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저는 작년 6월 30일자로 소방관
생활 은퇴하고 이제 1년째 놀고 있는
백수이고 하면서 어호 영감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요 연세가
올해 환갑 만 60세입니다
아 연금은 예 물론 받고 있습니다
얼마 받고 있는지요 예전에 저도
유튜브에서 연금 영상을 공개한 적도
있었는데 그때 또 질책하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300만 원이 조금 넘게 받고 있는데
세금을이 또 거기에 붙더라고요 그래서
세금을 공제하면 한 294만 원 정도
저희들은 급여가 사실 얼마인지가 좀
불분명해요 왜 그런가 하면 보직을
옮길 때마다 틀려지고 또 교대 근물
하게 되면 또 많아졌다 줄어져 하는데
은퇴할 때 거의 뭐 한 달에 모든 걸
다 제하고 한 500만 원 이상은
받았던 거 같아요 처음 소방감
근무하셨던 때 그때는 대략 얼마
정도였 아 그때 기억납니다 한 25만
원 받았던 걸로 기억 25만 원요
그때는 통장 입금도 안 되고 현금으로
줬던 그런 기억도 있습니다 그 봉투에
돈 예 노란 봉투에 있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66세 있니다 지금
연금을 받고 계신가요네 연금 받고
있습니다 지금 아 240만 원 받고
있습니다 정확히 소방가 몇 년 금하신
건가요 31년 했습니다 방가는 한
달에 급여가 얼마씩 나온 3 400
정도 수령액이 마 이제 350이
400정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57세
있니다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었나요
어 초등학교 교사로 한 33년
재직했습니다 그러면 혹시 연금도 받고
계시나요네 연금 받습니다 아 사학
연금은 사립학교 교사 일반 공립학교는
공무원 연금입니다 지금 300 조금
안 되게 받고 있습니다 아마 한 달에
60만 원 정도 냈던 거 같아요 쭉
점점 올라갔기 때문에 다른데 초봉은
30 몇만 원 50만 원 뭐이
정도였던 거 같고요 초봉이 적은
편이에요 교사가 지금도 그래요 그만
둘 때는 많이 받으면은 800 세금
떼면 이제 훨씬 적고 각종 수당
합쳐네네 수당 다 합쳐서 한 800
정도 받았던 거 같아요 63세
초등학교 교사로서 한 32년째 했고
교감도 하고 교장도 하고 한
10여년은 또 그렇게 했습니다 뭐
연금 봤죠 약 300여만 원 뭐 그
정도 아이 그렇잖아요 교직은 그냥
호봉제로 가기 때문에 급여가 별 차이
없고 이제 직급 수당이 좀 있고 해서
그냥 사명감으로 하는 죠
평소 그냥
400만 원 뭐 500만 원
70입니다 예 연금 받고 있어요 연금
한 80 정도 됩니다 얼마씩 연금으로
납부 하셨나요 동급이 그때는 18만
원 내 초봉이 그때 20만 원 랬
그든 한 몇 천원 대지 싶은데 한
만원 만 원도 안 되지 싶어요 회사
생활을 15년 했나 15년 하다가
치우고 내 사업을 한 10년 가까이
했나 그러다가 마지막에 또 한 10년
회사 생활하고 그랬죠 20입니다
20대 지금 연금을 받고 계실까요 아
당연히 받고 있죠 제가 지금 받고
있는게 170만 원 정도 받고
있거든요 조금 많이 받고 있죠 왜
그런가하면 제가 국민연금 처음 시작할
때부터 들어서 끝나고 만료가 된
다음에 다시 한 3년을 제가 부었어요
더 넣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 더
넣으니까 그다음부터 돈이 조금씩 더
불어나더니 근데 조금조금씩 늘어
가지고 한 170만 원 정도로 받고
있는데 네 그 정도면은 아마 국민연금
상위권의 수령자 정도 될 거예요
건설회사에서 32년 동안 근무하고
퇴직을 했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75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었어요
아 내가 공익 생활을 했서 경찰
생활을 아 그 한 10년 됐지 그러면
혹시 연금도 받고 계세요 그렇지 연금
받고 생활하고 있는 거지 혹시 그럼
연금 얼마 받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 한 300만 원 정도 부운
것은 그게 이제 봉급이 많이 할 때는
좀 올라갈 때는 많이 묻고 그렇지
않고는 한 30만 원 40만 원서 그
연금 부 거 같아 그거 34년 동안
부었으니 지금 우리 나이로 따지면
1은 아홉 아 연금 내가 공무원 출신
공무원 연금 받아요 서울시 공무원
5급 지금 이제 현재 연금 계획이 돼
가지고 지금 그 나오는 사람들은
나보다 적어요 연금이 공무원 연금은
계획이 됐는데 딴 연금이 지금 계획이
안 됐어요 정부에서 지금 그 연금
계획을 하잖아 내가 볼 땐 그거 빨리
해야 돼요 그래야 전문 사람들 피한가
나 같은 경우는 한 300 정도
300이니 두 늙은이 사기는 딱 좋지
나는 33년 만땅을 했어요 그 76%
그래서 공무원이 한동안 인기
있었잖아요 그다 연금 개혁하고 나서
요즘 공무원 안 들어온다고 공급도
작고 우리 시대만 해도 산업 발전돼
가지고 기술직은 전부 회사로 가서
봉급 3 4배 되니까 공무원이 전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56년생 그러 68세가 저는 62년생
있니다 혹시 연을 받고 계신가요
그렇습니다 아직은 안 받고 내년
2월부터 받는 걸로 돼 있습니다
실내가 안 된다는 혹시 얼마 받는지
저말 수 있을까요 140만 원 정도
예 받고 있 나오는 거는 대충 그
136만 원 정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그모습 때 어떤 일을
하셨나요 LG 전자 다니다가 그만두고
99년도에 제가 파키스탄의 공장 관리
업무를 한 9년간 했었습니다
언론계에 있었고요 은퇴 후에는 공기업
그 중국 기업의 부회장으로
있었습니다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오래된 일인데다가 그때는 별 관심이
없었어요 세금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내게 돌아온다는 개념 이런 건
없었습니다 우리 세대들이 대체로 그럴
겁니다만 노후에 대한 준비 없이
급작스럽게 노후를 맡게 되는 뭐 그런
세대라고 할 수 있죠 누구도 살아보지
않았던 백세시대를 살아야 되는 신인류
인생 불행한 세대들이 당
스럽다 또 한편으로 선배 세대들도
누구도 그런 문제들 조언을 해 주는
분들이
없었어요 그걸 정량적으로 제가
말씀드리기는 못하고요 친구나 주위의
신세를지지 않고 사는 정도의 그런
경제력은 있어야 되겠다 그런 점에서
노후의 제일 큰 버팀목은 연금이
아닐까 국민 연금이 개인 연금이
고정적인 인감의 한 요소니까요
정신적으로 좀 여유가 생기죠
계속적으로 고정적으로 이제 생각하면
한 올 500 정도는 벌어야지 그게
안 된다면은 뭐 저녁에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투잡을 하든지 그 정도는
돼야지 생활해 보니까 그나마 한 번씩
이리 뭐 외식이라도 한 번씩 하고
놀러도 한 번씩 가고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어 요즘 들어서는 기자에
대한 평가들 사회적인 평가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하면서 그게 어쩌면
편견일 수도 있고 일부의 현상일 수도
있는데 저널리즘에 에 대한 교육들이
강화돼야 될 거 아닌가 뭐 그런
생각도 합니다 자기가서는 기사에
대해서 책임을 느껴야죠 남이 선
기사를 그냥 뺏기는 거 그건 자존심
이전에 저널리즘의 문제 뭐 이럴 수도
있죠 92년에 97년에 한 300
정도 받았던 거예 지금 물가로 치면은
한 700 정도가 되는 거 같습니다
후배들 그때 이이 받는 거 보면은
아가 어떻게 되시나요 바뀐 나이는
75세
60입니다 씨 연금 받고 계신가요
국민 연금 받고 있습니다지 연금을
아직 안 받고 계신 건가요 네네
언제부터 연금을 받으시나요 만 63세
연금 금액 얼마 받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 한 100 한 50만 원
정도 제가
1988년도 국민연금 처음 시작했을
때 붙기 시작해 가지고 대기업에서
사장으로 그만둘 때까지 부었어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거까지 부 거죠
물가 상승률 포함하면 한 100만 원
정도 씩 받는 사람이 있다 그러는데
우리같이 나이가 많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많이 받는 편이에요
중간에 뭐 퇴사를 하고 뭐 기간이
없었다든지 하는 사람들은 3 40만
원 그 가지제 생활이 영예인 하기가
굉장히 힘들죠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와이프가 대학 교수를 했고 집도 잘
살기도 하고 뭐하는 것도 좀 많이
있고 생활에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살고 있는 편이죠 저 같은 경우가
노인들 전체 퍼센티지 에서 보면은
최상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봐야 되죠
목돈 혹시 얼마 표 보셨나요 수익은
우리 가족 그 생활하 데다 소비가
되고 그러지 저축이 그렇게 안
되더라고요 지금 한 1억 정도 만스
때 어떤 일을 하셨어요 살 때 아시아
항공의 입사해 가지고 처음에 스튜어드
쪽으로 하다가 운성 쪽으로 근무를
바꿨습니다 날 려가 얼마 정도
입사했을 때 당시에 저가 알기로 한
70만 원 받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의 대기업에서 사장으로 15년간
직장 생활은 한 35년간 했는데 고만
두연 선자 퇴직금 임원 퇴직금이
플러스 억음 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선생님은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63년생 올해 6입니다 올해부터
연금을 받고 계신 건가요 아니 저희는
만 63세
2026년 10월부터 저희가 연금을
받습니다 국민연금 받기로 예정된
금액이 혹시 얼마지 될 말씀주셨어요
한 200 정도 200이면 조금 만
원천인 거죠 많은 편이죠 선생님은
젊었을 때 어떤 일 하셨나요 저는
그냥 뭐 직장 생활 한 30년 했어요
포스코에서 임원 여임 했습니다 그때
혹시 한 달 급여가 얼마였는지
아시니까요 뭐 한 달로 따지긴 그렇고
연봉 정도면은 이제 그냥 억대 아고
봐야죠 저는 올해 만 63세 이고요
저는
한화생명에서 2021년도 10월
15일 짜로 정년 퇴직한 사람입니다
33년 8개월을 넣거든요 이렇게 찍어
보니까 제가 올해 11월 달부터 받을
수 있는 금액이 190 한 3만 원
5만 원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2050년 되면 거의 뭐 국민연금
현재 충당 금액이 다 소진된다 말을
하는데 어차피 현정부가 그걸 반드시
국민연금 일정 부분을 손로 봐야 돼요
많이내는 것보다 적정하게 되면서 타는
부분도 적정하게 이렇게 이런 것을
해야 되거든요 선생님은 퇴직 하실
때쯤에는 한 달에 얼마 정도 벌나
상당히 월급을 이제 금융 기관에
근무는 관리자이기 때문에 많이 받은
편이에요 평균 연봉이 한 1억 정도요
아 저는 교사 생활 한 3년 하다가
그 당시에 이제 그 교사들이 상당히
박봉이라고 공무원들이 아 그래서 이제
현재 자동차에서 마침 이제 그 포니가
개발돼 가지고 사세가 커지니까 뭐
직원 모집에서 제가 현대자동차에
입사하게
됐어요 기업 세다 보니까 공무원
들하고 좀 달라서 한 뭐 180만 원
정도 맥시멈이 뭐 200을 넘지
못하니까 저는 지금 56년생 권태
있니다 예 저는 국가 공무원 옛날에는
정보 통신부를 그랬습니다 그 지금은
과학 정보 통신부 하는데 우체국에 정
말하면 동네마다 있는 우체국에서
근무했습니다 저는 이제 택배라는 덩기
예금 공과금 수납 하튼 여러 가지로
우측에 다양하게 많습니다 이할게
특산물 판매도
하고 한 300 정도 받습니다 그때
제가 야간 수당을 하고 한
65,000원 정도 받았습니다 그러면
그때 한 달 평균 한 45,000원
79년도 한 80년도 정도 제은 언제
하실거예요 제가 2017년도 됐습니다
그때 300 수령액이 세금 공지하고
한 20 10 그 정도 됐습니다 총
근간이 어 79년도에 17년 하면 한
38년
했습니다네 안녕하세요 12년 1월
생입니다 S 증권사에 20년 근무를
했습니다 마지막은 보험사 계열인 K
증권사에서 퇴직을 했습니다 증권사의
약만으로 28년 약간 넘게
근무했습니다 연금은 내년에 국민
연금이 약 200만 원 나오고요 아
내년이나 내후 년이네 예 그 당시에
웬만한 회사에 이사급 이상 월급을
받았습니다 S 증권은 그 당시 증권계
탑 연봉이
87년 연봉이 지금도 급여 자료가
가지고 있는데요 4,800만
원이었습니다 근데 그게 그 당시에
웬만한 회사의 이사 연봉이 있고
승용차 한대가 그 당시에 500만
이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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