선명이 메시아 라는 것에 대한 언급은 줄어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4] .

메시아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유대인이나 로마 시대의 기독교도, 에도시대의 그리스도인과 같은 수난을 처벌로 주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185] .

인간의 하나님의 요소와 사탄의 요소 전투

인간의 타락은 위의 신과 인간의 관계를 훼손했다는 세로축(신앙기대)뿐만 아니라, 또 하나 인간을 인간성 자체로부터 떼어냈다는 옆축(실체기대)이 있다고 한다 ^[178] . 옆의 축의 타락은 구약 성경에서 아담과 하와의 아들 가인과 아벨 의 형제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다는 일화에 근거한다. 이 인류 최초의 살인은 인간의 하나님의 요소와 사탄의 요소가 분리되어 서로 싸우게 되어 옆축의 타락이 일어났다고 한다 ^[178] .

'첫 형제' 사이의 적의는 역사를 통해 민족, 국내·국제적 수준에서 반복되고 있으며, 20세기 무신론적 공산주의(카인의 세력)와 하나님을 앓는 민주주의(아벨의 세력)의 충돌에 분명히 보인다고 한다 ^[178] .

전세계에 민주주의가 나타난 것은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의한 것이고, 공산주의의 전제정치는 거기에 대항하는 악마에 의한 것이다 ^[146] . 따라서 제3차 종교개혁에 의해 이념적으로 공산주의세력을 굴복시키고 세계를 하나의 지상적인 '신의 나라'로 통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선명은 만약 이념적 싸움에 승리, 즉 공산주의의 이데올로기가 패배하지 않으면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사탄 측의 공산주의가 패배할 것이라고 한다 ^[146]^[178] . 그리고 원자력에 의한 제3차 산업혁명이 일어나 행복하고 이상적인 사회환경이 세계적으로 건설된다 ^[146] . 그때 전 인류는 기독교(통일교회)를 받아들이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신주의가 나타나야 한다고 한다 ^[146] .

이성상 (음양 이원론)

초기에는 『원리강론』에서 설득된 통일원리는 종교와 과학을 통일하는 원리라고 생각되고 있었다 ^[189] .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변증도 자연과학적 인과론적 추측에 기초하여 결과로부터 원인을 찾아내려고 한다 ^[189] . 피조세계를 관찰함으로써 하나님의 신성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고 관찰에 의해 알려진 것은 피조물이 모두 양성과 음성의 이성에 의한 수수작용(상호작용)에 의해 존재한다는 것으로 존재하는 것은 성상 (내성 ^[190] , 성질을 나타내는 내성)과 형상 (외형 ^[190] , 내성이 나타난 외형)의 2 상을 갖는다고한다 ^[189] .

하나님은 영과 에너지라는 이중의 성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여겨지며, 이 두 가지에 의해 모든 것이 태어난다고 여겨진다 ^[4] .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만들고 하나님 자신의 이중성을 반영시켰다 ^[4] . 인간에게는 외형인 육체와 내성인 정신이 갖추어져 있다고 한다 ^[190] .

하나님의 내성의 본질은 마음이라고도 불리며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의 부활을 성취하려고 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사랑, 기쁨, 슬픔과 같은 가장 깊은 하나님의 감정을 이해합니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190] . 인간은 하나님의 모습으로 상상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남성적인 면과 여성적인 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지만, 습관적으로 하나님은 남성으로서 '아버지'라고 불린다 ^[191] .

피조물이 모두 양성과 음성의 이성을 가진다는 사고방식은 음양이원론이며, 종교사회학자인 사쿠라이 요시히 데는 “이 발상은 통일교회가 인간을 남성성과 여성성에서 이해하고 양쪽의 성질이 합체했을 때 번영·번식이 가져온다는 기본적인 모티프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해, 매우 민족적, 동아시아적인 감각에 근차한 것이고, 이스라엘 아랍 백성의 하느님의 이해와 현저하게 다른 것을 지적하고 있다 ^[192] . 내부와 외부, 남성과 여성은 반대편에 있지 않고, 각각이 다른 요소를 내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191] .

4위 기대

4위기대라는 개념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성성상에서 태어난 남성(주체), 여성(객체), 남녀의 상호작용(수수작용)으로 태어난 아이(합성체)가 각각 다른 3개의 대상과 상호작용을 갖고, 「주체와 합성 일체화를 이루는 능형 모델」이다.

축복

합동결혼식(1982년)

자세한 내용은 " 합동 결혼식 "을 참조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구제는 영적 구제에만 머물러 자손을 남기지 않고 하늘에 올려졌기 때문에 육적 구제는 메시아에게 맡겨져 문선명 부부가 인류의 참부모로서 신자에게 '축복'을 주지 해야 한다고 한다 ^[154]^[71] . 축복은 선명부부사식의 합동결혼식에서 교조에게 배우자를 결정하게 하는 신자끼리의 결혼이다 ^[154] . 결혼한 커플만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193] , 축복받은 가정에서는 원죄가 없는 아이가 태어난다고 되어 있으며 ^[154] , 특히 중요한 의식이다 ^[193] . 축복은 상징적 타락의 철회 과정이며, 이로써 사탄의 혈통에서 자유롭게 되고 메시아의 혈통에 연결된다. 무원죄의 아들을 갖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가정을 완성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여겨진다 ^[194] .

축복에서는 메시아와의 일체화에 의한 '혈통전환'을 상징하는 비밀로도 취할 수 있는 '성주식'이 열렸다. 초기 합동 결혼식에서는 신부가 "성주"를 절반 마시고 나머지를 신랑이 마시는 의식이 행해졌다 ^[195] . 의식에 사용되는 와인에는 문선명과 한학자의 결혼식에서 사용된 와인이 약간 포함되어 수령인의 혈통을 전환하는 힘이 있다고 한다 ^[193] .

1992년 시점에서는 성주식이 아니라 문부부가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물방울을 가하는 '성수의식'이 열렸다. 또 축복을 받기 전에는 모든 죄를 구속하는 것을 상징하는 결혼하는 남녀가 서로 박쥐 같은 막대기로 서로의 엉덩이를 세 번 두드리는 '탕감봉'이라는 의식도 행해졌다 ^[195] . 거식 후에는 가정생활에 들어가기 전에 최소 40일간의 '성별기간'이라는 심신을 깨끗하게 하는 준비기간이 있어 부부의 성교는 그 뒤에 이루어진다. 첫 번째 성교에는 상세한 절차가 결정되었다 ^[195] .

커플 매칭의 권위는 문선명으로부터 각국의 축복위원회로 점차 이양되었다 ^[196] . 축복을 받은 아내들이 스탭으로서 들어가는 등 하고 있는 이 위원회가, 자격을 가진 후보자들을, 상대의 취향의 데이터를 기초로 조합한다 ^[196] .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거절하고 다음의 소개를 부탁하는 사람도 있다 ^[197] .

현재, 40일간의 분리기간을 제외한 탕감조건은 삭제되고 있다 ^[196] . 어쨌든,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단에서 축복하는 남녀 커플의 매칭은, 여성(아내) 쪽이 1~4세 정도 연장인 「언니 여방」이 되도록 조합되는 경우가 많다. 교조 일가인 문 일족이나 기성 축복의 경우를 제외하고 남성(남편)이 연장자인 커플은 드물다.

종교학자인 더글러스 E. 코완 ( 영어판 ) , 종교사회학자인 데이비드 G. 브롬리 ( 영어판 ) 는 초기에는 축복을 받기 위해 많은 봉사가 요구되었지만, 현재는 후보자는 24세 이상으로 3년 이상 회원인 것이 요구되고 의식도 간소화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196] .

1992년에는 축복에는 비회원도 후보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1990년대 중반에는 생명의 신자와 사망한 배우자와의 재결합, 신자의 조상도 축복의 후보에 포함되도록 되었다 ^[196] . 2016년 합동결혼식에는 주최자에 따르면 62개국에서 약 3000조가 참가했으며, 그 중 일본에서는 778명, 온라인에서도 세계에서 1만2000조가 참가 ^했다고^한다 . 회장에서 결혼한 3000조 중 1000조는 신규 결혼으로, 나머지 2000조는 입신전에 결혼하고 있어 다시 축복을 받기 위해 참석했다 ^[199] .

언론인 츠루노 미츠모리는 통일교회에 따르면 커뮤니티 내 출생률은 제2차 아기 붐시 수준의 2.1명, 기본적으로 결혼률 100%로, 이혼률은 1.7%로 매우 낮다고 말했다. 있다 ^[198] .

2016년 5월, 후지TV의 프로그램 「모두의 뉴스」중에서, 합동 결혼식이 거론되고 있어, 과거에는 직접 만난 적이 없는 신자끼리를 문선명씨가 “조합”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 교단의 매칭 서포터라고 불리는 중인이, 신자로부터 희망을 청취하고, 신자의 상대 찾기를 돕는 것이 되어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 요출전 ]} .

동성애

통일교회는 축복에 의한 남녀의 결혼·가족형성에 의한 구원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반하는 동성애는 “창조의 원리에 반하는 부자연스러운 관계”라고 부정·비판하고 있다 ^[200]^[201] . 통일교는 “동성애는 윤리도덕의 문제이며 인권 문제가 아니다”, “기독교는 물론 동성애를 “죄”로 간주하는 것은 고금 동서의 주요 종교에서 공통적이다”라고 말한다 ^[202] . 동성혼을 인정하면, 「불륜은 물론, 일부 다처나 근친상간 등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도 가능해진다.또한, 문자로 하는 것도 끔찍하지만, 「수혼」(수간, 동물과 섹스하는 것)도 논리적으로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 .

영혼관

통일 원리에서는 아시아적인 영혼관이 설설되어 있다 ^[172] . 피조세계는 하나님을 닮은 인간을 표본으로 창조하였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마음과 몸으로 이루어진 인간을 닮았다고 여겨지고, 독특한 영계, 영인간의 존재가 설설된다 ^[172] . 영계는 영적인 오관으로 지각되는 실재세계라고 한다 ^[172] . 영인은 현실의 인간의 합의 거울과 같은 것이고, 영혼을 정화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정화나 속죄가 필요하며, 그것을 하지 않으면 지옥행이라고 여겨진다 ^[172] . 천국에는 지상에 건설되는 지상천국과 그 건설에 수반되는 영계의 천국이 있으며, 사후에 영계천국에서 편안함을 위해 지상천국의 건설이 지향된다 ^[172] .

종말관

현재는 사탄이 지배하는 죄악세계에서 하나님이 지배하는 창조이상세계로 전환되는 종말(末世)이라고 여겨진다 ^[203] .

부활: 부활이란 사탄의 지배권에 빠진 입장에서 하나님의 지배권 안으로 복귀하는 그 과정을 의미한다고 한다 ^[185] . 통일교회에서는 예수가 매장된 3일 후에 제자들 앞에 나타난 부활 등 기독교의 전통적인 부활론은 전혀 고민되지 않았다 ^[185] . 성도, 선령, 악령과 같은 영계를 방황하는 영은 지상의 인간에게 빙의하여 마음을 이루는 것으로 여겨져 영들의 도움으로 섭리가 진행된다고 한다 ^[204] .

蕩減 (토우 겐)

원의( 조선 기원의 한자어 ): 빚을 전부장 지우는 것. 빚을 깨닫는 면제해 주는 것. remission(유루시). ^[205]^[206]^[207]^[208]^[209] "탕"의 자의는 "전혀 없게 한다. '탕진/소탕'" ^[210];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금융용어로 '채무감면'의 의미로 사용되고 ^[211] , 빈번하게 언론에 등장한다 ^[212] . 또한 한국어 성경에서 부채와 죄의 '유루시'의 번역에 사용되고 있으며 ^{[주석 2]}^[213] , 한국의 그리스도 교회의 설교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214] .
원리 용어: 통일교의 교리 '통일원리'의 핵심인 구제관을 '탕감복귀 원리'라고 한다. 문선명 교조가 '탕감'이라고 말할 때 99%는 통일교 독자적인 용어인 '탕감조건' '탕감복귀' '탕감복귀 원리' 어느 약어로 원리로 말하는 것은 1% 미만 ^{[215 ]} . 문선명 교조의 원의 해석은 “작은 조건으로 큰 부채를 용서하는 것” ^[216] 인 반면, 유효원 저의 “원리강론”에서는 “본래의 위치와 상태를 복귀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세운다. (충만한 것) ^[217] , 최원복에 의한 영역에서는 [indemnity(배상)] ^[218]^[219] 와 다른 정의를 하고 있다. ^[220] 이것을 읽은 김동순간다 외국어 명예교수는 “이것은 실수”라고 명언하고 있다 ^[221] . 이 교회 스스로 빠진 오인에 의해 국내외 그리스도 교회로부터의 비판을 초래하고 있다 ^[222]^[223]^[224] .; 교회 내부에서는 무원죄로 태어난 재림의 그리스도로 여겨지는 문선명(지금 그것은 부정되어 재림의 그리스도는 아내 한학자 ^[225] )가 탄생한 한국을 가장 박해했다고 하는 일본이 지불해야 할 “배상(indemnity) )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226]
신자들의 인식: 구제, 정확하게는 복귀의 과정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라는 세로의 차원과 인간끼리의 관계라는 옆의 차원이 있다 ^[178] . 복귀는 신심이나 행위가 아니라 탕감(토겐. 보상의 뜻)에 의해 얻을 수 있다고 한다 ^[227] . 인류는 메시아가 출현할 수 있을 만큼의 '기대'를 구축하도록 하여야 한다 ^[227] . 구제의 섭리에서 하나님의 책임분담은 95%, 인류의 자기책임분이 5%라고 한다 ^[228] .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은 인간의 죄를 보상하기에 충분 ^하다 . 섭리의 성취는 신자의 믿음과 일에 달려 있으며, 따라서 완전한 헌신이 요구된다 ^[228] .

교리·교설에 대한 비판

종교사회학자인 사쿠라이 요시히 데는 루시퍼와 하와가 '불륜이 되는 영적 성관계'를 맺었다는 성서에 근거가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176] . 아담과 하와가 낙원 추방 전에 성적 관계를 맺었다는 성경의 근거는 없고, '구약 성서', '창세기' 4장 한절에서는 실제로 두 사람이 부부가 된 것은 낙원 밖이다 하는 것이 밝혀졌다 ^[229] . 또한 영적 타락·육적 타락이 불륜의 성관계라는 근거는 성경에는 없다 ^[229] .

현재의 성서학 에서는 구약의 여러 문서에는 원죄의 관념이 없다고 이해되고 있다 ^[230] . 사쿠라이는 통일 원리에서는 “가설을 공리로 논의를 진행시켜 가서 논의에 필요한 개념(이성성상, 4위 기대, 육신과 영인 등)도 직감·영감적으로 상정 가능 준공리로서 이용하면서, 모든 논의를 전개해 나간다”라고 말하고 있다 ^[231] .

가톨릭 신학자인 네메셰기 페트로는 『원리강론』을 대상으로 한 논문에서 이 책에서 철학, 자연과학, 역사, 성서해석학, 신학 등에서의 주장은 완전히 확신이 있는 것으로 나열 하지만, 그 뒷받침은 매우 약하거나 전혀 없다고 말하고 있다 ^[146] . 문선명의 이성은 날카롭고, 사변을 좋아해 들어가지만, 사유방법은 전혀 독특하고, 교육을 받고 있지만 좁은 분야에 한정되어 있어, 독학자인 것은 명백하다고 한다 ^[146] . 문선명의 사고의 특징은 미셸 푸코 가 전 근대적인 사고방법의 특징으로 밝힌 유사에 근거한 사고방식( 주술적 사고 의 일종)이며, 『원리강론』의 역사신학의 논증의 대부분은 이 유형이며,이 사고 방법은 근대 이후의 사상계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146] .

네메셰기는 인간은 모두 악마의 피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통일교의 낙원 추방에 대해서도 인류는 사탄(루시퍼)과 하와의 후손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렇다면 통일교의 원죄를 유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사고방식과 통일교의 낙원추방의 이야기는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146] .

예수의 죽음이 죄인 인류를 정당한 이유로 포로로 한 악마에게 지불 된 몸값과 같은 것이었다는 설은 고대에 몇몇 교부 가 주창했지만, 이것은 성경 그 근거는 없고, 기독교 신학에서는 중세에는 버려지고 있다 ^[146] . 또한 인류의 역사를 하나님과 사탄으로 나누어 사람들을 자의적(이 분별의 기준은 양식이나 상식의 판단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진다)으로 하나님의 측, 악마의 측으로 나누는 것은 광신 적이고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46] . 한 종교가 하늘 쪽에 가까운 종교를 방해하는 경우, 그것은 사탄에 속한다고 여겨지며, ' 원리 강론 '의 윤리관에서는 그것을 멸망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행동이 허용되고 선이 된다. ^[146] .

또 네메셰기는 다음을 지적하고 있다. 「원리 강론」에서는, 구약 성서에 쓰여진 여러가지 사건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그 연대도 쓰여진 대로라고 하는 근본주의적인 성서 해석(현대 성서학의 입장에서는 지지되지 않는다)라고, 성경의 표현을 자의대로가 아니라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상징적 성경 해석이 혼재되어 있다 ^[146] .

네메셰기는 역사학에서 부정되고 있는 것을 사실로 하는 한편, 다른 것을 단순한 상징으로 하고 있지만, 어느 해석을 이용할지의 판단 기준은 없고, 문선명의 독단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146 ]} .

과학과 종교를 혼합하는 생각은 현대 기독교 철학의 인식론에서는 이미 배제되고 있지만, ' 원리 강론 '에는 인식론이 전혀 없다 ^[146] . 세계의 종말을 계산하기 위한 역사관은, 비신학적, 비학문적이며, 그 역사관에는 놀라울 정도로 공백이 많아, 그리스·시리아·러시아 등의 동방, 라틴계, 아시아·아프리카계 제 민족은 완전히 무시되고 있다 ^[146] .

신에게 이성성상이 있다고 하고 그것을 성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이러한 신이해로부터 통일교회의 사상에서 성이 지나치게 큰 위치를 차지하고 결혼이 절대시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146] . 독신성·동정성에 대한 평가가 전혀 없다는 점에서도 세계 3대 종교 중 어느 것과도 구별된다 ^[146] . 하나님의 영원한 행복이 이 세상 없이는 있을 수 없으며, 처음으로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기독교적인 신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화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범신론의 계통의 것이라고 한다 ^{[146 ] ]} .

다양한 문제와의 관련

종교학자 시마토진 은 신종교에 있어서의 「격리형 교단」의 대표적인 예로서 앵무새 진리교 , 여호와의 증인 , 행복회 야마기시회 와 함께 통일 교회를 들고 있다 ^[232] .

사쿠라이 요시히데는 만물 복귀의 가르침이 교단의 자금 조달과 밀접하게 관련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172] .

'영적 자녀'를 창출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던 '권유 활동'과 함께 '자금 조달'은 사탄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역으로의 합법적인 금전의 이동이라고 생각되어 중시되었다 ^[233] . 권유 활동과 자금 조달은 모두 매우 의식적인 활동이었고, 그 활동에서 적의에 노출되기 위해 사랑을 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귀에 관련된 기회를주는 활동으로 여겨졌다 ^{[233 ]} . 많은 신자들은 기부한 사람이 그 행위의 영적 의의를 인식하고 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영역으로 자금을 이동함으로써 이익을 얻는다고 믿고 있다 ^[233] . 종교학자인 더글러스 에이 코완 ( 영어판 ) , 종교사회학자인 데이비드 지 브롬리 ( 영어판 ) 는 이것이 일부 자금조달팀의 '거룩한 사기'의 실천, 기부의 전망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또한 돈을 속이는 것에 연결되었다고 말했다 ^[233] .

합동결혼식도 통일교회가 컬트시되는 일인이 되고 있다. 교단 내혼제로 세대가 재생산되기 때문에 피크를 넘었다고는 해도 교단의 지속력은 강하다. 교단 내혼제도 컬트 시되거나 마인드 컨트롤 의혹이 떠오르는 원인이 되고 있다 ^[28] .

일본에서는 1992년에는 가수로 여배우 사쿠라다 아츠코 (당시 34세), 전 신체조 선수인 야마자키 히로코 (야마사키 히로코, 당시 32세), 전 배드민턴의 세계 챔피언인 도쿠다 아츠코 (당시 36세) 등 유명인이 한국 서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3만조 국제 합동 축복 결혼식'(전년까지 12회 열려 총 2만조 부부가 탄생했다고 한다)에 참가하는 것이 공공 가 되고 언론에서 특종으로 뛰어들어 과열 기색인 보도가 펼쳐졌다 ^[234] . 점차 영감상법 피해나, 낯선 이성끼리가 교조의 매칭으로 결혼하는 것은 섬뜩하다고 격렬한 배싱으로 바뀌었다 ^[235] .

1993년 에는 전년의 합동결혼식에 참가한 야마자키가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어, 통일교 측은 납치감금이라고 기자 발표해 시위행진을 했다 ^[235] . 1개월 후, 주간문춘의 독점으로 야마자키의 동정이 전해지고, 그 후 야마자키는 텔레비전에서 약혼 파기와 탈회 선언했다 ^[235] . 1990년대 이후 전신자가 결혼 무효를 요구하는 재판도 잇따르고 있다 ^[195] .

일본 '에바' 이론

일본의 세미나 등에서, 「원리 강론」에서 설설되는 타락의 경위와 복귀의 역사를 설명할 때, 한국은 아담 국가, 일본은 하와 국가로 되어, 먼저 타락한 하와가 아담에 사무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설득되고 있다 ^[228] . 조선을 식민지 지배하고 민족의 존엄을 짓밟은 일본은 하와와 같고, 한국에 속죄해야 한다고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236] . 합동결혼식에서는, 일본인 여성·한국인 남성의 커플이 많이 만들어져 있어, 결혼한 일본인 여성은 한국인의 남편이나 가족에게 다하는 것이 요구된다 ^[236] . 사탄과 간음한 하와인 일본과 아담으로 여겨지는 한국이라는 구도로 규정된다 ^[237] .

'혈분' 비판과 여러 견해

「혈분」및 「한국의 기독교 #특징・비평」도 참조

가톨릭 신학자인 네메셰기 페트로는 하나님께 음양설을 적용한다는 생각에서 성이 지나치게 크게 대우되고 있지만 성적 난교와 같은 부패는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146 ] ]} . 사쿠라이 요시히데는 통일 교회의 포교 당초 혈분의 의혹이 들렸지만, 그것은 미확인인 채로 끝났음을 소개하고 있다 ^[238] .

1955년 이화 여자대 사건 때도 '혈분'이라고 칭해 음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있었지만 문선명의 혐의는 병역법 위반 및 불법 감금이며 무죄가 되었다 [ ^239] .

한국에서는 통일교회는 수많은 이단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지만, 단순히 종교단체라기보다는 어떤 종류의 재벌로 인식되고 있다 ^[240] . 일본만큼 반사회적 종교단체로 간주되지 않고, 한국에서는 오히려 일본에서 '섭리'라고 불리는 기독교 복음 선교회 가 교조에 의한 여성 신자에 대한 성적 폭행 등으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 239]} .

사쿠라이 요시히데는 문선명이 초기 신자들과 '혈통전환'을 어떻게 했는지는 전문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통일교회의 혈분 의혹에 관하여 저서에서 더 이상의 논고는 하지 않았다 ^[238] . 그리고 문선명이 북한의 흥남 감옥에 수감되어 유엔군의 진공으로 해방된 경험이나 「혈분」스캔들 등의 박해를 받은 것을 수난으로써 메시아에 어울리는 성흔 으로서 교설화한 것 를 지적하고 있다 ^[241] .

폴리 테크닉 사우스 웨스트의 철학과 조교수 버밍엄시의 세리 오크 칼리지 신 종교 운동 센터 이사의 조지 D 크리사이디스 ( 영어판 ) 는 통일 교회는 혈분교, 섹스교라는 주장에는 뒷받침이 아니고, 상상의 영역을 나오지 않았다고 말하고 ^[242] , 다음과 같이 해설하고 있다.

통일교회 초기에는 밤늦게까지 강의가 진행될 수 있으며, 그때는 야간 외출금지령 때문에 신자들은 아침까지 귀가할 수 없었지만 ^[86] 적대자는 이를 부도덕한 성 적 행위, 난교 파티라고 비판해 소문이 퍼졌다 ^[243] . 관헌이 1954년 문선명과 신자 4명을 체포했고, 죄장에는 간통죄도 포함되어 있었다 ^[86] . 잠시 후 징병 거부 이외의 모든 죄장은 제거되고 징병 거부도 무죄가 되어 3개월 후에 석방되었다 ^[86]^[244] . 기독교 주류파와 통일 교회의 비판자는 통일 교회는 비판자가 혈분 이라고 부르는 성의 입회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구세주적 교조가 여성의 신입단자와 성행위를 실시하여 여성을 정화하고, 위에서 남편과 성행위를 하고 남편의 정화와 자손의 정화를 복귀한다는 것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45] .

그러나 크리사이디스는 통일 교회가 이들을 실천하고 있다는 정보는 모두 간접적인 것에 머물러 있고, 통일 교회와 성 의식을 연결하는 증언은 극히 적다고 말했다 ^{[242 ] ]} . 통일교회의 신자인 유효원 부인은 역사적으로 통일교회와 관계가 있는 성주교에서 맨몸 의식(낙원에서 인간이 맨몸이었음에 연관된 것으로, 성의식이 아님)이 행해지고 있다 따라서 통일교회도 그 창옥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용폭천에 의한 문선명이 기독교 주류파로부터 '혈분교'의 개조라고도 불리는 이룡 도를 만나 경도하고 있었다는 증언은 연대가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다 ^[246] . 크리사이디스는 유부인의 견해가 연의 증언보다 문제가 적다고 말하고 있다 ^[247] . 또한 크리사이디스는 현실 문제로서 교조가 합동결혼식에 참가하는 8,000명의 신부와 성교섭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248] .

크리사이디스는 반컬트파나 주류 기독교의 논자로, 통일교회는 혈분교, 섹스교라고 비판하는 논자는, 「혈」은 실물인지 상징인가, 성행위의 상대는 구세주인 교조인 배우자인지, 후자의 경우, 집회에서 행해질 것인가 비공개인지를 논하지 않고, 출처의 불확실한 인용, 한층 더 손잡이를 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244] .

크리사이디스는 '혈분'(피갈름)이라는 한글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말이 가리키는 어떤 종교의식(난교 파티가 아님)은 한반도에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248] . 에 어느 신기독교 집단이 혈분을 실천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고, 통일교회가 하고 있던 것을 뒷받침할 만큼의 증거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248] .

통일 교회가 원래 '섹스 교단이다', '입회한 여성 신자는 의식이라고 칭하는 교조와의 성행위를 강요받는다', '혈분교이다'라는 배싱은 1995년 문선명의 체포에 관한 소문이 원래가 되어 있다고 생각되지만 ^[244] , 그 후의 무죄방면이 된 문말은 무시되고 있다고 한다 ^[244] .

크리사이디스는 통일교회에 혈분의 의혹이 걸리는 것은, 동회가 혼인외의 성교섭을 엄격히 계명하고 있는 것, 혈통의 복귀 과정은 혼인관계 속에서만 '원리적' 성교섭으로 행 되는 점에서 봐도 근육이 다니지 않는다고 논하고 있다 ^[248] . 크리사이디스는 이러한 주장이 이루어지는 것은 규탄하는 측이 악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인지, 보다 관용으로 해석한다면 혈분의 실천과 '축복'(합동결혼식) 이후의 부부 사이의 결정된 절차의 성행위를 혼동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249] .

통일교회와 기독교 주류파

이단·컬트 110번에 의하면 이단·컬트이다 ^[250] . 또한 일본 가톨릭 주교단이 1985년 6월 22일에 발행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 관한 성명에서는 기독교가 아니고 하물며 가톨릭도 아님을 나타내며 기독교 일치 운동으로서의 에큐메니즘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없는 것을 명확하게 선언이라고 이다 ^[251] .

기독교는 전세계에 포교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다양하게 변질되어 전도하는 나라의 문화에 적응해 왔다 ^[252] . 세계의 신종교의 대부분은 기독교 전도 활동의 영향을 받아 발생하고 있다 ^[252] . 기독교의 다른 문화에 대한 적응은 1세기 헬레니즘 화와 같이 용인될 수 있거나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 ^[252] .

기독교가 토착 종교와 혼합하여 태어난 종교가 기독교 주류파에서 인정되지 않고 그 종교가 기독교라고 주장하면 몰몬교 처럼 주류 교회에서 이의를 제기 합니다. 라스 타파리안 처럼 독립된 종교를 형성하기도 했다 ^[252] .

사쿠라이 요시히데는 통일 교회는 독특한 성경 해석을 볼 수 있는 『원론 강론』을 교전으로 하고, 교조・문선명이 재림주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의 주류파에서는 이단으로 간주되어 있다고 말한다 ^[154] . 통일교 측은 기독교의 주류가 아니지만, 그 가르침은 한국에 전래한 기독교의 토착화에 의한 정당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52] .

문선명은 개신교적인 기독교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성경의 정전을 알기 위해 교회의 전승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146] . 그러나 기독교의 최대 회파인 가톨릭 교회에서는 에큐메니즘 의 대상이 될 수도 없기 때문에 기독교가 아닌 종교라고 선언하고 있다 ^[253] .

조지 드 크리사이디스는 통일교회를 연구할 때는 기독교 주류의 신앙·실천과 비교하여 '일탈한 기독교도'로 삼는 것은 단순히 지나고 기독교뿐만 아니라 한국의 종교와 문화 적 배경을 고려해 ^[252] ,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와 기독교 선교사의 도래와 활동의 결과 태어난 신기독교 집단에 뿌리를 탐구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252] . 독자적인 신학은 불교, 유교, 도교, 샤머니즘 등의 토착의 여러 종교의 영향도 받고 있다 ^[4] .

종교사회학자인 마크 마린스 (Mark R. Mullins)는 일본 그리스도의 성막 과 예수님 영교회 를 '메이드 인 재팬의 기독교'라고 명명하여 기독교의 토착화의 예로서 서양에 소개 했다 ^[254] . 죽은 자에게 계명 을 주어 불제자로 하는 일본 불교가 '불교의 토착화'라면 조상에게 세례를 주는 것도 '기독교의 토착화'가 될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침례 나 자발적 신앙 을 중시하는 개신교 와의 근간에 관계되는 것이며, 이론도 있다 ^[254] .

사쿠라이 요시히데는 이러한 일본의 기독교 마이너리티 교파를 토착화의 사례로 인정한다면 한국에서의 기독교계 신종교도 토착화의 사례에 상당할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254] . 종교사회학적으로는, 모두 외래종교의 토착화로 간주할 수 있다 ^[254] . 그러나 사쿠라이는 십자가상의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의한 속죄를 최종 구제로 인정하는지 여부로 기독교와 이단을 나누는 것이 교파의 신학으로서는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54] .

통일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는 영적 구제에만 성공하고 육적 구제는 메시아에게 맡겨졌다고 하며, 십자가상의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최종 구제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255] .

통일교회는 미국의 보수적인 종교 지도자·정치적 지도자들과 연계를 쌓아 이로써 사회적 존재감을 확고한 것으로 해 왔다 ^[256] . 문선명은 미국의 기독교 근본주의자 제리 파르엘 목사가 설립한 사립 기독교 대학인 리버티 대학 이 경제적 위기에 직면했을 때 많은 자금 지원을 하는 등 많은 보수파 활동에 원조를 실시했다 ^[257] .

발생의 배경에는 1930년대 한국 기독교 에서 신비주의적인 운동이 있으며, 독립 후 조선전쟁을 거친 1950년대 이후 한국에서 태어난 신종교 운동의 조류 중 하나이다 ^{. ]} . 그 신학은 불교, 유교, 도교, 샤머니즘, 한층 더 한국의 기독교의 영향을 받고 있어 서양적 문맥에 익숙하지 않은 신념도 볼 수 있다 ^[4] . 종교적 커뮤니언에의 가족적 몰입이 통일교회의 실천적 규율이 되고 있다 ^[258] .

가톨릭 성직자의 감소를 우려하고 있던 잠비아 출신의 대주교 엠마누엘 밀링고 ( 영어판 ) 는, 2001년에 한국인 침만 의사 마리아 승과 합동 결혼식으로 결혼해 파문당했다 ^[259] . 밀링고는 승과 헤어지고 조용히 살았지만, 2006년 워싱턴에서 승과 함께 가톨릭교회에서 성직자 처녀의 허가를 구했고, 4명의 처마 사제를 주교로 임명하고 자동으로 파문되었다 ^{[259 ]} .

가톨릭 신학자인 네메셰기 페트로는 통일 교회는 기독교, 특히 가톨릭 기독교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종교이며, 기독교에 속하는 여러 교회와 교단의 재통합을 목표로 하는 에큐메니컬 운동의 대상외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146] . 또한 통일교회는 기독교와의 관계라는 점에서 마니교 와 매우 비슷하다고 한다 ^[146] . ( 마니교는 서던 아침 페르시아 의 마니 (3세기)를 개조로 하는 2원론적인 종교로 통일교회와 다르게 성을 야기하는 악으로 간주하고 있었지만, 예수를 높이 평가하고, 개조 마니 야말로 최종적 진리를 가져다 주는 것이고, 자설이 종교·철학·과학 모든 문제를 이성적으로 해결하는 진리라고 주장하고, 인류의 최종적인 유일한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신도는 세계 적인 포교를 행하고, 견고한 종교 조직을 만들고, 사회 생활에 있어서도 서로 연대하고 있었다 ^[146] .)

네메셰기는 인간과 악마가 성교할 수 있다는 신화적인 사상은 절대로 배제해야 하는 것이며, 원죄의 가르침은 인간의 악마화에 대한 가르침이 아니라, 이 세상의 일체의 나쁜 것은 하나님의 의지 에 적합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조화를 되찾음으로써 하나님의 도움으로 그 일체를 없앨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게 하는 가르침이라고 말하고 있다 ^[146] . 통일교회는 예수의 부활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 죽음의 이해가 잘못되었다고 한다 ^[146] .

또 네메셰기는 다음과 같이 비판하고 있다. 『원리강론』은 문선명이 받았다는 계시를 근거로 하고 있지만, 계시의 객관적 근거는 본서에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고, 그 교설에는 잘못이 많고, 실제로 하나님의 계시라고 그렇게 생각되지 않았고, 문선명이 계시라고 생각했던 것은, 어렸을 때부터 관련되어 있던 신령주의적 현상이나, 한반도의 샤머니즘의 영향이었을지도 모른다 ^[146] . 또한 음양론을 신에게 적용하는 방법은 기독교 신학과 철학이 처음부터 지지해 온 신의 절대적 초월성, 독립, 자기충족성, 순일성, 자유에 대한 교설과는 일치하지 않고, 하나님의 절대적 초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피조세계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을 그대로 하나님에게 적용시켜 버리고 있다고 한다 ^[146] .

일본에서는 일본 가톨릭 주교단이 가톨릭 신자를 위해 “우리는 하나의 인간 가족을 만드는 것의 의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세계 기독교 통일신령 협회가 기독교가 아니라 하물며 가톨릭 "그것은 가톨릭의 가르침과 명확하게 상충되기 때문에 통일 교회의 어떠한 운동이나 회의 등에도 관여 하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260] .

개신교의 일본 기독교단 목사 종교 연구자 이시이 토모 에미는 기독교를 자칭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통파 기독교에 의한 뿌리 깊은 비판이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158] . 기독교 주류파의 공식 교회 회의나 위원회 중에는 통일교회의 통일사상에 반대하고 기독교라는 주장에 이의를 표명하거나 ^[252]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도 있다. 1975년에는 프랑스의 가톨릭 주교 협의회가 통일 교회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서를 내고 있다 ^[261] . 파나마의 주교회의도 동일한 입장에서 통일교회의 실태에 대해 말하는 사목서간을 발표했다 ^[261] . 1976년에는 뉴욕대주교구가 미국의 유대계위원회, 전미교회회의와 함께 통일교회는 반기독교적·반민주적이라는 공동성명을 내놓았다 ^[261] .

개신교의 일본기독교단 은 교단으로서 통일교회 대책에 임하고 있으며 ^[261] , 기자의 요네모토 와히로는 일본기독교단이 총회에서 '통일교회를 깨뜨린다'는 결의를 채택했다고 말했다 ^{[235 ] ]} .

일본복음동맹 은 통일교회는 기독교가 아니라고 표명하며, 다양한 모습과 혼란스러운 조직체를 갖고, 그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권유하고 ' 마인드 컨트롤 '하고 있다고 단절하고 그 활동에 우려를 보여 [ ^262] .

통일교회에 대한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기독교단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기독교 제교파에게 협력이 호소되어 2004년 '통일교회 문제 기독교 연락회'가 발족했다 ^[261] . 거기에 가톨릭중앙협의회 , 재일대한기독교회 , 일본성공회 , 일본 침례연맹 , 일본복음루터교회 가 새롭게 참가해, 일본의 기독교 에큐메니컬 운동단체· 일본 기독교 협의회 가 옵저버 로서 참가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정보교환을 하고 통일교 문제의 계발책자 『이것이 맨얼굴! 」를 작성, 「연락회」소속의 사제, 목사와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의 변호사, 「전국 통일 교회 피해자 가족의 회」의 유지 멤버가 방한해, 한국의 기독교 제파에 일본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실태를 전했다 ^[261] .

통일교회 등 컬트시되는 신종교 신자에 대한 탈회 상담 에 개입함으로써 마인드 컨트롤을 풀고 교단에서 탈회시키려는 특수한 상담)에는 신교의 자유 등의 면에서 문제시하는 방향도 있고, 강제 기교라는 저널리스트에 의한 비판도 있다 ^[263] .

이 탈회 상담에 관여하는 기독교 관계자도 있어, 1998년 이후, 통일 교회 신자와 여호와의 증인 의 신자가 불법적으로 탈회·기교를 강요되었다고 하여, 가족이나 관계자, 탈회 상담에 관련된 목사가 잇달아 제소되고 있다 ^[263] . 이러한 재판은 2005년 시점에 5건 있고, 2건이 신자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3건이 일부에 불법행위가 있었다고 해서 손해배상의 청구를 인정했다(중 1건은 여호와의 증인) ^[263] .

통일교회가 성주에는 “부모의 사랑의 상징이 들어 있다”고 표현한 탓인지, 성주에는 “정액”이 혼입되어 있다고 보도된 적도 있었지만, 통일교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말하고 있다 ^[195] .

동성애자의 신자는 당연히 동성애를 극복하지 않으면 교회에 남을 수 없다 [ ^200] 요구는 실수로 되기 때문에).

시부야구에서 동성 파트너십 제도의 조례안이 제출되어 이에 반대하는 전단이 조직적으로 포스팅되었다. 전단지에서는, 조례로 에이즈가 만연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전통적인 가족 제도에 혼란을 가져오고, 학교 교육이나 아이의 헛소리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등이라고 주장되고 있었다. 전단지의 연락처는 통일 교회의 관련 조직으로 알려진 pure love alliance이다 ^[264] .

2008년에 오사카부의 사카이 시립 도서관에서, 남성끼리의 사랑이나 유대를 취급하는 여성용의 장르 「보이즈 러브」소설이 수장·대출되고 있는 것을 비난하는 「시민의 목소리」에 의해 폐기가 요구되어, 보이즈 러브로 여겨진 5500권의 책이 개가에서 제거되는 「사카이 시립 도서관 「BL」본 배제 사건」이 일어났지만, 이것에 통일 교회의 관련 회사 「세계 일보사」가 관여하고 있었던 것은 없는지 지적되고 있다 ^[265]^[266] .

2012년 설립자 문장 사후 조직은 분열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탈회자가 잇따르고 있지만 여전히 지방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는 영향력이 남아 있다 ^[²⁶⁷^]^]^[268]^[^{요점 페이지 번호}^] .

일본 공산당 의 정당기관지 ‘ 신부적기 ’를 간행하는 ‘적기’ 사회부는 문선명은 젊을 때 ‘혼음파’라고 불리는 혈분 (피갈름, ‘혈의 정화’를 의미한다 ^[245] ) 교의 신자이며, 혈분교는 섹스교라고 주장했다 ^[269] . 또한 통일교회의 교리는 "문선명과의 혈분(섹스)에 의해 인간은 깨끗해지고 무원죄의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격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270 ] 「적기」사회부의 주장의 정보원은, 상기 비판을 게재한 서적 「적기-통일 교회 전 회원의 증언」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 통일교회에 대한 통속적인 배싱에는 종종 이러한 주장이 보인다.

또, 워싱턴시 의 통일 교회 소속의 「유니버설 발레단」과 레닌그라드 시의 키로프 발레단 은 공식적으로 관계를 맺고, 1990년대 초에는 통일 교회의 락 그룹 「오리지널 마인드 밴드」가,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연주하는 등 동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145] .

신도 수

2008년 시점에서 세계의 200 가까운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어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300만명이라고 하지만, 연구자들은, 사실상 회원은 미국의 수천명의 신자를 포함해, 수만 사람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다 ^[271] .

1995년 12월 31일 현재의 문화청 종교단체 신자수 통계에 의하면 일본의 신도수는 477,000명이지만, 이것은 각 교단으로부터의 신고에 근거하는 것으로, 통계의 전신자수를 합하면 전체 인구를 넘어 버려 실제 신자수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의 477,000명이라는 숫자도 실제와 다르다고 생각된다.

매스미디어 에 의한 비판보도(특히 ' 아사히신문 '과 ' 문예춘추 ')와 거듭되는 다액의 헌금 요구의 영향도 있어 신자수는 감소했다고 한다. 저널리스트의 요네모토 카즈히로는 1992년 이후의 격렬한 비판 보도나 그 후의 화폐 복귀 피로(헌금 피로)로 탈퇴한 신자는 상당히 많아, 누계의 입회수 56만명에 대해 현재(2009년 시점)에서 활동 하고 있는 신자는 추정 6만명, 나머지 50만명은 탈퇴했거나 탈퇴 동연의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 ^[272] .

비판

세뇌·마인드 컨트롤 비판

1992년, 야마자키 히로코 는 사쿠라다 준코 등과 함께 통일 교회의 합동 결혼식에 참가했지만, 그 다음 해의 1993년 , 야마자키 히로코 는 친족에 의해 통일 교회로부터 고립되어, 거기서 전 신자의 목사들의 설득을 받아 탈회를 결의했다. 야마자키 히로코 는 탈회를 표명하는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이 실수였던 것을 알았다”고 말하고 결혼을 파기했다 ^[195] . 게다가 기자회견에서는 “나는 마인드 컨트롤 되고 있었습니다”라고도 말해, 같은 날, 미국의 전신자였던 스티븐·하산 이 쓴 “마인드 컨트롤의 공포”(항우 출판)가 발매되어 베스트셀러 가 되었다 . 이 무렵부터 일본에서도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말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73] .

「마인드 컨트롤」의 개념은, 구체적인 물리적 수단을 이용한 강제적인 「세뇌」에 대해, 물리적 수단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여겨져, 본인이 눈치채지 못하게 받아들여져 버린다는 컬트 등에 의한 교묘한 수법을 가리키는 것으로 등장했다.

신자에게 마인드 컨트롤을 실시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통일교회는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이론은 원래 미국에서 종교운동에서 신자를 강제적으로 그만두기 위한 이론으로 출현한 것으로 비과학 적이론이며 반종교적인 이데올로기 에 근거한 공론이라고 반론하고 있다 ^[274] .

일본 공산당 의 정당기관지 ‘ 신부적기 ’를 간행하는 ‘적기’ 사회부는 신학자 아사미 정웅 이 분석한 통일교의 ‘세뇌’ 구조를 밝혔다. 주요 특징은 다음의 7점이다.

격리 - 신자가 자신의 부모에게 설명하기 어려워졌을 때 '부모를 만나지 않는 구실', '통일교회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등의 안내서를 만들고 있어 가족에게 비밀로 만든다 ^[275] . 비디오도 혼자 본다 ^[276] .
분위기 - 친절하게. 노래나 게임도 있는 공동생활 ^[276] .
반복 - 같은 것을 철저하게 반복해서 가르친다 ^[276] .
정신관리 - 감상문이나 일기를 써서 약점이나 의문점을 파악한다 ^[276] .
식사 관리 - 믿음의 이름으로 조식을 함께한다 ^[276] .
수면 관리 - 만성적으로 잠이 부족해 암시에 걸리기 쉽다 ^[276]^[277] .
저주의 암시 - 탈퇴하면 영에게 치는 영계에서 조상이 고통받고 있는, 미즈코가 노리고 있다, 등과 불안을 갖게 한다 ^[276]^[277] .

종교학자인 더글러스 E. 코완 ( 영어판 ) , 종교사회학자인 데이비드 G. 브롬리 ( 영어판 ) 는 세뇌 이론 자체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첫째로 세뇌의 기술이 반컬트 활동가가 말할 정도의 효과가 있고, 무차별한 것이라면, 대상이나 시대에 관계없이 그 기술은 기능할 것이지만, 실제로 북아메리카에서는 신종교가 젊은 사람들의 권유에 상당히 성공했던 것은 1960~70년대의 대항문화운동 동안뿐이며, 이후는 극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78] .

둘째로 세뇌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아마 어느 정도의 전문기술이 필요할 것이지만, 세뇌를 하고 있다고 비난받고 있는 신종교에서는 가입 곧 신인 멤버들이 권유 활동을 가고 있다 ^[278] .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술은 향상되어야하지만, 그러한 성과의 향상은 보이지 않는다 ^[278] . 또한 실제로 신종교는 전체적으로 신자를 유치 유지하는 데 실패하고 있으며 1970년대에 E·파커가 통일교에 대해 실시한 가장 철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조사(기간은 6년) 파커는 입문자가 회원으로 남을 확률은 매우 낮다고 결론 내렸다 ^[278] . 통일교회에 권유된 사람들 가운데 실제로 회원으로 가입한 것은 극히 적었고, 신회원도 대부분은 단기간에 활기를 잃고 있었다 ^[271] .

세뇌 해제(디프로그래밍)・탈회 상담

1970년대부터 80년대에는 반컬트운동 관계자, 매스미디어, 신자의 가족에 의해 문선명은 신자를 '세뇌'하여 자율적인 사고나 행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사상통제나 행동수정 체제 를 신자에게 밀어붙이는 것으로 비난되었다 ^[279] .

'세뇌'란 조선전쟁 이후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병사들과 공산당 혁명 후 중국 재교육캠프 수용자의 태도 변화를 설명할 때 사용된 메타퍼로 미국에서 1960년대 말 에 걸친 신종교의 급증과 그 조직에 의한 권유 활동의 '성공'(실제로는 당사자가 주장할 만큼 성공하지 못하고 신자수는 100배 가까이 과장되고 있었다)를 설명하기 위한 틀 되었다 ^[279] .

세뇌나 사상개조, 강제설득 등 이론의 제창자는 “회심을 외재적인 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에 따라 회심은 자발적이고 진심으로 오는 것으로, 새로운 삶이 정말 행복하다 '라는 신종교 측에서 볼 수 있는 주장을 효과적으로 무효화했다 ^[279] . 신자는 이미 세뇌되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의사결정은 할 수 없다고 하고, 회심에 대한 책임을 각 사람으로부터 빼앗아 「사람을 속이는 컬트의 지도자들」에 책임이 있다고 했다 ^[279] . 그리고 신망자에게 개인적 책임이 없다는 세뇌 이론은 부모들이 성인인 자녀에게 책임 능력이 없음을 나타내며 신자인 자녀의 법적 보호를 요구합니다. 또한 "구제"하기 위해 강제적인 세뇌 해제를 수행하기위한 개념적 기반이되었다 ^[279] .

많은 신자의 부모들은 "세뇌 해제(deprogramming)"라고 불리는 강제 수단을 이용했지만, 강제적인 탈회, 감금, 재회심을 내용으로 한다 ^[279] .

세뇌 해제에 대해, 사회학자의 A·슈프와 D·브롬리는 “공중의 면전에서의 납치, 강제적 구류, “컬트”가 심은 마음의 통제(마인드·컨트롤)를 파괴하는 것으로 프로그래머들이 믿는다 제령적 의식, 그리고 많은 경우에는 가족이나 성직자나 친구도 함께 하는, 입신에 이른 경위의 되돌아보기” 등의 다양한 프로세스를 포함한다고 말하고 있다.

평론가인 루무르는 “(그것은) 각각의 집단에 그 멤버들이 들어가는 과정보다 훨씬 '세뇌적'이다. 그 내용이란 감금, 수면의 박탈, 지속적인 말을 걸고 비난, 어려운 어조와 부드러운 어조의 교대로 말을 걸고, 감정적인 호소, 의지의 상실에 이르는 정도의 질문 등 희생자에 대한 어떤 종류의 권력을 프로그래머에게 주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279] .

세뇌 해제는 적어도 북아메리카에서는 희생자들에 의한 디프로그래머에의 소송에 의해 점차 쇠퇴했다 ^[279] . 미국에서는 물리적 강제력을 행사하는 디플로그래밍은 신자의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도 상처를 입기 위해 채용되지 않게 되며, 1980년대 중반 이후에는 본인의 동의를 얻은 후 정보, 의견의 교환을 실시 , 탈회의 최종 결정은 본인에게 맡기는 상담 방법 「탈회 상담」이 개발되었다 ^[263] . 현재 미국에서는 신자에 대한 직접 개입 자체가 삼가되어 가족의 상담에 중점을 둔 "사상 개조 컨설테이션"이라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되고 있다 ^[263] .

언론인 요네모토 카즈히로 는 통일 교회와 관련된 현재 진행형의 문제는 관련 조직에 의한 영감상법과 신자를 탈회시키기 위한 강제설득, 납치감금이라고 말하고 있다 ^[235] .

일본에서는 야마자키 히로코의 탈회 때에는 가족에 의한 납치·감금이 이루어지고 있어 본인의 수기에 의하면 가족에 의해 아파트에 끌려들었을 때에는 납치감금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고 한다 ^[235] .

요네모토 카즈히로는 이 야마자키 히로코의 탈회의 전말에는 주간지 「주간문춘」과 탈회 계약자가 관련되어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235] . 가족이나 전신자가 신자를 탈회시키려고 한 강제설득에는 12년에 걸친 감금의 예도 있다 ^[235] . 요네모토에 따르면, 일본에서 80년대 후반부터 신자를 탈회시키기 위한 납치 감금은 활발해져, 지금까지의 납치 감금은 3천~4천명에 올라, 그 중 3천명이 탈회하고 있다고 한다 ^{[ 235]} . 1999년에 납치감금되었다고 하는 여성신자가 일본기독교단의 목사를 제소한 것으로 납치감금은 침정화했지만 미모토는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235] .

1970~80년대에 세뇌 가설이 정착한 나라에서는 세뇌 해제에서 공격성이 적은(그렇지만 문제는 있다) '탈회 상담'으로 이행하고 있지만, 세뇌 가설은 여전히 통일교를 포함한 신종교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279] .

종교사회학자인 사쿠라이 요시히데는 일본은 탈회 카운셀링에 관해서는 과도기이며, “카운셀링에 관련된 윤리강령을 마련하여 탈회 지원에 해당하는 그룹(일본 탈컬트 협회 등)도 있으면, 프로그래밍에 가까운 탈회·탈회 의 상담을 하는 개인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263] .

마약 관련 돈세탁 및 밀수

2020년 1월 20일, 통일교의 남미대표(총재 : 하쿠자한)가 마약 관련 돈세탁 과 밀수로 미국연방수사국(FBI) 에 체포·기소된 사실이 늦어지면서 밝혀지고, 피고인과 교회 간부의 접점이 의심된다 ^[280] .

같은 해 20일 미국 사법성에 따르면 미국 사법성은 세계평화통일연맹의 정치단체인 국제평화의원연맹(IAPP) 회장 신시아 엘리자베스 타라고 디아스 등 파라과이 국적의 3명을 기소했다. FFWPU)는 2019년 11월 21일(현지시간) FBI의 수사 결과에 근거하여 머니 론더링 과 드래그 밀수의 혐의로 뉴저지주 지방법원에 제소했다 ^[280] . 타라고는 파라과이의 전 국회의원(MP)으로, 그 밖에 남편 레이몬 바와 환전상 간부 로드리고 알바렌가 팔레데스가 함께 기소됐다 ^[280] .

타라고와 바의 부부는 머니 론더링에 의해 공항에 도착한 직후 같은 날에 뉴어크 리버티 공항 근처의 호텔에서 체포되어 현재는 뉴저지주 몬마스군의 연방 감옥에 수감되었다 ^[280] . 공범자인 Alvarenga는 미체포이지만,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에 지명 수배되어 있어 파라과이 에 잠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0] .

일본 통일 교회

도쿄도 시부야구 마츠타마 의 일본 본부(2017년 9월 10일 촬영)

1958년 , 당시 아직 국교가 없었던 일본에서의 전도 ^를 위해 최봉춘(일본명:니시카와카츠 ) 을 밀입국 시켜 ^[ 88 ^] 는 도쿄도 지사의 인증으로 종교법인 이 되었다 ^[88]^[281] . 1960년대 초에는 타치 마사 야성회의 가든 노 닛케이 회장(당시)의 지시로 통일교의 가르침을 배우고 있던 타치마사 야성회의 청년부 신자 50명 정도가 통일교로 돌아와 2년 후에 일본 회장이 되었다. 쿠보키 슈 기를 비롯해 나중에 교단 간부가 되는 자가 나왔다.

전후의 외래 종교로서는 낡은 부류이며, 미션 (전도단)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중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282] .

일본에서는 많은 사회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사회적 평가는 낮지만 정치인과의 강한 관계나 경제조직을 가지고 ^[282] 수십만의 일본인을 활동에 휘말려 ^[282 ] 수만명의 열심한 일본인 신자를 가지는 등 ^[282] , 사회적 영향력은 약하지 않다 ^[282] .

일본에서 처음으로 문제가 된 것은 원리연구회 였다. 대학생의 아이의 모습이 이상하다, 홈이나 교회에 침묵하면서 판매 활동이나 모금 활동이나 포교 활동에 분주하고 있어, 집에 돌아가라고 해도 말하는 것을 듣지 않고, 원리 연구회나 통일 교회의 비판 하면 피 달린 심상이 아닌 눈으로 반론해 온다, 끝은 대학을 중퇴해, 합동 결혼식 에 참가한다 ^[283] . 이를 아사히신문이 1965년 7월 7일 '친우의 원리운동'이라고 보도한 ^[284] 것이 시작이다.

1960·70년대에는 통일교의 학생조직인 원리연구회 가 대학 구내에서 시위적인 포교활동을 하고 대학을 중퇴하여 통일교에 헌신하는 학생이 문제가 되었다 ^[285] . 현재도 대학에서는 학생을 지키기 위한 대책이 강구되고 있다 ^[286] .

통일교회는 영장과 사상을 강조하고 운세와 조상제사의 관념을 이용하는 등 일본 종교문화를 위장한 포교를 하고 불법 물품 판매 활동으로 자금을 모았다.

1980년대에는 성명 판단이나 인상감정과 관련되는 이른바 ‘ 영감상법 ’이 큰 사회문제가 되고 ^[92] , 1989년에는 영감상법 피해대책 변호사단이 결성되었다 ^[92] .

통일교회의 소송이 1986년 이후 100건을 넘어, 헌금권유행위의 불법성과 배상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복수 있다 ^[287] . 또, 금전 트러블이나 교리의 타당성 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목적」「생 그 자체를 보다 좋게 한다」「자신답게 살다」 둘러싼 트러블이라는 점도 주목받았다 ^[288] .

일본에서는 2008년의 특정 상거래법 개정 이래 통일교회의 물판의 판사에도 사법의 손이 미치게 되었기 때문에 집금이 곤란해지고 있다. 아사미 정웅 은 일본으로부터의 자금을 명강으로 한다고 하는 지금까지의 본연의 자세에 큰 전환을 강요당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66] .

1967년 9월 ^[283] 에는, 자신의 아이는 세뇌를 받았기 때문에 가출했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원리 운동 대책 전국 부모의 모임」을 결성 ^[283]^[284] 하고, 교단 본부에 대해

원리운동을 위해 가출하는 자를 '훌륭하다'고 칭찬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지도를 그만둔다 ^[283]
학업을 계속하는 자를 「죄악이 된다」라고 하는 대학의 원리연내의 풍조를 바꾼다 ^[283]
자녀에게 무리한 헌금을 강요하고, 무보수 노동을 시키지 않는다 ^[283]

등의 9항목을 신청한 ^[283] 이 효과는 전혀 없었다 ^[283] .

1977년 6월에 와세다대학에서 반원리 운동이 시작되어 전국에 퍼졌다 ^[284] .

다른 기독교나 신종교의 단체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권유방법(통일교회 소속하고 있던 정명석 에 의한 신종교단체· 섭리 는 유사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289] ), 교화시스템이 확립되고 있어, 입신, 회심을 거쳐 잠시 후 교단에 헌신하는 것이 요구되지만, 청년 신자 중 일정한 비율이 헌신해 버리기 때문에 ^[290] , 일반적으로는 이러한 급격한 태도 변화 는 세뇌 , 마인드 컨트롤 이라는 인식이 적지 않았다 ^[290] . 그러나 종교연구 나 종교사회학 에서는 통일교회의 사례라도 자발적인 입신, 회심이라고 이해되고 있으며, ^[290] 마인드·컨트롤되었다는 임상심리 와 사회심리학 의 입장 라고 학문이나 법정에서 20년 이상 논쟁이 계속되어 왔다 ^[290] .

일본에서는 당초는 자각적인 참가자로 구성된 종교운동이었지만 ^[92] , 1980년대에 큰 노선전환이 있어 ^[92] 이후 교단명과 활동 내용을 설명한 후의 포교활동을 30 년 가까이 가지 않았다 ^[291] . 신규 입구는 문화계 서클이나 교양 강좌, 감정소 등에 의태한 것이었기 때문에 ^[291] , 일본의 통일 교회에는 종교 단체와는 스스로 믿고 모인 사람의 단체라는 '종교' 의 전제가 통용되지 않는다 ^[291] . 신앙이란 자발적인 것이지만 일본의 통일교의 신앙에는 그렇게도 단언할 수 없는 복잡성이 있다 ^[291] . 한국에서는 정체를 숨긴 권유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240] .

1980년대부터는 인감 , 글꼴, 다보탑, 인삼 농축액 등의 판매 비중이 높아지고 ^[284] , “마인드 컨트롤로 일반인을 신자로 삼고, 영감상법 등으로 돈을 속인다”고 비판을 받아 사회 문제화되어 유명해졌다.

자세한 것은 「#영감상법」을 참조

통일교의 선교활동에는 사회의 규범의식과 법률과 갈등이 있는 부분이 많아 종교학자인 사쿠라이 요시히 데는 “교설의 창창성, 교조의 카리스마, 교단 내혼제라는 점만을 다루고 "종교학적으로는 신종교로 정의해도 상관없고, 재임주를 칭하는 교조를 신봉하는 소수자의 집단이라는 의미에서는 종교사회학적으로는 컬트 로 유형화된다"고 말하고 있다 ^[154] .

한국에서는 이단, 가짜종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영감상법이나 정체를 숨긴 권유 등 일본과 같은 사회문제화하는 교단활동을 하지 않고, 헌신(후술)이나 포교의 강요도 없이 ^{[292 ]} , 축복 헌금 의 금액 은 일본 보다 훨씬 싸다고 알려져 있고 ^{[ 292 ]} , 일본 과 같은 특이한 신앙 이 되어 있지 않다 ^{[ 292 ]}^{[ 240 ]} . 이와 같이 피해자가 없고, 일본에서의 피해의 실태도 별로 보도되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그다지 컬트로는 간주되지 않는다 ^[240]^[67] .

1992년 연예인 사쿠라다 준코 ·전 신체조 선수 야마자키 히로코 가 합동 결혼식에 참가한 것이 보도되어, 다음 해 야마자키 히로코가 탈회해 기자 회견에서 “나는 마인드·컨트롤 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 스스로의 체험을 말한 것으로부터 마인드·컨트롤·세뇌라는 비판이 높아져, 1980년대 말까지 고조되고 있던 활동은 이후 정체했다 ^[57]^[66] .

일본 통일 교회는 자금면에서도 인재면에서도 세계의 통일 교회의 공급원이 되고 있다 ^[88] .

적기사회부 는 경제활동으로 얻은 금의 대부분을 문선명 하게 송금, 그 금액은 한때 연간 약 1억달러(당시의 레이트로 약 240억엔)에 이르고 그 사복을 기른 외, 그 반공 우익 정치 활동의 자금원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88] . 또 적기사회부는 신자는 말도 모르는 채 외국으로 보내져 꽃매도나 사탕매도를 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관광비자로 입국해 현지 계열기업에서 일해 국외퇴거를 명한 예도 있다 ^[88] , 미인의 여성회원을 동원해 대미의회 공작에 참가했다고도 하며, 전 회원의 증언에서는 문선명이 일본의 여성회원을 모아 "너희들을 각국 대사의 공물로 만든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88] .

적기사회부는 최봉춘은 '일본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렸지만 1987년 1월에 탈퇴하여 말단 회원을 '전도', '모금', '경제'라고 칭하는 금 모임에 몰두하는 교단의 방식을 비판 “양심적으로 살지 않는 사람은 위선자가 아닌가?” “나는 믿음의 길을 가도 절대로 자신의 양심과 이성만은 죽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88] .

통일교 깃발 아래에는 승공연합 이라는 반공정치단체, 순결교육 과 젠더프리 배싱을 하는 시민운동체, 통일교회 신자용 상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 신자가 물건을 판매하는 상품을 도매하는 회사, 세계일보 와 워싱턴 타임즈 라는 신문사나 신자용 출판을 하는 광언사라는 출판사, 평화운동이나 사회사업에 시민을 권유하는 NGO·NPO 조직 등 다양한 조직이 있다 ^[293] .

2016년에는 텔레비전 도쿄의 인기 프로그램 「세계 나제 거기 ? 숨겨, 허위의 경위·경력으로 복수회에 걸쳐 출연하고 있는 등으로서, 전국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가 동국에 사실 관계나 출연의 경위 등에 대해 회답하도록 신청했다. 국측은 「제대로 취재한 결과에 근거한 것」이라고 회답하고 있다 ^[294] .

아들의 문형진 은 분파를 형성했다 ^[295] .

한일 이외의 통일교회

한국과 일본 이외에는 미국 , 우크라이나 등에 거점이 존재하고 있다 ^[13]^[14]^[15]^[16]^[17]^[18] .

유럽 각국에서는 1980년대 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통일협회)에 입신한 신자와 가족 사이에 문제가 빈발한 것을 받아, 당시 프랑스 총리, 피에르 모로 와로부터 조사를 위촉받은 하원 의원, 알란・비비안 이 1985년 4월, 「프랑스에 있어서의 섹트, 정신적 자유의 표현인가 악질인 가쓰기야인가」라고 제목을 붙인 보고서를 제출했다 ^[296] . 그 후 1984년 4월과 6월에 EC 의회가 통일교회에 대한 대책을 추구함에 있어서의 조사 속에서 유사한 문제가 있는 종교단체 가 있는 것으로 인식되게 되었다 ^[297] . 이로써 수립된 프랑스의 반섹트법 은 통일교회, 사이 언톨로지 , 여호와의 증인 , 창가학회 , 숭교진광 등의 현지법인이 프랑스 국내에서의 범죄성이나 인권침해 정도 등에 근거하여 섹트 로 취급 ^[298 ] .

1990년대 통일교회는 소련 연방 에서 활동을 시작했지만, 러시아 를 포함한 많은 포스트소련 국가(러시아에 가까운 전 소련 국가) 의 종교 당국은 통일교를 안보 문제로 규제와 감시 대상 ^[21] . 러시아를 포함한 많은 포스트 소비에트 국가 종교 당국은 통일 교회의 운동을 섹트 라고 부르며 엄격히 비판했고, 그 결과 그 장소에서 통일 교회의 활동이 억제되었다 ^[21] . 2012년 2월 초, 구 소련 국가 인 키르기스스탄 에서는 키르기스스탄 국가보안위원회, 키르기스스탄 검찰청 및 주종교문제국이 통일교회 활동이 적절한 등록 없이 비전통적인 종교적 견해를 강제 적으로 확산함으로써 키르기스스탄의 국가 안보 에 위협을 주었다고 주장 ^[21] . 법원에 불만을 제기했다 ^[21] . 비슈케크 법원은 키르기스스탄 영토에서 통일교회의 활동을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게 하는 판결을 내렸다 ^[21] . 2016년 블라디미르 푸틴그리고 푸틴 정권은 새로운 대테러법으로서, 포교활동이나 사적인 참배를 금지한다고 하고, 모든 전도사나 포교자는 「등록이 끝난」의 조직에 소속되어 있어야 하는 일을 약정했다 ^[22] .

교조 문선명 과 한학자 의 7남 한국계 미국인 이며 미국 가정연합(미국통일교회) 회장이었던 문형진 은 아버지 문선명이 2012년에 사망한 뒤 어머니의 한학자 하지만 아버지의 가르침 이상으로 자신의 입장을 상위의 것으로 만들려고 했다며 한학자와의 차이를 명확하게 표명한 것에 의해 대립, 2013년에는 한학자에 의해 교회의 복수의 입장에서 해임되어 문장 향진은 분가조직인 세계평화통일성전 (통칭: 생츄어리교회 )을 미국통일교회와는 별도로 미국 내에서 시작했다 ^[74] . 통일교회는 현재 문형진의 생츄어리교회를 '탈회조직'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문형진이 주도한 통일운동의 변혁의 대부분은 그의 해임 후에 각하되었다 ^[75]^[76] . 문형진은 유력한 트럼프 지지자로 여겨져 AR-15 를 중요시하는 "Rod of Iron Ministries"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2021년 미국 의회 사당 습격 사건 에도 참가했다 ^[77]^[78]^[79]^[80] .

2022년 2월 24일부터 우크라이나 침공 후 우크라이나 가정 연합(우크라이나 통일 교회) 회장 아냐 카르마츠카야는 “우크라이나와는 러시아와 싸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 의 평화, 자유, 인권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미디어나 SNS상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 애국심 과 반러시아 사상 을 세계를 향해 설명하고 있다 ^[81] .

경제 활동

통일교회에서 자금조달은 죄의 사탄의 영역에서 죄없는 신의 영역으로의 합법적인 금전의 이동으로 여겨진다. 그것은 권유 활동과 함께 매우 의식적인 활동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상대가 그 영적 의의를 인식하지 않아도) 복귀에 참여할 기회를 줄 것으로 생각되었다 ^[233] .

한국과 일본에서의 상업적 관심은 산업분야에서 다양화되어 광산, 건설, 제조, 제약을 포함하고 있으며, 한국과 브라질에서 상당한 크기의 부동산 보유지를 얻고 있다 ^[299] . 또 해역에 대한 관심도 있어 여러 어업사업이 설립되어 있다 ^[299] .

통일교회의 이러한 폭넓은 기업활동은 단순히 이익을 얻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문선명을 새로운 메시아로 하는 세계복귀라는 통일교회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경제기반」이기도 하다 ^[299] .

일본에서는 더 많은 '헌신자'를 내는 것이 목표로 불법적인 포교, 자금조달 활동이 20년 이상 이루어졌다 ^[57] . 영성 (영성)을 남용한 수탈의 시스템은 이마에서도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스케일에서도 매우 대규모, 조직적이고 고도로 계산된 것이었다 ^[300] .

통일교 전 홍보국장 ^[284]^[296] 에서 세계일보 편집국장 ^[284] 이었던 부지마 가와 에 따르면 1975년 ^[284] 문선명에서 일본통일교회로 송금명령이 내려 ^[284] 매월 약 20억 엔 ^[284]^[296] , 1985년까지의 ^[284] 10년간에 합계 약 2000억엔이 문선명하게 송금되었다 ^[284]^[296] . 이에 따라 피해상담액만으로 2001년까지의 25년간 1100억엔을 넘는 큰 흉터를 남겼다 ^[281] .

적기사회부는 “전 회원 중 한 명은 간부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어쩔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에 뒤에서는 불만도 있었다고 증언했다”고 말하고 있다 ^[301] .

신자에 의한 막대한 헌금은 미국 본부에 보내져 거기에서 세계 각국의 통일 교회에 흐르지만, 저널리스트의 요네모토 카즈히로는 한국에 가장 많이 보내지고 있으며, 사용도는 관련 시설비(토지 구입·건설 비) 신규 사업 투자와 적자 보전에 충당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302] .

2009년에 일본 통일 교회의 회장 도쿠노 에이지가 인감이나 풍수 등 영이 얽히는 물품 판매의 금지, 「가계도 등을 이용해, 선조의 인연 내지 선조 개방 등을 이유로(한) 헌금」의 금지, 비디오 센터에 권유하는 경우는 통일교의 이름을 명시하는 것, 「영능력에 뛰어나다고 하는 인물을 하고, 그 영능력을 이용한 헌금의 장려·권유행위를 시키지 않는다」라고 하는, 지금까지 사회로부터 비판되어 온 문제점의 소멸을 목표로 하는 신방침을 나타냈다 ^[303] .

이 통일교회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경찰을 의식한 통달문에 지나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지만, 저널리스트의 요네모토 카즈히로는 한국통일교회원의 이야기로서 2008년 니가타에서 통일교회계 기업의 직원이 체포되어(1983년 아오모리 사건 이후의 교회 회원의 체포), 그것을 문선명하게 보고했을 때 분노를 샀다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303] .

2008년 문선명의 아들로 하버드 대졸의 문국진이 일본 담당이 되어, 각 기업의 임원에게 민간인을 넣어, 횡령 등을 반복한 부패 간부를 일소, 교회원 임원을 구조조정하는 등의 개혁을 실시해 만년적자였던 조선인삼판매회사의 일화를 흑자전환하는 등 통일교회계 기업을 잇달아 재생시키고 있다 ^[302] . 이 개혁으로 일본으로부터의 헌금을 적자 보전에 맞출 필요는 없어졌지만, 2009년 시점에서는 일본의 신자에게의 헌금 요청은 계속되고 있다 ^[302] .

미디어 사업

종교학자인 더글러스 E. 코완 ( 영어판 ) , 종교사회학자인 데이비드 G. 브롬리 ( 영어판 ) 는 전 기업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미디어 사업이며, 그 세계관을 전하기 위한 미디어 조직이 전세계에 계속 설립되고 있다고 말한다 ^[299] . 통일교회의 미디어 ' 워싱턴 타임즈 '는 오늘 미국의 정치적 보수층 사이에 매우 영향력이 있으며, 이 신문을 간행하는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즈 사는 2000년에 유서 있는 UPI 통신사 를 인수했다 ^[299] .

모금 활동

요네모토 카즈히로 는 진정한 목적을 밝히지 않고, 난민 구제 등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행해지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283] . 모인 캄파로부터 자신들의 식비를 내고 있어 종사자도 당시부터 전액이 난민에게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296] .

방문 판매 활동

지금까지 신자들은 다양한 경제활동을 해왔다. "적기"사회부는 고학생을 치장하고 현관에서 땅 밑자리로 팔기 때문에 '땅 밑좌상법'이라고 불린 적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88] . 또 「적기」사회부는, 몇명으로 「마이크로대」라고 불리는 대를 짜, 마이크로 버스 나 원 박스 타입의 라이트밴 에 침묵하면서, 전국을 인치키 모금 ^[88] 이나 진미 나 손수건 ^[88] 나 마스코트 ^[88] 등의 판매로 돌았다고 말하고 있다. 극단적인 수면부족으로 자동차를 운전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도 많아, 예를 들어 1988년 12월에는 7명이 탄 왜건차가 오 와시시 에서 가드레일 에 격돌해 2명의 여성 신자가 즉사하고 있다 ^[296] .

변호사의 향로 정기 는, 「삿포로 청춘을 돌려 소송·최종 준비 서면」으로, 통일 교회는 조직적, 체계적으로 탈세를 하고 있어 계열사의 해피 월드에서는, 위탁 세일즈맨(회원)에 떨어진 70%의 이익은 해피 월드 본사에 개인의 필요 생활비를 제외하고 전액 헌금하는 시스템으로, 증언에서는 신자가 받는 것은 월 4만 2천엔의 용돈과 점심만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306] .

영감상법

선조의 인연화 등을 바탕으로 한 사기·협박 상관의 물품 판매였다 ^[284] .

수법의 매뉴얼화와 그 「성과」

「영감상법」도 참조

전 신자에 의하면, 효능을 구해서 판매해 약사법(현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품질, 유효성 및 안전성의 확보 등에 관한 법률 ) 위반에 의지해 판매에 막혀 있던 인삼 이나, 미술품 로는 별로 팔리지 않았던 한국 의 통일교회계 기업 '일신석재'가 제조한 대리석 병을 팔기 위해 교리를 사용하여 팔아가자는 것이 영감상법의 시작이라고 한다 ^{[307 ]} . 그때까지의 토크 대신, "항아리는 영계 를 해방하기 위해"라든가, "구원을 위해서는 혈통을 전환해야 한다"는 교단의 교리를 사용하고, " 인삼 은 피를 깨끗이 하기 위해" 에 토크를 체계화해 가서 기본 토크를 만들어냈고, 1977년 부터 1978 년경 에는 영능자역의 토커가 전국에서 400명 정도 모여 체험교류회가 열렸다 ^[307] .

토크의 체계화에 의해, 지금까지 5-6시간 걸렸던 판매 시간이 2-3시간으로 단축되어, 3일 정도의 전시회에서 1억-2억엔(나쁜 곳에서도 5천만엔)의 매상 했다. 이 전시회를 매일처럼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실시해, 1983년 부터 1984년 까지의 사이는, 한국의 문선명 아래에 100억엔을 송금하는 달까지 있었다고 한다 ^[307] .

통일교회계 기업 '일신석재'에서 항아리와 다보탑을 통일교회계 상사 ' 해피월드 '가 수입하여 전국에 8개사가 있던 '세계의 어울림'(구사명)에 도매, 통일교회 신자가 위탁 판매원이라는 명목으로 일하는 100개 이상의 판사에서 판매했다 ^[308] .

1980년대 초부터 운세 등을 계기로 게스트를 '영장'이라고 불리는 회장으로 데려가 가계도 등을 감정하면서 영능자를 가장한 신자가 들었던 본인이나 가족의 불행의 원인을 선조의 인연화를 사용해 설명해 「조상이 구원받는다」「이대로는 불행해진다」등과 불안을 부추겨, 법외의 가격으로 항아리 , 다보탑 등을 샀다 ^[309] .

전형적인 수법

성명 판단 , 인상감정, 수 상점 등 으로 접근한다. 게스트를 데리고 간 안내역의 신자는 영능자를 가장한 신자를 덕이 높은 '선생님'처럼 취급하고 '영산에서 수업을 쌓아 과거, 현재, 미래를 전망하는 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몹시 인기가 있는 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꽤 럭키」등, 어떻게 그 영능자가 뛰어난가를 설고 신뢰시킨다 ^{[주석 3]}^{[주석 4]} .

물품의 계약을 한 게스트에게는 쿨링 오프 ( 방문 판매 의 일종이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를 저지하기 위해서, 그것에 해당하는 기간은 사람에게 말하면 혜택이 없어지는, 혹은 불행한 눈을 당하는 등과 설명을 하거나, 현금 일괄 지불에 반입하려고 하는 등, 모두에 있어서 준비 주도에 생각해 빠져 있다 ^[310] .

사회문제화

이들 ' 영감상법 '은 매스미디어 에서 자주 그 피해와 수법이 보도됐다. 1987년 ( 쇼와 62년) 2월 에는, 전국의 변호사 에 의해 「전국 영감상법 피해 대책 변호사 연락회」가 결성되었다 ^[284] . 국민생활센터 나 각지 소비생활센터 등에 많은 불만이 전해지면서 많은 금전적 피해를 낳은 이 상법은 큰 사회문제 가 되었다.

영감상법에 관련된 각지의 판사는 설립 후 2-3년 만에 잇달아 해산하여 원격지로 주소 이전하거나 사명을 바꾸기도 했다 ^[284] . 「TV100」은 “Total Victory”의 약자라고 해, 해피 월드 전 사장으로 당시의 경제의 책임자였던 후루타 전 남자는 “문선명으로부터의 지시는 아니었지만, 오야나기 정부 부사장(당시) 라고 상담해 문선명이 말한 것처럼 과장해 말한 적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307]^[311] .

쇼와 62년의 제108회 국회 법무 위원회에서, 경찰청 형사국 보안부 생활 경제 과장의 우에노 치오는 “최근, 우리의 도도부현의 경찰의 상담의 창구 등에, 선조의 둘이 있다든가 , 그런 일이라도 그 때를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칭해 비싼 것을 팔아 붙인다고 하는 것으로 상담이 있는 케이스가 꽤 있습니다.작년은, 1년간에 2백건 정도 상담이 와 있습니다.그리고 그러한 것에 대해 하자, 종래부터 각종의 악질 상법에 대해 저희 단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 단속 중에서도 이런 종류의 상법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약점이라고 하는지, 사람의 불안에 넣는다 악질 상법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것 중 하나라는 것으로 전국의 경찰에 반복적으로 엄격히 단속하도록 지시하고있는 곳입니다. 그 결과, 지난 몇 년 동안 13 건 검거 한 사례 나와 있습니다.각종의 법령을 적용해 검거하고 있는 실태입니다.」라고 대답했다 ^[312] .

적기 사회부는, 「영석 애호회」는 1988년 1월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에서 「천지 정교」로서 법인 등기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313] . 적기 사회부는, 「미륵 보살을 본존으로 한다」「남무령묘 대자존이라는 경을 만든다」등 불교를 치장하고 있지만, 교조의 카와세 카요는 통일 교회의 고참 회원이며, 천지 정교의 도장에 있다 기도실에는 문선명의 사진이 장식되어 이 도장에서 통일교의 헌신의식이 열리는 등 실체적으로 통일교와 일체이며, 부정을 숨기는 가면으로서 불교의 옷차림을 만들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313] .

교단측은 신자를 향해서는 “쇼와 57년경부터 문선생이 창설한 정치 단체 국제승공연합이 일본을 공산주의의 간접 침략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스파이 방지법 제정 운동을 활발히 추진했습니다. 반면 공산당 과 사회당 은 제정운동의 자금원이 통일교인이라고 오인하고 교회공격을 위해 촉발한 것이 이른바 “영감상법문제”입니다.”라는 설명을 했다. ^[314^] 하지만, 한편으로 세상을 향해서는 “교회 일체의 수익 사업은 행해지고 있지 않고, 교회원의 헌금에 의해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개인의 직업에 대해서는 일절 관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법과도 교회는 관련이 없습니다.”라고 교단의 관여를 전면 부정해 왔다 ^[314] .

그러나 일본 변호사 연합회는 1988년 3월에 정리한 「영감상법 피해 실태와 그 대책에 대해」안에서, 이 악덕상법이 통일 교회 신자에 의해 조직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을 구체적 증거로 증명해 결론적으로 “영감상법에 관련된 판매업체 군 뒤에는 통일교의 존재가 추인된다”고 ^했다 .

[영감상법]이 사회적인 문제가 된 1990년경부터 신자들은 기모노, 귀금속, 회화, 모피, 인삼 등의 상품을 전시회 형식으로 판매하게 되었다 ^[316] .

1994년 7월 12일 일본 사회당 (당시)의 키타무라 테츠오 가 '영감상법' 등의 반사회적인 일을 하는 통일교에 대한 정부의 견해를 질질하는 질문 주의서를 정부에 제출했지만 정부는 무라야마 토미 시 총리 명으로 “ 종교법인법 제79조는, 종교법인 이 실시하는 공익 사업 이외의 사업의 정지 명령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지만, 소할청인 도쿄도 지사는, 이른바 영감상법에 대해서는, 현재, 통일교회의 규칙에는 사업으로 기재되어 있지 않고, 또한 통일교회가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라는 확증도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 동조를 적용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곤란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317] .

그러나 민사소송에서는 영감 이 없는 신자를 “덕이 높은 영능자의 선생님”으로 만들어 팔기 위한 상세한 매뉴얼이 있던 것, ‘연락협의회’의 존재를 교단이 주장하기 시작한 것은 민사소송이 제기된 지 7년이 지나고 나서 증인에 서는 교단 측 신자도 그 존재를 몰랐다고 증언하고 ^[318] 법원에서도 당시의 ‘연락협의회’ 존재 를 나타내는 실체도 없다고 인정되었다( 2001년 6월 29일 삿포로 지재 ).

소송 에 있어서는, 1984년 1월 12일, 아오모리 지방 법원 이, 대리석 의 항아리를 판매한 신자 2명의 판매 행위가 공갈죄 에 해당한다고 징역 2년 6월( 집행 유예 5년)의 판결 을 내렸지만 , 교단 사체의 책임은 묻지 않았다 ^[319] . 그 후, 교단은 1990 년경 까지는 변호사 로부터 클레임이 있으면, 돈을 지불해 화해 하고 있었다. 1993년 ^[320] (헤세이 5년) 후쿠오카 지재 의 소송에서 원고는 교단으로부터 유리한 화해 조건을 갖게 되었지만, 재판에서 결착을 착용해야 한다는 생각으로부터 화해를 거부 ^[307] , 이 이후, 교단의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321] 잇따르게 되었다.

2009년 6월 11일 인감 판매 를 둘러싼 특정 상거래법 위반 사건에서는 시부야 교회에 대한 가택 수색 에 경시청 공안부 가 나섰다. ^[322] 또 그것을 거슬러 올라가는 5월 27일 의 후쿠오카현 의 사건에 있어서는 후쿠오카현 경 공안 일과 가 입건했다. ^[323] 이전에는 이런 종류의 악질상법사범 에는 경시청 이나 각 현경의 생활안전부 가 담당하고 있었지만 ^[^312] 앵무새 진리교 사건 이후 컬트 에 대해서는 공안부 가 담당하고 있다 ^322]^[323] .

자기 계발 세미나

통일 교회의 비디오 센터 등은 자기 계발 세미나 ^{[주석 5]} 를 치고 있었다. 적기 사회부는, 요코하마시의 통일 교회계 자기 개발 세미나 「글로벌 아이」의 마크는 자기 개발 세미나의 최대수 라이프 다이나믹스의 마크를 반전시켰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301] . 적기사회부는, 회장은 비디오 센터의 다른 대학의 원리연구회 그룹의 참가장이거나, 주부협회원을 위한 탁아소였던 예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301] .

적기 사회부 는, 실제의 강의는 제1 단계가 「창조론」「타락론」「복귀론」 등 종교적인 포교이며, 매주말에 하코네의 연수 센터-에서 2박 3일의 합숙을 행한다 말했다 ^[301] . 적기사회부 는 아이돌 가수의 콘서트나 도쿄 디즈니랜드 투어 등 젊은이 받는 행사도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301] . 적기 사회부 는, 1987년의 강사는 세계일보 의 논설 위원장이었던 이노우에 시게노부 ^[301] 나, 국제승공연합 신주쿠 지부장으로 지바대학 명예 교수였던 시미즈 료하치로 ^[301] 등 통일 교회 계 조직의 간부였다고 말하고 있다. 적기사회부 는 수강료는 입회금이나 여비를 포함하여 7만엔, 수강생의 귀가시에는 재회를 약속하는 편지를 건네주는 등의 수법도 자기개발 세미나와 같다고 말하고 있다 ^[301] .

환고향

1991년 9월 29일 문선명은 세계일보 강당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연설을 하고 ^[284] 교회활동에 전념하는 헌신자의 제도가 해소되어 각자가 고향으로 돌아가 정직에 대해 친족 로 전도하도록 방침 전환이 이루어졌다. 이것은 내부에서는 「환고향」이라고 불렸다 ^[307] . 이것은 일본에서 영감상법이 문제가 되어 1987년부터 송금액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1991년이 되어서는 거의 송금되지 않게 되어, 종전 세계일보 나 일화가 내고 있던 대적자를 메울 수 없게 되어 통일 전체 그룹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새로운 자금원으로서의 합동 결혼식 참가 인원수를 늘리기 위해 경영 부진 기업으로부터 신자를 퇴직시켜 합리화하는 동시에 고향으로 돌아가 한국 농촌에서 결혼 할 수 있습니다. 없는 남성을 찾아 “신자가 되면 일본인 여성과 결혼시켜 준다”고 권유시키기 위해였다고 한다 ^[296] .

헌금

저널리스트의 요네모토 카즈히로는 통일교회에 관한 사회적으로 비난받아야 할 문제로서 신자에 대한 「고액으로 끝없는 헌금」을 요청하고 있다 ^[324] . 판매활동이나 모금활동의 목적은 문선명에 대한 헌금이다 ^[283] . 문선명일가가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장남의 아내의 노출책 등으로 밝혀지고 있지만, 최성기로 2000억엔에 이른 헌금 모두를 문일가가 다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헌금은 금전에 한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돌려주고 지상천국의 출현을 목표로 하는 「만물복귀」와 관련되어 있다 ^[324] .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종교에 있어서의 상징적인 개념이며, 세계의 통일교회의 신자 중에서, 헌금에 쫓기는 것은 일본의 신자뿐이다 ^[324] . 일본만이 헌금에 쫓기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문선명에 의해 일본이 「이바 국가」(죄 깊은 나라)로 여겨진 것과 관련되어 있지만, 왜 일본이 이브 국가인가는 명확하게는 설명 되지 않았다 ^[324] . 일본이 문선명이 태어난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던 것에 대한 감정과의 관계나, 1970년대는 일본은 고도성장기 중에서도, 다액의 헌금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된 것이 아닐까라고 도 지적되고 있다 ^[324] .

10분의 3 헌금 - 적기 사회부는 한 조직에서는 월에 2회, 수입의 10분의 1의 헌금이 장려되어 왔다고 말하고 있다 ^[325] .
임시헌금-적기사회부는 영감상법이 비판을 받고 나서 한국 대통령 선거나 미국 대통령 선거를 구실로 하여 잘 지시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325] .
거대한 프로젝트에 의한 자금 수집
- 국제 고속도로 구상 - "동양과 서양 국가를 고속도로로 연락하여 지상 천국의 실현을 촉진한다"는 "국제 고속도로 구상"을 제창, "국제 고속도로 건설 사업단"을 결성, 제 1 단계로서 일본, 한국, 중국, 남아시아, 중근동을 경유하여 소련에 이르는 고속도로를 건설한다고 하고, 그 일부로서 한일터널 을 건설하는 한일터널연구회 를 결성, 사가현 진 서초 (현 가라쓰시 진서 마을)에 조사 사갱 굴착을 시작해, 거대 프로젝트를 팔아 물건에 기술자, 학자, 자금 모으고 있어 ^[326] , 1980년대에 신자들이 다액의 헌금을 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한일터널의 조사 사갱 굴착으로 400m 정도 파낸 것 외에 구체화의 움직임은 없다 ^[296]^[326] . 관계자는 100년이 지나도 완성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고 한다 ^[284] .
- 판다모터스 - 1988년 부터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외교 에 호응해 중화인민공화국 에 '판다모터스'(판다자동차)라는 자동차회사를 만들기로 신자들에게 헌금이 요청됐다. 광동성 혜주시 에 15,000,000 평의 토지를 빌려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연간 30만대의 자동차를 만드는 계획으로, 집이나 토지까지 담보 에 넣어 빚을 주는 신자까지 내놓았지만, 이 계획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한편으로 계획을 진행하고 있던 박보희는 광동성장의 전수로 북한 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는 박경정 을 만난다 ^[327] .
교회에 노르마를 부과해 고액의 책의 판매 - 단 교단은 「『성본』도 『천성경』도 상품이 아니다」라고 해, 「증정에 있어서는, 헌금만이 고려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328] .
- 2000년 문선명의 기존 설교집 7권의 합본, 『문선명어말집, ‘성약시대와 이상천국’’이라는 제목의 책 '성본'이라는 이름을 붙여 30,000,000 엔 ^[283] 헌금 한 자에게 그 책을 준다고 여겨지며, 2,800 교회에 한 권의 노르마 가 부과되었다 ^[283] 라고 한다 .

정치 활동

앵무새 진리교 등의 종교 문제를 전문으로 하는 저널리스트 출신의 아리타 요시유 는 통일 교회의 본질에 대해 “ 다국적 기업 을 웃도는 준군사적인 국제 정당” “종교라는 가면을 쓴 경제=정치 복합 조직에서 있다”는 견해를 나타내며, 그 활동은 일본 , 한국 , 미국 을 비롯해 세계를 가랑이에 걸치는 것으로 하고 있다. 1978년 에 공표된 미 하원 의 프레이저 위원회 보고서에서도, 「엄격한 규율을 가진 국제 정당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라고 평가되고 있다 ^[329] . 문선명은 “ 현인신인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신국 정치를 만든다”고 말했다고도 한다 ^[330] .

한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통일운동

적기사회부는 “사실상의 교전인 '원리강론' 한국어판에는 세계는 제3차 세계대전 을 거쳐 정치면에서는 한국을 중심으로 종교면에서는 문선명 과 통일교를 중심 로서 통일되는 취지의 기술이 있지만, 이 부분은 일본어판에 번역되지 않고 은폐되어 왔다"고 말하고 있다 ^[88] . 적기사회부는 "이 은폐의 목적은 일본의 우익에 도입되어 일본에서의 책동을 유리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88] .

# 교전 참조

통일교가 4대 명절이라고 부르는 기념일에는 이른 아침 5시부터 '경례식' 중 일본의 쇼와 천황 ,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한국의 전두환 대통령 등 각국 대표의 대안을 각각 나라의 교단 간부가 담당해 성단에 앉은 문선명 부부에 대해 배跪하는 의식이 열렸다. 적기 사회부는, 이 때에 쇼와 천황의 대체가 되어 문선명 부부에 대해 배跪한 것은 일본 통일 교회의 장이었던 쿠보키 수기 였다고 말하고 있다 ^[88] .

반공주의

교단은 공산주의혁명의 방지를 주된 목적으로 하고 일본에서는 기시노스케 등이 중심이 되어, 1968년 (쇼와 42년)에 한국과 일본에서 「국제승공연합」(통칭 「승공연합」)이라는 정치 단체를 조직했다. 승공연합에서는 반공주의 가 철저히 되어 있어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탄의 사상이라고 설득하는 '승공사상(勝共理論)' ^[331] 의 계몽을 운동방침의 제일의로 내세운다 . ^[332] , 구체적으로는 스파이 방지법 이나 청소년 건전 육성법 의 제정 운동, 일본국 헌법 이나 교육 기본법 개정의 추진, 성교육에 관한 교과서 개정 이나 자궁 경부암 백신 박멸 캠페인 등에 임하는 한편, 선택적 부부별 성제도나 젠더 프리 , 인권옹호법안 , 외국인에 대한 참정권 부여에는 반대한다 ^[333]^[334] . 또한 전수 방어 , 비핵 삼원칙 , 무기 수출 삼원칙 의 파기 등을 제창^[335] , 원자력발전소 의 필요성도 주장하고 있다. ^{[ 요출전 ]}

1976년(쇼와 51년)의 제78회 국회 외무위원회에서, 타 히데오 는, 전재미 한국 대사관 부무관이었던 박 보희와 매우 친교가 있었다고 하는 로버트 롤랜드라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인물이, 1967년(쇼와 41년)에 문선명이 “세계 반공 연합을 설립하기 위해서 일본의 야마나카 호반에서 코다마 츠쿠시오, 사사가와 료이치와 회합을 했다” “이 회합의 결과, 세계 반공 연합이라고 한다 1968년 1월 한국에 본부를 들고 발족을 했고 같은 해(68년) 4월에는 일본지부가 설립되어 기시신스케씨가 이에 합류했다고 증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있다 ^[336] .

일에 자민당의 「한국 로비」라고 불리는 정치가와 친밀하고 ^[337] , 옛날에는 키시신스케 나 후쿠다 사토 오 , 아베 신타로 등의 소매가 문선명 주최의 파티에 참석하거나, 동료 의원을 교리 세미나에 권유 하는 등하여 노력 ^[338] . 1989년(헤이세이 원년)에 도쿄에서 열린 「카츠코 추진 의원의 모임」^{[주석 6]} 에는 자민당· 민사당 을 중심으로 하는 국회의원 232명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최근에도 심파 의원 는 250명에 이르면 누설 전해졌다 ^[339] . 자민당 내에는 거짓말로 교단이 지원하는 교육관계의 의원연맹이 설립된 적도 있고 ^[340] , 지방의원이 관련 단체의 현지 지부에서 임직을 맡는 일도 드물지 않다 ^{[주석 7]} .

#한국 을 중심으로 한 세계통일운동 참조

1977년(쇼와 52년)의 제80회 국회 문교 위원회에서, 정치가의 오츠카 참 은, 「1961년의 박정권 발족과 함께, 그 비호 아래에 급속히 세력을 늘려 갔습니다.」 [ ^337]^[341] . 나중에 교단 넘버 2가 되는 박보희 를 비롯한 한국군의 고급 장교도 입교하고 계열기업의 '통일산업'이 소총공장을 건설할 때 문선명의 측근이 된 박보 희 와 박정희 대통령(당시)이 사업지원에 대해 협의한 것, 공무원교육이 국제승공연합에서 행해진 것 등이 보도되었다 ^[342] . 쇼와 53년 제84회 국회 예산위원회에서 나이토 공은 “미국 의회 프레이저 위원회에서 “미한 관계 조사”라는 제목의 보고서가 공표되었다. 그 중 통일교회는 KCIA 가 정치 활동의 목적을 위해 조직한 것이다.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소노다 나오(당시 국무 대신)는 “미국 하원 국제 관계 위원회의 국제 기구 소위원회, 이른바 프레이저 위원회가 미한 관계에 관한 조사와의 관련으로 지난달 개최한 일련의 공청회의 시작, 한국중앙정보부장이었던 김종비씨가 통일교회를 설립한 취지의 미 정부부내 자료가 공개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으며, 이미 그 자료의 사본을 들여왔습니다.단, 이 자료가 어떤 뒷받침을 가져 왔는지 등을 포함해, 동 자료의 성격은 아직 판명되어 있지 않습니다.덧붙여 이 공청회에서는, 후일, 22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공청회에서 통일 관계 자가 오른쪽 자료의 취지를 부정하는 증언을 행한 취지, 이것 또 보도로 인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343] .

교단 등은 문선명이 북한 을 방문해 한반도의 비핵화 선언의 합의 형성에 성공한 덕분에 이 시기의 반도에서의 전쟁을 피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344] . 방북 후는 경유지 베이징 에서 “내가 지난 40년 동서냉전 시대에 누구보다 철저한 반공지도자이며, 국제승공연합의 창시자로서 일생을 승공투쟁에 바쳐온 것은 세상이 모두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내 승공사상은 공산주의를 죽이는 사상이 아니라 그들을 살리는 사상 즉 인류구제의 사상” ^[345]^[346] 이라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

아리타 요시오 에 의하면, 1992년 3월의 문선 명래 일시에도, 자민당 관계자와의 밀접한 연결이 보였다고 한다. 문선명은 과거 두 번 일본을 방문했지만 출입국관리법 을 위반하여 종교활동을 했기 때문에 1979년 , 1981년 , 1982년에 걸쳐 입국을 3번 거부되고 있다. 이 이례적인 일본 방문이 실현한 배경에는 자민당 부총재의 김환신의 작용이 있었다고 한다. 일본에 온 문선명은 29일 나카소네 야스히로 와 회담하고, 30일 밤에는 '동북아의 평화를 생각하는 국회의원회'가 주최한 만찬회에서 31명의 국회의원 앞에서 강연을 했다. 31일에는 가나마루 신과 밀실에서 회담했다. 가나마루와의 회담 내용은 주로 북한 을 둘러싼 것이었다고 되어 김일성 의 친서를 가나마루 측에 건네주었다는 소문까지 있었다 ^[347] .

보수파 지원

1970년대부터 문선명 은 미국에 거주하고, 대규모 강연회를 여러 번 개최했다. 일본에서 도미한 신자들도 활발히 전도와 경제활동을 했다. 스스로 창간한 보수계 신문 ' 워싱턴 타임즈 ' 등의 매스미디어에서 정치적으로 보수정당인 공화당 을 일관되게 백업한 것 외에 닉슨 레이건 부시 등 을 지원해 관계를 쌓아왔다 ^[348]^[349]^[350] . 1995년 9월에는 도쿄돔 에서 관계 단체에 의해 열린 집회에서 조지 H.W. 부시 가 연설했다 ^[351] .

일본에서의 선거 때에도 신자를 운동원으로 파견해 주로 보수계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알려져, 1986년(쇼와 61년)의 중 · 참 더블 선거에서는 교단이 어깨 넣은 후보 150 사람 중 134명을 당첨시키고 나중에 그 전원이 교리세미나를 수강했다고 승공연합의 기관지가 전했다 ^[352] . 1978년(쇼와 53년)의 제84회 국회 지방 행정 위원회로, 정치가의 마사모리 나리 는, 카츠코 연합이 「「역시 스기무라씨는 극비당원인가」, 이런 빌라를 전호에 일제히 배포 했습니다. "라고 말한다 ^[353] .

적기사회부는 신자가 자유민주당의 사무소에 파견되었을 때에는 「통일교회가 아니라 카츠코연합에서 왔다고 한다」라고 말해 포함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277] .

교단의 일본의 정치에의 영향력을 높이는 방법으로서 주류였던 것은, 신자를 의원 비서 에 육성해 국회의원 에게 파견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당시 저널리스트 로서 활동하고 있던 아리타 요시오 의 조사에 의하면, 1991년 당시, 자민당의 아라이 장경 과 동력 , 민사당 의 스가와라 기시 로의 공설 비서 가 통일 교회의 신자였다고 한다. 사설 비서 는 더 많아, 자민당의 다카하시 이치로 , 이토 공개 , 히라누마 사토 오 , 하라 켄사부로 , 오츠카 유지 등의 의원 비서가 신자였다고 여겨지고 있는 자민당 거물 의원도 “이런 것이 아니다. 사설 비서도 수십명의 규모에 있다”고 증언했다는 정도였다. 1990년 2월의 오오츠카의 선거 활동에는 수십명 규모의 신자가 관여하고 있었다고 되어, 캄파 , 포스터 붙여, 타 진영 후보자의 포스터 찢어, 추천 엽서 의 우편명서, 연설회의 안내장 쓰기, 지원 요청전화 등을 열심히 갔다고 한다. 교단은 교토 의 아라시야마 와 고베 의 스마 의 관련 시설을, 신자를 의원 비서로 하기 위한 양성소로 하고, 말하는 방법, 접대의 방법, 차를 내는 방법, 접수나 명함 교환, 전화의 응대의 작법 등을 묵어 가케로 두드린 것으로 여겨진다 ^[354] . 이 밖에도 카츠코 연합에서는 "우선 비서로 삼켜 의원의 비밀을 붙잡고, 다음에 스스로 의원이 될 수 있다"라는 지시가 내려지고 있다고 한다 ^[338] .

문선명 본인이 미국에서 실시한 연설의 내용으로서 “선생님(문선명이 사용하는 1인칭)은 상원의원 1인당 3명의 젊은 부인을 할당할 것이다.···· 상원의원을 정도로 되돌리려면 , 우선 그 조수들, 특히 비서들을 친구로 해야 한다”( 1972년 ) “선생님에게는, 수많은 미모의 여성들이 필요하다.3백명 정도 필요하다.선생님은 상원 의원 1인당 세 명의 젊은 부인을 할당 할 것입니다. 한 명은 선거, 한 명은 협상, 한 사람은 파티를 담당합니다. 여성 회원들이 여러면에서 상원 의원들에게 머무르면 그 상원 의원은 바로 우리입니다. 회원의 처지가 될 것이다”( 1973년 )라고 하고, 비슷한 전술을 미국에서도 하고 있던 것을 교조 스스로 말하고 있던 것이 된다 ^[355] .

정치인 나카무라 아츠오는 1998 년 (헤세이 10년)의 제143회 국회 법무위원회로, 국회의원에 대해 통일교회나 그 정치조직 등으로부터 비서가 파견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은 통일교에서 한 의원에게 9명의 비서가 붙어 있다는 것도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356] . 재임중인 법무대신 이었던 호오카 코지 가 정책비서로 사용하는 신자(1800쌍) ^{[주석 8]}^[357] 을 비서관 에 등용한 것이 주간지에서 보도되어 ^[358] 국회에서 추궁을 받은 것 또한 있다 ^[359] . 1992년(헤세이 4년) 3월에는 국회의원에 의한 법무대신에게의 일이 주공해, 본래라면 미국에서 1984년에 받은 실형 판결의 영향으로 일본에 입국할 수 없는 문선명이, 14년만에 의 일본 방문을 다해 각지에서 설교했다 ^[356]^[360] .

또 비서가 된 신자가 스스로 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도 있어, 예를 들면 와타나베 미치오 ( 국회의원 )의 전 비서(6000쌍)로, 영감상법으로 토커라고 불리는 영능사를 담당하고 있던 자가 중원 선거 후보로 전신하고 나중에 자민당이 공인 ^[307] 하고 있다. 2010년(헤세이 22년)에도 시의선에의 여성 신자의 출마가 발각되었다 ^[361] .

변호사의 와타나베 히로시는 아베 신조 에 대한 총격 사건을 받아 회견했다. 말한다 ^[362] .

아리타 요시오 에 의하면, 1980년대부터 시작된 「스파이 방지법」의 제정 운동 등, 자민당의 일부 의원이 추진하는 정책에도 교단의 생각이 반영되고 있다고 한다. 또 ' 한일터널 '의 건설추진운동 뒤에도 교단 관계자의 암약이 보인다고 한다 ^[363] .

1987년(쇼와 62년)의 제109회 국회 법무 위원회에서, 정치가의 안도 첩은 “영감상법을 하고 있는 “세계의 소화”, “세계의 소화 홋카이도”, “세계의 소화 나고야” 혹은 「세계의 시합 규슈」, 「(세계의 시합) 히로시마」라고 하는 단체로부터 자민당의 호오카 흥지 의원, 사쿠라이 신 의원, 카메이 시즈카 의원에 정치 헌금이 이루어지고 있어, 정치 자금 보고서에 의하면, 알고 있다 범위에서 호오카가 400만엔, 사쿠라이가 150만엔, 카메이가 300만엔, 또 자민당의 나카무라 문교부 회장이 국제승공연합으로부터 10만엔의 정치헌금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364] . 1977년(쇼와 52년)의 제80회 국회 예산위원회에서, 정치가의 이시바시 마사히토 는, 총리에게 원리 운동 피해자 부모의 모임에서 나온 진정서 안에, 「(가장 먼저 자민당에 진정했지만) 많은 것은 의례적인 인사만으로, 그 중에는 「자민당에서는, 이 문제는 금기입니다」라고 분명히 거절된 사람도 있습니다. 라고 쓰여 있다고 말한다 ^[365] .

한국 의 통일교회에서 발행된 '통일세계' 1990년 4월호에서는 문선명 본인이 일본의 정치에 대한 영향력의 크기를 자랑하는 연설 의 요지를 소개하고 있다 ^[366] .

일본의 이번 선거만으로도, 우리가 밀어 준 것이, 백팔의석 당선했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원조하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나온 나카소네 왠지 불면 날아갔어. 또 파벌로 보면, 나카소네파는 62 의석이 되어, 아베파는 83 의석입니다. 내가 그런 식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이 2파벌을 맞추면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아베라든지 나카소네는, 원리의 말씀을 들어라! 말하면 듣기 시작했습니다.— 문선명의 연설에서 발췌 '통일세계' 1990년 4월호

종교 저널리스트의 스즈키 에이트 는, 「정치가가 교단에 요구하는 것은 「표 모임」이 아닙니다.선거전에서의 운동원, 사무소 스탭 등의 「인적 공헌」입니다. 그것은 정치가가 무엇보다 원하는 것 그래서 교단은 무진장하게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정치가와 구통일 교회――그 관계는, 세간 일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은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367] .

한국에서는 교단 스스로 정당을 설립해 정계 진출을 기도하기도 한다. 2008년 4월에 열린 총선 에서는 '평화통일가정당'에서 총 245지방구(선거구)와 13비례구에 후보를 세우고 임하는 것도 전원 낙선. 또한 정당득표율이 전체 유효표의 2%에 못 미쳤기 때문에 선거법의 규정에 따라 정당등록을 말소하게 되었다 ^[368]^[369] . 이러한 교단의 움직임에 대해 동선거에서는 '통일교회대책협의회'를 중심으로 전 그리스도교파가 연계하여 통일가정당 후보로의 낙선운동도 전개되었다 ^[370] .

정치에 관한 사건

^{통일교회와 실질일체로 불교를 치고} 영감상법을 실시 한다 비판을 받았다 ^[371]^[372] .
2006년 (헤세이 18년) 5월에 국내 12개소에서 개최된 「천주 평화 연합 (UPF)-조국향 토환원 일본 대회」에, 현역 각료를 비롯해 다수의 정치가가 축전을 보내고 있었던 것이 노견 ^[373]^[374] , 교단의 활동에 정당성을 주는 행위라고 비판되었다. 덧붙여 대회의 모양은 교단 공식 사이트로부터 동영상 전달되었다.
2007년 (헤세이 19년), 지바현 유산시 의선에서 통일 교회 관계자가 민주당 공인으로 출마하고 있는 것이 전국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의 조사로 판명되었다 ^[375] .
2008년(헤세이 20년) 12월, 교단 관계자가 운영하는 NPO 법인 「미래 구상 전략 포럼(JFFSI)」 이 중심이 되어 열린 심포지엄을 외무성이 후원. 그 밖에도 동 포럼 주최의 회합이나 강연회에서는 현직의 대사나 수장 , 관료가 강연하고 있다 ^[376] .
2009년(헤세이 21년)에 영감상법으로 최초의 징역 판결이 된 '신세' 사건에서는 교단 본부에의 수색을 저지하기 위해서 복수의 자민당 의원이 사법 당국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377 ]} .
2009년 9월 중의원 선거 에서 민주당에서 출마한 하기와라 진 을 지원한 교회(협회) 관계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체포되었다 ^[378] .
참의원 선간 근의 2010년(2010년) 5월, 야마타니 에리코 에의 지원 및 아리타 요시오 에의 낙선 운동을 통달하는 교단의 내부 문서가 유출 물의를 자아냈다 ^[379] . 다음 달에는 신자에 의한 아리타에 대한 선거 방해가 행해졌다 ^[380] .
2010년 11월 6일 에 국제승공연합이 신주쿠에서 실시한 '오키나와 센카쿠 제도를 뿌려라 ! 타도민주당도 호소되었다 ^[381] .
2011년(헤세이 23년)에 통일 교회계 단체가 주최· ^후원 해 가 다수 참가했다 ^[382] .
2021년 9월 12일(일본 시간)에 개최된 천주 평화 연합 주최의 이벤트 「THINK TANK 2022 희망 전진 대회」에 아베 신조가 비디오 메시지를 전했다 ^[383]^[384]^[385] . 천주 평화 연합의 관련 조직인 UPF 인터내셔널과 워싱턴 타임즈의 의뢰에 아베 신조가 응한 것으로 실현되었다 ^[384]^[386] . 전국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는 9월 17일 비디오 메시지를 전한 아베 신조에게 항의문을 송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항의문을 공개했다 ^[387]^[388] .
경찰 조직을 통괄하는 입장에 있는 국가 공안 위원장 의 후지노유 토모 는 2021년 4월에 교토시 의 국립 교토 국제회관 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교단계의 이벤트 「신형 코로나 종식을 바라는 교토 1만 '인기도 모임'의 '부르는 사람'에 다나카 히데유키 , 기무라 야요이 , 번본호 와 함께 이름을 올리고 있던 것이 판명되고 있다 ^[367] .

# 관계 인물 참조

아베 신조와의 관계

아베 신조와 교단의 관계는 할아버지 기시노스케 , 아버지 아베 신타로 의 부모와 자식 3대에 걸친 것이었다고 전해진다. 아리타 요시오 도 「기시신스케씨, 아베 신타로씨, 아베 신조씨는 3대 계속해, 통일 교회를 일본 사회에 깊이 침투시키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362] . 주간 아사히 의 보도에 의하면, 통일 교회의 일본에서의 확대에는, 사사가와 료이치 와 코다마 츠요시 오 등 의 픽서 와 키시노스케의 진력이 컸다고 하고, 아버지의 아베 신타로도 「카츠코 추진 의원 연맹 '에 참가했다고 여겨진다 ^[389]^[390] . 문선명이 미국의 CIA 가 창설에 깊게 관여한 대한민국 중앙정보부 의 지원하에 아시아의 반공단체의 결성에 움직임 ^[391] , 사사가와가 카츠코 연합의 명예회장에 취임하면 협력관계에 있던 기슭도 교단에 접근. 일본 본부는 해안이 한때 소유했던 토지에 놓여 교단은 다양한 소추를 받지 않고 끝났다. 또한 교단 관계자는 자민당 내부에도 침투했다 ^[392] . 카터 행정부 하 1977 년 FBI에 의한 보고서 등에 의하면, 상기의 3자가 문선명 의 강대한 지원자가 되고, 또 문선명은 일본 정부 상층부와의 연결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393] . 제프리 젬즈 홀 은 FT 등 취재에 반공산주의 활동에 의해 자민당의 유력한 지지단체가 된 통일교회는 나중에 아베 신조의 파벌이 되는 해안의 파벌을 특히 지지했다고 한다 ^{[394] ]}^[395] .

2006년 5월, ‘신분 적기’ 등에 의하면, 아베 신조 는, 교단 관련 단체의 천주 평화 연합이 전국 각지에서 열린 대회의 복수 회장에 내각 관방 장관의 직함으로 축전을 송부. 이 전년에도 같은 대회에의 축전이 확인되고 있다 ^[396]^[397] .

또한 문선명이 설립한 미국 워싱턴 타임즈 지 2011년 5월 10일자에 게재된 의견 광고에 아내 와 함께 서명 ^[398] . 2010년 2월과 2012년 7월에는 간부신자(12쌍)가 대표를 맡는 싱크탱크 '세계전략종합연구소'에서 강연 ^[399] . 게다가 『FLASH』잡지 등은 아버지의 금맥, 인맥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교단과는 끊을 수 없는 사정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어 ^[400] , 교단내에서는 「아베 선생 없이 해 취지는 성취할 수 없다」라고 전해진다 ^[401] .

저널리스트의 아리타 요시오는, 「주간 아사히」2006년 6월 30일호에 있어서, 아베와 교회의 「할아버지의 대로부터 맥들과 계속되는 관계」에 대해 「나는 이전, 아베씨로부터 통일 교회와 북한 의 관계에 대해서 들었던 적이 있다. 그 때는 「통일 교회가 접근해 오고 있다. 너무 가깝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본인의 의사로는 (전술의 축전을) 보내고 있지 않다고는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었다 ^[402] .

그러나 장기 안정 정권 수립을 목표로 한 아베는 2013 년경 부터 교단이 가진 조직표 와 무진장 인원을 목표로 한때는 거리를 두고 있던 교단에 재 접근했다고 종교 저널리스트 의 스즈키 에이트 에 의해 확인 또한 아베 신조와 통일 교회의 관계에 대해 ' 유착 '이라는 표현을 이용하여 매우 밀접했다고 한다 ^[403] .

아베가 ‘지근히’ 후원을 의뢰하여 교단에 의한 선거협력·동원을 얻은 예로 2013년 여름 참의원 의원선거 에 비례구 에서 출마한 키타무라 경부 가 있다고 한다. 스즈키의 조사에 의하면, 북촌의 후원회 명부에는 교단계의 정치 단체인 국제승공연합 · 세계평화연합 의 간부의 이름이 있어, 북촌의 선거 사무소에는 세계평화연합의 여성 스탭이 사무원으로서 파견되고 있었다고 한다. 교단에 의한 조직표는 약 8만표이며, 북촌 총득표수 142613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404] . 또, 아베 정권하에서 개최된 벚꽃을 보는 모임 에도,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교단 관계자가 초대되고 있었다고 한다 ^[405] .

영감상법 의 피해자 지원을 실시하는 변호사 의 모임 「전국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가 일관해 명칭 변경 반대의 신청을 문화청 에 다녀 온 중에서도, 2015년에 교단의 「세계 평화 통일 가정 연합」 (가정연합)에의 명칭 변경이 허가된 배경에 아베의 관여가 있었다고 한다. 그 밖에도 안보법제 의 개정 시기에 「아베 정권을 지지하자!」라고 가두에서 아베 정권 지지 데모 를 반복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한 대학생 집단 「카츠키 UNITE」의 백에는 교단계의 국제승공연합이 예. 이 집단은 교단의 2세 신자 ^에 의해 결성된 것이었다고 ^전해진다^.「로드맵」을 특집해, 가두 연설을 하는 아베 신조의 모습을 표지에 사용했다 ^[408] .

아베는 2021년 9월 12일(일본 시간)에 개최된 천주평화연합 (UPF) 주최의 이벤트 'THINK TANK 2022 희망 전진 대회'에도 UPF 인터내셔널과 워싱턴 타임즈로부터의 의뢰에 응하는 형태로 비디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383]^[384]^[385]^[386] . 이 비디오 메시지에 대해 전국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 는 같은 해 9월 17일, 아베에 대해 공개 항의문을 송부하고 있다 ^[387]^[388] .

그 밖에도, 제1차 아베 정권에서 내각 총리대신 비서관 을 맡은 참의원 의원의 이노우에 요시유키 는, 2022년 7월 6일, 사이타마현 에서 행해진 교단의 회합으로, 간부로부터 “(이노우에은) 이미 이미 신도가 되었습니다”라고 소개되어 “신념을 가지고 동성혼 반대라고 말하고 있다”라고도 연설하고 있다 ^[409] .

변호사의 야마구치 히로는 “아베 정권이 되고 나서, 젊은 정치가가 통일 교회의 이벤트에 태연하게 참석하게 되었다. 그때까지는, 정치가가 참가해도 이름은 나오지 않거나, 통일 교회 측도 이름을 숨기고 『중의원 의원이 참가해 코멘트했다』라고 말했다. 말하고 있다 ^[362] .

덧붙여 아베는 선거 응원 연설중의 2022년 7월 8일에, 41세의 해상 자위대 에 단기 재적 경험이 있는 나라현 거주의 남자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했지만( 아베 신조 총격 사건 ), 범인의 남자 어머니가 통일교에 엄청난 헌금을 한 구절로 파산하고 가정이 붕괴되어 동교단에 원한을 모으게 함으로써 살해가 곤란한 동교단 간부를 대신하여 아베를 타깃으로 범행으로 미친 것을 밝히고 있다 ^[410]^[411] . 덧붙여 범인의 남자는, 전날의 7일, 아침 4시경에 세계 평화 통일 가정 연합 나라 가정 교회를 총격하고 있다 ^[412] .

일련의 보도를 받고, 일본에서의 회장인 다나카 토미히로가 2022년 7월 11일에 기자 회견을 행하고, 범인의 어머니가 신자임을 인정함과 동시에, 아베와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 우호 단체 (UPF)가 주최하는 행사에 메시지가 보내져 온 적이 있어 '세계평화운동'에 관해서는 찬의를 보여주었다"며 "회원이나 고문이 된 적은 없다"는 견해 ^[413 ] .

이 회견에 대해 영감상법 등의 종교문제를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인 기토 마사키 는 “UPF와 통일교는 이른바 일체의 조직이며 우호단체라는 말은 매우 미스리드”라고 말하며 “많은 신자들은 구별이 되지 않는다”며 다나카의 견해를 완전히 부정했다 ^[414] . 2009년 이후는 교단에 관련된 헌금 트러블이 없다는 설명도, 재판 의 판결문을 보여준 다음에 「이것은 2013년」이라든가 27년(2015년)이라든지, 그 무렵의 사건의 판결입니다. 그 무렵에도 아직 고액 헌금을 하고 있었다”고 완전히 부정하는 견해를 나타냈다 ^[414] . 전국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도 2009년 부터 2020년 에 걸쳐 헌금을 포함한 피해를 일년에 61건에서 1113건을 확인하고 있다고 한다. 2021년 은 47건으로, 피해 총액은 3억 3153만 507엔이라고 한다 ^[362] .

자세한 것은 「아베 신조 총격 사건」을 참조

2022년 7월 15일, 이와테현 의 달증 타쿠야 지사는 기자 회견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총격 사건과 관련해, “세계 평화 통일 가정 연합(구 통일 교회)과 그 관련 단체가 자민당과 연결되어 있다 일이 밝혀졌다”고 비판 ^[415] . 달증은 “자민당이나 소속 의원이 단체로부터 선거로 지원을 받고 있다”고 지적함과 동시에 “정책이 극단적인 특정 종교 단체와 관련 그룹이 엄청난 기부금을 모아 선거 결과나 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그런 단체와 깊게 연결되어 있는 자민당을 유권자는 계속 지지해 줄 것인가”라고 자민당의 자세를 의문시했다 ^[415] .

첫 내부 고발자 '부시마 카와' 습격 사건

자세한 내용은 " 부지마 카와 # 부지마 수기 "및 " 부지마 카와 # 부지마 습격 사건 "을 참조하십시오.

통일교회계신문 세계일보 는 1980년대 초두 적자경영이었으나 편집장으로서 통일교회 간부의 직책이 주어진 부도 가화 독립가능할 정도로 흥성시킨다 ^[46] . 그것을 탈취하고 본 통일교회는 시부야의 빌딩을 승공연합 신자 약 백명으로 점거 · 감금 · 폭행 하고 후쿠시마를 강제해임했다 ^[46] . 부지마 카와와 전 영업국 나가이노우에 히로아키는, 연명으로 문예춘추 1984년 7월호에 「이것이 「통일 교회」의 비부다-세계 일보 사건으로 「추방」된 측의 고발」이라고 하는 18페이지에 건너는 수기 를 폭로 발표한 것으로, 1970년대 10년간 일본에서 한국으로 약 2000억엔이 송금된 것 등 처음으로 일본 국내 일부에 통일교의 내정이 드러났다 ^[47]^[45] . 1984년 6월 10일경에는 전국의 점포에 줄지어 있었지만, 그 직전의 1984년 6월 2일 밤, 부도가 귀가 도중에 누군가에게 습격되어, 전신을 찔려 빈사의 중상을 입은 「부도 습격 사건」 발생 ^[48] . 이 습격 사건 때 세계일보의 전 사회부 기자가 부도의 자택에 우연히 있어, 부도가 빈사 상태로 집에 다가갔을 때의 모습을 증언하고 있다 ^[115]. 부도는 전신을 찔려 가장 깊은 물건으로 칼날 15㎝까지 도달하고 있었지만, 심장으로부터 약간 2센티미터 벗어나 있어 또 세계일보의 다른 기자가 사건 직후에 우연히 부도의 자택을 방문하고 있어 , 구급차에 담겨진 것에 의해 부도는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116]^[117] .

부도들은 이 습격 사건 전후의 통일교와의 확집에 관하여 원고를 쓰고 『주간문춘』에 반입했지만 채용되지 않았다 ^[50] . 또한 언론도 습격사건을 언론사건으로 다루려는 곳은 없었다 ^[50] . 부도들은 고립 무원한 상태에서 통일교의 고발을 계속했으나 다양한 사정으로 그룹에서 탈락자가 나와 그것을 계속하기는 어려워졌다 ^[118] . 우연이지만, 1984년 가을부터 ' 아사히 저널 '이 통일교회, 영감상법의 비판 캠페인 기사를 게재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부지마 등이 시작한 통일교회 비판은 실질적으로 '아사히 저널'로 이어지는 것에 되었다 ^[118] . 이 습격 사건은 살인 미수 사건 으로서가 아니라, 상해 사건 으로서 수사되었다 ^[49] . 그러나 범인을 특정할 수 없는 채 1991년 6월 2일에 공소시효 를 맞았다 ^[49] .

기타 활동

' 부모의 날 '(미 공휴일) 제정 : 한학자(문선명부인)는 1993년 '참부모와 성약시대'라는 제목의 강연을 미국 의회에서 진행했지만 그 날(7월 28일)을 기념 (교단은 그날을 기념한다고 하지만 실제 관련성은 불명하다) 미 정부는 '부모의 날'이라는 국민의 공휴일을 정했다( 1994년 9월 30일 하원 본회의 가결, 10월 4일 상원 본회의 가결, 10월 14일 빌 클린턴 대통령의 서명에 의해 정식법제화, 미 공법 103-362) [3] .
1996년부터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지금까지의 방침을 전환해, 남미 에 지상천국의 모델을 만드는 것으로, 브라질 의 자르진과 판타 날 ^[283] 에 미개발의 광대한 토지를 사고 있다.
2003년 부터 2년마다 축구 대회 ' 피스컵 '을 개최하고 있다.
2011/3/11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을 받고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시노마키시의 자원봉사 센터에서 잠들면서 활동을 계속해, 연 910명이 참가, 청년을 중심으로 젊은 사람들이 활동을 실시했다 ^[416] . 지진 재해 발생시에는 월 3~4회의 페이스로 1회당 7~8명의 교회 회원이 피해지역에 10일 정도 파견되었다. 그 때에 가재도구의 운반 등도 실시하고 있다. 파견된 것은 교회 회원의 청년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대에서 주로 생활지원물자의 배포나 의료팀에 의한 방문문진 등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물자로는 후쿠시마현에 탄산수 3만개, 군마현 편품촌에 쌀 1300kg 등이 지원되었다 ^[417] . 또, 지진 재해 이듬해인 2012년 2월 6일부터 13일까지는, 미국의 통일 교회의 2세 교회 회원으로 조직된 「GPA(Generation Peace Academy)」로부터 40명 이상의 멤버가 일본에 오고, 미야기현내의 재해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시노마키시 하카반도는 교통편이 나쁘고 기본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방문하는 사람은 휴일에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40명 이상의 방문은 수용 관계자로부터도 환영받았다고 『센다이 경제계』라고 보도하고 있다. 'GPA(Generation Peace Academy)'는 주로 20대 전후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어 해외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그동안 일본통일교회도 계속해 재해지에 교회원을 파견해 왔지만, 같은 해 3월에는 재해를 입은 청년교회원도 3일간, 연 21명이 합류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416] . 통일교는 지금까지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에 대해 약 1억6천200만엔의 의연금을 기부하고 있다 ^[417] .

「적기」사회부는, 앙케이트 ^[418] , 호별 방문 등이 최초의 창구이다. 통일 교회인 취지 타지 않고, 내용도 밝히지 않고, 거리가 있는 사람에게 찬양의 샤워를 받게 해 ^[418]「교양 강좌」「컬쳐 센터」「자기 계발」「무료 영화회 ^[418]」^[418] '등으로 속여 비디오 센터에 끌어들인다고 말하고 있다.

「적기」사회부는, 비디오 센터에서 12권의 비디오 수강 ^[419] 후, 투데이즈 수련회(2일간) ^[419] , 라이프 트레이닝(약 2주간) ^[419] , 포데이즈 수련회(4일간 ) ) ^[419] 라고 계속되지만, 내용은 "이브가 음행한 것으로 인간은 사탄의 후손이며, 이것을 구할 수 있는 구주는 혼자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가르쳐지는 것만으로, 결국 "그 구주는 누군가" 밝혀지지 않았다 ^[419] . 라이프 트레이닝은 장기간에 걸쳐 부모에게 의심을 안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설명하는 안내서도 준비되어 있다 ^[275] . 성경의 인용은 되지만 결코 "성경의 몇 페이지를 열어라"는 말은 하지 않고, 전후의 문맥을 무시한 인용 부분을 읽는 것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420] .

"적기"사회부는 "구세주가 문선명하다"고 밝혀지는 것은 포데이즈의 마지막이라고 말하고 있다 ^[421] . 또 조직내의 지위나 입회력으로 조금이라도 상위의 사람에 대해서는 절대 복종을 강요받아, 동등한 사람끼리 말하지 말아야 하므로, 불평 불만이 나오는 것을 막아 통제 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277] .

종교학자인 사쿠라이 요시히 데는 그 교설의 특징을 간단히 말하면, 「음양이원론에 의한 우주론이나 내셔널리즘적 역사관에 뒷받침된, 한국에 토착화된 기독교의 일변종이라고 할 수 있다」 말한다 ^[282] .

언론 보도

저널리스트의 요네모토 카즈히로는 신종교의 연구는 언론 보도를 빼놓을 수 없지만 통일교회는 특히 그렇다고 말하고 있다 ^[235] . 1992년부터 시작된 연예인 사쿠라다 준코와 신체조 선수인 야마자키 히로코 등에 대한 보도 합전은 당초 흥미 본위의 가십으로 취급하여 격렬한 통일 교회 배싱으로 바뀌어 1995년 앵무새 진리교 지하철 사린 사건까지 중단되지 않고 계속되었다 ^[235] . 요네모토는, 사상가의 요시모토 타카아키 나 작가·「프레지던트」 전 편집장의 제이 가오루 등 저명인들은, 그 이상한 배싱에 의문의 소리를 올리고 있었지만, 치아에도 걸릴 수 없는 분위기였다고 말한다 ^[235] . 파라과이의 토지관리회사의 사장이었던 교회 회원이 2007년에 몸값 목적으로 납치되었을 때에는, 당인이 아직 해방되어 있지 않은 단계에서 주간지가 「몸에서 나온 녹」이라고 보도해, 통일교는 항의문을 보냈다 ^[235] . 요네모토는, 배싱의 속삭임을, 전후 가장 두드러진 종교 단체인 창가 학회 의 25년분에 필적하는 기사량이, 4년간에 집중해 이루어졌다고 표현하고 있다 ^[235] . 이 일련의 보도에서 통일교는 사악한 집단이라는 이미지가 사회에 정착했다 ^[235] .

교단을 둘러싼 재판

통일교회에 대해 일어난 재판은 2006년 6월 현재 1986년 첫 제소 이후 100건을 넘고 있으며, 이 중 83건으로 화해 . 11건으로 통일교 측의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고 있다. ^{[ 요출전 ]} 2016년 5월에 방송된 후지TV의 「모두의 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현재, 통일교회가 안고 있는 소송은 3건이다 ^{[ 요출전 ]} .

교단측 승소의 판례

통일교회 신도의 납치감금문제 의 불법성

인신보호청구 가 인정된 사례(실질적 승소)

통일교회 신자(30세 남성)가 납치된 뒤 정신병원 에 강제입원시켜 개종을 강요받은 사건으로 인신보호 청구소송에 의해 해방된 사례 ^[422]^{[ 요출전 ]}
통일교회 신자(26세 여성)가 납치된 뒤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켜 개종을 강요받은 사건으로 타카무라 마사히코 변호사 등에 의한 인신보호청구소송에 의해 해방된 사례 ^[423]^{[ 요출전 ]}
통일교회 신자(25세 여성, 초등학교 교원)가 납치된 뒤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켜 개종을 강요받은 사건으로 우에노 타다요시 변호사 등에 의한 인신보호청구소송에 의해 해방된 사례 ^[^424]^요출전^]

강제 개종의 불법성

2002년 2월 20일 통일교의 신자(31세 여성)에 대해 신자의 부모님이 신자를 감금, 탈회를 강요한 사건에 있어서 「체포·감금」은 불법행위이며, 탈회의 설득에 협력 한 목사도 연대해 책임을 진다는 판결. 피고는 상고 는 하지 않고 판결이 확정되었다. (히로시마 고재·미야모토 정웅 재판장) ^{[ 요출전 ]}

헌금의 정당성

2003년 11월 27일 나고야 고재가 통일 교회의 헌금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원고의 헌금 반환 청구를 기각. ^{[ 요출전 ]}

교단의 관련 「천지정교」의 도사부장을 맡고 있던 전 신자가 1000만엔의 헌금에 대해, 「신자의 인연화에 의해 두려워하고 헌금한 것」으로서, 「천지정교」에의 대출 등 약 370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안. ^{[ 요출전 ]}

(2001년) 2월 28일, 나고야 지재는 “자주적으로 헌금했다” “통일 교회의 신자 등에 있어서의 협박 등, 불법적인 일은 인정되지 않는다”라고 원고의 호소를 물리쳤다. 1000만엔이라는 금액에 대해서도 “종교 활동으로 허용된 범위를 훨씬 벗어난 불법인 것까지는 말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원고가 항소한 나고야 고재도 일심 판결을 지지. 2004년 10월 22일 대법원 상고도 기각되어 통일교 측이 전면 승소했다. ^{[ 요출전 ]}

교단측 패소의 판례

헌금 권유 행위의 불법성

1993년 (헤세이 5년) 5월 27일 , 후쿠오카 지방 법원 에서의 판례

통일교의 '영감상법'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전국 최초로 통일교의 관여와 배상책임을 인정하고 3670만엔의 지불을 명하는 판결이 나왔다. 신자들은 두 명의 미망인 에 대해 사망한 남편에 관해 조상의 인연화로 불안을 부추겨 집요에 다가가 고액의 헌금을 시키거나 미륵 상 등을 구입시켰다. 후쿠오카 지재는 “헌금 권유 행위는, 포교 활동의 일환으로서 행해진 것이었다고 해도, 그 목적, 방법, 결과에 있어서 도저히 사회적으로 상당한 행위라고 할 수 없고, 불법이며, 민법 709조의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신자들과 교단은 실질적인 지휘감독관계에 있으며, 신자가 헌금권유행위가 교단의 교리인 만물복귀의 실천으로 이해하고 있던 것과 헌금이 모두 교단에 귀속하고 있는 것 등에서 보아 원고들에게 불법행위 책임을 진다”고 판단하고, 교단에 사용자 책임 을 인정하고, 헌금 상당액과 위자료의 지불을 명했다 ^[425] .

2002년 (헤세이 14년) 10월 28일, 니가타 지방 법원 에서의 판례

전 신자가 교단에 의한 불법 입신 권유·교화 행위에 의해 손해를 받았다고 불법 행위에 근거한 손해 배상을 교단에 요구한 사안으로 법원은 “신자들 또는 신도회의 전도·경제 행위는 피고 (통일교회)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결과로 인정되어 (중략) 원고들에 대한 법인으로서의 교단 자신의 고의에 근거한 불법행위라고 평가할 수 있다. 를 진다고 판단되었다 ^[426] .

1997년 (2009년) 4월 16일, 나라 지방 법원 에서의 판례

신자들의 불법 헌금 권유 행위에 의해 원고들이 손해를 입었다고 교단에 대하여 민법 709조 또는 715조에 근거하여 손해 배상을 청구한 사안으로 법원은 교단의 헌금 권유 시스템의 특징 로, ^[ 요원 ]

"만물복귀의 가르침하에 개개인 대상자로부터 그 보유재산의 대부분을 공출시켜, 피고 전체로서도 다액의 자금을 모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 요출전 ]}
"대상자가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피고의 만물 복귀의 가르침은 물론, 피고나 문선명을 비밀 혹은 명확하게 부정한 채, 대상자의 고민에 따른 인연 이야기 등을 한다. 불안감을 일으키거나 조장시키는 방법을 ^취하고^있다^.
「각종 매뉴얼 등에 의해 권유 방법이 전국적으로 공통되어 있고, 조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요출전 ]}

교단에의 입회 또는 헌금 등에 대해서는 「입회 또는 헌금 등을 하려고 하는 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중요한 것에 대해, 부실한 것을 고하고, 또, 피고에의 입회 또는 헌금 등을 시킨다 때문에 대상자를 위박하고 곤혹스럽게 하는 것이며, 방법으로서 불공정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교단의 헌금 권유의 시스템은, “불공정한 방법을 이용해, 교화의 과정을 거쳐 그 비판력을 쇠퇴시켜 헌금시키는 것으로 말할 수 없이 불법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상당하다.”라고 교단에 원고 2명에 대한 손해배상을 명했다(2009년( 1997년 ) 4월 16일 판결언 와타 헤세이 9년 4월 16일 판결 원본 교부 재판소 서기관 헤세이 6년(1994년) ●제207호 손해배상 청구 사건) ^[427] .

2020년 (영화 2년) 2월 28일 , 도쿄 지방 법원 에서의 판례

신자로부터 불법 권유를 받아 다액의 헌금을 하게 되었다고 해서, 도쿄도에 사는 전 신자의 60대 여성이 약 520만엔의 손해 배상을 요구한 소송의 판결로, 도쿄 지재는 가정 연합과 신자 에 약 470만엔을 지불하도록 명령했다. 판결에서는 "여성은 신자로부터 죽은 남편과 장남이 지옥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불안과 공포심을 계속 받고 있으며, 헌금의 요구는 사회적으로 상당한 범위를 벗어난 불법 행위다" 라고 지적해, 가정연합에는 신자의 사용자 책임이 있다고 했다 ^[428] .

준금치산자 신고 사건

교단에 헌금을 계속하는 신자에 대해, 친족이 가정법원 에 준금치산자, 보좌인 선임의 신고를 하고, 심판 전에 보전처분이 인정된 사례가 있다 ^[429]^[430] . 그러나, 2000년 4월의 「금치산·준금치산 제도」에서 성년 후견 제도 로의 제도 변경에 의해, 준금치산의 사유에 포함되어 있던 「낭비자」를 제도의 대상으로부터 제외했기 때문에, 이러한 신고는 할 수 없게 되었다. ^{[ 요출전 ]}

전도에 관한 불법성( 청춘을 돌려 재판 )

손해에 대해서는 “가혹한 경제활동이나 전도활동에 종사하여 노역의 제공을 강요당하고, 또한 헌신하기 위해 근무처의 회사를 그만둘 것을 강요받는 등 헌신기간 중 종전의 인간관계와 사회 생활 등이 파괴되었다.” “문선명이 선택한 상대자를 거절하면 자기나 조상의 구원의 길이 닫히고 병이나 부상을 입거나 죽게 되거나 사후 지옥에 간다 일이 된다고 생각하고 고뇌하고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 등으로 교단에 원고 3명에 대한 위자료 지불을 명령했다. 피고의 고재에의 항소, 대법원에의 상고는 모두 기각되었다( 2002년 ) 8월 21일 판결언도 동일원본 영수 18400호 헤세이 15년(2003년) 5월 13일 구두 변론 종결)(2007년(오) 제1770호 2003년(수) 제1880호).

혼인의 무효성

1993 년 10 월 7 일 호소가 인정되었다. 신자의 후쿠오카 고재에의 항소·대법원에의 상고 모두 기각( 1995년 10월 31일 , 1996년 4월 25일 ^[431]^[432] .

기타

강제 개종을 둘러싼 기사의 신빙성
통일 교회의 현역 신자 부부가 일본 유부녀의 부모와 설득에 관련된 목사에게 인격권 에 따라 납치 감금, 기교 강요 등의 금지와 목사에게 약 133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 .

화해 사례

통일교의 신자인 부부가 자신들을 데리고 탈회의 설득을 한 부모, 차녀, 친족, 목사들의 8명을 피고로 자신들의 의사에 반하는 불법 납치, 감금 및 교단에서 탈회 의 강요 등의 공동불법행위에 근거하는 금지청구 및 손해배상청구를 요구한 사안.: 2004년 1월 23일 요코하마 지재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요코하마 지재는, 「부모의 행위가 원고의 의사에 반하는, 불법, 납치, 감금 및 통일 교회로부터의 탈회의 강요라고까지 인정할 수 없다」「부모에 의한 폭행의 사실이 있었다고 인정할 수 없다」 라고 판단해 부모님과 협력한 목사의 행위에 대해서도 “목사들의 지시, 지도가 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통일교에서 탈회의 강요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4] .
청구액 이상을 환불하는 것으로 화해한 사안: “인연화”에 의해 2억 1천만을 헌금, 화나 보석 등 1천만엔분을 구입하게 되었다고 해서 지바현의 여성이, 배상을 요구한 것에 대해, 교단측은 1억 3천만 에서의 화해안 을 제시. 협상이 진전되지 않기 때문에 소관청인 문부과학성 도 공동 피고로 한 소장을 송부한 결과, 2008년 3월에 2억 3천만엔의 화해안이 제시되어 화해가 성립되었다 ^[433] . 실손액을 초과하는 화해는 매우 이례적이다 ^[434] .
미국에서 부당한 권유(전도 초기 단계에 교단의 이름을 정식으로 언급하지 않은 ‘부실표시에 의한 사기’), 세뇌, 허위의 감금 등을 이유로 2명의 전 교회 회원이 호소한 민사소송.: 1심, 2심은 “소송 자체가 법정을 종교 문제에 밟게 하는 것이다”라고 원고의 호소를 기각했지만,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교단의 이름을 숨긴 전도는 “거룩한 사기”( Heavenly deception ) 교단의 교리에 근거한 종교 행위이지만, 시민들이 속이고 강제적 설득으로 인한 불리한 환경에 복종하는 것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주의 이익 때문에 교단 활동에 제한을 가하는 것은 헌법상 인정되는 것으로 1, 2심의 약식 판결을 파기하고 배심원에 의한 사실심리 를 하라고 환급했다. 결과적으로 교회와 원고는 화해했지만, 「신교의 자유」가 있어도, 전도의 방법에 따라서는 사기로도 되는 경우가 있는 것을 시사한 것이 되었다(모르코·릴 사건 1998년 10 월 27일 캘리포니아 대법원) ^[435]^[436]^[437]^[438]^[439]^[440] .

다른 종교·교단과의 관계

立正佼成会

1963년 당시 정원 닛케이 회장이 청년 부원을 통일 교회의 수련회에 참가시킨 결과, 차기 회장 후보로 되어 있던 쿠보키 수기 를 비롯한 50명 정도의 회원이 통일 교회로 돌아갔다. ^[337] .

성장의 집

1970년 안보투쟁 의 시대에 서로의 집회에 참가하거나 하는 관계이며, 타니구치 마사하루 는 “카츠코 연합은 조선의 문선명이라고 칭하는 예언자를 핫쇼이치우의 세계의 중심자로 하는 운동 그래서 우리는 지금까지 협력할 수 없었지만, (중략) 일본 중심의 운동으로 할 수 있으면 협력해도 좋다”라고 말하고 있다 ^[441] .

더미 단체

각각 별도 조직이며, 우호 단체라고 공언하고 있지만, 같은 창설자에 의해 만들어져 일본 지부에서는 동일한 건물에서 동일한 스탭이 운영하는 조직이다

^[442]

건물명칭:성약빌딩
소재지: 도쿄도 신주쿠구 신주쿠 5-13-2
준공：1986년（쇼와 61년）
건물 규모: 지상 5층

5F
- 천주평화연합 (UPF) 일본 사무국
- 평화대사협의회
- 평화외교 포럼
- 평화 미디어 포럼 (PMF)
4F
- 참가정운동추진협의회
- PLA-Japan 사무국
- 통일사상연구원
- 일반재단법인 국제 고속도로재단
- 국제 고속도로 건설 사업단
- 세계평화종교연합
- 국제종교자유연합
- 세계 평화도 섬 국가 연합
- 종교신문사
- 도쿄동포교회(사무국)
3F
- 도쿄 동포 교회
2층
- 세계 평화 교수 아카데미
- 일반 사단법인 평화 정책 연구소(분실)
- 아시아와 일본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전국 포럼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 평화통일 연합
- 천일국가무연합
- 재일평화통일축복가정부인회
- 세계 원화도 연맹 일본 본부
- 세계평화청년연합(YFWP)
- 한일터널 추진 전국회의
- 동서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1층
- 세미나룸
- 접수

다나카 토미히로 회장은 “우리의 “우호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에, 아베 전 총리가 메세지 등을 보내진 적이 있습니다.당법인과 우호 단체의 구별이 붙어 있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둘 다 창설자가 함께 했기 때문에 모두가 똑같이 보였던 것일까 라고 라고 무관계를 주장했다 ^[443]

섹트 또는 컬트로 분류된 예

자세한 내용은 " 정부 문서에 따라 부문으로 분류 된 단체 목록 "을 참조하십시오 .

통일 교회는 여러 정부에 의해 섹트 또는 컬트 로 분류된다. 예로서 다음의 정부·의회 보고를 들 수 있다.

프랑스 국민 의회 위원회보고 (1995) ( 프랑스 국가 경찰 의 정보 기관 종합 정보국이, 복수의 섹트 감시 그룹과 편집) ^[444]
프랑스 국민 의회 위원회 보고(1999)(컬트와 금전에 관한 프랑스 의회 보고, 30수 단체로 해 주의를 집중시켜 조사했다) ^[445]
오스트리아 연방 환경 · 청소년성 (1996) ^[446]
벨기에 의회 조사위원회(1997) ^[447]
독일 베를린 상원보고(1997) ^[448]
중국 공산당 중앙판 공청 보고(2014) ^[449]^[450]

관계 인물

일본 정치인

아오야마 언덕 ( 국민신당 ): 2006년 5월 18일 의 천주평화연합-조국향토환원 나고야대회에 참석. 2010년 12월 3일 “납치감금” ^{[주석 10]} 반대를 호소하는 결기집회 '지켜라! 일본의 인권·신교의 자유'에서는 내빈으로 인사했다 ^[451] .
아소 타로 (자민당): 과거에 교단 기관지의 사상 신문에 명함 광고를 내고 있다 ^[452] . 경시청의 내부 자료로부터는 신자를 비서에 기용하고 있던 것이 발각 ^[338] . 2011년 5월 10일자의 미국 종이 워싱턴 타임즈 에는 아내 치카코 와 아베 신조 등과 함께 전면 의견 광고를 게재 ^[398]^[453] . 한일터널 연구회에서는 고문을 맡는다 ^[454] .
아리타 요시오 (立헌민주당 ): #반대파 참조
이시이 쇼기 (민주당): #반대파 참조
이나다 토모미 (자민당): 2006년 4월, 교단의 관련 단체 「세계 평화 여성 연합(WFWP)-후쿠이현 연합회」가 열린 봄의 무렵에 참석 ^[455] . 2009년 11월에는 마찬가지로 교단 관련 단체인 세계평화연합(FWP)의 후쿠이현 대회에서 연설 ^[456] . 2010년 4월에도 상기 「여성연합」의 행사에서 강연했다 ^[457] .
이와라 타케시 (자민당): 세계평화연합의 지원을 받는다. 2013년 5월에는, 에히메현내의 호텔에서, 동 연합은 「이하라 타케시 선생님을 격려하는 모임」을 개최했다 ^[458] .
에토 아키라 (자민당): 2014년 1월 22일, 통일 교회의 중진이 회장을 맡는 세계 전략 종합 연구소에서 강사를 하고 있다 ^[459] .
에토 정사로 (자민당): 한일터널 추진의원연맹 대표이며, 2008년 5월 '청화정책연구회와의 간부 모임'에서 배포된 정책논문집에는 '한일터널·한일을 철로로 묶어 유럽에 직결」 ( PDF , 97KB) 을 기고. 과거에는 신자 5명을 비서로 기용하고 있어, 가쓰코 연합의 세미나나 집회에도 참가하고 있다 ^[338] .
키시 노부스케 (자민당) : 일본에서 카츠 공연합 설립의 중심 인물 중 하나 ^[337] . 문선명이 미국에서 투옥되면 '종교의 자유'를 침범한 실수라고 하며 석방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미국 대통령에 제출 [5] . 문선명이나 쿠보키 슈기와 도 회담하고 있으며, 때로는 마츠 타카 본부를 찾아 신자를 격려하는 등 일본통일교회(협회) 초창기부터의 열심한 찬동자이다 ^[460] .
아베 신조 (자민당): 키시신스케 의 손자. #아베 신조와의 관계 참조
북촌경부 (자민당): 세계평화연합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461] . 또한, 북촌은 아마테루 황대 신궁교의 교조 키타무라 사요 의 손자이며, 아마테루 황대 신궁교 로부터도 지원을 받고 있다 [6] .
다카무라 마사히코 (자민당): 정치인 나카무라 아츠오는 2008년 제143회 국회 법무위원회에서 “다카무라는 일찌기 통일 교회의 대리인이며, 해피 월드로부터 시가 380만엔의 "세드릭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356] . 과거에는 카츠코 추진 의원이었지만, 외무 대신 에 취임한 해의 주간 포스트 (1998년 12월 4일호)지상에서는 통일 교회와의 관계에 대해서, 냉전 구조하에 있어서 공산주의 반대라고 하는 곳에서 일치해 그냥 통일 교회의 변호사 를 그만둘 때 앞으로는 일체 상담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신청한 것, 통일 교회의 교조 문선명 에 비자 발급 등으로 편의를 도모한 적이 없는 것, 1999년 의 입국에 협력 하지 않을 것 등을 말하고 있다 ^[462] . 또 주간 현대 (1999년 2월 27일호)가 1999년에 실시한 국회의원에의 앙케이트 에 대해서는, 「변호사로서의 관계가 한때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 관계도 없다」라고 회답해 [ ^463] .
고토다 마사유키 (자민당): 하부단체의 천주평화연합이 주최한 문선명의 3남인 문현진과의 점심회에 참석. 본인도 그것을 인정하고 있다 ^[464] .
사토 고오 (자민당): 2006년 3월 21일,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천주 평화 연합 일본 대회-아시아 태평양도 섬 국가의 파트너십」에서 축사를 말하고 있다 ^[465] .
시모지 칸로 (국민신당): 아리타 요시오는, 하지가 통일교가 후원하는 시위대로부터 청원서를 받고 있으며 통일교를 지원하고 있는 의원이라고 말하고 있다 ^[466] .
시라이시 토오루 (자민당): 교단의 관련 단체인 '아시아와 일본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전국 포럼' 동요지구의 돌보는 사람을 맡고 ^[467] , 마찬가지로 관련 단체의 평화대사협의회(AAP)에서는 평화대사로 임명되고 있다 ^[468] . 또 세계평화연합(FWP)은 시라이시의 후원회 ‘애화회’를 설립하고 있으며, 동회는 응원가 ‘러브, 러브, 러브’의 합창으로 마무리된다 ^[469] . 그 밖에도 진정한 가정운동추진의회(APTF)가 열리는 크리스마스 파티나 원리부흥문화제 등을 다닌다 ^[470]^[471] .
스가와라 키시게로 ( 민사당 ): 2001년 6월, 교단측의 관점에서 질문 주의서를 제출 ^[472] . 관련 조직의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IIFWP)」에서는 공동의장으로서 활약한다 ^[473] .
다케시타亘(자민당): 2012년 4월 29일에 열린 「아시아와 일본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시마네현 포럼 설립 대회」에 내빈으로서 참가해 축사를 말했다 ^[474] .
나카가와 히데 나오 (자민당): 2012년 7월 30일에 고참 신자가 대표를 맡는 단체 「세계 전략 종합 연구소」가 열린 심포지엄에 참가 ^[399] . 2006년 5월 14일에 열린 천주평화연합(UPF) 조국향토 환원 히로시마대회에는 축전을 보내고 있다 ^[475] .
나카소네 야스히로 (자민당): 문선명이나 박보희 가 일본에 왔을 때 회담했다 ^{[주석 11]} . 1992년의 3만조합 동결혼식에 축사를 전하고 있고 [7] , 2004년에는 세계평화연합의 대회에서 강연 ^[476] . 2006년 천주평화연합-조국향토환원 일본대회에도 축전을 보내고 있다. ^[^요출전^]
나카무라 아츠오 ( 무소속 ): #반대파 참조
나카야마 나리히로 ( 차세대의 당 ): 2003년 11월, 당시 지부장을 맡고 있던 자민당 미야자키 1구 지부의 세계 평화 연합으로부터의 헌금 수령이 보도되어 반환. 현지 회의에도 동연합의 멤버를 참석시키고 있다 ^[477]^[478] .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 2004년 3월 세계평화연합이 열린 ‘구국구세전국총결기대회’에 참석했다 ^[340] .
후쿠이 테루 (자민당): 2002년 1월, 세계평화연합-고치현연합회 결성대회에 몇 명의 자민당 의원과 출석 ^[479] . 2006년 5월에는 천주평화연합-조국향토 환원 다카마쓰 대회에 축전을 보내고 있다 ^[480]
후쿠다 사토 오 (자민당) 정치가의 니시노미야 히로시는, 문예 춘추 의 기사(답변에서는 몇년의 어느 호인지의 언급은 없고, 어느 기사인가 동정 불능)에 의하면, 1974년 5월 7일의 「희망 의 날 ' 만찬회의 축사로 '아시아에 위대한 지도자 드러나는, 그 이름은 문선명, 나는 이 일을 엿볼 수 있어 오랜 시간이지만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린 그 문 선생님과 자리를 같게 하고, 또 고구마가 되는 교시 세토야마 국무대신(당시)에 대해, 에 참석해, 정말로 오늘은 좋은 밤이구나, 마음이 맑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이야기를 받은 주위에 감사드립니다 "라고했다 ^"[481] 쇼와 53 년 (1978 년)의 제 84 회 국회 법무위원회에서 정치인 요코야마 리가은 세토산 국무 대신에 문선명과 후쿠다 사토오는, 「인사가 끝난 후, 문선명씨와, 이것 보이십니까, 보는 것처럼 굉장히 껴안고 있는, 포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씨가 문선명씨와 더 이상은 껴안을 수 없을 정도로 남자와 남자가 껴 ^안았다 .
마츠시타 마사즈 (민사당): 마쓰시타 마사즈 #인물 을 참조
미하라 아사히코 (자민당): 1999년 10월 개최의 세계평화연합-후쿠오카현 연합회에 축전을 보냈다. 동회에는 미하라의 비서 외, 다수의 자민당 의원 및 관계자가 출석 ^[483] . 자신이 지부장을 맡는 자민당 후쿠오카 9구 지부가 2003년 11월에 세계평화연합으로부터 헌금을 받았다 ^[484] . 한일터널 연구회 고문.
미야지마 대전 (민주당): 2006년 5월 13일, 천주평화연합-조국향토 환원 후쿠오카대회에 참석 ^[374] . 2010년 12월에 열린 심포지엄 「신교의 자유와 인권 문제를 말한다」에서는 회장이 된 의원회관의 사용 신청을 했다 ^[485] .
무로이 쿠니히코 ( 유신의 당 ): 2007년의 참원선 에서 배포한 빌라에 간부 신자와의 사진을 게재. 교단의 회합에서는 “(문선명의) 입국을 위해 노력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호오카 흥지 (자민당)：정책 비서였던 신자를 법무대신 취임시( 제2차 모리 내각 )에 비서관에 등용. 2005·2006년에는 하부조직의 행사에 축전을 전했다 ^[396] . '희망의 날' 만찬에도 임석하고 있다.
야마자키 타쿠 (자민당): 2002년 4월에 여성 신자와의 스캔들을 주간지에서 보도되고 ^[486] 소송으로 발전 ^[487] . 2005년의 천주평화연합-후쿠오카 대회에는 축전을 치고 있다 ^[488] .
야마야 에리코 (자민당): #정치에 관한 사건 을 참조
야마다 히로시 (차세대의 당)：교단 관계자가 운영하는 NPO법인 「미래 구상 전략 포럼」에서 강연 ^[376] . 2011년 1월에는 세계전략종합연구소에서 강의했다 ^[489] .
요시다 공일 (민주당): 아리타 요시오는, 요시다가 통일 교회가 후원하는 시위대로부터 청원서를 받고 있어 통일 교회를 지원하고 있는 의원이라고 말하고 있다 ^[466] .
와타나베 미치오 (자민당): 신자(6000쌍)를 비서로 기용하고 있으며, 이 비서는 나중에 중원선 에 입후보해 자민당이 공인. 동료 의원에게는 세미나의 수강을 권했다고 한다 ^[338] .

기타

도널드 트럼프 (전 아메리카 합중국 대통령 ) : 퇴임 후 2021년 통일교회 주최 온라인 이벤트 '싱크탱크 2022 희망 전진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한반도 안정화 노력과 성과를 어필했다 ^[490] .
폴라 화이트 ( 트럼프 정권 의 백악관 종교 특별 고문): 방송 복음 전도자로서 통일 교회 주최의 '희망 전진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490]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 2021년에 통일교회 주최의 온라인 이벤트에 참가했다 ^[491]^[492] .
丁世均(전 한국 국무총리 , 전 한국 국회 의장): 2021년에 통일교회 주최의 온라인 이벤트에 참가했다 ^[491]^[492] .
오세훈 ( 서울특별시장 ) ^[492]
朴亨埈( 부산 광역 시장 ) ^[492]
梁承晁( 충청할 남, 지사 주 ) ^[492]
이시 종 ( 충청북도 지사 ) ^[492]
李庸燮( 광주 광역 시장 ) ^[492]
이경우 ( 경상북도지사 ) ^[492]
장현국 ( 경기도 의회 장) ^[492]
곽도영 ( 강원도 의회 장) ^[492]
사사가와 료이치 (전국 모터 보트 경주회 연합회, 후의 일본 선박 진흥회, 현 일본 재단 의 회장): 밀입국에서 체포된 니시카와 카츠의 신원 인수인을 사서 나왔다 ^[^요출전^] .
후쿠다 노부유키 ( 쓰쿠바대학 전 학장, 이론 물리학자): 「문선명사와 김일성 주석」(세계일보사 1992) 등의 저서 있음 ^[493] .
무로타다 타다시(종교 저널리스트) : 통일교 관련 심포지엄 강사 등을 역임한 적도 있다. 월간지 ' 창 '(2000년 4월호)에서 아사미 정웅이 '통일 교회 신자의 '강제 설득' 도급인'에서 '신자를 탈회시키기 위해 정신 병원에 '강제 수용'하는 사건에 가담했다' 등으로 하는 기사를 쓴 것을 당인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호소되어 패소하고, 「창」지에 사과 광고를 게재하도록 명령받았다 ^[494] .
桧田仁（의사・원중의원의원）：2000년 4월의 중의원결산행정감시위원회에서 탈회지원활동에 대한 단속 등에 대해 교회원의 입장에서 질문. 관련 단체의 집회나 심포지엄에는 종종 참석해 강연도 한다. 2010년 11월 11일자 '세계일보'에서는 '납치감금은 범죄'라고 호소했다 ^[495]^{[주석 12]} .
고바야시 마사시 (교육 평론가·전참의원 의원): 교단의 관련 단체가 주최하는 대회에서는 강연 등을 하고 있으며, 세계 전략 종합 연구소의 평의원도 맡는다. 헌법 개정이나 교육 문제에 임하는 관계상 교단과의 접점이 많다. 1999년 3월 13일, 세계평화연합·국제승공연합 공동개최의 구국구세 전국약진대회에서 인사. 2004년 3월 22일의 세계평화연합-구국구세전국총결기대회에서는 건배의 음두. 2004년 7월 19일에는 세계 평화연합-가나가와현 연합회의 임원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아, 2006년 개최의 천주 평화 연합-조국향토 환원 일본 대회에도 참석.

반대파

아사미 정웅 (도호쿠 학원 대학 명예 교수): 교단의 초창기부터 반대 운동에 관여하고 있는 통일 교회 반대파의 제1인자. 수많은 저작이 있다.
가와사키 케이코(전 목사 ):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코모로 이즈미회 생명의 집” 소장. 저서 「통일교회의 모습―그 세뇌의 실태와 대책」ISBN 978-4764262645
아리타 요시오 (立헌민주당 ): ' 아사히 저널 '의 영감상법 보도에 합류한다. 컬트 문제에 대해 TV나 잡지에서 해설하고, 교단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저서도 다수 ^[281] .
미즈시마 총 ( ( 주) 일본 문화 채널 벚꽃 대표이사 사장· 영화감독 등) 사회당 )·자민당내의 당내세력, 덧붙여 동교회나 파칭코 업계가 북한 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반복 비판하고 있다 ^[496]^[497]^[498] .
야마구치 히로 ( 변호사 ): 영감상법 피해 대책의 조직 「전국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피해 변련)를 사무국장으로서 주도해 왔다.
기토 마사키 (변호사): 영감상법 「피해변련」의 중심적 존재. TV에서도 통일교 문제를 다룬 프로그램에 잘 출연하고 있다.
향로정기(변호사): 통일교의 전도를 '신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불법으로 호소하는 불법전도소송( 청춘을 돌려 재판 )의 선구자.
야마구치 타카시 (변호사)：피해 변련에 소속. 기토 마사키의 「링크 종합 법률 사무소」에 재적. 일본 탈컬트협회 이사・사무국장
나카무라 아츠오 (배우·전 참의원 의원): 쌀간 아키라 이치와 함께 반대 운동에 주력했다.
飯干晃一(작가) : 딸의 이 이세이 케이코 를 설득하여 이교시켰다. 언론과 비판서를 통해 통일교에 대한 반대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반대 집회에 참가해서는 참가자를 격려하거나 시부야의 교단 본부에 나가서는 현역의 신자에게 한사람 한사람에게 「너는 틀렸어」라고 설득을 반복했다고 한다.
스티븐 하산 (사회 심리학자) 저서 "마인드 컨트롤의 공포" ISBN 978-4765230711
다카하시 신고 (「토호대학 조교수 , 정신과의」)：일본 탈컬트 연구회(현：「일본 탈컬트 협회」)를 설립. 마인드 컨트롤 이론에서 교단을 컬트로 해설.
니시다 공소 (사회심리학자): 컬트에 의한 마인드 컨트롤에 관한 연구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자료나 전신자의 체험을 채용하고 있고 ^[273] , 앵무새 사건의 재판에서 심리감정인도 맡았다 ^[499] . 일본탈컬트협회 대표이사
卓明煥(탁명환) : (종교저널리스트) 한국에서 저작이나 강연으로 통일교회를 비판.
사쿠라이 요시히데 ( 홋카이도 대학 대학원 교수 ): 종교 사회학 등의 관점에서 컬트·마인드 컨트롤에 관한 연구에 있어서 통일 교회, 천지 정교 등을 고찰하고 있다.
스즈키 쿠니오 (민족파 단체 ‘ 일수회 ’의 전 대표) : 1985년, ‘ 아사히 저널 ’에 ‘카츠코 연합은 민족주의 운동의 적이다―문신 명왕조 건설에 이용되는 일본의 젊은이’라는 제목 한 비판 수기를 발표 ^[500] .
이시이 쇼기 (원중의원 의원): 생전, 통일 교회와 앵무새 진리교 와의 관계나 통일 교회와 정치가의 연결 등을 지적하고 있었다 ^[501] .
쿠로카와 아츠히코 ( 국정정당 NHK당 간사장): 아베 신조 를 「할아버지의 대로부터 CIA」라고 비판하고 있는 구로카와는, 통일교회 는 반일 컬트 이며, 아베 신조 의 할아버지 기시신스케 가 일본에 교단을 반입 라고 비판했다 ^[502] .
세토 히로유키 ( 극우 계 정치 운동가·저널리스트) : 자신의 블로그 나 유신 정당·신풍 의 연설 등에서 통일 교회는 컬트 종교이며 국가 권력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비판 하고 있다 ^[503] .
야마노 바퀴 ( 만화가 ): ' 혐한류 3 '에서 영감상법 이나 자민당과 교단의 관계에 대해 비판적으로 접하고 있다 ^{[ 요페이지 번호 ]} .
윌리엄 우드 ( 선교사 , 신학자 ): 기독교 복음파 의 입장에서 통일교를 비판하는 저서를 발표하고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오가타 모리 ( 목사 , 신학자 ) : 통일 교회를 이단 컬트로하는 저서 이단 구분 핸드북 을 발표하고 있다.

각주

[ 각주 사용법 ]

주석

^ "문선명은 김백문이 1952년 부산 동래에서 피난 중에 집필한 원고 '타락, 복귀원리'를 보고 '원고 교정을 보고 드리겠다'라고 가져가 6개월 이상 가져오지 않는 소동을 일으켰다” 교회와 신앙-이스라엘 수도원
↑ 성경에 나와 있는 곳 느헤미야 10/31, 마태 18/27, 마태 18/32, 누가 7/42, 누가 7/43
↑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관련 용어 로 '요하네톡'. ^{[ 요출전 ]}
^ 삿포로 청춘을 돌려 소송·최종 준비 서면 에 자세한 설명이 있다
^ 일명 '깨달음의 세미나'라고도 하며, '숨겨진 능력을 개발한다' 등이라는 흔들림으로 급증하고 있는 '산업'이다. 수강료가 매우 고액으로 세뇌상태에 빠져 괜찮은 사회생활을 할 수 없게 되는 등 사회 문제화했다. ^{[ 요출전 ]}
↑ 승공연합과 협력관계에 있는 의원은 일반적으로 「승공추진의원(또는 승공의원) ^{이라 불린다 .}
↑ 많은 지방 의원이 세계 평화 연합의 각 현 연합회에서 의장이나 이사 또는 카츠코 연합의 지부장을 맡고 있다고, 기관지의 사상 신문이 보도하고 있다 ^{[ 요출전 ]}
^ 교단이 하는 합동결혼식은 참가하는 커플수에 따라 각각 '6500조합동결혼식', '3만조 국제합동결혼식' 등으로 명명되며, 신자는 자신이 축복(결혼)을 받은 식의 참가 인원수에 따라 '6500쌍(6500조)', '3만쌍(3만조)'으로 불린다. ^{[ 요출전 ]}
↑ 주최는 “아시아와 일본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전국 대회 실행 위원회”( 공식 사이트 ), 후원은 국제승공연합 ·세계 평화 연합·평화 대사 협의회·세계 일보· 세계 평화 교수 아카데미 ·NPO 법인 일본 문명 연구소 등 ^{[ 요출전 ]}
↑ 교단은 신자의 가족이나 변호사, 기독교 목사 등에 의한 탈회 지원 활동을 「납치·감금」이라고 불러 비난한다 ^{[ 요출전 ]}
↑ 1992년 3월 31일 문선명과 회담. 1994년 8월 17일 박보희 와의 회담에서는 문선명방 아침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 요출전 ]}
^ 교단은 신자의 가족이나 변호사, 기독교 목사 등에 의한 탈회 지원 활동을 '납치·감금'이라고 부르며 비난한다. ^{[ 요출전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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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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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문선명은 김백문이 1952년 부산 동래에서 피난 중에 집필한 원고 '타락, 복귀원리'를 보고 '원고 교정을 보고 드리겠다'라고 가져가 6개월 이상 가져오지 않는 소동을 일으켰다” 교회와 신앙-이스라엘 수도원

[214] 성경에 나와 있는 곳 느헤미야 10/31, 마태 18/27, 마태 18/32, 누가 7/42, 누가 7/43

[312]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관련 용어 로 '요하네톡'. ^{[ 요출전 ]}

[313] 삿포로 청춘을 돌려 소송·최종 준비 서면 에 자세한 설명이 있다

[328] 일명 '깨달음의 세미나'라고도 하며, '숨겨진 능력을 개발한다' 등이라는 흔들림으로 급증하고 있는 '산업'이다. 수강료가 매우 고액으로 세뇌상태에 빠져 괜찮은 사회생활을 할 수 없게 되는 등 사회 문제화했다. ^{[ 요출전 ]}

[344] 승공연합과 협력관계에 있는 의원은 일반적으로 「승공추진의원(또는 승공의원) ^{이라 불린다 .}

[347] 많은 지방 의원이 세계 평화 연합의 각 현 연합회에서 의장이나 이사 또는 카츠코 연합의 지부장을 맡고 있다고, 기관지의 사상 신문이 보도하고 있다 ^{[ 요출전 ]}

[364] 교단이 하는 합동결혼식은 참가하는 커플수에 따라 각각 '6500조합동결혼식', '3만조 국제합동결혼식' 등으로 명명되며, 신자는 자신이 축복(결혼)을 받은 식의 참가 인원수에 따라 '6500쌍(6500조)', '3만쌍(3만조)'으로 불린다. ^{[ 요출전 ]}

[390] 주최는 “아시아와 일본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전국 대회 실행 위원회”( 공식 사이트 ), 후원은 국제승공연합 ·세계 평화 연합·평화 대사 협의회·세계 일보· 세계 평화 교수 아카데미 ·NPO 법인 일본 문명 연구소 등 ^{[ 요출전 ]}

[460] 교단은 신자의 가족이나 변호사, 기독교 목사 등에 의한 탈회 지원 활동을 「납치·감금」이라고 불러 비난한다 ^{[ 요출전 ]}

[486] 1992년 3월 31일 문선명과 회담. 1994년 8월 17일 박보희 와의 회담에서는 문선명방 아침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 요출전 ]}

[507] 교단은 신자의 가족이나 변호사, 기독교 목사 등에 의한 탈회 지원 활동을 '납치·감금'이라고 부르며 비난한다. ^{[ 요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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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谷-201] 우오야 슌스케 제5장 통일 교회의 결혼관에 대해「세뇌」「마인드 컨트롤」의 허구를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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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性愛-203] 일본의 미래를 좌우하는 동성혼 문제 세계 평화 통일 가정 연합(구 통일 교회) 홍보국 사이트 운외 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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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탕감」에는 복수의 의미가 있다

[218] 「탕감」문선명사에 의한 정의

[219] 오론 (1) 탕감복귀 원리

[220] Divine Principle

[221] 프로그레시브 영화중사전(쇼가쿠칸) “indemnity”의 “2 배상금, 보상금; 손해배상”

[222] 원리 강의의 실수 예 「탕감」

[223] '탕감' 김동준 교수가 원리강론을 번역

[224] 일본의 기독교회는 기독교와는 어울리지 않는 '동양적 발상'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모리야마 사토루 저자 「통일 교회에서 진정한 메시아로」, 가와사키 케이코 저 「원리 운동을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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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종교 트러블의 예방·구제의 안내—종교적 활동에 관계되는 인권 침해에 대한 판단 기준』 pp.1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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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가정연합 (구 약칭은 통일교회, 통일협회)
설립	1954년
설립자	문선명
종류	종교법인
법인 번호	6011005000441
목적	교회통일·통일한국·세계평화 ^[1]
본부	한국 , 경기도 가평군
회장	다나카 토미히로(일본·제14대)
중요한 인물	한학자
관련 조직	한일인교회, 원리연구회 ,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교수 아카데미,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청년연합, 일본 청소년순결운동본부, 진정한 가정운동추진협의회, 국제승공연합 , 세계일보 회사 , 광언사, 일심병원, 세이치 관광, 일화 ^[2] , 트루 월드 푸즈,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 , 세일 클럽
한때의 호칭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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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 j Wikipedia

개요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