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팔레스타인, 최후의 평화 협정 [인남식 교수의 중동학개론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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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선생이 원하는 국가를 만들겠다는 말 거야 거기 집중해라 라고 이제 어떻게 보면
첨부 다운 발상으로 제안을 건지 모르게 2살이 원하는 그림이 그렇죠 그들 딱 받은 다음에 그래서 500억
뿔을 주는데 그거 가지고 너 내가 일단 시작을 해서 평화를 적 맺은 다음엔 원액은 앉은 지구 복구해
가지고 이렇게 시작하는 게 어떻겠어 라고 하게 될 꺼 줘 할아버지 때부터 지금 이스라엘을
괴롭게 학교 당하면서 9분 싸우고 가져와서 잘 우린 이렇게 라도 이 떨
조금만 거라도 시작을 하는게 낫지 않겠어 라는 생각을 한 사람들이 시작한
수모 에 가까운 같지 않았죠 요르단강 의 접근권 완전히 제안을 부르고 이렇게 있어야 경포 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사실은 28s 파이는 이스라엘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는 나라가 불모의
날아갑니다 나도 멋진 그 500억 뿌리 라고 하는 것도 사실은 미국이 마련해 주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예 알아 주요 부하게 서부 턱 약 출 해서 주겠다고 이 아예 자기가 거둬 주겠다 인 안식교
3중 동학 괴로운 오늘도 아 중동에 대한 어디서도 특히 어려우셨을 그런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받았습니다 점프로 구요 내 추진 입니다 왜 그리고 인남 시켜서 인
자리해 주셨습니다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내야 했습니다 자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제 좀
듣다보면 그 디테일 하나하나가 주는 즐거움 좀 있는 것은 맞습니다
에 몰랐던 걸 알아가는 그리고 대충 알았던 게 좀 선명해 질 때 그 질
범례 요 즐거움은 어쩌면 그 위즈덤 칼리지에서
훨씬 더 많이 느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느낌을 많이 드리기 위해서 준비를 열심히 하며
씬에서 계십니까 최정화 싸 님은 일던 칼리 서 어떤 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대한 여러가지 아 전보 넓은 이야기 넓은 이야기 4 에서 또 한편으로 보면 되게 옛날
같지만 어떻게 보면 지금도 양이 좀 그런 이야기를 찾아 가지고 4 아마 좀 상관없는 이야기 들을 묶어서 내내
소리를 만들어 내 보면 아 예 그런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예 그런데 또 링크 될 때마다 즐거움이 또 있죠 우리는 시 교수님은 당연히
중동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있게 해주시는 건 너의 교수님 네 자유지만 팔리지도 먼 저희가 잘 여러분께
선물처럼 만들어서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 보십시오 4 자 오늘은 아 역시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예루살렘아 정말 이렇게 복잡하고 이렇게 층층이 쌓여진 좀 해봤는데
예루살렘의 이야기 그 중에도 이제 어떤 힘의 균형을 깼다 고 할까 여튼
그 트럼프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갑자기 예루살렘으로 미국 대사관이 전한다
그렇죠 요거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 주시더라구요 왜 그랬었는데
자 그럼 2018년 으로 합니까 그렇습니다 4 훈련으로 가야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이스라엘을 은 자기들이 건국 하면서 수도를 예루살렘이 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음 그래서 사실은 대통령 궁 도 대통령 관저 독어 있고 의외의 크네 세트
라고 하는 국회 법이 있고 외교부 도 법이 있습니다 다만 그 중 행정 소처럼 경제부처 놔
정보 부서는 텔 아비브 에 좀 뭐 있겠나 타다 비버의 2개 겐 즉 기능이 좀 나누어져 있는데요
이제 어쨌든 있어 에는 항상 자기들의 수도를 예루살렘 이라고 주장을 했지만 팔레스타인 입장에서는 그랬다가는
자기들 가만히 아니겠 뜬 다음 이제 아랍이 12개국이 굉장히 강하게 반대하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수교를
맺고 있는 다른 나라들도 예루살렘의 다가 대사관을 두지 않고 있었습니다 텔아비브 약간 즉 바닷가 타고서 전혀
원한이 지금 떨어져 있는데 전혀 현세적인 의 시조의 아주 어린 유럽 같은 곳입니다 거기에다 있었고 미국도 이제 그 쪽에
있었는데요 엄 날 트럼프 대통령의 갑자기 선언을 해 버립니다 우리 대사관 예루살렘으로
간다 이 말은 뭐냐면 그동안 미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서 중재를
하면서 4 어 안 싸우고 서로 평화로운 어떤 그 안을 도출 하게 만드는 중재자 역할
하겠다 고 그 일종의 어 미들맨 이라고 하나요 그 역할 해 없었는데 그거 안하겠다는 거거든요
난 이제 무조건 이스라엘 편을 들 테니까 오 내 팔레스타인 이걸 받든 말든 나는 내 길을 간다 이걸 언제
선언하게 됩니다 왜 그래 뭐 왜 그랬을까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몇 가지 요인이 있는데 본인 스스로
4 어 이 서열에 대한 그가 내정 있었다고 하는게 1 잘해 쿠시 너
설도 있습니다 아 사위와 에 또 독실한 그 정통파 유대교 신자 알기도
하고 그저 그걸 떠나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 당시에 지지율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4
예루살렘을 흠모하는 미국의 근본주의 개신교 세력들이 있습니다 아 그
사람들은 어떤 세계관을 갖고 있냐면 유대교와 기독교가 하나가 된다 언젠가
종말의 시대 가 보면 다시 하나로 뭉친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을 유대교의 게 돌려 주는
곳이 예수가 다시 이땅에 재림 하는 순방향 의 재림을 앞당기는 길이다
이렇게 믿고 있는 세력들이 주로 남부 주를 중심으로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지표가 달라져요 머리
아니 포션이 그 정도 돼요 아님 의미 있는 부위에는 포션 이미 쌓으려고 하는 매 알죠 해야지 1보 바이블
벨트 에서 그걸 지질 하니까 그 당시에 예루살렘으로 옮기게 따고 선언을 하니까 한 4% 정도 치질
상승 있었던 적이 있음 5 이제 그리고 이제 또 하나는 외래 당시의 메탄 하우 라고 하는 일할 춘
미와 트럼프 대통령 가네요 총 해놨고 예 둘이 아주 이제 가지고 끝나고 아예 서로 주고받는 게 많았고
여러가지 의원이 있었는데 어쨌든 굉장히 무리수 라고 보였지만 1 옮기게 되는데 요래
제 아 이거 뭐 이제 큰일이다 끝났다 더 이상 미국 이 중간에 안 서 있으면 이건 굉장히 큰 분란으로
가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도를 보니까 조금 이상해요 또 절묘한 곳으로 또 이사를 이뤄져
건가요 여기가 지금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던 올드시티 구요 4 4 이쪽에서 예루살렘이 그 위쪽에 동네로
살렸는데 지금 미국 대사관이 있는 곳이 여기입니다 탈피 우시 라고 하는 곳인데요 예 근데 이게 1948년
이스라엘 독립할 때 전쟁이 있었거든요 1차 중동전쟁 또는 다른 말로는 팔레스타인 전쟁
이라고 불리는 존재인데 그때 휴전선이 그어져 요 전쟁을 마무리 하면서 1949년에 그 보통주
전선 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라인으로 가야되는데 4 우리 비무장지대 인 것처럼 선 이 둘의 가
있는 지역이 있어서 고 4일 우리가 노 맨스 랜드 라고 #2 안산은 여기 아무도 누구의 땅도 주장하자
비무장지대의 무장 몹이 무장은 아닌데 4 근데 어쨌든 어느 쪽에 귀속되지
않느냐는 같은 내용의 완충 지대를 만들었는데요 요기다 같단 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거 동네 루 살립니다 그러므로 지금 미국이 동네
루 살 렘 애 사기 대사관을 갖다 놓으면서 이걸 이스라엘 대사관이 라고 했으니까 인정해주는 거의 묵은 동네를
살렘 까지 다 우리의 수도로 인정을 했다 호 주장을 하는 거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여기까지 온 것도
화가 나는건 틀림없지만 우리 하나만 물어보자 이거 동네로 살렘 않냐
서 예루살렘 아니냐 이 싸움을 계속하게 됩니다 사실 니까 미국이 약간 자기들도 나름대로
을 카드를 후 아들을 하나 갖다놓고 있죠 트럼프는 그렇게 디테일하게 막 설명하면서 하진 않았는데 로 렌즈
뒤에서 설계 라고 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야 그래도 우리가 라는 마지막 건널 수 없는 내 까지 갈 수
없다 나중에 뭔가 우리가 변 피할 수 있는 거라도 만들어 봐야 된다고 하는 게 있었던 것 같고요 저는 걸 쿠시 너의
작품이 아니었을까 만고불변의 진리가 되요 윗 분들은 사고로 치시고 밑에 그들은 어떻게든 수습을 해서 써있는데
나라는 여지를 남겨놓은 요구하는 게 원래 여기에 이제 이해는 살렘 의 미국 총영사관 이 있긴 했구요 예 의
자리로 옮겨 가게 됩니다 아 네 어쨌든 뭐 그렇게 컷 말건 간에
예루살렘 아내 미국 대사관이 있고 성조기가 배 사과 니름으로 들어와서 대사 근무 한다고 하는 상징성은
엄청나게 컸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93년 95년에 미국이 존재에서 오슬로 협정 으로 두
개의 나라를 평화적으로 분리 해주겠다 우리는 잘 중지하게 따라 고 했던 그런 입장과는 완전히 배치되는
있잖아요 아 지금은 뭐 그 큰 문제는 없는 거지 저 는 지금은 뭐 그러려니 하고
또 사회 벌써 모자 신기한데 도저히 근데 이제 예루살렘이 시보다 훨씬 큰 이슈가 다음에 터 지거든요 그게
나중에 아브람 협정이 나오고 막 이러다 보나 웨어 팔레스타인이 원투 스트레이트 펀치를 계속 맞게 되는데
어 그러니까 결국은 이 지옥을 우리 생각을 해봐도 왜 이 현재 사람들의
머리 도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뒤에 조금 몇 가지 해결 인해 온
해결책이라고 만들어 놓은게 있는데 한번 보시죠 얘 대해 알겠습니다 전해지고 있지 마우스가 그 펌프
대통령과 그 4위 잘해도 쿠시 너 했던 것처럼 쿠시 너는 그 전문적인 용어로 쇼 문화 1 악보 라 그래서
에 그 뉴욕의 유대인들 중에서도 가장 완고한 정통파 유대교 신자 에요
아까 이스 1 날은 운전하고 이렇게 잘 몰고 아 운전도 안에 우리 언니 저 다 이렇게 및 비데 그 신자들이
많이 벌 아니구요 예 리버럴 주도 있고 뭐 어 20초 써도 수도 있는데 위쪽 에 더 가깝지 5
그런데 그래서 나중에 모체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자리 장인 취임식 하는 날이 아마 토요 일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별로 돼어 안 나가겠다고 해가지고 한 번 타이페이 슈가 된 적도 있고 뭐 그랬다는 설도 있구요
어쨌든 그 쿠시 너가 그런데 트럼프 행정도 4년 동안 백악관의 인제 일종의 고문 역할을 맡으면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문제를 다 전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대사관 에이션 그 이후에 뭔가를 내놓는데
어제 박사님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세기의 딜 이라고 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평화로운
어 아 혁 싸 마늘 내가 짜 주마 하고 뚝 던지게 되겠죠 음 그게 이제
2018년에 나오게 됩니다 4 대사관이 좋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막 정신 없던 차에 갑자기 미국이 툭하고
던진 게 바로 요 지도만 제가 옆에 좀 열어 한번 봐 주시죠 올해 있는 지도입니다
요게 세기의 d 라고 나온 그 제 트럼프 정부의 으 이제 알거
팔레스타인의 분할 아니에요 잘 보시면 요 초록색이 지금 팔레스타인 영토 로
하라는 거예요 이해가 가세요 현재는 옷 1 현재는
원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원하는 건 여기 전부 다 서안 지구 정무 발을 자기들 땅이라고 하고 왜 지금
이스라엘 해놓은 게 뭐냐면 중간중간 듬성듬성 뭣 좀 비어 있지요 총들을 많다 그리고 특히 제일 중요한
건 요르단 밸리 라고 해서 아까 그 우리 협곡 지혜 요르단강 옆에 여기는 전부 2 이스라엘 땅으로 그냥 아예
명박 검색해 뛰어노는 9년을 하 거에요 물에 대한 접근성이 완전 차단 시켜 버리네요 그름 느 다음에 여기는 또
요르단 국경 이 돼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아 국경원 이스라엘의 갖고 너네들은 안쪽
이스라엘 안에 있는 섬나라로 남아라 근데 그 섬도 자기들끼리 하나의
색깔이 칠해진 섬이 아니라 그 중간 중간에 이스라엘 정착촌 들이 들어갈 밖에 를 많이 있어요 예 거기에 또 이사할
정규군이 들어가 있고 흑이 왜 색이 그리고 여기 가자 지구 도 팔레스타인
이고 이 안에 그러니까요 정착촌 정도 되는 분량만큼 4개 부 사막의 따라
요렇게 띄어 주마 그래서 실제 없는 땅 돈을 어떻게 보면 이 8인 명목상으로 많이 좋아
니 거야 넉넉하게 힘썼다 아그대 있는데 이런 나라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요 이 국가라는 게
원래 영토적 으로 통합되는 여인 택을 뒤 더 가자 예 이렇게 현대 국가들은 더더욱이나 지 그런 것들이 강한데
그래서 이 안에 정착 춤 같은 데가 있어 굉장히 큰 도시 규모가 있거든요 그런데 는 가운데 떡 하고 있으니까
통행이 아이 도로가 막혀 있고 그래서 지하로 다니게 하고 마 이런 식이에요 근데 팔레스타인 들이 보면 이게
화가나 겠습니까 안아 줘 이 대사관 옮긴 것도 지금 열받아 죽겠는데 이게 따 왔어요 그런데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고민합니다 받을까 말까 예 그냥은 이거를 딱 던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이야기 하냐면 5 100억불 준다 이거 받으며 탈레스는 정보 한테 보면 이렇게 먼 일단 국가
시작해라 음 왜냐면 너의 그 동안 48년 부터 벽 67년 의 노래 땅
다 지금 점령 지구로 있지 않냐 너네 리더쉽 알아 이렇게 영원히 계속 볼 던지면서 살래
아니면 이렇게라도 옷에 따라 일하러 4 땅이라도 갖고 500불 캐쉬 갖고 시작할 4 라는 질문을 던지 뼈는
뼈를 때리면서 어이 펌프에 협상 어 예 가 배우 누구도 다들 마음속엔
했지만 차마 꺼낼 수 없더니 지도 보면 하나죠 저희 화가 났어요 이게 뭐야 이게 이건 투스텝 솔루션 2
아니지 라고 했는데 트릭은 가장 현실적인 아니잖아요 그러면은 4 2살이 원하는 그림이에요 그렇죠 그들
약 받은 다음에 그 대신 500억 뿔을 주는데 그거 가지고 너 내가 일단 시작을 해서 평화적 내준다면
원액은 나중에 지지고 볶고 해가지고 정착촌 내보내는 말거는 후일에 문제고 이렇게 시작하는 게 어떻겠어 라고
하게 되는 거죠 어떻게 보면 이제 그 그동안의 잘해보자 모던한 모두를 만족시키는
않으마 의지 안농 더 이상한 필요없다 라는 모르겠고 어떻든간에 너희들이 팔레스타인이 원하는 국가를 만들겠다는
거 아니야 그럼 거기 집중해 다라고 이제 어떻게 보면 트럼프 다운 발상으로 이 제안은 건진
거군요 그런데 팔레스타인 사람들 입장에서 늘 ns 타인의 소위 그 피어 높아 타라고 하는 집권세력은 뭐
굉장히 화를 내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고로 즉 거절을 해요 4 그런데 이제 거리에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중에 일부 중에 [음악] 야 내가 할아버지 때부터 지금 이스라엘은 테 이렇게 앞에 당하면서
해요 돌던 중 싸움은 가 되서 와서 살고 있는데 이렇게라도 일단 초코 만 거라도
시작을 하는게 낫지 않겠어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이 기 시작한 거죠 그런 면에서는 이제 이게 뭐 제대로
자리를 내려진 못했습니다만 4 하나의 이제 새로운 아니 됐었고 그때 2세기에 비리라고 하는게 트럼프 정부
때 굉장히 전세계에 센세이션을 던졌던 며 이룬 만들이 사실 보면 분쟁지역
이고 뭔가 예전에 식민지에서 자치권을 달라고 할때마다 수류탄은 안드레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예전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미제 일제 강점기 시절에 반해 대입하면 이제 자치권을 부여를 하는 방안들이
있었고 그거라도 열심히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우리나라 사람중에 또 뵙죠 애라 일단은 우리가 자치권을
부여 받아서 단계적으로 힘을 키워서 그 다음에 동 일이다 대등한 관계로 감 되지 않겠냐
지금 생각해보면 아정 쭉쭉 정당하지 않다 라고 또 이야기를 하지만 당시 1930년대 중반에 있던 어떻게 보면
미디어에 연쇄를 고민하던 분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어떻게 보면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 아니라고 알아볼
수 있었던거 간다는데 시간이 지나면 판단이라는 것처럼 어려워 가서 어렵습니다 현재 c0 모든 것을
고려하면서 이게 미래에 어떻게 펼쳐질지 를 예측하기도 오는 보면 그게 어쨌든 이것은 사실은 제가 봐도
조금 수모 에 가까운 안에서 가지 않았죠 안받아 결국 트럼프가 이제 물러나면서 그러질 내사시 이제 뭐 아
그러면 알아서 해봐 이렇게 되는 구조가 됐고 이렇게 보시면 요르단강 의 접근권 완전히 제안해
버리고 여기가 이수할 영토가 된다고 하는 것은 에 사실은 이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는
나라가 불모의 나라가 되버린 겁니다 농사도 못 치는거 그렇겠네 아래 무슨 제조업 기반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5배 거꾸리 라고 하는 것도 사실은 미국이 마련해 주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예 아랍 주요 부하게
서부 턱 약 7 해서 주겠다고 이가 되요 자기가 거둬 주겠다 아우디 얼마 근데 가호 대통령 남아 다음 시간에
제가 말씀 드리지만 트렁크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라든지 유이를 지동 되어가지고 왜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함 앞인 살만 왕세자를 딱 구워 삶아서 완전히 자기 막 그 가깝게 지내 잖아요 그래서 로
복심 처럼 되면서도 나가지고 팔레스타인 이런식으로 주는 가지 사람들은 다 계획이 이제 있었다
갑자기 가게 되는 부장을 하셔요 그러나 이걸 누가 어떻게 받겠습니까 얇은
미국의 트럼프 정부 이런 접근법 더 사실은 뭐 미국이 이제 완전히 중재자 일지를 버렸구나 라고 하는 정도로
세상을 알리고 아 이제 2급과 해법 은 답이 없다 며 올해도 안 된다는 쪽으로 오게 됩니다 4 에 그게
2018년에 이제 있었던 그렇지 계시라고 본데 그리고 하는데 선거 국면으로 들어가 버리니까
이 문제는 조금 이 처지는 상황에서 쿠시 너의 마지막 역작 이 나오는데 그게 아브라함 협정이 나오게 돼
아브라함 협정 협정 이름이 아브라함의 에 아브라함아 코드를
아 왠지 또 불길한 예감이 하니까 말씀드렸잖아요 그게 3대 유이 신 종교에서
공통적으로 한 사람에게 가량 하거든요 예 그러니까 지금은 아랍과 유대인이
싸우지만 쭉 자기들의 계보를 추적해서 올라가니까 아브라함 에서 만나요 결국은 다 해서 우리나라 예
그러면서 이제 아브라 협정을 맺게 되지요 예 그게 이제 2020년
8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말인데 선거 국면 들어가기 전에 2010년 8월에
수위 미국이 중재를 해서 이스라엘과 어 위 uae 와 바레인 나중에 수단과
모로코 까지 해서 아랍 주요 순이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과
수교 협상 을 맺는 그런 외교적인 하나에요 총의 성과를 이루게 됩니다 경천동지할 있 이었다고
계획이 번은 완전히 세상 그 중동의 판을 바꾸는 걸 알면 드는 위엄 이건 뭐냐면 이제 팔레스타인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 우린 희망이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된 아 중동 다른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과
좀 싸 줘 데 싸워 줘야 되는데 이제 손을 잡아채는 잡아 버리니까 있어 이건 수교를 맺어 보니까 판에
사람들을 버려진 거죠 아 그러면서 이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됐을 겁니다 예 대
세기의 딜이 라도 받아 써야 되는건가 블러셔 생각에 대한 영토 라도 확실하게 점령 우러나게 내 이제 예
얘기가 이상하게 돌아왔는데요 어쨌든 지금 현재 실제로 간단히 이사벨 테 문제를 정리해 보면 애
투 스테이트 솔루션 국가 93년 과 95년에 어이 절과 팔레스타인이 두 개의
나라로 안전하게 분리해서 평화로운 영원한 관계를 만들어 내겠다고 하는거는 가
이제는 어렵지 않느냐 라고 보는게 지금 상제 시점입니다 4
근데 그러면 그 외 왜 그러냐 결국은 최종 지휘 협상의 잘 이루어지지 못했는데 그것은 쟁점 자체가 너무
어렵다 예루살렘은 문제만 해도 즉 인간의 월러스 해결할 수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한동안 질 수 대통 게 뭐냐면 왜 인간의 머리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게 있을까요 그러면 누구의 땅도 아닌 어떤 주면 국회 강호동 권리구제 성시 국제성
시에 인터넷에서 제외된 위엔 직할 집어 이런식으로 김장 화 염 차관 경우에도 여기는 뭐 어떤 경우에
무장할 수 없다 글로벌 소도 화 됩니다 그래서 각 3개 종단 들이다 공동 좀
공동 펀드로 이직을 해서 각자가 아끼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서 평화로 의
성징을 방안을 자 여태까지 들어본 안 중에 제일 그도 졸 코트에서 u 애니 이야기 하고
있는데 예 그런데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거 하나 바라보고 쉬운 이스트 들이 왔는데 갑자기 이게 뭐 왜 공존해야
돼 이런 표현을 하고 있는 거죠 어쨌든 그 입어 구요 아까 말씀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난민 문제라 정착촌
문제도 사실은 답이 없습니다 학생처 쟁점 자체가 지금 어렵군요 또 하나는 이제 제가 중재자의 불편
부당성 부재 라고 얘기했는데 항상 그 이스라엘과 아랍 간의 돈이
전화가 팔레스타인 간의 중요한 협상이 있었을 때는 민 우리 중재로 했습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움직일 수 있는 나라가 없겠죠 위험해서 되요 그 1978년 79년에 캠프 데이비드
였죠 그가 이스라엘과 이집트 간의 평화협정 도 미국의 카터 대통령이 좀 직군에
1994년에 이설 관료 수단과 4 평화협정 도 그때 클린턴 대통령의 준 저래 뭐
그리고 이제 이 93년 95년에 역시 클린턴 대통령 중 제로 오슬로 협정을 맺고 이러면서 이제 미국이
그래야 우리가 이스라엘을 좋아해 의자에 레 영향력이 커 그러나 우리는 대구 그로써 플레이 스타일 입장을 늘
고려하면서 뭔갈 만들어 낼 테니까 잘해봐 해 왔거든요 그런데 그거 가 어 이제 완전히
반쪽으로 이제 한쪽 편을 드는 구나 라는 조롱 되는 거죠 또 하나는 이스라엘 도 그렇고 팔레스타인 급도 그렇고요
협상 당사자들이 와서 막 협상을 하는데 특히 스랄 조기 계속 바뀌어요 음 원래 정치적으로 좀 이렇게 불행한
해보려고 해요 거 예 그 120 소 2집 티저 이스라엘의 의뢰가 한 번도 다수당이 나온 적이 없어요
61 석으로 든 적이 없습니다 반이 안돼 말좀 항상 연정 연정을 해 예
그러다 보니까 이게 전선 이상을 넘어 팔레스타인의 많이 양보한다 그러면 연정 내에서 강성 애들이 뛰쳐나가고
뭐 이런 드립을 그 이스라엘 정부 3대 정치를 보고 심은 와 그 상대방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까 정말 생각할 수 없는 이상한 전선이 만들어질 때도 종종 있고 뭐 지금도 그러니까 찍으러
총리와 외교부장 와라 거의 대척점에 있는 데다 되죠 저당 은 내 너무 싫으니까 뭉침 웅천 달 굴욕과 얘는
야외 관리론 양쪽 끝에 있는 자기들끼리 갖다 놓으면 헬렌 싸울 친구들끼리 어 저하 시 1 정물
정해서 정부를 이룬 500원 정도 하구요 얜 따지면 국민의 힘 더불어 민주당 정부가 돼야 되네 그런 일들도
벌어지다 보니까 그건 자체는 좋은데 3초로 역동성 도 있고 좋은데 다만 이런 팔레스타인을 영원히 독립시키는
문제에 있어 생각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협상을 초 꺼리게 잘돼 갈려 그래도 누군가
브레이크를 걸 코 예 상황에 마카 되어 갈 땐 또 누군가 평안 유의 자들 나와가지고 언제까지 싸울래 다시
좀 협상해 봐 이게 되니까 보는 사람들도 지치는 구조 이렇게
만들어 줘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당연히 인지 뭐 북한에 대한 인식이 좀 정 파벨 다룰 수 있는데
이게 이제 국회에서 밴 날 중요한 이슈는 사실 아니잖아요 가끔 버터 짐이 이제 이슈가 되기도 하지만
하세요 이스라엘에서 독 c 그러면 이 팔레스타인 문제 가 우리나라에서 북한
보는 거냐 비슷한 수준 입니까 아님 완전히 여기는 이게 진짜 핵심 이십니까 핵심 이슈는 명분은 핵심 이신데요 에
하시는 워낙 자기들도 이제 이것은 될 일이 아니라는 그루 점점 가고 있어요 아까 팔 걷어 부치고 나서 봐야 잘
되더라는 것을 그 동안의 경험 않아도 됩니다 특히 이제 가장 결정적 이 어떤 것은 가자지구에 요
그 서한 지구와 가자지구 가 합해져서 팔레스타인 국가를 만들어 줘야 되는데 4 마스가 가자지구 은 완전히 하마
스타일이라고 저 돼 볼 정도로 하마스가 장악하고 있는 하마스의 정강 정책 은 2주 아이를 지도에서 지워버리는 거거든요
그럼 저런 나라를 독립을 시켜 줘 가 되는 거죠 우리 안에 결국은 투스텝 솔루션 2
뭐 미국의 하라 그래 가지고 열심히 했고 에 뭐 아깝게 생명을 1.2 처가 미니 뭔가 생각을 좀 해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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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던 것처럼 정말 가능하다면 어 아랍 꺼풀 가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유대교와 아랍인 족들이 처음 춰 꼼 전형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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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회의 감았고 이런식으로 하 되는 미래 세대가 계속 이렇게 서로 총질을 하고 돌 던지고 불 지르면서 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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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들이 등장은 사진들이 가 올해 예 좀 더 자유로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그래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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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을 때는 어쩔 수 없는 또 하나의 역사적 흐름 소개 또 팔레스타인 그리고 이스라엘의 또 내던져져 어서
이제 또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는 제가 우려하는 건 뭐냐면 만약에 팔레스타인이 독립을 한다고
해도 [음악] 걱정이에요 왜냐면 안정적인 9 까이에 소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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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그런 피폐한 상황이 계속되면 전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도 매우 높고
아까 그 이스라엘의 극우주의자들의 얘기했던 것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까진 안 간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감 왜 이런 그런 분쟁이 생길 수가 있거든요 4 4 2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가 되고자 왜 해보지도 않고 나눌 생각 말아야
했던 사람이 누구냐면 음 그 제가 지난 수치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지금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콜롬비아 대학의 비교문학 교수 중에 오리엔탈리즘 이란 책을 쓴 에드워즈 id 라고 하는
교수가 있구요 또 한명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한 피아니스트 리즈 라고
기철 지휘자인 다니엘 바렌보임 변 사람이 있는데 내에 2 3 유대교 이니고 이 사람은 아랍 팔레스타인
난민 가족 주식 이거든요 내 돈은 사이트가 팔레스타인 쪽이고 이제 발행 범인들 왼쪽에서 뭘 하냐면
둘이 위기 통합을 해서 오케스트라 를 만듭니다 아 아 그래 혹시 2분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웨스트 이스턴 d 반 오케스트라 라고 어 아랍의 청년들과 유대교 청년들을
보아 가지고 음악으로 계속 연주하고 다니는걸 만들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 우리는 나눌 생각부터 하지 처음에 우리가 싸우고 말도 다르고 종교가 달라 가지고 늘 서로 질시 했는데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실험을 좀 해보자 안되더라도 실험은 좀 해봐야 된다는 얘기를 하게 됐고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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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타 시도를 하는 그런 그룹들이 있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린 야 면 돼
어 제가 2017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그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의 해석 양문 학자로 인력의 했으나 점에 6개월 지옥이야
근데 굉장히 그때 참 특이한 걸 봤는데 동네 루 살렘 지역의 팔레스타인
마을에서부터 2 이스라엘 유대교 인들이 가장 이렇게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인 그 헤르츠 하리라고 하는
사람의 이름을 딴 이스라엘 유대교 인데 국민 묘지 를 쭉 이 있는 프렘 라인이 있어요
지상전 첨인데 그러니까 이게 타면 아랍 사람들도 타야 되고 유대인들도 타야 되는데 두
지역을 통과하는 데 처음에는 서로 않다 때요 음 제네럴 어떻게 내가 가치는 야 된 공간에 왜냐면 버스
나라 버스 와일드가 버스가 철저히 나눠줬습니다 따르다 니까 애쓰는 힘 버스가 알아봐 쓰고 초록색 버스를
일이 뭐 석 저희 나 양쪽 다 타지 2 유대인들은 무조건 초록 버스 타고
이제 이런 이제 물로 노선도 이제 아란 마을 다니고 이렇게 근데 이거 로 관통해 싸니까 처음엔 다 안
탔는데 한 둘씩 바빠 좋겠네 타야지 그리고 타기 시작하고 옆자리에 부르카 를 입은 여성 커
유태교 정초 존 쿠퍼 아저씨들이 같이 앉아 있고 이런 장면들이 하나씩 하면서
저는 트램이 굉장히 독특한 장소 였어요 이 서로 원수지간이 어떤 두 종교 워
2 종파의 사람들이 한 공간에 앉아서 이동하면서 생활이 만들어진다면
소개 외 정치 영역까지 못가 이렇게 살아간다면 라고 하는 이제 그런 질문을 던지게
떠요 경험을 하겠죠 근데 그 예를 들어 여기가 아파 게 화합하게 되는걸
어쩌면 저는 이제 그 나라 사람들이 가 그 서민들 민중들은 어쩜 원할 수도
있지만 예를 등 미국이다 러시아 다 뭐 주변에 말할 거 같아요 군데에서
뜰 도 이거를 원할까 생각해보면 그냥 이 나라는 이렇게 갈등하고 찢어져 있는
걸 오히려 그 나라 그 사람들을 동원하는 것은 아닌가 관이 가 아닙니다 친한 스킬만 아랍국
또 그렇고 의 국제 사회는 잘 지내길 바랍니다 조용히 해 주 초 4 예 그러니까 이 말은 다시 말해서 뭐냐면
팔레스타인 게 외로워 졌던 일입니다 마냥 조용하게 조용하게 있었습니까 아래 한동안 지금 우리 점포 님이
말씀하신게 요 맞는 얘기가 언제였나 면내 아랍의 왕정 누리 끊임없이 정통성에 문제가 닥치고 이럴 때 항상
이스라엘을 00 외적으로 놓으면서 내부적인 문제를 저쪽으로 돌려 봤거든요 그때를 누빈 같은 사람들은
이게 아랍의 저주다 이스라엘의 너무 막 던 지니까 아랍의 이 수많은 독재
정부들의 그 소위 대중들이 분노를 자기 정보의 다 투사 하는게 아니라 이스라엘 루트 사람인데 날
사담 후세인 도 발장이 싸우다가 갑자기 스커드 미사일 테라 비를 날렸어요
그런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참전 하면 상황이 팔이 완전히 낫게 내 무조건 이슬람 거는 단 한 입니다 근데 이제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냐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잊으라 펀 s 타인이 잘 지내는 걸 아마 특히 알아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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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20대의 젊은 세대는 아니고 8x 알프스 한 건 알겠는데
언제까지 우리 가족 팔레스타인을 계속 도와 줘야 돼 지지해야 되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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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든 입장에서는 혁명을 통해서 선거를 하는 어쨌든 형식상 공화정
국가가 바다 건너편에 있고 그 이란이 계속 주변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 세력을 확장시켜 는 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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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술력 품게 10 역 더구나 이스라엘은 미국과 바로 월스트리트 투자 루트를 갖고 있는데다가 아
랜디가 바로 연결이 되고 그렇게 테 큰 이유는 이라든지 와이즈만 이라든지 이런 데는 거의 미국이라고 보시면
되고 그래서 이런 구조가 만들어 지니까 uae 나 사우디 입장에선 손 잡고 싶어 하구요 이러한 전선을
만들어 나가는 데는 당연히 향해 인 그런 이스라엘의 전극의 필요 예 또 하나 자기들 안에 바 강정 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이슬람 근본주의 계열을 정치 집단의 대한 동성 까지도 다 파악하는 정보 자세하게 야
이스라엘의 모사드 가다 같네요 4 그러니까 이 젊은 왕정은 예 아까
아버지 3대 1로 저는 굳이 케케묵은 명분에 더 이상 난 사로잡혀 요건 쉽지 않다 지금 우리 2 30대
생각하시면 됩니다 새로운 세계관 가지고 새로운 문제를 우리 해결하겠다 라고 나옵니다 그럼 뭐 어쩌면 시작
해결책이 뜻하지 않게 나올 수도 있겠군요 해결되는 타지 아니에요
저희가 지금까지 얼른 모든 상식과 통념에 서 좀 벗어나는 방법으로 또 내어 했네 맥락에서 나올 탄소 리츠
아 아이 이스라엘에 대해 아 예루살렘 4 음 이 문제는 이제
오늘로서 이제 서있는 정리 이제 마친 하는데 이거는 저희가 예루살렘 관련해서는 정말 충분히 정말
어느 대학교 교양 수업에서 도 가득 10월 만큼 아주 자세히 그리고 정확하게 좀 들어 너무 같구요 1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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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설문 이들이 있고 어 배낭여행을 낮은지 뭐 컨 앞 많이 풀리고 그런 내면 유럽의 랑 여행도
좋고 아시아도 다 돌아보는 게 좋은데요 예루살렘을 예루살렘 영애는 상황에
갑옷이 키를 싸움이 확신할 수 있으니까 아 괜찮습니다 괜찮습니까 패러 만
조심하시면 l 곡인 을 타깃으로 하는 패럴 없음 거의 없습니다 자기들끼리 싸우는 거라
상황만 저희 거기에 쓸려 하지만 않은 않으면 되구요 왜 그러냐면 4
20세기 21세기의 분쟁의 현장 그리고 r 계속 말씀 드렸던 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존하면서 살아나가는 완전히 다른 세계관과 생각과 에는 이질성 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살아나가는
현장을 볼 수가 있구요 그걸 통해서 사실은 이 한반도의 평화 라고 하는 것에 대한 많은 화두를
각자 얻을 수 있는 공간이라 종교 성지순레 이런거는 50대 집회가 이 뜻이고 가시고
종교와 상관없이 20대의 젊은 이들이 서는 지중에 부터 에 스 라 엘 그리고 가능하면 요르단 축하 면서
과거 고대문명 부터 라인의 까지 이루어지는 여기라면 좀 달라고 여행 저 뭐 좀 제한구역 일인데 나니 없이
보이게 지금 괜찮습니까 어 웨스트 뱅크는 사실은 어 가능하면 안
들어가게 되어 있죠 그러나 예루살렘 날려 소니 바이오 사람이 제작을 할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 10만원씩
단번에 이게 주셔서 한번 아까 말씀하셨던 꼬 루트에 따라 따라서 한번 또 새로운 의미의 당적을 한번
좀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비행에 더 이렇게 쭉 이어지는 맞습니다 여체가 제 아이들하고 쟤들이 20대인데
그 축을 여행할때 아이들이 받았던 종교와 성과 넘는 아의 그들이 제가 옆에서 지켜보면서 굉장히 파악
되요 참 놀랍다 병원 할 거의 더욱 젊은 분들이 꼭 조심해야 될 거 있습니까 뭐 예를 들면 무슨 손짓을
있는건 아마 안 된다든지 아니면 마셨습니다 괜찮어 낙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이기 5 예 1 제거
필러 m 아내 전세계 크리스천들이 알겠어 4 평생 돈 모아서 오시고 마기가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4 여러 저희 있는 교수님과 다음 중 동양인 어디로 가 봅니까 지금까지는
이 절과 판매 스타일의 엔딩에 초점을 맞춰서 분쟁을 특정한 지역을 맞추면서 같다면 야의 아음 분쟁은 새배 결을
가져보겠습니다 세력 의 겨 이제 국가 될까 아니면 더해 이제 국가의 편을 먹는 아 아우디가 중심이 되는 소의
수니파 보수 국가들과 4 이러한 이 중심이 되는 또 시아파 샤벨 타고 물 인가 그릇들 그리고
이제 제 3 부 루 퍼 키와 카타르와 요런 그룹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내래
냉동에 이제 중 3 대결 세럼 들기름 거기 이제 북한의 가 전쟁까지 연결되면서 벌어지고 있는 에 득한
요새 뭐 행태 이런 것들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너무 재미있게 씁니다 예 자 실해 하면서
다음 시간 또 기다리고 있구요 자 오늘도 함께해 주신 인 날 지켜준 그리고 어 지금 스페셜하게 함께
진행을 도맡아 주신 우리 최종 박사님도 오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 분께 다시 한번 기분 감사 말씀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에 감사합니다 으
[음악]
peru 5 으 [음악]
peter w 4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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