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4

崔吉城 -  柳美里の『国家への道順』

崔吉城 -  8人の女性を殺して死体の処理か解剖か、恐ろしいニュースが流れる。何が原因か、犯罪心理学者が話題を広げる。日本人がこんなに... | Facebook
 8人の女性を殺して死体の処理か解剖か、恐ろしいニュースが流れる。何が原因か、犯罪心理学者が話題を広げる。日本人がこんなに残酷かなと思う。否、1億も超える人口には病気としか思えない人間もいる。日本社会はどんな社会か。柳美里の『国家への道順』を読んでいる。世界で海外の韓国人が差別されるのは例外的に日本だけであると海外韓民族大会でその不思議論が話題になったことは記憶に新しい。柳氏は日本で生まれ育ち、母語を日本語とする在日二世三世であっても、日本社会に馴染むとは限らないとのべている。朝鮮民族、運動場で全裸にされた強烈な恥ずかしさ。記憶喪失、差別と孤独、読書、そして今、小説家になって、日本人と韓国人を語っている。それは日本という特定な地域、社会、国家を指すものであるのかと考えた。私が田舎からソウルに転学し、孤独、ふざけてオシッコを飲まされたこと、沈黙、読書、文学そして研究者に至る経路とそれほど異なっていない。

8명의 여성을 죽여 시체의 처리나 해부인지, 무서운 뉴스가 흐른다. 무엇이 원인인지, 범죄심리학자가 화제를 펼친다. 일본인이 이렇게 잔혹하다고 생각한다. 아니, 1억이나 넘는 인구에는 병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인간도 있다. 일본 사회는 무슨 사회? 유미리의 『국가로 가는 길』을 읽고 있다. 세계에서 해외의 한국인이 차별되는 것은 예외적으로 일본뿐이라고 해외 한민족 대회에서 그 이상한 논란이 화제가 된 것은 기억에 새롭다.

유미리씨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 모어를 일본어로 하는 재일 2세 3세라도, 일본 사회에 익숙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조선민족, 운동장에서 전라된 강렬한 부끄러움. 기억상실, 차별과 외로움, 독서, 그리고 지금 소설가가 되어 일본인과 한국인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일본이라는 특정한 지역, 사회, 국가를 가리키는 것이냐고 생각했다.
내가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하고 외로움, 장난스러워서 오시코를 마셨던 것, 침묵, 독서, 문학 그리고 연구자에 이르는 경로와 그다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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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ko Motoh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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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uichi Ka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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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jin Pak
    本を読んでみたいです。
  • Sunyong Park
    買わねばならない本ですね。これからアマゾンに注文します。次から次に読まねばならない本が出てきます。頭の整理が全くついていません。年内はそんな調子が続くの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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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 美里柳 美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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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家への道順 単行本 – 2017/10/18
柳美里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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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たしは「日本人」に問います。「あなたは自分が何を考え、何をしているか、解っていますか?」>
7年にわたる長期連載エッセイが待望の書籍化!
「国家」とは、「国民」とは何なのか? 「普通」とは何なのか?
「非常に困難な状況の中で、失語の一歩手前でどんな言葉ならば語ることが可能か、迷い、悩みながら書きました」(「おわりに」より)
「在日」の問題を通じて問い続けた、柳美里、魂の叫び!

[目次]
(はじめに)/謝罪への道順/事実を知る、その先に/我々の言葉/チマチョゴリの紐が風に舞う日/逆境の中で、人は言葉に出逢う/痛ましい記憶を語ること/諦念ではなく抵抗としての沈黙/あの日からの時間/かけがえのない一人の生として悼む/「どこにもない場所」(Utopia)を創出する力/分断された故郷/犠牲者たちの声を聴く/同胞たちの強い意志/質問/ルーツとの邂逅/祖国の心/「我々」という曖昧さ/「人」との「間」に在るもの/遅いが、まだ遅すぎない/誰もが歴史の上に暮らしている/対話とは何か/外国人労働者/義務と権利/言葉の本質/差別の根/戦争を人間の外に置いてはいけない/限界の線/一つの音楽を響かせる/未来は全て過去にある/わたしは、問い続ける/ナショナリズムの罠/広島スピーチ/靖国神社の在り方/日本人が知らないこと、知りたくないこと/憎むのでもなく、許すのでもなく/『金陵十三釵』/李浩哲さんへ/「最悪」に黙従しないために/(おわ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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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の長さ
192ページ
言語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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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に泳ぐ魚 (新潮文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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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の説明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国家とは、国民とは何なのか?「普通」とは何なのか?「在日」の問題を通じて問い続けた魂の叫び。
著者について
1968年生まれ。93年『魚の祭』で岸田國士戯曲賞を受賞。94年『石に泳ぐ魚』で小説家としてデビュー。『フルハウス』で泉鏡花賞・野間文芸新人賞、『家族シネマ』で芥川賞を受賞。近著に『ねこのおうち』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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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録情報
出版社 ‏ : ‎ 河出書房新社 (2017/10/18)
発売日 ‏ : ‎ 2017/10/18
言語 ‏ : ‎ 日本語
単行本 ‏ : ‎ 192ページ
ISBN-10 ‏ : ‎ 4309026176
ISBN-13 ‏ : ‎ 978-4309026176
寸法 ‏ : ‎ 11.8 x 1.7 x 18.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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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位在日外国人・残留孤児
- 22,306位社会学概論
- 116,886位文学・評論 (本)
カスタマーレビュー: 4.1 5つ星のうち4.1    24個の評価
著者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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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 美里
劇作家・小説家。1968年、茨城県土浦市生まれ。神奈川県横浜市育ち。

高校中退後、ミュージカル劇団「東京キッドブラザース」に入団。女優、演出助手を経て、1987年に演劇ユニット「青春五月党」を結成。1993年、『魚の祭』で第37回岸田國士戯曲賞を最年少で受賞。1994年、初の小説作品「石に泳ぐ魚」を文芸誌「新潮」に発表。1996年、『フルハウス』で第18回野間文芸新人賞、第24回泉鏡花文学賞を受賞。1997年、「家族シネマ」で第116回芥川賞を受賞。1999年、『ゴールドラッシュ』で第3回木山捷平文学賞を受賞。2001 年、『命』で第7回編集者が選ぶ雑誌ジャーナリズム賞作品賞を受賞。

2012年3月16日より福島県南相馬市の臨時災害放送局「南相馬ひばりエフエム」にて「柳美里のふたりとひとり」をスタートさせる。番組は2018年3月の閉局まで続き、約600人の地元住民の話を放送する。

2015年4月、福島県南相馬市原町区に転居。2017年7月、同市小高区に転居。

2018年4月、自宅一部を改装し本屋「フルハウス」を開業。9月、青春五月党復活公演vol.1「静物画」、10月、復活公演vol.2「町の形見」を小高にて上演。2019年「ある晴れた日に」を上演。

2020年3月、ブックカフェ「フルハウス」として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

2020年、『Tokyo Ueno Station(JR上野駅公園口)』で全米図書賞(翻訳部門)を受賞。

2022年、第5回バークレー日本賞を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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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位レビュー、対象国: 日本
井口博充
5つ星のうち5.0 感性が豊か
2017年12月1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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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在日」を生きるのは大変だなと思うけど、私が「日本人」としてこういう隣人が日本にいることがとても嬉し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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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ホゲホ
5つ星のうち2.0 民族主義を煽り過ぎるのでは
2018年6月1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川崎に住んでいて、ヘイトスピーチを憎んで反対しながら、これまで目を通さなかった柳美里の著書を、小高区にブックカフェを開いた経緯を知ろうと手に取りました。様々な偏見や悪意を表と影から投げつけられ、命の危険にも耐えて闘って来た人生には、この一冊からもとても敬意を抱きました。

 しかしながら読み通して見ると、結局、朝鮮民族としての立場、日本における差別が全ての主張に先立り、日本という国の欠点或いは問題のある日本人の存在を暴き続けることでチニルパリストではないことを母国にアピールし、存在やアイデンティティーを否定されないことに終始している様な印象をぬぐえませんでした。

 読んでも新たな希望が見えて来なかったのは、芥川賞作家であるのにとても残念な読後感でした。少なくとも私や所属した会社の者たちは、平等にお付き合いをし、惜しむことなく資源や情報を提供して韓国の方々と付き合って、よりよい世界の実現を目指して来たつもりです。欠点だけを見つめ続けるのは、考え直した方が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水に流して」を決して許さず、差別を自覚させるまで闘う気概は尊敬しますが、欠点のない国も人もありません。民族を超え、もっと大きな平等な人類としての視点からの提言が聞け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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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kei
5つ星のうち4.0 生き方の参考
2019年8月2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人により、生きていく上での価値観は様々です。この本を読み進めていくと、今後の生き方にヒントをもらった感がしています。生き方の道しるべになるかも知れません❘
6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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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ん
5つ星のうち5.0 心に訴えかける
2018年1月23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自らの出自とそのルーツに裏打ちされた日本社会への鋭いまなざしがに重苦しく、しかし、矛盾をつく明瞭な言葉に、心に訴えかけつづけます。是非よんで欲しいです。
9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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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son
5つ星のうち5.0 著者の思いを自分に置き換えてみる。
2021年2月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自分自身の出身地は福岡県北九州市。
多くの在日の方がいました。
柳美里さんの著者に関心を持ったのは「JR上野公園口」を読み、的確なセンテンスの長さでその意図を表すことに共感するしたからです。
「国家への道順」は韓日双方に根を張る柳さんならではの日本人に対する問いかけの書と思います。
必ずしも友好的とはいえない昨今の両国の政治情勢の一方で、韓国ドラマ隆盛のTV番組や世界的に人気のアイドルグループのファンが多い日本人。
複層的な感情派に抜きにして、この本を読むと隣国である韓国(在日の方含め)の方の真の心根が分かる気がします。一喜一憂せず、読むに値する本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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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의 길순 단행본 – 2017/10/18
류미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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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인'에게 질문합니다. "당신은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7년에 걸친 장기 연재 에세이가 대망의 서적
!
보통 '이란 무엇 인가
? 날 '

문제 를 통해 계속 묻은 야나기 미사토, 영혼의 외침
! 가운데 사람은 말을 만나다/아픈 기억을 말하는 것/포념이 아니라 저항으로서의 침묵/그날부터의 시간/교류할 수 없는 1명의 삶으로 떠오르는/“어디에도 없는 장소”(Utopia)를 창출 하는 힘/분단된 고향/희생자들의 목소리를 듣는다/동포들의 강한 의지/질문/루츠와의 만남/조국의 마음/'우리'라는 애매함/'사람'과의'사이'에 아무것도 / 느리지만 아직 늦지 않다 / 모두가 역사에 살고있다 / 대화는 무엇인가 / 외국인 노동자 / 의무와 권리 / 단어의 본질 / 차별의 뿌리 / 전쟁을 인간 밖 에 두지 말아라 / 한계의 선 / 하나의 음악을 울리게 한다 / 미래는 모두 과거에 있다 / 나는 계속 물어볼 것이다 없는 것 / 미워하는 것도 아니고, 용서하는 것도 아니고 / 「김릉 13번째」 / 이호철씨에게 / 「최악」에 묵종하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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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수영하는 물고기 (신시오 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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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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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여름방학――내가 본 ‘북한’
평양의 여름방학――내가 본 ‘북한’
야나기 미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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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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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국가란, 국민이란 무엇인가? 「보통」이란 무엇인가? 「재일」의 문제를 통해 계속 묻은 영혼의 외침.
저자 정보
1968년생. 93년 『 생선 축제』에서 키시다 국사희곡상을 수상. 94년 '돌에 헤엄치는 물고기'에서 소설가로 데뷔. 『풀하우스』에서 이즈미가미카상・노마문예신인상, 『가족시네마』에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 근저에 『고양이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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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정보
출판사 ‏ ‎‎가와데 서방 신사
발매일 ‏ ‎ ‎ 2017/10/18
언어 ‏ : ‎일본어
단행본 ‏ ‎ ‎ 192 페이지
ISBN-10 ‏ : ‎ 4309026176
ISBN-13 ‏ : ‎ 978-4309026176
치수‏: ‎ 11.8 x 1.7 x 18.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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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위 재일외국인·잔류고아
- 22,306 사회학개론
- 문학평론 116,886건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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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 미사토
극작가·소설가. 1968년,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 출생.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성장.

고등학교 중퇴 후, 뮤지컬 극단 「도쿄 키드 브라더스」에 입단. 여배우, 연출 조수를 거쳐, 1987년에 연극 유닛 「청춘 오월당」을 결성. 1993년 『생선 축제』에서 제37회 기시다 국사희곡상을 최연소로 수상. 1994년, 첫 소설 작품 「돌에 헤엄치는 물고기」를 문예지 「신시오」에 발표. 1996년, 「풀 하우스」에서 제18회 노마 문예 신인상, 제24회 이즈미카미나 문학상을 수상. 1997년 「가족 시네마」에서 제116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 1999년, 「골드 러쉬」로 제3회 기야마 소헤이 문학상을 수상. 2001년 『생명』에서 제7회 편집자가 선택하는 잡지 저널리즘상 작품상을 수상.

2012년 3월 16일부터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의 임시 재해 방송국 「난소마 히바리 에후엠」에서 「야나기 미사토의 두 사람과 혼자」를 스타트시킨다. 프로그램은 2018년 3월 폐국까지 이어 약 600명의 현지 주민들의 이야기를 방송한다.

2015년 4월,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 하라마치구에 이사. 2017년 7월, 동시 코타카구에 이사.

2018년 4월, 자택 일부를 개장해 서점 “풀하우스”를 개업. 9월, 청춘 오월당 부활 공연 vol.1 「정물화」, 10월, 부활 공연 vol.2 「마을의 모습」을 코다카에서 상연. 2019년 「어느 맑은 날에」를 상연.

2020년 3월, 북 카페 「풀 하우스」로서 리뉴얼 오픈.

2020년, 「Tokyo Ueno Station(JR 우에노역 공원 출구)」에서 전미 도서상(번역 부문)을 수상.

2022년 제5회 버클리 일본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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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치 히로미츠
5성급 중 5.0 감성이 풍부
2017년 12월 16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역시 '재일'을 사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일본인'으로서 이런 이웃이 일본에 있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1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게호게호
5성급 중 2.0 민족주의를 너무 부끄럽게하는 것은
2018년 6월 18일에 확인됨
 가와사키에 살고 있어, 헤이트 스피치를 미워하고 반대하면서, 지금까지 눈을 통과시키지 않았던 야나기 미사토의 저서를, 코타카구에 북 카페를 연 경위를 알고자 손에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편견이나 악의를 표와 그림자로부터 던져져 생명의 위험에도 견디고 싸워 온 인생에게는, 이 1권으로부터도 매우 경의를 안았습니다.

 그러나 읽어보면 결국 조선민족으로서의 입장, 일본에서의 차별이 모든 주장에 앞서 일본이라는 나라의 결점 혹은 문제가 있는 일본인의 존재를 계속 폭파하는 것으로 티닐 패리스트가 아니라는 것을 모국 에 어필해, 존재나 아이덴티티를 부정되지 않는 것에 시종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담지 않았습니다.

 읽어도 새로운 희망이 보이지 않았던 것은, 아쿠타가와 상 작가인데 매우 유감스러운 독후감이었습니다. 적어도 저와 소속한 회사의 자들은 평등하게 교제를 하고, 아낌없이 자원이나 정보를 제공해 한국의 분들과 사귀고, 보다 좋은 세계의 실현을 목표로 해 왔습니다. 단점만 계속 응시하는 것은,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물에 흘려”를 결코 용서하지 않고, 차별을 자각시킬 때까지 싸우는 기개는 존경합니다만, 결점이 없는 나라도 사람도 없습니다. 민족을 넘어 더 큰 평등한 인류로서의 관점에서 제언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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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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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어린이
5성급 중 4.0 생활방법의 참고
2019년 8월 28일에 확인됨
사람에 의해, 살아가는데 있어서의 가치관은 다양합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 앞으로의 삶에 힌트를 받은 느낌이 듭니다. 삶의 길을 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5성급 중 5.0 마음에 호소하다
2018년 1월 23일에 확인함
스스로의 출자와 그 뿌리에 뒷받침된 일본 사회에의 날카로운 모습이 무겁고, 그러나, 모순을 짓는 명료한 말에, 마음에 호소 계속 합니다. 부디 갖고 싶습니다.
9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도착
5성급 중 5.0 저자의 생각을 자신으로 바꾸어 본다.
2021년 2월 1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자신의 출신지는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많은 재일이있었습니다.
야나기 미사토씨의 저자에 관심을 가진 것은 「JR 우에노 공원 입구」를 읽고, 정확한 문장의 길이로 그 의도를 나타내는 것에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국가에의 길순」은 한일 쌍방에 뿌리를 둔 야나기씨 특유의 일본인에 대한 질문의 서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우호적이라고는 할 수 없는 요즈음 양국의 정치 정세의 한편으로, 한국 드라마 다카모리의 TV 프로그램이나 세계적으로 인기의 아이돌 그룹의 팬이 많은 일본인.
복층적인 감정파에 빼놓고 이 책을 읽으면 이웃나라인 한국(재일 분 포함) 분의 진정한 심근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일희일우지 않고 읽을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감상·리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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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나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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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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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라는 문자가 제목에 있기 때문에 조금 무서웠지만 읽어 보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많았습니다. 들어오는 것뿐이라고 치우친 지식으로 잘못된 것을 믿어 버릴지도 모른다. 스스로 여러 방향에서 공부하고 제대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스★2
코멘트( 0 )
2019/01/25
댓글 달기
이 시대
이 시대
지난 세기 이후 오랜만에 씨의 소품을 열어 보았다. 궁금했던 의문이 솟아온다. 왜 이렇게 인물을 자저하게 올리게 되었을까? ‥ 작가라는 것은 작품 이외로 그다지 많이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친숙한 테제가 있다. 이 사진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도대체 누구를 보고 어떤 목소리를 듣고 있는지 모호해진다. 아마 작가나 야나기 미사토가 아닐지도 모른다. 알기 싸게 말하면, 말의 차원에서도 이러한 것의 불일치가 두고 있는 것이다. . (계속
나이스★5
코멘트( 1 )
2018/12/05
이 시대
이 시대
그러나 저자의 악덕을 지칭하는 것이라면 쉽다. 일본에 대해 (불일치한 자가) 정론을 말하는 것. 이 행위에 의해 이 땅에서는 많은 것이 뚜껑을 하고 죄로 된다. 「이 여자가 아름답다」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여자」등 관념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띠에는 캐치한 관념이 늘어서, 보는 것에 불안이나 기름을 붓는다. 책의 내용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귀중한 사건이나 외국에서의 의미있는 강연 등이 적혀 있었다. . . 마지막으로 한마디 내밀 수 있다면, 예를 들어‥블랙 is 뷰티풀, 이념도 핀업도 아니고.

나이스★1
12/0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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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론
마코론
야나기 미사토 좋아해서. 아직 도중. ~~ 간요한 것은 자기의 운명을 찾아내, 완전하게 비틀거리지 않고 살아가는 것(데미안), 죽는 날까지 점을 떠올려 기둥), 확고한 가해자를 사고에 발견해 충격을 받아 집단을 떠나 가는 그 뒤 모습(이시하라 요시로)
나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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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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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치 요시유키
히구치 요시유키
"국가"라는 말에 위화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구석구석까지 잘 알고 있어, 눈가리개 되었다고 해도, 대체로 어디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있는 장소가 「집」이라고 하는 것이니까. /나라의 집이라고 써, 국가/이 말의 위험함을 말하는 시작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나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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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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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얀
쿠로얀
야나기 미사토씨는 신경이 쓰이는 작가인데 그 소설을 읽은 적이 없다. 무겁고 어두울 것이라고 마음대로 추억 주저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이 지나 버렸다. 이 책도 가볍지 않고 무겁다. 그러나 어둡게 느끼지 않는다 오히려 밝다. 저자는 철저히 저자의 입장에서 보고 듣고 발언한다. 그것이 읽는 자의 자세를 바로잡는다. 등근을 늘린다. 기분 좋은 무게다. 문중에는 미나미소마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현지에서 감사받고 있는 남성이 차별의 학문을 트윗한다고 하는 기재도 있는, 뿌리 깊은 차별에 놀랐다. 그래도 '끝'에서는 '북한'이라는 하나의 집합체로 적시할 수 없다'고 있다.
나이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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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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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추
미네추
야나기 미사토는 아쿠타가와 상 작가이지만, 소설은 읽은 적이 없습니다 (아마). 에세이나 평론은 몇 권인가 읽은 적이 있어, 제가 좋아하는 저술가의 한사람···라고 할까, 아마 가장 좋아하는 저술가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국가」를 테마로 7년간에 걸쳐 잡지에 연재된 에세이를 정리한 것이라고 합니다. 국가, 국가와 개인, 민족, 민족차별 등에 관한 에세이가 늘어서 있어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나이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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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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ψ 근무초
ψ 근무초
살고 있는 나라, 지역은 함께라도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은 모두 다르고, 민족이나 나라, 종교가 다르면 당연한 일이라고 말하는 무거운 테마에 대해 정면에서 마주한 한권. 괴롭힘이나 차별, 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전쟁 그 자체가 아니라 다른 시점에서 호소하고 있는 부분에 그 본질이 있을 것이고 조선인의 특공대나 야스쿠니의 성립과 역사에 대해서는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에 놀라움 했다. 자신으로서는 공감 절반, 이것을 읽어도 공감할 수 없고 양보할 수 없는 부분 반이지만 일본이 안고 있는 민족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이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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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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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
저자의 열정이 한결같이 느껴졌다. 조용한 말투이지만 분노와 함정이 스트레이트에 던진다.
나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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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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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타이틀로부터 받는 인상과는 조금 다른, 부드럽고 정중한 문장이 쏙 들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지 않지만, 야나기 씨와 겹치는 과거를 아는 노인과의 교류는, 모든 것을 말로 하지 않아도 마음을 통할 수 있다고 가르쳐 준 것 같습니다. 친밀한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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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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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다
걸다
야나기 미사토는 읽는 법을 알고 있는 정도였다. 우연히 서점에서, 나 안의 무의식하에 오랜 세월 퇴적하고 있던 「일본인으로서의 즐거움」이 이 책과 눈이 맞아, 구입했다. 내용은 나에게는 충격적인 일도 있었지만, 에세이 형식과 저자의 (역의 입장은 있을 수 없다) 상냥함과 긍정성 때문인지, 순조롭게 들어왔다. 나는 진짜 자신을 알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알아차릴 수 있었다(그러나 이 나라 안에서 입으로 하는 것은 용기가 있다). 옛날, 누르는 것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를 나는 어원을 알 때까지 「◯◯카메라」라고 불렀다. 이 충격을 오랜만에 떠올렸다.
나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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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걸다
걸다
자가씨, 이쪽이야말로 무사태입니다. 「바보◯◯◯카메라」라는 말입니다. 들어 본 적이 없습니까? 나도 누구에게 가르쳐서 사용하기 시작하고, 그 후, 어떻게 어원을 알았는지 기억하지 않습니다만, 「바보라도◯◯◯라도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라고 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일본인이 실제로 이 말을 낳고, 실제로 내가 당시(30, 40년전 정도?) 리얼타임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라는 충격을 받은 것을 기억합니다.

나이스★3
12/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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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조류
우미노 조류
애니메이션으로 여러 인종의 사람이 나오는 이야기가 있지만, 분명 있어 모두 다 잘 지내자, 차별 따위 그만두자, 개성을 인정하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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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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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브리지
스타 브리지
야나기 미사토는, 신작 중심에 읽고 있는 작가입니다. 소설은 꽤 읽고 있지만 에세이는 첫 독입니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에서는 전혀 없습니다. 칼라를 바로잡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매우 무거운 내용입니다. 나는 내셔널리즘이 아니라 세계 연방에서 AI(유감스럽게도 인간은 신용할 수 없다)가 정권을 담당해야 한다(비약적이고 이상적일지도 모르지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구 온난화나 인구 폭발과 같은 세계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아베 총리에 읽고 싶은 작품입니다. 미나미소마시 거주 저자가 향후 어떤 작품을 짊어질지 기대됩니다.
나이스★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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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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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
자일리
매우 무거운 테마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인정하는 토양이 갖추어지지 않은 만큼 이해한 바람으로 끝나 버리는 함정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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