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생활의 발견 와타나베 쇼이치 (지은이),






































Sales Point : 627

- 절판 확인일 : 2017-03-0
240쪽
책소개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역경을 견디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사람에게 필요한 진정한 부富란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성찰하며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내적인 힘이 책을 읽는 삶, 즉 지적생활에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지적생활이란 곧 ‘나만의’ 도서관에 ‘나만의’ 장서藏書를 쌓으며 ‘나의 지력智力’을 닦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책을 읽는 것은 남을 이기기 위해서도 아니고, 나를 내세우기 위해서도 아니며, 나를 높이기 위한 행위도 아니다. 그것은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관점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다. 그래서 서재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즉 ‘나만의’ 서재에서 ‘나만의’ 고전을 만들어가는 것은 곧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인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지금 되풀이하여 볼 만큼 즐겨 읽는 장서가 한 권이라도 있는가? 또한 조용히 책을 읽으며 사색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는가? 이 책은 베스트셀러만을 좇으며 무턱대고 책에 탐닉해왔거나 필요에 따라 책을 골라왔던 이들에게 ‘나만의’ 서재를 만들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고, 진정한 지적 즐거움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것이다.
목차
1장 지적생활: 지적知的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지적정직知的正直의 원칙에 충실하라
나를 속이지 않는 정신을 길러라
지적 만족감을 찾기 위해 힘쓰라
반복읽기가 독서의 질을 높인다
나만의 고전古典을 만든다는 것
무리해서 책을 사야 하는 이유
책을 정복하는 길
2장 지적공간: 지식의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지적생활은 책을 사들이는 삶이다
나만의 지적공간을 확보하라
서재를 꾸미는 것은 나를 닦는 과정이다
장서藏書의 양이 지적수준을 결정한다
정년 후 지식의 누적효과를 발휘하라
내용의 질이 책의 전부는 아니다
최적의 지적공간을 만드는 법
3장 지적생산: 지력智力과 영감靈感은 어떻게 생성되는가
돈으로 시간의 실질實質을 사라
조용한 지속이 대가大家를 만든다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법
기계적인 글쓰기가 걸작을 낳는다
영감을 기다리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
결과로 구현하는 것이 일 잘하는 기술이다
지속적인 기록이 위대한 업적으로
지적생산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
4장 지적독립: 지적생활을 위해 무엇을 실현해야 하는가
두뇌의 용광로에 찬물을 끼얹지 마라
체질에 맞는 두뇌활동 시간은 따로 있다
활발한 지적교제로 사상적 영감을 취하라
최적의 환경이 완벽한 지성至聖을 만든다
현명한 식습관으로 지적생산력을 높여라
지知 이면의 퇴행현상을 건강하게 표출하라
가족과 함께하는 지적생활을 즐겨라
부富는 위대한 업적을 만드는 선善이다
사상표현의 자유와 경제적 독립을 쟁취하라
5장 지성至聖의 삶: 대가로부터 배우는 지적생활의 원칙
장서의 위대한 가치를 보여준 월터 스콧
경제적 독립을 꿈꾸었던 데이비드 흄
사상표현의 자유를 선택한 필립 길버트 해머튼
접기
책속에서
P. 65~66 ‘나만의 도서관’을 갖는다는 것은 지적생활의 향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경제적인 형편이 여의치 않아 별도의 작업공간을 임대하지는 못하더라도 방 한 칸, 혹은 집 한구석에 그런 지적공간을 만들 수는 있다. 이는 조금만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대출을 받아 아무리 좋은 집을 얻었더라도 나를 위한 서재는커녕 전용으로 쓸 수 있는 책상 하나 둘 수 없는 집이라면 너무나도 비참하지 않겠는가. 지적공간은 일부러 찾아가는 공간이 아니라 하루에도 몇 번씩 수시로 드나들 수 있는 생활공간이어야 한다. 삭막한 도시의 아파트에 살고 있을지라도 지적생활을 위한 나만의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면 일상은 결코 삭막하지 않다.
-p.65-66 나만의 지적공간을 확보하라 접기
P. 82 책이 한두 권일 때는 그 진가를 알 수 없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쌓이고 쌓이면 훗날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칸트와 다윈이 나이가 들었을 때 그토록 수많은 저서를 집필할 수 있었던 비결은 자료의 축적이 비로소 ‘누적효과cumulative effect’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정년이 넘어서 도서관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얼핏 보기에는 훌륭해 보인다. 희귀한 자료나 책들이 그곳에만 있어서 찾아가는 것이라면 고상한 취미를 가진 사람이거나 지적생활을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높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책을 읽거나 참고도서를 빌리기 위해 도서관에 가는 것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야말로 쓸데없는 시간과 체력 소모가 아닐 수 없다. 젊어서부터 개인적인 취양에 맞는 좋은 책들을 조금씩 사들여 자신의 서재에 소장해온 사람은 정년 이후부터 참된 지적 즐거움을 알게 된다. 정년 후에 꾸준히 집필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저서를 출간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_p.82 정년 후 지식의 누적효과를 발휘하라 접기
P. 87 인간은 나이를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생각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나도 나이가 꽤 들었다. 그렇다 보니 책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는 듯하다. 논문이나 칼럼 등 업적을 쌓기 위해 사용하는 참고문헌들은 복사판이든 보급판이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지적생활을 즐기기 위해 읽는 책들은 눈이 보이는 ‘책의 질’까지 따지게 되는 것이다.
언젠가부터 가끔씩 “이제 앞으로 몇 년이나 더 살게 될까?” 하는 상념이 들곤 한다. 그것은 “이제 앞으로 읽을 수 있는 책들도 많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렇다 보니 어차피 남은 생애 동안 그렇게 많은 책을 읽을 수 없다면 값싼 문고판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고급스럽게 만든 양장이나 삽화가 좋은 책, 활자가 큰 책 등을 사서 읽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_p.87 내용의 질이 책의 전부는 아니다 접기
P. 98~99 시간은 돈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나는 이와 반대로 생각하고 있다. ‘시간은 돈’이 아니라 ‘돈은 시간’이다. 다시 말하면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다. 돈을 가장 멋지게 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시간을 사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이라도 나는 그 시간을 몇 배로 늘려 사용한다.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이제 나이를 먹어서 큰일이라고들 한다. 50대는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비관하고, 60대는 앞으로 더 이상 큰일을 할 수 없다고 푸념한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나이가 들어서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비관할 필요 없다. 나이가 오십이 넘었더라도 돈이 있으면 여생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즉, 오십은 곧 서른과 같은 나이인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시간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다.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다른 사람에게 그 일을 맡겨라. 그리고 더 중요하고 알차고 보람된 일에 당신의 시간을 풍족하게 사용하라.
_p.98-99 돈으로 시간의 실질實質을 사라 접기
P. 121~122 카를 힐티Carl Hilty도 《일하는 기술》에서 시작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감하게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한번 펜을 들어 첫 글자를 쓴다든가, 괭이를 들어 밭을 한번 내리치면 그때부터 일은 훨씬 수월하게 풀려나간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느니,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느니 하는 핑계를 대지 말고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일해야 한다. 또한 기력이 떨어지거나 영감을 잃었을 때는 더 이상 일에 매달리지 않아야 한다. 일을 시작할 때 별다른 영감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일단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언제 일을 시작하게 될지 모른다. 정신적인 일들은 처음에는 윤곽만 잡힐 뿐이며, 한참 뒤에야 세부적인 것까지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의 부지런함은 쉴 새 없이 일을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의 영감을 눈에 보이는 결과로 완벽하게 구현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일에 몰두하는 것을 말한다.
_p.121~122쪽 결과로 구현하는 것이 일 잘하는 기술이다 접기
독서의 질을 높이는 데 반복해서 읽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책 내용을 알고 있으면서도 되풀이해서 읽는 이유는 스토리의 전개방식이나 문장력에 매료되어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줄거리를 잘 알고 있는 책이라도 반복해서 읽었던 나는 자연스럽게 독서의 질이 높아졌다. 물론 나의 이런 습관은 시대 상황과도 관련이 있다. 새 책을 살 수 없었으므로 집에 있는 낡은 책들과 친구들에게 빌린 책들을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어쨌든 나의 독서력은 그렇게 단련되었다-36쪽 접기
독서의 질을 높이는 데 반복해서 읽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문체의 특성이나 문장의 배후에 깔린 작가의 사상 등을 파악하려는 적어도 두세 번 정도는 책을 탐독해야 한다.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반복 독서를 통해 감각을 연마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책은 읽을 때마다 새로움이 느껴진다. 이는 책을 반복해서 읽을 때 인간의 뇌세포가 미묘하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책을 여러 번 읽으면서 진정한 재미를 느낄 때 독서는 비로소 진정한 취미가 될 수 있다.-37쪽 접기
65세 이상이 되면 지적생활에서 확실하게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 정년이 넘은 후 공공도서관에서 문고판 책을 빌려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은 거의 드물다. 젊어서부터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좋은 책들을 조금씩 사들여 자신의 서재에 소장해온 사람은 정년 이후에 참된 지적 즐거움을 알게 된다. 정년 후에 꾸준히 집필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저서를 출간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정년 후에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차분히 꺼내 읽으며 애독할 만한 책들이 없으면 지적생활은 불가능하다…. 젊은 시절부터 나이가 들 때까지, 살아가는 동안에 조금씩 책을 사 모으는 과정 자체가 바로 지적생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연구용 참고도서라도 훗날을 위해 고급 양장으로 구입하여 소장하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애독하고 싶은 책을 만날 때마다 한 권씩 한 권씩 사 모으다 보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나만의 개성넘치는 서재가 만들어진다. 서재를 보면 그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얼마나 지적으로 성장했는지 고스란히 보인다. -90쪽 접기
좋은 영감도 일할 때 떠오른다. 겉으로 보기에는 기계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오히려 마음은 자유로워져 통찰이 깊어지고 새로운 영감과 구상이 떠오르는 것이다. 즉, 영감이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일단 작업에 착수해 일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117쪽 - 밤바람
“부는 우리에게 시간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선이라고 할 수 있다. 부자를 보면 질투심으로 가슴이 쓰린 이유도 이 때문이다. 문학도 선이고, 예술도 선이며, 따라서 그런 것들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돈도 선이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시간을 사는 돈, 즉 인생을 사는 돈만큼 선한 것은 없다.”- 찰스 램 -182쪽 - 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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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쇼이치 (渡部昇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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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야마가타 현에서 출생하여 조치대학 영문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서양문화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후 독일 뮌스터대학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유학을 하고 조치대학 명예교수로 재직했으며 뮌스터대학에서 박사학위와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전문서 외에도 《지적 생활의 방법》, 《앵글로색슨과 일본인》 등의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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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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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30년 넘게 신문기자로 근무했다. 사회부 기자로 살아온 인생 덕분인지 역마살이라도 들린 것처럼 뛰어다니던 시절부터 글을 쓰는 일을 정말로 좋아했다. 퇴직 후 한국 생산성본부 간행 월간지 『기업 경영』에서 일반 사원 및 중간 관리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기획 기사를 집필했다. 또한 현대, 삼성, 농심, 대우 코오롱, 제일제당 등 기업 홍보지에서는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희망과 행복의 연금술사』, 『탈무드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 『그들의 말에는 특별함이 있다』, 『취미로 직업을 삼다』 등 다양하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무인도에 살 수도 없고』, 『약간의 거리를 둔다』, 『황홀한 사람』, 『지적 생활의 즐거움』, 『지식생산의 기술』 등 100권이 넘는다. 2023년 93세의 일기로 타계하셨다. 접기
최근작 : <유쾌한 폭주 노년>,<찬란한 문학의 문장들>,<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 … 총 139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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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북토크] <가시 인간이 지구를 구한다> 출간 기념 북토크>,<소맥거핀 일상 만화 4>,<자유로운 생활>등 총 2,201종
대표분야 : 인터넷 연재 만화 1위 (브랜드 지수 668,987점), 성공 1위 (브랜드 지수 1,257,533점), 에세이 2위 (브랜드 지수 1,449,117점)
출판사 제공 책소개
20여 년간 일본 학계의 격찬을 받은 자기계발의 고전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 안에 잠들어 있던 지적본능이 깨어날 것이다!
***
지적으로 산다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지력知力을 갖고 있다. 그래서 위대한 자연을 바라보면서 감동하여 시를 짓는가 하면,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작곡하기도 하고, 그것을 함께 감상하기도 한다. 이러한 예술적 행동은 지적본능의 표출이요,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지적생활의 즐거움이다. 미국의 사회평론가인 얼 쇼리스는 가난한 소외계층이 범죄를 저지르는 근본적인 원인이 “지적인 삶을 누릴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클레멘트 코스라는 교양강의를 만들어 수많은 범죄자들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배움을 통해 ‘지적생활’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자 흉악한 범죄자들조차 자존감을 회복하고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지적생활은 인간의 본능이다. 의식주라는 생존적인 조건들도 중요하지만 인간은 지적인 욕구가 충족될 때 진정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지금 현대인이 느끼는 물질적 만족감은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롭지만, 안타깝게도 지적생활을 추구한다고 자부할 만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지적본능을 깨우고, 삭막하고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 생기 넘치는 지적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지적생활이란 ‘나만의’고전을 만들어가는 삶이다!
이 책은 평생 동안 지식의 내공을 쌓아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지적생활의 즐거움과 방법들을 알려주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지적생활이란 일부 지식인들이 학문에 매진하는 삶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지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삶, 넓은 의미에서 지식의 축적과 배움의 생활화를 뜻한다. 이 책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역경을 견디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사람에게 필요한 진정한 부富란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성찰하며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내적인 힘이 책을 읽는 삶, 즉 지적생활에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지적생활이란 곧 ‘나만의’ 도서관에 ‘나만의’ 장서藏書를 쌓으며 ‘나의 지력智力’을 닦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책을 읽는 것은 남을 이기기 위해서도 아니고, 나를 내세우기 위해서도 아니며, 나를 높이기 위한 행위도 아니다. 그것은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관점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다. 그래서 서재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즉 ‘나만의’ 서재에서 ‘나만의’ 고전을 만들어가는 것은 곧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인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지금 되풀이하여 볼 만큼 즐겨 읽는 장서가 한 권이라도 있는가? 또한 조용히 책을 읽으며 사색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는가? 이 책은 베스트셀러만을 좇으며 무턱대고 책에 탐닉해왔거나 필요에 따라 책을 골라왔던 이들에게 ‘나만의’ 서재를 만들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고, 진정한 지적 즐거움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것이다.
수세기 동안 최고의 지성만이 누려온 지적생활의 즐거움을 만나다!
이 책은 20여 년 전에 출간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을 만큼 일본에서는 명저名著로 꼽힌다. 저자는 최적의 지적공간을 만드는 방법부터 지적생산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까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줄 뿐 아니라 지적생활자들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에 관하여 솔직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칸트, 괴테, 다윈을 비롯하여 지적생활의 창시자인 필립 길버트 해머튼과 데이비드 흄, 월터 스콧 등 최고 지성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지적 삶의 원칙과 과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수세기 동안 최고의 지성들은 한 권 한 권 자신만의 고전古典으로 불멸의 지식세계를 쌓아올렸고, 그곳에서 역사에 남을 위대한 사상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대가들의 삶을 통해 현재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을 차근차근 짚어볼 수 있다.
현대인의 지적욕구는 점점 더 커지고 있지만 그것을 충족시킬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진정한 지적생활자로서 어떤 원칙과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며,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길잡이라고 할 수 있다. 접기
평점분포
8.3
장서가의 로망을 품고 있는 자라면 경청해볼 만한 현실적인 조언들로 가득하다.
수양 2012-01-07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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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이 흥분을 하지 않는 민족인 것은 맥주때문이다? 결혼에 대한 멍청한 얘기 등 지적인 교수도 인지 오류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독립, 스콧, 흄의 삽화 등 유용한 얘기도 있다.
madwife 2013-03-16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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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가지고 있는데 관련 분야에서 가히 최고의 책이라 할 수 있다. 읽다 보면 즐거워진다.
미키루크 2012-03-05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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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생활을 위해서는 경제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사실에 서글퍼지기도 하지만 솔직히 틀린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글쓰기 비법이나 시간관리 방법등이 이 책에도 똑같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교훈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블루버드 2014-04-19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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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간소하고 예상보다 어려운, 그러나 기대만큼 흥미로웠던 지적생활의 모든 것.
깐따삐야 2015-09-15 공감 (0) 댓글 (0)
전체 (28)
지적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지적생활의 발견』 와타나베 쇼이치 / 위즈덤하우스
‘지적생활’.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다. 육체노동이나 활동의 반대 영역으로 단정 지을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정신노동은 육체노동 그 이상으로 열량이 소모된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그러나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을 어떻게 엄격하게 구분할 수 있을까? 육체노동이라고 생각 없이 할 수는 없는 일이고, 정신노동도 몸이 협조를 안 해주면 곤란하다.
따라서 ‘지적생활’을 비생산적 소비생활을 하는 유한계급’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쓸 수 있었던 것은 대영박물관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지적생활에 몰두했기 때문이다. 영국 노동당수이자 수상이었던 제임스 윌슨도 대학에 몸담으며 지적생활에 힘쓴 교수였다. 즉 지적생활은 이데올로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한 인간으로서의 삶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의도는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시간이 일상생활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저자의 취향은 나와 비슷하다. 독서론에 관한 책이나 위대한 학자들의 평전을 좋아하는 점에서 그렇다. 저자는 여러 사람들이 학문과 독서에 적용했던 방법들을 스스로 적용해보며 성공과 실패를 거듭했다. 이 책을 그 기록과 스스로 터득한 경험과 소망의 결정판이라고 이름 붙였다.
책은 5챕터로 구성된다. 지적(知的)으로 산다는 무엇인가. 지식의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지력(智力)과 영감(靈感)은 어떻게 생성되는가. 지적생활을 위해 무엇을 실현해야 하는가 등과 대가로부터 배우는 지적생활의 원칙 등이다.
반복독서 : 저자는 반복독서의 중요와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도 요즘 한 달에 한 두권 정도는 반복독서에 포함시키고 있다. 같은 책이라도 반복해서 읽을 때 인간의 뇌세포는 미묘하게 변화한다. 다시 읽으면 처음 읽었을 때 자극을 받았던 곳과 다른 신경 뉴론이 자극을 받는다. 그래서 ‘앗 이런 내용도 있었나?’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건성 읽다보니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긴 하겠지만...
아이의 공부방보다 부모의 서재가 먼저다 : 부모는 서재가 없으면서 아이에게 독립된 공부방을 만들어주는 것은 생각해볼 문제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그렇다. 거실소파에서 TV나 보다가 잠이 드는 아빠. 나는 이렇게 살다 갈 테니 너는 딴 생각 말고 공부나 하라면서 가둬놓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일이다. 특히 남성들은(여성들도 마찬가지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독립된 공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안에서 뭔 짓을 하던 신경 쓰지 말일이다. 안 그러면 밖에서 겉돌다 날 샌다.
저서의 수는 장서의 양에 비례한다 : 공감한다. 그래서 요즘은 책 분양을 할 때 두 번 세 번 생각한다. 서평이 아닌 주제가 있는 글을 쓸 때(책을 쓸 때)참고할 만한 책인가 아닌가, 고심하게 된다.
자투리 시간 활용 : 업무의 특성상 내가 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저자는 속담이나 영어단어를 암기하기 위해 자투리 시간을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출퇴근길 어학공부, 수학공식, 시 암송은 물론 웬만한 전집이나 시리즈도 독파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나는 자투리 시간을 북리뷰 쓰기에 많이 활용한다. 책을 읽는 것은 중간에 자주 끊기기 때문에 연결성이 없지만, 북리뷰 쓰는 것은 오히려 생각할 시간도 끼어들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이 리뷰도 오늘 오전 자투리 시간에 작성한 것이다.
“나는 가끔씩 나이가 들어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보내는 삶을 떠올리곤 한다. 모든 의무와 책임감으로부터 해방되어 매일매일 새로운 책을 사들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독서삼매경에 빠질 수 있는 정년 후의 인생이 지금부터 기다려진다.” 그의 마음이 곧 나의 마음이다.
- 접기
쎄인트saint 2016-07-25 공감(5)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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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도서관을 구축하라
진정한 지식을 쌓는다는 것은 과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책 제목만 보았을 때는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일지 쉽사리 짐작하기가 어렵다. 다만 학식이 있고, 좀 더 지성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해서 나와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한 대학교수가 쓴 책으로 어떻게 하면 현명한 지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나는 항상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도 뭔가 모자란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었다. 어린 시절에는 모든 소설 종류에 빠져 들어서 시대의 고전이라는 책들은 다 섭렵하고자 노력을 했고,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온갖 종류의 자기계발서와 실용서를 뒤지고 있다. 요즘에는 너무 책을 읽는 장르의 깊이가 얕은 것 같아서 철학서나 인문서, 경제관련 서적도 함께 보려고 노력중이다. 그러나 막연하게 도전하는 것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일단 저자가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고 있는 것은 현명한 지적 생활을 즐기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서재를 집안에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쓸 무렵만 해도 책이라고 하면 종이로 된 책을 말하는 것이라 부피도 차지하고 제대로 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였다. 그러나 요즘과 같이 전자책이 점차 보급되고 있는 시점에서 책을 소장한다는 것은 반드시 그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라 보기는 어렵다고 본다. 물론 종이가 주는 질감과 책장을 넘길 때의 활동적인 느낌은 아직까지 전자책이 따라가지 못하지만, 점차 나아질 것이다. 책을 소장하는 가장 큰 이유가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고자 함이니 전자책이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책을 놓는 공간이 축소된다고 하더라도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자신만의 온전한 지적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의 확보는 필수적이다. 결국은 지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컴퓨터가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에 본인이 창작활동을 잘 할 수 있는 공간은 꼭 있어야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계속 강조하고 있는 점은 지적인 창작물을 자신이 내킬 때 쓰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기계적으로라도 글을 써야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그냥 시간이 흐르다가 내 마음이 내킬 때 글을 쓰게 된다면 그것은 언제 작품이 끝날지도 알 수 없는 노릇이고 자칫 잘못하면 사람이 게을러지기 딱 좋다. 이런 환경을 갖추어 놓는다면 창조적인 지적생활이 가능하다고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글을 쓰는 것을 업으로 삼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는 약간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는 이야기들이 무척 많다. 평범한 직장인들은 그날 그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해치우면서 짬짬이 책을 읽게 되는데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온종일 창작물을 만들어 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 그렇게 하자면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별도의 시간을 내어서 그런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작가가 쓴 이 책 어디에도 그러한 고행을 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저자가 학문 연구를 업으로 하는 대학교수이기 때문이고, 이 책도 비슷한 환경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쓴 책이기 때문이다. 책의 뒷부분으로 갈 수록 글을 쓰는 작가나 교수들의 입장에서 쓴 내용들이 주로 이어져서 이미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법을 기대했던 나에게는 약간 핀트가 안 맞았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책에 대한 애정이 그대로 전해지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고, 책을 대하는 그 분의 자세가 너무나도 훌륭했기 때문이다. 일단 대충 훑어보고 괜찮다고 생각되는 책은 무조건 사야한다. 지금 당장 밥 벌어 먹기가 어렵다고 하더라도 책 한 권을 사는데 돈을 아까워해서는 안된다. 어떤 책이든 책을 한 권 만들어 내기 위해서 저자가 쏟는 노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 그런 노력에 비해서 책 값은 무척 싸기 때문에 좋은 책은 반드시 구입을 해야한다. 그 형태가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크게 상관은 없다. 그리고 감동 깊은 책은 여러 번 읽어도 색다른 감명을 주기 때문에 여러번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다. 자신만의 장서를 꾸미는데 성공을 한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든 자신의 지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아직까지 나만의 도서관을 갖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제부터라도 작은 책장 하나라도 마련하여 조금씩 채워보길 바란다. 처음에는 책장 채우는 재미에 맛들이게 되면 나중에는 그 책들이 나의 지적 생활에 엄청나게 도움을 주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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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2012-05-06 공감(3)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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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생활을 위한 삶을 구축하라!
지난 주에 샀으니 읽는데 꼬박 일주일이 걸린 셈이다. 대개 이런책은 단 두어시간만에 해지워 버리는 속독가이지만,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은 그만큼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삶의 단층을 보여준다.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와타나베 쇼이치라는 분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나도 그가 권하는 지적생활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앞으로 이분의 책을 더 사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쓰기를 하고, 지적 생활을 추구하고 싶은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와 생각들을 들려준다.
이 책이 맘에 드는 이유는, 먼저 양장이라는 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내용이 어느정도 괜찮은 책이라면 양장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허접하게 만든 책들은 얼마가지 않아 쉽게 망가지고, 품격도 없어 보인다. 그래서 이왕 만들거라면 양장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그 점에서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다.
둘째는 내용이 매우 훌륭하다는 것이다. 일본의 이어령같은 분이다. 지적이면서도 글을 편하고 쉽게 쓴다.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다. 지적생활을 누리며 사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잘 알려 준다.
마지막으로 디자인 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표지도 그렇고 안의 글자크기나 배열들이 읽기에 편하고 무난하다. 인쇄된 종이도 반짝 거리지 않아 좋다. 근래에 인쇄되는 많은 책들이 무엇 때문인지 유광형식의 종이를 써서 읽을 때 빛이 반사되어 힘들다. 부탁인데 책을 그런 식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 유광을 쓰고 싶다면 표지에 한정하라. 눈이 나빠지면 책을 읽기 힘들뿐 아니라 책에 집중하기도 힘들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점수를 후히 주고 싶다. 책을 잘 만들어준, 그리고 번역도 잘해준 위즈덤하우스와 김욱 옮김이에게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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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인생 2013-03-07 공감(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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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생활의 발견 - 와타나베 쇼이치
책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책은 곧 나를 말해주는 것이다. 즉, 나만의 고전을 만드는 것은 곧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40쪽) 당신의 장서(藏書)를 보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44쪽) 서재를 꾸미는 것은 학문을 생활의 일부로 여기며 나를 닦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69쪽)
<지적생활의 발견>은 평생을 학문에 몰두하고 매진하며 살아온 일본의 영문학자이자 평론가인 ‘와타나베 쇼이치’의 저서이다. 그는 인간이란 본능적으로 지적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기에 여타의 동물들과 구별된다고 밝히면서 자신이 그간 영위해 온 지적생활의 즐거움과 만족감,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앞서, 와타나베 쇼이치는 인간이란 지적추구를 통해 기쁨과 풍요를 느끼는 존재이지만 오늘날 현대인들은 분주하고 고단한 현실 속에서 지적생활의 기쁨과 행복을 알지 못한 채 혹은 외면한 채 살아가고 있음을 안타까워한다. 그렇다면 지적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바로 ‘끊임없이 책을 읽고 지속적으로 글을 써라’이다.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읽어도 좋은 나만의 책 즉, 나만의 고전이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고전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곧 나를 만들어가고 나를 정립해가는 과정이며, 나만의 서재를 가꾸어 나가는 것이 곧 나를 닦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한다. 즉 나의 책, 나의 서재, 나의 장서가 곧 내 자신을 설명하고 말해주는 것이며 이것이 곧 지대한 지적욕구에 비하여 지적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현대인들이 지적생활을 영위하고 가능케 할 수 있는 길이 되어 줄 것이라는 게 이 노학자의 견해이다. 그 규모가 작고 소소하다 하더라도 나만의 장서, 나만의 책을 가꾸어 나가고, 그 책을 읽고 사색하는 시간이 짧고 간소하다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수행한다면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지적생활을 향유할 수 있다는 것. 저자는 오랜 시간 축적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적생활을 위한 여러 방법들과 권고사항들을 제시하면서 정신적으로 내적으로 좀 더 풍요로운 일상을 위해,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조언하고 있다.
저자의 견해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공감하며 특히 ‘땀을 흘리고 있는 동안에 영감도 함께 떠오르는 것이 아닐까 싶다. 겉으로 보기에는 기계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오히려 마음은 자유로워져 통찰이 깊어지고 새로운 영감과 구상이 떠오르는 것이다. 즉, 영감이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일단 작업에 착수해 일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117쪽)’와 같은 저자의 생각에 크게 공감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위대한 작가들 대부분이 뜻밖의 영감을 통해서가 아니라 매일 매일 규칙적, 지속적으로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훌륭한 작품들을 탄생시켜 왔다. 200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오르한 파묵은 하루에 9~10시간씩 매일 글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파묵은 작가의 첫 번째 덕목으로 바늘로 우물을 파는 인내심을 꼽았다. 오죽하면 작가 황석영은 글은 머리로 쓰는 게 아니라 엉덩이로 쓰는 것이라고 했을까.
그러나 저자 와타나베 쇼이치의 모든 견해에 동의할 수는 없다. 우선 ‘건전한 책(40-42쪽)’에 관한 그의 생각과 그 생각에 대한 사례는 우스꽝스럽기까지 하다. 저자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작품은 건전하지 못하며 읽으면 기분이 좋지 않고ㅡ그의 작품들이 유쾌하지 않은 건 사실이다ㅡ, 학창 시절 아쿠타가와의 작품을 즐겨 읽던 친구가 있었는데 중학교 때부터 문란을 행동을 했으며 훗날 책을 읽는 지적생활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술회한다. 개인적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매우 좋아하는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작품을 거의 다 읽어버린 나로서는 난감하기 그지없었고ㅡ내 자신이 그동안 책이라고는 통 읽지 않고 살아왔는지 또 문란한 인간은 아닌지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ㅡ설령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이 대목에서는 웃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우리나라 대학의 어떤 교수가 작가 이상의 작품들은 건전하지 못하고 읽으면 기분이 좋지 않고 이상의 작품을 읽으면 문란해지고 나중에 책이라고는 전혀 읽지 않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뭐가 다르겠는가. 일본인이 그것도 일본 대학에 몸담고 있는 영문학 교수가 아쿠타가와의 작품을 이렇게 평가한 그 용기 하나만큼은 높이 산다.
‘장서의 질을 판단하는 기준(86-88쪽)’ 중 장서의 질은 내용뿐 아니라 아름다운 모로코가죽 장정에 금박을 입힌 책일 때에 그 질이 높아지고, 어차피 남은 생애 동안 그렇게 많은 책을 읽을 수 없다면 값싼 문고판보다는 가격이 비싸더라도 고급 양장본이나 삽화가 좋은 책을 읽어야 하고, 토머스 그레이의 시를 싸구려 복사판으로 읽는다면 어쩐지 인생이 아깝다는 부분에서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김용택 시인의 ‘시가 내게로 왔다’ 중 몇몇 구절들이 생각난다. 이용악 시인의 시집 ‘낡은 집’의 복사본을 만나던 날의 기쁨과 충격을 김용택 시인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이야기하면서 그 ‘낡은 집’은 자신이 만난 시집 가운데 가장 완벽한 시집이었다고 술회한다. 또 김용택 시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 박수근의 그림을 신문이나 잡지에서 오려 방 여기저기 붙여 놓았는데 언젠가 아내랑 그 그림 앞에 서서 “우리는 참 복도 많아, 이런 그림 앞에 서 있을 수 있다니”라며 행복해했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이용악 시인의 시집이 모로코가죽 장정에 금박이 입혀 있고, 방에 박수근 화가의 진품 그림이 걸려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김용택 시인이 복사본 시집을 보면서, 신문과 잡지에서 오려낸 그림을 보면서 ‘아, 내 인생이 어쩐지 아깝구나’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저자 와타나베 쇼이치가 주장하는 지적생활을 통한 정신적 풍요로움, 내적 만족감을 진정으로 깨닫고 누리는 삶이란 다름 아닌 김용택 시인의 삶의 태도(attitude)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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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2011-10-11 공감(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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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생활의 발견 (평생을 이끌어갈 지적생활을 설계하라!)
"당신은 지금 반복해서 읽고 있는 책을 몇 권이나 가지고 있는가?"(39)
(이 책의 가르침대로 한다면) 이 한 줄의 질문으로 당신의 지적생활을 진단하는 것이 가능하다.
'격변', '급변'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 만큼 자고 일어나면 달라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런 세상에 "20여 년간 이론 학계의 격찬을 받은 자기계발의 고전"이라는 문구가 흥미롭다. 그것도 사회 변화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자기계발' 분야의 고전이라니! 이 책이 던지는 질문, "지적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도 흥미를 자극했지만, 스스로 품게 된 의문 즉 "자기계발 분야에서도 고전이라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지적생활의 발견>은 '일본인다운' 기질이 엿보인다. 일본인 출판 관계자에게 들었는데, 일본 사람들은 자기계발서와 같은 경우 "~하는 100가지 법칙", "~하는 70가지 방법" 등과 같이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정리한 책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런 방식으로 쓰여진 책은 아니지만 <지적생활의 발견>도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쉽게 그려낼 수 있을 만큼 목차가 일목요연하다. 저자는 지적정직(知的正直, Intellectual Honesty)이라는 영어 표현을 소개하며 "진리에 충실한 마음"을 설명하는데, 경험에서 우러한 진솔한 교훈을 충실하게 풀어놓은 <지적생활의 발견> 안에 바로 그처럼 '진리에 충실한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지적생활의 발견>은 지적생활에 호기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지적생활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구체적인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서재는 창문 없는 방이 좋다거나, 지적생활을 위해서는 독신으로 사는 것이 괜찮다거나, 지적(두뇌)활동을 위해서는 맥주보다 와인이 좋다는 등 언뜻 보기에 "참 별 것 아닌 것"까지 챙기는 꼼꼼함이 있다. 그 시시콜콜함 때문에 무엇인가 철학적인 사상이나 학문적 체계, 깊이 있는 이론을 찾는 독자에게는 다소 싱거울 수도 있겠다.
<지적생활의 발견>에서 길어올린 가장 신선한 가르침은 "반복읽기가 독서의 질을 높인다"는 것이다. 한 번 본 영화도 두 번 챙겨 보는 일이 없는 나에게는 한 번 읽은 책을 두 번 정독하는 일이 시간 낭비로 느껴졌었다. 시험 공부를 위한 독서가 아니라면, 필요한 자료를 찾기 위해 다 읽은 책을 뒤적이는 일이 있어도 같은 책을 계속 반복해서 읽는 습관 따위는 없었다. 성경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그러나 <지적생활의 발견>은 책을 되풀이하여 읽는 것의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렇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반복해서 읽고 있는 책을 몇 권이나 가지고 있는가?(39) 저자는 "나만의 고전을 만들라"고 조언하는데, '나만의 고전'은 반복하여 읽을 때 만들어진다. 즉, 반복하여 읽을 책을 만나고 그 책을 반복하여 읽을 때 나만의 고전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책을 여러 번 읽으면서 진정한 재미를 느낄 때 독서는 비로소 진정한 취미가 될 수 있다"(37). "책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책이 곧 나를 말해주는 것이다. 즉, 나만의 고전을 만드는 것은 곧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40). 이 책을 읽고 당장 나의 책장부터 다시 정리를 했다. 가장 넓은 칸을 차지하고 있던 소설을 모두 치우고 빈 공간을 확보했다. 반복해서 읽고 싶은 책, 즉 "나만의 고전"으로 책장을 채우고 싶은 조바심으로 마음이 울렁거렸기 때문이다.
"정보 수집의 불필요성"에 대한 조언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저자는 정보를 수집한다는 명목으로 신문이나 잡지 등을 오려내는 일을 말리며, 단순히 책 내용을 요약하는 정리노트도 만들지 말 것을 당부한다. 이런 작업을 하면 쓸데없이 시간만 많이 잡아먹게 되기 때문이다. 칼 히티나 로저 키싱 같은 도서의 대가들은 신문을 읽는 시간마저도 아까워했다고 하니, 마음이 후련해진다. 책꽂이에 책이 쌓일 때마다, 정리노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제때 그걸 하지 못하는 게으름에 대한 자책이 마음을 꽤 무겁게 내리눌렀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아이의 공부방보다 부모의 서재가 먼저"라거나, 자신만의 지적공간(서재)을 갖는 것이 삶 전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된 것도 큰 수확 중의 하나이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한 시인의 말을 인용하여 지적생활의 고독을 이야기한다. "세상 사람들과 함께할 때는 그 시대에 살게 되는 것이지만, 고독한 시간을 가질 때는 모든 시대에 사는 것입니다"(204). 지적생활,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매력적인 삶이 아닐 수도 있다. 그것은 지난한 "과정" 속에 있으며, 그 지난한 과정 자체가 바로 지적인 삶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한 번쯤은 욕심내는 삶이지만 그 참 맛은 먹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세계, 환상이나 허영 따위는 통하지 않는 참 정직한 세계라는 생각이 든다.
<지적생활의 발견>은 쉽게 읽힌다. 재밌게 읽으면서, 지적인 만족, 책을 읽으며 보내는 삶에 대해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좋았다. 이 책은 지적생활에 대한 '자극제'는 아니어서, 지적생활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나 호기심을 가진 독자에게 더 의미있게 다가갈 듯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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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딸 2011-10-16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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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번주 매경이코노미(1626호)에 실은 서평은 옮겨놓는다. 마감 전날까지 고심하다가 와타나베 쇼이치의 <지적생활의 발견>(위즈덤하우스, 2011)을 서평감으로 골랐다. 서평엔 요점만 간추렸지만 중반 이후로 흥미로운 내용들이 나와 읽을 만했다. 책 자체는 1976년에 나왔으니 '올드'한 책이고 한국어판도 예전에 나온 적이 있다. 저자에게 집필 동기를 제공한 책은 필립 길버트 해머튼의 <지적생활>(1873)인데, 현재 구할 수 있는 판본으론 <지적 즐거움>(베이직북스, 2008)으로 소개돼 있다.
매경이코노미(11. 10. 12) 서재 없는 당신, '지적생활' 포기하시오
‘지적(知的)’이라는 평판을 들어서 기분 나빠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럼 ‘지적생활’은 어떨까? 아예 ‘지적생활자’로 나서는 것 말이다. 궁금하다면 일본의 평론가이자 영문학자 와타나베 쇼이치의 <지적생활의 발견>(위즈덤하우스)을 펼쳐보시는 게 좋겠다. 모든 사람이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건 아닐 테니 모두를 위한 책은 아니다. 하지만 혹 지적인 사람이 되고 싶고, 당장은 아니더라도 지적생활을 영위하는 게 인생의 목표라면, ‘지적생활의 ABC’에 대해서 간명하면서도 요긴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적생활의 핵심은 일단 책이다. “지적생활이란 꾸준히 책을 사들이는 삶”이라는 정의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수입이 적으면 적은대로 형편에 맞게 책을 지속적으로 사는 것이 지적생활자의 기본 자세다. 물론 그렇게 사들이자니 부수적으로, 아니 필수적으로 따라붙는 게 보관장소의 확보 문제다. 저자의 냉엄한 경고에 따르면 “이 공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지적생활의 패자가 될 수밖에 없다.” 사실은 그 자신의 경험담이기도 한데 대학시절에 헌책방에서 일본의 교육자 도쿠토미 소호의 <근세일본국민사> 50권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주 탐나는 책이었고 책값도 3000엔으로 무척 쌌지만 2인 1실의 기숙사방에는 들여놓을 공간이 없었다. 룸메이트의 동의도 구하지 못해 결국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이 일로 그는 자신의 처지가 뼈에 사무치게 한스러웠다. ‘책을 쌓아둘 만한 공간’, 간단히 말해 서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다.
그런데 지적생활자에게 서재는 보통 방 한 칸으로 끝나지 않는다. 지적생산으로까지 나아가기 위해서는 상당한 장서가 자료로 필요하고 서재는 자연스레 ‘도서관’의 규모를 갖게 된다. 영어로는 서재와 도서관을 통칭해서 ‘라이브러리(library)’라고 부르므로 지적생활을 위해서는 ‘나만의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고 정리할 수 있겠다. 이 라이브러리가 영문학자인 저자가 <독일 참모본부>란 책까지 쓸 수 있었던 비결이다. 독일 유학시절에 우연히 독일 육군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서양전쟁사에 관한 책을 한권씩 모았고 어느새 방 한가득 채우게 됐다. 역대 참모총장에 관한 기본문헌부터 평전까지 섭렵하다 보니 독일 근대사 분야의 전문가도 따라오지 못할 만큼 독일 군부에 대해서는 정통하게 됐다. 그렇게 오랜 기간 수집해온 자료가 있었기에 실제 집필은 아주 단기간에 끝낼 수 있었다. 지적생활이란, 말하자면 그런 것이다.
방대한 장서를 갖춘 서재와 지적생산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춘다는 건 물론 소망스러운 일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독립(independency)’이 필요하다. 이때 독립은 ‘불로소득(不勞所得)’을 가리킨다. “나는 인디펜던트다”라고 말하면 굳이 월급에 의지하지 않아도 경제력이 있다는 뜻이라 한다. 애초에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최대한 일찍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게 중요하다. 안정적인 소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학문 혹은 지적생활에 매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생활고에 시달렸던 영국의 수필가 찰스 램은 이렇게까지 말했다. “부는 우리에게 시간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선이라고 할 수 있다. 부자를 보면 질투심으로 가슴이 쓰린 이유도 이 때문이다.” 물려받은 유산이 많지 않았던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23세에 학문에만 몰두하겠다고 결심하고 경제적 독립을 이루기 위해 결혼도 포기했다. 그러고는 37세에 비로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그가 일대일대의 작업으로 최초의 영국통사라 평가받는 8권짜리 <영국사>를 완성한 것은 그런 결심과 노력 덕분이었다.
“지적생활을 하는 데 가장 장애가 되는 요소는 중병을 제외하고는 가족이다”라거나 여성의 경우 “아이를 두 명 이상 낳아 키워야 한다면 지적생활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는 저자의 충고를 접하면 혹 지적생활에 대한 꿈을 접을 사람도 있겠다. 지적생산에는 기계적으로 일하는 습관까지 필요하다고 하면 두 손을 들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 책은 분수에 맞지 않게 지적생활을 꿈꾼 이들이 마음을 접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을 듯싶다.
11. 1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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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 2011-10-04 공감 (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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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돈도 없는 청춘 "그래도 책을 산다!"
[프레시안 books] 와타나베 쇼이치의 <지적 생활의 발견>
노정태 자유기고가 | 기사입력 2012.09.14. 18:42:00 최종수정 2014.05.15. 16:27:03
모든 책은 그 시대의 산물이다. 그렇다면 와타나베 쇼이치가 쓴 <지적 생활의 발견>(김욱 옮김, 위즈덤하우스 펴냄)은 그야말로 좋은 시대의 산물일 것이다. 1930년대에 태어난 영문학자 와타나베 쇼이치는, 학자로서의 커리어가 궤도에 오를 무렵인 1976년, 즉 마흔여섯 살이 되던 해에 <지적 생활의 발견>을 썼다.
당시는 일본의 경제가 한창 고도성장을 기록하고 있던 시절이기도 했다. 좋은 시절은 늘 그렇듯, 좋은 대학을 나온 엘리트 청년의 앞길은 어떤 경로를 택하더라도 탄탄대로였다. 젊고 야심있는 인재를 필요로 하는 세상은 대학생들이 졸업도 하기 전에 입사 원서를 받아주었고, 그래서 진짜로 학문에 열의가 있는 사람들만이 대학원에 갔다. 청년 와타나베 쇼이치도 그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이 '독립된 지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했던 모양이다. 영문학자였던 그는 철학자 데이비드 흄, 소설가 월터 스콧, 에세이스트이자 사상가였던 필립 해머튼 등의 삶을 성찰했다. 자꾸 반복해서 이야기하지만 당시는 좋은 시절이었다. 경제는 성장 일로에 있었지만, '경제 동물'이라는 비아냥거림을 듣던 일본인들은 그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제대로 짐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고민 끝에 깨달음을 얻은 젊은 영문학자 와타나베 쇼이치는, 1976년 대중들을 향해 외친다.
"돈을 벌어서 책을 사라. 돈을 모아서 더 이상 월급쟁이 생활을 할 필요가 없는,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삶을 이룩하라. 그것이 지적 생활의 방법이다."
<知的生活の方法>(講談社 펴냄, 1976년)은 그렇게 탄생한 책이고, 출간 이후 지금까지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책은 외환 위기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았던 1998년, <지적 생활의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출판계에 소개되었다. 하지만 당시는 출판 시장이 완전히 죽어가던 때도 아니었고(다들 입버릇처럼 "단군 이후 최고의 불황"이라고 말은 많았지만), 워낙 내용이 좋은 책이다 보니 국내에서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나 또한 이미 이전 판본으로,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기억이 있다.
▲ <지적 생활의 발견>(와타나베 쇼이치 지음, 김욱 옮김, 위즈덤하우스 펴냄) ⓒ위즈덤하우스
얼마간 세월이 흘렀다. <지적 생활의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지적 생활의 방법>의 개정판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그 책이 잘 팔리지 않을 것 같다고 나는 짐짓 걱정했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 1998년보다 요즘의 출판 시장이 훨씬 안 좋다. 책의 내용이 워낙 쉽고 잘 넘어가서, 5500원이던 구판을 나는 굳이 구입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13800원으로 돌아온 신판을 사람들이 사서 볼 이유도 별로 없지 않을까? 게다가 이미 좁은 출판 시장 속에서 볼 사람은 다 본 그런 책 아닌가?
둘째, 외환 위기 직후였다고는 하지만 어쨌건 1998년에 <지적 생활의 방법>은 한국 사회에서도 그렇게까지 생뚱맞은 소리는 아니었다. 1997년까지 이어지던 고도성장의 관성이 아직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돈을 벌어 책을 사고, 책을 꽂기 위해 집을 사라'로 요약되는 '지적 생활의 방법'을 구현하기 위한 꿈을 꿀 수 있는 사람들이 그나마 없지는 않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2011년 그리고 2012년 현재의 상황은 그보다 훨씬 어둡다.
셋째, '지적 생활'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회 내에서 일종의 희극이 되어버렸다. "인문학과 기술을 결합"한다는 스티브 잡스의 발언 등이 화제가 되면서, '인문학'이나 '철학', '지적 생활' 같은 단어들은 본래의 아우라를 잃고 아무 시골 장터나 돌아다니며 노래하고 푼돈 받는 3류 가수 신세가 된 지 오래다. 모두가 인문학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지만, 그 '인문학'은 구글 플레이 북 앱을 깔아서 전자책을 두어 쪽 넘겨보다가 카톡 메시지에 응답하는 것을 뜻할 뿐, 이사할 때 짐만 되는 종이책을 사다가 평당 천만 원짜리 아파트의 귀한 공간을 잡아먹는다는 뜻이 결코 아닌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 서점의 판매 지수와 리뷰 등을 통해 검토해볼 때, <지적 생활의 발견>은 잘 팔리고 있다. 인터넷 서평가로 유명한 '로쟈'는 <매경이코노미>에 보낸 서평에서 "그렇다면 이 책은 분수에 맞지 않게 지적 생활을 꿈꾼 이들이 마음을 접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을 듯싶다"고 살짝 비꼬았지만, 정작 독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이것은 얼핏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일이다. 집을 가진 사람들은 집값이 떨어진다고 한숨을 쉬고, 그 집에 세들어사는 사람들은 날로 치솟는 전세값에서 공포를 느낀다. 젊은이들은 한달 내내 아르바이트를 해도 자기 몸 하나 누일 방 한 칸을 마련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 현재 이런 내용이 담긴 책을 사서 읽으며 '지적 생활'의 꿈을 키우는 독자들이 남아있는 것이다.
'나만의 도서관'을 갖는다는 것은 지적 생활의 향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경제적인 형편이 여의치 않아 별도의 작업 공간을 임대하지는 못하더라도 방 한 칸, 혹은 집 한구석에 그런 지적 공간을 만들 수는 있다. 이는 조금만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대출을 받아 아무리 좋은 집을 얻었더라도 나를 위한 서재는커녕 전용으로 쓸 수 있는 책상 하나 둘 수 없는 집이라면 너무나도 비참하지 않겠는가. (65쪽)
나는 이 기현상을 곱씹으면서, '멘토'와 '힐링'에 목을 매달고 있는 한국의 출판계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모든 멘토들이 입만 열면 인문학 타령이지만, 그 어떤 멘토도 쇼와 시대를 살아가던 와타나베 쇼이치처럼 이렇게 담담한 어조로 '현실'을 이야기해주지는 않는다. 잘 될거야, 기운 내, 아자아자, 책 많이 읽고 똑똑해져야지, 같은 공허한 도닥거림만이 허공을 맴돌 때, 1930년에 태어난 일본의 노학자는 한결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적으로 살려면 책을 사. 네가 물건으로서 소유하는 책을 몇 번이고 읽어서 정말 네 것으로 만들어. 그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어. 돈? 돈이야 들지. 하지만 그것 말고는 지적 생활을 하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아."
'좋은 시절'에 쓰인 이 책을 지금과 같은 '나쁜 시대'에도 꾸준히 독자들에게 읽히게 하는 본질적인 힘의 근원은 바로 이러한 현실주의에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책을 통해, 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책을 '소유'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런데 책을 소유한다는 것은 그 책을 꽂아놓을 수 있는 공간과, 반복되는 이삿짐 싸기에 지쳐버린 나머지 힘겹게 모은 책들을 다 버려버리지 않을 수 있는 정신적인 여유를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모든 것들은 책보다 훨씬 비싸다. 이것은 비단 한국에서만의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한국보다 주거 공간을 좁게 쓰는 일본에서 "방 한 칸, 집 한 구석"을 책에 할애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을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적 생활을 하고 싶다면 다른 방법이 없다.
그 현실에서 눈을 돌리지 않은 채 '실용서'적인 조언, 가령 '애초부터 저혈압 체질인 사람은 억지로 아침형 인간이 되려 하지 마라'거나, '위장이 편안해질 수 있는 식단을 선택하라', 심지어 '일본의 여름은 무더우니 여름에도 지적 생활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에어컨을 사라'와 같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함으로써, <지적 생활의 발견>은 여타의 '인문학 멘토'들의 그것과는 다른 맥락을 형성하게 된다.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거창하고 웅장한, 혹은 너무도 외롭고 치열하고 비장한 '학문의 세계'를 논하는 게 아니라, 지식과 삶이 맞닿을 수 있는 그 비좁은 지점을 찾아보고자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책이 되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은, 반복해서 말하지만 '좋은 시대'의 산물이고, 그때 겪어야 했던 문제들은 지금과 전혀 같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이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함께하는' 책이라는 사실에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지적 생활의 발견>의 배경이 되는 1976년 고도성장기의 일본을 부럽다고만 하지 말고, 망해가는 출판 시장 앞에서 눈물만 흘리지 말고, 바로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가진 것들을 통해 최대한 '지적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그런 책의 필요성을 새삼 절감하게 된다. 일본은 그때나 지금이나 출판 왕국이고, 모든 정보가 필터링되어 결국에는 책으로 나온다. 하지만 한국은 다르다. 가뜩이나 얄팍한 지적 문화가 인터넷으로 인해 더욱 형해화되어가는 형국인 것이다.
또한 지적 생활을 시작해야 할 젊은이들의 구매력은 더욱 형편없는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고, 그 윗세대들은 이 집 팔고 저 집 사고 평수 늘리고 줄이고 빚 갚는 계산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 여기의 '지적 생활의 방법'은 뭐가 있을까? 그런 고민이 들 때마다 나는 이 책을 들춰보곤 한다.
어떤 해답이 있어서가 아니라, 내가 속하지 않은 시공간의 느긋한 자장 속에서 약간의 위안을 얻기 위해서이다. 바로 그런 목적에서라도 이 책은 서가에 꽂혀 있을 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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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쇼이치 (언어학자)
와타나베 쇼이치 渡部昇一 | |
|---|---|
| 로마자 표기 | Watanabe Shōichi |
| 출생 | 1930년 10월 15일 |
| 사망 | 2017년 4월 17일(86세) |
| 성별 | 남성 |
| 국적 | 일본 |
| 경력 | 조치 대학 명예 교수 |
| 직업 | 영어학자, 평론가 |
와타나베 쇼이치(渡部昇一, 1930년 10월 15일 ~ 2017년 4월 17일)는 일본의 영어학자, 평론가이다. 조치 대학 명예 교수를 역임했다.
생애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에서 태어났다. 조치 대학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독일 베스트팔렌 빌헬름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인 영어학 외에 역사, 정치, 사회 평론을 발표했다. 일본 근현대사에 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였다.
일화
Shōichi Watan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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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ōichi Watanabe | |
|---|---|
渡部 昇一 | |
| Born | September 15, 1930 Tsuruoka, Yamagata Prefecture |
| Died | April 17, 2017 (aged 86) |
| Nationality | Japanese |
| Occupation | English scholar |
| Known for | One of Japan's foremost cultural critics |
| Spouse | Michiko Watanabe |
| Children | 3 |
| Academic background | |
| Education | Yamagata Tsuruoka Minamo Highschool |
| Alma mater | Sophia University University of Münster |
| Academic work | |
| Institutions | Sofia University |
| Main interests | English grammar, History of Japan |
Shōichi Watanabe (渡部 昇一, Watanabe Shōichi; 15 September 1930 – 17 April 2017) was a Japanese scholar of English and one of Japan's cultural critics. He is known for ultranationalist historical negationism.
He was born in Tsuruoka, Yamagata Prefecture. A graduate of Sophia University, where he obtained his Master's degree, he completed his doctorate at University of Münster in 1958. Two volumes of autobiography on his years in Germany narrate his varied experiences during this period.[1] Returning to his alma mater, he became successively lecturer, assistant professor and full professor, until his retirement. He served as emeritus professor at the same university until his death. A passionate book-collector, he was chairman of the Japan Bibliophile Society. His personal collection of books on English philology (see Bibliography) was perhaps his most important contribution to the field of English philology in Japan, containing many rare items.
History
Shoichi Watanabe was born and raised in Tsuruoka, Yamagata.
After receiving his Bachelor's degree and Master's degree from Sophia University, he studied at the University of Münster, where he was awarded a DPhil in 1958 and became a research student at Jesus College, Oxford University. His doctoral thesis written in German was on the history of English grammar, and was translated into Japanese and English.
In 1960 he took up a post at Sophia University, where he received an honorary degree of DPhil h.c. from the University of Münster in 1994. In 2001 he became a Professor Emeritus at Sophia University.
He died of heart failure on 17 April 2017 at a hospital in Suginami, Tokyo, aged 86.
Historical negationism
A conservative opinion-leader affiliated to the openly negationist organization Nippon Kaigi,[2] Watanabe was known for his dismissal of the Nanjing Massacre as a historical delusion, attributing the known killings to the standard revenge of regular soldiers in war against guerrilla combatants whom they have captured.[3] As he later clarified, in his view, the concept of massacre in war should properly be reserved for atrocities against a civilian population, where the numbers roughly exceed the range of 40–50 victims, as opposed to the wholesale killing of irregular insurgents.[4] Generally Watanabe's perspective closely echoes the line taken by Japanese generals before the International Military Tribunal for the Far East in the Tokyo War Crimes Trial of 1948.
Again, with regard to the Japanese history textbook controversies, which followed on Saburo Ienaga's suit against the Japanese Education Ministry, Watanabe was almost alone in controverting the general consensus of editorialists writing for the Japanese mainstream press (Mainichi Shimbun, Asahi Shimbun), and upholding the Ministry's prerogative to intervene directly in the content of textbooks used in Japanese primary and secondary schools.[5]
In Watanabe's view, the decisive incident leading to Japan's full-scale war on the Chinese mainland, namely the Marco Polo Bridge Incident in 1937, is to be read as an underhand Chinese Communist Party plot against Japan, and the versions of history taught in pre-war Japanese school textbooks are more reliable than those available today to students.[6]
Watanabe remained a controversial figure, but predominantly on the Japanese scene. He was little known abroad, even in his own academic area of specialization. He disconcerted foreigners by telling them that Japan's "racial purity" was to be cherished.[7] His prolific writings include a number of books on the "Japanese spirit".
Hata Ikuhiko has claimed that Watanabe's book on the German General Staff[8] is characterized by wholesale plagiarism from a German source.[9]
Critics
Books criticizing Watanabe include:
- Ikuhiko Hata (秦郁彦), Nanking jiken――「gyakusatsu」no kōzō (南京事件 —「虐殺」の構造), Chūō Kōronsha (中央公論社), Tokyo 1986
- Shōwa-shi no nazo o ou, 2 vols. by Bungei Shunjū, Tokyo 1993/1999
- Roy Andrew Miller, The Japanese Language in Contemporary Japan:Some sociolinguistic observationsAEI-Hoover Policy Studies, 22, 1977 pp. 9ff.
- Peter Nicholas Dale, The Myth of Japanese Uniqueness, Croom Helm, Oxford and London 1986 pp. 63–64,82-88
Bibliography
- Nihonshi kara mita nihonjin (日本史から見た日本人), Sangyō Nōritsu Tanki Daigaku Shuppan (産業能率短期大学出版), 1973
- Nihongo no kokoro (日本語の心), Kōdansha Gendai Shinsho (講談社現代新書), Tokyo 1974
- Chiteki seikatsu no hōhō (知的生活の方法), Kōdansha Gendai Shinsho (講談社現代新書), Tokyo 1976
- Kokugo no ideorogī (国語のイデオロギー), Chūō Kōronsha (中央公論社), Tokyo 1977
- Seigi no jidai (正義の時代), Bungei Shunjū (文藝春秋), Tokyo 1977
- 「Nihonrashisa」no kōzō (「日本らしさ」の構造), Kōdansha Gakujutsu Bunko (講談社学術文庫), 1977
- Zoku-Nihonshi kara mita nihonjin (続・日本史から見た日本人), Sangyō Nōritsu Tanki Daigaku Shuppan (産業能率短期大学出版),1977
- Bunka no jidai (文化の時代), Bungei Shunjū (文藝春秋), Tokyo 1978
- Zoku-Chiteki seikatsu no hōhō (続・知的生活の方法), Kōdansha Gendai Shinsho (講談社現代新書), Tokyo 1979
- Nihon, soshite nihonjin (日本 そして日本人), Shōdensha NON book (祥伝社ノン・ブック), Tokyo, 1980
- The Peasant Soul of Japan, Palgrave Macmillan, London 1989
- Doitsu ryūgakki (ドイツ留学記), Kōdansha Gendai Shinsho, Tokyo 1980, 2 vols.
- Bibliotheca Philologica Watanabeiensis: The Catalogue of Philological Books in the Library of Professor Shoichi Watanabe. Yushodo, Tokyo 2001,
References
- Watanabe Shōichi,Doitsu ryūgakki, Kōdansha Gendai Shinsho, Tokyo 1980, 2 vols.
- Watanabe also contributed to the lobby's publication (e.g. September 2012 edition: nipponkaigi.org/publication/details?id=202
- Watanabe Shōichi, Nihonshi kara mita nihonjin – Shōwa hen
- "永久保存版 - 三派合同 大アンケート Archived 2020-12-11 at the Wayback Machine", Shokun!, February 2001, 166.
- Watanabe Shōichi,Banken uso ni hoeru
- Watanabe Shōichi, Nenpyō de yomu. Nihon no kin-gendaishi
- Ian Buruma, "What Keeps the Japanese Going?", in New York Times Book Review, Vol.35, No.4, March 17, 1988
- Watanabe Shōichi, Doitsu Sanbō Honbu - Sono eikō to shūsen, Kuresuto Sensho, Tokyo 1997.
- Hata Ikuhiko, Shōwa-shi no nazo o ou, vol.2, Bungei Shunjū, Tokyo 1999
See also
渡部昇一
| 人物情報 | |
|---|---|
| 別名 | 大島淳一 |
| 生誕 | 1930年10月15日 |
| 死没 | 2017年4月17日(86歳没) |
| 出身校 | 上智大学 ミュンスター大学(ヴェストファーレン・ヴィルヘルム大学)大学院 |
| 配偶者 | 渡部迪子(ピアニスト) |
| 子供 | 長女:早藤眞子(オルガニスト) 長男:渡部玄一(チェリスト) 二男:渡部基一(ヴァイオリニスト) |
| 学問 | |
| 研究分野 | 英語文法史 |
| 主要な作品 | 『英文法史』 『英語学史』 『イギリス国学史』 『知的生活の方法』 |
渡部 昇一(わたなべ しょういち、1930年〈昭和5年〉10月15日 - 2017年〈平成29年〉4月17日[1])は、日本の英語学者、哲学者。歴史論・政治・教育・社会評論家。上智大学名誉教授。
専攻は英語文法史。学位はミュンスター大学(ヴェストファーレン・ヴィルヘルム大学)哲学博士。ミュンスター大学名誉哲学博士。公益財団法人日本財団評議員[2]。
略歴
山形県鶴岡市出身。旧制山形県立鶴岡中学校在学中に学制改革が実施され、1949年に山形県立鶴岡第一高等学校(現・山形県立鶴岡南高等学校)を卒業。なお同校は新制高等学校であるが、渡部は「私にとっての友達をつくる上で一番よかった時代は、やはり旧制高校に通っていたときだと思う」「旧制高校には各地域から選ばれた優秀な人間が集まってきていたので、周りを見渡せば『すごい』と思える人間ばかりだった」と回顧している[3]。
同年、上智大学文学部英文学科に入学。1955年、上智大学大学院西洋文化研究科修士課程修了、同科助手。同年、ドイツのヴェストファーレン・ヴィルヘルム大学(通称ミュンスター大学)に留学。1958年、同大学よりDr.Phil (哲学博士号) を受ける。1958年、イギリス・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ジーザス・カレッジ寄託研究生。
1960年上智大学英文科講師、助教授を経て教授。助教授の頃、フルブライト・ヘイズ法(旧フルブライト・プログラム。法制化された)によるアジアからの訪問教授プラン(VAPP)によって渡米、4つの州の6つの大学で半学期ずつ講義を行う[4]。1994年、ミュンスター大学名誉哲学博士(Dr.Phil. h.c.)。2001年退職、上智大学より名誉教授の称号を受ける。
他に主な役職としては、インド親善協会理事長、日本財団理事、グレイトブリテン・ササカワ財団(在イギリス日本財団)理事、野間教育財団理事、イオングループ環境財団評議員、エンゼル財団理事、「日本教育再生機構」顧問、「道徳教育をすすめる有識者の会」代表世話人[5]。
2017年4月17日、心不全により東京都杉並区の病院で死去、享年86[1]。
受賞・栄典
- 1958年(昭和33年) - ミュンスター大学で英文法の歴史を研究、ドイツ語で著した学位論文は現地で出版され、英語にも翻訳された。日本語版は『英文法史』として研究社から1965年に刊行された(絶版)。授与された学位は "Dr. phil. magna cum laude"「大なる称賛を以って 博士号」である(因みにこれはラテン語)[6]。
- 1976年(昭和51年) -『腐敗の時代』で第24回日本エッセイスト・クラブ賞受賞[7]。
- 1985年(昭和60年) - 第1回正論大賞受賞[7]。
- 1994年(平成6年) - ミュンスター大学から名誉哲学博士(Dr.Phil.h.c.)授与
- 2015年(平成27年)春 - 瑞宝中綬章受章[7][8]。
評論活動
- 専門の英語学以外にも歴史論、政治・社会評論を著している。1976年刊の『知的生活の方法』は、内面の充実を求める生活のさまざまなヒントとアイデアを示しベストセラーとなった[9]。歴史学を専門としたことはなく、「単に歴史を好んできた人間」であると自称する[10]。
- 政治・歴史に関する評論については、保守系オピニオン誌である『正論』や『諸君!』『WiLL』『voice』『致知』など保守派寄りのメディアへの寄稿が多い。
- 晩年は魂の存在を肯定する発言を行なうなど、スピリチュアリズムに関する著作を出版していた[11]。
主張
- 外国語教育の重要性を強調した。その一方で小学校での英語教育には反対していた。
- 英文学者として、夏目漱石のイギリス留学に注目し、当時の漱石には、留学をこなすだけの英語力があったのかと疑問を投じている。
- 盧溝橋事件は中国共産党の陰謀である、戦前の学校で習った歴史の見方の方が正しかったと主張[12] している。
- 南京事件に関しては、「ゲリラの捕虜などを残虐に殺してしまったことがあったのではないか、こういうゲリラに対する報復は世界史的に見て非常に残虐になりがちだ」[13] と殺害の事実は認めているものの、「ゲリラは一般市民を装った便衣兵であり、捕虜は正式なリーダーのもとに降伏しなければ捕虜とは認められない。虐殺といえるのは被害者が一般市民となった場合であり、その被害者は約40から50名。ゆえに組織的な虐殺とはいえない」と虐殺行為は無かったと主張している[14]。WiLL2007年4月号では、松井日記の南京についての記述を根拠に、「南京大虐殺は無かった」と主張している。
- 「ヒトラーやムッソリーニ、二・二六事件の青年将校らは共産主義者である」と主張している[15][16]。
- 慰安婦問題に関しては、朝日新聞の吉田清治や吉見義明に関連しての報道や日本の弁護士の日本政府への訴訟、日本政府の安易な謝罪などが重なったことが原因で騒動になったもので、国家による強制や強制連行はなく、捏造であることが証明されているとしている[17]。2007年、日本文化チャンネル桜社長(当時)の水島総が代表を務める「慰安婦問題の歴史的真実を求める会」がアメリカ合衆国下院による対日非難決議案(アメリカ合衆国下院121号決議)に対して作成した抗議書に賛同者の一人として署名した。抗議書が駐日アメリカ合衆国大使館へ手渡された同年7月13日、渡部は記者会見で「(対日非難決議案にあるように)朝鮮半島で20万人もの女性をかき集め、トラックで運べば暴動が起きる」と述べ、決議を非難した[18]。
- 沖縄戦における集団自決問題について、「実際には積極的に日本軍に協力した沖縄の人々が復帰後、左翼メディアに煽動され、歴史で騒げば金が出ると考え、堕落した結果である。」と述べた。また戦時中「生きて虜囚の辱めを受けず」の戦陣訓をもっとも強く鼓吹したのは朝日新聞であったことは看過できないとしている[19]。
- 太平洋戦争に関するダグラス・マッカーサーの連邦議会証言について、小堀桂一郎などと共に「日本は自衛戦争をした、と述べた」と主張している[20]。
- 戦後の“反日的左翼”の起源を、公職追放など占領政策によって利益を得た「敗戦利得者」および「コリア系」の出自を持つ人々に求め、彼らが東京大学、京都大学などの主要大学、朝日新聞などにポストを占めることで戦後の教育界、言論界は歪められたとしている[21]。
- 満州にアメリカを関わらせなかったことは失敗であったとして、現在の対中外交にもアメリカを関わらせるべきであるとしている[22]。
- 原子力発電の熱烈な支持者であった。福島第一原発事故後は、その立場を一層、鮮明にした。「適度の放射線被爆は健康を増進する」[23] との研究から、転換域値は「おそらく、毎時50ミリシーベルトと毎時20ミリシーベルトの間にあるらしい」[24] と述べている。ラドン温泉[25] 等の例や宇宙飛行士・原発労働者の研究[26]、モーリス・チュビアーナ博士の研究[27]、「ICRPは21世紀に入ってから進んだ低線量研究の成果を反映していない[28]( トーマス・ラッキー博士)」、「ICRPの勧告は根拠がないから改めるべきだ(ウェード・アリソン)」等から、渡部はICRP基準に疑義を呈し、福島県の風評被害の根絶を訴えている[29]。ただし、ICRP勧告の癌リスクの統計的増大が始まるとされる100mSvという閾値は『年間』積算値である。渡辺氏が主張した50mSv/hの環境に24時間滞在した場合、積算線量は1200mSv=1.2Svとなり、同勧告で癌リスクが明確に増大する線量となる。ウェード・アリソン名誉教授は、同様の閾値を『月間』100mSvと主張しているが、これは毎時に直すと0.14mSvでしかない。仏語Wikipediaによると、モーリス・チュビアーナ(fr:Maurice Tubiana)は存命中にフランス原子力学会会長を務めている。彼の主張したとされる10mSv/hでは、年間被ばく量は87Sv=87,000mSVにのぼる。
- 皇位継承問題に関しては男系主義者の立場を採っている[要出典]。
- 2012年9月5日、渡部、三宅久之、すぎやまこういちなど保守系の著名人28人は、同年9月の自由民主党総裁選挙に向けて、「安倍晋三総理大臣を求める民間人有志の会」を発足させた[30][注釈 1]。同日、同団体は安倍晋三の事務所に赴き、出馬要請をした[41][32]。9月26日、総裁選が実施され、安倍が当選した。
論争
- 参議院議員平泉渉が1974年、自民党政務調査会として「英語教育改革試案[42]」をまとめた。公聴会で意見を求められた事も有る渡部が、雑誌「諸君!」に批判文を掲載。元外交官で仏語に堪能な平泉が応じ、5回に亘って英語教育論が展開される。渡部の主張は、近代西欧文明を享受できたのは複雑な原文でも正確に読める、伝統的英語教育に依ったから。顕在力を養うのは、高校までに潜在力を仕上げた後の問題だ(平泉のアテネ・フランセ通いも同じ)。英語精読力の無い英米育ちの高校生は多い等というもの。経済界、PTAは平泉を支持し、現場の教師は批判的だった。論争の反響は大きく、各方面が取り上げた[43]。
- 1975年(昭和50年)4月から半年間、月刊『言語』誌上で上と神が同根か否かを廻って、大野晋と学問的な論争が続いた[44]。大野によると、上のミは上代特殊仮名遣の甲類で、神のミは乙類であるから、両者に関係が無い[45]。「神は上にあらず」[46] は白石、宣長以来の定説を覆す主張であった[47]。同一語源の語が意味の分化を生じたなら、それに従って語形の一部を変えるのが自然ではないか、大野説では日(甲類)と火(乙類)の同一語源を説明できない、口腔図の距離と音韻転化に関係が無い、 甲類が先で乙類が後の時系列か、等とする主張を渡部は、主に日本語以外の例で述べた[48]。論争の終盤で他の学者が渡部支持だった[49]、大野の反論は無かった[50]。これを以て、「上にいますから神」という白石・宣長以来の説は少しも妥当性を失っていない[51]、と渡部は述べている。
- 南京事件についての主張の関係で、現代史家の秦郁彦を批判した。秦は南京事件についての中公新書のなかで、曽根一夫『私記南京虐殺』(正続)を極めて高く評価し、至るところで利用して「類書にない特色を持つ」、「曽根氏の明快なる指摘に頼って」と主張した[52]。しかしこの曽根という人は南京に突入した部隊にはおらず、戦場の噂話(ホラの要素が多い)などを材料にして書き上げたものであった[53][54]。曽根の正体が暴かれた後も秦は「削除する必要は認めない」と居直り、改訂版を出した折も1箇所も修正していない[55]。そして渡部は秦から「大幅借用」問題を起こされる。これは1984年に出版された田中正明『南京虐殺の虚構』で渡部の「大げさな推薦文[注釈 2]にカチンと来」[57] た秦が、1年後に田中の「松井石根大将の陣中日記」改竄が明らかになったのを機に、田中・渡部らの「まぼろし派」を批判した[58]ことに始まるが[要出典]、自身「中間派」の秦は渡部を、「写真ぐるみゲルリッツを大幅借用したくらいだから、盗用や改竄には理解があるのかも知れない[59]」と、1年前の推薦文を事後の改竄事件から問題視した。渡部の『ドイツ参謀本部』では、初めに中央公論の編集者が、渡部の原稿にゲルリッツの参謀本部の本からの写真を入れた。どんな写真を入れるかは渡部の知る所ではなかったが、秦はその写真を見て、内容も盗用したのだろうと見做して批判した。その後、『ドイツ参謀本部』は、中公新書版に入った写真を換えて出すことをクレスト社社長の打田良助が勧め同社から出版された。その後、祥伝社の新書に移り、さらにワック社からハード・カバーで出版された。四社を転々としたが、盗用本などではないため、本文は一行も変わらず、変わったのは写真と体裁だけである[60]。『ドイツ参謀本部』は1974年の出版だが、当時「ゲルリッツの本を私自身が翻訳刊行しようと考え[61]」ていたと秦は語る。
- 1980年『週刊文春』誌上[要出典]で、小説家の大西巨人に対し、息子2人が血友病であり高額な医療費助成がなされていることから、「第一子が遺伝病であれば第二子を控えるのが社会に対する神聖な義務ではないか」などと主張した。
- 第一次教科書問題できっかけとなった報道が誤報であったとする立場から、朝日新聞や毎日新聞と激しく対立[62]。
- WiLL2008年7月号の日下公人との対談において、「…ですが美智子様が皇室に入られたために、宮中に仕えていた女性がみんな辞めてしまったそうです」と発言したことについて宮内庁より説明を求める抗議を受けている。宮内庁によれば、そのような事実はなく「その根拠,理由などを承知したく」渡部に要求している。また、同誌において渡部は「ですから、皇太子殿下が一番大切な時期にイギリスに4年も留学なさったというのは、長すぎます」と発言している点についても宮内庁は「当時の徳仁親王殿下が英国に留学なさったのは、昭和58年6月から昭和60年10月までの約2年間です」とその発言が正確性を欠いたものであることを指摘している[63]。
- 南京事件を調べていて反対尋問の重要性を認識したが、田中角栄の裁判では最重要証人に対しこの機会が与えられなかった。1984年『諸君!』誌上で「田中擁護論ではなく、日本の司法の犯罪に関するもの[64]」、即ち刑事免責を確約して得られた違法な嘱託尋問調書に証拠能力は無い、反対尋問を許さない地裁判決は憲法違反である、と問題提起を行った[65]。これに立花隆が『朝日ジャーナル』誌上で応酬する形で進む。秦野章、俵孝太郎、山本七平、小室直樹等が立花の批判の対象にされたが、渡部に対しても冒頭陳述の意味や「証拠能力」と「証拠の証明力」の区別を知らず、裁判記録さえ読むことなく自らの妄想を元に批判をおこなっていると主張した[66]。渡部は1985年、「幕間のピエロたち番外」という短期連載で立花と誌上討論を行った。十回ほど行った時点で角栄裁判の第二審が始まった為、渡部は第一審の議論をしても意味がないからと一方的に中止を申し入れた。すると立花は、「渡部氏は尻尾を巻いて逃げた」と書き立てた[67]。現時点では立花の主張は『論駁--ロッキード裁判批判を斬る』として読める。渡部は要望があればいつでも議論に応じる構えを見せている[68]。病気療養で活動を抑えている立花は『巨悪 vs 言論』のなかで渡部らの批判に対してまとめて、ロッキード事件から時間が経ち皆が忘れていることをいいことに論点ずらしをしている点、ロッキード裁判は丸紅による収賄に対する裁判でありロッキード社については周辺事項にすぎない点、ロッキード裁判は榎本敏夫が完全自供した時点で決着していると主張した。上告審は田中の死により公訴棄却となった(ので裁判は打切り)。が榎本首相秘書官の上告審で、嘱託尋問調書の証拠能力を否定したうえで、田中の5億円収受を認定した。渡部は「ロッキード裁判は、日本の裁判史上、最大の汚点である」と言い続けている[69]。
- 《シナは蔑称ではなく日本人が中国と呼ぶ方がおかしい。『日本書紀』の「中国」は「わが国(日本)」の意味で、山鹿素行の『中朝事実』も日本の朝廷のことだ[70]。自分の国をたたえて言う言葉を、他国に使う義理はない。天安門事件で中共の地金が現れた今(1989年)こそ、伝統的な「シナ」に戻す時ではないか[71]》。これに加地伸行が反論。《私は「中国」を美称と意識せず、原義などどうでもよい。王朝名でなく国体の表現であり、(秦漢の頃も)中国呼称が妥当。中国を強制する圧力など無い》[72]。両論を踏まえ宇野精一が感想を述べる。《出版社への圧力は私にも経験が有る。中国と言えば天下の中央の国、即ちわが国という感じが拭えないから、日本人として彼の国を呼称するのは適当ではないと考える。英語でも支那はChina、中国はMiddle Kingdomと訳される》[73]
エピソード
- 幼少時代は、貧しいながらも父が本に関しては制限しなかったために、少年倶楽部を好んで読んでいた[74]。
- 幼少の頃から母親と2人の姉に過保護に育てられ、洋服のボタンも一人ではは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75]。
- 自著[76] によると極貧の状態で大学を卒業し、奇跡的にヨーロッパの大学に留学し、学位を取ることができたと記述されている[注釈 3]。
- 留学してみると、博士論文はドイツ語かラテン語で書くことになっている。えらいことになったと思ったが悩んでいる時ではない。『独作文教程』を毎日、半日練習しドイツ語会話を丸暗記した。それを2,3カ月と半年で越えた。1年で学術的内容のレポートも褒められ、留学してから2年で博士論文を書き上げた。この速さから、教授に「君はまことに天才である」と大層な誉め言葉を戴いた。これは文法の威力と教授の誤解にあると渡部は語る。天才神話はひろまり、さまざまな恩恵に浴した[77]。
- 大学1年の夏休みに帰省すると、父親が失職していた。来年の授業料の見通しが立たない。学科で首席になり、授業料を免除してもらう(特待生)以外に道は無い。必死の覚悟で勉強した。おかげで授業料をその後は払うことなく卒業できた[78]。
- 留学した初めの頃は(専攻外の)ドイツ語が通じなかった。ウンターハルトング(楽しき語らい)に男女学生を誘って歓談上手に努力したので、2年後には応じきれないほど家庭から招かれた[79]。
- 大学の哲学科目に百点満点を取り、自信になった。学位論文にもハイデガー、グラープマンに言及・引用した事が好印象を与え、おそらくそんなこともあって、学位に「magna cum laude」という美称がついている、と渡部は語る[80]。
- ドイツの伝統ある官立大学で師事したのはシュナイダー教授であったが、生涯で僅か15人しか哲学博士を造らなかった。その4番目が Dr.phil.渡部である[81]。
- 1960年代何度か来日した、経済学者で思想家のフリードリヒ・ハイエクの通訳を務めていた[82]。
- 古書の蒐集家であり、専門の英語学関係の洋書だけで約1万点を所有。その蔵書目録はA4判600ページあり[76]、日本ビブリオフィル協会会長を務めた。
- 蔵書は15万冊を超える。そのため本の置き場に困り妻からは「うちには人権ではなくて本権がある」といわれたことがあった。意を決して70歳を過ぎて借金をしてその蔵書全てが収まる書庫を建設したが、晩年には、書庫スペースはほぼ埋まっていたとのこと。[83]なお(司馬遼太郎は処分しなければ25万冊、高島俊男は22万冊、井上ひさしは寄贈した本を自分の蔵書として数えて「僕の蔵書は二十万冊」[84]、谷沢永一は何度も処分したが「買い求めた本と雑誌は20万冊」[85]、立花隆は10万冊、丸山眞男は3万冊ともいわれる)[要出典]
- 田中角栄を巨悪と断じ、政界から葬り去ることを正義とする世相の最中「堂々と持論を発表されていた渡部先生を尊敬しています」と、著名な憲法学者から告白されたと述べている[86]。
- 地球物理学者で『ニュートン』編集長の竹内均は渡部のファンを自称し、その著書をくまなく読む。感心した個所を録音・記録し、原稿を書くヒントにしているという[87]。
- 著作はすべて初版で読んできたというほどの松本清張のファンである[88] が、『昭和史 松本清張と私』では松本の歴史観に対し違和感も表明している。
- 自民党の衆議院議員稲田朋美の全国後援会『ともみ組』会長を務める[89]。
- 映画「南京の真実」の賛同者[要出典]。
- 若い頃から音楽にはほとんど興味がなかったが、妻が桐朋学園音楽科の1期生でピアニストであることもあり、3人の子供が全員音楽家となっている(長女がピアニスト、長男がチェリスト、次男がヴァイオリニスト)[90][91]。
- 1985年6月のカウサ(CAUSA。アメリカ社会統一協会連合)第三回日本会議に出席、さらに、1985年8月5日の東京勝共講師団結成集会では基調講演を行っている[92]。また、自宅に無料配布される世界日報 (日本)は発行母体が統一教会という問題の有る団体だが、文鮮明絡みを除けば[93]「この四分の一世紀の間、日本のクオリティ・ペーパーであった」と2001年1月の世界日報25周年記念メッセージ[94] において6行で、他の4人とともに述べている。また一時「世界日報をおすすめします」と題する世界日報の広告にも登場し、同様の内容のコメントが他の3氏の物と共に掲載されていた[95]。
- アパグループが主催した第1回「真の近現代史観」懸賞論文の審査委員長を務めた。2008年10月31日に最優秀藤誠志賞に航空自衛隊幕僚長・田母神俊雄の論文「日本は侵略国家であったのか」を選考[96] した。論文内容は「侵略国家ではなかった」とし、日中戦争の原因を蔣介石に巻き込まれた濡れ衣であると主張するなど、渡部の近現代史論に近いものであった。その後、この論文は田母神が「政府見解と異なる主張をしたうえ、上層部の許可を得ずに外部に論文を提出した」などとして防衛大臣の浜田靖一に即日更迭処分を受ける一因[97] となった。
出演
テレビ
- 竹村健一の世相を斬る(フジテレビ)
- 渡部昇一の新世紀歓談(テレビ東京、ホスト)
- 渡部昇一の「大道無門」(日本文化チャンネル桜、ホスト)
- 未来ビジョン 元気出せ!ニッポン!(BS11デジタルの情報番組) - 2010年6月26日第13回『温故知新〜名著に学ぶ未来ビジョン』にゲスト出演。
- 知的生活の準備(DHCテレビジョン)
- むかしばなしばなし(DHCテレビジョン)
- 平成の修身(DHCテレビジョン)
- 書痴の楽園(DHCテレビジョン)
ラジオ
- 『世相ホットライン ハイ!竹村健一です』月1回のゲスト出演。
著作
英語・言語
- 『英文法史』研究社出版、1965年12月25日。NDLJP:2508463。
- 『言語と民族の起源について』大修館書店 1973年
- 『日本語のこころ』講談社現代新書 1974年、新版・ワック、改題「万葉集のこころ 日本語のこころ」同 選書判
- 『ことばの発見』中央公論社 1975年
- 『英語学史』「英語学大系 第13巻」大修館書店、1975年
- 『秘術としての文法』大修館書店 1977年 のち講談社学術文庫
- 『国語のイデオロギー』中公叢書 1977年
- 『英語の語源』講談社現代新書 1977年
- 『レトリックの時代』ダイヤモンド社 1977年 のち講談社学術文庫
- 『ことば・文化・教育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の周辺』大修館書店 1982年
- 『英語語源の素描』大修館書店 1989年
- 『イギリス国学史』研究社 1990年
- 『英文法を撫でる』PHP新書 1996年
- 『講談・英語の歴史』PHP新書 2001年
- 『英文法を知ってますか』文春新書 2003年
- 『語源力 英語の語源でわかる人間の思想の歴史』海竜社 2009年、改題「語源でひもとく西洋思想史」2020年
- 『英語の早期教育・社内公用語は百害あって一利なし 渡部昇一の「英語知」の追求』李白社 2014年
知的生活とその周辺
- 『知的生活の方法』講談社現代新書、1976年 ISBN 4061158368
- 『クオリティ・ライフの発想 ダチョウ型人間からワシ型人間へ』講談社 1977年 のち文庫
- 『知的風景の中の女性』主婦の友社 1977年 のち講談社文庫、「いまを生きる心の技術」学術文庫、「男は男らしく女は女らしく」ワック
- 『続 知的生活の方法』講談社現代新書、1979年 ISBN 4061455389
- 『知的対応の時代』講談社 1979年 のち文庫
- 『自分をつくる方法 知的アドベンチャー12のデザイン』サンケイ出版 1980年
- 『自分を生かす 流れを変える発想法』青春出版社 1981年 のち文庫
- 『指導力の研究 組織社会を勝ち抜く法 男たちよ、台頭せよ!』PHP研究所 1981年 のち文庫、改題「指導力の差」
- 『発想法―リソースフル人間のすすめ』講談社現代新書、1981年、改題「発想法 知識の泉を潤わせるために」PHP、2008年
- 『自分を言えない人の自己主張の本 頭を使わなきぁ損をする』青春出版社 1985年 改題「報われる努力無駄になる努力」「人生を「知的」に生きる方法」文庫
- 『危ない時代にチャンスがある パラダイムの崩壊 混とんから絶頂へのし上がる「新・逆転の潮流」』青春出版社 1991年 のち文庫
- 『渡部昇一の人生観・歴史観を高める事典』編著、PHP 1996年、新版「わたしの人生観・歴史観」、「知的人生のための考え方 わたしの人生観・歴史観」PHP新書
- 『人生、報われる生き方 幸田露伴『努力論』を読む』編述、三笠書房 1997年 のち知的生き方文庫
- 『勝つ生き方、負ける生き方』騎虎書房 1997年
- 『ヒルティに学ぶ心術 Gluck 渡部昇一的生き方』致知出版社 1997年 改題「できる人になる生き方の習慣」
- 『自分の壁を破る人破れない人』三笠書房 1998年 のち知的生き方文庫
- 『国を想う智恵 我を想う智恵 気概を育てる珠玉のことば』PHP研究所 1998年
- 『ものを考える人考えない人 新・知的生活の方法』三笠書房 1999年
- 『得する生き方 損する生き方 幸田露伴『修省論』を読む』(編述)三笠書房 1999年
- 『努力しだいで知性は磨かれる』PHP研究所 1999年
- 『読書有訓 私を育てた古今の名著』致知出版社 1999年
- 『知的生活を求めて』講談社 2000年
- 『「最高の自分」をつくる秘訣』PHP研究所 2000年
- 『後悔しない人生』PHP研究所 2000年、改題「人生の出発点は低いほどいい」
- 『財運はこうしてつかめ 明治の億万長者本多静六 開運と蓄財の秘術』致知出版社 2000年
- 『「人の上に立つ人」になれ』三笠書房 2000年、改題「「一流の人」になる法則」知的生き方文庫
- 『「勝ちぐせ」人生を生きろ!』三笠書房 2001年
- 『なぜか「幸運」がついてまわる人10のルール』三笠書房 2003年
- 『運命を高めて生きる 新渡戸稲造の名著『修養』に学ぶ』致知出版社 2003年
- 『「仕事の達人」の哲学 野間清治に学ぶ運命好転の法則』致知出版社 2003年
- 『老年の豊かさについて 生を愉しみ、老いにたじろがず』大和書房 2004年
- 『「思い」を実現させる確実な方法』PHP研究所 2004年
- 『学ぶためのヒント』新学社 2004年 のち祥伝社黄金文庫
- 『先知先哲に学ぶ人間学』致知出版社 2004年
- 『渡部昇一の思考の方法』海竜社 2005年
- 『実に賢い頭の使いかた37の習慣』三笠書房 2005年
- 『人生を創る言葉 古今東西の偉人たちが残した94の名言』致知出版社 2005年
- 『「図解」指導力の研究 人を動かす情報力・根回し・統率力はこうして磨け!』PHP研究所 2006年
- 『パスカル『冥想録』に学ぶ生き方の研究』致知出版社 2006年
- 『ものを考える人』三笠書房 2007年、「すごく「頭のいい人」の生活術」知的生きかた文庫
- 『楽しい読書生活 本読みの達人による知的読書のすすめ』ビジネス社 2007年。「知的読書の技術」同・新書判 2016年
- 『95歳へ! 幸福な晩年を築く33の技術』飛鳥新社 2007年、「60歳からの人生を楽しむ技術」祥伝社黄金文庫
- 『ローマの名言一日一言 古の英知に心を磨く』(編)致知出版社 2008年
- 『四書五経一日一言 志を高め運命を高める』(編)致知出版社 2008年
- 『考える技術 一瞬で脳力がアップする!』海竜社 2008年
- 『渋沢栄一『論語と算盤』が教える人生繁栄の道』致知出版社 2009年
- 『渋沢栄一人生百訓 真の成功にいたる道』致知出版社 2009年
- 『「自分の世界」をしっかり持ちなさい! 「強い自分」に脱皮するために』イースト・プレス 2009年
- 『「名将言行録」を読む―人生の勝敗を決める知恵の書』致知出版社、2010年
- 『論語活学』致知出版社 2010年
- 『悩む人ほど、大きく伸びる―「自分」の証明』イーストプレス、2010年
- 『知的余生の方法』新潮新書 2010年
- 『「修養」のすすめ 人間力を高める』致知出版社 2011年
- 『中村天風に学ぶ成功哲学 人生は心一つの置きどころ』致知出版社 2011年
- 『悩む人ほど、大きく伸びる 「自分」の証明』イースト・プレス 2011年
- 『賢人は人生を教えてくれる ローマの哲人セネカの人生論』致知出版社 2012年
- 『人間の真実はパスカル『パンセ』に存在する』佼成出版社 2012年
- 『人は老いて死に、肉体は亡びても、魂は存在するのか?』海竜社 2012年。「魂は、あるか? 「死ぬこと」についての考察」扶桑社新書 2017年
- 『松下幸之助 成功の秘伝75』致知出版社 2012年
- 『エマソン 運命を味方にする人生論』致知出版社 2013年
- 『渡部昇一 青春の読書』ワック 2015年、同・選書判 2018年
- 『知的生活の準備』KADOKAWA 2016年。番組での編述
- 『実践・快老生活 知的で幸福な生活へのレポート』PHP新書 2016年
- 『人生の手引き書 壁を乗り越える思考法』扶桑社新書 2017年 のち文庫
- 『知の湧水』ワック 2017年。追悼出版
- 『終生知的生活の方法 生涯、現役のままでいるために』扶桑社新書 2018年。遺著
- 『知的生き方の方法 人生をほんとうに楽しむためのスキル』ワックBUNKO、2022年。新編
- 『知の井戸を掘る 新・知的生活の方法』青志社、2023年。新編
社会・政治・歴史
- 『「人間らしさ」の構造』産業能率短期大学出版部 1972年 のち講談社学術文庫、新版・ワック
- 『日本史から見た日本人 アイデンティティの日本史』産業能率短期大学出版部(正・続)1973-1977年
- 『日本史から見た日本人 古代編 「日本らしさ」の源流』祥伝社、1989年、各・新版多数
- 『日本史から見た日本人 鎌倉編 「日本型」行動原理の確立』祥伝社、1989年
- 『文科の時代』文藝春秋、1974年 のち文庫、PHP文庫
- 『漱石と漢詩』英潮社出版、1974年、「教養の伝統について」講談社学術文庫 1977年
- 『ドイツ参謀本部-その栄光と終焉』中公新書、1974年 のち文庫、祥伝社新書、ワックほか
- 『腐敗の時代』文藝春秋、1975年 のちPHP文庫。第24回日本エッセイスト・クラブ賞受賞
- 『神話からの贈物』文藝春秋 1976年。「日本神話からの贈り物」PHP文庫、「古事記と日本人」祥伝社、「古事記の読み方」ワック
- 『正義の時代』文藝春秋、1977年 のちPHP文庫
- 『歴史の読み方 明日を予見する「日本史の法則」』祥伝社ノン・ブック 1979年 改題「日本史の法則」
- 『新常識主義のすすめ』文藝春秋 1979年 のち文庫
- 『ドイツ留学記』講談社現代新書(上下) 1980年
- 新版『わが体験的キリスト教論 ドイツ留学で実感した西洋社会の本質』ビジネス社 2021年
- 『日本そして日本人 世界に比類なき「ドン百姓発想」の知恵』祥伝社ノン・ブック 1980年、新版・ノン・ポシェット
- 『読中独語』文藝春秋 1981年
- 『古語俗解』文藝春秋 1983年
- 『日本不倒翁の発想 松下幸之助全研究』学習研究社 1983年、「現代講談 松下幸之助」PHP文庫、ワック
- 『萬犬虚に吠える』文藝春秋、1985年 のちPHP文庫、徳間文庫
- 『教育改革はミニ・スクールで』文藝春秋 1985年
- 『「怪しげな時代」の思想』PHP研究所 1986年 のち文庫
- 『アングロサクソンと日本人』新潮選書 1987年
- 『随筆家列伝』文藝春秋 1989年
- 『「日本の世紀」の読み方』PHP研究所 1989年
- 『日本史から見た日本人 昭和編 「立憲君主国」の崩壊と繁栄の謎』祥伝社 1989年、祥伝社新書 2019年。同社で新版多数
- 『日本史の真髄 頼山陽の『日本楽府』を読む』 各・全3巻、PHP研究所 1990年-1994年、同・文庫「甦る日本史」
- 改題新版「渡部昇一の古代史入門」「―中世史入門」「―戦国史入門」PHP、のち文庫
- 『文明の余韻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ノート エッセイ集』大修館書店 1990年
- 『日はまだ昇る―日本経済「不沈」の秘密』祥伝社ノン・ブック 1990年
- 『日本の繁栄は、揺がない。』PHP研究所 1991年
- 『かくて歴史は始まる 逆説の国・日本の文明が地球を包む』クレスト社 1992年
- 『日本、そして日本人の「夢」と矜持(ほこり) 』イースト・プレス 2010年 ほか新版
- 副題『歴史を"コペルニクスの眼"で読む 歴史は"水滴"でなく、"虹"として観れば「真実」が現れる!』
- 『逆説の時代 「日本」なくして未来なし』PHP研究所 1993年 のち文庫
- 『歴史の鉄則 税金が国家の盛衰を決める』PHP研究所 1993年、文庫 1996年
- 改訂新版『税高くして国亡ぶ』ワック新書判 2005年、改訂改題『税高くして民滅び、国亡ぶ』ワック 2012年
- 『混迷日本を糺す事典』日本実業出版社 1994年
- 『田中真紀子総理待望論 ―「オカルト史観」で政治を読む―』PHP研究所 1994年 のち文庫
- 『かくて昭和史は甦る 人種差別の世界を叩き潰した日本』クレスト社 1995年。改題「渡部昇一の昭和史」ワック ほか
- 『日本人の本能 歴史の「刷り込み」について』PHP研究所 1996年 のち文庫
- 『国益の立場から』徳間書店 1996年
- 『「南洲翁遺訓」を読む わが西郷隆盛論』致知出版社 1996年
- 『渡部昇一の「国益原論」入門』徳間書店 1996年
- 『渡部昇一の新憂国論』徳間書店 1997年
- 『まさしく歴史は繰りかえす 今こそ「歴史の鉄則」に学ぶとき』クレスト社 1998年
- 『国思う故にわれあり』徳間書店 1998年
- 『日本人の気概 誇りある生き方を取り戻せ』PHP研究所 1998年
- 『日本の生き筋 かくてこの国は甦る』致知出版社 1999年
- 『ハイエク マルクス主義を殺した哲人』PHP研究所 1999年
- 新版「自由をいかに守るか ハイエクを読み直す」PHP新書 2007年、「ハイエクの大予言 ノーベル賞経済学者」李白社 2012年
- 『何が日本をおかしくしたのか その根源を探る』講談社 2000年
- 『昇る国 沈む国』徳間書店 2000年
- 『これで日本の教育は救われる 私の教育進化論』海竜社 2000年
- 『国民の教育』扶桑社 2001年 のち文庫
- 『渡部昇一の「国益」論 新世紀・日本のために』徳間書店 2001年
- 『「日本が考える」ヒント 20世紀の回想から読む新世紀ニッポンの未来』ぎょうせい 2001年
- 『不平等主義のすすめ 二十世紀の呪縛を超えて』PHP研究所 2001年
- 『歴史に学ぶリーダーシップ』致知出版社、2001年
- 『相続税をゼロにせよ!』講談社 2002年
- 『新世紀の国益論』徳間書店 2002年
- 『日本を変えよう 21世紀日本の戦略・戦術』致知出版社 2002年
- 『国を愛するための現代知識』徳間書店 2003年
- 『国を語る作法 勇の前に知を PHP研究所 2003年
- 『ローマ人の知恵』集英社 2003年、ワック 2014年
- 『渡部昇一の時流を読む知恵 歴史力を身につけよ』致知出版社 2003年
- 『渡部昇一のラディカルな日本国家論』徳間書店 2004年
- 『年表で読む 日本近現代史』海竜社 2004年、増訂版2020年ほか
- 『理想的日本人 「日本文明」の礎を築いた12人』PHP研究所 2004年 改題「世界に誇れる日本人」文庫
- 『歴史は人を育てる 『十八史略』の名言に学ぶ』致知出版社 2004年
- 『歴史の真実 日本の教訓 日本人になる十二章』致知出版社、2005年
- 『昭和史 松本清張と私 大正末期〜二・二六事件』ビジネス社 2005年、のち新版選書判 上下
- 『私の家庭教育再生論 鍵は「お母さんの知恵」にある』海竜社 2005年
- 『中国・韓国人に教えてあげたい本当の近現代史』徳間書店、2005年 のち新編
- 『反日に勝つ「昭和史の常識」』ワック、2006年、改題「続・渡部昇一の昭和史」同
- 『日本とシナ―1500年の真実』PHP研究所、2006年 のち文庫
- 『「反日」を拒絶できる日本』徳間書店、2006年
- 『この国の「義」を思う 歴史の教訓』致知出版社 2006年
- 『渋沢栄一 男の器量を磨く生き方』致知出版社 2007年
- 『図解 日本人のための昭和史―昭和史は、まさに今日の時事問題だ!』ワック 2007年
- 『中国を永久に黙らせる100問100答』ワック 2007年 のち新版
- 『時流を読む眼力』致知出版社 2007年
- 『日本人の品格』ベスト新書 2007年
- 『東條英機歴史の証言・東京裁判宣誓供述書を読みとく』祥伝社 2006年 のち文庫
- 『中国・韓国に二度と謝らないための近現代史―「敗戦利得者史観」を排す!』徳間書店 2007年 のち新編
- 『「東京裁判」を裁判する』致知出版社 2007年
- 『知っておくべき日本人の底力』海竜社 2008年、改訂新版『日本人の底力』同 2011年
- 『自分の品格』三笠書房 2008年、のち知的生きかた文庫
- 『国、死に給うことなかれ 国家なくして、日本なし』徳間書店 2008年
- 『「パル判決書」の真実 いまこそ東京裁判史観を断つ』PHP研究所 2008年、のちワック
- 『日本は侵略国家だったのか―「パル判決書」の真実』(上記の改題、2012年)
- 『父の哲学』幻冬舎 2008年
- 『日本史 百人一首』扶桑社、2008年、『渡部昇一の和歌から見える「日本通史」』育鵬社、2024年
- 『なでしこ日本史 女性は太陽であり続けてきた!』育鵬社 2009年、『決定版・日本史 女性編』扶桑社新書、2024年
- 『日本を賤しめる「日本嫌い」の日本人 いま恐れるべきはジパノフォビア』徳間書店 2009年
- 『歴史を知らない政治家が国を亡ぼす 緊急提言』致知出版社、2010年
- 『裸の総理たち32人の正体 渡部昇一の人物戦後史』フォレスト出版、2010年
- 『歴史に学ぶリーダーの研究』致知出版社、2010年
- 『国民の見識 誇りと希望のある国を取り戻すために』致知出版社 2010年
- 『渡部昇一「日本の歴史」』全7巻 ワック、2010年-2011年、新版・選書判 2015年
- 第1巻 古代篇 現代までつづく日本人の源流
- 第2巻 中世篇 日本人のなかの武士と天皇
- 第3巻 戦国篇 戦乱と文化の興隆
- 第4巻 江戸篇 世界一の都市江戸の繁栄
- 第5巻 明治篇 世界史に躍り出た日本
- 第6巻 昭和篇 「昭和の大戦」への道
- 第7巻 戦後篇 「戦後」混迷の時代に
- 特別版 読む年表日本の歴史 - 新編版多数
- 『歴史から壊れていく日本』徳間書店 2010年
- 『アメリカが畏怖した日本 真実の日米関係史』PHP新書 2011年
- 『皇室はなぜ尊いのか 日本人が守るべき「美しい虹」』PHP研究所 2011年 のち文庫
- 『悩む人ほど、大きく伸びる 「自分」の証明』イースト・プレス 2011年
- 『決定版 日本史』育鵬社 2011年 扶桑社文庫 2014年、扶桑社新書 2020年
- 『人を動かす力 歴史人物に学ぶリーダーの条件』PHPビジネス新書 2011年
- 『民主党よ、日本を潰す気か!』徳間書店 2011年
- 『国を滅ぼす本当の敵は誰なのか』徳間書店 2012年
- 『原発は、明るい未来の道筋をつくる! 原発興国小論』ワック 2012年
- 『日本興国論 この国を愛する者の正しい見識』致知出版社 2012年
- 『自立国家への道 強い日本を造るためになすべきこと』致知出版社 2013年
- 『取り戻せ、日本を。 安倍晋三・私論』PHP研究所 2013年
- 『日本は中国(シナ)にどう向き合うか』ワック 2013年
- 『名著で読む世界史』育鵬社 2013年 のち扶桑社文庫
- 『歴史通は人間通』育鵬社 2013年 のち扶桑社文庫
- 『歴史の真実から甦える日本』徳間書店 2013年
- 『新たな反日包囲網を撃破する日本』徳間書店 2014年
- 『国家とエネルギーと戦争』祥伝社新書 2014年
- 『名著で読む日本史』育鵬社 2014年 のち扶桑社文庫
- 『渡部昇一、靖国を語る 日本が日本であるためのカギ』PHP研究所 2014年。聞き手上島嘉郎
- 『朝日新聞と私の40年戦争』PHP研究所 2015年
- 『本当のことがわかる昭和史』PHP研究所 2015年、『昭和史の真実』PHP文庫 2021年
- 『戦後七十年の真実』育鵬社 2015年 のち扶桑社文庫
- 『日本がつくる新たな世界秩序』徳間書店 2015年
- 『日本興国への道 歴史に学び、時流を読み、未来を開く』致知出版社 2015年
- 『決定版 日本人論 日本人だけがもつ「強み」とは何か?』扶桑社新書 2016年、扶桑社文庫 2019年
- 『決定版 人物日本史』育鵬社 2016年、『決定版 日本史 人物編』扶桑社新書 2022年
- 『渡部昇一の少年日本史 日本人にしか見えない虹を見る』致知出版社 2017年
- 『日本人の道徳心』ベストセラーズ・ベスト新書 2017年
- 以下は没後刊、主に新編
- 『忘れてはならない日本の偉人たち』致知出版社、2018年
- 『平成後を生きる日本人へ』佐藤芳直編、育鵬社、2018年
- 『学問こそが教養である』江藤裕之編、育鵬社、2019年
- 『渡部昇一 歴史への遺言 未来を拓く日本人へ』ビジネス社、2019年
- 『これだけは知っておきたいほんとうの昭和史』致知出版社、2020年。講義
- 『「時代」を見抜く力』育鵬社、2020年。初期著作「~の時代」新編
- 『渡部昇一遺稿 幸福なる人生 ウォレス伝』扶桑社、2020年
- 『正義と腐敗と文科の時代』青志社、2023年。初期著作「~の時代」新編
谷沢永一との対談・共著
- 谷沢永一(以下略)『読書連弾』 大修館書店 1979年。下記と合本新版
- 『読書有朋』 大修館書店 1981年。新版「読書談義」1990年、徳間文庫、1998年
- 『現代流行本解体新書 ベストセラーの本当の読み方』PHP研究所 1989年
- 『人生を楽しむコツ』PHP研究所 1996年 のち文庫
- 『誰が国賊か 今、「エリートの罪」を裁くとき』クレスト社 1996年、文春文庫 2000年
- 『こんな「歴史」に誰がした 日本史教科書を総点検する』クレスト社 1997年、文春文庫 2000年
- 『人生は論語に窮まる』PHP研究所 1997年 のち文庫、「だから、論語を学ぶ」ワック、新版2019年
- 『人生行路は人間学』PHP研究所 1997年
- 『拝啓 韓国、中国、ロシア、アメリカ合衆国殿-日本に「戦争責任」なし』光文社 1997年
- 『歴史が教える人間通の急所』潮出版社 1998年
- 『人生に活かす孟子の論法』PHP研究所 1998年
- 『「聖書」で人生修養』致知出版社 1998年
- 『孫子・勝つために何をすべきか』PHP研究所 2000年 のち文庫、ワック、新版2019年
- 『封印の近現代史』ビジネス社 2001年
- 『禁忌破りの近現代史』ビジネス社 2001年
- 『広辞苑の嘘』光文社、2001年 - 谷沢側の記述をめぐり、加地伸行から名誉棄損で訴えられ敗訴・絶版
- 『現代用語の基礎理解 「日本人の遺伝子」を覚醒させる』ビジネス社 2002年
- 『人生の難局を突破し、自分を高める生き方。』PHP研究所 2002年
- 『三国志・人間通になるための極意書に学ぶ』致知出版社 2002年
- 『詠う平家 殺す源氏 日本人があわせ持つ心の原点を探す』ビジネス社 2002年
- 『『名将言行録』乱世を生き抜く智恵』PHP研究所 2002年
- 『いま大人に読ませたい本』致知出版社 2002年
- 『「宗教とオカルト」の時代を生きる智恵』PHP研究所 2003年
- 『「菜根譚」の裏を読む 現代版日本人のための人生の智恵』ビジネス社 2003年
- 『人生後半に読むべき本』PHP研究所 2006年
- 『人間は一生学ぶことができる 佐藤一斎「言志四録」にみる生き方の智恵』PHP研究所 2007年
- 『日本人とは何か 「和の心」が見つかる名著』PHP研究所 2008年
- 『修養こそ人生をひらく 「四書五経」に学ぶ人間学』致知出版社 2008年
- 『上に立つ者の心得 『貞観政要』に学ぶ』致知出版社 2008年、新版2019年
- 『老子の読み方 五千言に秘められた「きらめき」をどう拾い上げるか』PHP研究所 2009年
- 『大人の読書 一生に一度は読みたいとっておきの本』PHP研究所 2009年
- 『組織を生かす幹部の器量 「宋名臣言行録」に学ぶ』致知出版社 2009年
- 『平成徒然談義』PHP研究所 2009年
共著
- 平泉渉『英語教育大論争』文藝春秋 1975年、文春文庫 1995年
- 対談集『日本文化を問いなおす』講談社 1976年
- 対談集『さまざまな現代』文藝春秋 1977年
- 竹内啓『知識・学識・常識 たいだん』日本経済新聞社 1977年
- 松本道弘『英語の学び方 あなたの英語力をより高めるために』実業之日本社 1980年 のち三笠書房知的生き方文庫、ワニ新書
- ピーター・ミルワード『物語英文学史 ベオウルフからバージニア・ウルフまで』 大修館書店 1981年
- 木村尚三郎『世紀末を生きる知恵』サンケイ出版 1982年
- 対談集『日本発見 遥かな国々との対話』講談社 1984年
- 堺屋太一『競争の原理』竹井出版 1987年
- 小室直樹『自ら国を潰すのか 「平成の改革」その盲点を衝く』徳間書店 1993年、新版2025年
- 呉善花『日本の驕慢・韓国の傲慢 新日韓関係の方途』 徳間書店 1993年 のち文庫
- 米長邦雄『人間における運の研究』致知出版社 1994年
- 濤川栄太『ラストチャンス この国を滅ぼしていいのか』扶桑社 1994年
- 唐津一『アメリカの“皆の衆"に告ぐ 日米関係なにが不均衡なのか』致知出版社 1994年
- 邱永漢『アジア共円圏の時代 さらばアメリカ』PHP研究所 1994年
- 『封印の昭和史 「戦後五〇年」自虐の終焉』小室直樹 徳間書店 1995年、新版2020年
- 土居健郎『いじめと妬み 戦後民主主義の落とし子』 PHP研究所 1995年 のち文庫、新版『「いじめ」の構造』2008年
- 比嘉照夫『微生物が文明を救う 大地を蘇生させるEMの奇跡』クレスト社 1995年
- 船井幸雄『日本新生 「本物」が21世紀を築く』 PHP研究所 1995年
- 長谷川慶太郎『盛衰の岐路 政治に日本を潰させてよいか』PHP研究所 1995年
- 堺屋太一『競争の原理』 致知出版社 1996年
- 呉善花『韓国の激情 日本の無情 日韓反目の壁を超えて』徳間書店 1996年
- 岡崎久彦『賢者は歴史に学ぶ 日本が「尊敬される国」となるために』 クレスト社 1997年、新版「尊敬される国民 品格ある国家」ワック
- 日下公人・竹村健一『誇りなくば国立たず 危機を克服するヒント』太陽企画出版 1998年
- 林望『知的生活・楽しみのヒント』PHP研究所 1998年
- 船井幸雄・増田俊男『日本はこれから良くなる アメリカが逆立ちしても日本に勝てない理由』徳間書店 1998年
- 松田義幸『「内なる幸福」を求めて 良きオカルト・良き自由時間の本質-「見えない価値」とは』PHP研究所 1998年
- 加瀬英明『起て!日本 日本を救う八つの提言』高木書房 1999年
- 加藤寛『対論「所得税一律革命」』光文社 1999年
- テリー伊藤『日本人の敵』PHP研究所 1999年
- 日下公人・竹村健一『日本は二十一世紀の勝者たりえるか こうすればこの国はよくなる』太陽企画出版 1999年
- 林道義・八木秀次『国を売る人びと 日本人を不幸にしているのは誰か』 PHP研究所 2000年
- 日下公人・竹村健一『痛快鼎談 僕らはそう考えない 混迷の日本を診断する』大陽企画出版 2000年
- 岡崎久彦『国のつくり方 明治維新人物学』致知出版社 2000年、新版「明治の教訓・日本の気骨」同
- 孔健『日本人と中国人どっちが残酷で狡猾か 乱世は論語に学べ』徳間書店 2000年
- 中西輝政『誇りなき国は滅ぶ 歴史に学ぶ国家盛衰の原理』 致知出版社 2001年
- 白川静『知の愉しみ 知の力』 致知出版社 2001年
- 石原結實『東洋の智恵は長寿の智恵 反医学的健康法のススメ』 PHP研究所 2001年、改題「病気にならない生活のすすめ」文庫
- 和田秀樹『痛快!知的生活のすすめ』 ビジネス社 2001年
- 小林節『そろそろ憲法を変えてみようか』 致知出版社、2001年
- 屋山太郎『父は子に何ができるか われらが体験的教育論』 PHP研究所 2001年
- 谷沢永一・小室直樹『新世紀への英知 われわれは、何を考え何をなすべきか』 祥伝社 2001年
- 小林よしのり『愛国対論 「サヨク」に一撃、「ホシュ」に一閃』 PHP研究所、2002年
- 渡部玄一『音楽のある知的生活』 PHPエル新書 2002年、新版「知的生活の方法・音楽編」ワック
- 日下公人・竹村健一『僕らが考える「日本問題」 激動の世界で復活は可能か』 太陽企画出版 2002年
- 横山泰行『ドラえもんの謎』 ビジネス社 2003年
- 中川八洋『教育を救う保守の哲学 教育思想の禍毒から日本を守れ』 徳間書店 2003年
- 日下公人・竹村健一『すべては歴史が教えてくれる 戦後民主主義の迷妄を解く』 太陽企画出版 2003年
- 上田明子・松本道弘『日本人はなぜ英語に弱いのか 達人たちの英語術』 教育出版 2003年
- 塩谷信男『人間百歳自由自在』 致知出版社 2003年
- 木田元『人生力が運を呼ぶ』 致知出版社 2004年
- 大島健伸『異端の成功者が伝える億万長者の教科書』 ビジネス社 2004年
- 新田均・八木秀次『日本を貶める人々「愛国の徒」を装う「売国の輩」を撃つ』 PHP研究所、2004年
- 中條高徳『子々孫々に語りつぎたい日本の歴史 1・2』 致知出版社、2005-2010年
- 日下公人・竹村健一『日本の黄金時代が始まる 何を守り何を変えるのか』 太陽企画出版 2005年
- 屋山太郎・八木秀次『日本を蝕む人々 平成の国賊を名指しで糺す』 PHP研究所 2005年
- 中川八洋『皇室消滅』 ビジネス社 2006年
- 松浦光修・八木秀次『日本を虐げる人々―偽りの歴史で国を売る徒輩を名指しで糺す』 PHP研究所 2006年
- 日下公人・竹村健一『栄光の日本文明 世界はニッポン化する』 太陽企画出版 2006年
- 堺屋太一・岡崎久彦・松田尚士『こんな日本に誰がした 日本の危機と希望』 扶桑社 2006年
- 本山博『霊の研究 人生の探究』 致知出版社 2007年
- 南出喜久治『日本国憲法無効宣言 改憲・護憲派の諸君!この事実を直視せよ』 ビジネス社 2007年
- 船井幸雄『国家の経営企業の経営 その成否は「トップ」で決まる』 祥伝社 2007年
- 稲田朋美・八木秀次『日本を弑する人々 国を危うくする偽善者を名指しで糺す』 PHP研究所 2008年
- 日下公人・竹村健一『強い日本への発想 時事の見方を鍛えると未来が見える』 致知出版社 2008年
- 田母神俊雄『日本は「侵略国家」ではない!』 海竜社 2008年
- 養老孟司『日本人ならこう考える 日本と世界の文明放談』 PHP研究所 2009年
- 金美齢・八木秀次『日本を讒する人々 不作為の「現実主義」に堕した徒輩を名指しで糺す』 PHP研究所 2009年
- 岡崎久彦・石平『日本の歴史を解く9つの鍵 古代〜幕末編』 海竜社 2009年
- 神田昌典『日本人の成功法則』 フォレスト出版 2010年
- 中山理『読書こそが人生をひらく―「少」にして学び、「壮」にして学ぶ』 モラロジー研究所 2010年
- 加藤俊徳『絶対「ボケない脳」を作る7つの実験』 フォレスト出版 2010年
- 石原結實『健康と長寿の極意 体のムダと毒を出す習慣』 PHP研究所 2010年
- 呉善花・八木秀次『日本を誣いる人々―祖国を売り渡す徒輩を名指しで糺す』 PHP研究所 2011年
- 対談集『渡部昇一、「女子会」に挑む!』ワック 2011年
- 『「マーフィーの成功法則」』マキノ出版 2011年。CD付きムック
- 米長邦雄『生き方の流儀』 致知出版社 2011年
- 佐々淳行『国家の実力 危機管理能力のない国は滅びる』 致知出版社 2011年
- 中山理『人間力を伸ばす珠玉の言葉 箴は鍼なり』 モラロジー研究所 2011年
- 大津秀一『幸福な余生のためにすべきこと』 PHP研究所 2012年
- 日下公人『安倍晋三が、日本を復活させる』 ワック 2013年
- 中村仁信『原発安全宣言』遊タイム出版 2013年
- 百田尚樹『ゼロ戦と日本刀 美しさに潜む「失敗の本質」』 PHP研究所 2013年、PHP文庫 2015年
- 呉善花『「近くて遠い国」でいい、日本と韓国』 ワック 2013年
- 潮匡人・八木秀次『日本を嵌める人々 わが国の再生を阻む虚偽の言説を撃つ』 PHP研究所 2013年
- 一条真也『永遠の知的生活 余生を豊かに生きるヒント』 有楽出版社 2014年
- 本村凌二『国家の盛衰 3000年の歴史に学ぶ』 祥伝社新書 2014年
- 梶田叡一・岡田幹彦・八木秀次『日本再生と道徳教育』 モラロジー研究所 2014年
- 呉善花『日本と韓国は和解できない 「贖罪」と「幻想」からの脱却』 PHP研究所 2014年
- 馬渕睦夫『日本の敵 グローバリズムの正体』 飛鳥新社 2014年
- 田母神俊雄『誇りある日本の歴史を取り戻せ』 廣済堂出版 2014年
- 養老孟司『日本人ならこう考える 日本と世界の文明放談』 PHP研究所 2016年
- 中山理『運命を開く易経の知恵』 モラロジー研究所 2016年
- 江藤裕之・平岡弘章『グローバル・エリート教育』 PHP研究所 2016年
- 日下公人『日本人への遺言』『「和の国」のかたち ―Ⅱ』日下公人 李白社 2016-2017年
- フォルカー・シュタンツェル『渡部先生、日本人にとって天皇はどういう存在ですか?』、幻冬舎 2017年
- 対談集『一冊まるごと渡部昇一 知の巨人の遺した教え』致知出版社 2018年
- 『渡部昇一の世界史最終講義』高山正之と解説・対談、飛鳥新社、2018年
- 西尾幹二『対話 日本および日本人の課題』 ビジネス社 2018年
翻訳
- オウエン・バーフィールド『英語のなかの歴史』土家典生共訳 中央公論社 1978年 のち中公文庫
- P.G.ハマトン『知的生活』下谷和幸共訳 講談社、1979年 のち学術文庫、三笠書房
- ウエイン・W・ダイアー『自分の時代 80年代・知的独立の生涯構想』三笠書房 1980年 のち知的生き方文庫 ほか新版(以下も)
- アレキシス・カレル『人間-この未知なるもの』三笠書房 1980年 のち度々新版、知的生き方文庫
- ウエイン・W・ダイアー『自分を創る 知的生きがいの人生構想』三笠書房 1981年「もっと大きく、自分の人生!」知的生き方文庫
- ウェイン・ダイアー『自分のための人生』知的生き方文庫
- ハマトン『知的人間関係』下谷和幸共訳 講談社、1981年 のち学術文庫
- リチャード・A.ウィルソン『言語という名の奇跡』土家典生共訳 大修館書店 1981年
- アレキシス・カレル『人生の考察』三笠書房 1981年
- アーノルド・ベネット『自分の時間』三笠書房 1982年 のち知的生き方文庫
- ジョン・トッド『自分を鍛える』三笠書房 1982年 のち知的生き方文庫
- アーノルド・ベネット『自分を最高に生きる』三笠書房 1983年 のち知的生き方文庫
- ジョン・ラボック『自分を考える』三笠書房 1983年
- 『ワンワールド・ワンピープル 写真集 長島義明』文ロバート・ホワイト、しまずこういち アークインターナショナル 1984年
- ジリー・クーパー『クラース イギリス人の階級』サンケイ出版 1984年
- アーノルド・ベネット『「自分脳」で生きる』三笠書房 1984年
- ヘルマン・リバース『国際ライブラリアンの半生』田宮正晴共訳 講談社 1984年
- メアリ=クレア・ヴァンルーネン『英語論文の書き方ハンドブック』永盛一共訳 南雲堂 1985年
- ジョージ・レイコフ/マーク・ジョンソン『レトリックと人生』大修館書店 1986年
- P.G.ハマトン『ハマトンの幸福論』下谷和幸共訳 講談社 1987年
- アーノルド・ベネット『自分の能力を“持ち腐れ"にするな!』下谷和幸共訳 三笠書房 1990年
- ウエイン・W.ダイアー『どう生きるか、自分の人生!』三笠書房 1990年 のち知的生き方文庫
- ウエイン・W.ダイアー『小さな自分で一生を終わるな!』三笠書房 1990年 のち知的生き方文庫
- フランシス・フクヤマ『歴史の終わり』三笠書房(上下)1992年、新版2020年ほか のち知的生き方文庫
- ジョン・コーワン『なにげないことが大切なこと ビジネスマンの座標軸』経済界 1993年
- ウエイン・W.ダイアー『自分の中に奇跡を起こす!』三笠書房 1993年 のち知的生き方文庫
- アーノルド・ベネット『自己を最高に生かす!』三笠書房 1993年
- ウエイン・W.ダイアー『“弱気な自分"を打ち破れ!』三笠書房 1994年
- ルコント・デュ・ヌイ『人間の運命』三笠書房 1994年
- ウエイン・W.ダイアー『“勝ちぐせ"をつけるクスリ』三笠書房 1994年 のち知的生き方文庫
- G・K・チェスタトン『著作集 評伝篇 1 チョーサー』福士直子共訳 春秋社 1995年
- フィリップ・チェスタフィールド『自分が栄える人生』三笠書房、1995年
- ノーマン・V.ピール『積極的考え方のことば 自分を信じ、人を動かす金言567』PHP研究所 1996年
- ウエイン・W.ダイアー『自分を掘り起こす生き方』三笠書房 1996年
- アラン・エプスタイン『今日一日、「自分の人生」の楽しみ方』三笠書房 1996年
- アラン・エプスタイン『自分を生きる10の訓え』三笠書房 1997年
- アラン・エプスタイン『今日から奇跡が起こる120の法則』三笠書房 知的生きかた文庫 1999年
- マイケル・A.レディーン『何が一番「効果的」か マキャヴェリの「指導者」絶対法則』三笠書房 2000年
- ジェームズ・ヒュームズ『チャーチルの強運に学ぶ 断じて絶望するなかれ』下谷和幸共訳 PHP研究所 2000年
- ルー・マリノフ『考える力をつける哲学の本』三笠書房 2002年
- ウエイン・W.ダイアー『「いいこと」が次々起こる心の魔法』三笠書房 2002年 のち知的生き方文庫
- ウエイン・W.ダイアー『ダイアー博士のスピリチュアル・ライフ』三笠書房 2005年 「自分のまわりに「不思議な奇跡」がたくさん起こる!」王様文庫
- サミュエル・スマイルズ原著『自分を動かせ』編著 海竜社 2006年
- ウエイン・W.ダイアー『「頭のいい人」はシンプルに生きる』三笠書房 2006年
- 『全文リットン報告書』ビジネス社 2006年
- ウエイン・W.ダイアー『「自分の価値」を高める力』三笠書房 2007年
- スマイルズ『自助論 西国立志篇 努力は必ず報われる』中村正直訳、宮地久子共現代語訳 幸福の科学出版 教養の大陸books 2009年
- ニッコロ・マキアヴェリ『「君主論」55の教え』監訳 三笠書房 知的生きかた文庫 2011年
- ウエイン・W.ダイアー『自分のための人生』三笠書房 知的生きかた文庫 2011年
- 『ジョン・トッドの20代で読む人生に必要なこと』三笠書房 2011年
- マーディ・グロース『たった1つの言葉が人生を大きく変える』日本文芸社 2012年
- ショウペンハウエル『読書について 新訳 知力と精神力を高める本の読み方』編訳 PHP研究所 2012年
- ジョン・スプーナー『ハーバード卒の凄腕ビジネスマンから孫への50通の手紙 これまで誰も教えてくれなかった人生で「いちばん大切なこと」!』日本文芸社 2012年
- ウエイン・W・ダイアー『自分のための人生 ダイアー博士の世界的名著』三笠書房 2014年
大島淳一名義
- ジョセフ・マーフィー 『あなたはこうして成功する - マーフィーの成功法則』(翻訳) 産業能率短期大学出版部 1968年
- 『マーフィー100の成功法則』 産業能率短期大学出版部 1971年/『成功の法則 100』ワック 2023年
- ジョセフ・マーフィー 『眠りながら巨富を得る - マーフィーの成功法則 実践編』(翻訳) 産業能率短期大学出版部 1973年
- ジョセフ・マーフィー 『眠りながら成功する - 自己暗示と潜在意識の活用』(翻訳) 産業能率大学出版部 1989年 のち三笠書房・知的生き方文庫
著作集
- 『渡部昇一小論集成』大修館書店 2001年 - 上・下組
- 『渡部昇一ブックス』 広瀬書院、2012年~
- 『わが書物愛的傳記 書物を語り、自己を語る』2012年
-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落穂集 1 ニュートン、最後の魔術師』2012年
-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落穂集 2 カントもゲーテも、ワインを毎日』2012年
- 『渡部昇一の着流しエッセイ1 市民運動はしばしばゆすりである』2013年
- 『渡部昇一の着流しエッセイ2 ODA、使われる半分は人件費』2013年
-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落穂集 3 金は時なり。お金で時間が買えるのだ!』2013年
- 『渡部昇一の着流しエッセイ3 ナチスと正反対だった日本』2013年
-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落穂集 4 スターリンもヒトラーも同じ!』2014年
- 『渡部昇一の着流しエッセイ4 安心「長寿法」小食にしてくよくよしない』2014年
-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落穂集 5 ハレーなかりせばニュートン万有引力もなし!?』2014年
- 『嘘は一本足で立ち真実は二本足で立つ 言葉は時代を超える-フランクリン格言集』2015年
- 『渡部昇一の着流しエッセイ5 卵でコレステロール値が上がる?まさか!』2015年
-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落穂集 6 日米で違う「リッチ」という言葉に対する感じ方、考え方』2016年
-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落穂集 7 アメリカのピープルは「人民」でなく「みなの衆」だ』2016年
-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落穂集 8 遂に出会った信長時代に出版された英文法書』2018年
-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落穂集 9 伝統文法以外の方法で、日本の学生に英語を読み、かつ書く力をつける言語学はない』2019年
-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落穂集 10 辞書の新版は進歩とは限らない』2020年
-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落穂集 11 アメリカには中世がなかった!』2021年
- 『アングロ・サクソン文明落穂集 12 伝統文法の「伝統」とは何か』2022年。落穂集・最終巻
- 『渡部昇一著作集』ワック、2012年~14年。※一覧は新版刊行つき略(9冊刊)
共編
- 『L.ケルナー/R.モリス』原田茂夫と 南雲堂 1966年
- 『渡部昇一のマンガ昭和史―日本人が知っておきたい太平洋戦争』水木繁(漫画) 宝島社 2007年
- 『新世紀の靖國神社 決定版全論点』小堀桂一郎と編者代表、近代出版社、2005年
- 『皇室入門』こやす珠世(漫画) 飛鳥新社、2006年
- 『日本人の誇りを伝える最新日本史』小堀桂一郎・國武忠彦ほか 明成社 2012年
- 『追悼「知の巨人」 渡部昇一 WiLL 歴史通』[98]2017年7月号増刊、ワック
関連文献
- 『フィロロギア 渡部昇一先生古稀記念論文集』土家典生・下谷和幸・今里智晃編、大修館書店 2001年
- 渡部玄一『ワタナベ家のちょっと過剰な人びと』海竜社 2013年。一家は音楽家(下記参照)
- 渡部玄一『明朗であれ 父、渡部昇一が遺した教え』海竜社 2020年3月。回想
評伝
- 松崎之貞 『「知の巨人」の人間学 評伝渡部昇一』ビジネス社 2017年11月。著者は担当編集者
- 『学びて厭わず、教えて倦まず “知の巨人”渡部昇一が遺した学ぶべきもの』
- 織田哲司 下永裕基 江藤裕之ほか編著、辰巳出版 2020年8月。門下生による著作案内
脚注
注釈
- ^ 「安倍晋三総理大臣を求める民間人有志の会」の発足時(2012年9月5日)の発起人は以下の28人。三宅久之(代表発起人)、長谷川三千子、金美齢、津川雅彦、板垣正、鳥居泰彦、大原康男、中西輝政、岡崎久彦、西鋭夫、小田村四郎、加瀬英明、百田尚樹、日下公人、平川祐弘、小林正、小堀桂一郎、福田逸、佐々淳行、すぎやまこういち、百地章、石平、渡部昇一、竹本忠雄、山本學、田母神俊雄、屋山太郎、奥田瑛二[31][32]。ほどなく奥田が抜け、丹羽春喜、福井雄三、藤岡信勝、西岡力、上念司、勝間和代、潮匡人、倉山満、三橋貴明、島田洋一の10人が加わり、最終的に計37人となった[33]。日本会議および同関連団体の役員・幹部が多く名を連ね、その数は37人中17人に及んだ。内訳は以下のとおり。日本会議:長谷川、板垣、大原、小田村、加瀬、小堀、百地、竹本、丹羽[34][35][36][37]。日本会議関連団体:中西、岡崎、佐々、津川、渡部、平川、小林、屋山[38][39][40]。
- ^ 渡部推薦文「本書を読んで、今後も南京大虐殺を言い続ける人がいたら、それは単なる反日のアジをやっている左翼と烙印を押してよいだろう」[56]
- ^ 但し別の著書では、生家は裕福な商人で自分で服を着替えたことがなく母親や祖母、姉にしてもらっていたという。また、新婚時代に妻に着替えを頼み驚かせたという[75]。
出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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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本財団について>評議員。
- ^ 『日本人の道徳心』「道徳09」(ベスト新書、2017年)
- ^ WiLL2015年11月号284p本人談
- ^ 道徳教育をすすめる有識者の会
- ^ p.610 『渡部昇一 青春の読書』ワック 2015年
- ^ a b c 評論家の渡部昇一氏が死去 第1回正論大賞、「知的生活の方法」など著書多数 2/2 産経新聞2017年4月1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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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渡部昇一『本当のことがわかる昭和史』p.70
- ^ 渡部昇一 スピリチュアル講話
- ^ 『年表で読む・日本の近現代史』[要ページ番号]
- ^ 『日本史から見た日本人・昭和編』[要ページ番号]
- ^ 諸君!2001年2月号
- ^ WiLL2007年4月号『総力特集 テレビ・新聞を信用するな!』
- ^ 『渡部昇一のマンガ昭和史―日本人が知っておきたい太平洋戦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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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LL』2008年7月緊急増刊号:狙われる沖縄[要ページ番号]
- ^ 日本で消されたマッカーサー証言 ―一体誰の命令なのか―テンミニッ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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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満州は日本の侵略ではない / 渡部昇一(2009年5月10日時点のアーカイブ) web-will
- ^ p.15 『原発は、明るい未来の道筋をつくる!-原発興国小論』ワック 2012年
- ^ p.39 前掲書
- ^ p.17 2百倍くらいの放射線量のあるラドン温泉で、ガン死亡率が半分以下というデータもある。
- ^ p.15 前掲書 高い放射線を浴びるNASAの宇宙飛行士の健康を追跡調査し、年間100ミリシーベルトが一番体に良いとデータで示した トーマス・ラッキー博士の研究
- ^ p.40 毎時10ミリシーベルト以下なら、どんなに細胞が傷ついても完全に修復させてしまうと、国際学会で発表し、キューリー賞が与えられている。チュビアーナ博士はフランス・アカデミー所属
- ^ p.16,38 ICRPは21世紀に入ってからの進んだ低線量研究の成果を反映しておらず、50ミリシーベルト以下は実験を伴っていない。
- ^ p.36-37 前掲書
- ^ “創誠天志塾 Facebook 2012年9月6日”. 2022年12月31日閲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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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要望書(2004年10月29日)”. 民間教育臨調. 2006年12月30日時点のオリジナルよりアーカイブ。2024年1月30日閲覧。
- ^ 渡辺哲哉、神田知子「民主党最後の切り札 細野豪志を代表選から引きずり降ろした黒幕の名前」 『週刊朝日』2012年9月21日、18頁。
- ^ 1.英語教育の成果は全くあがっていない 2.義務教育から英語を無くす。大学入試から外国語を無くす 3.志望者のみに高校で集中訓練し、5%(600万人)に英語の実用能力を養う
- ^ 『英語教育大論争』平泉渉 渡部昇一 文藝春秋
- ^ p.186 『国語のイデオロギー』渡部昇一 中公叢書 ,p.336 『古語俗解』文藝春秋 1983年
- ^ p.184-185 「……関係ない語であると判断される(大野)」『国語のイデオロギー』
- ^ p,9『岩波古語辞典』,p.103-108, 191-197『日本語をさかのぼる』大野晋 岩波新書
- ^ p.193 「大野説のいわゆる宣長以来の学説をひっくり返したと称する新しい語源説……」『国語のイデオロギー』,p.336 「これは新井白石・本居宣長・久米邦武などの大学者も気づかなかった大発見ということで」『古語俗解』
- ^ p.187-196 『国語のイデオロギー』
- ^ p.337 『古語俗解』文藝春秋 1983年
- ^ p.186 『国語のイデオロギー』
- ^ p.196『国語のイデオロギー』
- ^ p.69,p.139,p.202,p.217等々 秦郁彦『南京事件』
- ^ 著書『知の湧水』ワック、2017年、234頁より引用
- ^ p. 254『本当はこうだった南京事件』板倉由明 日本図書刊行会
- ^ 『月曜評論』平成9年10月5日 板倉由明
- ^ p.184『昭和史の謎を追う』文春文庫
- ^ p.77『新潮45』1997年10月号
- ^ p.188,189『昭和史の謎を追う』
- ^ p.189『昭和史の謎を追う』文春文庫
- ^ 著書『知の湧水』ワック、2017年、235頁より引用
- ^ p.78『新潮45』1997年10月号
- ^ 『万犬虚に吠える』[要ページ番号]
- ^ 『「WiLL」(2008年7月号)の記事について』(プレスリリース)宮内庁、2008年6月9日。2010年5月17日閲覧。
- ^ 「角栄裁判に異議あり!」『文藝春秋』1984年10月号
- ^ 「角栄裁判は東京裁判以上の暗黒裁判だ!」『諸君!』 1984年1月 「角栄裁判・元最高裁長官への公開質問7ヵ状」『諸君!』 1984年3月 「角栄裁判に異議あり!」『文藝春秋』1984年10月号
- ^ 立花『ロッキード裁判批判を斬る1』朝日文庫、1994年6月15日。[要ページ番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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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渡部『致知』第181回「歴史の教訓」《立花隆氏よ 議論の土俵に出てこい》(『致知』2012年2月号)
- ^ p.120-122『朝日新聞と私の40年戦争』PHP 2015年
- ^ 『日本史から見た日本人・古代編』昭和48年
- ^ 「中国をシナに戻すとき」『産経新聞』1989.8.21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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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渡部玄一『ワタナベ家のちょっと過剰な人々』1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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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280,285 『渡部昇一 青春の読書』ワック 2015年
- ^ p.170 『ドイツ留学記』講談社現代新書
- ^ p.276,278 『渡部昇一 青春の読書』ワック 201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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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65『朝日新聞と私の40年戦争』PHP 2015年
- ^ 渡部玄一「ワタナベ家のちょっと過剰な人々」133p
- ^ 『ふかいことをおもしろく』井上ひさし 2011年 寄贈する前は13万刷を所有(p.174『本の運命』)
- ^ p.255『雑書放蕩記』谷沢永一 震災後に何度目かの放出する前は13万冊
- ^ p.124『朝日新聞と私の40年戦争』PHP 2015年
- ^ p.87 『頭のうまい使い方へたな使い方』竹内均 1995年
- ^ 渡部昇一『書痴の楽園』 #6 社会派ミステリーの巨匠 松本清張①
- ^ 稲田朋美全国後援会『ともみ組』 稲田朋美オフィシャル・ホームページ
- ^ ワタナベ家のちょっと過剰な人びと 海竜社
- ^ 【新春特別対談】渡部昇一と大いに語る[桜H27/1/1] - YouTube
- ^ 青木慧『パソコン追跡勝共連合』(汐文社、1985年) P.393
- ^ p.135 『朝日新聞と私の40年戦争』渡部昇一
- ^ 「日本のクオリティ・ペーパーであれ/渡部 昇一氏」創刊25周年時の激励メッセージ(2014年3月12日時点のアーカイブ)
- ^ 例えば『諸君!』1983年11月号87ページ
- ^ 第1回『「真の近現代史観」懸賞論文受賞者発表(2008年11月3日時点のアーカイブ) アパグループ
- ^ 政府、田母神空幕長を更迭 「侵略はぬれぎぬ」主張巡り(2008年11月3日時点のアーカイブ) 日本経済新聞 2008年10月31日
- ^ 大半は、本人が寄稿した論考
関連項目
外部リンク
- 渡部昇一-新潮社
- 渡部昇一-DHCテレビ
- 渡部昇一 スピリチュアル講話-魂は在るか-
- 渡部昇一の「100人の指導者たち」
- 渡部昇一.com(和田憲治制作の渡部昇一公認のホームページ)
와타나베 승이치
| 인물정보 | |
|---|---|
| 별명 | 오시마 준이치 |
| 탄생 | 1930년 10월 15일 일본・야마가타 현 쓰루오카시 |
| 사망 | 2017년 4월 17일 (86세몰) 일본 · 도쿄도 스기나미구 |
| 출신 학교 | 가미 치 대학 뮌스터 대학 (베스트팔렌 빌헬름 대학 ) 대학원 |
| 배우자 | 와타나베 바코 (피아니스트) |
| 어린이 | 장녀:하야토 마코(오르가니스트) 장남:와타나베 겐이치(첼리스트) 2남 :와타나베 기이치(바이올리니스트) |
| 학문 | |
| 연구분야 | 영어 문법사 |
| 주요 작품 | 『영문법사』 『영어학사』 『영국 국학사』 『지적 생활의 방법』 |
와타나베 쇼이치 (와타나베 쇼이치, 1930년 < 쇼 와 5년> 10월 15일 - 2017년 < 2017 년> 4월 17일 [ 1 ] )는 일본 의 영어학자 , 철학자 . 역사론 · 정치 ·교육· 사회 평론가 . 가미치 대학 명예 교수 .
전공 은 영어 문법사. 학위 는 뮌스터 대학(베스트팔렌 빌헬름 대학 ) 철학 박사 . 뮌스터 대학 명예 철학 박사 . 공익재단법인 일본 재단 평의원 [ 2 ] .
약력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 출신 . 구제 야마가타현립 쓰루오카 중학교 재학중에 학제 개혁이 실시되어, 1949년에 야마가타 현립 쓰루오카 제일 고등학교(현· 야마가타 현립 쓰루오카 미나미 고등학교 )를 졸업. 덧붙여 동교는 신제 고등학교이지만, 와타나베는 「나에게 있어서의 친구를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시대는, 역시 구제 고등학교에 다녔을 때라고 생각한다」 「구제 고등학교에는 각 지역에서 선택된 우수한 인간 이 모여 왔기 때문에, 주위를 바라보면 「대단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인간
같은 해 상지 대학 문학부 영문학과 에 입학. 1955년, 상치대학 대학원 서양문화연구과 석사 과정 수료 , 동과조수. 같은 해 독일의 베스트팔렌 빌헬름 대학 (통칭 뮌스터 대학)에 유학. 1958년, 동 대학으로부터 Dr.Phil( 철학 박사 학위)을 받는다. 1958년, 영국 옥스포드 대학 지저스 칼리지 기탁 연구생.
1960년 카미치 대학 영문과 강사 , 조교수를 거쳐 교수 . 조교수의 무렵, 풀 브라이트 헤이즈법(구 풀 브라이트 프로그램 .법제화된)에 의한 아시아로부터의 방문 교수 플랜(VAPP)에 의해 도미, 4개의 주의 6개의 대학에서 반학기씩 강의를 실시한다 [ 4 ] . 1994년 뮌스터 대학 명예철학박사(Dr.Phil. hc). 2001년 퇴직, 카미치 대학에서 명예 교수 의 칭호를 받는다.
그 밖에 주된 직책으로는 인도친선협회이사장, 일본 재단이사, 그레이트브리튼 사사카와재단(재영국 일본 재단)이사, 야간교육재단이사, 이온 그룹 환경 재단 평의원, 엔젤 재단이사, ' 일본교육재생기구 ' 고문, '도덕교육을 진행하는 유식 인회 ' .
2017년 4월 17일, 심부전 에 의해 도쿄도 스기 나미구의 병원에서 사망, 향년 86 [ 1 ] .
수상·영전
- 1958년(쇼와 33년) - 뮌스터 대학에서 영문법의 역사를 연구, 독일어 로 저술한 학위 논문은 현지에서 출판되어 영어로도 번역되었다. 일본어판은 「영문법사」로서 연구사 로부터 1965년에 간행되었다(절판). 수여된 학위는 "Dr. phil. magna cum laude" "대단한 칭찬으로 박사 학위"이다 (덧붙여 이것은 라틴어 ) [ 6 ] .
- 1976년(쇼와 51년) -『부패의 시대』에서 제24회 일본 에세이스트·클럽상 수상 [ 7 ] .
- 1985년(쇼와 60년) - 제1회 정론 대상 수상 [ 7 ] .
- 1994년(헤세이 6년) - 뮌스터 대학에서 명예 철학 박사(Dr.Phil.hc) 수여
- 2015년(헤세이 27년) 봄-서보 중선 장 수장 [ 7 ] [ 8 ] .
평론 활동
- 전문 영어학 이외에도 역사론 , 정치 · 사회 평론을 저술하고 있다. 1976년 간의 '지적 생활의 방법'은 내면의 충실을 요구하는 생활의 다양한 힌트와 아이디어를 보여 베스트셀러 가 되었다 [ 9 ] . 역사학을 전문으로 한 적은 없고, 「단지 역사를 좋아한 인간」이라고 자칭한다 [ 10 ] .
- 정치·역사에 관한 평론에 대해서는 보수계 오피니언 잡지 인 ' 정론 ' 이나 ' 제군 ! '
- 만년은 영혼 의 존재를 긍정하는 발언을 행하는 등, 영적 리듬 에 관한 저작을 출판하고 있었다 [ 11 ] .
주장
- 외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초등학교에서의 영어 교육 에는 반대하고 있었다.
- 영문학자로서 나츠메 소세키의 영국 유학에 주목하고, 당시 소세키에는 유학을 해낼 만한 영어 능력이 있었는지 의문을 던지고 있다.
- 노조 교 사건 은 중국 공산당의 음모인 전쟁 전 학교에서 배운 역사의 견해가 옳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12 ] .
- 난징 사건 에 관해서는, “ 게릴라 의 포로 등을 잔학에 죽여 버린 적이 있던 것이 아닌가, 이런 게릴라에 대한 보복은 세계사적으로 보고 매우 잔학하게 되기 쉽다” [ 13 ] 와 살해 사실은 인정하고 있지만, "게릴라는 일반 시민을 가장한 편의 병 이며 포로는 공식적인 지도자 아래 항복하지 않으면 포로로 인정되지 않는다. 말할 수 있는 것은 피해자가 일반 시민이 된 경우이며, 그 피해자는 약 40으로부터 50명. 따라서 조직적인 학살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14 ] . WiLL 2007년 4월호에서는, 마츠이 일기의 난징에 대한 기술을 근거로, 「난징대학살은 없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 “ 히틀러 와 무솔리니 , 2·26사건 의 청년 장교들은 공산주의자 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 15 ] [ 16 ] .
-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는 아사히신문의 요시다 세이 지나 요시미 요시아키 와 관련한 보도나 일본 변호사의 일본 정부에의 소송, 일본 정부의 안이한 사과 등이 겹쳐져서 소동이 된 것으로, 국가에 의한 강제 나 강제 연행은 없고 날조인 것이 증명 되고 있다고 한다 . 2007년 일본문화채널 사쿠라 사장(당시)의 미즈시마 총이 대표를 맡는 ‘위안부 문제의 역사적 진실을 추구하는 모임’이 미국 하원 에 의한 대일 비난 결의안( 미국 하원 121호 결의 )에 대해 작성한 항의서에 찬동자 중 한 명으로 서명했다. 항의서가 주일 미국 대사관에 건네진 같은 해 7월 13일, 와타나베는 기자 회견에서 “(대일 비난 결의안에 있듯이) 한반도에서 20만명의 여성을 모으고, 트럭으로 옮기면 폭동이 일어난다”고 말해 결의를 비난했다 [ 18 ] .
- 오키나와전에서의 집단 자결 문제에 대해 “실제로는 적극적으로 일본군에 협력한 오키나와의 사람들이 복귀 후 좌익 미디어에 선동되어 역사에서 소란하면 돈이 나올 것으로 생각해 타락한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또 전시중 '살아 포로의 욕을 받지 않고'의 전진훈을 가장 강하게 고취한 것은 아사히신문이었던 것은 간과할 수 없다고 한다 [ 19 ] .
- 태평양 전쟁 에 관한 더글러스 맥아더 의 연방 의회 증언에 대해, 코호리 카츠 이치로 등과 함께 “일본은 자위 전쟁을 했다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20 ] .
- 전후 ‘반일적 좌익’의 기원을 공직추방 등 점령정책에 의해 이익을 얻은 ‘패전이득자’ 및 ‘코리아계’ 출자를 가진 사람들에게 요구하며 이들이 도쿄 대학 , 교토 대학 등 주요 대학, 아사히신문 등에 포스트를 차지 함으로써 전후 교육계, 언론계는 왜곡되었다고 한다 .
- 만주 에 미국을 관련시키지 않은 것은 실패였다고 해서, 현재의 대중외교에도 미국을 관련시켜야 한다고 한다 [ 22 ] .
- 원자력 발전의 열렬한 지지자였다.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 후에는 그 입장을 더욱 선명하게 했다. "적당한 방사선 피폭은 건강을 증진한다" [ 23 ] 와의 연구로부터, 전환역치는 "아마, 시간당 50밀리시버트와 시간당 20밀리시버트 사이에 있는 것 같다" [ 24 ] 라고 말하고 있다. 라돈 온천 [ 25 ] 등의 예나 우주비행사·원전노동자의 연구 [ 26 ] , 모리스·튜비아나 박사의 연구 [ 27 ] , “ICRP는 21세기에 들어가고 나서 진행된 저선량 연구의 성과를 반영하지 않았다 [ 28 ] ( 토마스 럭키 박사)」, 「ICRP의 권고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수정해야 한다( 웨이드 앨리슨 )」 등으로부터, 와타나베는 ICRP 기준에 의의를 나타내, 후쿠시마현의 풍평 피해 의 근절을 호소하고 있다 [ 29 ] . 다만, ICRP 권고의 암 리스크의 통계적 증대가 시작되는 것으로 여겨지는 100mSv라는 임계치는 '연간' 적산치이다. 와타나베씨가 주장한 50mSv/h의 환경에 24시간 체재했을 경우, 적산선량은 1200mSv=1.2Sv가 되어, 동 권고로 암 리스크가 명확하게 증대하는 선량이 된다. 웨이드 앨리슨 명예 교수는 비슷한 임계값을 '월간' 100mSv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은 매시에 고치면 0.14mSv일 뿐이다. 불어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모리스 튜비아나(fr: Maurice Tubiana )는 생명 중에 프랑스 원자력 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의 주장했다고 여겨지는 10mSv/h에서는 연간 피폭량은 87Sv=87,000mSV에 이른다.
- 황위 계승 문제 에 관해서는 남계주의자의 입장을 채택하고 있다 [ 요출전 ] .
- 2012년 9월 5일 와타나베, 미야케 쿠유키 , 지나가야마코이치 등 보수계의 저명인 28명은 같은 해 9월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를 향해 ‘아베 신조 총리 대신을 요구하는 민간인 유지의 모임’을 발족시켰다 [ 30 ] [ 주석 1 ] . 이날 동단체는 아베 신조 의 사무소에 가서 출마 요청을 했다 [ 41 ] [ 32 ] . 9월 26일 총재선이 실시되어 아베가 당선했다.
논쟁
- 참의원 의원 히라이즈미 협상 이 1974년 자민당 정무조사회로 '영어교육개혁시안 [ 42 ] '을 정리했다. 공청회에서 의견을 요구받은 일도 있는 와타나베가, 잡지 「제군!」에 비판문을 게재. 전 외교관으로 불어에 능통한 히라이즈미가 응해, 5회에 걸쳐 영어 교육론이 전개된다. 와타나베의 주장은, 근대 서구 문명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복잡한 원문에서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전통적 영어 교육에 의했기 때문. 현재력을 기르는 것은, 고등학교까지 잠재력을 마무리한 후의 문제다(히라이즈미의 아테네·프란세 다니는 것도 같다). 영어 정독력이 없는 영미 자라는 고교생은 많다는 것. 경제계, PTA는 히라이즈미를 지지해, 현장의 교사는 비판적이었다. 논쟁의 반향은 크고 각 방면이 다루었다 [ 43 ] .
- 1975년(쇼와 50년) 4월부터 반년간, 월간『언어』지상에서 위와 신이 동근인지 아닌지를 돌아서, 오노 신과 학문적인 논쟁이 계속되었다 [ 44 ] . 오노에 의하면, 위의 미는 상대 특수 가명 견의 갑류이며, 하나님의 미는 을류이기 때문에, 양자에게 관계가 없다 [ 45 ] . "하나님은 위에 있지 않고" [ 46 ] 는 시라이시, 선장 이후의 정설을 뒤집는 주장이었다 [ 47 ] . 같은 어원의 단어가 의미의 분화를 일으켰다면 그에 따라 어형의 일부를 바꾸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거나 오노설에서는 일(갑류)과 불(을류)의 동일어원을 설명할 수 없는 구강도의 거리와 음운전화에 관계가 없다 . ] . 논쟁의 종반에서 다른 학자가 와타나베 지지였다 [ 49 ] , 오노의 반론은 없었다 [ 50 ] . 이를 통해 "위에 있기 때문에 신"이라는 시라이시 선장 이후의 설은 조금도 타당성을 잃지 않았다 [ 51 ] 라고 와타나베는 말하고 있다.
- 난징 사건 에 대한 주장의 관계로 현대사가 진진히코 를 비판했다. 진은 난징 사건에 대한 중공 신서 속 에서 소네 이치 오 『사기 난징 학살』(정속)을 지극히 높이 평가하고, 곳곳에서 이용하여 ‘유서에 없는 특색을 가진다’, ‘소네 씨의 명쾌한 지적에 의지해’라고 주장했다 [ 52 ] . 그러나 이 소네라는 사람은 난징에 돌입한 부대에는 없었고, 전장의 소문(호라의 요소가 많다) 등을 재료로 써 쓴 것이다 [ 53 ] [ 54 ] . 소근의 정체가 휩쓸린 후에도 진은 “삭제할 필요는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고치고, 개정판을 내린 때도 1개소도 수정하지 않았다 [ 55 ] . 그리고 와타나베는 진에서 "대폭 차용"문제를 일으킨다. 이것은 1984년에 출판된 다나카 마사아키 '난징 학살의 허구'에서 와타나베의 '대담한 추천문 [ 주석 2 ] 에 카칭과 오다' [ 57 ] 진 진이, 1년 후에 다나카의 ' 마츠이 이시네 대장의 진나카 일기' 개봉 이 밝혀진 것을 계기로 58 ] 일로 시작되지만 [ 요출전 ] , 자신 「중간파」의 진은 와타나베를, 「사진 구루미 겔 리츠 를 대폭 차용했을 정도이니까, 도용이나 개편에는 이해가 있을지도 모른다 [ 59 ]」라고, 1년전의 추천문을 사후의 개수. 와타나베의 '독일 참모 본부'에서는 처음에 중앙 공론의 편집자가 와타나베의 원고에 겔리츠의 참모 본부의 책으로부터의 사진을 넣었다. 어떤 사진을 넣을지는 와타나베가 아는 곳은 아니었지만, 진은 그 사진을 보고 내용도 도용했을 것이라고 보고 비판했다. 그 후 『독일참모본부』는 중공신서판에 들어간 사진을 바꾸어 내는 것을 크레스트 사 사장의 타다 료스케가 권한 동사로부터 출판되었다. 그 후, 쇼덴샤의 신서로 옮겨, 워크사로부터 하드 커버로 출판되었다. 사사를 전전했지만 도용책 등이 아니기 때문에 본문은 일행도 변하지 않고 변한 것은 사진과 체재뿐이다 [ 60 ] . 『독일참모본부』는 1974년의 출판이지만, 당시 「겔리츠의 책을 나 자신이 번역간행하려고 생각 [ 61 ]」하고 있었다고 진은 말한다.
- 1980년 ' 주간 문춘 ' 지상 [ 요출전 ] 에서 소설가 오오니시 거인 에 대해 아들 2명이 혈우병 이고 고액의 의료비 조성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부터 “제일자가 유전병이라면 제 2자를 앞두는 것이 사회에 대한 신성한 의무가 아닌가” 등이라고 주장했다.
- 제1차 교과서 문제 가 걸린 보도가 오보였다고 하는 입장에서, 아사히 신문 이나 매일 신문과 격렬하게 대립 [ 62 ] .
- WiLL 2008년 7월호의 히로시타 공인 과의 대담에 대해, 「…입니다만 미치코님 이 황실에 들어갔기 때문에, 미야나카를 섬기고 있던 여성이 모두 그만두고 버렸다고 합니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궁내청 으로부터 설명을 요구하는 항의를 받고 있다. 궁내청에 의하면, 그러한 사실은 없고 “그 근거, 이유 등을 인지하고 싶다” 와타나베에게 요구하고 있다. 또, 이 잡지에 있어서 와타나베는 「그러니까, 황태자 전하가 제일 소중한 시기에 영국에 4년도 유학해 주었다고 하는 것은, 너무 깁니다」라고 발언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미야우치청은 「 당시 덕인 친왕 전하가 영국에 유학하신 것은 1958년 6월부터 1960년 10월까지 약 2년간입니다 . 63 ] .
- 난징 사건을 조사하고 있어 반대 심문의 중요성을 인식했지만, 타나카 각영 의 재판에서는 최중요 증인에 대해서 이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1984년 『제군!』지상에서 “다나카 옹호론이 아니라 일본 사법의 범죄에 관한 것 [ 64 ] ”, 즉 형사면책 을 확약 하여 얻은 불법 촉탁 심문조서에 증거 능력 이 없고, 반대 심문을 허락하지 않는 지재 판결은 헌법 위반 이다 . 이에 타치바나 타카시 가 '아사히 저널 ' 지에서 응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진노장 , 타카타카타로 , 야마모토 칠평 , 코무로 나오키 등이 타치바나의 비판의 대상이 되었지만, 와타나베에 대해서도 서두 진술 의 의미나 「증거 능력」과 「증거의 증명력」의 구별을 모르고, 재판 기록조차 읽지 않고 스스로의 망상을 바탕 으로 비판을 실시했다 . 와타나베는 1985년, 「막간의 광대들 번외」라는 단기 연재로 타치바나와 지상 토론을 실시했다. 십번 정도 갔을 때 각영재판의 제2심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와타나베는 제1심의 논의를 해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중지를 신청했다. 그러자 다치바나는 “와타베 씨는 꼬리를 감아 도망쳤다”고 썼다 [ 67 ] . 현시점에서는 타치바나의 주장은 『논박--록히드 재판 비판을 베는』으로 읽을 수 있다. 와타나베는 요구가 있으면 언제든지 논의에 응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 68 ] . 질병 요양으로 활동을 억제하는 타치바나는 "거악 vs 언론』 속에서 와타나베들의 비판에 대해 정리해, 록히드 사건 으로부터 시간이 지나 모두가 잊고 있는 것을 좋은 것에 논점 시차를 하고 있는 점, 록히드 재판은 마루베니 에 의한 수뇌에 대한 재판이며 록히드 사에 대해서는 주변 사항에 지나지 않는 점, 록히드 재판은 에노모토 토시오 가 완전. 상고심은 다나카의 죽음에 의해 공소 기각 이 되었다(그러므로 재판은 중단). 가 에노모토 총리 비서관의 상고심으로 촉탁 심문 조서의 증거 능력을 부정한 뒤 다나카의 5억엔 수수를 인정했다. 와타나베는 “록히드 재판은 일본의 재판 사상 최대의 오점이다”라고 계속 말하고 있다 [ 69 ] .
- 《중국 은 칭칭이 아니라 일본인이 중국이라고 부르는 것이 이상하다. ' 일본 서기'의 '중국'은 '우리국(일본)'의 의미로, 야마가 소행 의 '중조사실 ' 도 일본의 조정의 일이다 [ 70 ] . 자신의 나라를 찬양하는 말을 타국에 쓸 의리는 없다. 천안문 사건 으로 중공의 금이 나타난 지금(1989년)이야말로 전통적인 「중국」으로 돌아갈 때가 아닌가 [ 71 ] . 이에 카지 신행이 반론. 《나는 '중국'을 미칭이라고 의식하지 않고, 원의 등 아무래도 좋다. 왕조명이 아니라 국체의 표현이며, ( 진한의 무렵도) 중국 호칭이 타당. 중국을 강제하는 압력 등 없음 >> [ 72 ] . 양론을 근거로 우노 세이이치가 소감을 말한다. 《출판사에 대한 압력은 나에게도 경험이 있다. 중국이라고 하면 천하의 중앙 나라, 즉 우리 나라라는 느낌이 닦지 않기 때문에, 일본인으로서 그의 나라를 호칭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영어에서도 지나는 China, 중국은 Middle Kingdom으로 번역된다. [ 73 ]
에피소드
- 어린 시절은 가난하면서도 아버지가 책에 관해서는 제한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년 클럽 을 좋아하고 읽고 있었다 [ 74 ] .
-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두 명의 언니에게 과보호로 키워졌고, 옷의 버튼도 혼자서는 착용할 수 없었다 [ 75 ] .
- 자저 [ 76 ] 에 따르면 극빈 상태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기적적으로 유럽 대학에 유학하고 학위를 취할 수 있었다고 기술되어있다 [ 주석 3 ] .
- 유학해 보면 박사논문은 독일어나 라틴어로 쓰게 된다. 어려워졌다고 생각했지만 고민하고 있을 때는 아니다. '독작문 교정'을 매일 반나절 연습해 독일어 회화를 둥글게 암기했다. 그것을 2,3개월과 반년 만에 넘었다. 1년 만에 학술적 내용의 보고서도 칭찬받고 유학한 지 2년 만에 박사논문을 썼다. 이 속도로부터, 교수에게 「너는 진짜 천재이다」라고 대단한 칭찬 말을 들었다. 이것은 문법의 위력과 교수의 오해에 있다고 와타나베는 말한다. 천재신화는 히로마리,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 [ 77 ] .
- 대학 1년의 여름방학에 귀성하면 아버지가 실직하고 있었다. 내년 수업료 전망이 나오지 않는다. 학과에서 수석이 되어 수업료를 면제받는다(특대생) 이외에는 길은 없다. 필사적인 각오로 공부했다. 덕분에 수업료를 그 후에는 지불하지 않고 졸업할 수 있었다 [ 78 ] .
- 유학한 초 무렵에는 (전공외의) 독일어가 통하지 않았다. 운터할튼(즐거운 말처럼)에 남녀 학생을 초대해 환담 잘 노력했기 때문에 2년 후에는 응할 수 없을 정도로 가정에서 초대되었다 [ 79 ] .
- 대학의 철학 과목에 백점 만점을 받아 자신감이 되었다. 학위 논문에도 하이데거 , 그라프 만 에게 언급·인용한 것이 좋은 인상을 주고, 아마 그런 일도 있어, 학위에 「magna cum laude」라고 하는 미칭이 붙어 있다고, 와타나베는 말한다 [ 80 ] .
- 독일 전통 한 관립 대학에서 사사한 것은 슈나이더 교수였지만, 평생 겨우 15명밖에 철학 박사를 만들지 않았다. 그 네 번째가 Dr.phil. 와타나베이다 [ 81 ] .
- 1960년대 여러 번 일본에 온 경제학자로 사상가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의 통역을 맡고 있었다 [ 82 ] .
- 고서 의 축집가 이며, 전문의 영어학 관계의 양서만으로 약 1만점을 소유. 그 장서목록은 A4판 600페이지 있어 [ 76 ] , 일본 비브리오필 협회 회장을 맡았다.
- 장서는 15만권을 넘는다. 그 때문에 책의 두는 곳에 곤란해 아내로부터는 「우리에는 인권이 아니고 본권이 있다」라고 말해진 적이 있었다. 의를 결코 70세를 지나 빚을 지고 그 장서 모두가 들어가는 서고를 건설했지만, 만년에는, 서고 스페이스는 거의 묻혀 있었다고 한다. [ 83 ] 게다가 (시마 요타로 는 처분하지 않으면 25만권, 다카시마 슌 오는 22 만권 , 이노우에 히사시 는 기증한 책을 자신의 장서로 꼽고 「내 장서는 20 만권」[ 84 ] , 타치바나 타카시 는 10 만권, 마루야마 마사오 는 3 만권이라고도 불린다) [ 요출전 ]
- 다나카 가쿠 에이를 거악이라고 단절하고 정치권으로부터 장사를 떠나는 것을 정의로 하는 세상의 한가운데 「당당히 지론을 발표되고 있던 와타나베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라고 저명한 헌법학자로부터 고백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 86 ] .
- 지구 물리학자로 ' 뉴턴 ' 편집장 다케우치 균은 와타나베의 팬을 자칭하고 그 저서를 전혀 읽는다. 감탄한 개소를 녹음·기록해, 원고를 쓰는 힌트로 하고 있다고 한다 [ 87 ] .
- 저작은 모두 초판에서 읽어 왔다는 정도의 마츠모토 키요하리 의 팬이다 [ 88 ]가 , 「쇼와사 마츠모토 기요와와 나」에서는 마츠모토의 역사관에 대해 위화감도 표명하고 있다.
- 자민당 의 중의원 의원 이나 다 토모미 의 전국 후원회 '토모미조' 회장을 맡는다 [ 89 ] .
- 영화 「난징의 진실」의 찬동자 [ 요출전 ] .
-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는 거의 흥미가 없었지만, 아내가 키리모토 학원 음악과의 1기생으로 피아니스트 인 것도 있어, 3명의 아이가 전원 음악가가 되고 있다(장녀가 피아니스트, 장남이 첼리스트 , 차남이 바이올리니스트 ) [ 90 ] [ 91 ] .
- 1985년 6월의 카우사(CAUSA. 미국사회통일협회 연합) 제3회 일본회의에 참석, 게다가 1985년 8월 5일의 도쿄 카츠코 강사단 결성 집회에서는 기조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 92 ] . 또 자택에 무료배포되는 세계일보(일본) 는 발행모체가 통일교회라는 문제가 있는 단체이지만 문선명락을 제외 하면 [ 93 ] "이 4분의 1세기 동안 일본의 퀄리티 페이퍼였다"고 2001년 1월 세계일보 25주년 기념 메시지 [ 94 ] . 또 한때 「세계일보를 추천합니다」라는 제목의 세계일보의 광고에도 등장해, 같은 내용의 코멘트가 다른 3씨의 물건과 함께 게재되고 있었다 [ 95 ] .
- 아파그룹이 주최한 제1회 ' 진정한 근현대사관' 현상 논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2008년 10월 31일에 최우수 후지 세이 시상 에 항공자위대 막료 장 · 타모가미 슌오 의 논문 「일본은 침략 국가였는지」를 전형 했다 . 논문 내용은 "침략국가가 아니었다"며 일중전쟁 의 원인을 담 개석 에 휘말린 젖은 옷이라고 주장하는 등 와타나베의 근현대사론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 후 이 논문은 타모신 이 “ 정부 견해와 다른 주장 을 한 뒤 상층부의 허가 를 받지 않고 외부에 논문을 제출했다” 등으로 방위대신 하마다 야스이치 에게 당일 경건처분을 받는 일인이 되었다 .
출연
TV
- 다케무라 켄이치의 세상을 베는 ( 후지 TV )
- 와타나베 승이치의 신세기 환담 ( 테레비 도쿄 , 호스트 )
- 와타나베 승이치의 「오도리 무몬」( 일본 문화 채널 벚꽃 , 호스트)
- 미래 비전 활기차게 !일본 !
- 지적 생활 준비 ( DHC 텔레비전 )
- 무언가가 많지 않다 (DHC 텔레비전)
- 헤세이의 수신(DHC 텔레비전)
- 서치의 낙원(DHC 텔레비전)
라디오
- 「세상 핫라인 하이! 다케무라 켄이치입니다」월 1회의 게스트 출연.
저작
영어・언어
- 『영문법사』연구사 출판 , 1965년 12월 25일. NDLJP : 2508463 .
- 「언어와 민족의 기원에 대해」대수관 서점 1973년
- 『일본어의 마음』 코단샤 현대 신서 1974년, 신판・왁, 개제 「만엽집의 마음
- 『말의 발견』 중앙공론사 1975년
- 「영어학사」「영어학대계 제13권」대수관서점, 1975년
- 「비술로서의 문법」대수관 서점 1977년 이후 코단샤 학술 문고
- 『국어의 이데올로기』 중공총서 1977년
- 『영어의 어원』 코단샤 현대신서 1977년
- 「레트릭의 시대」다이아몬드사 1977년 이후 코단샤 학술 문고
- 「말・문화・교육 앵글로 색슨 문명의 주변」대수관 서점 1982년
- 「영어어원의 소묘」대수관서점 1989년
- 「영국 국학사」연구사 1990년
- 『영문법을 쓰다듬다』 PHP 신서 1996년
- 「강담・영어의 역사」PHP 신서 2001년
- 「영문법을 알고 있습니까」분춘 신서 2003년
- 「어원력 영어의 어원으로 아는 인간의 사상의 역사」해룡사 2009년, 개제 「어원으로 끈적끈적 서양 사상사」2020년
- 『영어의 조기 교육・사내 공용어는 백해 있어 일리 없음
지적 생활과 그 주변
- 「지적 생활의 방법」코단샤 현대 신서, 1976년 ISBN 4061158368
- 「퀄리티・라이프의 발상 타조형 인간으로부터 독수리형 인간에게」 코단샤 1977년 이후 문고
- 「지적 풍경 속의 여성」주부의 우사
- 『속 지적 생활의 방법』 코단샤 현대 신서, 1979년 ISBN 4061455389
- 「지적 대응의 시대」고단샤 1979년 이후 문고
- 『자신을 만드는 방법 지적 어드벤처 12의 디자인』 선케이 출판 1980년
- 『자신을 살리는 흐름을 바꾸는 발상법』 청춘 출판사 1981년 이후 문고
- 『지도력의 연구 조직 사회를 이겨내는 법 남자들, 대두하라!』PHP 연구소 1981년 이후 문고, 개제 「지도력의 차이」
- 『발상법―자원 풀 인간의 스스메』 코단샤 현대 신서, 1981년, 개제 「발상법 지식의 샘을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PHP, 2008년
- 『자신을 말할 수 없는 사람의 자기 주장의 본두를 사용하지 않으면 훼손한다』 청춘 출판사 1985년
- 『위험한 시대에 기회가 있다 패러다임의 붕괴
- 『와타베 승이치의 인생관・역사관을 높이는 사전』편저, PHP 1996년, 신판 「내 인생관・역사관」, 「지적 인생을 위한 생각 내 인생관・역사관」 PHP 신서
- 『인생, 보상받는 삶의 방식 고다 노반『노력론』을 읽는다』편술, 미카사 서방 1997년 이후 지적 생활 방식 문고
- "이기는 삶의 방식, 지는 생활 방법"기호 서방 1997년
- 『힐티 에 배우는 심술 Gluck 와타나베 승일적 삶 방법』치치 출판사 1997년
- 『자신의 벽을 깨는 사람 찢어지지 않는 사람』 미카사 서방 1998년 이후 지적 생활 방식 문고
- 『나라를 생각하는 토모에 나를 생각하는 토모에 기개를 키우는 주옥의 말』 PHP 연구소 1998년
- 「것을 생각하는 사람 생각하지 않는 사람 신·지적 생활의 방법」미카사 서방 1999년
- 『얻는 삶의 방법
- 『노력을 받아 지성은 닦는다』 PHP 연구소 1999년
- 「독서 유훈 나를 키운 고지의 명저」치치 출판사 1999년
- “지적 생활을 요구해” 코단샤 2000년
- 「최고의 자신」을 만드는 비결 PHP 연구소 2000년
- 「후회하지 않는 인생」PHP 연구소 2000년, 개제 「인생의 출발점은 낮을수록 좋다」
- 『재운은 이렇게 잡아
- 『「사람 위에 서는 사람」이 되라』 미카사 서방 2000년, 개제 「「일류의 사람」이 되는 법칙」지적 생활방법
- 「승리구세」인생을 살아라!」미카사 서방 2001년
- 「왠지 「행운」이 붙어 있는 사람 10의 룰」미카사 서방 2003년
- 『운명을 높이고 사는 신도토 이나조의 명저 『수양』에 배운다」치치 출판사 2003년
- 『「일의 달인」의 철학 야마 키요시 에 배우는 운명 호전의 법칙」치치 출판사 2003년
- 『노년의 풍요로움에 대해 삶을 즐겁게 하고, 노인에 즐거움』 야마토 서방 2004년
- ''생각'을 실현시키는 확실한 방법' PHP 연구소 2004년
- 『배우기 위한 팁』 신학사 2004년 치죠덴샤 황금문고
- 「선지 선철에 배우는 인간학」치치 출판사 2004년
- 「와타나베 승이치의 사고의 방법」카이류샤 2005년
- 「실제로 현명한 머리의 사용 방법 37의 습관」미카사 서방 2005년
- 『인생을 만드는 말 고금 동서의 위인들이 남긴 94의 명언』치치 출판사 2005년
- 「도해」지도력의 연구 사람을 움직이는 정보력·근회·통율력은 이렇게 닦아!”PHP 연구소 2006년
- 『파스칼『명상록』에 배우는 삶의 방법의 연구』치치 출판사 2006년
- 『것을 생각하는 사람』 미카사 서방 2007년, 「굉장히 「머리 좋은 사람」의 생활술」
- 「즐거운 독서 생활 본 독서의 달인에 의한 지적 독서의 추천」비즈니스사 2007년. 「지적 독서 기술」동・신서판 2016년
- 「95세에! 행복한 만년을 쌓는 33의 기술」아스카 신사 2007년, 「60세부터의 인생을 즐기는 기술」
- 「로마의 명언 하루 한마디 고의 영지에 마음을 닦는다」(편)치치 출판사 2008년
- 『4서 5경 하루 한마디 뜻을 높여 운명을 높인다』(편)치치 출판사 2008년
- 『생각하는 기술 한순간에 뇌력이 올라간다!』 해룡사 2008년
- 「시부 자와 에이이치 「논어와 산반」이 가르치는 인생 번영의 길」치치 출판사 2009년
- "시부자와 에이치 1 인생 백훈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치치 출판사 2009 년
- 『「자신의 세계」를 확실히 가지고 가세요! 「강한 자신」에 탈피하기 위해」 이스트 프레스
- 「명장언 행록」을 읽는다 - 인생의 승패를 결정하는 지혜의 서」치치 출판사, 2010년
- 「논어 활학」치치 출판사 2010년
- 「고민하는 사람만큼 크게 성장한다―「자신」의 증명」이스트 프레스, 2010년
- 「지적 여생의 방법」신조 신서 2010년
- 「수양」의 추천 인간력을 높인다 치치 출판사 2011년
- 『나카무라 텐카제 에 배우는 성공철학
- 「고민하는 사람만큼, 크게 늘어나는 「자신」의 증명」이스트・프레스 2011년
- 「현인은 인생을 가르쳐 주는 로마의 철인 세네카 의 인생론」치치 출판사 2012년
- 『인간의 진실은 파스칼 『판세』에 존재한다』 佼成出版社 2012년
- 『사람은 늙고 죽고,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존재하는가?』 해룡사 2012년. 「영혼은 있는가? 「죽는 것」에 대한 고찰」 후소샤 신서 2017년
- 「마츠시타 유키노스케 성공의 비전 75」치치 출판사 2012년
- 「에머슨 운명을 아군으로 하는 인생론」치치 출판사 2013년
- 『와타베 승이치 청춘의 독서』 왁 2015년, 동・선서판 2018년
- 「지적 생활의 준비」KADOKAWA 2016년. 프로그램에서의 편술
- 「실천·쾌로 생활 지적이고 행복한 생활에의 리포트」PHP 신서 2016년
- 『인생의 안내서 벽을 극복하는 사고법』 후소샤 신서 2017년 이후 문고
- 『지의 용수』 왁 2017년. 추도출판
- 『종생 지적 생활의 방법 평생, 현역 그대로 있기 위해서』후소샤 신서 2018년. 유저
- 『지적 삶의 방법 인생을 정말 즐길 수 있는 스킬』 왁 BUNKO, 2022년. 신편
- 「지의 우물을 파는 신·지적 생활의 방법」아오시사, 2023년. 신편
사회·정치·역사
- 『「인간다움」의 구조』 산업능률 단기대학 출판부
- 『일본사에서 본 일본인 아이덴티티의 일본사』 산업능률 단기대학 출판부(정·속) 1973-1977년
- “일본사에서 본 일본인 고대편 “일본다움”의 원류”상전사, 1989년, 각·신판 다수
- 「일본사에서 본 일본인 가마쿠라편 「일본형」행동 원리의 확립」쇼덴샤, 1989년
- 『문과의 시대』 문예춘추, 1974년 이후 문고, PHP문고
- 「소세키와 한시」영조사 출판, 1974년, 「교양의 전통에 대해」 코단샤 학술 문고 1977년
- 『독일참모본부-그 영광과 종말』 중공신서, 1974년 이후 문고, 쇼덴샤 신서, 왁 등
- 『부패의 시대』 문예춘추, 1975년 이후 PHP 문고. 제24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 상 수상
- 『신화로부터의 선물』 문예춘추 1976년. 「일본 신화로부터의 선물」PHP 문고, 「고사기와 일본인」상전사, 「고사기의 읽는 방법」 왁
- 『정의의 시대』 문예춘추, 1977년 이후 PHP문고
- 「역사를 읽는 방법 내일을 예견하는 「일본사의 법칙」」상전사 논북 1979년
- 『신상식주의의 스스메』 문예춘추 1979년 이후 문고
- “독일 유학기” 코단샤 현대 신서(상하) 1980년
- 신판 「우리 체험적 기독교론 독일 유학으로 실감한 서양 사회의 본질」비즈니스사 2021년
- 『일본 그리고 일본인 세계에 비교할 수 없는 ‘돈 백성 발상’의 지혜’ 쇼덴샤 논북
- 『독중독어』 문예춘추 1981년
- 『고어 속해』 문예춘추 1983년
- 『일본 부도시의 발상 마쓰시타 유키노스케 전 연구』학습 연구사 1983년, 「현대 강담 마츠시타 유키노스케」
- 『만개허에 짖는』문예춘추, 1985년 이후 PHP문고, 도쿠마문고
- 『교육개혁은 미니스쿨로』 문예춘추 1985년
- 『「수상한 시대」의 사상』PHP 연구소 1986년 이후 문고
- 「앵글로 색슨과 일본인」신시오 선서 1987년
- 「수필가 열전」문예춘추 1989년
- 『「일본의 세기」를 읽는 방법』PHP 연구소 1989년
- 『일본사에서 본 일본인 쇼와편 『립헌군주국』의 붕괴와 번영의 수수께끼』 쇼덴샤 1989년, 쇼덴샤 신서 2019년. 이 회사의 새로운 버전
- 『일본사의 진수 요리 산요 의 『일본악부』를 읽는다』 각・전 3권, PHP연구소
- 개제 신판 「와타베 승이치의 고대사 입문」 「―중세사 입문」 「―전국사 입문」PHP, 나중에 문고
- 「문명의 여운 앵글로 색슨 문명 노트 에세이집」대수관 서점 1990년
- 『날은 아직 떠오른다―일본 경제 ‘불침’의 비밀’ 쇼덴샤논북 1990년
- '일본의 번영은 흔들리지 않는다. 』 PHP 연구소 1991년
- 『카쿠로 역사는 시작된다 역설의 나라・일본의 문명이 지구를 감싼다』
- 『일본, 그리고 일본인의 『꿈』과 모지(먼지)』 이스트 프레스 2010년 외 신판
- 부제 『역사를 "코페르니쿠스의 눈"으로 읽는다 역사는 "물방울"이 아니라, "무지개"로서 보면 「진실」이 나타난다!』
- 「역설의 시대 「일본」 없애고 미래 없음」PHP 연구소 1993년 이후 문고
- 『역사의 철칙 세금이 국가의 성쇠를 결정한다』 PHP 연구소 1993년, 문고 1996년
- 개정 신판 『세 높게 하고 나라 죽는다』 왁 신서판 2005년, 개정 개제
- 「혼미 일본을 규하는 사전」일본 실업 출판사 1994년
- 「다나카 마키코 총리 대망론 ―「오컬트 사관」으로 정치를 읽는다―」PHP 연구소 1994년 이후 문고
- 『카쿠로 쇼와사는 되살아난다 인종차별의 세계를 두드려 버린 일본』 크레스트사 1995년. 개제 「와타나베 승이치의 쇼와사」와크 외
- 「일본인의 본능 역사의 「인쇄」에 대해」PHP 연구소 1996년 이후 문고
- 『국익의 입장에서』 도쿠마 서점 1996년
- 『「난스 쇼유훈」을 읽는 우리 사이고 다카모리론』치치 출판사 1996년
- 『와타베 승이치의 ‘국익 원론’ 입문’ 도쿠마 서점 1996년
- 『와타베 가이치의 신우 국론』 도쿠마 서점 1997년
- 『바로 역사는 반복한다 지금이야말로 『역사의 철칙』에 배울 때
- 『나라 생각하기 때문에 있어』 도쿠마 서점 1998년
- 『일본인의 기개 자랑스러운 삶의 방식을 되찾아라』 PHP 연구소 1998년
- 『일본의 생근
- 『하이엑크 마르크스주의를 죽인 철인』 PHP 연구소 1999년
- 신판 「자유를 어떻게 지키는지 하이에크를 다시 읽는다」
- 「무엇이 일본을 이상하게 했는지 그 근원을 찾는다」고단샤 2000년
- 『오르는 나라 가라앉는 나라』 도쿠마 서점 2000년
- 『이것으로 일본의 교육은 구원받는 나의 교육진화론』 해룡사 2000년
- 『국민의 교육』 후소샤 2001년 이후 문고
- 「와타나베 승이치의 「국익」론 신세기・일본을 위해서」 도쿠마 서점 2001년
- 「「일본이 생각한다」힌트 20세기의 회상으로부터 읽는 신세기 일본의 미래」교세이 2001년
- 『불평등주의의 스스메 20세기의 저주를 넘어』 PHP 연구소 2001년
- 『역사에 배우는 리더십』치치 출판사, 2001년
- "상속세를 0으로하라!"고단샤 2002 년
- 『신세기의 국익론』 도쿠마 서점 2002년
- 『일본을 바꾸자 21세기 일본의 전략・전술』치치 출판사 2002년
- 『나라를 사랑하기 위한 현대 지식』 도쿠마 서점 2003년
- "나라를 말하는 작법 용감 전에 알기를 PHP 연구소 2003 년
- 「로마인의 지혜」슈에이샤 2003년, 왁 2014년
- 「와타나베 승이치의 시류를 읽는 지혜 역사력을 익혀라」치치 출판사 2003년
- 『와타베 승이치의 라디컬한 일본 국가론』 도쿠마 서점 2004년
- 『연표로 읽는 일본 근현대사』 해룡사 2004년, 증정판 2020년 외
- 「이상적 일본인 「일본 문명」의 초석을 쌓은 12명」PHP 연구소 2004년 개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일본인」문고
- 『 역사는 사람을 기른다
- 『역사의 진실 일본의 교훈 일본인이 되는 십이장』치치 출판사, 2005년
- 『쇼 와 사 마츠모토 세이하리 와 나 다이쇼 말기~2・26사건』비즈니스사 2005년, 이후 신판 선서판 상하
- “내 가정교육 재생론 열쇠는 “엄마의 지혜”에 있다” 해룡사 2005년
- “중국·한국인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진짜 근현대사” 도쿠마 서점, 2005년 이후 신편
- 「반일에 이기는 「쇼와사의 상식」」 왁, 2006년, 개제 「속·와타나베 승이치의 쇼와사」동
- '일본과 중국-1500년의 진실' PHP 연구소, 2006년 이후 문고
- ‘반일’을 거절할 수 있는 일본’ 도쿠마 서점, 2006년
- 「이 나라의 「의」를 생각한다 역사의 교훈」치치 출판사 2006년
- 「시부자와 에이이치 남자의 기량을 닦는 삶의 방법」치치 출판사 2007년
- 『도해 일본인을 위한 쇼와사-쇼와사는 바로 오늘의 시사 문제다!』 왁 2007년
- 『중국을 영구적으로 침묵시키는 100문 100답』 왁 2007년 이후 신판
- 「시류를 읽는 안력」치치 출판사 2007년
- 『일본인의 품격』 베스트 신서 2007년
- “ 도죠 에이키 역사의 증언· 도쿄 재판 선서 공술서를 읽어라” 쇼덴샤 2006년 이후 문고
- 『중국・한국에 두번 다시 사과하지 않기 위한 근현대사―「패전 이득자 사관」을 배제한다!』 덕간 서점 2007년 이후 신편
- 「「도쿄 재판」을 재판한다」치치 출판사 2007년
- 『알아야 할 일본인의 저력』 해룡사 2008년, 개정 신판 『일본인의 저력』 동 2011년
- 『자신의 품격』 미카사 서방 2008년 이후 지적 살아가는 문고
- 『나라, 죽음에 먹이지 말라 국가 없어, 일본 없음』 도쿠마 서점 2008
- 『「파르판결서」의 진실 지금이야말로 도쿄재판사관을 거절한다』 PHP연구소 2008년, 이후 왁
- 『일본은 침략국가였는가―「펄 판결서」의 진실』(상기 개정, 2012년)
- 『아버지의 철학』 환동사 2008년
- 『일본사 백인일수』 후소사, 2008년, 『와타베 승이치의 와카에서 보이는 『일본통사』 육호사, 2024년
- 『나데시코 일본사 여성은 태양이 계속 되어 왔다!』 이쿠호샤 2009년, 『결정판·일본사 여성편』 후소샤 신서, 2024년
- 「일본을 칭찬하는 「일본 싫어」의 일본인
- 「역사를 모르는 정치가가 나라를 잃는다 긴급 제언」치치 출판사, 2010년
- 『벌거벗은 총리들 32명의 정체 와타베 승이치의 인물전 후사』 포레스트 출판, 2010년
- 「역사에 배우는 리더의 연구」치치 출판사, 2010년
- 『국민의 견지 자랑과 희망이 있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치치 출판사 2010년
- 「와타나베 승이치 「일본의 역사」」전 7권 왁, 2010년-2011년, 신판・선서판 2015년
- 제1권 고대편 현대까지 이어지는 일본인의 원류
- 제2권 중세편 일본인의 무사와 천황
- 제3권 전국편 전란과 문화의 흥 다카
- 제4권 에도편 세계 제일의 도시 에도의 번영
- 제5권 메이지편 세계사로 뛰어난 일본
- 제6권 쇼와편 “쇼와의 대전”에의 길
- 제7권 전후편 「전후」혼미의 시대에
- 특별판 읽기 연표 일본의 역사 - 신편판 다수
- 『역사에서 망가지는 일본』 도쿠마 서점 2010년
- "미국이 두려워한 일본 진실의 미일 관계사"PHP 신서 2011년
- 『황실은 왜 소중한가 일본인이 지켜야 할 ‘아름다운 무지개’’ PHP 연구소
- 「고민하는 사람만큼, 크게 늘어나는 「자신」의 증명」이스트・프레스 2011년
- 『결정판 일본사』 이쿠호샤 2011년 후소사 문고 2014 년, 후소샤 신서 2020년
- 『사람을 움직이는 힘 역사인물에 배우는 리더의 조건』 PHP 비즈니스 신서 2011년
- 『민주당 이야, 일본을 망칠 생각인가!』 도쿠마 서점 2011년
- 『나라를 멸하는 진정한 적은 누구인가』 토쿠마 서점 2012년
- 『원전은 밝은 미래의 길을 만든다! 원전흥국소론』 왁 2012
- 「일본 흥국론 이 나라를 사랑하는 자의 올바른 견식」치치 출판사 2012년
- 「자립 국가에의 길 강한 일본을 건설하기 위해 해야 할 일」치치 출판사 2013년
- 『되찾아, 일본을. 아베 신조·사론』PHP 연구소 2013년
- 『일본은 중국(중국)에 어떻게 마주할까』 왁 2013년
- 『명저로 읽는 세계사』 이쿠호샤 2013년 후부 쿠사 문고
- 『역사통은 인간통』 이쿠부샤 2013년 후부쿠사 문고
- 『역사의 진실에서 되살아나는 일본』 도쿠마 서점 2013년
- “새로운 반일 포위망을 격파하는 일본” 도쿠마 서점 2014년
- 『국가와 에너지와 전쟁』 쇼덴샤 신서 2014년
- 『명저로 읽는 일본사』 키호샤 2014년 후부쿠사 문고
- 『와타베 승이치, 야스쿠니를 말하는 일본이 일본이기 위한 열쇠』 PHP 연구소 2014년. 듣는 사람 우에 시마 가로
- 「아사히 신문 과 나의 40년 전쟁」PHP 연구소 2015년
- 『진짜 것을 알 수 있는 쇼와사』 PHP 연구소 2015년, 『쇼와사의 진실』 PHP 문고 2021년
- 『전후 70년의 진실』 키쿠샤 2015년 후부쿠사 문고
- 『일본이 만드는 새로운 세계질서』 도쿠마 서점 2015년
- 「일본 흥국에의 길 역사에 배워, 시류를 읽어, 미래를 열다」치치 출판사 2015년
- 「결정판 일본인론 일본인만이 가지는 「강점」이란 무엇인가? 』 후소사 신서 2016년, 후소사 문고 2019년
- 『결정판 인물 일본사』 이쿠호사 2016년, 『결정판 일본사 인물편』 후소샤 신서 2022년
- 「와타나베 승이치의 소년 일본사 일본인 밖에 보이지 않는 무지개를 본다」치치 출판사 2017년
- 『일본인의 도덕심』 베스트셀러스 베스트 신서 2017년
- 다음은 몰후간, 주로 신편
- 『잊지 말아야 할 일본의 위인들』치치 출판사, 2018년
- 「헤세이 후를 사는 일본인에게」사토 요시오 히로시 편, 이쿠호샤, 2018년
- 「학문이야말로 교양이다」에토 히로유키 편, 이쿠호샤, 2019년
- 「와타나베 승이치 역사에의 유언 미래를 개척하는 일본인에게」비즈니스사, 2019년
- 「이것만은 알아 두고 싶은 정말의 쇼와사」치치 출판사, 2020년. 강의
- 『「시대」를 간파하는 힘」 이쿠호샤, 2020년. 초기 저작 「~의 시대」신편
- 『와타베 쇼이치 유고 행복한 인생 월리스전』 후소사, 2020년
- 『정의와 부패와 문과의 시대』 아오시사, 2023년. 초기 저작 「~의 시대」신편
타니자와 나가이치와의 대담·공저
- 타니자와 에이이치(이하 약어) “독서 연탄” 대수관 서점 1979년. 아래와 합본 신판
- 『독서 유토』 대수관 서점 1981년. 신판 「독서담의」1990년, 도쿠마 문고, 1998년
- 「현대 유행본 해체 신서 베스트셀러의 진짜 읽는 방법」PHP 연구소 1989년
- 「인생을 즐기는 요령」PHP 연구소 1996년 이후 문고
- 「누가 국적인가 지금, 「엘리트의 죄」를 심판할 때」 크레스트사 1996년, 분춘 문고 2000년
- “이런 “역사”에 누가 한 일본사 교과서를 총 점검한다” 크레스트사 1997년, 문춘 문고 2000년
- 『인생은 논어에 몰린다』 PHP 연구소 1997년 이후 문고, 「그러니까, 논어를 배우는」 왁, 신판 2019년
- 『인생행로는 인간학』 PHP연구소 1997년
- 『배계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전 - 일본에 '전쟁책임' 없음
- 「역사가 가르치는 인간통의 급소」시오출판사 1998년
- 『인생에 살리는 묘코의 논법』 PHP 연구소 1998년
- 「성경」으로 인생 수양 치치 출판사 1998년
- 『손자 ·이기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PHP 연구소 2000년 이후 문고, 왁, 신판 2019년
- 「봉인의 근현대사」비즈니스사 2001년
- 「금기 파괴의 근현대사」비즈니스사 2001년
- 『광사원 의 거짓말』 광 분사 , 2001 년
- 「현대 용어의 기초 이해 「일본인의 유전자」를 각성시킨다」비즈니스사 2002년
- 『인생의 난국을 돌파하고 자신을 높이는 삶의 방식. 』 PHP 연구소 2002년
- 「삼국지・인간통이 되기 위한 극의서에 배운다」치치 출판사 2002년
- 『시노 헤이케
- 『『명장언 행록』난세를 살아가는 토모에』 PHP 연구소 2002년
- 『지금 어른에게 읽고 싶은 책』치치 출판사 2002년
- 『「종교와 오컬트」의 시대를 사는 토모에」PHP 연구소 2003년
- 「나네 담」의 뒤를 읽는다 현대판 일본인을 위한 인생의 토모에 비즈니스 비즈니스 2003년
- 「인생 후반에 읽어야 할 책」PHP 연구소 2006년
- 『인간은 일생 배울 수 있는 사토 이치사이 “ 언어 4록 ”에 보는 삶의 방법의 토모에 ” PHP 연구소 2007년
- 『일본인이란 무엇인가 ‘화의 마음’이 발견되는 명저’ PHP 연구소 2008년
- 『수양이야말로 인생을 펼치는 「4서 5경」에 배우는 인간학』치치 출판사 2008년
- 『위에 서는 자의 마음가짐 『정관정요』에 배운다』치치 출판사 2008년, 신판 2019년
- 『노자를 읽는 방법
- 『어른의 독서 일생에 한번은 읽고 싶은 책』 PHP 연구소 2009년
- 『조직을 살리는 간부의 기량 『송나신신 언행록』에 배운다』치치 출판사 2009년
- 『헤이세이도연담의』PHP연구소 2009년
공저
- 히라이즈미 협상 「영어 교육 대논쟁」문예 춘추 1975년, 분춘문고 1995년
- 대담집 “일본 문화를 다시 묻는다” 코단샤 1976년
- 대담집 “다양한 현대” 문예 춘추 1977년
- 다케우치 계 『지식・학식・상식 싶다』 일본 경제 신문사 1977 년
- 마츠모토 미치히로『영어를 배우는 방법 당신의 영어 능력을 보다 높이기 위해』 실업지 일본사
- 피터 밀워드 "이야기 영문학사 베오 울프 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대수관 서점 1981 년
- 기무라 나오사부로 “세기말을 사는 지혜” 선케이 출판 1982년
- 대담집 “일본 발견 하루카 나라와의 대화” 코단샤 1984년
- 사카 이야 타이치「경쟁의 원리」다케이 출판 1987년
- 코무로 나오키「스스로 나라를 부수는지 「헤이세이의 개혁」그 맹점을 충격한다」토쿠마 서점 1993년
- 오선화『일본의 오만・한국의 오만 신일한 관계의 방도』 도쿠마 서점 1993년 이후 문고
- 미나가 쿠니오「인간의 행운의 연구」치치 출판사 1994 년
- 히나가와 에이타「라스트 찬스 이 나라를 멸망해도 좋은 것인가」
- 가라쓰 이치『미국의 “모두의 중”에게 고한다 미·일 관계 무엇이 불균형인가? 치치 출판사 1994년
- 邱永漢“아시아 공원권 시대 안녕 미국” PHP 연구소 1994년
- “봉인의 쇼와사 “전후 50년” 자학의 종말”코무로 나오키 도쿠마 서점 1995년, 신판 2020년
- 도이 켄로「괴롭힘과 질투 전후 민주주의의 떨어뜨린 아이」 PHP 연구소 1995년 이후 문고, 신판 「「괴롭힘」의 구조」2008년
- 히카 테루오 “미생물이 문명을 구한다 대지를 소생시키는 EM의 기적” 크레스트사 1995년
- 후나이 유키오 “일본 신생 “진짜”가 21세기를 쌓는다” PHP 연구소 1995년
- 하세가와 게이타로「성쇠의 기로 정치에 일본을 붕괴시킬 수 있을까」PHP 연구소 1995년
- 사카이야 타이치 「경쟁의 원리」치치 출판사 1996년
- 오선화 『한국의 격정 일본의 무정 한일 반목의 벽을 넘어』 도쿠마 서점 1996년
- 오카자키 히사히코 “현자는 역사에 배운다 일본이 “존경받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 크레스트사 1997년, 신판
- 히노시타 공인 다케 무라 켄이치 '자랑하지 않으면 국립 부족 위기를 극복하는 힌트' 태양 기획 출판 1998년
- 임망『지적 생활·즐거움의 힌트』 PHP 연구소 1998년
- 후 나이 유키오· 마스다 슌오 “일본은 앞으로 좋아진다 미국이 거꾸로 서도 일본을 이길 수 없는 이유” 도쿠마 서점
- 마츠다 요시유키「「내 되는 행복」을 요구해 좋은 오컬트・좋은 자유 시간의 본질-「보이지 않는 가치」란」PHP 연구소 1998년
- 카세 히데아키「일어나! 일본 일본을 구하는 8개의 제언」타카기 서방 1999년
- 카토 히로시「대론 「소득세 일률 혁명」」 코분샤 1999년
- 테리 이토『일본인의 적』 PHP 연구소 1999년
- 히노시타 공인·타케무라 켄이치 “일본은 21세기의 승자일 수 있을까 이러면 이 나라는 좋아진다” 태양 기획 출판 1999년
- 하야시 미치 요시 · 야기 히데지 "나라를 팔는 사람들 일본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PHP 연구소 2000 년
- 히노시타 공인·타케무라 켄이치 “통쾌한 담담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혼미의 일본을 진단한다” 다이요 기획 출판 2000년
- 오카자키 히사히코 『나라를 만드는 방법 메이지 유신 인물학』치치 출판사 2000년, 신판 「메이지의 교훈・일본의 기골」동
- 공건『일본인과 중국인 어느 쪽이 잔혹하고 교활한가?
- 나카니시 테루 마사「자랑스러운 나라는 멸망 역사에 배운 국가 성쇠의 원리」치치 출판사 2001 년
- 시라카와 시즈카『지의 즐거움 지의 힘』 치치 출판사 2001년
- 이시하라 유이 『동양의 지혜는 장수의 토모에 반의학적 건강법의 추천』 PHP연구소
- 와다 히데키「통쾌! 지적 생활의 스스메」 비즈니스 사 2001 년
- 고바야시 절「슬슬 헌법을 바꿀까?」치치 출판사, 2001년
- 야야마 타로「아버지는 아이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체험적 교육론」 PHP 연구소 2001년
- 타니자와 에이이치·코무로 나오키 “신세기에 대한 영지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고바야시 요시노리 '애국 대론 '사욕'에 일격, '호슈'에 일섬' PHP 연구소, 2002년
- 와타나베 겐이치 「음악이 있는 지적 생활」 PHP 엘 신서 2002년, 신판 「지적 생활의 방법·음악편」 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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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노시타 공인 다케무라 켄이치 「일본의 황금 시대가 시작된다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 태양 기획 출판 2005년
- 야야마 타로 · 야기 히데지 "일본을 먹는 사람들 헤세이의 국적을 명지로 볶다"PHP 연구소 2005 년
- 나카가와 하치요 “황실 소멸” 비즈니스사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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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노시타 공인·타케무라 켄이치 “영광의 일본 문명 세계는 일본화한다” 태양 기획 출판 2006년
- 사카이야 타이치·오카자키 히사히코·마츠다 나오시 “이런 일본에 누가 한 일본의 위기와 희망” 후소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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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나이 유키오 “국가의 경영기업의 경영 그 성부는 “톱”으로 정해진다” 쇼덴샤
- 이나다 토모미・야기 히데지 「일본을 떠나는 사람들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위선자를 명지로 볶다」
- 히노시타 공인 다케무라 켄이치 「강한 일본에의 발상 시사의 견해를 단련하면 미래가 보인다」치치 출판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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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야마 리「독서야말로 인생을 넓힌다―「소」로 해 배우고 「장」으로 해서 배운다」 모라로지 연구소 2010년
- 카토 슌토쿠「절대 「노망없는 뇌」를 만드는 7개의 실험」 포레스트 출판 2010년
- 이시하라 유미 「건강과 장수의 극의 몸의 낭비와 독을 내는 습관」 PHP 연구소 2010년
- 우선화·야기 히데지 “일본을 욕하는 사람들―조국을 팔아 넘기는 도배를 명지로 볶다” PHP 연구소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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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의 성공법칙」』 마키노 출판 2011년. CD가있는 무크
- 미나가 쿠니오「생활 방법의 유의」치치 출판사 2011년
- 사사 준행 “국가의 실력 위기 관리 능력이 없는 나라는 멸망한다” 치치 출판사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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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노시타 공인 「아베 신조가 일본을 부활시킨다」 왁 2013년
- 나카무라 히토미 「원전 안전 선언」유 타임 출판 2013년
- 모모다 나오키「제로전과 일본도 아름다움에 숨어 있는 「실패의 본질」」 PHP 연구소 2013년, PHP 문고 2015년
- 오선화 ''가까이서 먼 나라'로 좋다, 일본과 한국' 왁 2013년
- 시오이타인・야기 히데지 「일본을 끼우는 사람들 우리나라의 재생을 막는 허위의 언설을 쏘다」
- 이치조 마야「영원한 지적 생활 여생을 풍부하게 사는 힌트」 유라쿠 출판사 2014년
- 혼무라 료지 “국가의 성쇠 3000년의 역사에 배운다” 쇼덴샤 신서 2014년
- 카지타 가이치・오카다 간 히코・야기 히데지 「일본 재생과 도덕 교육」 모라로지 연구소 2014년
- 오선화 『일본과 한국은 화해할 수 없다 『속죄』와 『환상』에서 탈각
- 마부치 아츠 오 「일본의 적 세계화의 정체」 아스카 신사 2014 년
- 다모 신슌오 『자랑스러운 일본의 역사를 되찾아라』 히로제도 출판 2014년
- 요로 묘지「일본인이라면 이렇게 생각한다 일본과 세계의 문명 방담」 PHP 연구소 2016년
- 나카야마 리 「운명을 여는 이경 의 지혜」 모라로지 연구소 2016년
- 에토 히로유키 히라오카 히로아키 『글로벌 엘리트 교육』 PHP 연구소 2016년
- 히노시타 공인 『일본인에게의 유언』 『일본의 나라』의 형태 Ⅱ 히로시타 공인 이백사 2016-2017년
- 폴카 슈탄첼 『와타베 선생님, 일본인에게 있어서 천황은 어떤 존재입니까? 』, 환 동사 2017년
- 대담집 “1권 통째로 와타나베 승이치 지의 거인의 남은 가르침”치치 출판사 2018년
- 『와타베 승이치의 세계사 최종 강의』다카야마 마사유키 와 해설·대담, 아스카 신사, 2018년
- 니시오 간지「대화 일본 및 일본인의 과제」비즈니스사 2018 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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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인·W·다이어 “자신의 시대 80년대·지적 독립의 생애 구상” 미카사 서방 1980년 이후 지적 생활 방식 문고 외 신판(이하도)
- 알렉시스 카렐『인간-이 미지의 것』 미카사 서방
- 웨인·W·다이어 “자신을 만드는 지적 생명의 인생 구상” 미카사 서방 1981년 “더 크고, 자신의 인생!” 지적 생활 방식 문고
- 웨인 다이어 "자신을위한 삶"지적 삶의 방법 문고
- 하마톤 『지적 인간 관계』 시모야 와코 공역 코단샤, 1981년 이후 학술 문고
- 리처드 A. 윌슨 『언어라는 이름의 기적』 토가 전생 공역 대수관 서점 1981년
- 알렉시스 카렐 「인생의 고찰」미카사 서방 1981년
- 아놀드 베넷「자신의 시간」미카사 서방 1982년 이후 지적 생활 방식 문고
- 존 토드 『자신을 단련한다』 미카사 서방 1982년 이후 지적 생활 방식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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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러벅 『자신을 생각한다』 미카사 서방 1983년
- 『원월드 원피플 사진집 나가시마 요시아키』 문 로버트 화이트, 시무코 코이치 아크 인터내셔널 1984년
- 질리 쿠퍼 '클라스 영국인의 계급' 선케이 출판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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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만 리버스 “국제 도서관 안의 반생” 타미야 마사하루 공역 코단샤 1984년
- 메리 = 클레어 밴 루넨 "영어 논문 작성 방법 핸드북"나가모리 이치 공역 남운당 1985 년
- 조지 레이코프 / 마크 존슨 "레트릭과 인생"대수관 서점 1986 년
- PG 하마톤 「하마톤의 행복론」 시모야 와코 공역 코단샤 1987년
- 아놀드 베넷 '자신의 능력을 '부패'로 하지 마라!' 시모야 카즈유키 공역 미카사 서방 1990년
- 웨인·W.다이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자신의 인생!” 미카사 서방 1990년 이후 지적 생활 방식 문고
- 웨인·W.다이어 “작은 스스로 평생을 끝내지마!” 미카사 서방 1990년 이후 지적 생활 방식 문고
- 프란시스 후쿠야마『역사의 끝』 미카사 서방(상하) 1992년, 신판 2020년 외에 지적 생활 방식 문고
- 존 코완 '무언가가 중요한 것 비즈니스맨의 좌표축' 경제계 1993년
- 웨인·W.다이어 “자신 속에 기적을 일으킨다!” 미카사 서방 1993년 이후 지적 생활 방식 문고
- 아놀드 베넷 「자기를 최고로 살린다!」미카사 서방 1993년
- 웨인·W.다이어 ““약한 자신”을 깨뜨라!” 미카사 서방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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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인·W.다이어 ““승리 구세”를 붙이는 쿠스리” 미카사 서방 1994년 이후 지적 생활 방식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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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인·W.다이어 “자신을 파내는 삶 방법” 미카사 서방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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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A. 레이딘 「무엇이 제일 「효과적」인가 마카벨리의 「지도자」절대 법칙」미카사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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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 마리노프 「생각하는 철학의 책」미카사 서방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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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인·W.다이어 「다이어 박사의 영적 라이프」미카사 서방 2005년 「자신의 주위에 「이상한 기적」이 많이 일어난다!」왕님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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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인·W.다이어 「「머리 좋은 사람」은 심플하게 살다」미카사 서방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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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인·W.다이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힘」미카사 서방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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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로 마키아벨리「「군주론」55의 가르침」감역 미카사 서방 지적 살아있는 문고 2011년
- 웨인·W.다이어 「자신을 위한 인생」미카사 서방 지적 살아가는 문고 2011년
- 『존 토드의 20대에서 읽는 인생에 필요한 것』 미카사 서방 2011년
- 마디 그로스 「단 하나의 말이 인생을 크게 바꾼다」일본문예사 2012년
- 쇼펜하웰「독서에 대해 신역 지력과 정신력을 높이는 책을 읽는 방법」편역 PHP 연구소 2012년
- 존 스푸너 「하버드 졸업의 굉장한 사업가로부터 손자에게 50통의 편지
- 웨인·W·다이어 “자신을 위한 인생 다이어 박사의 세계적 명저” 미카사 서방 2014년
오시마 준이치 명의
- 조셉 머피 '당신은 이렇게 성공한다 - 머피 성공법칙' (번역) 산업능률 단기대학 출판부 1968년
- 『머피 100의 성공법칙』 산업능률 단기대학 출판부 1971년/『성공의 법칙 100』 왁 2023년
- 조셉 머피 『자면서 거부를 얻는다 - 머피의 성공법칙 실천편』(번역) 산업능률 단기대학 출판부 1973년
- 조셉 머피 『자면서 성공한다 - 자기 암시와 잠재 의식의 활용』(번역) 산업능률대학 출판부 1989년 이후 미카사 서방
저작권
- 『와타베 승이치소론집성』대수관서점 2001년 - 상·하조
- 『와타베 승이치 북스』 히로세 서원, 2012년~
- 『우리 책애적기기 책을 말하고 자기를 말한다』 2012년
- '앵글로 색슨 문명 낙호집 1 뉴턴, 마지막 마술사' 2012년
- 「앵글로 색슨 문명 낙호집 2 칸트도 괴테도, 와인을 매일」2012년
- 『와타나베 승이치의 착류 에세이1 시민운동은 흔히 느슨하다』 2013년
- 『와타베 승이치의 착류 에세이 2 ODA, 사용되는 절반은 인건비』 2013년
- 『앵글로 색슨 문명 낙호집 3 금은 때때로.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는 것이다!』2013년
- 『와타베 승이치의 착류 에세이 3 나치와 정반대였던 일본』 2013년
- 「앵글로 색슨 문명 낙호집 4 스탈린도 히틀러도 같다!」2014년
- 『와타나베 승이치의 착류 에세이 4 안심 ‘장수법’ 소식으로 해도 좋지 않다’
- '앵글로 색슨 문명 낙호집 5 할리 걸리면 뉴턴 만유 인력도 없음!?' 2014년
- 『거짓말은 한발로 서서 진실은 두발로 서 있다 말은 시대를 넘는다-프랭클린 격언집』
- 『와타나베 승이치의 착류 에세이 5 계란으로 콜레스테롤치가 오른다? 설마! 』2015년
- 『앵글로 색슨 문명 낙호집 6일미에서 다른 ‘리치’라는 말에 대한 느낌, 생각’ 2016년
- '앵글로 색슨 문명 낙호집 7 미국 피플은 '인민'이 아니라 '모두의 중'이다' 2016년
- '앵글로 색슨 문명 낙호집 8 마침내 만난 노부나가 시대에 출판된 영문법서' 2018년
- '앵글로 색슨 문명 낙호집 9 전통 문법 이외의 방법으로 일본 학생들에게 영어를 읽고 쓰는 힘을 쓰는 언어학은 없다' 2019년
- 「앵글로 색슨 문명 낙호집 10 사전의 신판은 진보는 아니다」2020년
- 『앵글로 색슨 문명 낙호집 11 미국에는 중세가 없었다! 』2021년
- 「앵글로 색슨 문명 낙호집 12 전통 문법의 「전통」이란 무엇인가」2022년. 낙호집·최종권
- 『와타베 승이치 저작집』 왁, 2012년~14년. ※일람은 신판간행 첨부 약어(9권 간)
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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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베 승이치의 만화 쇼와사―일본인이 알아 두고 싶은 태평양 전쟁』 미즈키 시게루(만화) 다카시마사 2007년
- 「신세기의 야스쿠니 신사 결정판 전 논점」코호리 카츠라 이치로 와 편자 대표, 근대 출판사, 2005년
- 「황실 입문」코야스 주세 (만화) 아스카 신사 , 2006년
- 「일본인의 자부심을 전하는 최신 일본사」코호리 카츠라 이치로・쿠니타케 타다히코 외 명성사 2012년
- 『추도 ‘지의 거인’ 와타나베 승일 WiLL 역사 통 ’ [ 98 ]
관련 문헌
- 『필로로기아 와타나베 승이치 선생 고희 기념 논문집』 토가 전생・시모야 가즈유키・이마리 토모 아키라편, 대수관 서점 2001 년
- 와타나베 겐이치 “와타나베가의 조금 과잉인 사람들” 해룡사 2013년. 일가는 음악가(아래 참조)
- 와타나베 겐이치 『명랑이든 아버지, 와타베 승이치가 남긴 가르침』 카이류샤 2020년 3월. 회상
평판
- 마츠자키 유키 사다리 「「지의 거인」의 인간학 평전도부 승이치」비즈니스사 2017년 11월. 저자는 담당 편집자
- 『배우고 괴롭히지 않고, 가르쳐 가라앉지 않고 “지의 거인” 와타나베 승이치가 남긴 배워야 할 것”
- 오다 테츠지 시모나가 유키 에토 유노 외 편저, 타츠미 출판 2020년 8월. 문하생에 의한 저작 안내
각주
주석
- ↑ 「아베 신조 총리 대신을 요구하는 민간인 유지의 모임」의 발족시(2012년 9월 5일)의 발기인은 이하의 28명. 미야케 쿠유키 (대표발기인), 하세가와 산치코 , 김미령 , 쓰 카와 마사히코 , 이타가키 마사시 , 도리이 야스히코 , 오하라 야스오 , 나카니시 테루마사 , 오카자키 히사히코, 니시 예부 , 오다무라 시로, 카세 히데아키 , 모모타 나오키 , 날 시모공인 , 히라카와 유히로 , 고바야시 마사 , 코보리 가쓰라 이치로 , 후쿠다 히데, 사사 준행, 지나야 야마코이치 , 백지장 , 이시다이라, 와타나베 가이치 , 다케모토 타다오, 야마모토 타카시 , 타 모신 슌오 , 야야마 타로 , 오쿠다 에이지 [ 31 ] [ 32 ] . 곧 오쿠다가 빠져, 단바 하루키, 후쿠이 유조, 후지오카 노부카츠, 니시오카 힘, 우에넨지, 카츠마 와시로, 시오 타쿠 인 , 구라 야마 만 , 미 바시 타카아키 , 시마다 요이치 의 10 명이 더해져 최종적으로 총 37명이 되었다 [ 33 ] . 일본회의 및 동 관련 단체의 임원 간부가 많은 이름을 올렸고, 그 수는 37명 중 17명에 달했다.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회의 : 하세가와, 이타가키, 오하라, 오다무라, 카세, 오보리, 백지, 다케모토, 탄바 [ 34 ] [ 35 ] [ 36 ] [ 37 ] . 일본회의 관련 단체 : 나카니시, 오카자키, 사사, 쓰가와, 와타나베, 히라카와, 고바야시, 야산 [ 38 ] [ 39 ] [ 40 ] .
- ^ 와타베 추천문 "본서를 읽고, 앞으로도 난징대학살을 계속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단순한 반일의 전갱이를 하고 있는 좌익과 낙인을 눌러도 좋을 것이다" [ 56 ]
- ^ 그러나 다른 저서에서는, 생가는 부유한 상인으로 스스로 옷을 갈아입은 적이 없어 어머니나 할머니, 누나에게 받고 있었다고 한다. 또 신혼 시절 아내에게 갈아입기를 부탁해 놀라게 했다고 한다 [ 75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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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재단에 대해서>평의원 .
- ↑ 『일본인의 도덕심』 「도덕 09」(베스트 신서, 2017년)
- ↑ WiLL 2015년 11월호 284p 본인담
- ↑ 도덕교육을 진행하는 유식자 모임
- ↑ p.610 『와타나베 승이치 청춘의 독서』 왁 2015년
- ↑ a b c 평론가의 와타나베 승이치씨가 사망 제1회 정론 대상, 「지적 생활의 방법」 등 저서 다수 2/2 산케이 신문 2017년 4월 18일
- ↑ “ 헤세이 27년 봄의 서훈 서보 중선장 수장자 ” (PDF).내각부 . p. 22 (2015년 4월 29일). 2023년 4월 28일 시점의 오리지널 보다 아카이브. 2025년 1월 1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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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사에서 본 일본인・쇼와편』[ 요점 페이지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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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36-37 전 게시
- ↑ “ 창성천지학 Facebook 2012년 9월 6일 ”. 2022년 12월 31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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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러운 일을 재밌다』 이노우에 히사시 2011년 기증하기 전에는 13만쇄를 소유(p.174『책의 운명』)
- ↑ p.255 “잡서 방탕기” 타니자와 나가이치 지진 재해 후에 몇번째의 방출하기 전에는 13만권
- ↑ p.124 「아사히 신문과 나의 40년 전쟁」PHP 2015년
- ↑ p.87 『머리의 능숙한 사용법에 쓰는 사용법』 다케우치 균 1995년
- ^ 와타베 가이치 『서치의 낙원』 #6 사회파 미스터리의 거장 마츠모토 키요하리 ①
- ^이나다 토모미 전국 후원회 “ 토모미 조” 이나다 토모미 공식 홈페이지
- ↑ 와타나베 가문의 조금 과잉인 해류 사
- ^ [신춘 특별 대담] 와타나베 승이치와 대단히 이야기 [벚꽃 H27/1/1] - YouTube
- ^ 아오키 케이 『PC 추적 승공연합』(시오분샤, 1985년) P.393
- ↑ p.135 『아사히 신문과 나의 40년 전쟁』 와타나베 승이치
- ↑ 「일본의 퀄리티・페이퍼이든/와타나베 가이치씨」창간 25주년시의 격려 메시지 (2014년 3월 12일 시점의 아카이브 )
- ↑ 예 를 들면 『제군!』 1983년 11월호 87면
- ↑ 제1회 『「진정한 근현대 사관」현상 논문 수상자 발표 (2008년 11월 3일 시점의 아카이브 ) 아파 그룹
- ↑ 정부, 타모신 공막장을 경첩 “침략은 젖지 않는” 주장 순회 (2008년 11월 3일 시점의 아카이브 ) 일본 경제 신문 2008년 10월 31일
- ↑ 대부분 은 본인이 기고한 논고
관련 항목
외부 링크
- 와타나베 승이치 -신시오샤
- 와타나베 승이치 -DHC TV
- 와타나베 승이치 스피리츄얼 강화-영혼은 있을까-
- 와타나베 승이치의 「100명의 지도자들」
- 와타나베 승이치.com (와다 겐지 제작의 와타나베 승이치 공인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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