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
한승훈,양진아,김기성,김헌주,김제정,예지숙,홍종욱,한혜인,양지혜,김정인,김주용,조형열,소현숙,염복규,정병욱,이동훈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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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00년대 이후 양적으로 크게 증가한 한국 근대사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되짚어 보고 새로운 연구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2000년대 이후 크게 확대된 한국 근대사 연구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새로운 연구 방향을 모색해 제시한다.
먼저 크게
1)조선 말기~대한제국기 정치·사회의 변화,2)식민지화와 식민지배정책,3)식민지하 사회운동과 민족해방운동,4)식민지 근대의 일상 변화와 주체의 경험이라는
4개의 주제영역으로 나누었다.
이 주제는 다시 개항기 대외관계 및 정치 사회적 변화, 식민통치의 특성, 사회정책 및 경제적 변화, 전시체제기 친일과 강제동원, 국내외 민족해방운동, 사회운동, 여성, 도시, 재조일본인 등 세부 주제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정치·경제의 거시적이고 구조적인 변화로부터 각 주체의 일상적이고 미시적인 삶의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층위를 포괄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 근대사 연구에 대한 종합적 성찰을 시도했다.
목차
1부 조선 말기~대한제국기 정치·사회의 변화
• 개항기 대외관계 연구동향과 과제 / 한승훈
• 한국 근대 정치사 연구동향과 과제 / 양진아
• 개항기 경제사 연구동향과 과제 / 김기성
• 근대전환기 사회운동사 연구동향과 과제 / 김헌주
2부 식민지화와 식민지배정책
• 식민통치 및 식민권력 연구동향과 과제 / 김제정
• 일제강점기 사회사업사·사회정책사 연구동향과 과제 / 예지숙
• 전시체제와 친일 연구동향과 과제 / 홍종욱
• 일제말 전시체제기 쟁점사 연구동향과 과제 / 한혜인
• 일제시기 경제사 연구동향과 과제 / 양지혜
3부 식민지하 사회운동과 민족해방운동
• 국내 민족운동사 연구동향과 과제 / 김정인
• 국외 민족해방운동 연구동향과 과제 / 김주용
• 사회운동 연구동향과 과제 / 조형열
4부 식민지 근대의 일상 변화와 주체의 경험
• 한국 근대 여성사/젠더사 연구동향과 과제 / 소현숙
• 한국 근대 도시사 연구동향과 과제 / 염복규
• 일제강점기 민중사 연구동향과 과제 / 정병욱
• ‘재조일본인’ 연구동향과 과제 /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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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정치·경제의 거시적이고 구조적인 변화로부터 각 주체의 일상적이고 미시적인 삶의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층위를 포괄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 근대사 연구에 대한 종합적 성찰을 시도했다.
목차
1부 조선 말기~대한제국기 정치·사회의 변화
• 개항기 대외관계 연구동향과 과제 / 한승훈
• 한국 근대 정치사 연구동향과 과제 / 양진아
• 개항기 경제사 연구동향과 과제 / 김기성
• 근대전환기 사회운동사 연구동향과 과제 / 김헌주
2부 식민지화와 식민지배정책
• 식민통치 및 식민권력 연구동향과 과제 / 김제정
• 일제강점기 사회사업사·사회정책사 연구동향과 과제 / 예지숙
• 전시체제와 친일 연구동향과 과제 / 홍종욱
• 일제말 전시체제기 쟁점사 연구동향과 과제 / 한혜인
• 일제시기 경제사 연구동향과 과제 / 양지혜
3부 식민지하 사회운동과 민족해방운동
• 국내 민족운동사 연구동향과 과제 / 김정인
• 국외 민족해방운동 연구동향과 과제 / 김주용
• 사회운동 연구동향과 과제 / 조형열
4부 식민지 근대의 일상 변화와 주체의 경험
• 한국 근대 여성사/젠더사 연구동향과 과제 / 소현숙
• 한국 근대 도시사 연구동향과 과제 / 염복규
• 일제강점기 민중사 연구동향과 과제 / 정병욱
• ‘재조일본인’ 연구동향과 과제 /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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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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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대사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고찰하며, 새로운 연구방향 모색
이 책은 2000년대 이후 양적으로 크게 증가한 한국 근대사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되짚어 보고 새로운 연구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한국 근대사는 그동안 동아시아의 역사 갈등, 역사교과서 논란, 과거사 청산 문제 등 역사 인식과 해석을 둘러싼 각종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강제징용, ‘위안부’ 동원 등 일제 말기 이루어진 조선인 강제동원 문제는 한일 간 역사 갈등의 핵심 주제이자 외교 문제로 비화된 지 오래다. 친일파 문제는 2000년대 초반의 국가적인 친일반민족행위 진상 규명 작업 이후에도 여전히 논쟁적이며,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에 대한 재평가 등도 풀리지 않은 숙제로 남아 있다. 식민지 근대화론은 이제 학계를 넘어 대중의 역사 인식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날 한국 근대사에 관한 역사 해석은 역사 인식의 차이를 넘어서 국내외의 정치적 대립으로 그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정치적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서도 한국 근대사에 관한 학계의 연구는 꾸준히 성장해왔다.
- 해방 직후부터 시작된 한국 근대사 연구는 19세기 대외 위기 속에서 조선이 결국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게 된 원인과 과정, 그 결과 등을 규명하기 위한 민족주의적이고 수탈론적인 관점의 연구가 1970년대까지 주를 이루었다.
- 이후 1980년대에는 민중사 연구의 영향이 확대되면서 서구 열강과 일제의 식민지배에 대응한 한국인들의 적극적인 저항운동이 구체적으로 분석되었다.
-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한국의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식민지 근대화 논쟁으로 나타나고, 수탈과 개발이 동시적으로 진행되는 식민지 근대성에 대한 새로운 성찰이 필요하다는 문제 제기가 나타났다. 민중사의 쇠퇴와 식민지 근대성에 대한 새로운 성찰 속에서 이후 일상사, 생활사, 여성사, 문화사, 사회사 등 다양한 주체들의 복합적인 식민지 일상의 변화에 주목한 연구성과들이 나타났다.
- 최근에는 연구주제나 방법 면에서 새로운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일기 등 새로운 자료의 발굴도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연구의 양적 성장이 질적 성장으로 이어졌다고만 볼 수는 없다.
연구성과의 다양성은 확보되고 있지만, 소재주의적 접근을 넘어서는 거시적인 차원에서 대안적인 근대 역사상을 만들어내는 수준으로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연구의 양적인 팽창에 걸맞은 질적인 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시적인 차원에서 한국 근대사의 전체적인 역사상을 구축하고 한국 근대사의 특질을 해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기존의 연구현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향후 연구의 방향을 숙고해보는 노력일 것이다.
□ 확장된 한국 근대사의 다양한 주제 연구에 입문할 수 있는 지침서 역할
□ 확장된 한국 근대사의 다양한 주제 연구에 입문할 수 있는 지침서 역할
이 책은 2000년대 이후 크게 확대된 한국 근대사 연구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새로운 연구 방향을 모색해 제시한다. 먼저 크게
1)조선 말기~대한제국기 정치・사회의 변화,
2)식민지화와 식민지배정책,
3)식민지하 사회운동과 민족해방운동,
4)식민지 근대의 일상 변화와 주체의 경험이라는 4개의 주제영역으로 나누었다.
이 주제는 다시 개항기 대외관계 및 정치 사회적 변화, 식민통치의 특성, 사회정책 및 경제적 변화, 전시체제기 친일과 강제동원, 국내외 민족해방운동, 사회운동, 여성, 도시, 재조일본인 등 세부 주제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정치·경제의 거시적이고 구조적인 변화로부터 각 주체의 일상적이고 미시적인 삶의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층위를 포괄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 근대사 연구에 대한 종합적 성찰을 시도했다. 이 책은 2000년대 이후 확장된 연구의 외연 속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대사 연구의 경험적, 인식론적 쟁점을 최대한 포괄하고자 한 본격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한국 근대사의 전체 모습에 접근할 수 있는 입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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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한승훈 (지은이)
한국 근대 국제정치사 전공,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조교수.
최근작 :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동북아 인물전>,<노자 도덕경과 동아시아 인문학> … 총 3종 (모두보기)
양진아 (지은이)
한국 근대 정치사 전공, 국민대학교 정보와 법 연구소 연구교수.
최근작 :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
김기성 (지은이)
한국 근현대사 전공, 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 전임연구원.
최근작 : <근현대 제주잡지 해제집 (1900-1980)>,<1880년대 울릉도와 동남개척사 관계자료집>,<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 … 총 4종 (모두보기)
김헌주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림 신청
한국 근대 사회운동사 전공, 한밭대학교 인문교양학부 조교수
최근작 :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
김제정 (지은이)
한국 근대 사회사·정책사 전공, 경상국립대학교 사학과 부교수.
최근작 :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 … 총 2종 (모두보기)
예지숙 (지은이)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한국 근현대사 전공으로 18세기 후반에서 20세기 한국사에 나타난 구휼과 사회 복지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대표 업적으로 「일제시기 행려병인 제도의 형성과 전개」(2021), 「일제시기 사회사업 외곽단체의 설립과 활동」(2021) 등이 있다.
최근작 : <경계 짓기와 경계 넘기>,<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상처 입은 몸> … 총 11종 (모두보기)
홍종욱 (지은이)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도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전문조사원, 도시샤대학 전임강사·준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戦時期朝鮮の転向者たち: 帝国/植民地の統合と亀裂』(有志舎, 2011), 『가지무라 히데키의 내재적 발전론을 다시 읽는다』(아연출판부, 2014) 등이 있고, 역서로는 『세계사의 해체: 서양을 중심에 놓지 않고 세계를 말하는 방법』(역사비평사... 더보기
최근작 : <일제의 사상통제와 전향 정책>,<교차와 접합의 지(知)>,<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 … 총 16종 (모두보기)
한혜인 (지은이)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연구위원
『덧칠된 기록에서 찾은 이름들: 일본군위안부 관련 명부 분석』(공저,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2021),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무시효성』(공저, 소명출판, 2020), 『일본군‘위안부’ 관련 번역자료집』(편찬,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2019) 등
최근작 :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한일 역사문제의 현재 (2000~2022)>,<한일 역사 갈등과 역사인식의 변용 (1980~1999)> … 총 4종 (모두보기)
양지혜 (지은이)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탁상 위의 유토피아-일제하 조선 북부의 개척촌 조성과 실패(사림 81, 2022), 근현대 한국의 광업개발과 ‘공해(公害)’라는 느린 폭력(역사비평 134, 2021), 일제하 대형 댐의 건설과 ‘개발재난’(한국문화 89, 2020), 일제하 일본질소비료(주)의 흥남 건설과 지역사회(한양대학교대학원 사학과 박사학위논문, 2020) 등
최근작 :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식민지 산업기반 침탈 2>,<동아시아 도시 이야기> … 총 5종 (모두보기)
김정인 (지은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대학원에 진학하여 한국 근대사를 전공했다. 천도교 근대 민족운동을 주제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춘천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 민주주의 역사와 대학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역사 대화에 관심을 갖고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눈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재해석·재구성한 ‘민주주의 한국사’ 3부작을 기획·출간해왔다. 19세기부터 3·1운동과 민주공화정의 탄생까지를 다룬 《민주주의를... 더보기
최근작 : <모두의 민주주의>,<한국 민주주의 100년, 가치와 문화>,<일제강점기, 저항과 계몽의 교육사상가들> … 총 53종 (모두보기)
김주용 (지은이)

동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근대사를 전공하면서 중국 동북지역의 일제침략사, 한인이주사, 한국독립운동사 및 제노사이드 연구를 주로 진행하였다.
저서로는 『한국독립운동과 만주』(2018), 『대한독립대장정』(2021), 『함경도지역 애국계몽운동』(2022), 편역서로는 『재만조선인통제(1) - 재만조선인 이주정책과 친일단체 육성』 등이 있다.
최근작 : <제국 일본이 본 동아시아 3 : 헤이룽장성·네이멍구·만주>,<제국 일본이 본 동아시아 2 : 랴오닝성>,<제국 일본이 본 동아시아 1 : 조선·지린성> … 총 19종 (모두보기)
조형열 (지은이)
동아대학교 역사문화학부 사학전공 조교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한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백남운‧김태준‧이청원 등 1930년대 마르크스주의 지식인의 학문론과 역사서술을 주제로 한 박사논문을 썼다. 고려대학교 BK21+한국사사업단과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HK+사업단에서 연구교수로 일했다. 한국근현대 지식인의 의식과 생각을 다루는 사상사‧학문사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1930년대 마르크스주의 지식인의 학술문화기관 구상과 과학적 조선학 수립론」, 「193... 더보기
최근작 : <식민지 조선학계와 조선연구 2>,<일제, 식민지, 근대 한국>,<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 … 총 7종 (모두보기)
소현숙 (지은이)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 조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학술연구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 근현대 젠더사와 장애사 관련 저서, 논문을 다수 출간했다. 몸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젠더와 장애 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박사논문을 토대로 출간한 『이혼법정에 선 식민지 조선 여성들』로 2021년 용재신진학술상, 2022년 이화현우 여성과평화 학술상을 수상했다. 함께 쓴 책으로 『日本殖民統治下的 底層社會 臺灣與朝鮮』, 『민중경험과 마... 더보기
최근작 : <우리 안의 우생학>,<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역동하는 관계와 가족커뮤니티> … 총 14종 (모두보기)
염복규 (지은이)
1971년 ‘서울 동북 지역’에서 태어나 ‘서울 서북 지역’에서 주로 성장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같은 대학원 석, 박사 과정을 마쳤다. 가톨릭대, 동국대, 명지대, 서울대, 이화여대, 한신대 등에서 한국사를 강의했으며,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를 거쳐 2016년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시사학회 편집위원장, 계간 《역사비평》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서울은 어떻게 계획되었는가》(2005, 살림), 《식민지 공공성, 실체와 은유의 거리》(2010, 책과함께, 공저), 《도시화와 ... 더보기
최근작 :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Inside Korea>,<한국 현대사 연구의 쟁점> … 총 15종 (모두보기)
정병욱 (지은이)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교수
고려대학교 문학박사. 한국 근현대사를 전공했다. 대표 논저로 『낯선 삼일운동』(역사비평사, 2022), 『식민지 불온열전』(역사비평사, 2013), 『일기를 통해 본 전통과 근대, 식민지와 국가』(공저, 소명출판, 2013), 『한국근대금융연구-조선식산은행과 식민지 경제』(역사비평사, 2004), 「일제강점기 불경(不敬) 사건과 행위자들」(『역사와현실』 130, 2023), 「1931년 식민지 조선 반중국인 폭동의 학살 현장 검토」(『사총』 97, 2019), “Migrant Labor and Mas... 더보기
최근작 :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유언비어 1>,<낯선 삼일운동> … 총 14종 (모두보기)
이동훈 (지은이)
계명대학교 국제학연구소 전임연구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도쿄대학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일본 지 역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계명대학교 국제학연구 소 전임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在朝日本人社会の形成–植民地 空間の変容と意識構造』(明石書店)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시정오년기 념조선물산공진회와 1910년대 식민지 조선–공진회 개최 과정과 일 본인사회의 협찬활동」, 「재조일본인 사회의 ‘발전사’ 간행과 일본의 향토 연구」, 「일본인 식민자 사회가 바라본 3·1운동–... 더보기
최근작 :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일본인 이주정책과 재조선 일본인 사회> … 총 3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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