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러시아 승리 정해졌다"우크라 결국 러시아 속국됐다. 러우전쟁 발칵 뒤집혔다. (진재일, 최진기ㅣ러시아 특집)

===
"러시아 승리 정해졌다"우크라 결국 러시아 속국됐다. 러우전쟁 발칵 뒤집혔다. (진재일, 최진기ㅣ러시아 특집)

떠먹여주는TV
11,800 views  Aug 3, 2025 
===

최진기의 러우전쟁사
Limited shipping areas
yes24book.cafe24.com/shop2/product/detail.html?product_no=98337&item_code=P000FPMF000A

🚩진재일 교수님
블로그 [진재일의 군사력 이해하기]
https://jj6702.tistory.com/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촬영일: 7월 3일


🚩최진기 작가님
저서[최진기의 러우전쟁사]
📚교보문고 : https://buly.kr/7QMBozw
📚   예스24 : https://buly.kr/6BwsxH8
📚   알라딘 : https://buly.kr/G3DJszA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촬영일: 6월 5일
===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드리는 '떠먹여주는TV'입니다.

보다 전문성있는 콘텐츠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콘텐츠 리뉴얼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진재일 교수님, 최진기 작가님을 모시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

진재일 교수
-전) KIDA 책임연구위원
-현) 금오공대 초빙교수
-블로그 [진재일의 군사력 이해하기]


최진기 작가
-인문 사회 강사이자 저술가
-전 오마이스쿨 대표 강사
-[최진기의 러우전쟁사] 저자
Transcript
===

===
Transcript


우크라이나 내부는 지금 전쟁을
오래하고 국력이 핍패된 상황이고 많이
죽고 하다 보니까 내부적으로 사실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데 사실은 끌면
끌수록 불리한데이 전쟁의 주인이
우크라이나가 아니거든요. 주인이 따로
있어요. 우크라이나는 하수인에
불과하기 때문에 자기네들 어떤 결정을
못 하는 것이다.
[음악]
이제 러시아군이 모든 전선에서 진격
중에 있습니다. 과거에는 크루스크
지역에 이제 우크라이나군이 들어가기도
하고 일부 시도도 했었는데 지금 다
이제 밀려나 가지고 이제
우크라이나군은 이제 자국 내로 이렇게
후퇴하고 있고 러시아군은 거의 모든
전선에 진격하고 있습니다. 그
크루스코에서 이어진 수미 지역은 이제
푸틴 대통령이 완충지대를 확보하라
이런 이제 그 명령을 받고 러시아군이
활발하게 진출을 하다가 장애물 지대에
봉착했습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군이
후퇴하면서 지뢰 지대를 설치해 가지고
지뢰가 많이 깔린 상태에서는 이제
대규모 기동이 못 되고 현재는 분대
수준에 기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세 사람 이렇게 종대로 써서 새
사람, 새 사람, 새 사람 이렇게
이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쭉
가다가 이제 그렇게 된 상황이죠.
그래서 장애물 제대를 개척하지
않으면은 못 가게 돼서 이제 북한군
공병을 투입해 가지고 그 지뢰지대를
이제 다 개척을 하고 개척을 하고
나면 이제 계속 진출을 하겠죠.
그러면 그 뒤에 이제 보금로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드론을 막기
위해서 그 도로의 건물을 설치합니다.
그의 일을 이제 북한군이 하기로
됐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지
할 예정인지 아직 그거는 확인 못
되고요. 지금 아마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루안스 주네 개주를 이제 러시아가
합병하고 2029년도에 선언을 했죠.
그네 개주가 루완스크, 도네츠,
자프로자 그리고 헤르손인데 맨 북쪽에
있는 루안스크주 전체가 이제
러시아에에서 합락됐습니다. 그리고
도네츠에서는
이제 드네프로 페트롭스라는 새로운
주가 있는데 그 주에 이제 진격을 해
가지고 한계 마을을 정복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게 계속
시시 각각으로 이제 그 상황이 바뀌고
있는 상황인데 이제 특징은 그동안에는
도네측감 안에만 있다가 그걸 경계를
넘어서서 이제 드네프로 갔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미사일과 들어온
공격을 매우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500발 정도를 공격하고
있는데 주로 집결지 그리고 보급기지
무기고 생산 공장 그리고 나토군의
훈련소 그러니까 이제 그 우크라이나
서부에도 굉장히 많이 갑니다. 그래서
전역을 이제 공습을 하고 있다.
미사일과 항공단과 드론으로 이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이
뜬 그림은 금년 1월부터 시작해
가지고 최근 6월 29일까지 러시아가
드론과 미사일을 가지고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그래프입니다. 한 눈에 보셔도
아시겠지만 지금 최근에 엄청나게 많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런 식으로 이제 막 때리니까
특히 그 목적이 뭔가 하니까
전방보다는 후방에서 직결하는 지역
그러니까 우크라이나가 전쟁 지속
능력을 마비되는 그런 상황이 오고
있어. 예. 군사적으로는요 지도는
약간 한 3, 4주 이상 된
지도인데요.요 지도에서 제가 이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지도의 얼룩돌룩한
것들은 전부 다 그 자원입니다. 지하
자원을 표시한 것이고요. 이제 그
빨간선이 이제 경계선인데 제가
화살표를 다섯 개를 이렇게
꼬불꼬불하게 그렸습니다. 여기서
뭔가니까 이제 현재 전선을 만약에
뚫고 나오면 러시아가 어떤 방향으로
진출할 것인가를 예상한 겁니다.
주로는 드네프로 강서쪽까지 이제 계속
이제 밀어붙이는 것이고 그리고 이제
일부는 키f도 갈 거고 일부는
오데사까지 갈 거다. 그래서 그렇게
목표를 보고 있고 궁극적으로는 키프
드네프 오데를 점령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하르코프도 점령할
걸로 보고요. 그래서 우크라이나를
거의 내륙 지방으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그러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계획은 뭐 우리가 확인
못한 거고요. 짐작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최근에 루안스크를 완전히
점령하면서 리튬 강산을 러시아가
완전히 접수를 했다.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저건 왜 중요한
거 아닐까? 지난 3월부터 시작해가
한 5월, 6월까지 계속 실강를
벌리면서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광물
협정을 계속 주장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이제 히토류 관련해서 이렇게
이제 미국이 좀 받는 걸로 이렇게
했었는데 또 러시아가 다 점령하고
나면은 그게 없어지는 거죠. 그 자원
중이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리튬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 우선 우크라이나 내부는 지금
전쟁을 오래하고 국력이 피폐된
상황이고 많이 죽고 하다 보니까
내부적으로 사실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데 국민들이 너무 이제 뭐 사람도
없고 하다 보니까 이제 형성이 좀 안
되고 있는 거고 군지도부 내에서도
굉장히 패배한거다 사실. 그리고
러시아 군이 언제든지 영토를 점령하는
시간 문제라고 자기네들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크라이나
내부의 탄영병 증가나 징집 저항
영상이 계속 증가해 가지고 지금은
이제 인터넷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것도 잘 감추고
했었는데요. 상당히 잔인한 장면들
많이 있고요. 어쨌든 우크라이나
사이에 혼란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어
가지고 전쟁은 이제 우크라이나가 계속
밀리고 있고 그리고 젤렌스키 지도부가
협상을 계속 거부하고 있는데도 불만이
되게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라다에서 라다라는 것은 우크라이나의
국회거든요. 우크라이나 국회에서
논의하는 것들을 가만히 들어보면은 곧
협상할 것 같은 그런 신호도 좀 있
있습니다. 그근데 지금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에 그건 지금 말씀을
드릴 수 없는데 어쨌든 좀 변화된
조점이 있다. 그전에는 논의 자체가
거의 검기 되던 이야기들 좀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이제 변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고 러시아는
계속 새로운 뭐 협상 테이블을 열면
더 나쁜 조건을 제시할 거를 이제
계속 시사하기 때문에 사실은 끌면
끌수록 불리한데이 전쟁의 주인이
우크라이나가 아니거든요. 우크라이나가
예 마스트 주인이 따로 있어요.
우크라이나는 하수인에 불과하기 때문에
자기네들 어떤 결정을 못 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그런 상황에
있다 이렇게 보시고요. 그다음 유럽
상황은 전쟁 자기 계화로 유럽도
전체주의가 확산되고 있는데 로우전으로
인해 가지고 유럽 국가들이 경기
침체나 자기네들 스스로 제재를 하다
보니까 갑싼 러시아 석유 가서를 못
쓰게 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고비 국가가 됐습니다. 모든 것이
에너지 값이 가장 중요한데 에너지
값이 비싸지 버리면은 물가가 다
오르고 힘들어지죠. 그래서 이제
공장도 뜯어나가고 이런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업 자고도 많이
생기고 있죠. 정치 지도자들은 평화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전쟁만 지금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과 매우
다른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제 선거를
통해서 민의를 반영해야 되는데 이런
민주주의가 굉장히 실패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뭐 후보 자격 이런 걸 문제
삼아 가지고 선거 취소하기도 하고
이런 여러 사건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독일 같은 경우도 연정을 해가 겨우
이렇게 지금 메르츠가 총통리라
그러죠. 챈슬러라 그러죠. 총리하고
좀 다른 명칭인데 어쨌든 하고 있는데
그 그 메르츠에보다 이제 선거에서
그때는 메르츠하고 연정이 이제
26%를 득표했고 이제 AFD라고
독일 대한당은 어 20%를
득표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근데
지금 겨우 이제 연정을 구성해 가지고
정부를 구성한이 단계에서 AFD가
모든 당물보다 더 초월합니다. 지금
최고 지지를 얻고 있어요. 거기가 뭐
낮지당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굉장히
거구였는데
궁극적으로 뭔가니까 이유 같은 거에
메이지 말고 우리는 별도로 하자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유 상황이 다
비슷하거든요. 이유가 이제 약간
주권을 뺏아 가니까 그리고 이유가
나서서 계속 전쟁을 하고 하니까
나라가 따라가는데 우리 각자 하자
이런 식으로 이제 가고 있습니다.
이게 계속 헝가리도 그렇고 어
루마니아도 그렇고 여러 쪽에서 그렇게
하고 있고요. 어, 그런 것들이 이제
진행되고 있는데 그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정치 권력하고 국민들 간의
민심 위반이 급정하고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되고요. 이제 그러다 보니까
이제 정권들이 굉장히 취약해졌지
않습니까? 계속 반대를 하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제 계속 탄압을
하죠. 그래서 전체 주의화가 진행
중에 대표적인 불만 세력이 청년
실업자입니다. 일자리가 없어지면은
신규로 들어간 사람들이 이제 일자리를
찾기 힘들죠.이 이 사람들이 이제
불만이니까 불만 세력 청년 실업들이
사람 가장 불만의 굉장히이 정권으로
보면 불만을 가장 많이 표현한
위협적인 세력이죠. 나이 던
사람보다. 그러니까이 사람들은 이제
군대로 보내면은 불만 세력이 없어지는
기능이 있죠. 그러니까 이제 또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2025년까지 GDP 5%씩 어
방비하겠다고 이렇게 일단은 말을 해
놨습니다. 실제 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외형상으로 전쟁을 준비하는
걸로 돼 있거든요. GDP 5%가
엄청난 돈입니다. 우리나라도
2.67% 이렇게 하고 있는데 보통
이후의 국가들은 나토 국가들 GDP
2%가 안 되는 나라들 되게
많았거든요. 근데 GDP 5%를
한다는 것은 어 거의 뭐 정부 예산에
많은 부분을 다 이제 국방산으로 써야
되기 때문에 저게 이제 상당히 힘든
상황이죠. 게 들어가고 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탄압을 하는데 이게 하나의
독일이고 영국은 더 심합니다. 근데
저기 저 지금 독일에서는 이제 뭐
경찰이 급섭을 해 가지고 예를서
인터내시나 이런서 정치인을 모욕하거나
그리고 온라인에서 정어와 선동을
일으키는 것을 개인을 찾아가 가지고
잡아가고 하는데 말은 이렇게 뭐
정신을 뚱뚱하거나 멍청하다 부르면
경찰이 자주 문을 부른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사실은 이게 1920년대
30년대 독일의 모습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1차된지고 나서 굉장히
사회가 힘들어졌을 때 여러 가지 선동
같은 거 하고 막 전체주의 같은 거
이런게 났었거든요. 그래서 전체주의가
한 100년 주기로 오는가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어쨌든 그 정도로
거의 그때와 비슷한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반인들하고 달리
언론들은 선동을 하고 여론을 조장하는
건데 유럽 언론은 트럼프를 극혐하고
있습니다.이 기사들 쭉 보시면
헤드라인만 보셔도 아실 겁니다.
트럼프를 굉장히 혐오한다. 그리고
F자가 욕이란 건 아시죠? 욕을 쓰는
그런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한번
보시죠. 여기도 이제 파이낸셜
타임즈가 대표적으로 트럼프를
공격합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를
아시려면은 영국에 이제 이게 이제
금융 카르텔의 대표 언론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제
여기서도 뭐 굉장히 예를 들어서 얼마
전에 나토의 정상회담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나토 사무총장 마크
루트입니다. 네덜란드 사람인데
헤이그에서 있었던 나토 정상 회담해서
온갖을 다했거든요. 그런 것에
대해서도 막 비오고 뭐 그렇게 한다고
될 거냐 말 거냐 이런 이야기도 하고
그런 정도의 기사입니다. 그리고 이제
대표적인 언론들에 유럽 언론들이 지난
첫 이제 석달간 100일간의 보도에서
이제 80에서 98%가 부정적이었던
하버드 보고서를 하버드에서 그런
연구를 한 보고서를 했습니다. 그것에
대한 기사가 보시면은 그러면서도
자세히 보면은 그게 좀 뭐 방법론이
안 됐다든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 그야말로 그
유럽의 상청부하고 트럼프 정부하고는
굉장히 이렇게 지금 어 사이가 안
좋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예.
아까 파이낸셜 타임스죠. 어 유럽은
어쨌든 전쟁을 계속 부추이고 있고요.
트럼프가 나토로를 몰아붙이고 유럽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잘 나가고 있는데
왜 지금 이렇게 하느냐 이런 식으로
하는데 어쨌든 그러면서도 유럽이 자주
국방을 하고 전략적 자율성을 강화할
필요성을 절감해야 된다는 그걸 하고
있습니다. 즉 미국이 빠지면서 유럽이
스스로 해야 되는데 유럽이 서로
단압하게 하기 위해서 미국을 계속
요구를 하는 그런 신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언론이 저렇게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사실에
좀 가깝습니다.
예. 푸틴은 본래부터 휴전을
반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부터 계속 휴전을
추구했었거든요. 휴전을 요청한 유럽의
입장은 뭔가니까 휴전을 하고 나면 그
휴전 동안에 유럽의 변기나 부대를
옮기겠다는 그런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러시아 입장에서는 휴전 해가
유리할게 없죠. 그래서 휴전을 계속
반대했고 이제 본질적으로는 푸틴은
투트랙 전략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
입장은 군사적으로 계속하는 거고
그다음에는 외교적인 건데 군사적 입장
그 외교적 해법을 모두 아우르는 어떤
입장은 우크라이나하고 러시아가 전쟁을
하는 것은 하나의 정세이지 병이
아니다. 병이라는 것은 끊임없이
러시아를 공격하려는 서방의 의도가
병이고 우크라이나는 그 중에 하나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다른 걸 시비해서 계속
러시아를 공격할 것이다. 그래서 이런
규전이나 이런 단계적인 것보다는 서로
모여서 안보 구도를 만들어서
근본적으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해결하자. 거기서 양보할 거 있으면
양보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저 생각 자체를
유럽에서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있죠.
유럽하고 서방 과거 바이든 정부부터
그랬습니다. 이제 트럼프 정부가서
약간 변화가 있고요. 군사적인
측면에서는 공세를 계속 강화했지만
민간은 피해를 채소하고 요새된 지역을
뚫으려 하지 않고 그래서 포회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굉장히 길게 걸리죠.
다만 희생을 이제 줄이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최근에 서부
우크라이나의 군사 시설을 이제 굉장히
정밀타게 가고 해서 서부 우크라이나가
왜 중요한가니까 이제 폴란드를 통해서
군대가 들어오거든요. 장비 물자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요원도
들어와요. 요즘 무기들은 그냥 무기만
준다해서 운영을 못 하기 때문에
실제로 요원들이 들어와 가지고
우크라이나 군복을 입고 이렇게 일을
하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 나토에 이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죠. 아까 오다가
보니까 마크롱이 푸틴한테 전화를
했더라고요. 3년 반만에 그 뭐
전화를 한 이유를 이제 생각해 보니까
이제 프랑스 군대가 가서 많이
죽었거든요. 그런 거하고도 관계가
있고 뭐 미국이 빠진다 그러니까
관련해서 좀 뭐 여러 가지 추측이
있는데 아마 뭐 저도 생각나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럼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정리해 드리겠고요. 어쨌든
외계적으로는 러시아는 러시아가 조건을
확실히 제시해 놨습니다. 기본적으로는
2022년 4월 달에 우크라이나랑
러시아랑 이제 협상을 하다가 중단했던
그때 그 조건이 기본 조건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이스탄불 커뮤니티라
그러는데 그 조건 하에서 그 사이에
이제 3년 동안 전쟁을 했으니까 전쟁
상황에서 변화된 조건을 이제 추구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조약을 통해서
우크라이나를 완전 중립국가 한다. 즉
우크라이나를 오스트리아 같이 영세
중립국으로 만든다. 오스트리아는 여러
민족이 있지만은 서로 차별하지 않고
이렇게 다민족 사회로 중립을 지키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걸 이제
80년 동안 그걸 달성했기 때문에
이제 굉장히 좋은 걸로 보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새롭게 병합한 영토들
지금네 개 주조 그것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인정해 달라. 그리고 모든
대전는 당연히 해제해야 되고 그리고
우크라이나 내에서 러시아 사용 주민
그리고 러시아 정교회의 권리를 보장해
달라. 지금 러시아 정교회에
있던 두 번째 높은 사람이었던 그
우크라이나에 있는 그 주교 부주교
정도 되겠죠. 제가 직함을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그분을 이제
우크라이에서 징집해가 군대를 보내는
그런 일이 이제 발생할 정도로 굉장히
무지막지하게 하고 있죠. 그런 부분이
있고요. 그러니까 이제 당연히 정교의
권리 보장을 이야기하고 있고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와 비나치화에
대해서 조건을 걸고 있습니다. 저
조건은 이제 약간씩 조건이 바뀌지만
저 기본 사항은 이제 아까 말씀대로
2022년 4월 달에 있었고 그리고
저걸 확정한게 2000 어 24년도
6월 14일 날 했습니다. 그걸 준포
14틴라인이라 그래요. 그걸 이제
러시아 그 푸틴이 러시아 외무부에서
선언을 한 상황이거든요. 그 사건에서
지금 조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트럼프가 취임하고 여러 가지 노력을
했지만은 전혀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물러나면은 러시아 입장에서는 모든게
그 임시 처방에 불과하다는 거죠.
그래서 다시 또 전쟁을 할 수
없으니까 이번에 있을 때 모든 걸
해결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게 가능한 이유가 전장에서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거든요.
그렇습니다.
제가이 강의를 3년 만에 하는
강의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3년
전에 마지막으로 강의했던게 사실은
러우전 강의였습니다. 예. 그래서
그때는 이제 정말 열심히 강의했는데
유료 강의라도 여러분들이 많이 못
보신 분들도 많으셨을 거예요. 근데
그때 가장 기억이 남는 것 중에
하나가 저도 잘못 봤던게 저도 전쟁이
이렇게 길 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더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승리할죠.
왜? 전쟁을 보시면 금방 당연히
러시아가 이길 줄 알았죠. 양국의
군사력이 비교가 안 됩니다. 야,
세계 이강국 러시아한테 우크라이나이
귀염둥이가 몇벽 조지 꼴라겠구만. 딱
이렇게 생각했어. 자, 그런데 왜
이렇게 오래 갔을까? 사실 간단했죠.
그냥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뒤에는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던 미국과 유럽이
자리 잡고 있었죠. 그걸 놓쳤던
거예요. 그래서 저는 사실이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왜냐면 러시아가 이게
1년 예산이거든요. 2022년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자료로.
이게 오크라인에 비교가 안 되죠.
그런데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이거밖에 안 돼. 이거 다
합쳐도 우크라이나의 절반 정도. 그럼
우크라이나가 군사 한번가 볼까요? 아
탱크 봐 보세요. 탱크.이 내 나라
탱크 대수고 우크라이나 탱크.
그러니까 정말로 우크라이나가 생각
외로 제가 참 저도 몰랐었습니다.
거기다가 이렇게만 보면 되는게 아니라
러시아는 똑같죠. 군인수가 있더라도
러시아 전체 군인하고 우크라이나 전체
군인을 비교를 하면 안 되죠. 왜?
러시아 전체 군인 중에서는 일부가
우크라이나로 들어간 거고 우크라이나는
모든 군인이 러시아랑 싸운 거니까.
그렇게 따지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보낸 군인보다 당연히 우크라이나군이
훨씬 많았던 거죠. 제가 우스로 제가
아주 잘하는 러시아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형 둘이 아버지가 투스타예요.
싫어합니다. 지금 예편하셨는데 근데
저랑 만나고 놀 때는 걔가 농담처럼
하는 말이 야 너네 나라랑 우리 아빠
살다라고 싸워도 우리가 이겨라는 걸
농담으로 얘기했었어요. 얼마나
웃기던지. 근데 그 외에 얘기를 이게
사실 비극인데 그 두 형이 다
군인이에요. 둘 다. 근데 요번에
러우전에 참전을 안 했어요. 엘리트
코스를 받는 거죠. 아버지가
투스타였으니까. 근데 그 친구 엄마가
우크라이네 참 이게 참 비극이라는
거를 금방할 수 있겠더라고. 두 형만
군인인데 얘는 아니에요. 자기는
군인이 싫어 갖고 안 갔다
그러더라고요. 근데이 삼형자가 있는데
참 짜하잖아요. 그죠?이 형제들이 다
러시아 군인의 길을 걷고 있는데
아버지는 러시아 군인이라는데 엄마는
우크라이는 거는 참 어쨌든 이렇다는
거죠. 당연하지 않은 승리였던
거예요. 이게 전쟁이라게 굉장히
재밌는게 미국과 유럽하고 미국이라고
칭할게요. 우크라이나가 대리전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근데 전쟁의 목표가
달라요. 전쟁의 목표가 어떻게
다릅니까? 우크라이나 목표는
뭐겠어요? 크린 반도까지 포함해서
돈바스를 완전히 우리가 장악하는
거죠. 지역적으로는. 그죠? 그다음에
두 번째는 나토 가입하고 이유
가입하는 거죠. 나토가 더
중요하겠죠. 그리고 세 번째로 뭐가
되겠습니까? 러시아와의 완전한
단절이죠. 개입. 정치 개입
중단해라. 너네랑 이제 끝이야.
그런데 미국의 목표는 이거랑 완전
다르죠. 영토 관심 없어요.지 아나
일단 그렇게 표현할게요. 중요한 거는
러시아 힘을 빼는 거죠. 자, 우리
네오콘이라고 표현할지 군산 복합체라
표현할지 책에서선 더 자세하게
다뤘지만이 전쟁의 핵심적인 배우
역할을 했던 미국의 목표는
뭐였을까요? 야, 우리 앞으로 어차피
중국하고 한번 제대로 붙어야 되는데
그전에 러시아부터 조지자. 어떻게
조질까? 우크라이나 시켜서 전쟁하면
이렇게 가정할 수 있죠. 러시아에도
힘 빠질 거고. 그리고 야, 어떻게
러시아를 전쟁에서 이길 수야 있겠니?
러시아가 핵을 쓸 수도 있을 텐데.
그러나 충분히 러시아 힘은 뺄 수
있을 거야. 거기에다가 우리가 경제
제재를 하면 2014년에 우리가 경제
제재했을 때 러시아 어떻게 무너지는지
봤잖아. 러시아 힘 완전히 빼고
그래서 조금 더 잘되면 푸틴
실각시키고 더 잘되면 러시아 연방
해체시키자. 목표 이거 아니겠어요?
각종 보고서에도 나와 있고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던 우리 미국의
별명이 뭐예요? 천국이잖아요.
국방비만 천주 쓴다. 그래서
천조국인데 우리 미국을 누가
의심했어요. 하이라이트가 언제입니까?
걸프전에서. 저도 그 기억이
생생해요. 텔레비 보고 있는데 어
이거 마치 어 뭐 뭐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뭐 만화 영어처럼 미국의
전략 유도 무기가 쫙 가서 이학을
공격하고 그리고 전쟁 끝나자마자 부시
대통령이 자기가
한공기 몰고서 탁 동전하고 승전을
선언합니다. 탈전이라는 거는 소련이
무너지면서 미국 군대가 변해요.
어떻게 변하느냐 이게 포인트예요. 왜
라이벌이 없는 순간 군대에서 경찰로
변합 우리 얼마 전까지 미국 군대를
뭐라 그랬어요? 그냥 군대라 안 하고
세계 경찰이라 그랬잖아. 경찰이란
뭐냐면은 군대는 적이 있기 때문에
누가 강한지 몰라요. 나랑 너랑.
경찰은 나보다 강한 사람은 없어요.
그죠? 일방적이에요. 나 백은 나
민간인이에요. 여기서 사실 근데 세계
경찰로서 미국이 30년을 했죠. 근데
저 경찰이라는 역할이 역설적으로 미군
약화에 커다한 영향을 줍니다. 왜?
군대는요. 전력을 숨겨요. 내가 우리
선생하고 싸울 때 어떡하셨어요?
숨기죠. 예를 들면 칼 같은 칼이
칼이 탁 숨기고 딱 오면 팍 아 나
그렇다고 씁시다. 경찰은 그러지가
않죠. 압도적 무력을 보여 줘야
됩니다. 압도적 무력을 보여줘. 그
군인하고 성격이 바뀌는 거야. 자,
군인대는요. 한 군데만 있어도 돼요.
경찰은 전국의 파출설 다 설치해야
돼요. 자, 전국의 파출설 설치하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듭니다. 미국
해외 기지가 예전에는 동국가와
유럽밖에 없었어요. 여기에는 예를
들어서 재밌는게 땡 고장나도 일본,
한국하고 독일은 거기서 고치면 돼요.
근데 이제는 미군이 아프리카 중동 뭐
없는 데가 없어요. 거기서 탱크
고장나잖아요. 미국 갖고 와야 돼.
여러분 해계모니 그리고 세계 경찰
로마가 있죠. 로마가 어떻게 사한
겁니까? 단검 갖고 글라디우스
아니요. 도로를 깔았죠. 몽고가 세계
경찰을 어떻게 했습니까? 역참을
세웠죠. 영국이 세계 경찰을 어떻게
했습니까? 증기선으로 갔죠. 미국이
세계 경찰을 어떻게 씁니까? 항공
모음으로 갔죠. 근데 요새 항공 모함
안 무서워하잖아요. 미국의 위성이
무너지기 시작한 거 베트남전은
아니었어요. 왜? 베트남전에서선
실제론 미군이 이겼으니까. 여론 전에
밀려서 진 거지. 구정 대공세 때
미국이 이겼잖아요. 그런데 베트남군은
정규군인데이 쓰레파 쉬는 애들한테 진
거예요. 탈레바 쓰레 쓰레빠한테
미군이 진 거예요. 요새 여러분
연애한테 쩔쩔 후에 방
아라비아에
미항공 모함이 못 들어가잖아요. 왜
전략 유도무기 가지고 있을까? 유럽
항공 모함을 이란이 드론으로 촬영을
하잖아. 그 드론에서 얼마나 끔찍한
거야. 무기가 떨어지. 그래서 느끼는
거야. 오늘의 미해군이 예전에
미해군이 아니다. 한국모함 하나만
가면 그냥 난리가 나던 일이 아닌
거고 육군도 마찬가지죠. 왜? 여러
말씀을 드리겠지만 요번 전쟁에서 아주
대표적으로 보여줬던 것이 에이브라스
점차죠. 우리 맨날 나왔잖아요. 게임
체인저. 에브라임스 점처가 들어가면
게임 체인저 바뀐다. F16이
들어가면 게임 체인저 바뀐다. 그러나
알고 봤더니 탱크 한 데는 그냥 탱크
한 대죠. 벤츠와 아반떼 이런 거죠.
전쟁 때 벤츠랑 아반떼랑 똑같아요.
벤츠가 열배 비싸지만 오히려 벤츠는
포장이 밑에 좋아야 돼요. 침수 엄청
당해요. 저 옛날에 침수차했어요.
농담이고요. 결정적으로 미국이 돈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거는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탄행전이 왜 끝나는가에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세계 경찰로서의 미국이
미군이라 그래야 되고 지위를 상실해
가고 있었는데 그 상실하고 있다라는
사실 그리고 이미 상실되었지도
모른다라는 인식을 전 세계인이 가지게
된 사건이다. 그래서 신내일 질서를
촉발시킨 사건으로서 우리가 러우 전에
주목해야 된다라는 말씀드리면서 다음
편으로가 보겠습니다. 3년 만에
여러분들과 만나게 돼서 참 너무
감사하고요. 어쨌든 제가 여러분들께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제가 다시
활동을 뭐 하겠다 이런 건지는
모르겠고요. 제가 어 여러분들과 어
책을 통해서는 어 다음 책도 지금
이미 들어가고 있고요. 그래서
작가로서 여러분과 어 계속적인 만남을
가져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광고하려고 나왔게 아니라 이렇게
추천드리고 싶었던 책은 좀 없었던 거
같아요. 제가 오랜 기간에 동안
관심을 갖고 그리고 이제 좀 안타까운
거는 러우전에 종전 기자 한 명 없는
나라잖아요. 러우전 기사를 다 우리는
통해서 보지 러우전 종종 기자 한
명입니다. 러우전에 대한 책도 아 저
앞에도 굉장히 훌륭한 책이 한두 건
있습니다. 제가 뭐 여기서 제가 뭐
말씀드리긴 뭐 하지만 그러나
여러분들이 한번 꼭 읽어 보시기를 좀
좀 조금 조금 좀 어렵습니다. 약간
어려운데 근데 저희 출판사 사장님께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아주 좀
읽기 편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어 기회가 되시면 우리가 요새
책 읽기 쉽지 않은데 꼭 한번
보시면은 되게 재밌습니다. 제가 이름
모인한데 늙은 분들이 먼저 재밌다고
하시더라고요. 네. 꼭 한번 일독을
권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오늘
감사하고요.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