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박정희 저자의 출간 도서 : 알라딘 - 우리 민족의 나갈 길 (평설)

박정희 저자의 출간 도서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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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품절 확인일 : 2025-06-23
    기본정보
    • 양장본
    • 204쪽
    • 148*210mm (A5)
    • 286g
    • ISBN : 9788965236696
    주제 분류 
    책소개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4권의 영인본으로 재출간하는 것과 동시에, 역시 4권의 ‘평설’로 풀어 쓰고, 이제까지 공개된 박정희 생전의 자필 시 전편(全篇)과 일기 선집을 한데 묶은 <박정희 시집>을 합쳐 모두 9권의 ‘박정희 전집’으로 발간했다.
    목차

    박정희 전집을 펴내며
    풀어 쓰면서
    머리말

    제1장 인간 개조의 민족적 과제

    1. 민족적 각성의 필요성
    1) 안팎에서 다가오는 위기 / 2) 민족애의 결핍 / 3) 뼈에 박힌 특권의식 / 4) 파당의식이 가져온 분열 / 5) 결국 문제는 개인이다
    2. 민족사회의 재건
    1) 개인의 이익과 겨레의 이익 사이의 조화 / 2) 경제적 평등과 실속 있는 평등권의 보장 / 3) 가난의 실제 모습 / 4) 권리와 방종을 구분하여 올바른 자유권을 추구하자 / 5) 자치능력 없이 자유민주주의 발전은 없다 / 6) 자유는 봉사정신을 요구한다

    제2장 우리민족의 과거를 반성한다: 조선왕조 사회사의 반성
    1. 지배계급의 성씨만 바꾼 조선의 건국
    2. 유교적 전체주의와 숨 막히는 신분장벽의 사회
    3. 토지제도의 왜곡이 불러온 민란의 시대
    4. 피비린내 나는 당쟁과 사화의 나라
    5. 조선사회의 그릇된 유산들
    1) 자주정신 없는 무작정 사대주의 / 2) 허세사회 / 3) 노예적 체념의 일상화 / 4) 기업의식 대신 관청만 바라보았으니 / 5) 악성 이기주의 / 6) 명예 관념 결여와 ‘나’라는 개인의 부재 / 7) 비판정신 결여
    6. 전승해야 할 유산들
    1) 향약, 계 등 지방자치의 단서들 / 2) 위기 때마다 우뚝 선 화랑도정신 / 3) 중국의 영향을 벗어던진 서민문학의 태동 / 4) 사상사를 새로 쓴 퇴계와, 주자학에 반대해 일어난 실학운동
    7. 조선 망국사의 반성
    8. 파멸에서 재건으로
    9. 한국의 근대화를 위하여

    제3장 한민족 수난의 역정
    1. 지정학적으로 우리의 고난은 예정되어 있었다
    2. 상투 튼 나라를 상투 자른 나라가 집어삼키다
    3. 러시아, 청나라, 미국의 식탁에 올라온 조선
    4. 영국과 미국의 공식적 승인으로 이루어진 을사늑약
    5. 악마의 38선과 미.소 양국의 엇갈린 셈법
    6. 6.25전쟁에 대가 없이 참여한 자유의 16개국
    7. 재편되는 국제정세와 미.일방위조약
    8. 러시아에서 소련으로 이어지는 악착스런 남하정책

    제4장 제2공화국의 카오스: 신.구파 분당과 ‘약체 내각’의 자결
    1. 구체제의 의붓자식 민주당과 유산된 4.19혁명
    2. 병태아(病胎兒) 제2공화국
    1) 민주당의 계보와 성격 / 2) 기어이 당을 쪼갠 감투싸움 / 3) 무능한 내각과 깡패 국회 / 4) 사회 혼란 속에 재기한 붉은 혁신세력 / 5) 의지도 실력도 없었던 무능했던 9개월
    3. 장면 정권의 붕괴

    제5장 후진 민주주의와, 한국혁명의 성격과 과제
    1. 후진국에서 민주주의를 한다는 것의 위험
    2. 민주주의 성공의 열쇠는 경제발전이다
    3. 혁명 시기의 민주주의
    4. 행정개혁은 국민의 자치능력 완성으로만 가능하다

    제6장 사회 재건(국가)의 이념과 철학
    1. 평화와 자유를 위한 인류의 대열에 합류하자
    2. 자유와 책임 그리고 정의를 통한 세계 복지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3. 번영과 부강만이 갈라진 국토를 하나로 세울 수 있다
    4. 최대의 자유와 최소의 계획
    5. 경제이익의 공익화는 국가의 포기할 수 없는 공적 관리다
    6. 영세 농업의 탈피와 농촌 부흥의 방향
    7. 우리가 기필코 가야 할 길, ‘요람에서 무덤까지’
    8. 문화와 교육을 새롭게 다듬어 공산주의를 이겨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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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 
       - 한겨레 신문 2017년 11월 17일자 '교양 새책'
    저자 및 역자소개
    1917년 생으로 제 5, 6, 7, 8, 9대 대통령을 지냈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여 김관용 경북도지사, 좌승희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부위원장을 맡고 전직 대통령, 대통령부인, 국회의장, 국무총리 등 사회 각계 원로들과 학계, 문화계, 언론계, 재계 등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정희 전집 및 연구서 발간, 국제학술대회 등 기념사업과 특별기획전, 음악회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1966년 서울에서 났다. 사주에 칼이 들어있다는 말에 부모님은 의사가 되겠구나 좋아하셨지만 건달이 될까봐 두려웠다. 학교와는 친하지 못했고 사랑의 매를 영양제 대신 맞으며 컸다. 아무 생각 없이 살다보니 20대 중반 손에 쥔 건 달랑 대학졸업장 하나뿐이었다.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할 수 있었다. 건설회사 직원에서 출발해서 나이트클럽 악사, 드라마 작가 보조, 영화사 홍보직 등을 전전했고 97년 단편 소설이 신문에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영화와 문학을 넘나드는 신나는 인생이라고 했지만(먹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게 당신 눈에게 그렇게 보이니) 수입은 쥐꼬리와 키 재기를 했고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달리는 느낌이었다. IT열풍이 불면서 30대에 30억을 벌어보겠다는 욕심으로 날밤을 샜지만 돈 피해가는 재주 하나는 기가 막혀서 상투를 틀어쥐고 폭탄 돌리기 게임 끝에 산업적으로 전사했다. 마흔 살에 뜬금없이 학교에서 콜이 왔다. 첫 강의를 나간 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공부를 시작했다. 날밤을 새며 책장을 넘기다보니 재미가 붙었고 학창시절에 화가 났으며(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그렇게 재미없게 가르쳐도 되는 건가) 읽은 걸 자랑하려고 여러 신문에 칼럼을 썼다. 그때 알았다. 의사도 건달도 아니었다. 글이 칼이었다. 좋은 칼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50대 후반인 현재 내세울 성취 같은 건 없지만 다행히 작가라는 영원한 직업을 얻었다. 왜 그렇게 목숨 걸고 살았느냐 물으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렇게 살았기에 특별히 좋아지지는 않았지만더 나빠지지도 않았다고 살아온 날들을 자평한다. 인생은 우연과 인연의 연속이고 땀에는 눈물이 없으며 운에도 눈이 있다고 믿는다. 그 운의 눈에 띄기 위해 오늘도 땀을 흘리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다.

    * 숭실대 예술학부 겸임 교수, 영상물 등급 위원회 심의 위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 등을 지냈고 『결혼』 『불평사회 작별기』 『우편통신에서 CDMA』 까지 등 서른 권 내외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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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제공 책소개
    “망국사를 딛고 새 역사를 창조하자”
    5천 년 잠자던 민족혼을 일깨우다

    우리가 사는 ‘박정희가 만들고 싶었던 세상’


    1961년. ‘지금부터 55년 전’이라고 거꾸로 말고, 시간순으로 보자. 오랜 전제정치에 이은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지 16년, 단군 이래 처음 민주선거를 하고 나라를 세운 지 13년, 전쟁 끝난 지 겨우 8년이다. 한 해 전 혁명이 있었고, 방금 또 군사혁명이 있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라지만 민주가 뭔지 제대로 알 겨를이 아직 없었고, 현실의 민주는 지긋지긋하기조차 했다. 희망 없는 민족, 미래 없는 나라였다. 5.16 당일과 이튿날, 교수와 지식인 사회는 물론이고 나중에 ‘반(反) 독재 민주화투쟁’의 아이콘이 되는 인사들(함석헌, 장준하 등)조차 두 손 들어 군사혁명을 반긴 이유다.
    5.16혁명 이듬해 펴낸 박정희의 <우리 민족의 나갈 길>(초판 1962)은 세로짜기, 국한문혼용이다. 아직 정치인이 아니고 ‘임시 관리자’를 자처하던 박정희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 보여 주는 총 277쪽의 묵직한 책이다. 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 책을 원본 그대로 영인해 펴낸다.
    <우리 민족의 나갈 길>은 박정희가 청년 시절부터 꿈꿔 왔고, 혁명을 계기로 이제부터 만들고 싶어 한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철저히 ‘교사, 군인, 혁명가’의 스탠스에 이제 막 ‘경영자’의 시야를 장착한 때였음을 명심하자. ‘나’ 또는 ‘본인’은 철저히 뒤로 숨고, 시종일관 앞세우는 것은 ‘우리=겨레=나라’다. 과거의 우리를 자성(自省)하고 현재의 우리를 염려하고 미래의 우리의 청사진을 내놓는 구조다.
    과거와 현재 돌아보기는 통렬하기를 넘어 자조(自嘲)적일 만큼 신랄하다. 그사이 역사학의 새로운 해석과 의미부여도 꾸준히 있어 왔다. 55년 전 글이라는 것, ‘민족적 각성’을 아예 ‘인간 개조’라는 강한 필치로 촉구하는 충격요법 목적의 글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었다간, ‘우리나라가 이다지도 망할 나라였던가!’ 하는 반감 가까운 한탄이 절로 나올 만하다. 그런가 하면, 장밋빛 일색의 대한민국 미래 청사진은 당시로서는 얼마나 허무맹랑하게 받아들여졌을까? 북한보다도 못살던 아시아 최빈국이자 후진 민주주의 국가가 ‘복지사회’는 또 무엇이며 심지어 ‘나면서부터 무덤까지’(영인 264쪽, 평설 194쪽)라니! 그런데 지금의 관점으로 찬찬히 보면 그 울림이 얼마나 새록새록 가슴을 파고드는가?
    아무도 꿈꿀 엄두조차 못 낸 꿈을 반세기 앞질러 꾼 박정희. 그가 꿈꾼 바로 그런 나라를 지금 사는 우리가 다시 이 책을 돌아봐야 할 이유다.

    민주주의를 가장 잘 이해한 지도자

    고대국가 성립 이래 이 나라는 전제군주정이었다. 전제정 만도 못한 일제의 식민통치를 35년 가까이 겪고, 역시 외국의 군정을 거쳐 1948년, 단군 이래 처음으로 남녀노소 1인 1표로 ‘국민 대표’라는 것을 뽑고(제헌의회), 거기서 대통령(왕이 아니고!)을 뽑았다(대한민국 정부수립, 1948). 2년도 못 돼 전쟁이 일어나 3년을 끌었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전후복구와 개발을 이끌어 가던 정부는 불통을 조장해 사익을 챙기는 무리들로 썩어 들어갔다. ‘못살겠다, 갈아 보자’던 외침은 1956년 정.부통령 선거 당시는 실현되지 못하고, 4년 뒤에야 학생과 지식인들이 앞장서 정권교체를 성사시켰다(4.19). 그렇게 구성된 정부가 ‘갈아 봤자 별수 없’더라는 좌절감이 팽배할 때, 다시 1년 만에 군인들이 일어나 무능한 정부를 몰아냈다면?
    자, 그때의 눈으로 보자. 단군 이래 최초의 민주공화국 경험 겨우 13년, 겨레와 나라가 아직 동일시되고, 지배층이 무능하고 부패하기는 반세기 전이나 다름없던 그때를 살던 사람들에게, 이 나라 이 겨레는 가망이 있었을까? 5.16 당일과 이튿날, 교수와 지식인 사회는 물론이고 나중에 ‘반(反) 독재 민주화투쟁’의 아이콘이 되는 인사들(함석헌, 장준하 등)조차 두 손 들어 군사혁명을 반긴 이유다.
    박정희가 18년 통치기간 동안 줄곧 부여잡은 화두(話頭)인 ‘한국적 민주주의’의 밑그림이 그려지는 것이 바로 이때다. 그 본고장인 서구의 민주주의는 그가 보기에, 오랜 세월 일군 토양에 ‘피’라는 거름을 뿌려 키운 나무다. 해방이 그러했든 민주주의 역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선물이나 다름없던 이 나라에서 서구식 민주주의의 껍데기를 따라 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나 다름없는 ‘후진(後進) 민주주의’였다. 그러나 교사 출신에 군인으로서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덕에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정신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전쟁과 혼란에서 막 벗어난 혁명 2년차, 이때 단계에서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한 한국적 민주주의를 그는 ‘행정적 민주주의’라 명명했다(제5장 3절). 지금 눈으로 보면 절차적 민주주의, 복지민주주의쯤 된다. 과거사를 통렬히 반성하면서도 향약과 계, 화랑과 이충무공, 조선 후기 서민문학, 퇴계성리학과 실학 등 ‘전승해야 할 유산들’을 잊지 않고 짚고 넘어가고(제2장 6절), 책의 마무리를 ‘문화와 교육’으로 삼은 것은, 박정희 혁명이념의 선진적 성격을 새삼 곱씹게 한다.
    <우리 민족의 나갈 길> 출간 당시 박정희는 아직 현역군인 신분이었고, 최고회의는 혁명과업이 완수되면 완전히 민정으로 이양하기로 약속한 상태였다(‘혁명공약’ 제6). 아직 그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혹시 박정희 자신이 언젠가 군복을 벗고 민간인으로서 ‘대권’을 잡을 꿈은 없었을까? 확실히 이때까지는 아니고, “미묘한 인식 변화가 감지”(남정욱)되기 시작하는 것은 이듬해 1963년, <국가와 혁명과 나>부터라는 지적은 흥미롭다. <국가와 혁명과 나>는 박정희 전집 제3권(영인), 7권(평설)으로 함께 출간되었다(기파랑, 2017).
    <우리 민족의 나갈 길> 초판 영인본(<영인 우리 민족의 나갈 길>, 박정희 전집 2, 기파랑 刊)도 동시출간됐다.

    탄생 100돌(1917~2017) <박정희 전집>(全 9권) 발간

    2017년은 박정희(1917. 11. 14~1979. 10. 26) 탄생 100주년. 그의 공과(功過)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박정희가 없었더라면 이 나라는 더 잘되었을 것”이라 말하는 사람은 없다. 정치인 박정희를 비판, 심지어 증오하는 편에서조차 ‘오늘의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세계사에 유례없는 경제발전을 이룬 공’을 정면으로 부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18년 동안 집권하고 사후 38년이 지난 이 ‘한국현대사의 거인’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공과’가 아니라 ‘오직 과(過)’에만 집중되어 있다.
    박정희는 생전에 수많은 저술을 발표하고 적지 않은 분량의 유고를 남겼는데, 그중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은 <지도자도(指導者道>(1961), <우리 민족의 나갈 길>(1962), <국가와 혁명과 나>(1963), <민족의 저력>(1971), <민족중흥의 길>(1978)의 5종이다. 2016년 말 각계 원로들로 구성된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홍원 전 국무총리. 이하, ‘추진위’)는 이 저서들을 4권의 영인본으로 재출간(<우리 민족의 나갈 길>, <지도자도>는 합본)하는 것과 동시에, 역시 4권의 ‘평설’로 풀어 쓰고(남정욱 풀어씀), 이제까지 공개된 박정희 생전의 자필 시 전편(全篇)과 일기 선집을 한데 묶은 <박정희 시집>을 합쳐 모두 9권의 ‘박정희 전집’으로 발간했다. 추진위 위원장을 맡은 정홍원 전 총리가 전집 발간사를 썼다.
    박정희 저술을 모은 ‘전집’과 함께, <박정희 바로 보기> <박정희 새로 보기>(이상 기출간, 2017), <인간 박정희> <박정희 동반성장의 경제학> <박정희와 노동자의 새벽>(이상 가제, 근간) 등 교양서 및 연구서 시리즈도 순차로 발간 중이다. 모든 출판물은 도서출판 기파랑에서 간행한다.

    박정희 전집 (全9권)
    01 시.일기 박정희 시집
    02 영인 우리 민족의 나갈 길(附 지도자道)_박정희 저
    03 영인 국가와 혁명과 나_박정희 저
    04 영인 민족의 저력_박정희 저
    04 영인 민족중흥의 길_박정희 저
    06 평설 우리 민족의 나갈 길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07 평설 국가와 혁명과 나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08 평설 민족의 저력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09 평설 민족중흥의 길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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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절
      • - 품절 확인일 : 2025-06-23
      기본정보
      • 192쪽
      • 148*210mm (A5)
      • 250g
      • ISBN : 9788965236870
      주제 분류 
      책소개
      박정희 전집 6권. 국한문 혼용 세로짜기에 무려 277쪽이나 되는 <우리 민족의 나갈 길>을 현대어로 풀어 쓰고 190쪽으로 간추려 ‘평설’이라 이름 붙여 펴냈다.
      목차

      풀어 쓰면서(남정욱)
      머리말(박정희)

      제1장 인간 개조의 민족적 과제
      1. 민족적 각성의 필요성...21
      1) 안팎에서 다가오는 위기 / 2) 민족애의 결핍 / 3) 뼈에 박힌 특권의식 / 4) 파당의식이 가져온 분열 / 5) 결국 문제는 개인이다:참된 자기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
      2. 민족사회의 재건...31
      1) 개인의 이익과 겨레의 이익 사이의 조화 / 2) 경제적 평등과 실속 있는 평등권의 보장 / 3) 가난의 실제 모습: 남이 못살면 나의 재산도 위험하다 / 4) 권리와 방종을 구분하여 올바른 자유권을 추구하자 / 5) 자치능력 없이 자유민주주의 발전은 없다 / 6) 자유는 봉사정신을 요구한다

      제2장 우리민족의 과거를 반성한다: 조선왕조 사회사의 반성
      1. 지배계급의 성씨만 바꾼 조선의 건국...47
      2. 유교적 전체주의와 숨 막히는 신분장벽의 사회...49
      3. 토지제도의 왜곡이 불러온 민란의 시대...53
      4. 피비린내 나는 당쟁과 사화의 나라...55
      5. 조선사회의 그릇된 유산들...60
      1) 자주정신 없는 무작정 사대주의 / 2) 허세사회: 게으른 데다 불로소득만 추구했다 / 3) 노예적 체념의 일상화 / 4) 기업의식 대신 관청만 바라보았으니 / 5) 악성 이기주의 / 6) 명예 관념 결여와 ‘나’라는 개인의 부재 / 7) 비판정신 결여: 용사만 발달하고 논리와 이성이 없었던 나라
      6. 전승해야 할 유산들...72
      1) 향약, 계 등 지방자치의 단서들 / 2) 위기 때마다 우뚝 선 화랑도정신 / 3) 중국의 영향을 벗어던진 서민문학의 태동 / 4) 사상사를 새로 쓴 퇴계와, 주자학에 반대해 일어난 실학운동
      7. 조선 망국사의 반성: 백성의 반란과 식민지 망국사의 시작...81
      8. 파멸에서 재건으로: 망국에서 해방, 6.25, 4.19, 5.16으로 이어진 민족의 가시밭길....86
      9. 한국의 근대화를 위하여: 반봉건과 식민 잔재 청산, 가난을 떨치고 민주주의를 재건하자...93

      제3장 한민족 수난의 역정
      1. 지정학적으로 우리의 고난은 예정되어 있었다...95
      2. 상투 튼 나라를 상투 자른 나라가 집어삼키다: 굴종의 조.일 수교사...99
      3. 러시아, 청나라, 미국의 식탁에 올라온 조선...103
      4. 영국과 미국의 공식적 승인으로 이루어진 을사늑약...110
      5. 악마의 38선과 미.소 양국의 엇갈린 셈법...115
      6. 6.25전쟁에 대가 없이 참여한 자유의 16개국...121
      7. 재편되는 국제정세와 미.일방위조약...125
      8. 러시아에서 소련으로 이어지는 악착스런 남하정책...128

      제4장 제2공화국의 카오스: 신.구파 분당과 ‘약체 내각’의 자결
      1. 구체제의 의붓자식 민주당과 유산된 4.19혁명...135
      2. 병태아(病胎兒) 제2공화국...140
      1) 민주당의 계보와 성격 / 2) 기어이 당을 쪼갠 감투싸움 / 3) 무능한 내각과 깡패 국회 / 4) 사회 혼란 속에 재기한 붉은 혁신세력 / 5) 의지도 실력도 없었던 무능했던 9개월
      3. 장면 정권의 붕괴...149

      제5장 후진 민주주의와, 한국혁명의 성격과 과제
      1. 후진국에서 민주주의를 한다는 것의 위험...151
      2. 민주주의 성공의 열쇠는 경제발전이다...153
      3. 혁명 시기의 민주주의: 행정적 민주주의란 무엇인가...157
      4. 행정개혁은 국민의 자치능력 완성으로만 가능하다...160

      제6장 사회 재건(국가)의 이념과 철학
      1. 평화와 자유를 위한 인류의 대열에 합류하자...165
      2. 자유와 책임 그리고 정의를 통한 세계 복지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166
      3. 번영과 부강만이 갈라진 국토를 하나로 세울 수 있다...169
      4. 최대의 자유와 최소의 계획: 자유로운 경쟁의 자유시장과 최소한의 정부 정책 추구...172
      5. 경제이익의 공익화는 국가의 포기할 수 없는 공적 관리다...174
      6. 영세 농업의 탈피와 농촌 부흥의 방향...177
      7. 우리가 기필코 가야 할 길, ‘요람에서 무덤까지’...180
      8. 문화와 교육을 새롭게 다듬어 공산주의를 이겨내자...185

      저자 및 역자소개
      1917년 생으로 제 5, 6, 7, 8, 9대 대통령을 지냈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여 김관용 경북도지사, 좌승희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부위원장을 맡고 전직 대통령, 대통령부인, 국회의장, 국무총리 등 사회 각계 원로들과 학계, 문화계, 언론계, 재계 등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정희 전집 및 연구서 발간, 국제학술대회 등 기념사업과 특별기획전, 음악회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1966년 서울에서 났다. 사주에 칼이 들어있다는 말에 부모님은 의사가 되겠구나 좋아하셨지만 건달이 될까봐 두려웠다. 학교와는 친하지 못했고 사랑의 매를 영양제 대신 맞으며 컸다. 아무 생각 없이 살다보니 20대 중반 손에 쥔 건 달랑 대학졸업장 하나뿐이었다.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할 수 있었다. 건설회사 직원에서 출발해서 나이트클럽 악사, 드라마 작가 보조, 영화사 홍보직 등을 전전했고 97년 단편 소설이 신문에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영화와 문학을 넘나드는 신나는 인생이라고 했지만(먹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게 당신 눈에게 그렇게 보이니) 수입은 쥐꼬리와 키 재기를 했고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달리는 느낌이었다. IT열풍이 불면서 30대에 30억을 벌어보겠다는 욕심으로 날밤을 샜지만 돈 피해가는 재주 하나는 기가 막혀서 상투를 틀어쥐고 폭탄 돌리기 게임 끝에 산업적으로 전사했다. 마흔 살에 뜬금없이 학교에서 콜이 왔다. 첫 강의를 나간 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공부를 시작했다. 날밤을 새며 책장을 넘기다보니 재미가 붙었고 학창시절에 화가 났으며(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그렇게 재미없게 가르쳐도 되는 건가) 읽은 걸 자랑하려고 여러 신문에 칼럼을 썼다. 그때 알았다. 의사도 건달도 아니었다. 글이 칼이었다. 좋은 칼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50대 후반인 현재 내세울 성취 같은 건 없지만 다행히 작가라는 영원한 직업을 얻었다. 왜 그렇게 목숨 걸고 살았느냐 물으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렇게 살았기에 특별히 좋아지지는 않았지만더 나빠지지도 않았다고 살아온 날들을 자평한다. 인생은 우연과 인연의 연속이고 땀에는 눈물이 없으며 운에도 눈이 있다고 믿는다. 그 운의 눈에 띄기 위해 오늘도 땀을 흘리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다.

      * 숭실대 예술학부 겸임 교수, 영상물 등급 위원회 심의 위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 등을 지냈고 『결혼』 『불평사회 작별기』 『우편통신에서 CDMA』 까지 등 서른 권 내외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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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제공 책소개
      우리가 사는 ‘박정희가 만들고 싶었던 세상’

      1961년. ‘지금부터 55년 전’이라고 거꾸로 말고, 시간순으로 보자. 오랜 전제정치에 이은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지 16년, 단군 이래 처음 민주선거를 하고 나라를 세운 지 13년, 전쟁 끝난 지 겨우 8년이다(남자어린이들의 장래 희망이 으레 ‘장군’인 건 지극히 자연스러웠다). 한 해 전 혁명이 있었고, 방금 또 군사혁명이 있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라지만 민주가 뭔지 제대로 알 겨를이 아직 없었고, 현실의 민주는 지긋지긋하기조차 했다. 희망 없는 민족, 미래 없는 나라였다. 5.16 당일과 이튿날, 교수와 지식인 사회는 물론이고 나중에 ‘반(反) 독재 민주화투쟁’의 아이콘이 되는 인사들(함석헌, 장준하 등)조차 두 손 들어 군사혁명을 반긴 이유다.
      혁명 이듬해인 1962년, 교사에 군인 출신인 혁명지도자가 책을 냈다. <우리 민족의 나갈 길>. 국한문혼용 세로짜기에 무려 277쪽이나 되는 묵직한 책이다. 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 책을 현대어로 풀어 쓰고 190쪽으로 간추려 ‘평설’이라 이름 붙여 펴낸다. 평설과 함께, 같은 제목의 원본 영인본도 <박정희 전집> 제2권으로 동시출간됐다.
      <우리 민족의 나갈 길>은 박정희가 청년 시절부터 꿈꿔 왔고, 혁명을 계기로 이제부터 만들고 싶었던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아직 정치인은 아니고, 교사 군인 혁명가의 단계를 지나 이제 막 ‘경영자’의 시야를 장착한 때였음을 명심하자. 시종일관 앞세우는 것은 ‘우리=겨레=나라’다. 전권에 ‘나는’ ‘내가’가 열 번도 안 나온다. 교사 출신으로서 교육 얘기할 때 두 번(187쪽), 나머지는 “나는 믿는다” “나는 확신한다” 같은 결어 정도다.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근심하는 어조는 통렬하기를 넘어 자조(自嘲)적일 만큼 신랄하다. 55년 전 글이라는 것, ‘민족적 각성’을 아예 ‘인간 개조’라는 강한 필치로 촉구하는 충격요법 목적의 글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었다간, ‘우리나라가 이다지도 망할 나라였던가!’ 하는 반감 가까운 한탄이 절로 나올 만하다. 그런가 하면, 장밋빛 일색의 대한민국 미래 청사진은 당시로서는 얼마나 허무맹랑하게 받아들여졌을까? 북한보다도 못살던 아시아 최빈국이자 후진 민주주의 국가가 ‘복지사회’는 무엇이며 심지어 ‘요람에서 무덤까지’(180~181쪽)라니! 그런데 지금의 관점으로 찬찬히 보면 그 울림이 얼마나 새록새록 가슴을 파고드는가?
      아무도 꿈꿀 엄두조차 못 낸 꿈을 반세기 앞질러 꾼 박정희. 그가 꿈꾼 바로 그런 나라를 지금 사는 우리가 다시 이 책을 돌아봐야 할 이유다.
      그래도 지금은 2017년. 이 책의 주제를 ‘명랑하고 힘찬 사회’(181쪽)로 요약하는 평설자(남정욱, 대한민국문화예술인 공동대표)의 변이 음미할 만하다.

      한민족 5천 년의 역사는 단 한 번도 명랑해 보지 못했고 내내 박력이 부족했다. 해서 이 주제 자체가 어쩌면 더더욱 지극히 혁명적이다. 명랑하고 힘찬 사회 건설을 위한 ‘우리민족의 나갈 길’을 함께 걷는 즐거운 독서 체험이 되시기를 기원한다. (‘풀어 쓰면서’, 11쪽)

      박정희 탄생 100주년

      올해는 박정희(1917. 11. 14~1979. 10. 26)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정치인 박정희의 공과(功過) 논쟁은 얼핏 여전히 진행형인 듯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자. 그의 무덤에 침을 뱉는 사람 중에, “그가 없었더라면 이 나라는 더 잘되었을 것”이라 말하는 사람을 보았는가? 그의 ‘이른바 과오’를 부각시키며 비판, 차라리 증오하는 편에서조차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세계사에 유례없는 경제발전을 이룬 공’을 부정하는 이는 없다. 즉, 박정희의 평가를 둘러싼 그 모든 논쟁은 ‘공과’가 아니라 오직 과오에만 집중한 것이다. 그 ‘이른바 과오’가 당시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의 필연적 요청이었기에 애당초 과오가 아니라거나 설령 흠결이 있다 해도 막대한 공으로써 덮고도 남음이 있다는 입장과, 거꾸로 공을 덮고도 남을 악행이라는 입장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니, 모두가 동의하는 한국현대사의 이 거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린다는 것은 행여 소략할까 저어할망정 폄훼할 거리가 애당초 못 되는 것이다.
      박정희는 생전에 수많은 저술을 발표하고 적지 않은 분량의 유고를 남겼는데, 그중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은 <지도자도(指導者道>(1961), <우리 민족의 나갈 길>(1962), <국가와 혁명과 나>(1963), <민족의 저력>(1971), <민족중흥의 길>(1978)의 5종이다. 2016년 말 각계 원로들로 구성된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홍원 전 국무총리. 이하, ‘추진위’)는 이 저서들을 4권의 영인본으로 재출간(<우리 민족의 나갈 길>.<지도자도>는 합본)하는 것과 동시에 역시 4권의 ‘평설(評說)’로 풀어 쓰고(평설 남정욱, ‘대한민국문화예술인’ 공동대표), 자필 시와 일기, 그림 들을 한데 묶은 <남편 두고 혼자 먼저 가는 버릇 어디서 배웠노>를 합쳐 모두 9권의 ‘박정희 전집’을 2017년 중 순차적으로 발간한다. 추진위 위원장을 맡은 정홍원 전 총리가 전집 발간사를 썼다.
      추진위는 박정희 저술을 모은 ‘전집’과 함께, <인간 박정희>(가제), <박정희에 관한 오해>(가제), <박정희의 올바른 이해>(가제) 등 박정희에 관한 교양서 및 연구서 시리즈도 준비중이다. 모든 출판물은 도서출판 기파랑에서 간행한다. 전집과 시리즈 간행 외에, 국제학술회의, 기획전과 공연 등 간행사업과 기념행사 일체를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좌승희)이 진행한다.

      박정희 전집 총목차

      1 남편 두고 혼자 먼저 가는 버릇 어디서 배웠노(시.일기.그림)
      2 우리 민족의 나갈 길(영인) (附: 지도자도 指導者道)
      3 국가와 혁명과 나(영인)
      4 민족의 저력(영인)
      5 민족중흥의 길(영인)
      6 평설 우리 민족의 나갈 길
      7 평설 국가와 혁명과 나
      8 평설 민족의 저력
      9 평설 민족중흥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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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 양장본
        • 336쪽
        • 148*210mm (A5)
        • 470g
        • ISBN : 9788965236733
        주제 분류 
        책소개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4권의 영인본으로 재출간하는 것과 동시에, 역시 4권의 ‘평설’로 풀어 쓰고, 이제까지 공개된 박정희 생전의 자필 시 전편(全篇)과 일기 선집을 한데 묶은 <박정희 시집>을 합쳐 모두 9권의 ‘박정희 전집’으로 발간했다.
        목차

        박정희 전집을 펴내며
        머리말

        I. 인간개조의 민족적 과제
        1. 민족적 각성의 필요성
        (1) 민족적 위기의 인식 / (2) 민족애의 결핍 / (3) 특권 특수의식의 지양 / (4) 파당의식의 지양 / (5) 민족적 자아 확립의 필요성
        2. 민족사회의 재건
        (1) 사회정의의 실현 / (2) 사회적 경제적 평등 / (3) 개인경제생활의 보장 / (4) 개인의 인권과 자유 / (5) 자치능력의 향상 / (6) 봉사의식의 향상

        II. 우리 민족의 과거를 반성한다
        1. 李朝 건국이념의 형성
        2. 이조의 사회구조가 지닌 병리
        3. 이조의 전제적 토지제와 ‘양반’ 경제
        4. 이조 당쟁사의 반민주적 폐습
        5. 이조사회의 악(惡)유산들
        (1) 사대주의: 자주정신의 결여 / (2) 게으름과 불로소득관념 / (3) 개척정신의 결여 / (4) 기업심의 부족 / (5) 악성적 이기주의 / (6) 명예관념의 결여 / (7) 건전한 비판정신의 결여
        6. 전승해야 할 유산들
        (1) 지방자치의 발생: 향약과 계 / (2) 국난 극복을 위한 애국전통: 이충무공과 의병운동, 동학농민운동 등 / (3) 서민문학의 개화 / (4) 퇴계와 실학사상
        7. 이조 망국사의 반성: 민중의 반란, 외래 식민문화의 망국사 반성
        8. 파멸에서 재건으로: 이조 망국, 6.25, 4.19, 5.16
        9. 한국의 근대화를 위하여: 우리나라 민족혁명의 과제

        III. 한민족의 수난의 역정
        1. 민족 수난의 역사
        2. 사대외교와 한.일수교의 민족사적인 비극
        3. 러시아의 남하정책과 한.미수교의 의의
        4. 국제적 승인하의 일본의 한국 침략
        5. 魔의 38선과 한국의 운명
        6. 한국동란과 UN 참전 16개국
        7. 신 미.일방위조약과 한국의 외교적 위치
        8. 한국 통일: 극동의 공산 침략과 북한집단

        IV. 제2공화국의 ‘카오스’
        1. 4.19혁명의 유산: 張정권의 흥망
        2. 病胎兒인 제2공화국
        (1) 민주당의 계보와 성격: 한민당의 쌍생아, 자유.민주 양당 / (2) 분당 난투극과 감투싸움 / (3) ‘약체 내각’과 감투 분배 / (4) 극도에 달한 사회적 혼란 / (5) 지도력의 빈곤
        3. 장 정권의 붕괴

        V. 후진 민주주의와 한국혁명의 성격과 과제
        1. 현대 후진 민주국가의 위기
        2. 위기의 본질
        3. 혁명기에 있어서의 민주주의: 행정적 민주주의
        4. 행정개혁과 국민의 자치정신

        VI. 사회재건(국가)의 이념과 철학
        1. 평화와 자유: 인류의 희망
        2. 사회재건에 있어서 우리들의 기본적 가치관
        3. 국가질서
        4. 최대의 자유와 최소의 계획
        5. 소득의 균등과 경제의 공익화
        6. 영세농업의 탈피와 농촌 부흥의 길
        7. 협동적인 복지사회의 질서
        8. 민주적 이념과 문화와 교육의 새로운 질서

        (부) 지도자道: 혁명과정에 처하여
        1. 序言
        2. 지도자의 성격
        지도자의 상대성 / 과거의 지도자 / 현대적 지도자
        3. 피지도자의 분석
        우리가 당면한 이 시대 / 우리 겨레의 구성요소 / 우리 겨레의 소원
        4.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지도자의 자격
        동지의식 / 판단과 해결의 능력 / 선견지명 / 원칙에 충실: 양심적 인물 / 용단 /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 목표에 대한 확신 / 지도자단의 단결 / 성의와 정열 / 신뢰감
        5. 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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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 
           - 한겨레 신문 2017년 11월 17일자 '교양 새책'
        저자 및 역자소개
        1917년 생으로 제 5, 6, 7, 8, 9대 대통령을 지냈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여 김관용 경북도지사, 좌승희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부위원장을 맡고 전직 대통령, 대통령부인, 국회의장, 국무총리 등 사회 각계 원로들과 학계, 문화계, 언론계, 재계 등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정희 전집 및 연구서 발간, 국제학술대회 등 기념사업과 특별기획전, 음악회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1966년 서울에서 났다. 사주에 칼이 들어있다는 말에 부모님은 의사가 되겠구나 좋아하셨지만 건달이 될까봐 두려웠다. 학교와는 친하지 못했고 사랑의 매를 영양제 대신 맞으며 컸다. 아무 생각 없이 살다보니 20대 중반 손에 쥔 건 달랑 대학졸업장 하나뿐이었다.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할 수 있었다. 건설회사 직원에서 출발해서 나이트클럽 악사, 드라마 작가 보조, 영화사 홍보직 등을 전전했고 97년 단편 소설이 신문에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영화와 문학을 넘나드는 신나는 인생이라고 했지만(먹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게 당신 눈에게 그렇게 보이니) 수입은 쥐꼬리와 키 재기를 했고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달리는 느낌이었다. IT열풍이 불면서 30대에 30억을 벌어보겠다는 욕심으로 날밤을 샜지만 돈 피해가는 재주 하나는 기가 막혀서 상투를 틀어쥐고 폭탄 돌리기 게임 끝에 산업적으로 전사했다. 마흔 살에 뜬금없이 학교에서 콜이 왔다. 첫 강의를 나간 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공부를 시작했다. 날밤을 새며 책장을 넘기다보니 재미가 붙었고 학창시절에 화가 났으며(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그렇게 재미없게 가르쳐도 되는 건가) 읽은 걸 자랑하려고 여러 신문에 칼럼을 썼다. 그때 알았다. 의사도 건달도 아니었다. 글이 칼이었다. 좋은 칼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50대 후반인 현재 내세울 성취 같은 건 없지만 다행히 작가라는 영원한 직업을 얻었다. 왜 그렇게 목숨 걸고 살았느냐 물으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렇게 살았기에 특별히 좋아지지는 않았지만더 나빠지지도 않았다고 살아온 날들을 자평한다. 인생은 우연과 인연의 연속이고 땀에는 눈물이 없으며 운에도 눈이 있다고 믿는다. 그 운의 눈에 띄기 위해 오늘도 땀을 흘리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다.

        * 숭실대 예술학부 겸임 교수, 영상물 등급 위원회 심의 위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 등을 지냈고 『결혼』 『불평사회 작별기』 『우편통신에서 CDMA』 까지 등 서른 권 내외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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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제공 책소개
        망국사를 딛고 새 역사를 창조하자”
        5천 년 잠자던 민족혼을 일깨우다
        영인 우리 민족의 나갈 길(附 지도자道) (박정희 전집 2)


        우리가 사는 ‘박정희가 만들고 싶었던 세상’


        1961년. ‘지금부터 55년 전’이라고 거꾸로 말고, 시간순으로 보자. 오랜 전제정치에 이은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지 16년, 단군 이래 처음 민주선거를 하고 나라를 세운 지 13년, 전쟁 끝난 지 겨우 8년이다. 한 해 전 혁명이 있었고, 방금 또 군사혁명이 있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라지만 민주가 뭔지 제대로 알 겨를이 아직 없었고, 현실의 민주는 지긋지긋하기조차 했다. 희망 없는 민족, 미래 없는 나라였다. 5.16 당일과 이튿날, 교수와 지식인 사회는 물론이고 나중에 ‘반(反) 독재 민주화투쟁’의 아이콘이 되는 인사들(함석헌, 장준하 등)조차 두 손 들어 군사혁명을 반긴 이유다.
        5.16혁명 이듬해 펴낸 박정희의 <우리 민족의 나갈 길>(초판 1962)은 세로짜기, 국한문혼용이다. 아직 정치인이 아니고 ‘임시 관리자’를 자처하던 박정희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 보여 주는 총 277쪽의 묵직한 책이다. 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 책을 원본 그대로 영인해 펴낸다.
        <우리 민족의 나갈 길>은 박정희가 청년 시절부터 꿈꿔 왔고, 혁명을 계기로 이제부터 만들고 싶어 한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철저히 ‘교사, 군인, 혁명가’의 스탠스에 이제 막 ‘경영자’의 시야를 장착한 때였음을 명심하자. ‘나’ 또는 ‘본인’은 철저히 뒤로 숨고, 시종일관 앞세우는 것은 ‘우리=겨레=나라’다. 과거의 우리를 자성(自省)하고 현재의 우리를 염려하고 미래의 우리의 청사진을 내놓는 구조다.
        과거와 현재 돌아보기는 통렬하기를 넘어 자조(自嘲)적일 만큼 신랄하다. 그사이 역사학의 새로운 해석과 의미부여도 꾸준히 있어 왔다. 55년 전 글이라는 것, ‘민족적 각성’을 아예 ‘인간 개조’라는 강한 필치로 촉구하는 충격요법 목적의 글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었다간, ‘우리나라가 이다지도 망할 나라였던가!’ 하는 반감 가까운 한탄이 절로 나올 만하다. 그런가 하면, 장밋빛 일색의 대한민국 미래 청사진은 당시로서는 얼마나 허무맹랑하게 받아들여졌을까? 북한보다도 못살던 아시아 최빈국이자 후진 민주주의 국가가 ‘복지사회’는 또 무엇이며 심지어 ‘나면서부터 무덤까지’(영인 264쪽, 평설 194쪽)라니! 그런데 지금의 관점으로 찬찬히 보면 그 울림이 얼마나 새록새록 가슴을 파고드는가?
        아무도 꿈꿀 엄두조차 못 낸 꿈을 반세기 앞질러 꾼 박정희. 그가 꿈꾼 바로 그런 나라를 지금 사는 우리가 다시 이 책을 돌아봐야 할 이유다.
        세로쓰기와 한자 노출이 낯선 1970년대 이후 출생 세대를 위해, 책을 현대어로 풀어 쓰고 간추린 가로쓰기 <평설 우리 민족의 나갈 길>(남정욱 풀어씀, 박정희 전집 6, 기파랑 刊)을 동시출간했다.
        <지도자도(指導者道)>(부제 ‘혁명과정에 처하여’)는 5.16 한 달 뒤인 6월 16일 펴낸, 본문 27쪽(총 36쪽)짜리 소책자이다. 이 해 신문지상에 발표한 ‘혁명과업 완수를 위한 국민의 길’, 그리고 ‘국가재건최고회의 1962년 시정방침’과 한데 엮어 이듬해인 1962년 초 <지도자의 길, 국민의 길>(공보부 刊)이라는 가로짜기 합본으로 재출간됐으나, 1962년 판본은 풀어쓰기를 넘어 아주 새로 쓰다시피 한 해설판이어서 원본의 모습은 더 이상 없다. 그 원본을 권말에 영인으로 함께 수록했다.


        민주주의를 가장 잘 이해한 지도자


        고대국가 성립 이래 이 나라는 전제군주정이었다. 전제정 만도 못한 일제의 식민통치를 35년 가까이 겪고, 역시 외국의 군정을 거쳐 1948년, 단군 이래 처음으로 남녀노소 1인 1표로 ‘국민 대표’라는 것을 뽑고(제헌의회), 거기서 대통령(왕이 아니고!)을 뽑았다(대한민국 정부수립, 1948). 2년도 못 돼 전쟁이 일어나 3년을 끌었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전후복구와 개발을 이끌어 가던 정부는 불통을 조장해 사익을 챙기는 무리들로 썩어 들어갔다. ‘못살겠다, 갈아 보자’던 외침은 1956년 정.부통령 선거 당시는 실현되지 못하고, 4년 뒤에야 학생과 지식인들이 앞장서 정권교체를 성사시켰다(4.19). 그렇게 구성된 정부가 ‘갈아 봤자 별수 없’더라는 좌절감이 팽배할 때, 다시 1년 만에 군인들이 일어나 무능한 정부를 몰아냈다면?
        자, 그때의 눈으로 보자. 단군 이래 최초의 민주공화국 경험 겨우 13년, 겨레와 나라가 아직 동일시되고, 지배층이 무능하고 부패하기는 반세기 전이나 다름없던 그때를 살던 사람들에게, 이 나라 이 겨레는 가망이 있었을까? 5.16 당일과 이튿날, 교수와 지식인 사회는 물론이고 나중에 ‘반(反) 독재 민주화투쟁’의 아이콘이 되는 인사들(함석헌, 장준하 등)조차 두 손 들어 군사혁명을 반긴 이유다.
        박정희가 18년 통치기간 동안 줄곧 부여잡은 화두(話頭)인 ‘한국적 민주주의’의 밑그림이 그려지는 것이 바로 이때다. 그 본고장인 서구의 민주주의는 그가 보기에, 오랜 세월 일군 토양에 ‘피’라는 거름을 뿌려 키운 나무다. 해방이 그러했든 민주주의 역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선물이나 다름없던 이 나라에서 서구식 민주주의의 껍데기를 따라 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나 다름없는 ‘후진(後進) 민주주의’였다. 그러나 교사 출신에 군인으로서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덕에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정신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전쟁과 혼란에서 막 벗어난 혁명 2년차, 이때 단계에서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한 한국적 민주주의를 그는 ‘행정적 민주주의’라 명명했다(제5장 3절). 지금 눈으로 보면 절차적 민주주의, 복지민주주의쯤 된다. 과거사를 통렬히 반성하면서도 향약과 계, 화랑과 이충무공, 조선 후기 서민문학, 퇴계성리학과 실학 등 ‘전승해야 할 유산들’을 잊지 않고 짚고 넘어가고(제2장 6절), 책의 마무리를 ‘문화와 교육’으로 삼은 것은, 박정희 혁명이념의 선진적 성격을 새삼 곱씹게 한다.
        <우리 민족의 나갈 길> 출간 당시 박정희는 아직 현역군인 신분이었고, 최고회의는 혁명과업이 완수되면 완전히 민정으로 이양하기로 약속한 상태였다(‘혁명공약’ 제6). 아직 그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혹시 박정희 자신이 언젠가 군복을 벗고 민간인으로서 ‘대권’을 잡을 꿈은 없었을까? 확실히 이때까지는 아니고, “미묘한 인식 변화가 감지”(남정욱)되기 시작하는 것은 이듬해 1963년, <국가와 혁명과 나>부터라는 지적은 흥미롭다. <국가와 혁명과 나>는 박정희 전집 제3권(영인), 7권(평설)으로 함께 출간되었다(기파랑, 2017).



        탄생 100돌(1917~2017) <박정희 전집>(全 9권) 발간


        2017년은 박정희(1917. 11. 14~1979. 10. 26) 탄생 100주년. 그의 공과(功過)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박정희가 없었더라면 이 나라는 더 잘되었을 것”이라 말하는 사람은 없다. 정치인 박정희를 비판, 심지어 증오하는 편에서조차 ‘오늘의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세계사에 유례없는 경제발전을 이룬 공’을 정면으로 부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18년 동안 집권하고 사후 38년이 지난 이 ‘한국현대사의 거인’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공과’가 아니라 ‘오직 과(過)’에만 집중되어 있다.
        박정희는 생전에 수많은 저술을 발표하고 적지 않은 분량의 유고를 남겼는데, 그중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은 <지도자도(指導者道>(1961), <우리 민족의 나갈 길>(1962), <국가와 혁명과 나>(1963), <민족의 저력>(1971), <민족중흥의 길>(1978)의 5종이다. 2016년 말 각계 원로들로 구성된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홍원 전 국무총리. 이하, ‘추진위’)는 이 저서들을 4권의 영인본으로 재출간(<우리 민족의 나갈 길>, <지도자도>는 합본)하는 것과 동시에, 역시 4권의 ‘평설’로 풀어 쓰고(남정욱 풀어씀), 이제까지 공개된 박정희 생전의 자필 시 전편(全篇)과 일기 선집을 한데 묶은 <박정희 시집>을 합쳐 모두 9권의 ‘박정희 전집’으로 발간했다. 추진위 위원장을 맡은 정홍원 전 총리가 전집 발간사를 썼다.
        박정희 저술을 모은 ‘전집’과 함께, <박정희 바로 보기> <박정희 새로 보기>(이상 기출간, 2017), <인간 박정희> <박정희 동반성장의 경제학> <박정희와 노동자의 새벽>(이상 가제, 근간) 등 교양서 및 연구서 시리즈도 순차로 발간 중이다. 모든 출판물은 도서출판 기파랑에서 간행한다.


        박정희 전집 (全9권)

        01 시.일기 박정희 시집
        02 영인 우리 민족의 나갈 길(附 지도자道)_박정희 저
        03 영인 국가와 혁명과 나_박정희 저
        04 영인 민족의 저력_박정희 저
        04 영인 민족중흥의 길_박정희 저
        06 평설 우리 민족의 나갈 길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07 평설 국가와 혁명과 나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08 평설 민족의 저력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09 평설 민족중흥의 길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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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 336쪽
          • 148*210mm (A5)
          • 437g
          • ISBN : 9788965236887
          주제 분류 
          책소개
          박정희 전집 2권 <우리 민족의 나갈 길>(초판 1962)은 세로짜기, 국한문혼용이다. 원본 그대로 영인해 펴낸다.
          목차

          머리말

          I. 인간개조의 민족적 과제
          1. 민족적 각성의 필요성
          (1) 민족적 위기의 인식 / (2) 민족애의 결핍 / (3) 특권 특수의식의 지양 / (4) 파당의식의 지양 /
          (5) 민족적 자아 확립의 필요성
          2. 민족사회의 재건
          (1) 사회정의의 실현 / (2) 사회적 경제적 평등 / (3) 개인경제생활의 보장 / (4) 개인의 인권과 자유 / (5) 자치능력의 향상 / (6) 봉사의식의 향상

          II. 우리 민족의 과거를 반성한다
          1. 이조(李朝) 건국이념의 형성
          2. 이조의 사회구조가 지닌 병리
          3. 이조의 전제적 토지제와 ‘양반’ 경제
          4. 이조 당쟁사의 반민주적 폐습
          5. 이조사회의 악(惡)유산들
          (1) 사대주의: 자주정신의 결여 / (2) 게으름과 불로소득관념 / (3) 개척정신의 결여 / (4) 기업심의 부족 / (5) 악성적 이기주의 / (6) 명예관념의 결여 / (7) 건전한 비판정신의 결여
          6. 전승해야 할 유산들
          (1) 지방자치의 발생: 향약과 계 / (2) 국난 극복을 위한 애국전통: 이충무공과 의병운동, 동학농민운동 등 / (3) 서민문학의 개화 / (4) 퇴계와 실학사상
          7. 이조 망국사의 반성: 민중의 반란, 외래 식민문화의 망국사 반성
          8. 파멸에서 재건으로: 이조 망국, 6․25, 4․19, 5․16
          9. 한국의 근대화를 위하여: 우리나라 민족혁명의 과제

          III. 한민족의 수난의 역정
          1. 민족 수난의 역사
          2. 사대외교와 한․일수교의 민족사적인 비극
          3. 러시아의 남하정책과 한․미수교의 의의
          4. 국제적 승인하의 일본의 한국 침략
          5. 마(魔)의 38선과 한국의 운명
          6. 한국동란과 UN 참전 16개국
          7. 신 미․일방위조약과 한국의 외교적 위치
          8. 한국 통일: 극동의 공산 침략과 북한집단

          IV. 제2공화국의 ‘카오스’
          1. 4․19혁명의 유산: 장(張: 장면) 정권의 흥망
          2. 병태아(病胎兒)인 제2공화국
          (1) 민주당의 계보와 성격: 한민당의 쌍생아, 자유․민주 양당 / (2) 분당 난투극과 감투싸움 / (3) ‘약체 내각’과 감투 분배 / (4) 극도에 달한 사회적 혼란 / (5) 지도력의 빈곤
          3. 장 정권의 붕괴

          V. 후진 민주주의와 한국혁명의 성격과 과제
          1. 현대 후진 민주국가의 위기
          2. 위기의 본질
          3. 혁명기에 있어서의 민주주의: 행정적 민주주의
          4. 행정개혁과 국민의 자치정신

          VI. 사회재건(국가)의 이념과 철학
          1. 평화와 자유: 인류의 희망
          2. 사회재건에 있어서 우리들의 기본적 가치관
          3. 국가질서
          4. 최대의 자유와 최소의 계획
          5. 소득의 균등과 경제의 공익화
          6. 영세농업의 탈피와 농촌 부흥의 길
          7. 협동적인 복지사회의 질서
          8. 민주적 이념과 문화와 교육의 새로운 질서

          (부) 지도자도(指導者道): 혁명과정에 처하여
          1. 서언(序言)
          2. 지도자의 성격
          지도자의 상대성 / 과거의 지도자 / 현대적 지도자
          3. 피지도자의 분석
          우리가 당면한 이 시대 / 우리 겨레의 구성요소 / 우리 겨레의 소원
          4.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지도자의 자격
          동지의식 / 판단과 해결의 능력 / 선견지명 / 원칙에 충실: 양심적 인물 / 용단 /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 목표에 대한 확신 / 지도자단의 단결 / 성의와 정열 / 신뢰감
          5. 결어

          저자 및 역자소개
          1917년 생으로 제 5, 6, 7, 8, 9대 대통령을 지냈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여 김관용 경북도지사, 좌승희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부위원장을 맡고 전직 대통령, 대통령부인, 국회의장, 국무총리 등 사회 각계 원로들과 학계, 문화계, 언론계, 재계 등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정희 전집 및 연구서 발간, 국제학술대회 등 기념사업과 특별기획전, 음악회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우리가 사는 ‘박정희가 만들고 싶었던 세상’

          5․16혁명 이듬해 펴낸 박정희의 <우리 민족의 나갈 길>(초판 1962)은 세로짜기, 국한문혼용이다. 아직 정치인이 아니고 ‘임시 관리자’를 자처하던 박정희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 보여 주는 총 277쪽의 묵직한 책이다. 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 책을 원본 그대로 영인해 펴낸다.
          <우리 민족의 나갈 길>은 박정희가 청년 시절부터 꿈꿔 왔고, 혁명을 계기로 이제부터 만들고 싶어 한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철저히 ‘교사, 군인, 혁명가’의 스탠스에 이제 막 ‘경영자’의 시야를 장착한 때였음을 명심하자. ‘나’ 또는 ‘본인’은 철저히 뒤로 숨고, 시종일관 앞세우는 것은 ‘우리=겨레=나라’다. 과거의 우리를 자성(自省)하고 현재의 우리를 염려하고 미래의 우리의 청사진을 내놓는 구조다.
          과거와 현재 돌아보기는 통렬하기를 넘어 자조(自嘲)적일 만큼 신랄하다. 그사이 역사학의 새로운 해석과 의미부여도 꾸준히 있어 왔다. 55년 전 글이라는 것, ‘민족적 각성’을 아예 ‘인간 개조’라는 강한 필치로 촉구하는 충격요법 목적의 글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었다간, ‘우리나라가 이다지도 망할 나라였던가!’ 하는 반감 가까운 한탄이 절로 나올 만하다. 그런가 하면, 장밋빛 일색의 대한민국 미래 청사진은 당시로서는 얼마나 허무맹랑하게 받아들여졌을까? 북한보다도 못살던 아시아 최빈국이자 후진 민주주의 국가가 ‘복지사회’는 또 무엇이며 심지어 ‘나면서부터 무덤까지’(264쪽)라니! 그런데 지금의 관점으로 찬찬히 보면 그 울림이 얼마나 새록새록 가슴을 파고드는가?
          아무도 꿈꿀 엄두조차 못 낸 꿈을 반세기 앞질러 꾼 박정희. 그가 꿈꾼 바로 그런 나라를 지금 사는 우리가 다시 이 책을 돌아봐야 할 이유다.
          세로쓰기와 한자 노출이 낯선 1970년대 이후 출생 세대를 위해, 책을 현대어로 풀어 쓰고 간추린 가로쓰기 <평설 우리 민족의 나갈 길>(남정욱 풀어씀, 박정희 전집 6, 기파랑 刊)을 동시출간한다.

          다시 읽는 ‘지도자의 길’


          <지도자도(指導者道)>(부제 ‘혁명과정에 처하여’)는 5․16 한 달 뒤인 6월 16일 펴낸, 본문 27쪽(총 36쪽)짜리 소책자이다. 이 해 신문지상에 발표한 <혁명과업 완수를 위한 국민의 길>, 그리고 ‘국가재건최고회의 1962년 시정방침’과 한데 엮어 이듬해인 1962년 초 <지도자의 길, 국민의 길>(공보부 刊)이라는 가로짜기 합본으로 재출간됐으나, 1962년 판본은 풀어쓰기를 넘어 아주 새로 쓰다시피 한 해설판이어서 원본의 모습은 더 이상 없다.
          1961년 <지도자도> 원본을 권말에 영인으로 함께 수록했다.
          그때 ‘민주공화국’이란

          삼국시대 이래 이 나라는 전제군주정이었다. 전제정 만도 못한 일제의 식민통치를 35년 가까이 겪고, 역시 외국의 군정을 거쳐 1948년, 단군 이래 처음으로 남녀노소 1인 1표로 ‘국민 대표’라는 것을 뽑고(제헌의회), 거기서 대통령(왕이 아니고!)을 뽑았다(대한민국 정부수립, 1948). 2년도 못 돼 전쟁이 일어나 3년을 끌었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전후복구와 개발을 이끌어 가던 정부는 불통을 조장해 사익을 챙기는 무리들로 썩어 들어갔다. ‘못살겠다, 갈아 보자’던 외침은 1956년 정․부통령 선거 당시는 실현되지 못하고, 4년 뒤에야 학생과 지식인들이 앞장서 정권교체를 성사시켰다(4․19). 그렇게 구성된 정부가 ‘갈아 봤자 별수 없더라’는 좌절감이 팽배할 때, 다시 1년 만에 군인들이 일어나 무능한 정부를 몰아냈다면?
          자, 그때의 눈으로 보자. 단군 이래 최초의 민주공화국 경험 겨우 13년, 겨레와 나라가 아직 동일시되고, 지배층이 무능하고 부패하기는 반세기 전이나 다름없던 그때를 살던 사람들에게, 이 나라 이 겨레는 가망이 있었을까? 5․16 당일과 이튿날, 교수와 지식인 사회는 물론이고 나중에 ‘반(反) 독재 민주화투쟁’의 아이콘이 되는 인사들(함석헌, 장준하 등)조차 두 손 들어 군사혁명을 반긴 이유다.
          <우리 민족의 나갈 길> 출간 당시 박정희는 아직 현역군인 신분이었고, 최고회의는 혁명과업이 완수되면 완전히 민정으로 이양을 약속한 상태였다(<혁명공약> 제6). 박정희 자신이 군복을 벗고 민간인으로서 ‘대권’을 잡을 꿈은 혹시 없었을까? 확실히 이때까지는 아니고, “미묘한 인식 변화가 감지”(남정욱)되기 시작하는 것은 이듬해 1963년, <국가와 혁명과 나>부터라는 지적은 흥미롭다. <국가와 혁명과 나>는 박정희 전집 제3권(영인), 7권(평설)으로 출간 임박(기파랑 刊).


          박정희 탄생 100주년


          올해는 박정희(1917. 11. 14~1979. 10. 26)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정치인 박정희의 공과(功過) 논쟁은 얼핏 여전히 진행형인 듯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자. 그의 무덤에 침을 뱉는 사람 중에, “그가 없었더라면 이 나라는 더 잘되었을 것”이라 말하는 사람을 보았는가? 그의 ‘이른바 과오’를 부각시키며 비판, 차라리 증오하는 편에서조차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세계사에 유례없는 경제발전을 이룬 공’을 부정하는 이는 없다. 즉, 박정희의 평가를 둘러싼 그 모든 논쟁은 ‘공과’가 아니라 오직 과오에만 집중한 것이다. 그 ‘이른바 과오’가 당시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의 필연적 요청이었기에 애당초 과오가 아니라거나 설령 흠결이 있다 해도 막대한 공으로써 덮고도 남음이 있다는 입장과, 거꾸로 공을 덮고도 남을 악행이라는 입장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니, 모두가 동의하는 한국현대사의 이 거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린다는 것은 행여 소략할까 저어할망정 폄훼할 거리가 애당초 못 되는 것이다.
          박정희는 생전에 수많은 저술을 발표하고 적지 않은 분량의 유고를 남겼는데, 그중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은 <지도자도(指導者道>(1961), <우리 민족의 나갈 길>(1962), <국가와 혁명과 나>(1963), <민족의 저력>(1971), <민족중흥의 길>(1978)의 5종이다. 2016년 말 각계 원로들로 구성된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홍원 전 국무총리. 이하, ‘추진위’)는 이 저서들을 4권의 영인본으로 재출간(<우리 민족의 나갈 길>․<지도자도>는 합본)하는 것과 동시에 역시 4권의 ‘평설(評說)’로 풀어 쓰고(평설 남정욱, ‘대한민국문화예술인’ 공동대표), 자필 시와 일기, 그림 들을 한데 묶은 <남편 두고 혼자 먼저 가는 버릇 어디서 배웠노>를 합쳐 모두 9권의 ‘박정희 전집’을 2017년 중 순차적으로 발간한다. 추진위 위원장을 맡은 정홍원 전 총리가 전집 발간사를 썼다.
          추진위는 박정희 저술을 모은 ‘전집’과 함께, <인간 박정희>(가제), <박정희에 관한 오해>(가제), <박정희의 올바른 이해>(가제) 등 박정희에 관한 교양서 및 연구서 시리즈도 준비중이다. 모든 출판물은 도서출판 기파랑에서 간행한다. 전집과 시리즈 간행 외에, 국제학술회의, 기획전과 공연 등 간행사업과 기념행사 일체를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좌승희)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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