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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남파간첩' 의심, 확신 단계에 이르렀다 [주말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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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예 2부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지금 제목 저
스크린 좀 바꿔 주세요 자 스크린 바뀝니다 예 스크린
지금 바뀌었습니다 그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최재영 종북 마귀들의 거래 예
민경우 전 대표님 모시고 어 그간에 이제 재형과 관련된 알려진 일부 내용
있는데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 내용들이 있습니다이 부분 어 좀 다뤄보겠습니다
예경 길 대표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반갑습니다 오늘 최재용 문제 다루실
거죠 예예 예 우선 최재용 문제에 대해서 구서 여러 가지 이렇게 다루기 전에 최재형의 좀 어떤 문제를 다룰
건지 먼저 계략적으로 어 어떤 뭐 큰 주제별로 뭐뭐를
다룰거다 먼저 이야기를 해 주시고 분야별로 한번 좀 설명을 시작하도록 하죠 예 보통 이제 최재영 씨를 다룬
영상은 많은데 최재영 씨 어떤 측면을 다루냐면 북한에서의 행적이나
북한에서의 어떤 북한에 대한 어떤 평가 이런 것들을 주로 다뤘는데 제가
지금 다룰 내용은 북한 최재영 씨가 북한에서 만난 사람 맹경일 씨를
만났는데 맹경일 씨는 북한의 최고 이급 관리입니다네 그래서 북한 최고급
관리를 만날 정도면 최재영 씨는 신분이 보통이 아닌 거죠네 그다음에
두 번째는 보통에 종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근데 종 최재영 씨의 활동은
대남 공작과 맥을 같이 합니다 음 세 번째는이 부분이 이제 이번 그 방송의
핵심적인 건데 남쪽에서 만난 사람들이 대부분 친북 좀 노골적인 주사파
인맥이 그러니까 남쪽에 와서 활동했던게 관광이나 뭐 친교 이런게
아니라 친북 세력의 관리 또는 뭐 통일 전선 뭐 이런게
아니었을까라는게 오늘 저의 조사 내용입니다네 자 그러면 이제 다뤄보겠습니다 오늘 과 관련된 부분에
부분적인 영상 그리고 몰카 공작과 관련된 부분은 알려졌는데 실제 재원과
관련된 좀 자세한 실체 대체 얼마나 국내외적으로 종북 세력들 구체적으로이
종북 마귀들과 거래가 있었는지 북한에서의 실제 방문했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이런 부분들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살펴볼 건
어떤 겁니까 최재이 만난 사람인데요 예 북한에서 만난 사람
먼저 북한에서 만난 사람 그러니까 북한의 인사들과 거래 예어 뭐 만남
이런 거 자 그면 그것 좀 뛰어 주시겠습니까 자 첫 번째 보면 최재영
씨가 만난 사람은 일단 그 북한에 가서 북한에 다섯 번 정도로 간 거로
추정되는데요네 최고 이급 인사를 만납니다 그러니까 그냥 북한에가 가지고 관광이나 뭐 이런 친교의
목적으로 갔다면 적당히 학 관리를 만나고 오는 거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 최고위급 간부를 만났는데
최고위급 간부는 통일전선부 부부장인 맹경일입니다 사진을 보여 드릴 텐데요
일단 먼저 통일전선부가 어느 정도의 위상이면 통일전선부는 두 가지 사업을
합니다 하나는 간첩 활동을 하거든요네 간첩을 내려보내고
간첩을 간첩을 조직하고 간첩을 관리하는 그런 활동도 하고 그다음에
남북 대와 같은 업무도 하고 그다음에 한민전 범민련 조청 등을 관리하는
조직입니다 북한으로 보면 엄청난 위상의 조직이고 그 아래 검게 돼
있는 거는 잘 안 보여서 검게 돼 있는 거는 나무 위키에서 제가 따 온 거고요 한 장만 넘겨
주시면음 그 조금만 키워 주시죠 좀 키워 주시죠 예 예 그래서 그 부분은
저 지금 있는 거 전면으로 예 그렇게 해서 좀 키워 주시죠 여기서 보기에는 글자가 좀 작으니까 조금 한장 넘겨
주세요 그러니까 지금 순서가 좀 엇갈려 예 키워 주십시오 자 지금 보시면 어 맨 왼쪽에 사진이 가운데
있는 사람이 최재영 목사고을 맹경일 있니다 맹경일 맹경일
통일전선부 부부장 있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우리나라랑 비교하긴 좀 어려워도
통일부 장관 또는 차관 차관보다 높고 장관보다 어떨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
정도 부장이 장관 급이라면 부부장이 한 차관급 정도로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그거는 이제 통일부 통일전선부
비교했을 때 통일전선부 위상이 더 크기 때문에 그렇게 보기 어려운 아 그렇게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오른쪽에 사진은 저게 2018년도에 왜 그 평창 올림픽 끝나고 남북
대화가 열리잖아 그때 평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는 사진입니다음 2018년 1월 9일 날 남북 고위급
변함을 위해서 어 북한의 관리들이 내려 고 있는 장면인데 가운데 있는
사람이 경일이 오른쪽 하단에 있는 사람이 리선권 있니다 리선권 보다도
위에 있는 사람이죠음 어 그렇게 돼서 그러니까 얘기하고 싶은 거는 굉장히
최고 이급 관리입니다 그다음에 아래쪽 사진을 보시면 저거는 최고인민회의 사진인데요
최고 인민의 맨 왼쪽 하단에 보시면 최용해 시고요 예 용입니까 이게입니다
아 최는 명실공이 뭐 북한의 최고 권력자에 속하고 예 최고 인민이
의장도 했죠 예 그다음에 오른쪽에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상단에 있 사람이 좀 나이가든 맹경일 있니다 어
예 그러니까 최고인민회의 주석단에 앉을 정도의 사람이에요 예예 근데 그
사람을 어 그 사람을 최재영 씨가 가서 만나서
어깨를 이렇게 툭 걸치면서 만나는 거죠 근데 다섯 번이나 가서 만났는데
그냥 관 리나 친나 뭐 이런 걸 관광이나 친교를 통해 갔다고 보기 어려운 거죠음 어 저게 쉬운 일이
아닌 거죠 또 한 장만 남겨 주시면 그러니까 대남 공작의 사실은 가장
핵심 지부가 통일 전선부대 그 통일전선부 사실상 통일 선부 이끌어
가는 맹경일 만나서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거래를 지금 만나서 협착을
했다는 것이죠 예예 예 그러니까에 거래를 했다라는 증거는
없지만 그니까 그 사진을 그 맹경일이랑 사진을 찍 찍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나을 수 있는게 아니죠 예예 엄청난 사건이죠 예 상당한 그
힘을 실어줬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예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앞에
보시면 순서가 약간 아 그다음에 좀 키워 주시면네 최재영의 두 번째는
대남 사업인데 사람들은 보통 종교인이 그 북한에 가서 종교 시설을 볼 수도
있고 그다음에 좀 있다 최재형이 뭐 별 사람을 다 만났 남에 와서 민가 어머님들도 만나고
통일 TV 관계자들도 만나고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그
종교인의 신분으로 남북을 남북을 오고갈 수 있는 것이 북한의 대남
공작의 핵심입니다 예 그러니까 무슨 우리가 생각할 때 북한의 뭐 잠수정을
타고 내려와서 무전기를 치고 이건 옛날 일이고 최근에 신세대 간첩들은
신세대 대들은 그렇게 진행되지 않는 거죠음 조금만 이제 빨리 보면
80년대 이전에는 연고 전략이라 그래서 북한에 남한 연고자가 있으면이
사람을 고리로 해서 지하당 만드는 건데 이게 80년대를 기 기점으로
고령화 돼서 불가능해집니다음 그다음에 80년부터 95년까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민혁당 중부지역 당은 전부 다 신세대 전략입니다 신세대 전략이라는 건
북한에서 신세대 공작원을 육성해서이 사람이의 파랑 연결을 해서 새롭게
조직을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90년대 중반 이후에는 해외 여행 자유와
인터넷 남북교류가 활성화 되니까 이제 새로운 유형의 대남 공작이 진행되는데
조금만 위로 올려 주시면 조금만 올려주세요 올려 주세요 아 내려 지금
내리신 거고 한 장 넘기세요 아 빠졌는데 그니까 두 가지 로죠
그니까 하나는 어 그니까 인터 하고 남북 교리가 활성화되고 해외 여행이
자유화 되니까음 그 90년대 중반에 미국에 있었던 친북 인사들의 활용
가치가 아주 높아지는 거예요네이 사람이 남북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고
그다음에 남북 남북 주민들과 자유롭게 접촉할 수 있으니까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대북 활 그니까 대남 공작이 활성화되서이 활성화되는
과정에서 나온 사람들이 한호석 신은미 노길남 이런 사람이고 이 첫 번째
경로 얘기를 하는 거죠 예예 아 그러면 아까 저 다시 한번 띄어 주시겠습니까
자 그 그거 예 띄어 주시고요 그다음 장을 뛰어봐 주세요 그다음 장 어 그
사이에 한 장이 비어 비어 비어 있는 거죠 왜 비어 있지 여기는다는데
아 정상적으로 돼 있는데 그 부분이 빠져 있네 여기에 지금 요거 말씀하시는 거죠 그
네네네 그거 설명을 해 주시 예 그렇게 됐어요 그래서 그 지금
어 해외 친북인사 그니까 핵심적으로 해외 침묵 인사라는게네 그니까
옛날에는 그니까 80년대 이전에는 북한의 입장에선 가장 귀한 사람들이
누구냐면 남한의 연구가 있는요 예 잠만 금방 그 장면 그 예 예 이걸
띄어 주세요 예 내 내리세요 위로 위로 올리세요 위로 위의 걸 보고
싶어 위의 걸 예예 그래서 해외 인사들이 90년대 중반이 되면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 되고이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활동합니다이 유형에 있었던
사람이 한호석 정기열 노길남 신은미 최재영 이런 사람이고이 사람들은
남북을 자유롭게 오고 가면서 적극적인 메신저 역할을 하는 하고 각정 미션을
수행하는데이 중에서 제가 볼 때 최고의 급이 한호석고 최재 형입니다음
그 정도로 최재형은 중요한 인물입니다음 그러니까 이게 한호석 그
그 그렇기 때문에 그냥 남북을 오가는 종교인 또는 목사가 어떤 활동을 했다
이게 아니고 한국 대남 공작의 중심 포스트에 있었던 어떤 사람이다 이렇게
볼 수 있고이 경로는 남한 간첩이 해외로 출국해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사람을 접촉하는데 이게 창원 제주 충북 민청 간첩단 사건이죠
그래서 그 90년대 후반에 대남공작 사업의
두 상징적인 사건 중에 하나라는 거예요 그게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거고 예이 정기열 저기에 있는 한호석 시
다음에 있는 정기신 사실 재미교포이면서 목사라는 타이틀로 해서
미주 사회에서 가장 종북 세력의 중심축에 있던 인물 그 인물이죠
북한도 많이 왔다 갔다 하고 실제 뭐 주한미군 철수라는 평화협정 이라든가
국가법 지라가 그니까 북한에서 어 주장 해왔던 아주 뭐 그런 어떤
노선뿐만 아니라 사실은 이제 주체 사상까지 상당히 미주 사이에 버티는데
중심적인 역할 했던게 정기 뭐게 목사 신분은 목사입니다 그 목사 신분을
이용해서 했던 그 인물인데 그게 지금 해외 친부 인사 중에 한호석 정기열
그게 핵심이었는데 예 예 한호석 정기열 그러니까 우리가 한호석 정기열
노길남이 집중하느라고 관심을 덜 가졌던 사람인데 예 최재영 씨는 그의
준하는 준하는 정황 증거를 갖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한호석
그니까 90년대 중반에 북한의 대남 공작이 해외 친북 인사를 중심으로
바뀌기 시작했던 거 그다음에 재미 교포는 신분상의 문제 남북을 자유롭게
오가면서 남북 사이에 매신저 역할을 했던 것 등등이 한호석 비슷하죠
노길남 그도 비슷하죠 어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포스트에 있었던 사람입니다음 그다음에 세 번째는
최재형이 남한과 접촉한 사람과 단체인데 먼저 전제로 할 거는 노동당
통일전선부 해외 체류 친북인사 국내 친북 세력이 연결되어 있다 삼각
커넥션이 사실상의 그 커넥션이 보는 전제
위에서 이제 최재영 씨가 남한에 들어왔을 때 만난 사람을 추적하는
거예요음 근데 이게 뉴스에도 다 보도가 됐는데 뉴스는 그래도 제도권 뉴스라는게 잘
모르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최재영 목사가 남쪽에 왔을 때 남한 친북
인사를 만난 경로 그 사람들의 신원에 대해서 얘기를 할 건데 먼저 맨 위
가운데 보시면 최재영 씨는 1962년 생이고 95년도에 북한에 가서 NK 비전
2020 200이라는 걸 만들었고요 어 전체적으로 보면
2012년부터 12년 13년 14년 16년 18년 북한을 간 것으로
추정됩니다음 그리고 이게 50세 때거든요 대충 50대부터 활동을 주로
하고 자 여기서 남쪽과 접촉한 사람들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찾을 텐데
위에서 보면 민족 통신 편집 위원이라고 돼 있잖아요 여기 하나 있고요 통일 뉴스라고 있죠 그다음에
통일하고 있죠음 요것들을 이제 하나씩이 사람들이 누군가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네 조금 더 내려
주시면 다음 장을 넘겨 주세요 자 이제 크게 좀
크게시면 최재영 씨가 낸 책인데요 북바로알기 백문 답이라고 돼 있죠
그다음에 북의 교회를 가다 북의 종교를 찾아가다 북바로알기 백문백답
이렇게 세권의 책이 있는데 북바로알기 백 을 소개할 텐데이 책은 427시대
연구원이라는 데서 책을 냈고 그다음에이 부분에 공저자로서 종교
부분의 공저자로서 최재영 씨가 이름을 올렸는데 여기서 보통은 이제이 사람이
국력의 종교에 대해서 쓴 글을 문제 삼는데 저는 그 인맥을 문제 삼
문제삼고 있습니다 뭐냐면 북로 기라는 책을 한 챕터를 최재 썼는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42 7시대 연구원과 접촉을 했다는 거예요네 427시대
연구원이 누구냐 하면 자 보시죠 자 조금 내려 주시면 아이고 이게 제가
얘기하기가 지금부터 겁이 나는데 뭘 겁을 내요 그래요 너무 아는 사람이
많아 가지고 아이 아직도 겁을 내시네 너무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
20명 정도 되는데 여기서 한 2분 정도는 알 것 같습니다 맨 왼쪽에 있는 분이 이채원 선생이고 전남대
교수고 그다음에 가운데 있는 사람이 한충목 선생이라고 아 예 예 이렇게
손을 이렇게 두순 하고 있고 가는 예 진보의 대표를 상임 대표나 봉동 별로
상징적인 인물이죠 군자산의 약속을 사실상 실무적으로 총 책임졌던 사람입니다 그렇죠 권낙기 선생이라고
비전향 장기수요 통역단 관련자이고 그다음에 어 한국
주사파에 상당히 신망이 있는 사람이죠 그다음에 맨 오른쪽에 보시면
심재환 선생인데 이정희 씨의 남편입니다 아 그러네요 누군가 어디서
얼굴이 읽다 했더니 심재환 변호사 예 성대 78학번이고 상당히 그 변호사인데 그
옛날에 대학 시절의 관성이 그대로 많이 남아 계신 분이고음 오른쪽에
계신 분이 김경 선생 인데 울산 민혁당 울산 라인입니다 아 여자
여성분이 예 쪽에네 쭉 하고 민혁당 울산
쪽이라서음 울산 민혁당 잔당이 그다음에 쭉 보시면 어 돌아가신
강병기 선생이 한충목 선생 뒤에 있고요음 한충목이라면 현재 저 가본
가운데 그러니까 왼쪽으로 보면 세 번째고 오른쪽에서 보면네 번째 있는 한충목 씨인데 그 뒤에 있는 분이
누구라고요 강병기 강병기 전동에 있었던 분이시고요 맨 왼쪽에 현직에
있는 어 민주노총 관련자들이 좀 계시고 그다음에 제가 특별히 소개할
사람은 두 사람입니다 하나는 강병기 선생의 뒤편에 약간 키가 작으신 분네
저분이 일심의 관련자 이정훈입니다 어 이정훈입니다 이심의 관련자 그요네
그러니까 427시대 연구원이라는게 두 세력의 연합처럼 보입니다 하나는
일시해고 하나 또 하나는 주사파 관련자들 주사파 관련자들이 연합을
해서 42 7이라는게 뭐냐면 2018년 4월 27일 날 판문점
선언이음 김정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사이에에 427 선언이
통일의 문을 여는 획기적인 하나의 전기가 될거다 따라서 연구서를
만들어서 집권에 대비해야 된다 뭐 이런 기조에 그래서 그래서 이제
일심의 관련자들이 형을 살고 나와서 이제 대거 가세하는 겁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이정훈 씨고 이정훈 씨는 좀 있다 자세히 다시 소개하고 예 그다음에 어 세 번 어 오른쪽으로 세
번 넘어가면 역시 키가 좀 작은네 그분이 이제 손정목 시입니다 역시
일심의 관련자음 아 일심의 관련자들은 형을 살고 나와서 막 대놓고 이렇게 얼굴을
밀고 이러기 때문에 좀 어 황당한데 어쨌든간에 그니까 제가 주목하는 거는
이거죠 그니까 책을 같이 4위 7시대 연구원이 있고 4위 7시대 연구원의
뒤에는 심해가 있는데 심에이 사람들이 책을 내는데 그중에
한 꼭지를 최재영 씨가 냈다 이게 아니고이 책을내는 과정에서이 사람이
남쪽에 와서 남쪽에 와서 들이랑 접촉한
거예요음 그러니까 대남 공작원이 수도 있는 최재영 씨가 내려와서 간첩단
조직 사건의 한 중요한 관단 사건이었던 일심의 조직원들과 지금 그
관련을 맺은 거거든요음 그 관련도 그냥 한번 찾아본게 아니라 책을 같이
냈으니까 그 과정에서 많은 접촉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음 그런게 놀라운
거죠음 그러니까 어 이제 최재영 씨를 일단
보겠지만 그냥 4방 팔방으로 이렇게 다니면서 그런 과거의 그니까 현재의
침묵 인사들을 이렇게 엮고 다닙니다 그게 대남 공작이 아니면 뭐가 대남 공작인 이제 이해가 안 되는
상황입니다 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시면 427시대 연구원을
얘기했고 예 전제 화면을 다시 어 자 아니 화면을 다 다른 화면
다음 화면으로 넘겨 달라는 얘기죠 예 그다음에 손정목 씨 예 저거 제일
위에 있는 사진 정목 씨를 얘기할 텐데 예 예 예 제일 위에 있는 사진 저 컴퓨터 화면 있는 예 예 그걸워
끼워 주시겠습니까 4 7시대 연구원의 손정목 씨인데요 예이 양반은 최근에
각종 그 언론 활동을 언론 활동 유튜브 활동을 활 아주 왕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기에요 일심의 관련자 그다음에 두 번째 보시면 일심의
사건인데 좀 안 보여서 좀 그렇긴 한데음 일심의 관련자의 총책은
잠깐만요 저 저 사진 어 좀 도표 형태로 돼 있는 그걸 조금 더 최대로
최대출 한번 예 예 대회 연락부 아는게 통일전선부고 뭐 비슷한 건데
대외연락부 지령 보고를 하는 관계고 장민호 장민호가 성대 8일 학번입니다
성대 81학번 일심의 총책으로 돼 있고 이따가 장민호 씨 사진은 크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손정목 씨는 어 손정목 씨는 연대 82 83
뭐이 정도로 보이고 학원 원장이었다 3년 6개월 실행을 받고
나와서 지금 대회 활동을 하고 있고 이진강 있고요 이정은 씨는 이정훈
씨도 역시 3년 6개월 살고 나와서 형을 활동을 하고 있고 어 한 번 더
구속됐던이 양반은음 또 또 접촉을 하다 또 구속됐고 그다음에 유명한
최기영 씨가 있습니다 최씨 는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 2006년 당시에 민주노동당 사무 부총장으로
민주노동당의 아주 시시콜콜한 인적 자료들을 다 북한에 넘겨서 문제가
됐던 사람이죠음 그니까이 심해가 심해가 4위 7시대 연구원이라는 거를
만들었고 4위 7시대 연구원이 낸 책에 책에 그 최재영 씨가 공을
했고이 과정에서 북한의 대공 원일 수도 있는 사람이 심이랑
광범위하게 접촉하는 일이 벌어진 거죠 이게 참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넘겨 주시면 심해를 조금 더 소개하면 어 이정훈을 석방하라고 돼
있고요이 왜 석방 이거 일심의 때문에 석방하라는게 아니고 이정훈 씨가 427시대 연구원
위원을 하면서 또 연루된 거예요 북한 공원이랑 또 연로 돼서고 그다음에
민중의 소리고 그다음에 마이클장의 사진입니다 제가 전향을 하게 된
주요한 계기 중에 하나가이 이게 지금 민 플러스라는는데 영상이 있어요 예
영상이 있는데 이걸 보고 했는데 저는 그러니까 북한 그니까
일심의 총책인 그 한 15분짜리 영상에서 자기는 어 그니까 통일
사업을 했다 북한하고 아무 관계도 없다 북한하고 그냥 동포로서 만난거다
이런 식으로 도 인터뷰를 하더라고요음 그걸 보면서이 참 어 참
웃긴다 싶었습니다이 양반은 성대 8일이고 7년 감옥을 살고 나와서
다시 이제 한국에 와서 한국의 유튜브랑이 언론 인터뷰를 한
사진입니다 유튜브고 앞에 거로 다시 넘기시면네 앞으로 다시가 볼까요
어디로가 볼까요 예 그 사상 예이 책은 뭐냐면은 이정은 씨가 쓴
책이에요 예 이정은 씨가 이제 출소하고 나서 낸 책인데이 책은 어이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제가 우연히이 책을 그니까 어떤 모 출판사랑 출판을 하는 과정에서 이정훈
씨를 만났어요 그니까 출판을 해 달라라고 아주 간곡하게 요구하는 거고
그다음에 그 과정에서 잠깐 얘기를 했는데 자기는 주체 사상을 적극적으로
전파하려고 한다 전파하려고 하기 때문에이 책을 반드시 내야 되겠다 뭐 이런 기조 그러니까 일심의 관련자들은
일심의 사건이 난 다음에 대놓고 이렇게 활동하고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지 주체
사상라고 하는게 어떤 아마 주체사상에 대한 이론 서적은 아닌 거 같고 어
활동가들 그러니까 주사파 활동가들의 여러 가지 활동을 뭐기구 형태 뭐
자신 내세 형태를 기록한 것인가요 아니 논문을 좀 쉽게 쓴 건데요 논문 그러니까 자체 교육령 자료가 아니라
대중적으로 예 주을 보급기 위해서 좀 쉽게 쓴 책입니다네음 좀 대중적으로
쓴 책인데 그만큼 조금 더 공격적인 거죠 자체 교육력이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이건 아예 그 대중적으로 보급하기 위해서 책을 쓴 거니까 자 그다음에 두 번째로 넘기
시겠다는 쭉 설명을 해 줬는데 최재현과아이들
여기 책을 냈고 사실 시대 연구한 사진을 보니까 열 건기 같은 비전
정치부터 시작해서 일심의 출신들 뭐 이정은 손정모 그다음 민혁당 이런
출신의 김희경 한충목 같은 과거에 그 무슨 사건이었죠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이었는데 딱 로지가 지금 왔네요 한충목 시도 법이죠 법인 예 국가보안법으로 지금 년 사건 됐나요
어 이게 이제 일종에 다주 자들에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아예 이제이
비전향 장기수 권낙기 씨는 뭐 오랫동안 어 정치범으로 어 수용돼
있다가 어 비전향 수라 그래서 운동권들의 의해서는 아주 승상 이렇게
뭐가 추앙되는 인물 중에 하나죠 신형복 뭐 이런 사람 못지 않게
추앙되는 인물인데 이게 운동권들이 아는 겁니다 이제 비 일반 사회인들은이 권낙기는 사람이 누군지
이런 거 알기는 어려운데 운동권들은 이런 어 북한을 추종해서 뭐 20년
30년 동안 북한에서 비전 저 어 우리 교도소에서 이렇게 장기간
수용하고 비전을 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굉장히 양심 수라 그러면서 추앙을
하죠 그 대표적 인물 중에 권낙기이 사칠 연구원과 그럼
최재현과아이들 북한의 최재영 씨는 50세가 되는 해에
2012년에을 경계로 해서 다섯 번 정도 북한을 갔죠 북한을 갔을 때
행적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제가 볼 때 근데 맹경희 만났거든요
그러니까 북한에 가서 관광을 한게 아니고 맹경일 같은 사람을 만나서 남쪽의 정세나 뭔가에 대해서 얘기를
했겠죠 그리고 내려와서 누구를 만나냐면 일단 42 7시대 연구원과
4 7시대 연구원에 있는 심의 관련자들을 만난 거죠 그래서 근데 만났을 때 책을 내기 위해서 만났을
거라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음 정세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다음에 각종 남한의
이후의 지하당 사업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그다음에 적극적으로 북한에서 가져온 메시지 메시지 메신저들
메시지들을 그 전달하고 어떤 미션을 수행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는 거죠
아 그러면 실제로 북한의 어떤 사실상 지령을 받고 대남 공작 원으로서의
대남 공작 활동 을 가성을 지금 얘기하시는 거구요 예 아니 그게 그 저 이게 그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정황 증거가 뚜렷해요 그니까 한 호석이 딱 저렇게 한 거거든요 그니까 내려 남쪽에 와
가지고 외형적으로는 다 뭐 토론에 참가하고 관광하고 이랬는데 뭐 뒤풀이
같은데 가서는 맨 그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군자산의 약속이 어떻고 뭘 어떻고 뭐 어떻고이 얘기를 했던 건데
그니까 그거 그거의 행적 너무 딱 들어맞아요 그니까
한석이 뭐 안경를 만난 거 이런 거하고 그다음에 최재영 씨가 경이를
만나서 그런 거 거의 들어맞기 때문에 그렇게 추정할 수 있는 거죠 추정 의심할 수 있는
거죠음네 어 지금 앞서 자료의 기초에서 어 최재영
씨가 일심의 관계자들 그니까 이게 다 사실 조직 지하 혁명 조직들이 일심이
민혁당 이런 핵심 관계자들을 만났다 특히 일심의 관계자들을 만났다는 건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대남 공작 활동의 차원에서 진행이 됐다 한옥 씨
같은 사례의 경우에도 그런 사례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최재용 씨도 사실상
그런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아직 이외 이제 수사로서 밝혀지진 않았지만
여러 가지 이런 걸 추적해 보면 또는 기존에 사실은 간첩단이 지하조직 해보는 사람들은 금방 알죠 이
사람들이 어떤게 만나서 어떤 걸 사실은 공작 활동을 하는지 어떤
식으로 하는지를 알기 때문에 그걸 포착해서 지금 자료로 보여주면서 427 시대 연구원의 지금 이런 일세
관계자들과 최재 연과의 관계 그 만남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을 해 주셨고요 예 그다음 자료를 한번
볼까요 그러면 통일 뉴스로 넘어가나요 두 번째 자료 통일 뉴스인데요 이거는 이제 통일뉴스는 이제 연대 학생운동권
세력들이 만든 겁니다 통일뉴스는 각정 허보 역할을 한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통일뉴스의 사진 통일 뉴스에 들어가서 몇 가지 사진을 뽑아 왔는데요 첫 번째는 어 최재영
목사가 민가협 민가협 집회장에서 발언 격려하는 장면이고요 그래서 방안 중인
재미동포 최재영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통일뉴스의 사고요 하나 더 넘기시면
이제 북한에 갑니다 남과 북을 으로 누비고 있는 건데 김동기 하고
있습니다 비대형 장기수이 사람을 만나서 어 격려하고 뭐 이런
사진이고요 그다음에 두 번 세 번째 사진은 이거는 통일 뉴스 사진인데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통일 통일 TV 사장인 진천규 시고요 그다음에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이것도 그니까 통일 통일 TV 아는 어떤
언론사에이 사람이 부사장이 됩니다음 고문이 고문이나 자문위원이 되는게
아니라 부사장이 돼요 그래서 통일의 진천규
씨랑 저기 그다음에 최재영 씨가 격려 서로 인사하는 장면이고 이게 어디에
실리냐 통일 뉴스에 실린 거죠음 그다음에 또 넘기시면 아래로 좀
내리시면 한 장 정도가 더 있을 텐데요 자 그러면 통일 뉴스에 성향을
좀 알아볼 텐데요 통일 뉴스에서는 어제 사진을 그냥 제가 가져왔는데 음
저기도 보면 오른쪽에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한충목 시가 있잖아요 아 한충목
시가 적혀 보니까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진 않지만 어 오른쪽에 다섯
번째니까 아 예 예 키가 조금 커버는 예예 저 양반이 남만의 어 남만의
주사파 또는 통일운동 세력을 총 막하는 허브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렇죠 그다음에 최근에 1번 문제와 관련된 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통일
뉴스는 한편으로는 통일 운동 자주 통일 운동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 해외 친북 인사들 뭐 이런 사람들의 허부 역할 주사파들의
허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야죠 근데 그 최재영 씨가 통일 뉴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 거냐면 통일뉴스 통일뉴스의 어떤 각정 기고를 한다거나
사진을 보낸다거나 이러면서 어 그런 통일 수를 활 하고 있다 뭐 이런 이런 주제입니다
요거는 예 그렇습니다 그다음에네 번째 사진을 보내시 자 통일 뉴스에서 이제
최재영 아고 통일뉴스의 어 이사장 대표하고 어
진천가는 씨앗들이 굉장히 많은가 봅니다이 통일뉴스의 대표하고 만나서
이렇게 교를 하는 장면들이 단순히 뭐 우리 누구한테 소개를 받았으니까
얼굴는 한번 봅시다 해서 만나지 않았겠죠 어 상당히 이제 이런데 깊숙이 통일뉴스는 상당히 친북 상향의
대표적인 그런 어 기관지 중에 하나죠 자 통일 뉴스까지 살펴봤고요 통일
TV 한번 볼까요 그 영상 자료 띄어 주시겠습니까 통일 TV 통일 TV
출범 기자 의견인데요 그 쭉 사진을 좀 키워보시면
왼쪽에 아래 하단에 왼쪽에 두 번째 있는 사람이 어 저입니다 어 최재용
목사입니다 보시면 아 그렇군요 예 최재용 목사요 예이 사람이 통일 TV
아는 거를 국내 사람 국내 인사들이 만드는데 저기 보면 어 권 권영길
선생도 있잖아요 권영길 이장이 목사도 있고 그래서 국내외 인사들이
오른쪽에서 둘 넷 여섯 일곱 번째 보시면 이장희 목사입니다음 이장이
교수 교 지금 한국 외대 교수 말씀하시는 거죠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국내외 인사들이 망라돼 통일하는 걸
만들었는데 통일 TV 걸 만들었는데 거기에 최재영 목수가 관여를 했고
근데 관여를 했는데 부사장까지 올라갔다 근데 이게 그 좀 심상치
않은 거죠음 그리고 그다음에 아래 통일 TV 지금은 이제 볼 수가 없게
돼 있어 니다 근데 옛날에 제가 우연히 이걸 봤는데 아 이거 차단했습니
너무 친북 성향이 노해서 그니까 북한 방송을 그대로 틀어 줘음 이를테면
김정은의 어 무슨 뭐 727 정전협정 기념의 행사 같은 걸 그대로
틀어주는데 다시 한번 그 한 장만 넘기시면 어떤 사진들이 있냐면 쭉
보시죠 내리시면 력의 청년 그니까 맨 왼쪽 상단에 보면 력의 하루라 그래
서 이제 그 쭉 소개를 국력 북한의
대학생들을 소개하는 장면이죠 어 이렇게 그니까 지금 나 원래는 정치
행사 같은 거를 이제 본격적으로 틀어 주는데 제가 갖고 온 사진은 이제 일상 생활과 관련된 거라서
대학생들인데 아 제가 주목하는 건 저 앵커들입니다음 앵커 들인데이 왼쪽에
있는 사람이 김창현 씨입니다 그니까 민혁당 울산지역 쪽에 있는 핵심인
인사입니다 그다음에 오른쪽에 있 사람이 아마 진보당의 손설 씨입니다 어 오른쪽에
있는 하단에 있는 여자 분이요네음 그래서 아래쪽에도 보시면 통일 tvga 예 지금 금
막혀 있거든요 막혀 있는 거를 하는데 맨 왼쪽에 있는 분이 이제 김창현
시고요 김창현 씨는 김창현 울산 김창현 예 지금 그러면 지금 과거에는
통진당 지금은 진보당 예예 그래서 이것도 어 이것도 사실은 제가
볼 때 4위 7시대 연구원을 만나서 책을 내잖아요네 근데 427시대
연구원에 누가 있는 거냐면 누가 있는 거냐면 심해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이 대남 공작적 차원에서 보면
지금 최재 영이라는 사람이 남쪽에 내려와서 일심의 관련자들을 만난 거거든요 실제로 만난 거잖아요
그다음에 군자산의 약속이라는 것도 결국 뭐냐면 민역 당이 깨진 다음에
음 당 당하고 북하고 연결이 된 거예요음 그니까 통일도
보면은 저게 저런 식으로 통일 TV 부사장이며 누구를 만난 거냐면 결국은
민혁당
울산파일럿 들이 다 종으로 연결돼 버리는 겁니다음 그리고 그 역할을
이제 해외 친북 인사가 들어와서 북하고 메신저 역할을 하면서 했다라고
볼 수도 있는 거죠음 저런 저는 저 사진 보고 보통은 제 그 보통 어떻게
저런 사진을 런 저런 방송을 내보낼 수 있냐라고 얘기하지만 저게 저게 좀
다르게 보이는 거죠 그니까 최재영 목사랑 김창이 만났다음 이거는 좀 범상치 않은 는거죠음 그러니까 지금
진보당은 우리가 경기동부 경기동부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사실상 경기동부와
울산파일럿 보입니다 마치 군자산의 약속을 할 때 한호석의 역할하고 거의
비슷해 보입니다 그 한호석이 그런 거거든요 민혁 당이 있었는데 민혁당이 깨졌죠 민역 당이 깨진 상황에서
누구와 누구를 엮는 거냐면 민혁당 잔당 잔당인 경기 동부와 울산을 엮고
새롭게 인천을 끌어들여서 군자산의 약속을 실행하는데 군자산의
약속이라는게 사 민혁당 이후에 끊겨진 대남 라인을 보고한 겁니다음 대남
라인을 복원하는 건데 지금 저 사람의 역할은 어 예를 들어서 어 북북
그니까 남쪽에 내려와서 그동안 이렇게 잠자고 있었던 또는 수면 아래 갈아져
있었던 대남 라인들을 하나씩 연결해서이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있는 거라고 해도 아무 이상이 없는 거죠
지금음 그러니까 이를테면 북한에 북경에 있는 어떤 호텔에 대남 공작원
하고 그다음에 남쪽에 있는 침묵 인사가 같이 들어 투숙을 한 거예요
그런데 우리 투석을 했을 때 거기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를 모를 뿐이지
근데 투석을 했을 때 아무 일도 없었다라고 하는게 이상한 거 아닙니까음 그니까 북한에 국경에 있는
어떤 호텔에 어 북한에 있는 북한의 대남 공작원이 묵었고 그다음에 친부
인사가 묵었는데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다라는 거가 무관하죠 그 사실을 모를 뿐이지 근데 지금 최재영 씨의
행적은 그렇게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게 좀 감각적인 얘기일 수
있는데 저도 그니까 최재영 씨를 보면 거의 한호석 했던 역할하고 거의
비슷해 보이고 그다음에 모모씨가 있어요 한 모모 선생이 있는데이
양반이 저랑 이제 별 관계가 없는 조건에서 최재영 씨의 행적을 보더니
저사람 저 사람 행적은 간첩이라고 해도 아무 상관없다 그럴 정도로 어
너무 정황이 불투명하고 의심스러운
사람입니다 예 최재영 씨가 지금 어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어떤 인물들을
만나오고 있는지 어 뭐 그 시기별로 쭉 하나하나 날짜별로 이렇게 시대별로
연대순 식으로 나누진 않았지만 주요 어떤 기관 인사 이런 걸 중심으로
나왔지만 상당한 기간 동안에 북한의 통일전선부와 관련되 있는 아까 경일
뭐 부원장 부부장 부원장이 공식 시은 통일장
먹고 아태 위 이런 건 부원장 있지만 아마 부부장 것 같은데 경일 씨하고
만나서 만일 대남 공작에 사실상 북한에 뭐 노동당이 가입을 했는지
이런 건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북한에 저런 정도로 깊게 관련돼 있다면 어 조당에 가입하고
충성맹세를 했을 가능성도 에 두고 그 단순한 그것을 떠나서 어 한국 사회에
와서 이런 과거의 지하 조직의 핵심 멤버들을 두루 만나고 조직을
결성하는데 참여하고 했다 그러면 실제로는 한국에 들어와서 대남 북한의
지령이 따는 대남 공작 활동 간첩 활동을 했다 뭐 조직 관련해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어 관련해서 북한의 지령과 또 북과의 어떻게 연계하고
한국 사회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최재영 씨가 그런 부분에 일정한 역할을 했다 이제 그런
부분에 관해서 그것을 이제 좀 이야기를 가능성을 이야기를 좀 하시는 건데 그러니까 최재형이 일심의
관련자들을 만났잖아요 만났을 걸로 추정되 아아 이것 자체가 그냥 대공 대공의 대공
혐의점이 있는 겁니다음 그게 무슨 우리가 추정하고 이런게 아니라이 사람들이 송일 TV 과정에서 울산
파랑 접촉을 했다 그냥 그냥 이건 대공 수사 라인이죠 수사 혐의가 있는 거죠 그 정도로 이분 이분은 단순한
어떤 우리가 몰라서가 아니라 정황상 증거가 너무 뚜렷한
상황이죠네 자 지금 얘기한 건 어 최재영 씨는 그간에 우리가 이제 몰카 공작 김건희 여사 몰카 공작 부분에
주로 집중을 해봤고 일부 알파 정도로 해서 최재형이 과거에 북한에 왔다
갔다 했다 뭐 이런 정도로 이야기를 했는데 최재이 한국 국사에 와서 어떤
활동을 추적을 해보니 대공 혐의점이 될 만한 실제로 대남 공작 활동을
했는 것으로 보이는 이런 행적들이 확인이 된다는 건데 어 이게 사실은
이제 대공 수사 기관에서 정밀하게 추적을 해야죠 짧은 시간에이 증거들을 확인하기는 어렵고 보통 한 간첩단
조직들도 뭐 짧게는 5년 많게는 10년까지 추적해서 어 기소하지
구체적 물증을 확보 기때문에 긴 기간 추적을 합니다 그러면 이제이 최재형의 이런
최정이 남긴 스스로의 흔적들이 있으니까요 예 사실은 이건 배공 수사
기관이 최재형이 한국사회에 와서 그런 공작 활동을 했던 어 대공 혐의로
추적 등한 그것들을 상당 했다면 사실은 수사 단계를 지금 생각해볼 문제이기도 하네요 예 예 예 그 그게
없어서 그래요 아까 3단계 전략 을 얘기했잖아요 연고 전략 그다음에 신세대 전략 해외 전략으로 나눈다면음
그니까 결정적인 증거라는 건 지령 수수 든요 지령 수수 장면이 노출이
되어 되는데 과거에는 그게 스테가노 가로나이 암호를 통해서도 이게 주고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포착하면 되는데 이건 해외 인사이
북한에 가서 뭐 하고 이런게 다게 은밀하게 이루어져요 그다음에 친교 활동으로 위장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증거 포이 어려운게 하나 있죠 그니까 증거에 너무 이렇게 집착하지 않으면 좋겠다 이런 거고 두 번째는 지금
사건은 그니까대 수사를 해도 아무 지장이 없는 상황입니다 어 그렇습니까 대공 수사를 해도 그니까 일단은 세미
관계자라는 이런 어 인물들고 접촉했다는 것만으로도 아 그게 엄밀한 거는 좀
따져봐야 되긴 하겠지만지 따져봐야 되겠죠 왜냐면 수사를 하려면 수사는 단순한 데려다 한번 묶고 그 게
아니라 사실은 혐의를 잡고 기소할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예 그러니까 추적하는 것과 데다가 수사를 하는 건
좀 차원이 다르죠 이제 제가 볼 때 탐문 그다음에 그런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는 거죠 충분히 문 당연히 해야
되는 일 같습니다네 그렇군요 어 저 최재형의 관해서 일부 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었는데 아 오늘 좀 민경우 대표님이 아주 구체적으로 여러 가지 부분들을
좀 자세히 어 항 이런 간첩 다조진 관계자들 깊게 이렇게 만나고 있다는
것까지는 생각지를 못 했네요 근데 세 번째 그래서 결론적으로 그니까 김건희
여사 관계 문제인데요 결국 이거를 하기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니까 최재영의 어떤 그런 행적이 김건희
여사를 어떤 뭐 뭐 어떤 의분에 어떤 정의감에 휩싸여서 자꾸 이렇게
강변하고 그런 거냐 아니면 이제 대남 공작의 일환인 거냐에서 저는
객관적으로 후자의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음 그니까 그 어떤 뭐 무슨 몰카를 하고 무슨 뭐 뭘 뭘 찍고
이런게 대남 공작원 수준에 상당히 치밀하고 강력한 동인이 없으면 그게
쉽 쉬운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나는 그 일반 일반 사회인이 종교인이 그냥
어떤 정의감에 넘쳐서 뭐 사진을 찍겠다 이게 좀 납득이 잘 안 되는 국이에요 그리고 그거를 뒷받침하기
이런기를 했던 거죠 아 자 최재형이 국회에 나왔었죠이 만일 대남
공작원이이 맞다면 최재형이 대남 공작원이 국회의 증인으로 나온 셈이
됐네요 어 대한민국 국회 안에서 대남공작원 사실상 간첩이 자신의
주장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장을 펼쳐 놨네요 누가 민주당이 그런 꼴이
됐는데 최정이 이렇게 과거에 간당 관계자들 나 지하 조직원 관계자들을
계속 만나면서 무언가 이걸 모색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사전에 파악이 됐으면 사실 국회에서이 몰카 공작이 어쩌나 어쨌나
이럴게 아니라 북한의 간 문제도 따져야 되겠지만 한국 사이에서 일심의 관계자 지금 아까 누가 있었습니까 저
이정훈 이정훈 뭐 이런 인물들 왜 만났냐 그 사실상 북한 종하는 간첩인
너희 대남공작 시공가 아니냐 일미 관계자들 왜 만났냐 또 민혁당 관계자들과 이렇게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그런 사람들과 무슨 관계냐 비전향 권나희 씨 비영 정기수 권나희
씨 만난 적 있느냐 대남공작 차원에서 접근해서 최재 형을 따져야 될
문제였군요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아 그러네요 예 시각을 좀 바꿔야
되겠네요 이제 몰카 공장뿐만 아니라 그거 이제 어 검찰에서 어차피 수사 단계로 있기 때문에 히려 위회
관심사는 그 못지 않게 대공 수사의 관점에서 어 한국사이 와서 간첩
활동을 했던게 아닌지 어떤 어 역할을 하기 위해서 한국에 와서이
많은 그런 친북 인사들을 만났는지이 문제를 추적하고 대남 공작 차원에서
김건희 여사로 만난 건지 예 예 예 대남 공작 차원에서 지금 각까지 몰카
공장에 관련해서 언론에 인터뷰를 하는 건지 국회 증인으로 나가서도 그런 대남 공작차 에서 그런 걸 정치적으로
윤성 정권을 붕괴시키고 한국 사이의 자민 체제를 교란시키고 한 건지 그런
어 간첩과 또는 종북 인사들과 그것을 도모하고 있는지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이제 파헤치고 따져봐야 되겠군요 예 예 그렇게 보입니다 어 민경우 대표가
중요한 문제를 제기를 해주셨네요 자 혹시나 이에 국회라
대공 기관이 본다면이 문제 좀 포인트를 잡아서 한번 연구를 해주 십 그리고 민경우 대표 한번 연락을 해서
제가 연 여기서 전화번호는 뭐 바로 알려주 없지만 팬앤 마이크나 저한테 연락 주시면 민경우 대표님 연락처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대공수사 기원에 지금 이런 자료들도 사실은
추적을 했기 때문에이 자료가 있 찾아진 거죠 통일 뉴스나 통일에 다
있던 자료이긴 하지만 어이 이런 자료들을 추적하지 않았다면이 행적을
밝혀낼 수가 쉽지 않았겠죠 근데 지금 그 민경우 대표께서 그걸 계속 추적하면서 어 이런 간첩 관련된
활동들을 여러 가지 지금 찾아낸 건데 어 오늘 소개하지 않은 것들도 혹시나
있으신가요 소개 어 조금 예 좀 있습니까 더 추적을 하실 생각인가요
어 동인이 있으면 동력이 있으면 그럼 동력은 이제 국회라고 대공수사 기관이
1차적 되겠네요 어 대통령 실에서 관계자가 이걸 본다면 어 이걸 김건
여사와 단순히 이거 몰카 공장 문제가 아니라 대남공작원 어 최재 형일 가능성
대남공작원 최재형이 간첩 활동 차원에서 버린 일이라고 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이 부분을 어 어떤 문제로 지금 헤쳐 나갈 건지 방향을 좀 잡아
주시고 민경우 대표들을 포함해서대 어 이런 공작 사업의
관계자들 핵심적으로 어 전문적인 일 했던 사람들 해서이이 사건을
추적하도록 한번 개회를 줬으면 하네 국회 대공 수사 기관 대통령실 물론
국정원 관계자들이 본다면 더군다나 관심을 많이 가져 주기 바랍니다
그래야이 방송이 오늘 방송으로 끝나는게 아니라이 김건 여사 만남
최정 속에 어떤 은밀한 문제가 있었는지를 파헤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네요 예 마지막으로 좀 어 정리 말씀이나 뭐 해주실 야기가 있으면 예
그 하여튼 뭐 반복인데 김건희 여사 문제는 좀 다른 각도에서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 거를 할만큼 충분히 정황 증거는 쌓여 있습니다음 그니까 저희가 이제
유튜브라고 해서 막 얘기하는게 지금은 아니라고 아니고 충분히 아 그럴
만하다 그렇게 추정해도 문제가 없다라고 이게 저희가 느끼면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라서 그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어 오랜 기간 동안에 사실은이 어
한국 사회 내에서 주사파 핵심 어 그룹 안에 있었기 때문에 이런 논평이
가능하고 이런 분석이 가능하고 이런 자료를 찾을 수가 있었겠죠 예 민경호
대표님 오늘어요 관련된 뭐 그간의 추적 회원 상당히 노력을 많이
기울였을 텐데 수고도 해 주셨고 여러 가지 포인트도 잘 잡아서 해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경우 대표님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숨죽이고 침묵하던 시절 벤앤 마이크는 앞장서 자유와 민주를
외쳤습니다 자유파 정권 탄생을 위해 싸웠습니다
2024년에도 팬앤 마이크는 쉼없이 달려갑니다 주주의 최재수의 선봉이
되겠습니다 외곡된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2024년에도 팬앤 마이크를 응원해
[음악] 주십시오 민경우 시민 단체 길 대표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최재영 문제 여기에 오늘 이제 어
진행 하겠습니다만 이제 김삼석지 이야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는데요 지난번에 어 했던 거이 방송을
지난번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봤어요 수십만 명이 이렇게 받더라고요 그리고 주요 관계 기관에서 연락 또 왔어요
와서 굉장히 어이 관련된 어 최재영의 행적들 이런 걸 자세히 새롭게 알 수
있게 됐다 민경우 대표가 굉장히 많은 걸 조사를 했더라 뭐 이제 이런 평가도 받았는데 지난번 것 중에 좀
먼저 좀 간단하게 이야기할 수게 있으면 하고요 어 국내 뭐 북한의
최고급 인사 만났다 맹경일 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 부분 간단하게 좀 어 먼저 예 간단한 정리 유학 정리도
해 주시고 그다음에 김삼성 문제로 한번 좀 넘어면 좋겠습니다 일단 최재형 씨은 두 갈래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나가 청나라 권제 세가 관련된 사기 행각 이거는 지금 힘이
이걸 받아서 성명서도 내고 뭐 TF 꾸리고 뭐 이런 상황으로 발전하고 있고요 저희는 이걸 다루지는 않고 두
번째는 어 최재영 목 최재영의 어떤 친북 행각 특히 나아가서 대남
공작원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갖고 파헤치고 있는데 자 그면 공작원이라는
증거는 세 가지로 제가 제기를 했는데 정황 증거는 첫 번째는 너무 최고
입급 관리를 만났습니다 북한에 다섯 번 정도 가서 어 그중에 한 번에 한
번에 최재영 씨를 만나서 찍은 사진이 있죠 아 저기 맹경일 찍 만나서 찍은
사 맹경일 같은 사람을 아무나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저거는 뭐 심상치 않은거다 이렇게 볼 수 있고 두
번째는 나중에 이건 기회가 되면 차분하게 얘기하면 좋겠는데 북한의대
정책의 흐름이 지금 옛날처럼 무전기 뭐 난수표 뭐 이런 뭐 잠수정 이런게
아닙니다 해외 친북인사 인터넷 뭐 이런 방송 이런 거라서 지금의 추세와
잘 맞는다 이게 두 번째고 세 번째는 결국 무가를 해야 되는 건데 이양반이
남북을 오가면서 굉장히 많은 일을 했다 뭐 강연회도 하고 어디 뭐도
하고 사람도 만났는데 그중에 친북 인사들 과거 관 활동을
했던 사람들을 광범위하게 접촉하고 있다 지하 공작원 출신들도 있었죠 예
그거를 쭉 찾고 있는데 옛날과 달리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이 좀 이렇게 좀
부주의한 거 같아요 그냥 찾으면 찾겠더라고요 예 여러 곳에 지금
흘리는 증거들이 막 곳곳에서 있다는 거죠 예예 그렇게 어렵지 않게 노력했는데 그냥 쭉 찾았는데 오늘은
두 사람을 소개하겠습니다 예 자료 한번 좀 뛰어 주시겠습니까 최재영 2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지난번에는
경일 통일전선부 부부장을 최재형이 만난 이후에 여러 가지 우리 국내
있었던 지하 조직원들 어떻게 접촉했는지 이런 걸 살펴봤어요 그
4위 7시대 연구원 관계자들 이라든가 이정운 어 과거에 그 무슨 사건이죠
이정훈이 아 일세의 사건 지하 조직 사건이었죠 세미 사건 이정은 이런
인물들 만난 것 그리고 통일 레스나 민족통일 이런 통신들은 관계돼 있던
관계자들도 권낙기 시 그니까 비전향 장기수가 함께하는 그런 모임에도 참여했던 이런
것들을 행적을 했는데 자 2탄에서는 누구를 접촉하고 누구와
밀착하고 있는지 그 부분을 살펴 보겠는데 자 띄워 주시죠 예 예 최재영 이탄 시작합니다 최재영
2탄입니다 그니까 최재영 씨가 그 일단 먼저 배경 설명을 하면 최재영
씨가 한국에 와서네 지금 북 바로
알기라도 알기에 책을 낸 데가 427시대 연구원입니다음데 42 7시대 연구원을
그러니까 책을 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책을 내면서 남 남한의 친북
인사들을 대거 접촉을 했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이 지금 김삼석 씨입니다 그
증거를 된다면 저 위에 보시면 42 7시대 연구원 창립총회 및 기념식
있데 그림이 좀 작게 나왔더 한번 잠깐 좀 더 예 중심에 도와
주시고 한국 주사파 운동을 거의 이끄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고요 저
가운데 정 가운데 보시면 한충목 씨가 있고요 맨 오른쪽에 보면 김삼 김삼석
씨가 있죠음 그다음에 그 뒤편에 보면 한충목 씨 바로 뒤에 이정은 씨
일심의 관련자가 있고 그다음에 고기서 하나 둘 셋네 번째 오른쪽으로 가면
손정목 씨가 있습니다음 여기서 지난번에 다른 사진을 통해서 보여
드렸기 때문에 오늘은 김삼석 씨가 여기에 있다음 그러니까 다시 한번
얘기한다면 김삼석 씨가 제 있다이 김삼석 씨에 대해서 그러면 김삼석이
어떤 인물인지를 좀 소개를 해야 되겠는데요 김삼석 씨는 외대 파리 학번이 그요 외대 러시아과 파리
학번이 그다음에 93년 4년 경에 남매 간첩단 사건에 연로 돼서 징역을
한 4년 정도 꽤 장기형을 살았고음 음 그다음에 어 윤미 씨의 남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 알려져 있는게 남편입니다 편이죠 알려졌다고 하니까 무슨 김일 동거하는 거 같잖아요
윤미의 남편이지 윤미의 남편이고 그 가족사가 좀 특이한데 그니까 윤미
김삼석 씨의 김삼석 씨의 여동생이 김은주 든요 남매 간첩단 사건인데
근데 김은주 씨가 일심의 관련자인 최영 씨와 부부
관계입니다음 삼석 윤미 씨가 부부 관계고 그다음에 김 김은주 그다음에
최영 씨가 부부 관계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주사파 운동권들은 이렇게 얽힙니다 다 관계가 얽혀서 저런
관계가 있을 수 있는데 지하 조직원들끼리 그 사실은 친북 핵심 관계자들이 엮어져 있는 조직 내부의
성원들 아지끼리 사실은 결혼했을 가능성이 있네요 예예 그렇게 될 수 있죠 그래서 김삼석 씨가 그거 있고요
그다음에 유명한 사건은 유경 호텔 사건이죠 예 호텔 관련자들이 탈북을
했는데 이제 김삼 씨가 가서 그니까 제 그니까 다시 북한으로 가라 이런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다음에 저도 김삼석 씨를 좀 압니다 자주 봤 개인적으로 봤는데 굉장히
과격한 사람입니다 저도 주사파 있는데 제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그냥
아무데서나 아무데서나 북한을 찬양하는 얘기들을서 서슴치 않게 하더라고요 아
그니까 어 어떤 특정한 비밀의 회합 장소에서만 뭐 북한 김일성 뭐 수령
장어 이런게 아니라 사석에서도 뭐 술자리에서도 그런 정도로 이야기를 합니까 술자리에서 북한을 옹호하는 막
얘기 북한의 핵이 어떻다 뭐 이런 얘기를 한다거나 제가 같이 있을 때들은 거는 뭐 장군님 장군님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저건 그니까 이순신 장군님은 아니겠죠 예예
그래가지고 깜짝 놀랬었어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몇 명 있는데 그중에 그런 유형의 한 사람입니다 그 김삼석 씨가
저기 사진 에 있다라는 것은음 그니까 이럴 테면 어 저건 뭐 그니까
최재형이 4일 7시대 연구원을 통해서 어 김삼석 씨와 연루돼 있었다라고
하는 간접적으로 정황 연루되었다는 정황 증 거죠 그다음에 김삼석 씨는
자료에 보니까 예 427시대 연구원 연구 위원으로 돼 있습니다 따라서
어 상당히 저저 사진 한 장만으로도 옛날에는 그냥
에요음 지금이 국가 범법이 물러 터져서 그런데 옛날 같으면 저런 사진
한 장이 찍히면 그거 그거 그거가 대공 혐의점 생각되고 그다음에 그걸
수사를 하고 뭐 이런 상황이 정도죠음 정도의 중요한 사건 사진입니다 예 자
김삼석 씨 남매 간첩단 사건의 주범 어 당시에 사건으로 징역 4년 장역
정지 4년을 받았다가 나중에 물론 조금 일부 사항들 중에 무죄가
나오면서 형량은 좀 줄었습니다 당시에 이제 뭐 조총련 계열과 연결되 있는
한 통년 일본의 한 통년 조직과 연계해 북한의 지령을 받았다 이런 것들이 상당히 이제 남배 간첩단
사건에 주요한 문제 였었죠 그래서이 김삼석 씨는 그것뿐만 아니라 한국
외대 출신이어서 사실은 경기동부 연합과의 관련성도 이야기가 되지 않았습니까
저는 경기동부 직접 관련은 없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네 뭐 아나주 내밀라
얘기는 잘 모르겠지만 예 그니까 그런 넓은 의미의 주사파 그룹에 있지 경기동부 연합의 소속 원이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다고서 봅니다 아 그래요 한때는 사실은 이제 경기 동부 연합 이석기가 읽는 경기 동부 연합의 어
주 근거지가 사실은 용인 성남 지역이었어요이 지역 위에 수원인 수원과 인천 쪽으로 조직을 확대해 갈
때 김삼석 그 이호 핵심 매개 고리를 통해서 수원 지역에 경기 동부여 핵심
관계자들이 어 김삼석
매했는데 경기동부 조직원이다 이렇게 하긴 어려운데 경기 동부가 경기
동부를 넘어서 경기 남부나 경기 지역으로
확장하거나 그거라면 그건 동의가 됩니다 예 이만 남미 남매 간첩단
사건이 간첩 전향을 한 것도 아닙니다 여전히 북한을 사냥하고 어 김일성
김정일 뭐 김정은을 수령으로 모시는 김일성 주의자들이 저렇게 47 시대
연구원 저게 굉장히 고약한 조직인 거 같습니다 지금 한 명 한 명 한 명을 살펴보면 살수록 무슨 사상과 정책
이런 걸 연구하는 조직으로 만들었다고 하죠 저들이 말하는 뭔 사상을 연구하고 뭔 정책을 연구하는 겁니까
주체 사상을 대놓고 연구한다고 볼 수 있죠 예예 그리고 실제로 그니까
옛날의 연구원 들은 북한 바로알기 한민족으로서의 북한 같은 동포의 어떤
동질성 이런 차원에 있었다면 지금 427시대 연구원은 주체 사상 북한의
어떤 체제 이런 얘기를 직접적으로 하는 그런 측면이 강합니다음 그니까 정면 돌파를 해
보겠다 어떤 하나의 국면을 뛰어넘겠다 이런 생각이 강한 거 같아요음 자
그러면 다시 이제 최제 형으로 들어오면 자 47 시대 연구원이나 지난번 민족뉴스
어 통일뉴스 민족 통신을 쭉 지난번 살펴봤는데 당시에 주요 인물들이
최재현과아이들
부부장인 근데 이정훈 손정목 그다 한충목 그다음에 손 한충목 런 제
핵심적으로 한국사회의 에서 어 친북 세력을 이끌어가는 김일성 주의자로서
상당히 침묵을 이끌어 가는 이런 세력들과 어이 최재형이 접촉한 그
흔적들을 쭉 찾아 갖고 그걸 자료로 이제 지난번 브리핑을 해 줬습니다 그리고 오늘 47 시대 연구을 다시
한번 보니까 여기에 어 최재영 씨뿐만 아이라 그리고 앞서 얘기했던 지하
조직원들 어 핵심적으로 남 간첩단 관련된 연결돼 있는 이런 조직원들
류에도 어 김삼석 씨도 있더라 남매 간첩단 이들이 어떻게 밀착하고
있는지이 부분에 관해서는 물론 추가적인 증거와 자료가 확보해야 되겠지만 저 사실 시대 연구을 매개로
상당히 조직들이 인물들이 엮여 있다 사실이 부분이 좀 핵심 포인트라고
보이거든요 사치 시대 연구원 요게 사실은 좀 자꾸 관심이 많이 가네요
예 예 그렇습니다 예 자 김삼석 씨 관련된 부분을 좀 먼저 살펴봤고요 윤미 씨 남편 어
김삼석 주목 반 윤미도 어떤 인물인지 우리가 잘 알고 있죠 반일운동
반미운동 특히 반일 운동의 핵심적인 활동과 친북 활동가였던 윤명 의원도
하고 위안부와 할머니 뭐 속여 가지고 어 보조금도 받는 혐의로 재판이
진행되고 있죠 자 김삼석 씨와 관련된 어 최재영의 밀착 거 어떤 밀착이
있었는가 살펴봤고요 다음으로 한번 넘어가 볼까요 자 두 번째 예 지금은
최근에 아주 화제가 된 바 있는 권역 권역 씨인데요 촛불 승리 전환 행동의
사무처장이 공동대표입니다 마이크 촛불 촛불은 이제 매년 매주 토요일
날 행사를 하고 그다음에 거리 행진을 하잖아요 거리 행진할 때 마이크를
잡고 이제 거리 행진을 이끄는 장면이고 어 광운대 91학번 이고요
저랑 가옥에서 같이 살았습니다 96년도에 서년 처장을 했 했다가
구속돼 어 했던 친구인데음 자 그다음에 또 한 장 넘겨
주시면 아야 좀 키워 주시죠 예 같이 소개를 드리고 싶은게 백자인데 아
본명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백자 백자 백자라고 하고요 윤성열 타도
아는데 노래 각정 노래를 많이 작곡하고 노래를 부르는 친구인데 특히
유명한 경기동부와 관련해서 유명한 노래인 혁명동지가 를 작곡한 걸로 알려져 있죠음 어 본인은 이제 예 그
그렇습니다 그리고 쭉 좀 내려가시면 예 조금 내용을 한번
볼까요 예이 친구가 이제 아까 권호형이 광운대 91학번 저기 국가보안법으로 다섯 번
구속된 걸로 돼 있습니다음 다섯 번이라게 국가보안법 봄은 불가능합니다
전과 20범 뭐 이런 건 가능해도 국가 보법 5번은 왜 불가능하면 국가 보법이게 옛날에
형이어요 그래서 한번 들어가면 저도 이제 3년 6개월을 두 번 받았거든요
그니까 3년 6개월씩 사는 거예요음 그런데 이제 그리고 반면에 한번 이제
우연히 이렇게 해서 집행 위로 나오더라도 두 번째 들어가면 형량이
지거든요 그렇죠 재범 뭐 이런 경우는 훨씬 더 지죠 세지기 때문에 저렇게
국가법 5번이 되려면 그니까 국가법 량은 그렇게지 않으면서 재범의 의지가
뚜렷해야 합니다음 좀처럼 보기 드은 보기 드을거나 거의 없는 형 저기
케이스인데 다섯 번이나 그 국가 번법 위반으로 우석이 됐고 저 사 단체는
뭐냐면 실천 연대입니다 남북 공동선언 실천 년대 하는 건데 쭉 보시면
법원은 권씨가 대법원에서 이적 단체로 판결한 a 단체의 핵심 구성으로 a
단체가 남북 공동선언 7천년 대고요 음 제주 경기 광주 지역에서
활동했고 대한민국을 미제국주의 식민지 반 자본주의로 규정하고 미국을 분단을
조정하 고착시킨 주적으로 삼아 반미 투쟁을 전개했다 식민지 반자본주의 저거는 그야말로 주사 파임을 공인하는
단어입니다음 어 그 그다음에 구성원중 54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자이다음
그러니까 남북 공동선언 실천 년대의 54명이 국가 본법 위반자네 그니까 그 그다음에 좀 내려
주시면 98년과 2000년에 저건 학생 때 구속이 된 거고요네 그래서
징역 2년에 집행위에 3년 징역 8개월을 선거를 됐고 어 그렇게 해서
그다음에 최근에 또 구속이 돼서 국가 범법 보이고 권시은 기자와의 통화해서
국가 범법 위반 전력과 윤대 대통령 탄핵 탄핵 청원은 별개다 이렇게 됐죠
일단 권호 역시를 소개하고 권호 역시가 최재현과아이들 소개하겠습니다 좀 넘겨
주시면네 자 아 두네 금 키워 주시죠 예 두 번째 거요 밑에 거요요 두
번째 사진 예 저게 최근에 있었던 탄핵 이죠 그렇죠 국회 탄핵 정원
얘기하시는 거죠 탄핵 윤성열 탄핵 청원이 됐고 그래서 청문회가 열린
거잖아요네 그다음에이 청문회에서 기자 회견을 하는데 가운데 있는게 강덕구
원이고 왼쪽에 사진엔 잘렸지만 김준혁 위원이 있었고 오른쪽에 맨 오른쪽에
권역 씨가 있죠 윤성을 탄핵하자 이렇게 피켓을 들고 있는게 지금 권호 이죠 예예 그리고이 사람은 단순한
그니까 저기서 저런 사진을 볼 때도 그니까 중요한 거는 강덕구 의원이나
김준혁 의원은 얼굴 마담 있니다 얼굴 마담이 실질적인 주역이 따로 있거든요
그 권역 씨가 한쪽 바깥에 그 물러서 있는 듯 보이지만 촛불행동
장이면서 공동대표로 실질적인 실세인 거죠이 사태를 모두 모두 기획하고
조종했던 사람인데음 이게 제 그 좀 맨 아래 보시면 북조선 중앙통신 노동 신문에서
이틀째 촛불 행동의 96차 집회와 윤대통령 탄핵 국회 청원 등 공양
등을 전하면서 했다 그 북한하고이 통 방송을 통해서 연계돼
있었다는 거잖아요 이렇게 돼 있 그니까 권 씨가 저런 인물이죠 그니까
국가보안법 범으로 여러 가지 사업의 연루 돼서 국가 보법을 살았고
그다음에 최근에는 촛불 행동의 사무처장 경 공동대표로 촛불 투쟁을 주도했다 이렇게 이런 사람입니다 자
그런데 이런 사람과 권호 어 최재형이 어떤 관련이 있는건데요 자 위로 위로
넘겨주시죠 위로 올려주시죠 사진 위의 사진 예 자 조 사진을 이건 영상으로
있습니다 아 저게 사진 그 중에 영상 중에 하나의 사진 커가요 예 한 5분짜리 영상에 한 컷이에요 컷 예
그 나중에 자주 15라는데 들어가면 최재 형을 검색하시면 한 5분짜리
영상이 있는데 제가 볼 때 저런 걸 왜 안 지웠는지 모르겠는데에 그냥 제가 제가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5분짜리 영상에이 2015년 영상입니다 최재영 씨하고
권 씨가 만났죠 2015년도 그 그다음에 이게 뭐냐면 적군 적군일
경우에도 시신을 수습에 안장하는 규정이 있어요 그니까 파주에음 뭐 잘 모르겠는데 적군 묘라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니까 한국군 어 인민 중공군 중 있습니다 주에 아 그런게
있습니다 그 있나 봅니다 그거를 묘 매장한 곳인데 그거를 이제 기념하고
그다음에 명복을 빌고 뭐 이런 행 행사를 했 모양이에요 그 행사를 한 5분 정도 촬영을 했는데
2015년이 비교적 젊은 최재영 씨가 있고 그 옆에 권호 씨가 있는 거죠
저것도 이제 시점이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그니까 2010년도 그
기억을 좀 회개 기억을 더듬으면 2010년부터 집중적으로 최재영 시의
방북이 시작되거든요음 그니까 미국에 간 다음에 40대 때는 행적이
묘연하고 예
중갑 다섯 번 정 가요 내려 그래서 집중적으로 남과 북을 오가면서 1년의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 만나는 사람 중에 민족 통신도 있고 통일수도 있고
4시대 연도 있고 심해도 있고 권역도 있고 김석도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김석인 거죠 그리고 이게 지금 보면 어 그렇기 때문에 만났 상 그렇듯이
파주 적군을 적군을 뭐 행사를 한다 이건 별로 중요한 행사가 아니에요네
어 그 그 그것을 빌미로 해서 과거
실천 년대의 핵심 멤버음 그다음에 향후 촛불 촛불 투쟁을 이끌어갈 촛불
투쟁을 주도하는 권호 역시를 이리저리 엮었다 이게 중요한 거죠음이 중요한
사진으로 보입니다 저 자주시보 한번 영상 한번 잠깐 한번 번 지금 저
우리께서 찾으신 자료인데 한번 잠깐 그거 한번 틀어 줄 수
있나요 예 그거 한번 좀 소리를 크게 해서 한번 띄어 주시겠어요 무슨
이야기를 앞 소리가 들립니까 소리 아 소리는 안 들린다고 그는 거예요 그러면 그 부분만 한번 좀
좀 예 광북 70년 분단 70년을 맞이해서 어 저희가 찾아와서 어 뭐고
얘기했네요 북한군 중국군 묘지 예 적군 묘지라고 불리죠 공식명칭은 북한군 중국군 묘지
625 전쟁 기간 동안에 죽은 조선 인민군 그니까 북한 인민군이 조선
인민군 중국 인민지원군 인공 중공군이라고 그러죠
그 이제 사망자들 유해가 여기 저기에 지금 묻혀 있습니다
그런데 저거 이제 2014년도부터 2016년 그 사에는 들은 중국으로 송환을 했어요
저 묘역을 근데 북한 그래서 남아 있는 건 지금 중국군이 아니라 북한 군들 있습니다 한 인민군들 저 파주
지금 위치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37번 국도로 지금 제가
찾아보게 나오는데 휴전선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어요 있어요 원래 저걸 왜
거기에 만들었냐면 자신들의 어 뭐 국가나 고향은 북한이 때문에
바로 휴 운 곳에 적군 묘지를 둔 거죠 저기를
찾아가서 지금 어 재영이가 저 묘지에 북한 인민군 중공군 인사를 하고 저희
깎듯이 애국 마치 애국 열사 묘역을 찾아간 것처럼 절합니다 저기에 보니까
최영과 권역이 두 사람이 있네요 지금 서로 대화를 나분 분인데 현원 우리
국립현 찾아가서 저인 사를 안 하겠죠 우리 국군이 있 데는 그러나 중공군과
북한 인민군이 저렇게 있는 데는 저렇게 가서 어 인사를 하고 어
예의를 표하는 저 영상이 저 자주시보 있는데 저걸 지금 좀 내용을 보셨나
보죠 저 영상을 저 내용을 저 중에 이제 최재형이 뭐라고 하고 고이 뭐라고 합니까 소에 그니까
그 그 명보 명 권호형이 하는 얘기는 별로 없고 최재형이 주로 하는 얘기는
계속 그러니까 우리가 남북의 화해가 어떻고 뭐 그런 화해가 어떻고 뭐 그런 얘기예요 상투적인 얘기예요 저는
사실은 저 행사에서 최재형이 했던 얘기는 그냥 뱅기라 생각합니다 아
저거고 그다음에 저거를 빌미로 해서 권역을 만나는게 중요 있겠죠음 예
그리고 어쨌든 방송이니까 그니까 노골적으로 한쪽을 취하는 얘기는 좀
덜하는 편이에요음 자 최재형의 행적들은 곳곳에 워낙 많이 이곳저곳에 저런 북
인사들을 만나게 된 흔적이 남았는데 권노은 어 상당히 우리 국내 상황을
알고 있고 본인이 특정한 지하 조직에 관계돼 있다면 아마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제한적으로 할 것은 보입니다 그런데 저런 데서 다 이제 그래도 증거가 확인이 되는데요 앞서 저거
이야기를 하시다가 조금 끊어졌는데 뭐 추가적으로 더 설명할 제가 여기서부터는 그까 조금 깊은 얘기일
수 있는데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대남 북한의 대남 공작은 세 단계가 있습니다 하나는 민역 당이
있었잖아요 그니까 90년대 중반까지 북한의 모든 관심은 민혁당의 있었어요
민혁당이 깨지니까 누가 등장하면 한호석이 등장을 하면서 한석이 남북을 오가면서
메신저 역할을 했고 누구를 묶어 세우면 민혁당의 잔당들 경기동부와
울산 하고 그다음에 비주 그니까 주사파이면서 북한과 연계돼 있지 않던
인천파 를 결속을 해서 이른바 민주노동당을 만들죠 이게 군자산의
약속이라는 거고요 2013년 13년에 그게 깨집니다음 그러니까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남쪽에 자기들의 파트너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새롭게
뭔가 대남 공작을 해야 되는데 여기서 저는 두 가지가 작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가 뭐냐면 창원 제주 청주 그다음에 민주노총 간첩단 사건이
이때 작동 하기 시작해요 아 예 이때 작동하면서 2016년 17년 집중적으로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캄보디아 이런 데서 사람들을 불러다가 만나거든요 그서 지하당 재건하는
작업이 하나 있고요 예 이게 그니까 그다음에 2 저게 지금 파주 접근로가
2015년이 그든 그러니까 통 중요한 건 통진당 이석기 사건으로 북 남한의
파트너가 사라진 조건에서 아 2014년 통진당이 해산 이후에 바로
직후에요 예 그러니까 새롭게 그니까이 과거 군자산의 약속에서 한석이 한석이
했던 역할을 누가 할 수 있을까 하다가 노길남은 이제 그러니까 이제
신은미 신은미 좀 그러니까 최재형 통해서 뭔가 역 뭔가 제 2의 분자
산의 약속 같은 걸 만들어 내보자 했을 가능성이 큰 거 같습니다음 어 그니까 그러죠 그러니까 2 2천 민역
당이 있었고 민역 당이 사라지니까 파트너가 사라졌고 음 그다음에 통진당이 깨지니까 통진당이 또
사라졌잖아 그다음에 대북 사업을 진행을 하는데 하나가 이제 그동안
알고 지내던 청주 창원 이런 사람들 다 캄보디아나 베트남으로 불러다가
지하당 하나 만들고 그다음에 제 2의 한 호석이 나타나서 최재 형을 고리로
해서 남북에 흩어져 있던 주사파들 하나로 결속해서 또 하나 남쪽의
파트너를 남쪽의 파트너를 만들려고 하는 거 이게 이 사업의 어떤 일환의 고리의 중심에
최재형이 있었다 이렇게 보는게 저는 타당해 보입니다 아 최재형이 그냥
단순한 친북 행위를 한게 아니라 큰 흐름으로 보면 어 민혁당 사건이
1999년도에 터졌죠 어 1999년 민영에 당시에 김영환 아 그다음에
그누 그죠 2인자로 알려져 있었 예 하영호 그다음에 뭐 이석기 어 이런
그리고 나중에 통진당의 주유 인물이 되는 서울 남부지역 위원장을 했던 이상규 뭐 이런 인물들이 민혁당
사건이 1999년 터지면서 발각이 다 됐죠 그리고 이제이 조직 자체가 다
발은 세권이 됐습니다 그리고 후에 통진당을 사실 공개적인 대중 뭐
이렇게 합법 정당 형식으로 만들었던 통진당을 중심으로 해서 세력들이 모의
결집을 하고 지하 조직은 비밀리에 물론 있었겠죠 근데 통진당이 해산되고
그 이후에 어 이런 북한 공작원들이 일부 지금 드러난 청주
창원 제주 민노총이 간첩단 사건을 대거 이제 북한 공장 위해 조직들을
하고이 과정에 최재형이 어 남북을 계속 오가면서 상당히 그런 대남
공작의 주요한 역할을 했다요 부분이 핵심 포인트네요 예예
아 상당히 이런 어여 조직이나 단 사건 핵심 관계자들과 밀착하는 이유가
그런 관계에 좀 있구요 흐름상 그니까 저렇게 많이 만날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제가 쭉 열거한 것만
해도 너무 진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났어요음 그니까 관광 그러니까 보통
이제 남쪽에 오면 관광도 하고 정부 관계자들도 좀 만나고 그다음에 적근
묘에 관심이 있다면 그거에 대한 학술 행사도 참여하고 이런데 집중적으로 친북 인사들을 만나고 그 친북인사
중에 도 어떤 정치적 맥락을 갖고 있는 행사들을 너무 많이 하기 때문에
그렇게 설명하지 않으면 설명이 잘 안 되는 사람입니다음네 최재영 2탄 추가적으로
뭐 설명할 예 최재영 2탄에에 주로 이제 김삼석 남매간첩단
김상석 문 어 인물 접촉한 거 문제하고 촛불 승리 전환 인동 권호영
지난번에 윤성열 대통령 탄핵 국기 청원운동 그 올렸던 그 권역이 실제로이 최재연
어떻게 밀착해서 활동을 했는지 그 사진과 영상까지 중간에 살펴보고 그
후에 전체 맥락이 간첩단 지하 조직의 흐름 어 민혁당 해산 이후에 통진당
또 해산 아니 민혁당 체포된 거죠 발각된 거죠 통진당 그리고 간첩단
사건으로 이어지는 데서 대남 공자학 활동으로 보이는 최정의 활동이 활동이
201 201 년 이후에 두드러지게 많은 그런 어 국내 친북 인사들 또는
지하 공작 또는 지하 조직에 활동했던 지하당 활동했던 세력들을 만나서 그런
것을 한국 내에서 어 정치적 조직적으로 어떤 거래를 하는 밀착하는
관계를 맺고 대남 공작 활동으로 보이는 그런 활동을 최정을 하는 그런
최재형의 행적들을 쭉 소개를 했습니다 그중에 오늘 집중적으로 김삼석 권역을
중심으로 어 살펴봤습니다 다음에 또 추적을 하면 또 3탄이
나오나요 지금은 어 추적하면 계속 나올 것 같아요 예 이제 그렇게 뭐
자료를 숨겨 놓고 이렇지 않더라고요 아 그래요지 찾으면 찾을 것 같습니다 예 그러면 이제 뭐 다음 주가
아니라도 혹시나 자료가 좀 축적되고 준비가 되면 또이 최재 저 최재형의
그 행적들을 좀 추적해 가보겠습니다 그건 알려지지 않았던 최재형의이
행적들 있니다 일부에서만 알려졌죠 뭐 몰카 공작 플러스 북한에 왔다 갔다
한 행적 또 일부 이런 거 말지만 지금 국내에서 어떤 행적들을 가져왔는지 살펴봤고요 사실은 어 국내
문제뿐만 아니라 북한에 들어가서 무엇을 했는지 또 미국 미주를 중심으로 해서 어떤 공장 활동을
버렸는지 목사라는 타이틀을 들고 재미 교포란 타이틀을 가지고 어떤 걸 했는지 이걸 최재을 최정을 추적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지금 사안이라 계속 그 부분을 우리 민경우 대표님 하실 것 같은데 준비되는 대로 또 3탄을
진행을 해 보겠습니다 예 그 부분은 좀 마치고요 자 이슈를 국내 이슈로 들어와서 한번 어 이슈 좀
다뤄보겠습니다 최근에 여론 지형을 좀 살펴보면서 전국의 현황을 좀
간단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어 자 필류 비해 어 그 관련 자료 한번
좀 띄워 주시겠습니까 예 예 그 먼저 좀 어 크게 세 가지 이야기를 좀 해
주실 걸로 자료를 가지고 왔는데어요 관련된 거 좀 어 분석을 좀 해 주시죠 예 그 필요비 뛰어
주시죠 계속해 예 지금 강경한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부정
지지율이 63% 정도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놀라운 여론 적인데 임기 단축 개헌 임기 단축 개헌이라는 사실상 탄핵과
같은 걸로 보이는데 그거에 찬성하는 여론이 57.1% 반대가 33.6% 그요
33.6% 대통령 긍정 평가와 유사한 지지율이 그요 조원
cni 7월 6일에서 8일 날 조사한 거에 따르면 대통령 탄핵 찬성에
찬성한다 57.1% 반대한다는 답변은
39.8% 그런데 문제는 57.1% 특히 매우 찬성한다는
의견이 거의 50.3% 우리나라 그 국민들 중
50% 정도가 대통령의 탄핵을 매우 찬성한다 이런 여론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요약하자면 강경한 반윤 여론이 상황을 압도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를 넘겨 주시면 그니까 첫 번째 핵심적으로는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서
부정 지지율이 여전히 강 과 그중에 어 임기 개헌 단축 임기 단축
개헌이나 탄핵과 관련 어 찬성 비율이 57% 이른다 그래서 상당히 강경한
반율 여론이 형성되 있다 그게 요론 지표로 지금 나타나고 있다 그게 첫 번째 이제 분석이네요 예 두 번째로
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 두 번째는 오늘 얘기하려는 건데 민주당의 미세한 균열은 확인되고 있는데 그게 어느
정도이 것이 오늘 제가 준비한 얘기 핵심인데요네 민주당대 국민의 힘 여론
지형이 25대 36으로 민주당 지지율의 미세한 하락이 목도 되고
있습니다 자 이거를 어떻게 볼 것인가인데 몇 가지 여론 지표를
소개하면 그러면 이제 민주당도 그렇고 국민 임도 그렇고 전당 대회를
치렀어요 그래서 새로이 당대표를 뽑았는데 그니까 누구를 더 기대하냐라고 물었더니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이 기대한다 46.6% 대표의 국힘 기대한다 43.1% 해서 어 저런 거고요
그다음에 향후에 굉장히 민감한 조성된 정세에서 민감한 거는
종부세 아고 금투 같은 겁니다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 물었습니다 민주당이
중도 보수로 민주당이 종부세 완화 금세 효에 대해서 민주당이 중도
보수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찬성한다 37.6% 민주당의 정체성을 훼손할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한다 37% 저게 정말 강경한 여론 럼
보입니다 그러니까 종부세 완화 금세 문제는 여런 지형이 어 그 민주당 테
유리하지 않는 상황이거든요 유리하지 않은 상황인데도 그 37% 민주당의
정체성 민주당의 어떤 원칙 뭐 이런 거고 이거를 지금 대표한 사람이
진성준 정책 위원장으로 보이고요네 어 상당히 하여튼 민주당도 강경 코에서는
굉장히 강한 여론이 형성되 있다 이런 거고 그다음에 차기 대권 주자로
이명대 한동훈을 누구를 지지하느냐에서 이재명 22% 한동훈이 19% 이런
여론이고 그래서 그 뭐 나름 제가 설명을 좀 해봤는데 어 대통령 긍정
지지율이 35% 정도로 보고 대통령 부정 지지율 65% 정도로 보면
대통령 긍정 지지율 35% 처럼 흔들리지 않은 여론이고 대통령 부정
지율 65% 약간 둘로 쪼개져 있 둘로 쪼개져 있는데 어떻게 쪼개져
있느냐 첫째는 탄핵에 매우 찬성 한다가 50% 이재명 대권 지지가
22% 민주당의 정체성을 훼손할 수 있기 때문에 종부세 금수세탁소
상당히 강한 거 같습니다 대통령 탄핵을 매우 찬성한다 50% 달하기
때문에 그다음에 종부세이나 뭐 이런 거에도 반 정체성 문제를 걸고 가는게
37% 때문에 어 좀처럼 흔들리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음 그래서 저는 처음에 그이 여론 조사를 하게 된 계기가 민주당
지지세가 좀 의미 있게 갈라지지 않을까 의미 있게 좀 균열하는게 아닐까라는 어떤 문제의식을 갖고
시작을 했는데 실제로 막상 판을 열어 보니까 어어 테면 65% 반윤 여론
중에서 어 좀 유연하고 좀 신축성 있는 여론이 질 양적으로 너무 작다 저는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민주당 관련해서는 사실
이제 두 가지 변수가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이재명의 어쨌든 재판 결과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정치적으로 큰 변동성이 생기는게에 가장 크고요 어 두 번째는 이제
한국의 정치지형의 변화에서 지금은 이제 이재명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이
권에 보이고 아직은 틈새가 어 없어 보이지만 이재명에 대한 피로도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보이거든요 현재 그리고 강경파들의 세들이 장기와
되면서 거대 의석을 가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별로 없는게 특별히 없다
아 이런 것들이 누적돼 간다면 정치적으로 이제 전체적으로 여론의 지지층 내부에서도 지지율도
상승국면다는 하락이나 정체 상태에 빠져 가정이 아주 높고요 이게 장기화
되면 그 안에서 어 지금은 이제 이재명 테 눌려 있었던 세력들이
분할을 시작할 것 이게 점점 어 이재명의 사범 리스크가 그래서 올해
10월이 내년 상반기는 중요한 변곡점을 하나를 맞거나 아니면 내년
어에 그런 두가 또 두 번째 복점이 올거다 이렇게 이제 일단은 보고 있죠
그래서 민주당이 상승 장기적으로 이재명 체제가 안정되고 세력이 단일화
되고 그 어떤 이런 것보다는 점점 세력이 어떤 균열 상태가 아 그런
어떤 요인 때문에 생 이렇게는 보죠 예예 어 지금은 일단 예 예 그렇게
보고 세 번째 지금 앵커가 얘기하셨던 거가 좀 크게 자 어 이게 이제
최근에 조선 중앙일보에서 나온 보도인데음 그니까 그래서 그 얘기처럼
여야 대치가 장기화되면서 피로 확산에 따른 의견 노출이 이견 노출이 있다
입법을 계속 강행을 했잖아요 뭐 무슨 뭐 최상명 특권 뭐뭐 25만 원
지원법 막 했는데 이걸 대부분 대통령이 거부권을 한 거부권을 하니까
거부권을 하거나 할 예정이니까 민주당으로선 되는 일이 없는 거죠 사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돼 있다 최상병 특검 노란봉투 25만원 지원법 방송 사법 등 이렇고
그다음에 각종 청문회도 제가 볼 때는 약간 사람들의 피로감을 누적시켜
생각합니다음 그러니까 굉장히 뭐 말싸움이나 뭐 이런 걸 통해서 뭔가 한쪽이 한쪽을 제압하는 뭐 쾌감 어떤
그런 어떤 쇼맨십 같은 건 있었지만 저게 사람들로 하여금 저렇게 청문회가
유지되도록 나타났다음 그래서 박홍근 의원이 7월 30일 날 이런 얘기를 한 모양입니다
강경한 대응을 그동안 잘해 왔지만 지혜롭게 접근해서 실질적 성과를내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박홍근 어 여당의 어떤 야당의 중진 의원들이
조금씩 다른 의견을 내고 있다 이런 거고 그다음에 최상병
특검법이에 한동훈 3자 처리함과 연동이 돼서 쟁점이 될 수 있고 8월
달에 그러면 어 여야가 대체하는게 너무 정적으로 부담이 되니까 그냥
민생 현안부터 처리하자음 전세사기 특별법 같은 거부터 먼저 처리하자 이런 여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어
이건데 이거를 전체적으로 어떻게 평가할 거냐 제가 볼 때 아까 얘기하 앵커가 얘기했던 것처럼 이재명의 사법
처리 이런게 변곡점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 전까지는 태풍 속에 약간
미세한 변화 같은 거 아니 어떤 숨막히는 찜통 더위 속에 잠깐 스콜이
온 거 뭐 그런 거로 볼 수 있고 그래서 지금 그런 유하 국면은 여야가
힘의 한계에 밀린 야권의 일시적인 유면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했어 전체 어 예
그렇 어 그니까 지금 현재에 나타나는 여야의 유화 국면은 좀 아주
일시적이고 지역적인 거고 큰 변화는 변곡점이 될 큰 변화는 이재명의 사법
차리나 뭐 이런 것들이 있어야만 될거다 이런 정세 인식입니다 예 어
여론 조사 여론 지형을 보면서 전국의 상황을게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대통령 지지율과 탄핵 문제 민주당 내부의 지지세를 통해서
내부의 균열 상태가 어떻게 될 건지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국회를 중심으로한 여야 대치의 어떤 대결
국면 이게 이제 어떤 상황에 볼 건지 결국은 이재 명이 어 지금 수사
단계를 넘어서 재판 단계로 거의 다 넘어갔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윤성열 정부 초기에 수사후
과정이 이제는 재판으로 넘어갔습니다 수원중앙 서울 중앙직업 넘어 왔죠 아
그리고 당장에 10월에 이제 중요한 일심 선거이 예정되 있죠 이제 법원에
시계가 그것을 결정할 시간들이 다가오 있습니다 그래에 따라서 전체 정치
국민이나 우리 사유의 변곡점 생길 것이다이 문제까지 이야기를 해 주셨네요 뭐 혹시 추가적으로
마지막으로 하실 예 어 민경우 대표님 오늘 어 최재형 2탄 중요하게 좀
다뤄 봤고요 또 중요한 이슈들 또 중요한 우리 사회 필요한 냉철한 좀
분석할 부분들을 조사해서 또 어 분석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민경우 대표님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숨죽이고 침묵하던
시절 팬앤 마이크는 앞장서 자유와 민주를 외쳤습니다 자유파 정권 탄생을
위해 싸웠습니다 2024년에도 팬앤 마이크는 쉼없이
달려갑니다 주의 최재수의 선봉이 되겠습니다 외곡된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2024년에도 팬앤 마이크를 응원해
[음악] 주십시오 자 첫 번째 소식이 소식
먼저 전하겠습니다 최민이 과방위 위원장이 막말을 했네요
아 최민이 지금 이진숙 후보자 인사 청문이
진행됐고 이제 후보자 채택 여부에 관해서 어제 논의를 했었죠 어제
과방위 전체 위해서 박충권 의원 국민의인 박충 의원 탈북민 이죠
탈북자 출신이죠 어 국회 과방이 전체에서 이런 얘기했습니다 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저질적인 민주당의 공를 좀 비판 비판하는 말을 했습니다 구에 문제가
있다 이런 식으로 이진숙 후보자를 공격을 했죠 누가요 최민 위원장이
그래서 그런 설명을 하면서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남용한 한 인간에 대한
심각한 인격 인신 공격이 자 명예 훼손이 집단 인민 재판이다 이렇게
꼬집었습니다 그러자이를들은 최민희 의원이 발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박춘권
의원을 향해서 저기요 전체주의 국가에서 생활 하시다 보니 민주주의
원칙이 안 보이나 이렇게 강하게 되받아 쳤습니다 탈북민 향해서 막말을
한 것이죠 여당이 거세게 반발을 했죠 당시에 최영두 간사가 그게 무슨
말이냐 하고 바로 항의를 했고 한동원 대표가 페이스북에 목숨을 걸고 탈북한
동료 수민에게 쓸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차별과 막말이 일상화하는 것을 국민의
힘과 국민의 힘이 막아달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란이 확산됐습니다
그러자 최민 위원장이 가방의 회의 도중에 박춘권 의원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대화 과정에서 전체주의 운한 부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 박춘권 의원이 자유주의 국가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오신 부분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사과드린다 자 최민 위원의 막말은 뭐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제 막말뿐만
아니라 이진숙 후보자에 관해서는 거의 인격 발언을 3일간 청문 위해서 그냥
반복적으로 했습니다 이거 이제 국회의원의 사실 기본 자질 문제도 있죠 이건 정파
떠나서 기본 자질 문제를 다루는데 어제는 마침 박춘권 의원에 대한 막말
해 논란이 돼서 사과까지 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자 정진 사님이 문제부터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변호사님 나오셨습니다네 안녕하세요 예 의원회 그 박충권 의원
탈북민 출신 의원에 대한 전체주의국가 출신이 뭐 와서 먼지 이야기하냐 이런
막말에 대해서 어제 참 논란이 됐었는데이 장면 어떻게 보셨어요
글쎄요 오히려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박의원이 북한에서 내려왔아요
그니까 젊은 시절 어린 시절을 북한에서 보냈기 때문에 우리랑은 완전히 다른 북한에 대한 실상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북한은 전체적 국가다 뭐 인민재판 횡행한다 이런 것들을 당장
저만 해도 그냥 머릿속으로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을 뿐이에요 그런데 박중권 의원은 실질적으로
본인이 경험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제 생각에 박의원은 정말 황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 자기가
피해서 그런 것들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비인간적인 삶을 살 수가 없어서 우리 대한민국으로 내려왔는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것이 자기가 본인이 어렸을 때 봤던 것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인민 재판이란 말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오히려 훨씬 더
경각심을 갖고 아 우리나라가 진짜 이렇게까지 되어 있는가 진짜 굉장히
굉장히 놀랍고 두려워해야 될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갖다 하는데 오히려 최민이 위원장이 과방 위원장이
저런 식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전 도저히 납득이 되지가 않습니다 예과 과방에 있었던 어제 전체었던 한
장면을 먼저 소개를 해 드리고요 자 법사위에서 어제 논란이 있었던 어
장면들 어제는 아니죠 이제 그제인가요 논란 있었던 장면들을 좀
살펴보는데요 최재형 몰카 공작의 주범 최정에 관련된 과방위 저
법사위에 뭐 장동혁 의원과 조배숙 의원의 발언과 최재 최재영 씨의 발언
이런 걸 한번 묶어서 보겠습니다 먼저 국민의 장동역 의원이 어 증인
최저에 묻고 그에 대해서 질타하는 장면들이 있는데요 그 부분을 먼저 영상으로 보고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명의 한동훈 본무 장관 당시의 민정수석 씨를 겸하 역할 했기 때문에 마지막에 고의지 인사를 최종 조율할
때는 두 사람이 조율하는 거로 인지하고 있고요 주겠 영상 뒤에 좀 들리게 좀 해주시겠어요 영상이 안에
들리질 않으니까요 안쪽에 지금 영상이 들리지 않고 있
어 저희가 내용을 들어야 이거 설명이 가능하니까 어 여기 영상 영상을
조치를 좀 해 주시죠 잠깐 하는 동안에 어 자 준비가 됐으면 다시 이야기를
해 주시고요 예 장동혁 의원이 예 법사위에서 했던 최재 했던 발언 영상
살펴보겠습니다 명의 한동훈 법무장관 당시의 민정수석 씨를 경화 역할 했기 때문에 마지막에 고의지 인사를 최종
조율할 때는 두 사람이 조율하는 거로 인지하고 있고요 제보를 받기로 했다 그리고 현재 JTBC 제보 돼 있다
이렇게 돼 있어서 장차관 아 인사에 대해서도 뭐 개입을 하고 뭐 조율한다
이렇게 지지로 답변을 하셨어요 그래서 확인하겠습니다네 장차관을 어떤
장차관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나요 본인이 알고 있기 제보받고 본인이들은 걸로 얘기하면 그런 말씀드릴 수 없고
JTBC 대용 라이브에 제보가 들어왔고 자 잠시만
그 이야기를 대형 라이브에서 그대로이기를 방송도 했습니다 자 잠시만요 방송 했다고요네 방송 이미
했습니다 아까 잠깐 분명 jtvc 제보 되어 있습니다 아직 보도가 안 된 것이고 곧 하는 겁니까 그러니까네
그럴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근데 지금 제보가 들어와서 공거 중에
있다라고 말을 하는 그 방송에서 자 잠깐만 제가 제가 여쭤요 아까 발언한
거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JTBC 장차관 인사에 관해서 법무부 장관인 당시
한동훈 위원장과 최종 조율했다 그거에 대해서 아까
아니 본 답아 제가 답변했는데 믹스가 되 질문 자체가 믹스가 되고 본 자
본인 진술 그대로 할게요 저는 금융 금융 임명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 부분을 많이 취재하고 관심을
가졌는데요 김건 사가 분명히 한동훈 법무장관 당시에는 민정수석 씨를 겸 역할 했기 때문에 마지막에 고위직
인사를 최종 조율할 때 두 사람이 조율하는 걸로 인지하고 있었고요 실제로 그런 제보도 받기도 했다 그런
거 있냐 그랬더니 JTBC 제보도 있다 아직 방송 안 됐다 곧 할거다 할 겁니까 그랬더니 그럴 것
같습니다라고 얘기했어 그리고 그 전에 장착한 자리 관련해서 장차관 인사에
개입하는 것처럼 말했는데 맞습니까고 질문하셨고 그거에 대한 답변이에요 자 다시 물을게요 저한테 명할 수 있는
기회를죠 그 제가 물을게요 다시 뭐 시간을 받으셔서 하시든 제 질문 시 짧으니까요 자
장관 인사에 입하고 법무부 장관과 당시 법무부 장관과 종 조율하는 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거를 가지고 계신가요 들어보십시오 근거 가지고 계신가요 자
증인 제가 했다 그러지 않습니까 잠깐만요 잠깐만요
신 답변을 안 예 지금 장관 인사와 관해서 은
당시의 법무부장 김건희 여사 간의 최종 주유를 해서 결정을 하는 것을
본인이인지를 했다 뭐 이런 발언이 오가고 어 관련된 보도가 있었나
없었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저 장면 변호사님 어떻게 예 보셨어요 글쎄요
뭐 장도경 의원이 그 제가 지난번에 제 유튜브에서 잠깐 이야기를 했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진짜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존재예요 왜냐하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다 거친 사람이에요음 판사 출신이잖아요 판사 기 전에 행정고시 붙어 가지고 그 교육부에서
사무관 했었단 말이에요 행정부 있었죠 지금 국회 의원이니 입법부 아니겠습니까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다
거친 사람 몇 명 안 되는데 그렇게 굉장히 이제 날카롭게 그 본인의 이제
능력에 걸맞게 굉장히 날카로운 질문을 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근데
개인적으로 만약에 저 같았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저는 먼저 저 최재
형이라고 하는 사람이 최재영 씨가 목사란 말 하기가 싫어 가지고네 최재영 씨가 무슨 말을 했는지
이야기를 물어본 다음에 당신이 저런 말을 했는지가 그 확실하냐 그거부터
물어볼 것 같아요 예 최재영 씨가 목사 맞아요 왜 목사 맞느냐 그은 플러 신학교 미국의 좋은 신학교
있거든요 거기서 선교 대학원에서 박사까지 받았다 그랬고 뭐 미주의 장신대학교 대학원 총신대학교 대학원
뭐 이런 거에서 석사도 받았고 목사 안수 받은 거 같아 근데 최재형이 뭐라고 이야기했 북한은
정당한 나라다 이렇게 이야기했고 그다음에 북한이 정당한 나라인데 미국이이를 왜곡하고 있고 그다음에
친일 친미 4대 주의자들이 이걸 추종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더 중요한 건
목사아들 최재형이 뭐라고 이야기했 북한은 종교의 자유가 철저하게 보장되
있대요 그런데 북한의 종교의 자유가 철저하게 보장되어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 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그러면 그다음에 북한의 교회가 있습니까 그런데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그 뭐야 나름대로 그 변명하고 있느냐
종교의 자유가 철저하게 보장되고 있으면서도 유동성 있게 융통성 있게
종교를 제안한 것이다 그러니까 자유를 보장한다면 제안을 하는게 융통성 있게
유동성 있게 제한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를 목사라고 하는
사람이 지금 북한에 교 종교의 자유가 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 있겠습니까
그다음에 최재형이 뭐라 그랬냐면 남 안에 있는 교회는 가짜 교회 그래요
남안에 있는 교회는 미국식 자본주의가 횡행하는 성공지상주의 성공 제일주의의
가짜 교회다 그러면 진짜 교회는 어디 있다는 이야기했습니까 북한에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다음에 결정적으로
그 최재형이 진짜로 존경하는 사람은 뭐 김건희 여사 이런 사람이 아니고
누구냐 정이에요 최재이 김정은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를
했느냐 수령으로서 자질과 인품이 그 뭐야 풍부해 가지고 인민에 의해서
추대되고 김정일 수령에 의해서 낙점된 사람이다 이런 이야기를 한게 누구냐
최재 영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제가 만약에 국회의원이라고 하면 저 자리에 있었다라고 하면 이런 이야기를 갖다
쭉 하 이런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에요 제가 다 읽지도 못했어요 제가 인터넷에서 구글링 해가지고 찾아
찾아본게 수백 페이지가 돼요 수백 페이지가 최재형이 북한가 가지고 북한
방문 기합시고 북한을 찬양하는 글이 인터넷에 출력하면 수백 페이지가
된다고요 제가 보다보다 그 읽다 읽다가 정리하다 정리하다 아 이제 그만할래 더 이상하기도 싫어 그랬던게
지금 제가 정리한게 이만큼 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만약에 국회의원이라고 하면 그중에 몇 개 이제 또 그 뭐야
조 제일 상징적인 것들 제일 황당한 것들 몇 개 들어 가지고 최재 영한테
물어볼 거예요 당신 이런 이야기 한 것이 말이 맞느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느냐 부인 못 하겠죠 뭐 들이대면
그렇다라고 하면 목사가 다 목사니까 목사라고 다 목사 목사니까 목사 안수
받았다고 다 목사니까 그러니까 목사 중에도 이단도 많아요 제가 봤을 때
저는 최재 영이라고 하는 사람은 뭐 정식으로 목사 안수를 받았겠지만
하지만 저런 사람이야말로 이단이 아닌가 그다음에 저런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어떻게 믿을 수 있을 것인가
겉으로는 뭐 저 사람이 진짜 목회를 하고 있는지 안 하는지 모르겠지만 뭐 강단에서 가지고 앞으로 오는 설교
랍시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뒤로는 어떻게 이야기합니까 그 김정은은 혈통에 의한 세습도 아니고 수령으로서
자질과 인품이 충분한 사람이고 북한에 있는 교회가 진짜 교회고 남한에 있는
교회 미국에 있는 교회들 다 가짜 교회고 이런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저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지금 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저 사람은요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에요 그 저 사람은요 저기 1995년에 미국으로이
그 이민가 가지고 미국 시민권자 왜 미국 시민권을 땄으니까 북한 가려고 제가 봤을 때 그렇게 보여지거든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우리나라 국회에 와 가지고 저런 식으로 뻔뻔하게 증언을 할 수가 있으며 어떻게 저런
사람이 우리나라 영부인 하고 아무런 그런 제재가 없이 그냥 수시로 저렇게
이야기를 갖다가 할 수 있는지 저는 그게 참담하다 생각이 듭니다 최재영의
그 책 중에는 이런 내용도 있더군요 어 김일성의 사망과 관련해서 또
김정일의 사망과 관련해서 과로사로 표현을 했더군요 네네 어 과로사 어
그래서 어 김일성과 김정일의 죽음이 과로사 그러니까 해명을 한답시고
하는게 네네 어 김일성의 경우에 당시에 김대통 통령과 정상회담을
준비하냐고 어 좀 과로해서 죽었다 이렇게 과로사로 표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최재형이 2020년 11월 26일에 그러니까 지금부터 한 4년쯤
됐죠 뭘 갖다가 했냐 통일 염원 75년 남북 평화 미술전이 하는 거를
개최를 했어요 그때 축사를 누가 했느냐 요즘 그 뉴스에 많이 나오죠
김두관 의원 당시 또 누가 했느냐 윤후덕 의원음 누가 했느냐 박정 의원
또 누가 했느냐 장영달 의원 이런 사람들이 그러니까 저는 굉장히 섬짓
섬칫한 생각이 드는게 최재형은 북한하고 완전히 한 라인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돼요 그런데 그
최재현과아이들 그 최재영 누가 또 이렇게 가까운가
김두관 윤덕 박정 장영달 완전히 민주당의 핵심들 아닙니까 민주당의
중진 의원들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가 가지고 지금 축사하고 앉아 있는 거예요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의 2020년에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거를 알아야 된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어쨌든지간에 어떻게 저런 사람의 말이
진실인 것처럼 떠돌아다닐 수가 있는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경각심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 어제
이야기했던 이제 제 장동의 의원이 장차관이 누구냐 당신이 말한 김건희
여사와 당시 어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인사 최종
인사 주유를 해서 장차관 인사를 했다고 하는데 그 장차관이 누구냐 아니까 장차관을 대지는 못해요 그래서
이제 말을 돌려서 JTBC 보도가 어떻고 이야기를 해서 이제 말을
돌려서 빠져 나려고 합니다 그런데 만일이 문제는 그냥 정치적인 문제로
칩니까 아니면 법적으로이 문제가 만일 어 제 3자가 일 고발한다 든가
그러면 법적으로는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이 가능합니까 일단은 저기서는
이제 국회에서 만약에 저저 사람이 선설 했으면네 그러면 이제 위증죄가
될 수도 있고요 거짓말을 하면 그런데 그러려면 법사 위에서 고발을 해야 되는데 법사위에서 고발을 하진 않겠죠
왜냐하면은 지금 법사 위원장이 정청래 하지만 저걸 통해 가지고 뭐 그
직접적으로 김건희 여사가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으로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발해도 되고요 그다음 이런저런 그 법적인 그 여러 가지 그
죄 그 제제가 충분히 가해질 수 있을 것이다 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 장동역 의원 먼저 어 살펴봤고요 뒤에
조배숙 관련된 국민임 조배성 의원이 어 최재영게 어 묻고 따지는 장면 좀
한번 어 보고 다시 오겠습니다겠습니다 아까 계속 목회해
오셨다고 들었어요 네 그렇죠 목회 예 그 목회의 목적이
뭡니까 영혼 구원 아닌가요 그렇죠 포함되죠네 포함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영혼 구원이 예 자 천주교에서 신부가고해 성사 받으면 그 비밀 죽을
때까지 지킵니다네 그럼 목사님이 뭡니까 그러면 이분이 이렇게 잘못
가면 그 자리에서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말씀해 주실 수 있잖아
왜 그런 얘기 못하셨어요 그리고 또 몰카 딱 계획을 해가지고 딱 여기
함정에 빠트린 거 아니에요 성경에 뭐라 했습니까 실족하게 하면 안
되잖아요 목사님이 그 짓을 했다고요 목사 맞아요 예 조배 구원이 목사 당신
목사를 맞느냐 신부의 고해성사 이런 얘기도 했는데 만일 잘못이 있다면
지적을 해서 고치도록 해야지 그을 몰카 스파이처럼 손목에 몰카 시계를
차고 불법 촬영을 하는 방식으로 하는게 맞냐 그게 목사로서 할 일이나
이렇게 질타를 했어요 목사와 연관해서 질타를 했네요 아니 그러니까 목사가
저런 이야기를 갖다 한 제가 지금 조배숙 의원의 말씀은 제가 조금 전에
드린 이야기와 말씀과 거의 뭐 그 맥을 같이 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저런 식의 목사가 저런 식의
이야기를 했다라고 하는 는 목사가 자기 양심에 반해 가지고 거짓말한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하나를 알면 열을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최재형의 말하는 거의 대부분은 입만 열면 다 거짓말하는 사람이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그다음에 제가 제일 황당한 건 뭐냐면 제가 제일 속상한
건 뭐냐면 어제 오늘 계속 신문에 나오고 있는게 뭐냐면 우리나라가 안보가 구멍이 뻥뻥뻥 뚫렸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 국가 기밀이 정보사 같은 데서 다른데도 아니고
정보 사면은 그니까 우리나라 국정원이 이만한 일을 한다라고 하면 군내에서는 그 일을 두 그 사령부가 나눠서 하고
있는데 하나가 어디냐면 기무사 그요 지금 방첩대 바뀌었고 또 하나가 정보사령부 그든 그런데 정보사령부
군무원들이 국가 기미를 그다 그야말로 우리나라 요원들의 신상을 북한에
팔아넘겼다는 거 중국에다 팔아넘겼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가이 모양인데 그런데 최재영 제가
봤을 때 거의 준 간첩 아니겠습니까 음 그런데 어떻게 재라고 하는 사람을 영부인이 경호실이 아무런 그한 그
제재나 그런 스크린 없이 만나게 해줬을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게
영부인이 그 파우치 그 받았다고 지금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이 파우치를 언제
받았냐면 2022년 9월 13일 오후 2시에 받았어요 그 코바나 컨텐츠에서
받았어요 그때 그 대통령 관저 이사간 날이 11월
아직 서초동에서 대통령 출퇴근 하실 때였 말이죠 그런데 9월 13일이
무슨 날이지 해가지고 제 찾아봤어요 2022년 9월 13일 9월 13일이 무슨 날이냐 그은 추석 연휴 다음
날이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영부인 입장에서는 아 아버지 친구분
아버지랑 잘 안다라고 하는 고향의 어른이 찾아와 가지고 더군다나 목살에
그런데 아이 영부인 님 저기 명절이고 한데 빈손으로 오기가 손이 끄 가지고
그래가지고 내가 이거 그냥 간단한 거 파우치 요만한 이런게 파우치 아아 이런게 백이 아니고 이런 거 이런
파우치 하나 그냥 그 들고 왔으니까 그냥 그냥 마음껏 그냥 저기 그냥 편하게 쓰세요 이렇게 가지고 왔는데
그거를 갖다가 안 받았으면 좋았겠지만 뭐 받은게 부적절하지만 어쨌든 명절
다음날이고 하니까 아 네네네 하다 보면 받을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렇기
때문에 지금 파우치를 받았냐 안 받았느냐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기 하지만 저는 더
근본적으로 문제가 된다라고 생각하는게 최재 형이라고 하는 사람이 제가 파악한 것만 해도 제가 제가 뭐 뭐
정보가 있겠습니까 저한테 무슨 스텝이 있습니까 저 혼자 그냥 그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욕조에 물 받아 놓고
반신욕하면서 핸드폰으로 그냥 쭈루룩 이렇게 이렇게 보면서 구글링을 갖다 쭉 하다 보니까 어 최재형 최재형이
뭐 만들었지 NK 뭐 뭐 비전 뭐 비전 n 어쩌 저쩌고 그거 만들었지 구글에다 그거 딱 치니까 나온게 그냥
너무 너무너무 많이 나와 가지고 일다가 눈 빠질 것 같아 제가 그만뒀다 말이죠 이렇게 쉽게 쉽게
최재형의 정체가 드러날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인지 조금만 생각하면 금방
알 수 있는데 어떻게 이런 사람이 영부인에게 그냥 접근해 가지고 카톡을
갖다가 저렇게 하고 막 이렇게 와 가지고 그다음에 이런 뭐 시계에 다가 뭐 몰카 같은 거 장착하는 거 그것도
그게 그 뭐 도 안 되고 지금 이런 상황이 됐는가 정보사는 정보사 그렇고
대통령실은 대통령 실대로 그렇고 너무 지금 이렇게 그 뭐 나사가 나 빠진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 가지고 너무너무 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 스파이처럼 몰카 카메라
들고 공작했다 거 그 공작 과정에서 이게 스크린이 또 안 됐다는 것까지도
지적을 해 주셨네요 그렇죠 사실은 이제 어 대통령 당신은 민간이었다면
뭐 이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겠죠 어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유 영부인의
신분이었기 때문에 어 적어도 경호를 받고 있었고 스크린을 철저하게 보안
검증을 했어야 되는데 그걸 뚫고 들어갔다는 것이 여러모로 이제 사실은
우리 내부에서 문제가 지적될 수 있는 상황이죠 그 부분을도 짚어 주셨고요 그런데 최재형이 이번 청문회를
보니까요 서울의 수리 이명수 기자 있잖아요 네네 이명수 기자하고 사전에
같이 계획을 해서 이거 몰카 공자 공무원 거 아니냐 하는 것에 대한 국민의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서 아니다
자기 혼자 철저히 혼자 계획을 했다 그리고 단순히 이명수 기자는 뭐
카메라와 몰카 카메라와 선물만 그냥 사줬다 해서 자시가 자신이 그냥
계획해서 한거다 이러면서 이명수 서울소리 기자와 이렇게 조력 받은
정도뿐이다 이런식 해서 계속 분리하는 분리해서 발언을 하고 있거든요 그
의도는 어디에 있고 일부러 그런 것은 어떤 목적이라고 그거는 김의겸 효과죠
김의겸 김의겸이 학 그 협업했다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래 가지고 그때
한동훈 하고 이렇게 말싸움을 하다가 한동훈이 뭐라고 뭐라고 그러니까 아니다 협업한 건 맞다 이렇게
이야기했잖아요 그러니까 아 그러니까 그래 가지고 아 그 김의겸 의원이
굉장히 뭐 이제 전 의원이 요번에 그 공천도 못 받았으니까 의겸 전의원이
낭패에 빠진 걸 딱 봤으니까 그러니까 나 혼자 했다 그게 본인한테도 더 유리하거든 이수를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혼자 했다라고 하는게 그게 더 유리한 거니까 하지만 이거야말로 협업한 거 아니겠습니까 아니 왜
명수가 왜 쓸데없이 남자용도 아니고 여자용 그 파우치를 명수가 왜 삽니까
그건 결국은 명수가 최재형의 그 목적을 알았다는 거고 그 이야기는
뭐냐면 둘이 서로 짜가지고 의도해 가지고 계획해 가지고 이러 이러 이러한 식으로 해서 그걸 갖다
그다음에 결국은 이게 2022년 9월 13일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
그랬잖아요 그런데이 영상이 공개가 된 건 언제입니까 만약에 그야말로 그
최재영 목사가 혼자 단독 범행이었다고 하면 9월 13일에 이걸 갖다 딱
받았어요 그럼 아싸 0분이 내거 받았네 여기 다 있네 해가지고 이거 딱 팔 만든 다음에 늦어도 한 달
이내에까지 않았겠습니까 안 깠어요 이걸 언제 깠냐 2023년 11월 27일에 갔어요
어디에서 갔습니까 서울의 소리에서 깠어요 그 이야기는 뭐냐면은 서울의 소리하고 그 이명 저기 최재영고 둘이
짜고 이걸 갖다 딱 갖고 있는 다음에 적절한 때를 기다렸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뭐랑 똑같냐 men
김만배 신앙 님이랑 똑같아요 김만배 아고 신학림 뭐 했습니까 둘이서 그냥 뭐 이렇게 녹취를 갖다가 뭐 그럴
듯하게 맞는 것처럼 한 다음에 언제 갔습니까 대선 직전에 갔잖아요 언제 이걸 갖다가 했었으니까 9월 달에
해놓고 3월 달에 깠어요 이거랑 그 9월 달에 해놓고 그다음에 11월
달에깐 거랑 왜 이렇게 타임 그 시차를 못 하아 둡니까 다 의도가 있고 목적이 있었다는 것이 아닌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엄격하게 처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 이명수
기자와 최재영 관의 관계이 부분에 관해서도 검찰 인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부분의 공모 관계에 대해서 좀 보다 구체적인 수사에서
진척된 수사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함께 포함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모두가 숨죽이고 침묵하던 시절 팬앤 마이크는 앞장서 자유와
민주를 외쳤습니다 자유파 정권 탄생을 위해 싸웠습니다 2024년에도 팬앤
마이크는 쉼없이 달려갑니다 주의 제수의 선봉이 되겠습니다 외곡된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2024년에도 팬앤 마이크를 응원해 [음악]
주십시오 인터넷 검색창에 팬앤 마켓을 검색해 주세요 팬앤 마켓은 팬앤드
마이크 구독자분들을 위한 종합쇼핑몰로 좋은 상품으로 온라인 최저가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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