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제85회 트루스포럼 강연] 나의 사상 편력기 - 민경우 (전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사무처장)


제85회 트루스포럼 강연] 나의 사상 편력기 - 민경우 (전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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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예 안녕하세요 트루스 포럼의 김구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아 예 오늘 아 비도 오고 아 그리고 또 아직은 7시가 좀
많이 어둡네요 많이 어두운데 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 현장에
와주신 현장 강연에 함께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오늘 강연 여러분들 그 민경우 대표님
잘 아시나요 아 예 아시니까 오셨죠 예 예 들어보고 싶으셔서 그 오셨을
텐데요 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거짓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예 예 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거짓말이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미국에 빌붙어 세운 부정한 나라다 아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
거짓말에 잘못 빠지면 아 대한민국이 건국도 그렇고 또 놀라운
경제 발전도 그렇고 이게 기적이고 축복이라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망각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참
위험한 거짓말인 거 같은데요 그런데 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그런게 거짓말에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승만 대통령을 남한 단독 선거 해서 민족분단의
원흉이다 아 뭐 이렇게 비난을 하는데요 아 그러면서 결과적으로는
북한의 민족적 정당성을 인정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어 민경우 대표님
오늘 모셨는데 아 젊으셨을 때 아 서울대 다니시고 하실 때 이런 좀
잘못된 생각에 빠지셔서 그 김일성 충성 맹세까지 하셨죠 방에서 예 그
기사에서 그 제가 읽어봤는데 아 그런데 그 여러분들께서는 어 지금
이렇게 들으시면 그게 상당히 이상의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민경 대표님 같은
분들은 그 당시에는 그게 정말 이렇게 자신의 열정을 담은 그 신념 이었기
때문에 또 민경우 대표님께서는 그 신념을 위해서 어 4년 가까운 시간을
이렇게 투하지점 생각이 조금씩 바뀌셨고
그리고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아 이렇게 운동권이 나라망치는 것을
막아야 되겠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
습니다 오늘은 오늘은 아이 민경우 대표님께서 어떤 사고의 과정 그까
생각의 과정들 이게 생각이 어떻게 변해 오셨는지 그런 과정들을 저희가 구체적으로 좀 이렇게 들어보는 시간을
아 아 시간으로 저희가 진행이 될 텐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참 궁금합니다 민경우
대표님께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여러분들도 궁금하시죠 예 그러면 큰
박수로 그 민경 대표님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여기 여기서 하나
반갑습니다 그 제가 무슨 얘기를 해야 되나 하다가 그 굉장히 그 주제를
넓게 줘 가지고 제가 그냥 여기 어르신도 계시니까 제가 살아온 여정을
쭉 소개하는게 그냥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1965년생 이고요 저희 아버지
어머니가 아버지가 황해도 평산군 이시고
예 그렇네요 그다 어머니가 평안도셨어요 그래서 사부 때
내려오셔서 그 동대문 시장에서 장사를 하셨는데 장사를 꽤 잘하 돈 돈을 좀
많이 버셨어요 그래서 경제적으로는 어렵지 않게 살았는데
문제는 뭐냐면 굉장히 짠돌이 있어요 그래서 그
겨울에을 한 떼 가지고 그 방에서 얼음이 열고 막 그랬었어요 그렇던
기억이 나서 저한테 이제 두 가지 감정이이 같이 있었는데
하나가 경제적으로 굉장히 유복했던 집안인데 근데 우리 집은 굉장히
가난하다 이런 생각을 같이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경험 제가 이제 저이 소하는 이유가 제
친구들도 그래요 데모 있던 친구들이 좀 촌놈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같은
경험을 소개할 텐데 재미삼아 이런 얘기 좀 해
보시는게 어 카레 탕수육 이건 뭐냐면 2학년
때 제가 어디 부잣집에 가서 카레 먹고 탕수육 먹고 그러니까 그 기억이
지금도 있어요 그니까 제 원 체험이 뭐냐면
나는 굉장히 가난한 집이구나 그리고 부자들에 대한 선도 있지만 한편으로
아 쟤네들은 좀 뭐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들이 있었고
그다음에 사운드 뮤직 혹시 기억나시나요 고개를 덕이야
재밌습니다 사운드 뮤직 제가 중삼 때 고일 때 사운드 뮤직을 봤는데
오스트리아에서 아주 그 평온하고 유복한 잘 자한 그 아이들 에 노는
걸 보면서 제가 중삼 그 겨울방학 때 일곱 번인가를 봤습니다 막 열병처럼
그걸 했는데 역시 그것도 뭐냐면 그니까 굉장히 가난한 가난한 이미지를
갖고 살았는데이 부자 부유하고 이런 그런 집안에 대한 동경 같은게 있었고 이거
그냥 6 600만 물의 사나이 쏘면서 기억나시죠 닌 디게 그러시면 안 됩니다 곤란합니다
그다음에 그래서 이게 80년대 초반에 대학가에서 충돌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저는 비록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잘하지만 제 그 운동권
동료들 데모 있던 동료들은 60년대 어디서 태어났냐 men 저 전라도 깡촌 부산 아
경산도 깡촌에서 태어났어요 충청도 얘네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때 뭐 전주
대구이 정도 올라와 서울의 대학에 탁 들어온 거예요이 느끼시나요
서울대 캠퍼스를 제가 처음에 여기를 온 들어오는데 이게 어마무시한 캠퍼스
아아 학교 안에 막 차가 다니고 이러는데 너무너무 황량하고 너무너무
그니까 서늘하고 뭔가 이게 낯선 곳에 온듯한 느낌이었어요 그 어떤 이중적인 감정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그 3s는게 섹스 스크린 스포츠하는 건데 스포츠는
프로하고 개막 했던 거 저랑 그렇게 나이 차이 많이 나지 않으십니다 이게 고개를 끄덕 계셔야 됩니다
아이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스포츠 그니까 프로하고 막 개막 했잖아요
스크린은 영화 제가 이런 얘기 해도 되는지 모르는데 엠마뉴엘 시리즈라고
있었습니다 아 이제 말이 좀 통하시는 엠마누엘 시리즈를 보면서 야한 영화
보려고 본 건데 근데 그 태국을 무대로 해서 그 실비아 크리스텔이 이렇게 하는 걸 보면서 뭔가 모게
굉장히 매혹적이라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섹스 이게 스크린
이거 그 컬러팁 나오고 이럴 때 자 다시 한번 얘기를 하면 우리는이
학생들은이 3s 섹스 스크린 스포츠를 뭐라고 그 학생들은
받아들면 이거는 한국 자본지가 창 하는 시작에 있었잖아요 그때 이후로 한국
자본주의는 굉장히 팽창하고 살기 좋게 됐는데 학생들은 뭐냐면 저 퇴폐적인
문화 이렇게 받아드립니다 전두환이 우리를 현혹시키기 위해서 저따위 자본주의 덜 떨어진 문화를
유포한다 이렇게 생각을 했고 좀 있다 보시면 이게 주사파의
창시자인 김영환의 고로에 있습니다 보면 김용환이 그 호메이니 혁명 이한
혁명을 찬양했고 그다음에 두 번째 초등학교 때인가 초등학교 때 김용환이
그 기타를 기타를 치고 그니까 그 열차를 타고 가는데 대학생들이 이제
기타를 치고 노래 부르고 그랬다 보죠 그거를 보고 뭐라고 느끼냐면 미국의 타락한 유행가에 맞춰
몸을 뒤트는 행위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한국의 대학생들이 문제다 사실은
저도 비슷한 감정을 저 갖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됐고요 그다음에 그래서 여기서 이제 학생들이
결정적으로 오버입니다 아 이게 문젠데 그 당시 이제 민주화
운동을 하는 거니까 당 당연히 누 그 누구를 모범으로 삼았어야 되냐면
영국과 미국 또는 프랑스를 모범으로 삼아야 되잖아요
그죠 예 근데 저는 영국 자유주의
미국의 민주주의에 대해서 단 한 글자도 배워본 일이 없습니다 대학교
예 84학번 84학번 85년도 86년도 다 뭘 배우냐면 그니까 독일
프랑스도 그 적당히 넘어갔고 대부분 소련 교과서가 배웠습니다 소련 소련
공산당 아카데미라는 소련 교과서가 있거든요 그게 교과서 있습니다
84년 85년 그게 교과서 있고 86년에 거기서 한 발 더 나가서
오버 합니다 이런 바 주사파가 등장합니다 주사파 그니까 86년에
주사파가 서울대에서 등장을 하는데 제가 3학년이었던 저는 뭐 주사파
지금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선배들이 주사파 주사파 그러니까 저도 그냥 주사파가
됐는데 여기서 하나만 더 소개하면 아까 그
문구 대표가 잘 얘기했던 것처럼이 학생들이 이제 두 가지를 하는 거예요 두 가지를 하나가 이제
반독재 투쟁을 실제로 했거든요 전두한 전두한 반대 투쟁을 했는데 전두한
투쟁 반대 투쟁을 하는게 하나 있는데 그거와 동시에 뭐냐면 이제 그 사상
운동이라 그래서 역사 바로 잡기를 하는데 아 이게 사실은 한국을 이제
망쳐 먹은 건데 그 70년대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을 누가 세웠어 그러면 대한민국을 누가 세운 거죠 어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건데 맞죠 근데 그 우리 아버지는 또는
대중적으로는 저희 아버지한테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돌아가실 때쯤에서 저를
데리고 좀 다니셨어요 저도 이제 효도 하느라고 이제 같이 술도 좀 먹고 어
돌아니고 이러면 제가 아버지한테 뭐 간혹 이런 질문을 했는데
아빠 해방정국에서 제일 인기 있었던 지도자가 누구야 그리고 누구 누구라고
얘기하겠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저는 잘 모릅니다 여운 영이라고 얘기하시더라고요
어 그랬나 봐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아빠 인민군 미군 그다음에 중공군
중에서 제일 못된 놈들이 누구야 그러면 우리 아버지는 1번 헌병이
그렇게 무서웠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에 미군이 여자만 보면 환 장했다
그러더라고요 그다음에 아빠 그러면 대한민국은 누가 세웠어 그러면 어
이승만 대통령이 맞는데 우리 아버지의 감각으로 누구겠습니까 어떤 나라의 주인이라는 건 싸움 제일
잘하는 사람이 대빵이아요 싸움을 누가 제일 잘 하냐면 미군이 제일 잘하잖아요 결국
공산주의의 침략을 미군이 막아낸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아버지의 시각에선 대한민국을 누가 세웠어
그러면 미군이 세웠어 그렇게 대답을 하셨었어요 그런데 70년대 후반에 반체제
지식인들 지금 우리가 문카 목사로 비롯해서 이런 사람들이 이제껏
대한민국 국민들이 생각해 본 일이 없는 이상한 생각을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아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누가 세웠어 그럼 미군이라고 얘기하는게 당연한
얘기였는데 70년대 말에 대한민국을 누가 세웠어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예 친일파가 세웠어 이겁니다 예
입서 그 당시로 보면 이단적인 생각인데 이게 일본에 대한 반일감정과
맞물려서 퍼져 나가잖아요 쫙 퍼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게 지금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이렇게 활게 치고 있을지는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그게 뭐 연결
냐면 전두한 반대 투쟁을 하는데 전두한 나쁜 놈 이런 거 하고 전두한
너네 새끼들 뿌리 뿌리 뿌리 뿌리 뿌리를 파헤치면 알고 봤더니 너네들
친일파의 후회지만 거하고는 투쟁의 강도가 달라지겠죠 민족 해방 투쟁은 아주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그니까 알고 봤더니 전두환을 반대 투쟁하는 투쟁이
반독재 투쟁이 아니라 아 친일파의 후회를 척결하는 투쟁이나
민족 해방 투쟁이나 이렇게 들어간 겁니다 됐죠 그러면 그러면 남하는
친일파가 세웠아요 이게 이제 있는데 그러면 북한은 누가 세운
건데 그게 80년대 초반 대학생들의 최대 화두입니다 그래 남아는 친일파가
세웠다 쳐 그럼 북한은 누가 세운 건데 그 북한 김일성이 했던 그 조그만 투쟁이 보천 버 전투라고
그런게 있었어요 그러니까 북한은 항일 무장 투쟁을 항일 무장 투쟁을 했던
사람들이 세웠기 때문에 남한보다 북한이 정통성이 있어 그리고 북한
주도에 통일을 해야 돼 이게 주사합니다 그런 견제에서 보면 지금도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아 이게 많습니다 이렇게 됐고요 그다음에
그다음에 여기에 파생된게 그 주사파에 가장 사파가 가장 성공한 이데올로기가
뭐냐면 남아는 친일파가 세웠고 북한은 항일무장 투쟁 세력이 세웠어 그니까
북한 주도의 통일운동을 해야 돼 이게 하나인데 그니까 그근데 근데 그까
북한이 북한이 더 대방이 북한 주도의 통일을 해야 돼 그러니까 그걸 하기
위해서 누구를 깔아 뭉개야 되냐면 이승만을 깔아 뭉개야 되잖아요 그 이게 이해되시죠 남만의
대통령이니까 남한이 잘못됐으니까 남만의 초래 대통령도 잘못된 거죠 이승만 격하 운동을 시작합니다 주사파
운동의 최대 업적이라 최대 이렇게까지 잘 먹힐 줄을
몰랐습니다 그다음에 여기서부터 약간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하나는 이승만을 격하시키는 주사파는
선전 선동을 아주 잘합니다 주사파를 격화시키는 단적인
방법은 아 이승만을 격하시키는 단 단적인 방법은 이승만의 라이벌을
띄우는 거잖아요 이승만의 라이벌을 띄우면 그 이승만이 자 자연스럽게
격화 되지 않습니까 이승만의 라이벌이 누구냐면 어 김구입니다
그 1948년 봄에 이제 혈투가 벌어지죠 대한민국 그니까 정부를
수립할 건데 정부를 어떻게 수립할 거야 미소 냉전 체제 때문에 도저히
남북 전체를 포괄하는 통일정부를 수립할 수 없으니까
남한만의 자유주의적 성향을 갖는 단독 정부를 수입하자 이게 이승만이
이승만이 그다음에 그다음에 그 단선
단독정부 단독 선거를 하면 안 되니까 김성하 합작을 해서라도 통일정부를
수립해야 돼 이게 김구의 노선이습니까 그니까 화시 위해서는 김구가 옳아야
되잖아요 김구가 옳다라고 부각을 시켜야 되죠 그래서 현재 교과서의
핵심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의 핵심 워딩이 제가 볼 때 세계사 교과서를
한마디로 요하면 1792년 프랑스 인권 선언을 중심으로 구성된 겁니다
그다음에 대한민국 국사 교과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겁니다 38선을 배어 쓰러지 정
단독 정부를 수립하는데 구차한 뭐 생애를 어 구하지 않겠다이 김구가
북행 북한을 갈 때 했던 그 말입니다 이거를 중심으로 구성된
겁니다 그게 1980년대 후반에 저희들이 했던 건데 지금 그대로
40년 지나서 대한민국 국사교과서에 그대로 들어가 있 그
주사파에 됐습니다 어
그래서 제가 그 86년 87년에에 그렇게 됐죠 주사파 이게
조사합니다 그 이까 제가 이제 그 한 마디만 덧
붙이자면 주사파 그러면 이게 많이 은폐돼 있습니다 그니까 아까 김일성
충성 맹서 이런 얘기도 하셨지만 주사파를 김일성에 충성 맹세하고 주차
사상을 신봉하는 자 그러면 사실은 몇 명 없어요 근데 주사파가 위력적이었다
건 이게 주사파라고 북한 주도 그니까 남한보다 남한은
친일파가 세웠고 북한은 북한 주도에 통일을 해야 된다 북한이 더 우월하고
보는 사상 이게 조사합니다 그리고 그거에 파생되는게 파생돼 이승만과
김구 중에서 김구를 이승만을 격하는 것도 아니에요 김구 김구 김구 그러는
거예요 그 김구가 우리나라의 국부 아 버저시 국부가 있잖아요 초래 대통령이 국부
무슨는데이 김구가 국부 뭐 이런게 해서에 세상을 이렇게 된
거죠 그다음에 얘가 주사파 된
과정이고요
그다음에 제가 생각할 때 솔직히 얘기하면 제가 인생을
후회할 때가 있는데요 여기서 끝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8 7년에 87년에
제가 서울대 인문대 학생
회장이었고 그 결과 직선제가 됐는데 여기까지는 학생 운동의 긍정적 역
기여라고 생각하는데이 동일 되시나요 그 주시나요 거기는 제가 볼
때 거까지 하고 거까지 하고 8 7년 6월 학 때 제가 4학년이
있으니까 김영삼 김대중 하고 같이 1년 내내 해서 어쨌든 직선제가 되
건 옳은 거잖아요 대통령 직선제가 된 건 옳은 건데 거까지 하고 끝냈어야
되는데 그 끝나고 나서 어 너무 큰 일이 있었어 자 얘기를 기억을
한번 기억을 한번 설 보시면 88년
9월 달에 올림픽 있었죠 기억나시죠 89년 봄에 큰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은 저희는 은연 중에 사회주의를 지정하고 있었으니까
저게 뭐지라고 했던 건데 천안문 사태입니다 천안문 사태 천안문 사태때 6월 4일
날 천안문 광장에 중국 그 학생들 막 모여 있으니까 탱크로 그냥 밟아
버리잖아요 근데 우리는 사회주의를 좋은 거라고 배웠는데 좋게 뭐야
이렇게 된 거고 89년 7월 1일 날 또 경천 동살 일이
벌어지죠 임수경 학생이 북한을 가잖아요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
아버지는 아버지랑 TV 같이 보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저 죽일려
이러더라고 저도 그랬고요 89년 10월 달에 베를린 장병 무너지는 거
하시나 베린 무너지잖네 그다음에 9년은 좀 조용했는데
91년도 12월 달에 그 소련이 해체 되잖아요 해체 이게 88 89
9091 불가 4년 만에 학생들은 뭘 했다고요 소련 공산당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소련이 붕괴된 거예요 붕괴된 거예요 그리고
그러니까 완전히 멘붕 상태잖아요 정상적이면 생각을 바꿨어야 되는데 자
지금부터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게 그 여러분 제가 이름만 되면 아시는 유명한
사람입니다이 사람이 소련이 붕괴된 상태에서 글을 썼는데 뭐라고 쓰냐면
이렇게 썼습니다 아 너무 길어서 빨간 글씨만 읽으면 자본주의 모순을
극복하고 하고 해방된 사회에 대한 과학적 시도를 행하였던 마르크스의 분석
방법론과 그러한 사회를 혁명적으로 극복하면서 단적으로 달성하려 했던 레닌 정신을 일치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과제이다 사회지 있는 인류의 오랜 이상은 이게 사회주의를 흠모할 때 쓴 글이
아니라니까요 사회주의가 망했어요 레닌 동상이 이렇게
밧줄에 내려온 상태에서 쓴글입니다이 사람이 누굴까요 신용보 아니 신보보고 훨씬
가까이 있는 사람입니다 조희연 있니다 조희연이 아저씨가 그 레니를 칭송하는
글로 넘쳐납니다 그 대부분 운동권들은 글을 숨어서
쓰기 때문에 잘 아직 남겨진게 없는데 조희현 씨는 글을 많이 썼기 때문에
레닌을 칭송하던 글로 윤 진장 많습니다
예 예 교육감 현
예 그러니까이 아저씨가 제가 지금 소개해 드리 거
뭐냐면 90 교육가 이렇게 레닌을 칭송하던 사람이 그냥 어느 날 갑자기 뭐가
됐냐 면은 참여연대를 하고 있는 거예요 참여연대는 레닌 하고 안
맞거든요 그리고 나서 또 어느 어느새 어느 얼마 지나서는 차베스를 막
칭찬하다가 그다음에 교육감이 된 겁니다이 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전부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소련 교과서를 갖고 공부했던 사람들이 소련이 망했어도 아 내가
틀렸어라고 한 사람은 3% 3% 밖에 안 됩니다 지금 현직에 있는 사람들 거의 100%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거 나중에 소개해 드리면 더
많은데 그냥 조금만 가져봤습니다
더 위로 할까요 제가 볼 때는 386의 가장 위대한
작품입니다 저는이 작품이 나중에 훗날 386 운동권의 역사를 쓸 때 가장
위대한 약품으로 기록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 최영 서울대 서양사학과
8일 학본 최영미 씨의 글입니다 나는 물론 잔치는 끝났다
물론 나는 알고 있다가 보다도 운동가를 술보다 술 마시는 분위기를
더 좋아했다는 걸 그리고 외로울 땐 동지라고 시작 투쟁가가 아니라 낮은
목소리로 사랑 노래를 즐겼다는 걸 그러나 대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잔치는 끝났다 그러나 대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어떠세요 이게 맞죠 저랑 감정이 감정 상태가 똑같잖아요
저는 지금에서야 느끼는 건데 그니까 80년 광주 사태부터 시작됐던
운동권의 그 사회주의 어쩌고저쩌고 주사파 어쩌고저쩌고가 틀린 얘기잖아요
그냥 어른들이 얘기했던 것처럼 한때 그냥 그런 거잖아요 그러니까 최영미 씨는 아주 간결하게 서른 잔치는
끝났어 이제 제자리로 돌아와 이렇게 된
건데에이이이 말보다 뭐가 더 유행을 끌었면 이게 주류입니다
불행이도 어 이게 그렇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소개를
드리면 지금 제가 그 다시 돌아보면 아
이게 최영미의서 자시는 끝났다가 있고 김우중 씨 김우중 대우 그룹이 좀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이거요 한국은 사실은 역동적인 세계
진출을 통해서 발전한 나라잖아요 아주 웅장한 표현입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근데 반면에 운동권은 뭐냐면 세 바깥 세상은 굉장히 위험한
거야 쟤네들은 제국 주의야 그러니까 거기 하고는 단절해 꽁꽁 틀어놓고
우리끼리 잘 살아봐서 이런 생각입니다 그 그러니까 세계는 넓은게
아니라 세계는 위험하니까 세계에 저항해야 돼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던 건데 지금 김우중은 세개는 넣고 할
일은 맞다 자는 사실은 그 당시에 90년대 초반에도 제가 약간 많이 흔들렸던 워딩 있니다 아 그게 맞을
거 같은데 그다음에 한비야 씨라고 기억하는지 모르겠는데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이건 출판사들이 정말 잘하잖아요 세 개로 대담하게 진출해서
뭐 어 자기의 이상과 어떤 꿈을 실현하라 이런 어 그런 거였는데 어
이게 잘 안 통합니다 아 그다음에 제 개인적인 얘기를 소개해 드리면 저는
사실은 그 90년대 초반에서부터 저도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근데 어 그 전향을 언제 했냐면 2019년 봄에
했거든요 근데 90년대 초반에서부터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니까 무려 20년에 걸쳐 전향한 겁니다 아
죄송한데요 이게 전향이 그렇게 길어요이 텀이 긴 거 같아요 그 근데
소개를 좀 몇가지 전의 계기를 소개하면 서태지와 아이들
기억하시나요 서태지와 아이들 어느날 해서 깼는데 서태지 아이들이 막
춤추고 있는 거 근데 옛날에는 그 당시에는 남자들은 춤을 안 쳤거든요
소방차 서태지와 아이들이 막 춤을 추는데 또 난 알아요 이밤이 흐르고
흐 이러 아 제가 그걸 보면서 는 그러니까 아까 주사파는
뭐다 남하는 친일파가 세운 나라다 그래서 식민지다 식민지에서는 경제도 발전할
수 없고 인간이 어떤 풍요를 누리는 건 사치에 지나지 않아 이런 거거든요
근데 서태지와 아이들을 가만히 보면서 야 저런 젊은 애들이 있는 걸 보니까
우리나라가 식민지는 아니구나 불행이도 내가 틀렸구나
딱 그 생각이 그때 들었었는데 거기서 생각을 바꿨어야 되는데 못
바꿨습니다 또 하나가 룰라 룰라 아시나
예 그 김지현 씨 이렇게 이러더라 엉덩이 치고 뭐 이러는 거 보면서
어느날 또 그 열린 르마가 그 김지현 씨가 노래를 부르는데 굉장히
육감적이다아요 그걸 보면서도 야 저런 춤과 노래가 불려지는 나라가 미제의
식민지는 아니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아주
인상적인 건 칵테일 사랑 예 뭐지 이게 칵테일 사랑의 노래가 있고요네
제가 감옥에 9 7년에 감옥에 갔는데 대장금 있잖아요 대장금 이영애
씨 나오고 막 이러는 건데 사극인데 옛날에 70년대 사극과 그
당시의 사극은 굉장히 다르잖아요 옛날 사극은 좀 울고 하고 뭐 이랬던
분위기인데 여기는 극이기 하지만 굉장히 좀 풍연 없고이 이런 느낌을
전 받았어요 그 대장금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고 결 결론적으로 뭐냐면
나는 식민지라고 믿고 있었는데 식민지는 울고 짜고 궁핍하고 뭐
아무것도 뭐 경제적 여유도 없고 뭐 이런 건데 보니까 90년대 한국
자본주의는 아주 급속히 성장하고 있었거든요 어 어 지금도 보면 그 애들 제가 학원
선생에 수학 선생인데 애들 뭐
철철마왕 아은 못 다니는데 뭐 겨울철 그니까 여름방
겨울철 겨울 방학마다 한 겨울 여름에는 동남아 그다음에
겨울방학 때는 일본 그래서 내 수업을 할 수가 없어이 새끼들 때문에 여행을 이렇게 많이 다니고
지랄이야 렇습니다 웃어야 됩니다 웃 그다음에 삼성전자 쇼크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쇼크 80년대 초반에 소니 기억하죠 소니 나이들이 좀 계시니까
저희는 어렸을 때부터 일번 영화 번 만화 일번 기업에 대한 선망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엇을 상징하면 우리는 독립은 됐지만 일본을
넘어설 수 없어 그리고 일본의 의 재침이 막 이렇게 재침 일본이 또다시 우리나라를
경제적으로 넘볼 거야 이런 분위기 속에서 살았거든요 근데 2004년
엔가 세리 보고서라는게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연 보고서인데 그때 그 경제
통계를 보니까 아이고 정말 삼성전자 영업 이익이 일본의 전자사 전부를
합친 거보다 많아요 그러니 뭐 그상 상태에서 예 그런
상태에서 한 일본의 경제적 침략 이런 얘기 하는게 웃기잖아요 삼성전자가 몇 판 자원
이런 얘기 하는게 말이 안 되는 소리였 그게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학원
운영 했거든요 2012년부터 최근까지 학원을 운영했는데
어 그니까 여기서부터는 어 좀 쓰라린 경험들이 예 이거 좀
넘어가고요
괜 괜찮으신가요 들들만 하신가 예
그러면 그 이제 90년대 제가 요약하자면 어 80년대 주사파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90년대 어 서서히 생각을 바꾸긴 했지만 어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게 있었고 그런데 이제 2000년대에
2000년대에 다시 이제 격변이 시작됩니다 격변이 제가 볼
땐음 한 세 가지 세 가지 점에서 격변이 시작됩니다 하나가 국제 정세인요
국제정세가 지금 좀 지금 사실은 아 이거부터 얘기해 야죠 그 제가
결정적으로 반미해피브레드
플레 스티브잡스가이 양복도 안 입고 이렇게 그 티셔츠 차림으로 우리가 이제
아이폰을 출시했다는 프리젠테이션을 합니다 그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아이폰을 이제 소개 쭉 소개하는데 그냥 뭐 양복
있고 이렇게 거들고 아 그러는게 아니라 여유 있게 이러고 생기면서 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그다음에 그 그 장면을 누가 가 보냐 면은 그 그
당시에 실리콘 밸리의 그 개발자들 그다음에 엔지니어들이 보는 거요 같이
커피 한 잔 딱 커피 한 잔 딱 그 마시면서 어 그거를 같이 즐깁니다
아이 멋있는 장면입니다 저는 그 아이폰이나이이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꾼
거잖아요 이거 없이 세상을 사나요 지금 못 살잖아요 그 기술적인 성과도
있지만 더 놀라운 건 미국에 대한 태도입니다 그러니까 아까 제가
촌놈들이 주사파가 됐다 그랬지 않습니까 촌놈들이 주사파가 되고 촌놈들이 반미를 하려면 뭐가 돼야
되는 거냐면 미국 이새끼들 너네 너네가 잘 살고 돈
많고 힘센 거 알겠지만 너네들 정신 문명은 우리보다 뒤떨어질 거야 이게
이게 동도서기 막 그런 겁니다 위정 척사 같은 거죠 이해되시죠 그게 모든 반미의
근원입니다 저 이슬람 호메이니가 미국하고 미국에 대해서
상대가 안 된다는 걸 알아요 그런데도 왜 반미를 하냐면 야 너네가 그 잘
살고 세긴 하겠지만 우리 이슬람 주인은 너희보다 훨씬 영적으로 위대해
이게 돼야 되는 거거든요 반미 근데 그 그게 금 안 되게
돼버렸어요 그니까 미국이 미국이 잘 살고 힘세고 그런
건 물론이지만 아 쟤네들이 훨씬 개방적이고 자유롭고
혁신적이고이 동이 되시죠 예 그러니까 반미가 잘 안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래서 2007년을 계기로 해서 반미의 대중적 동력이 사라졌습니다 우리 반미 운동하는 우리 후배들이이
같은 새끼들이 뭐 어떻게 반미 운동 하냐면요 아이폰을 탁 들고
이러고 반미 운동을 해요 이거 보셨나요 그다음에이 이게 뭐지 신발
미국제 신발 신구 야이 같은 놈들데 반미를 하는 거야 진미를 하는
거야이 장면에서 많이들 웃으십니다 어
그니까 자기들도 뭐냐면은 자기들도 자기들도 어 그니까 아이폰이
굉장히 혁신적이고 시대를 앞서가는 물이라고 느끼는 거예요 그러면서 반미를 하는
거예요 어 그게 문제고요 그다음에 스타벅스 가시
가시죠 스타벅스는 저 그니까 이거 안 믿겨지지 저희들은 스타벅스 안가기
운동을 공식적으로 했었습니다 코카콜라 안 먹기 운동 이런 걸
했었는데 아 죄송합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도 내 스타벅스 갔다
왔거든요 근데 처음에는 사실은 쫙 들어갈 때는 뭔가 어색했어요
어색하다가도 같죠 서울에 나온 이제 60살이 가까운 아저씨가 돈도 좀
있어요 또 근데 그 그런데 스타벅스를 가서 불편해하는 감정을 갖고
있었다니까요 그게이 DNA 박힙니다 그런데 지금은 스타벅스를
편안하게가 반미에 대중적 집안이 무너졌어 어 그리고 저
2007년도 그다음에 2010년도 부터 미중 대치국면이 시작되거든요 그러니까 2000년대
10년간은 우리가 중국은 군사적 이념적으로 위협 세력은
아니었잖아요 경제적으로 좀 이용해 먹자 뭐 이런 분위기였는데 2010년도 시진핑이 등장하면서
바뀌었죠 바뀌었습니다 분위기가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황을
소개하면 이거 좀 알아두셔야 될 것 같은데요 좀 무서워지고 있
한국이 2010년도부터 무서워지고 있는데 하나는
뭐냐면 바이든 아고 트럼프랑 누가 될까요 11월 달 지금 선거가 지금
한 7 8개월 남았는데 트럼프가 되면 바이든이 되면 지금하고 비슷하겠죠 어
여기서 속내를 들어 내셔야 됩니다 트럼프가 되면 어떻게 되죠 오 중국이
근데 중국까지 잘 모르겠는데 한반도는 어떻게 될까 한반도는
오 그니까 이를테면 막 전격적으로 작년 11월 달인가 보고서에 나온
바에 따르면 북한의 핵무기를 용인해 버리고 그다음에 북미수교 하고
그다음에 주한미군 철수하고 막 이런 시나리오들이 있잖아요 저는 감당 못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주한미군 철수 주한미군 그런 식으로 가면 한국은
핵을 가져야 됩니까 말아야 됩니까 가져야 되죠 가져야 되나요 아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니까 완전히 그니까 그래도 상대적으로 만하던 한국
분위기가 11월 경계로 해서 급속하게 바뀌겠죠이 동인 되시나요 예 그다음에
두 번째는 중국과 어 푸틴과 러시아 저는
최근에 정말 깜짝놀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우세를 거두고 있잖아요이 새끼들이
그걸로 끝내지 않는다는 겁니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여기 또 몰도바 또
예 그렇게 돼서 어 뭐죠 마크롱이
2천명 프랑스군을 참전하는 많으니 독일의 핵무장 뭐 이렇게까지 들어가요 그다음
틴 늘 올해 지금 틴 을 테러가 테러한 걸로 보이는데 130명 정도가
죽었는데 이거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오이야이 장난 아닌데 이게 그다음에
제가 볼 때 한반도와 관련해서 굉장히 위험한 거는 한반도에 한반도의
대가가 있겠죠 식량 정도로 대가로 주면 괜찮은데 뭐가 대가로 갈 가능성이 있냐면 군사협력
하겠죠이 마지막 북한은 마지막 키를 갖고 있거든요 전략 탄동 ICBM
ICBM이 쏘면 이렇게 되면 마지막이 재진입 기술이 없는 걸로 돼 있잖아요
이거 뭐 러시아가 줄 수도 있나요 그다음에 어 SLBM 잠수함에서 쏘는 이건데
이것도 줄 수 있죠 이런게 러시아와 관련해선 완전히 태풍 전입니다 황당해
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중국인데 중국은 중국과 중국은 어제 인도태평양
사령관이 공식적으로 2027년에 7년에 중국이 대만을
친다는 겁니다 그게 인도 태평양 사령관 미국 인도 태평 사령 간의
보고입니다 그러면 우리 여기는 다 우리 편인가
이재 이재명 민주당 저기 대표가 쉐 하면서 이제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든
말든 우리는 그냥 시하고 있자 이러고 있는 거고 그렇게 되겠죠 그다음에
중국 대만 상태고요 그다음에 북한과 아 그다음에 중국과
관련해서는 YTN 최근에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을 북을 중국은 히 위협 요인으로 보는 거 같아요 그니까이 북한이
미국의 대중 압박에 대한 방파제로 보기도 하지만 우한 거리도 보는 거잖아요 그러면 중국이 북한을
북한을 북한을 선제적으로 친다 위험 여인을 제거한다 이렇게 보기도
한답니다 최근에 제가 국제정세 안 보는 사이에 완전히 저렇게 됐습니다
그다음에 어 북한 북한과 후계 설도 있는데요
북한은 지금 핵무기 핵무장이 있고 또 하나 뭐도 있냐면 후계 체제입니다 이것도 그냥 뉴스에서 본 겁니다
김정은의 건강이 안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김주의 몇 살 되도 왔는
여자아이를 완전히 후계 체제 작업에 들어갔잖아요 그건 어 그 김정은의
건강이 좋지 않고 몇 년 사이에 뭔가 문제가 터질 수 있다라는 건데 지금
24년 이니까 제가 얘기했던 전부다 이게 전부 3년 2004년이 한 4 5년 사이에 다
이게 겹치지 않나요 슬슬당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거
보면서 제가 결과적으로 생각을 바꾸게 된 세 가지인데 하나는 어 하나는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 것이 상황이 어떠하든지간에 무진장
중요하겠구나 이렇게 저는 제 생각의 변화를 얘기하는 거니까 생각을
했습니다 박수를 한번 쳐 주실 때도 되는데 아 근데 저를 그니까 제가
명색이 변미연 남치 법부 사무처장 있니다 한국 주사파를 상징하는 조직의
대빵이 있습니다 그런데 민경우 한미동맹 지상 주의자가 됐다라는
얘기를 들으니까 후배들이 저 새끼 어디 저기까지가
이렇게 됐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어요 한미동맹을 강화하지 않으면 사태를
수습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제가 윤성열 대통령을 작년에 특히 한미일
군사동맹을 강화하는 1년의 작업을 보고 저거 하나 됐다 내 내 당신을
내 지지하는 이유로서 충분하다 이렇게까지 정리를 했고요 두 번째는
아까 얘기했던 이승만에 대한 재평가 그 DNA 있어요 DNA 아
나는 정말 이해가 안 되는게 한번 어딘가에 빠지면 그게
오래 갑니다 내가 20년에 걸쳐 전약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근데 그 우리의 DNA 안에 있는 건 김구의 그 얘기입니다
48년 봄에 38선을 배고 쓰러 저는 나름
명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8선을고 쓰러질지언정 단독정부 하는데 구찬 뭐
생을 받지 않겠다이 말이 저희들 저희 주사파에 어록 같이 돼
있었는데 아 그게 틀렸구나 그러니까 한반도 저보다 훨씬 잘 아실 것
같은데 40년대 후반에 한반도 질서에서 그러니까 남북을 포괄하는
민족 통일 민족 정부의 수립은 불가능했나 그리고 그 불가능할뿐만
아니라 그게 바람직하지도 않았구나 그래서 이승만의 정부수립 방침이
옳았구나 생각했습니다이 너무 순진한 얘기인가요
여기서도 박수 한번 쳐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저 아까 전했다고 전했다고
물어보셨잖아요 예
예 아 그래서 이게 국제정세를 이렇게 생각을
했고요 그다음에 이게 생각보다 제 친구들은
이런 생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 미중 등거리 외견 그니까 미중 대치
국면에서 차마 중국이 옳다라고 얘기 못합니다 어 그니까 친중 성향이 있긴
한데 중국이 옳다라고 얘기 못하는데 항상 뭐냐면 미중 사이에 거리에
있어야 된다 그리고 어느 한편에 붙으면 안 된다라는게 그 운동권의
철칙입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들을 많이 갖고 있다라는 거 하고 그다음에
스티브 잡스 충격으로 반미는 사라졌어요 반미 주장하는 세력이 잘
못 버팁니다 요번에도 그 신문에서 보셨지만 전지의 정영이 그 시민회의
후보들이 반미 집회 한번 한 걸 가지고 어 공세를 펴니까 후보직에서
사퇴 하잖아요 그니까 반미는 잘 안 통하니까 대신 뭐만 남았냐 반만
남았습니다 반만 반도 웃기는 반이에요 저희 학원 학원에서 일하다 보면
웃기는 애들 많아요 이게이 빚인데 볼펜이 아니라 볼펜 있잖아요 제
스트림이고 1번째 볼펜이 통일됐다 어린 애들도 그런데이
새끼들이 와서 나한테 중 3자리가 와서 선생님
선생님 한국 대한민국의 모든 악의 근호는 친일 잔재를 청산하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야 미친놈아 네가 쓰는 볼펜이 어느 나라 건지 알아 그다음에
두 번째는 한국은 친일파가 세웠답니다 야이 같은 새끼야 어제 너 1번
여행 갔다 왔잖아 손이 이런 거예요 완전히 골 때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 요게 이렇게 습니다 국제정세가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여기서부터는 이게 그 제가 잘 모르면서 막 정리를
해봤는데 여기 선수들이 좀 있는데 나중에 그 자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제가 볼
때 향후에 조국이 조국과 조국 혁신당이
생각보다 큰 암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저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 조국과 조국 신당이 지금 일단 선거에서 문제를
일으키는데요 그니까 원래 원래 지금 민주당 지지율은 40% 정도밖에 안
돼요 40% 그런데 대통령의 부정 평가와 정권 심판론이 한 60%
됩니다 이 이해되시죠 그러니까 20% 정도가 그동안 뭘 하고 있었냐면
민주당 공천 파동이 있었잖아요 공천 파동이 있으니까지 지들도 쪽 팔리니까
야 민주당을지지 그니까 내심으로는 저 윤성열 정권을 어떻게 하고 싶은데
그래도 민주당 공천 파동에 있는 조건에서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말을 못 하고 있었던
거예요이 이해가 되죠 그러니까 딱 근데 조국이 딱 나니까 어떻게 됐냐면
그동안 숨 죽이고 있던이 20% 쫙 빨려 들어갑니다 제 주변에 굉장히
많습니다 운동 옛날에 운동권 좀 했고 연봉이 한 1억쯤 되는 친구들이 다시
혁명을 하겠다고 날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얘네들이 쭉 밀고 올라오니까 어떻게
됐냐면 비례 지지도를 가만히 보면 지금 조국 혁신당이 30%지
올라왔습니다 그다음에 민주당이 19% 정도거든요 이게
50% 뭐와 거의 유사하면 정권 심판 논가 유사하 자 그래서 이거를 소개할 건데
어 제가 그 생각을 바꾸게 된 주요한 계기 중에 하나가이 포퓰리즘 있니다
포퓰리즘 첫 번째 80년대 중후반에
학생운동은 말이 맞습니다 보수 측에서 하는이 말이 맞습니다 너네들 민주주의 운동한 거
아니지않냐 그러니까 우리는 아까도 얘기 드렸지만 영미형 영미형 자유주의
영미형 민주주의를 한 번도 주장한 바 없습니다 한 번도 공부한 바 없습니다 저기 이선님
맞죠 선배님들이 저를 가르칠 때 영에 대해서 단 한 글자도 얘기하지 않으셨아요 예 그렇습니다 이렇게 해
그래서 뭘 냐면 사회주의형 민주주의 소리이 교과서 있어요 소리이 교과서
때 보일 때 영미형 민이랑 어떤 차이가 있냐면 첫째는 여기는 역사의
주체가 인민 민중 플러리입니다 자본주의 영미형 자유주의의 핵심은
주로 창 개인 창의적 개인 기업과 식인
이런 거예요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번째 여기는 뭐냐면 권력 투쟁에서지면 상대방을
죽이는 겁니다 아 배제하는 겁니다 프로레타리아 독재 이런 거고요 이쪽은
선거에서지면 그다음 선거에서 너네들이 잘하면 이길 거야 이렇게 되는 거죠
이런 차이가 있었어요 자 그런데는데 제가
때서 권 민주주의는 서서히 약화되자 문제가
시작됐습니다 어디서 문제가 시작되면 제가 전야가 된 기기인데 효순이 미선이 싸움이
있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 때 기억하시나요 왜말 수백만 명이 거리로
나왔잖아요 그해 겨울 교수님 이선이 살려내라라고 경기 동부가 동을 떠서
막판에 노무현 정권이 수립할 때 그니까 서울 서울 광화문을 접수해
버립니다 2002년도 이게 효순이 미선의 싸움이고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투쟁이 있었죠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는 그때 수십만 명이
거리에 나와서 탄핵을 무산시켰다 2008년 2009년
2008년 광우 촛불이 있었죠 광우 촛불 기억나시나요 광우병 촛불 때
제가 한미 F 범국 정책 팀장이었습니다 서울 아수라장으로 만든
주역 중에 한 사람입니다 저를 띄엄띄엄 보시면 안 되겠습니다
아이이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가요 예 그다음에 2014년이 이제
세월호 싸움이 있었고요 세월호 그다음에 2016년
16년 16년 뭐가 있었냐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있었죠 근데 저는 그까
저는이 구호가 굉장히 이상했어요 첫 번째는 뭐냐면 첫 번째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이 구호가 좀
심상치 않았습니다이 맞죠 대한민국 헌법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이 민주주의라는 건 아 그리고 두 번째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뭐 그니까 거리 항쟁을 통해서 촛불 성명을 통해서이 세상의
모든 기득권 세력을 쓸어 버리죠 이게 촛불 촛불을 관통했던
정신입니다 다시 한번이이 땅의 주인은 민중이 국민이
국민이기 때문에이 국민이 거리에서 수백만 수백만 명이 나와서이
기득권자를 쓸어 버리죠 이걸 포퓰리즘이라고 합니다 어떻 그니까
민주주의라고 좀 다른 겁니다 이 세력이 누구를 세웠냐면 문재인을
세웠고 그다음에 자 여기서 문재인을 세우고 나서 제 친구가 쫄래쫄래 저를
찾아왔습니다 경우야 87년 6월 항생 때 군대 학생회장을 지냈던
민경우 얘는 참고로 연봉 1억 짜리입니다 여기와서 문 우리가 우리가이 세상
모든 것을 쓸 했 이놈의 문재인 정이 멍하게 우리의
약속을 져버리고 다시 우리를 배반했다 우리 이재명을 앞장 세워서 혁명을
다시하죠 어 저는 그렇게 됐습니다 그다음에 이재명
세력이 이제 민주당 공천 뭐 이렇게 해서 복잡해 지니까 이제 다시
걔네들이 걔네들이 이번에는 앞장서 첫 번째 뭘 하자 미적거리지 말고
미적거리지 말고 검찰 독재를 조기에 조기에 끝장내자 바로 지금 척결하자
그리고 이것을 계기로 해서 우리 앞을 갈아먹는 모든 세력을 제거하자 이렇게
된 거죠 그래서이이 이렇게 점점 급진화 된
흐름을 가고 있습니다음
저는
저는 어 사실은 어이 1년의 과정을
거치면서 그니까 저희가 제가 믿었던 민주주의거든요 그니까 다수의
민중이 다수의 민중이 그까 거리 항쟁을
통해서이 기득권 정치를 완전히 쓸어내고 새로운 세상을 올린다 이게
80년대 중반에 학생들이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했던 얘기고요 그다음에
2000년대 20년 동안 2 2000년 효순이 위선부터 시작해서
20년 동안 어 거 촛불 혁명이라고 벌었던 이름이고 그다음에 총선 총선
마지막 국면에 조국 혁신당 내걸고 있는 구호라고 생각합니다 그 저는
이게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아 자 그리고 제가 얘기를 잘 못 했네요
마지막으로 전향 얘기만 좀 하고 제가 어디 가면 전향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전향 소개하면 어 그 촛불 집회를 보면서 저는
굉장히 불편했어요 어 이건 이렇게 가다가는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했고
그다음에 특히 반일 퍼레이드 반일 퍼레이드 그 문재인 정권이 반일
퍼레이드 하잖아요 그다음에 암살 같은 영화를 보고 너무 불편해서
2019년도 봄에 조국 사태가 있기 전에 저는 사실은 주사파에 좀 이름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가 후배들한테 내가 그 당신 너네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하 확인시켜 주기 위해서 전을 로 했습니다 아
박수 치셔야 됩니다 아이 사실은 전향을 지금도 안 하는게
저는 살기가 편합니다 더 왜냐면 지금 후배들이 막 뭐라 그래요 막 뭐라
그러고 가만두지 않겠다 그런 놈도 있고 선배들은 선배가 한번은 전화해 가지고 12시에 전화해 가지고 막
울어요 어 그러니까 야 너 전까지 좀 심하지 않았냐 그런데 그건 뭐
어 내가 내가 나의 자의에 의해 전향을
하고 나의 정치적 신념이 그렇지 않다는 거를 후배들한테 좀 확인시켜
줄 필요가 있어서 2019년 봄에 전향을 했어요 전향을 어떻게 하는
거냐면 보통 사람들은 전향 대상이 아닙니다 제가 이제 국가보안법으로
형량이 꽤 세기 때문에 그냥 경찰 그니까 검찰의 지위 아래 경찰관을
파출소에 경찰관 대면을 해서 경찰관이 신문을
해요 국가법에 어떻게 생각하느냐 대한민국을 통의 하는가 뭐 이렇게 지금 나온 얘기를 그대로 써서 도장
찍고 검찰한테 보내면 전향이 완성되는 겁니다 그리고 전을 하게 되면 어떤
이득이 있냐면 전을 안 하면 한 달에 한 번씩 경찰관들이 오세요 그래서 할
기 없으니까 제가 커피 얻어먹고 신 비싼 거 사요 얻어먹고 이러다가 한
10년 이상 그렇게 했는데 그게 면제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해외 여행을
갈 때 검차 검사의 동의를 받아야 되거든요 제가 불행이도 해외 여행을
한번 대만 대만 한번 가봤습니다 왜 그러냐면 아 이게 해외여행 갈 때
검찰의 동의서가 운동권들이 볼 때는 력적인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운동권들
정서로는 그래서 하고 나서 했고 어 그다음에
또 저것도 있죠 그니까 운전 면허를 최근에 땄어 전 왜 그러냐면 수배
생활 하니까 운전면허 장에 갈 수 없잖아요 그런게 있었고요 그다음에
2019년 만약에 조국 사태가 없었으면 저는 그냥 조용히 어 그냥
수학 선생으로 살았을 것 같은데 2019년 10월 달에 조국 사태가 있었고요 있었고요 근데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아 진보 그니까 조국 같은 진보가
아니라 제가 볼 때 학연 정도 되는 진보였다 뭐라고 얘기 안 했을 겁니다
근데 조국 조국보다 더 같은 건 한 명 숙입니다 한 명숙 한 명숙이 그
1억 원짜리 수표가 나오잖아요 근데 끝까지 아니라고 발뺌을 하는 걸 보면서 이건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와 불이 또는 진실과
허위의 문제다 우리의 미래가 허위에 기초해서 그럴 수는 없는 거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 그때 일기장을 돌이켜 보면이 새끼를
가만두지 않겠다 제가 서울대에서 여기 연설을
한번 하면서 이제 사회 활동에 컴백을 했고요 컴백을 해서 쭉 그런 기조
위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하나는 한미 동을 강화한 예 한미동맹을 강화해서 있을 수 있는
국제질서의 위험 요인을 제거한다 두 번째는 한국의 민주주의는 인민
민주주의가 아니라 어 정상 의회 민주주의 이런 형태로
가야 된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시장 친화적인 경제질서를 구축해야 된다
이런 기조에서 쭉 활동을 했고 그다음에 오늘에 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선
끝나면 제가 끝으로 아까 어 얘기했던 거는 아마
총선은 그러니까 제가 볼 때 a 당과 B 당이 그 서로
주고받는게 민주주의 아아 근데 그런 그런 형태의 정권 교체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재명과 조국과 같은 시스템은 그러니까
정상적인 민주주의의 공수를 바꾸는 그런 형태의 민주주의가 아니라 제가
볼 땐 악성 파퓰 이즘 새로운 변종 독재 체제라고 생각합니다 할 수 없이
싸워야 되는데 아이 나이 대서 싸울 래니 참 그건 피곤하지만 어 어쩔 수
없겠다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음 예 그러면 나름 훌륭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힘찬 박수로
예 집
부분이요 그 제가 이제 우파가 됐다는 징표를 전 이걸 갖고
삼요 그 아 사실은 이게 좀
철학적이라고 은 뭐냐면 인간의 이성을 신뢰하고 그 이성에 의해서 무슨
거는지 할 수 있고 사회도 그렇게 개조할 수 있다는 신념 체계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거에 극점이
있었던게 주체 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은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인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요 그것을 하는 것도 인간에게 있다 그니까
인간이 인간이 세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거 거예요 그 루소 이성에
대한 어 무한 신뢰인데 그래서 인간의 완전성에
기초한 사회 개혁이 가능하다 거대한 사회 실험 및 비국의 근원 이게 캄보디아 사태 중국의 그 문화대혁명
같은게 다 여기서 비롯되는 거고 그다음 운동권에 이것도 이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음 저는 제가 이제 훗날 이제 가장 기억에 남은 책을 한 거 골라라
그러면 에드먼드 버크의 프랑스 혁명에 대한 고차를 들 텐데 어 그 정확한
워딩은 생각이 안 나는데 뭐라고 돼 있냐면 프랑스 혁명은 그렇거든요 가족
교회 그다음에 관습 이런 거는 낡은 질 있어야 그니까 이거는 깨부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야 돼 이게 프랑스 혁명의 이런게 사상인데 에드먼드 버크가 이렇게
하더라고요 야 그거 아니고 너네들이 본건 질서라고 하는 그 제도
안에 인간의 지혜와 장점이 어느 정도 녹아 있고 녹아 있어 따라서 그것을
계승하고 바꿀 거를 바꿔 이게 점진적 개혁이아요 어 저는 어려서 이렇게
이상한 그 아까 얘기했던 처음에 제가 소개했던 건 뭐냐면 촌놈들이 갖고
있는 부자들에 대한 그 원망 같은 거 있잖아요 그런게
있었어요 그러니까이 인간이 막 쓸어버리고 로베 스피 이런 거를
굉장히 좋아했어 그런데 어 근데 에드먼드 버크는 옛날부터 좀
알았는데 나이가 돼서야 이게 이해가 되나 봐요 그래서 버크가 그런 거였고요 그다음에 어
인간은 불완전하다는 건 저는 굉장히 오랫동안 유물 론자로 살았는데 최근에
기독교하나님의성회 기독교 많으시죠
뭐냐면은 이게 역사책을 보면서 이해가 안 되던게 종교 개혁이
개인주의의 어떤 칼뱅주의 뭐 이런 종교의 그래서
인간이 신 완전한 신 앞에서는 불안전하다 이렇게 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인간의 불안전성이 동의가 되어야만 뭐가 되냐면 불완전한
인간끼리 타협하는 거죠 대화하고 민주주의 질서가 되는데 인간이
완전하다고 보면 내가 완전한데 저놈은 적이 되는 거죠 그런 그래서 저는 두
가지가 좀 이해가 됐습니다 하나는 기독교의 종교 개혁하고 그다음에 이승만 대통령의 그 어 어떤 기독교
사상 기독교 사상이 왜 근대적이고 개혁적인가 좀 이해가 됐고요 어 이런
겁니다 그래서 어 제제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파가 됐다 저는 이제 보수하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디 가서 그러고 기고 있습니다 우파 예 보수
우파라고 된는데 내가 보수우파가 된 징표가 이거 같습니다 인간의 불안전성을 인정하고 그다음에 그것에
의한 점진적 개혁에 동의하며 그다음에 대화와 타협이 필요하다는 걸 수긍한다
이게 우파의 징표라고 생각합니다
어 괜히 기독교가 오래된 건 아니니까 그렇겠습니다 예
그다음에 그래서 아 마지막으로 또 이것도 하면 저는 사실은 그 두 가지
감정을 같이 갖고 있습니다 전향을 하고 나서 아까 얘기했던 것지만 사회주의가 망하고 나서 생각을 바꾼
사람 3% 3% 제가 볼 때 3% 그리고 지금 그
사람들이 그야말로 연봉 꽤 많은 연봉을 받으면서 어렸을 때 그 혁명의
미망을 쫓아서 사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남
450대 지금 조국 혁신당 지지하는 그룹이 여기거든요 근데이 양반들이
아마 한국 사회를 굉장히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 갈 거라고 생각하고 이건 미니의 그 선거 결과 어떻게
나오든간에 미니에 대한 근본적인 배반이 때문에 싸워야 되는 거죠
그니까 어떤 수표 결과가 나왔을 때 그걸 동의하고 그걸 받아들여야 될게 있잖아요 낫지도 저 낫지도 선거로
됐잖아요 선거로 됐다고 그걸 동의하나요 싸워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450대 호남이 만들어놓이 아수라
아수라장을 싸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향해서 사실은 그이 사회질서가
전향하지 않은 자들의 시스템대로 돼 있어요 어 이게 나이 4 50대가 다
그렇습니다 어느 심지어 어디도 그러냐면 막 법원도 그래요 군대도
그렇고 제가 국정원에서 가끔가다 강의하거나이 사람들이 보수인가 그
민주파 물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그러니까이 사회가이 중추가
이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가 첫 번째 드리고 싶은 얘기는 450대 시스템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전향한 자들의 인생 삶은 굉장히 고달픕니다 그게
하난데 두 번째는 우리가 믿고 했던 거는 어 우리가 옳아요 어 내가 한번
싸워 다시 한번 싸워야 되겠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
예 그래서 누가 옳았는가는 제가 옳았다 내가 1대 99라고 내가 옳은
거야 이런 겁니다 자 그러면 어 질문 같은 거 하거나 아까
그대이 의견이 있으시거나 그럼
여기
아 아까 그 70년대 그 운동권 선배들은 독일
프랑스를 했나 봅니다 그니까 70년대는 그니까 우리나라 주류
사회는 미국적 전통이자아요 근데 불행이도 미국의 어떤 하드웨어 뭐
기술 뭐 이런 거는 받아들였지만 정신 세계는 좀 약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반체제 지식인들은 독일하고 프랑스 전통을 어
하는데 아까 그 루소 뭐 이런 전통이
그 인간의 이성에 대한 무한한 신뢰 그것에 따른 그것을 폭력으로도
실현한다 뭐 이런에 프랑스 혁명의 전통이이 프랑스 혁명의 전통을 은연
중에 갖고 있으면서 갖고 있으면서 80년대에 소련 교과서로 간로 저는
보입니다 아 그리고 저가 저는 이제 고등학교 교과서를 배울 때
자코뱅당 로베 스피르 뭐 이런 쪽에 대한 강한 호감을 갖고 있으면서 레닌
상 이렇게 간 걸로 생각 들고요
[음악]
그다음에음 아 이거는 뭐 그냥 넘어가도 될 거 같은데 제가 하다가 그냥 적당히 넘어간
거라서음
아 테스팅 아 아 아
아 아 아 테스팅 아 아 예 아이
이게 되네요 예 그 상당히이 그 인생에대 해서 이제
관주기 그 돌아보는 그런 강의를 해 주셨는데 사실 그 민경우 어 선배님의
대표님의 아 지난 30년 40년이 담기 강의를 오늘 해주신 것 같습니다
귀한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어 우선 가장 기억에 남았던게 그 조국 아
지금 또 다른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막아야 된다 아 이게 변형된 독재 시스템이다 그 악성
포퓰리즘이다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또 그 민경 대표님께서 앞으로 또 적극적으로 싸워 주셔야 할
텐데 우선이 부분 아 잘 부탁드리는 감사의 박수 저 드렸으면
좋겠습니다네 그럼 지금부터 질문 받도록 하겠는데요 아 그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은 손을 들어서 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우선 앞쪽에
먼저 예 그 질문은 좀 짧게 정리해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기 아까 얘기하면 되죠 예 그 소니 얘기가 나오니까
생각이는데 저도 사실은 애들 가르쳤어요 그대고 2003년인가 4년
경에 제가 가르 애들이 게임기를 갖고 놀더라고요 그때 한국이 소니를
이겼다고 삼성전자가 다 이겼다고 얘기하고 소니는 개인기 회사를
전락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휴대폰을 일어섰다 그 그 그때 그걸 들었어
애니코이 됐다고 그리고 이제 지금 그 얘기 듣고 보니까 아 저기 새로
포퓰리즘 얘기가 나오잖아요 저 걱정이 며칠 어저께 오늘 오늘
오늘인가 그 이재명 이재명 씨가 100만 원씩 뭐 국민들에게 준다 그
그거 낫죠 다다 나왔죠 그 100만 원이면 100만 원이 한번 계산해
보세요 우리나라 님들에게 그러면 그 돈이 그것도 몇 십조 되더라고 그니까 그런 식으로 돈을 빼 나가면은 한국은
며칠 안 가서 고날 거지 됩니다 그 예 그래서 내 저기 얘기하다 동감이
와가지고 잠깐 예 그 질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뒤쪽에 계신 분이 먼저 손 드셔서 그 질문 받고
내려오겠습니다 예 대표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거기 지금 현재 4월
10일날 선 건데 지금 현재 어 국 대한민국의
가치를 좀 대변하고 있는 국민의 힘이 지금 선거전 상 리고 있는
판국이 그래서 대표님이 전향을 하셨으니까 이제 대한민국 적
그음 좀 성리를 위해서 좀 좋은 아이디어나 뭐 좋은 거 같은게 있으면 좀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전화 하셨으니까 안 했으면 뭐 안 하겠지만은 지금 치열한
싸움이든 그 전화 하셨으니까 좋은 어 대한민국 위해서 한 말씀
부탁합니다 그 아 저 글쎄요 너무
포괄적인 얘기라서 저는 아
그 아 제일 중요한
예 현재 뭐 이재명 뭐 범죄 백화점 수준 이재명이 판을 치고 있고 또 그것도 덩달아서 그 범죄 뭐 백화점
가족 패밀리 가도 조국 조국이 나와서 이러는데 아무 제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못고 습니다 그렇게 브레이크 그럴 능력이 없 없다고 보여지는데 참 답답합니다
그러니까 뭐 지도자 부제인 우파 지도자 부재라고 보여지는 건지
그렇습니다 어떤 현 뭐 선거 밀 밀리고 있습니다 지금
예 아 예 제 제가 그니까 선거 오늘 내
보면서 느끼는 거는
호남하이테크 상황을 굉장히 어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다 여기에
굴복하지 말고 싸우자 뭐 이런 거죠이 정도로 넘어가시죠 예
예 예 그 여기 손들어 시분
아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예네 강의를 들으니까 이런 느낌이
드네요 우리나라의 전 조직이 이제 시대 산물로 인하여 결과물이 다 지금
산출되고 있구나 이런 느낌이 좀 들었고요 어 제가 이제 좀 강의를
들으면서 어 생기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어 586 세대들이 그 이전에는
전대협을 통해서 반국가 정치 세력들을 길려 했잖아요 근데 현재 현재 이런
주사파 세력들 반국가 정치 세력들의 후대들은 지금 현재 의 부대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는가 현재는 전대협을 통해서가 아니고 어떻게 키우고 있는
건지 그런게 좀 궁금합니다 그러니깐 저기 그
정교주의를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 지금 세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북한은 작년 12월 달에 대남 사업을
극적으로 줄이겠다고 한 바 있어요 그니까 어 그니까 최근에 최근 몇 년간 있었던
북한의 대남 공작이 신통치 않았구나 이렇게 본 거 같고요 두 번째는 어
북한 주사파라고 할 수 있는 조직은 진보당 하고 민주노총에서 주어 있습니다 여기가
있는데 약간 사이드로 밀린 상태고 제가 아까 계속 퓰리 얘기한 이유는
가장 위험한 세력은 저기 조국 혁신당 결집한 호남고 4 50대로 보입니다이
호남고 4 50대는 어떤 특징이 있냐면 옛날에 주사파 운동권 이었다가
이었다가 지금 그 그것을 반성하거나 성찰하지 않고 지금 이어져 와서
재기를 노리는 세력 예요 이렇게 보입니다 이게 대이
됐나요 그니까 예 그런 분들이 어떻게 뭐
밀봉 교육 같은 걸 하는 건지 그 후대를 어떻게기를 지금 후대는 어
제일 지금 위험한게 교육하고 문화입니다 문화 그니까 이럴 테면 그
옛날처럼 서클을 통한 조직화는 그렇게 대규모적으로 안 전대의 핵심은 서클
조직화 거든요 서클 의식화 그렇게 되는 건 같진 않고 어떻게 보면 더
대규모적으로 교육하고 문화 특히 영화 이런
데서
예 한청년의 연합은음 경기동부연합은 진보당에
집중되 있고요 한 청년 세대는 그러니까 불거진 건 별로 없어요
그런데 지금 한 청년 세대가 40대랑 같거든요 40대 의식 지형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문제죠
그래서 전화가 왔습니다 당황스러우시죠 예 천천히
하시죠요 얘기는 전대한 청년 얘기는 따로 시간이 되면 따로 한번
하시죠 예 크게 그냥 말씀하십시오 마이크를 써야지 방송
분들이들을 수 있 어 우선 어 선배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어 이제 강의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선배님은 이제 자익
진영에서도 사회 운동을 하셨고 우익 진영에서도 사회 운동을 하셨는데 어 그 진영에서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을 질문을 드려 보고 싶고요 그리고 계속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옳다고 생각을 하는데 왜 진영에서 밀리는 이유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보고 싶습니다
첫 번째 사회운동의 숫자 규모가 비교가 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제가 볼 땐 9대 1 정도 되는 9대 1
그니까 좌파가 9 이게 1이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활동의 아 나이 연령대가 현저 차 6
70 대고 여기 4 50 대기 때문에 같은 표라도 그게 아닌 거 같고
세번째 경험의 차이가 큽니다 최근에 좌파 우파가
좌파는 좌파가 이제 어느 정도에서 정치 경험을 수행하는가를 잘 못 느끼실 텐데 그니까이를 테면 양문석
사태가 터졌을 때 양문석이 막 노무현을 욕하자아요 그런데도 싹 그냥
감싸 버리거든요 그래서 수습을 딱 해 버리는데 우파는 몇 가지 문제가
터졌을 때 그거를 이렇게 어 하는 걸 보면 경치 경험의 차이가 상당한 거
같습니다 그런 거 같고 뭐 그런 등등에서
그다음에 등등에서 우파는 제가 볼 때는 하여튼 제
생각인데 그 근본적인 어떤 근본적인 변허 성찰 이게 좀 필요해 보여
그러니까 첫 번째는 일단 양적으로 너무 작고 숫자가 그다음 두 번째는
연령 구성이 청년층 하고 사활적으로 사업을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니까 4
50대랑 6 70대가 붙어 버리 면 정서적으로 450대 편을 들거든요
근데 지금 4 50대를 꼰대로 바꿔버려 된다고 봐요 2 30대가 치고 올라오면서 야 너네 꼰데 너네가
하는 거 헛소리야 이렇게 치고 올라와야 되는데이 흐름이 약하니까 4 50대가 어떻게 보면 좀 기고 만정이
있죠 지금 그런게 있고 그다음에 풍토에서 되는대로
풍토에서 어 경험의 차이인데 좌파는이 동지적
결속 이런게 상당해요데 우파는 상당히 개인적이고 파편화돼 있어요 그런게
있고 그다음에 그 세 번째는 우파에 또
약점은 그 한편으로는 이렇게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연원
그런지 복수심 뭐 이런 적개심 이런게 넘치는 충분한 열정과 열의는 충분한데
세련되고 이렇게 그런게 굉장히 약해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솔직히
얘기하면 우파 분들이 상황을 좀 냉정하게 보셔야
돼요 비교가 안 돼요 잽이 안 돼요 잽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잽이
안 되는 상태에서 뭔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은 도망치는 거거든요
손자병법 삼국지 그다음에 뭐 이런 거 다 보시면 절대로 약자는 정면 승부를 걸지
않습니다 무조건 도망치고 숨고 연대하고 나는 아니라고 그러고 막
그래야 되는데 자꾸 정면 승부를 걸어요 그게 문제로
보여 저는 사실은 그 그 공산주의 사상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게 그겁니다
손자병법 뭐이 투쟁 전술 이런 거거든요 근데 그 투쟁 전술에 가장
핵심적인 건 약자가 처음에 다 약자였다아요 약자가 어떻게 자기
세력을 보전하고이 확대할 것인가에 대한 그런 얘기들로 각 가득 차 있어요
손자병법의 제 1 구절이 뭐냐면 도망 처합니다 주행량 36개 줄행랑 이잖아요
도망치는게 전법이 근데 그런 전 전략 전술들이 거의 지금 안 돼 있는
상태기 때문에 제가 볼 땐 빨리 그런 것들을이 축적을 해야
세대교체 그다음에 떤 투쟁 노하우의 축적 이게 아주 급한 거
같아요 예 그 뭐 제가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아주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 그 좌파 진영하 우파진영
그런 어떤 뭐 소위이 투쟁의 경험이나 뭐 또 아 이런 것들에서 분명히 이게
차이가 있다는 걸 저 역시 느끼고 있고 그리고 또 아 이게 그 정치적인
힘과 영향력은 사실 이게 조직화된 단결력 잖아요 그런데 그 좌파 진형은
사실 그 그 오랜 시간이 지나오면서 그리고 또 뭐 저는이 배우에서 교통 정리하는 세력이 그 힘으로 교통
정리하는 세력이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경험이 쌓여서 그 상당히
일사불란하게 그 움직이는 그런 어떤 그 경험들이 이런 것들이 추측되어
있는데 소위 보수파 진이라고 하는 아이 세력은 그 탄핵 사태를 기점으로
해서 그 자생적으로 생겨 어떻게 보면 이게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거죠 그런데 말씀주신 것처럼
이게 개인주의적인 상당히 파편화 된 그런 모습들이 보이는데 요걸 어떤 형태로 극복해 낼 수 있을지 뭐 그런
것들에 대해서 그 뭐 생각하신 바가 있으시면 좀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 그까 아까 했던 얘기를 반복하자면
첫째는 공부를 그니까 사상 이념 적립이 굉장히 필요해 보이고 두
번째는 무엇보다 세대 교체가 특히 젊은 칭하고 어 하는게 필요해 보이고
그다음에 어 뭐 같은 얘기 반복 있네요 그 어
그다음에 투쟁 경험 속에서 좀 어 교훈을 많이 찾으면
좋겠어요 싸워야 되거든요 싸워야 되는데 싸움이 소모적인 싸움이 굉장히
많아서 그 적 그 적한테 거의 타격을 주기 어려운 싸움들을 하 하는데
그거는 두 가지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하나는 세대의 문제가 하나 있고 두 번째는 투쟁 경험의 문제
같아요 그러니까 그 저희도 제가 이제 그 저는 30년 이상 뭐 이런 걸 해
봐서 그일 수 있는데 그러니까 투쟁을 처음 할 때는 과격해 과격한데 투쟁을
좀 하다 보면이 과격한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알아요 그러니까
그 구호 그 한민전 그 북한이 개입할 때 북한이 학생운동에 결정적으로
개입하거나 북한이 라디오 방송에서 계속 때리는게
뭐냐면은 쓸데없이 과격한 구호를 외치지 마라 이겁니다 부드럽게 가라
부드럽게 그래서 부드럽게 가서 가능하면 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다수 대중과 연대하고 그다음에 적에 빌미를
주지 마라 계속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데 지금도 그 얘기가 유효하거나
그 그런게 필요해 보여요 첫 번째 공부 의식화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해야
되는 거고 두 번째는 그래서 숫자를 늘리고 세대 교체를 단행하고 번째
투쟁 경험 투쟁 경험을 좀 세련되게 가져갈 필요가 있겠다 오케이
감사합니다 예 다른 분들 또 이게 질문이 갑자기 또 많 많아지시네요 예 저희가 반론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요 어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근데 이제
중요한 거는 저희가 문제점은 항상 많습니다 근데 그 문제점을 과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어떻게 싸울 것인가 근데 그게 지금 9대 1
정도라고 말씀하시니까 굉장히 어려울 것 같고 중요한 거는 지금 이승만 대통령의 그
공국 전쟁으로 그때 당시 뭉치면 살고 터지면 죽는다 뭉쳐야 된다 그랬거든요
그 우리가 어떻게 뭉칠 것이며 저들처럼 조직을 어떻게 할 것이며 저놈들이 한시간 1초에도 지금 우리
좌 우리나라를 전복시키려 저들은 계속
70년 동으로 싸웠다고 봅니다 그걸 우리가 매일 어떻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저희가 필요한데 저희들은
단체들의 사무총장까지 있어요 제가 단체를 다녀보니까 근데 그 사무총장이
밑에 있는 조직적인 그런 걸 행할 수 있는 것이 없더라고요 그 제가 지금
개인적으로 나와 가지고 애국 사무실 하나 꾸며놓고 하는게 뭐냐면은 우리나라가 과연 뭐가 부족한가 우리가
자유가 빠졌습니다 문재인이가 자유로 없었어요 책에도 자유 없었고 우리가 외치는게
뭐냐면 자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이고 우리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 저들이 외치는 거는 민주주의에 저들은 가짜를 외치고 있죠 그런 의식
구조부터 저희가 분명히 해야 될게 뭐 제가 요번에 4년 전에 회로 부정석
나와 가지고 문제가 뭐가 있는가를 봤더니 저놈들이 싸운게 뭐냐면 평생
70년 동안을 미군 철수를 외치고 유연 사회 해체를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답을 하나 깃발을 큰 2m짜리 답을 하나
냈는데 미군 철수는 곧 전쟁이다 그것이 62어 전쟁이고 베트남
전쟁이고 공산화되는 바로 아프가니스 공산화가 되는 그런 건데 그걸 우파들이
싸워보지 못했기 때문에 자유란 말을 거의 얘기를 안 하고 살아요 저는
자유란 말을 듣는 순간에 뭐냐면 너무 자유로운 영혼들이 우리 애들이 우리
후손들이 우리가 지금 지키고 우리 시대를 지켜야 되는게 우리 역사들이
있지않습니까 일제시대가 그렇고 6 전쟁이 그랬고 그래서 우리는 이제는
앞으로 어떻게 것인가를 우리는 우리 우파들이 모여서 그런 원탁 케이 같은
걸 저희가 가져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기 우 대표님한테
저들의 속세를 잘 아시니까 진짜 우리가 어떻게 싸
싸워야 되는지 어떻게 뭉쳐야 되는지 그것이 저희는 진짜 가장 궁금합니다
여사다 그게 좀 다른 차원에서 얘기하시죠 그니까 오늘은 나의 사상
편력기 주제니까이 주제에 충실하고 너무 큰 얘기라서 지금 예
따로 한번 강연 하셔야 되겠죠 저는 그 질문을 정리해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번 안에 간단하게 좀 해주면 감사겠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이게
예전부터 제가지 그 좌파 쪽에서 이게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의
어떤 그 어떤 세상 이념적인 구조가 인간이
갖고 있는 마음에 어떤 모습에서 연한지 굉장히 궁금한 점이 있었어요 근데 오늘
강의를 하시면서 그 제가 느낀게 뭐냐면 예수님께서 인간의 마음을
갖다가네 가지로 구분하기 가고 하나는 저 뭐야 가시
떨기가 떨어진 밭이고 하나는 좋은 밭이에요 요걸 그냥 기본 통계학적으로 그냥
간단하게이기에 하면네 명 중에 네명 중에 한 명이 좋은 밭이에요 근데
보니까이 좋은 마음밭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 마음밭에 어떤 사상이든
이념이다 무엇이 떨어지든지 왕성하게 자랍니다 얘가 이런 사람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면 교회에서 열열 신자가 되는 것이고 그다음 이슬람 교리를 받아들이면 is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그 대표님처럼 그죠 유물론을 받아들이면 공산주의자가 되는 거예요
근데 그러려면 이게 물론 이게 공산주의자들 그걸 알겠죠 근데 문제는
이게 뭐냐면 마르크스 레인지가 실패한 원인이 뭐냐면 물론 앞에서 그렇게
좌파에서 그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받친 사람들이 열심히 혁명을
했어요 했는데 문제는네 명 중에 세 명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에요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생겼냐면 공산주 공산주의 안에서 항상
뭐 부패가 생깁니다 그 동구권의 공산주의 시작해서 다 그렇게 문닫은 이유가
뭡니까 엄청난 부정부패 그든 그니까 실제로 혁명할 사람들은 굉장히 혁명
해가 그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굉장히 좋은 마음 뜻에서 했는데 나머지 세
명이 쫓아 주지를 못한 거예요 근데 이게 유물론의 가장 안 좋 적이 뭐냐면
이게 그 기독교를 갖다가 뭐냐면 이게 한 것에 있다고 보거든요 왜냐면 이게
예 그러니까 어떤 좀 뭐냐면 그러니까 분명히 그 좌파 쪽에서는 유물론을
갖다가 뭐냐면 저 그 이념으로서 성하기 위해서 기독교를 갖다가 어떻게
어떻게든 그게 반대 반대 법으로 까야 되잖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그 체계적으로 뭐냐면 좀음 교육을
받으신 내용 같은 것들이 있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답변 가능하실까요 예 유물론자가 그 마르크스주의가 기본이
유물론이 그든 그러니까 기독교는 관념 론이라고 배웠죠 그리고 그게 1학년
2학년 때 정도로 하고 3학년 되면 이제 프로 운동가기 때문에 주로 혁명사 레닌주의 이런 걸
배우니까 그게 이제 기저에 깔리는 거죠도 예 예 예요 정도 하고 질문
두 개만 더 받겠습니다 말씀 손 드셨죠 예 선생님 감사합니다
거기 그 김영환 선생님이 지금 어떤 활동을 하시고 이념적인 지향점은
어떠시오 그분에 대한 현재 평가는 어떠신지 좀 북한 민자 운동 하고요
그다음에 전향을 했죠 근데 전향을 안 했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도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전향을 했고 그렇습데 단 저랑 다른 거는 저는 전향한 기초
위에서 보수 우파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라고 한 거고 그양반은 좀 더 큰 얘기 큰 얘기라는
건 뭐 인류 평화 뭐 이런데 관심이 많으세요 전향은 전향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네 다른 곳에서 제가 이렇게 뵀는데 그 여전히 그 스스로 버전의
주체 사상을 계속 연구를 하시더라고요 예네 그 그
뒤쪽에 경우 있는 밤 경우 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이고음 다른게 아니라 지금 이제 이후에 어떠한 일들을 하신다고 했는데
그런 것 안에서 우파가 어떤 보조를 맞춰 나가면 좋을지에 대한 거를
간단하게라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 사상 그니까
사상적인 운동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생각해요 사상적인 건 조하고 이재명을
포 악성 포퓰리즘으로 규정한다는 건데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이게 맞는가 안 맞는가를 확인하고 맞다면 그런 차원의 사상
이론 작업을 좀 하는게 필요하겠다 싶고 대중 운동은 아 이거는 좀 방
저기 카메라 있잖아요 근데 제가 볼 때 힘을 좀 대중적으로 개조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운동이나대 일반 사회단체 운동은
한계가 있더라고요 지금은 워낙 그게 별로 없고 대부분 정당과 매개를 해서
해야 되는 건데 정당 운동이 그래서
정당 그런게 필요하다 싶고 세 번째 저는 이제 오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 이재명 이재명 조국의 사법처리 그다음에 윤성
대통령에 대한 탄핵 어쩌고 특검 이런 거리 싸움이 좀 필요한 시점이 된 거
같아요 근데 거리에서의 뭘 좀 할게 필요할 거 같은데 그런 거는 저희들이
잘하거든요 그런 거를 좀 해야 되나라는
사상운동 국민의 힘 정과 결합된 정당
어쩌고저쩌고 그다음에 세 번째는 거리 싸움 이렇게 아 그다음에네 번째
이거를 좀 잘하면 좋겠는데 화상 문화운동 화상 문화 운동에서 이승만 건국 전쟁 같으면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4 50대가 뭐 저도 그랬지만 4 50대를 흔들어 놔야
되거든요 4 50대를 흔들어야 되는데 흔들 있어서 가장 좋은 소재가 이승만
건국 전쟁처럼 보입니다 왜냐하면 어 그렇기 때문에 어
그문 문야 운동 이거 그러니까 지금 적과 아에서 그 적을
흔들어 놓는게 필요하잖아요 적이라는 거죠 그렇지만 4 50대를 좀 흔들어 놔야 되는데 흔들어 놓는 작업들을 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제가 좀 한한 마디만 더 하는 우파
싸움은 너무 큰 얘기가 많아요 그러니까 무슨 주사파를 척결하자 이건 아무 얘기도 안 하는
거랑 비슷하거든요 제가 볼때 그러니까 좀 작고 구체적이고 실물적 얘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주사파 첫 결과 관해서 저한테 얘기만 하시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얼마든지 있는데 그 얼마든지 있는 작은 얘기를 충분히 해 줘야 되는데 그거는 안 하거나 잘 모르세요
그래서 그 사상 문화 운동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네 가지 하나는 어
포퓰리즘 등등 포퓰리즘 국제 정서에 대한 공부 두 번째는 국힘 세 번째는
거리 대중운동 그다음에 사상 계모 운동네 가지를 일 너무 많죠 큰일났습니다 예
예 그 마지막 질문 받겠습니다 선생님네 감사합니다 어 지난주에는
황성준 님이 오셔 가지고 우리 대한민국의 그 운동사에 대해서 굉장히
웃기게 들었습니다 오늘은 민경우 님이 오셔서 또 말씀한 다길래 큼
달려왔습니다 근데 저는 학교 들어가서 그 예수님을 만나는 역사적인
일이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대한민국에 굉장히 또 어 교회가
굉장히 부흥 발전하는 그런 시대가 있었는데 지난번에 와서 그 황성주
님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아 너무 놀란 거예요 왜
대한민국에 아주 기둥이 기독교 쪽으로 뻗어
나갔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또 다른 것 세력이 위로 하늘로 뻗어 나가고
있었구나 아우 많이 놀랐습니다 굉장히 그
뿌리가 깊고 예 그 동지라는
것에네 결사 옹호 목숨까지 버리겠다는 그런 어 기독교 쪽으로 말하면 순교와
같은 그런 마음으로 되어 있는 것들을 들으면서 완전이 대한민국이 그
영적으로 보면 전쟁 터고 또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가 이제 정치적으로
지금 되어져 있고 그런데 질문드리겠습니다
그 우리 민경우 님도 사가시고
서울대학교에 그렇게 똑똑하신 분인데 어 물론 지금 전향하다
하는데 지금 아직도 지금 3%만이 이쪽으로 지금 전향이 되어
있고 그러면 97% 그쪽에 그대로 잔류하고 있는데
그리고 그 세력이 지금 보시기에 9대 1이다 이렇게
보셨는데 저는 그 좌쪽 그쪽에서 하는
지향점 목표점 즉 대한민국을 어떻게 그들이
만들겠다는 것입니까 소련으로 가겠다는 겁니까 소비에트 화로 간다는 겁니까
아니면 북한 시계 김정은한테 진짜 나라를
대한민국을 갖다 바치는 것이 지점인지 도대체 저는
그 뭐 열심히 그쪽에는 그쪽 나름대로 하고 있다는데 어쨌든 지향점이 있을
거 아닙니까 전 그게 어떻게 되는지 그쪽에서 오랫동안
몸담아 계시면서 활동하시고 공부하시고 어 그것을 좀 얘기를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운동권이 전성기 때는 그니까 민주정부를 수립해서 북한과
협상을 해서 연방제 통일을 하겠다이 목표가 있었고요 90년대 이후에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운동권은 자기 지향점과 목표를 상실했습니다
상실하니 이상한 소리만 계속 하는 건데 지금 현단계에서는 여전히 민주정부 연방제를
수립하겠다는 애들이 주사하고 얘네들은 진보당고
민주노총고 일부가 있고요 부류가 있고 그다음에 어
그다음에 나머지 세력들은 그니까 제가 볼 때 제일 위험한 거는 윤성 정부를
뒤집어 엎어서 재인 정권 있잖아요 문재인
정권 정도 되는 정권보다 조금 더 과격한 그래서 정권을 세운 다음에 어
주로 급진적 개혁 그 이재명의 기본 사회론 굉장히 급진적이지아요 그다음에 부동산 토지
공 개념이니 막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를 하겠다 그것이 최종 목표처럼
보입니다 근데 정확하게 현재 아 저도 오랜만에 이런 질문 좋가
되서요 그니까 아주 강경파는 민주정부 플러스 연방대 통일이고 그다음에
대다수는 정권을 잡은 다음에 급진적 사회 개혁 진 사회 부동 토지공개념
같은 거 있잖아요 그런 거를 쭉쭉쭉 해 버리겠다 그까 대체로 문재인 정권 플러스 조금 더 과격한 그 정도를 목
보시면 그 정도까지 예 그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저가 마지막 질문을 받으려고 했는데 그 멀리서 오셔서 제 간단하게 질문
부탁드리겠습니다네 한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무학교회 남달 목사입니다
어 우리 역사의서 보면은 전자를 한 사람의 협조해서 33만 명을 전향시킨
역사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오제도 검사와 서울시 남노당 홍민의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남한 선거를 하자고 했을 때에
간부들은 선거를 하지 않고 반대를 50 선거 반대를 했습니다 그때
홍민표 그때 당시 대한민국의 정서가 선거를 해도 이길 수가 있다고 판단했는데 주장하다가 좌절돼 가지고
자기 스스로 포기하고 종로 거리를 다니면서 체포 되기를 았는데 결국은 체포돼 가지고 오제도 검사한테 신문을
받습니다데 받으면서 이제 어제도 검사의 그 집에까지 초청대회 가서 정밀한 생활을
보고 전학을 결심했는데 결론적으로 그분이 앞장서서 33만명을 전향시킨 사건이 있습니다
지금 이제 전하셨다 얘기가 바로 어 김우중의 대우는 그 세계를고 할 일을
많다 여기서 대회 지향적인 그 사고나적인 미국에서 방향인데 그리고
2007년 이제 그걸 깨달으실 들 같으면 그 사이에 오시면서 교육받은
것이 단절돼 있었다는 얘기죠 주변에 있던 그 정말로 어 중요한 얘기들이
단절돼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어 전향 되다는 이제 공개적으로 이제 말씀을 하시는데 진짜
오제도 홍민표 검사처럼 일사 각오로 지금 현재 있는 우리 우리 60년대
70 60대 70대 사람들은 4 50대로 전향할이 커뮤니스 연결이 안 됩니다 그리고 연결됐다 하더라도
끄집어낼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브링 아트가 힘듭니다 그러면은 그 내부에 계셨기 때문에 그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채널이 여러 가지가 있고 대인관계가 있고 하기 때문에 그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 뭔지 거기에 대한 부분 전략을 짜서 우리 대표님하고 그리 이번에
건국 전쟁도 제 1기가 나왔고 제 2기는 인간 이승만에 대해서 다시 집필한다는 의도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들하고 어떻게 하면 만원에 대한 부분을 부각시키면서 그들을 끄집어낼
것이냐 즘 합종 합종 연행을 해서 살 수 있는 그 의나 각오 같은 것이
마무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여기는 전향 됐던 각오가 내가 지나왔던 과를이
후배들이지 나오지 못한는 그 통탄스러운 안타까운 마음을 진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끄집어 내겠다는 그런 각오의 심정이 있으셔야 되겠다고 지금 보고 있거든요 근데 그 말씀을 한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3만 명이 민경우 대표님 통해서
전향 되기를 예 우선 응원의 박수 부탁드
그 저는 어 그 지금 말씀대로 한 3년 전부터
후배들을 내가 이제 후배들을 설득해서 전향 또는 생각을 좀
바꾸기를 받 운동을 하고 있어요 년 동안 성공적이었는지 잘 모르겠 는데
그래서 근데 확실히 확실히 저희가 그 세계를 잘 알기
때문에 저희들이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거든요 그고 실제
아직도 인간관계가 있는 거니까 제 어 그리고 저는 뭐 그
친구들이 지금처럼 목리를 부리면 한국 사회가 불행한 길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힘닿는 데까지 후배들 잘 설득해서 한국사가 은 미래로 가는데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방 우 아버 대이 어 40대 50대게 줘서 같이 나오게 할 수 있
그 들 좀 전략적으로 다를 주고 아니면 이제 의 어떤 라든가 이런
필요 예 예 60대 70대 분들이 하실 수 있는 일들 예 그런
것들 60대 70대 0가 같이 집하가 보냐이 모이 자리가 아주 귀한
자리인데도 40대도 10% 20% 60 그러면 반적으로이 방 해가지고
대생 80% 세 아 빠 우들 한 채워
뭐가고 통을 해가지고 세 예 예
알겠습니다은 마지막 전사들워 가지고 마지막
전를고
예 예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액션들 그 특히 60대 70대 분들이 하실
수 있는 것들 그런 것들 예
그 지금 말씀 잘 들었고요 선생님처럼 6 70대가 4 50대 2 30대를
염두에 두면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으세요 그 관점을 유지하는게 굉장히
좋습니다 그니까 6 70대가 450대 훈계하는 거보다 2 30대가 450대를 치고 올라오는게 훨씬
위력적이고
그러니까 저 그 예 질문은 예 질문은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예
그 민경 대표님 여기에 대해서 예 마무리
60 으로 많은데 이번에 이번 선거에서도 최대 어려운 점이 2
30대 남자애들이 대선 때는 투표를 했거든요 근데 요번에는 투표를 잘 안 할 거
같아요 그게 빠지는 거예요 이게 지금지금 차이가 나는 것 중에 것만
메어도 차이가 훨씬 줄어들 텐데 그니까 그 모든 사업을 그니까 6
70대는 아니까 450대를 시키고 를 보완하는 형태로 그런
관점에서 사업을 해야
된다라는 전이 없다고 말씀하네 그 우 외에서 잘 모를 수가 있는데 외부에서
보니까 파들이 이렇게 하면은 어른들이 0 70대가 4
략가 예 질문은 여기까지만 받겠습니다
예 지금 제가 잘 이해를 못해 다시
한번 예 그 그니까 이럴 테면 주사파 척결
같은 거 있잖아요 제가 주사파아요 그 주사파는 약점들이 무진장
많아요 지금 자리에서 한 20개는 끄집어낼 수 있거든요에 이럴 테면 근데 너무 큰
얘기를 하고 이념적인 어떤 그런 걸로 하니까 그 얘기는 일반 대중들이 볼
때는 또 하던 얘기 이렇게 치부해 버리거든요 약점이라는 건 그까 정청래
시 이런 정 제가 이제 몇 번 공격을 막 했거든요 꼼짝
못합니다 그 그 586 정치인의 최대 주사파 정치 의 약점은 군대
문제입니다 군대 문제를 거의 안 갔어요 그 징역 얼마 살고 군대 안 갔거든요 그런 얘기는 도덕성의 치명타
있아요 그런 거라지 그다음에 어 그다음에 그 공소장 같은 거 보면요
공장 저도 이제 제 공소장이 있잖아요 판결문 같은 거 보면 가관도 않습니다
주체사상이 어쨌느니 뭐 이런 얘기 다 있어요 이제 그거 공개해서 막 퍼트려
버리면 되거든요 그런 것도 있고 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제가 스파이 외전에 쓴 글 있잖아요 스파이 외전에
그 한민전이라고 아시나요 그 한민전 그니까 한민 북한 방송이 한민전 있데
한민전 방송 복 운동한 거예요 그 근데 그 한민전 얘기를 막
떠들면 그 쟤네들이 그 말을 잘 못 해요 그런 등등 그니까 주사파
주사파를 척결하는게 목표라고 한다면 지금은
그 옛날에 있었던 일들은 그냥 구체적인 사실을 한 뭐 제가 지금만
지금 해도 한 열 가지 이상은 뽑거나 그걸 갖고 계속 공격하면 돼요 그러면
했는데 너무 큰 얘기들이 많아 이게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 뭐 이러는데 그건 뭐 안 하자는 얘기지
해봐야 그 그런 얘기예요 그다음에음 또 예
뭐 그다음에 예 등등등 그런 얘기입니다 그 나중에 한번 그 기회가다면 제가
주사파 약점 대선이 해서 얘기를 해 드릴게요 그 엊그제도 정청래 박홍근
이런 애들 쭉 조사를 좀 해봤더니 뭐 그냥 그 빈 수두룩하죠 국가법 그니까
진성준 씨가 국가 보법 3년인데 국가법 3년짜리 공장을 보면요 그거
공장을 공개가 안 돼 있어요 공개 거기 나는 주체사상에 대해서 언제
알고 무슨 책을 읽었고 이게 다 나옵니다 근데 그거를들이 되면 그니까
어 반미 집회 한번 한 걸 가지고 낭만을 했잖아요 근데 공소장 판결문에
주차 상에 대해서 공부를 누구누구랑 공부했다 이런 걸 갖고 있는 사람이 버저시
국회의원이 국회의원도 저 그 집권 아 제일 야당에 굉장히 저명한 국회의원
이거든요 그걸 왜 그냥 둬요 그 이 쭉 추적해 들어가면
되는데 그런 작업을 안 하잖아요네네 그
예 예를 들어서 제가 이제 만들 하는게 연구소든 연구서 그니까 그
민주당 국회의원들 전원에 공장을 70명이 그니까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서 운동권이 70명이나 돼요 유사일치 많은게 없어요 아 근데 그
70명의 공장을 구해서 공장에 대한 거를
정리를 하고 그걸 추적해도 되거든요 근데 이러려면 인력이 필요해요 력이
필요하고 그걸 추적해 들어가야 되는 거고 그다음에
아 뭐 그런 그런 활동들이 그런 것만 해도 상당하죠 지금은 뭘 그 잘
모르는 사실을 찾을 필요도 없어요 그냥 있는 사실을 찾아내도
충분해요 예 그 질문은 그 그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 민경우
대표님께서 그 서울대 학교 오신게 정
오랜만이시네요 어떠신지 뭐 이렇게 또 마무리 발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아 뭐
마무리 그 제가 확실히
했고요 법적으로도 전했 내 마음 깊은 것에 전을 했어요 그리고 다른 거는
제가 제가 앞으로 한국사회 발전을 위해서 아
운동권 문제를 제기하고 후배들을 설득하는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겠구나 생각하고
저는 운동권 청사 문제를 굉장히 열심히 한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네 아이 감사합니다 그 제가
뭐 오늘 또 중요한 말씀 참 많이 해 주셨는데 그 사상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 해주셨는데 그
트루스포럼 시작하고 나서 저도 이게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되나 고민을 하다가 아 그 유대기독교 세계관의
바탕을 둔 보수주의 있습니다 그 보수주의가 결국에는 인간의 부족함을 겸손하게 인정하는 자세든 그런데
민경우 대표님께서도 결국 비슷한 말씀을 해주신 것 같아서 참 반가웠고
그리고 또 뒤쪽에 이강호 위원님께서 전투적으로 하시고 계신게 사상에 대한
그 학습 투쟁이 저희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그 더불어서 이강호 위원님도
힘내시라고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 저희가 몇
가지 그러면은 저희 광고 말씀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강 쓰셨죠 단순히 재미만 있 있는게 아니라 그 저희가 이제 어떤 일들을
해야 되는지 대충 머릿속에 그려주시죠 예 이런 일들을 할 때 또 민경우
대표님께서 또 그 중요한 역할 앞으로도 잘 감당해 내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 제가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건국 전쟁 말씀을 주셨는데요 아유이 건국 전쟁이 감사하게도 그 트루스 포럼에서 아
트루스 펀드라는 걸 만들어서 어 초기 펀딩 5천만 원을 진행을 하고 저희가
공동 제작으로 이렇게 들어가 있는데요 어 이런 이렇게 문예 투쟁이라고 할까요이 좌파의 영어이긴 하지만 아
이런 작업들이 참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실제로 또 이게이 영화를 통해서 그 생각을 바꾸 된 분들이이
참 많이 아 계시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저도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는데요 저희가 건국 전쟁과 관련해서 최근에 또 이런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이게 뭔지 아시나요 이게
건국전쟁 관람 주원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10대 10대에서부터 40대까지 건국 전쟁 아 관람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였는데 저희가 이게이 프로젝트 시작한게 한
3주 4주 정도 됐는데 그 사이에 1 2주 사이에 거의 한 2억 아 1억
가까운 돈이 모였습니다 박수 한번 쳐 주시죠
예 건국전쟁 처음에 만들 때 5천만 원 모으는데 1년 반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그 1억 모으는데 아 한 거의 한 일주일 걸렸어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그 영화에 대해서 감동을 받으시고 이게 후배 대가 봤으면 하는 마음에 동참해 주셨는데 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저희가이 후원에 참여해주신 분들이 거의 한 천분 정도
되고 그리고 또 저희가 지금까지 아 후원해 주신 아 자금을 바탕으로 해서
저희가 집행한 금액이 한 9천만 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지원한 저희가이
지원을 해서 영화를 본 청년들이 한 7천명 정도 이렇게 되고요 그래서 아
그이 프로젝트를 처음에 어 여기 왼쪽에 있는 단체분들이 주도를 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앞장서서 어 이렇게 진행을 하고 했지만 특히 가운데 있는
그 강남포럼 신희승 회장님께서 저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
그 제안을 또 주셨어요 그래서 아 이건 꼭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에 저희가 이게 자질구래한 행정력이 되게
많이 들어갑니다 뒤쪽에 있는 친구들 왜 보이시죠이 친구들이 사실이 수고를 많이 하고 있어요 박수 한번 쳐
주시죠 예 도망가네 예 저희가 그 청년들이
신청하면 그 친구들이 아 티켓 구입하고 이런 내역들 그니까 확인하고 저희가 그니까 지원해 주는 아 이런
일들을 하고 있는데 뒤쪽에 있는 친구들이 아주 수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이 오른쪽에
계신 단체들이 또이 단체 명의로 이렇게 후원을 해 주신 단체들
이신데요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그리고 어 아이고 요게 이게
잘못됐네요 이게 예
저희가 제가 잠깐
드겠습니다네 트루스 펀드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저희가 건국전쟁 처음에 펀딩 시작할 때 이게 이름이 하와이로 간
대통령이었고 근데 아 여기 보시는 거 알겠지만 중간에 이렇게 건국 전쟁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진행을 했는데이 건국전쟁 관람지
프로젝트도 저희가 이렇게 진행을 했는데 처음에 이게 2천만 원이 펀딩 목표였어요 아 제 네요 예 그런데
2천만 원이 금방 모여 가지고 저희가 5천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목표를 그런데
그 예 5천만 원으로 어 그 목표를 올렸는데이 그 5천만 원도 금방
달성을 하고 1억 가까이 저희가 펀딩이 됐습니다 제가 이걸 보여
드리려는 이유는요 여기 보시면은 아 제가 좀이 글씨가 깨알 같지만 깨알
같지만 약 천여 분 정도 아 저희 펀딩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을
저희가 그 트루스 펀드 사이트에다가 아 올려 어 올려 드렸는데요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네 그리고 예 핸드폰 좀 꺼내
주시겠습니까 핸드폰 들 있으시죠 예 핸드폰 꺼내 주시면은 예 핸드폰 꺼내
주시면은 요거 찍으시면 이게 QR 코드 찍으시면 저희 링크가 있습니다 오늘 강의 좋으셨고 예 어디서 듣기
어려운 강연인데 아 그 오늘 강연에 그 피드백을 남겨 주시면은 저희가
앞으로 진행에 귀하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지금 조금 그 그런 상황이죠 예
예 예 예 아 예 그 그 부분에 대해서이
저도이 공종 제작자 있기 때문에 그 감독님하고 같이 사실 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예 이게 그 어 저 사실은 이게 지금 시점에서 이게 단체 관람을
최대한이 유도하고 단체 관람을 어 그 모집을 하고이 지원하는 형태로 가야
하지 않나 그리고 이게 학교 차원에서 사실이 단체관람이 이루어지는게 바람직
하거든요 어 그런 쪽으로 조금 이렇게 분위기를 몰아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고민을 하고 있는
예 예 예
예 예 예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
저희도 그 그 구체적인 그 액션 플랜들 어 고민해서 그 그 유튜브와
또 저희 채널들을 통해서 그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예 예 예 예 그리고 그 저기 피드백
요거 그 링크 확인하셨죠 그 두 번째 피드백이 있습니다 두 번째 아 두 번째 이거는 트루스 액션이라 건데요
어 저희 이게 투스 포럼이 많은 활동들을 해왔는데 예 요것도
핸드폰셔서 찍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트루스 포럼이 아 서울대에서
대자보 붙이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전국적으로도 대자보 어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저희가 그
제주 43 대자보 작년에 만든 것이 있습니다이 제주 사삼이 대한민국 건국 전쟁과 사실 이렇게 직결된 아 그
사건입니다 그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려 제주도에 있는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폭동인 어 그 그 일들 통해서 이게 참
무고한 희생들이 많으셨고 그런 분들의 이게 죽음에 대해서 그리고 또 설령 이게 잘못된 사상에 빠져서 그렇게
희생되신 분들도 저희가 안타까워할 수는 있지만이 사태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것이 대한민국 건국과 어떻게 아 어 그 연결된 일인지 어
진실의 기반해서 명확하게 우리가 이해하고 어 알 때에만 아 어 진정한
화해와 상생도 가능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이 대자보 전국적으로 어
대학교뿐만 아니라 가능한 모든 것들에 이게 좀 붙이려고 하거든요 함께 하실
분들은 어 여기 그 툴 섹션에 등록해 주셔서 함께 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이 트루스 액션을 통해서 저희가 국회의원들 국회의원들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
그리고 탄핵 사태에 대한 입장 이런 것들 예전에 아직 직접 지리하고 그
그분들의 이게 답변을 공개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활동들도 국정 감시
활동이라고 해서 저희가 그 과거에 진행한 것들이 있는데이 트루스 액션
아 팀을 통해서 그런 일들 좀 더 이렇게 구체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많이 전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그러면은 예 오늘 오늘 저기 벌써 시반이 거의 다 됐는데요 귀한 강연
함께 해주신 분들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 일이 참 많습니다 할 일이 참 많은데 뭐 제가
다른 거는 약속 드리기 어려워도 꾸준히 꾸준히 저희가 할 수 있는
일들 계속 모색해 나가면서 꾸준히 앞으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강연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아 예 표님 기념 촬영 괜찮을까요 예 예 모두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예 예 모두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가운데
가운데로
===

Pinned by 트루스포럼 Truth Forum
@truthforum
4 month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최근 전향 운동권 그룹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향은 철저한 인식의 변화를 수반하는 고통의 시간이고, 한순간에 이루어 지기 어려운 깊은 번민의 과정입니다. 한 사람의 언어체계와 사고 체계가 완전히 바뀌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민경우 대표님은 좌파진영에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일부러 법적인 전향까지 하신 분입니다. 구체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견해의 차이가 존재할 수 있지만, 민대표님에 대해 전향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것은 오히려 무리인 것 같습니다. 악성 포퓰리즘과 변종 독재체제에 대항해 싸우기로 결심하신 민대표님을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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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user-zy6jx3mp9n
4 months ago
정말 귀에 쏘옥~ 잘 이해가 됐어요. 이런 상황을 윤대통령님도 한동훈위원장도 알고 있는지요~~ 정말 많이 걱정이됩니다. 민주당 이재명이나 조국혁신당의 사이코 인민민주주의적 세력때문에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대통령의 말씀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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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user-jk3xe3gf9e
4 months ago
민경우 대표님 진정 전향입니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을위해 애국하세요  이승만대통령은 진정 기독교의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하고 사신 하나님의사람 성도의 삶입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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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y7rs1so7r
4 months ago
민대표님을  응원하고  우파로 힘되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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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ugj-vm4p
4 months ago
민경우 대표님께 듣고싶었던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고 이승만의 건국에 대해서만 잘 배웠어도 이렇게 기형적인 민주주의로 가지는 않았겠다는 생각, 4050세대가 기형적 민주주의의 안타까운 베이비부머 세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얘기를 쉽게 풀어주셔서 편안하게 경청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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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oo6722
4 months ago
그 옛날 의사 였던 조부는 김구 선생 , 일본에서 공부를 했던 엄마는 이승만 , 물리 교사를 했던 아버지는 반미사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 우리 집안은 손자들까지 철저한 우파 ! 해외에 있는 아들들도 모국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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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ikyungkwon4691
4 months ago
민경우대표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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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t-Json
4 months ago
민경우 선배님 수고 많으셨어요 ㅎ 질의 시간에 멘탈 잘 추스린 것도 ㅎ 상황이 힘드셨을텐데 하나 하나 응대해 주시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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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b1pf2dn4k
4 months ago
신선하고재미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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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oo6722
4 months ago
전교조가 자신들의 자녀들을 교육 시킬때 그자녀들의 부모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  모국을 방문 했을때 , 한천 양쪽 자전거  길  양쪽 공원에서 아침 저녁으로 , 여성들이 에어로빅을 하고 낮에는 찜질방에서 , 해그름에 동네 공연장에서 가수가 출연해서 흥얼흥얼 , 나의 시누이만해도 노래교실 관광등등을 보며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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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q3gp1bh7f
4 months ago
민경우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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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y7rs1so7r
4 months ago
민경우님지속적으로 교육을 해야 합니다 후대들에게 또한 민경님말씀대로  40ㅡ50대 흔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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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ookyoon4821
4 months ago
거리에 나가겠습니다!  사상 문화운동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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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ookyoon4821
4 months ago (edited)
민 대표님, 솔직하면서도 소신있는 고백(?)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믿고 듣는 담론 너무 좋고 많이 많이 공유기  되면 좋겠네요. 늘 건승하시고 우리나라를 위해 힘 써주세요. 지지와 존경을 보냅니다.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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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y7rs1so7r
4 months ago
짝 짝 짝 응원합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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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m6sz1jv8z
3 months ago
수고많으십니다.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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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y7rs1so7r
4 months ago
트로스포럼을   많이 들고  알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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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y7rs1so7r
4 months ago
강의   너무 좋습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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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om7625
4 months ago
본인이 전향이라고 했는데 무슨 사상검증이 안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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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ubino_
4 months ago
기독교 근간이지만 좀 숨기세요 일단! ’세련된‘ 이란 말은 드러내지 않고 우회적으로 설득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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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ookyoon4821
4 months ago (edited)
민 대표님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까지  하는 것 같네요. 그러니까 세련되지 못한 우파, 노인 소리를 듣는 거라 보입니다. 자제가 좀 필요한 분들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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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b1pf2dn4k
4 months ago
지금도할일이많으십니다 나라를 바로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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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n5ui9cp3s
4 months ago
한번좌파는 끝까지 좌파라고 했던 뉴스다에서  농담조 이야기 제대로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민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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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f5cw9fq5f
4 months ago (edited)
부친이 좌익이셨던거네요.그때 나라가 대학이 얼마나 자유로웠는데 소련.중이라니.
그때도 지금도 이해불가.ㅡ나랄 55년넘게 흔들고 2020년에도 민주당 선거운동하고 이제 와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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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k3xe3gf9e
4 months ago
4-50대는 4-50년대를 부모로둔 자녀들인데 우리는 삶의기본도 안되는조건에서 살았고 배움도없이 자녀를 돼지우리에서 겨우빠져나와 살아가기에 바빠고 돈을벌어 자식을 가르치고 밥상머리교육을 못했고 아빠부재가 많았었던 탓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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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f4up4ph8i
4 months ago (edited)
이분도 아직은 더 지켜 봐야 할 듯.
보통 심경의 변화가 오거나 획기적 돌아섬의 순간들은 흥분이 덜 가라앉아 새로운 깨달음에 흥분하기 마련이고 이전 것들을 추악하다고 비판~비난하는 것이 일반적 현상인데 이분은 좀 맹숭맹숭?
하태경류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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