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Byungheon Kim - 6.25 전쟁 때도 징용이 있었다

(6) Byungheon Kim - 6.25 전쟁 때도 징용이 있었다. 기피자와 도망자가 많았다는 것이 문제.... | Facebook

Byunghe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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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때도 징용이 있었다. 기피자와 도망자가 많았다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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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응징(應徵) 장정 대거 탈주 – 1952. 9. 12. 마산일보
열차속도 완만을 기화(奇貨)로
비상시국인식 부족
영예의 징용에 부름을 받고 수송 도중 기차 내에서 뛰어내려 대 혼잡을 일으킨 불상사가 있다. 즉 진구, 고성, 진양, 사천, 하동, 의령, 남해 등 7개군에서 응집된 징용자 OOO명을 지난 10일 하오 진주발 6시 7 시 열차로 마산 경유 대구로 향하던 도중 산인(山仁) 중리(中里)간 언덕에서 기차 속도가 느려짐을 기화로 1소대 53명 중 17명이 남고 나머지 전부는 차에서 뛰어내려 명예스럽지 못한 도주자 중 다음 9명이 체포되었다 하며 인솔책임자 박소위는 다음과 같이 일반에게 주의를 환기시켰다.
“책임 완수를 다하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요는 현지에 가보지 않고 미리 겁을 먹은 탓입니다. 한 번 간 사람은 농촌 한발(旱魃)과 싸우기 싫어 고향에 안 가겠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애국심에 호소할 뿐입니다.”





Soon Ahn

소장님! 어느 시대나 대의를 거부하고 사익을 추구하는 <이기주의-보신주의자들>이 존재했군요!


SungKoo Chang

징병 말고 징용도 대한민국에서 있었나요?

AuthorByungheon Kim

SungKoo Chang 6.25 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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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he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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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징용 노무자에게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고, 허구헌날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노무자 타령이다. 반일은 정신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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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징용된 한국노무사단 '지게부대'의 진실
1) '징발에 관한 특별조치령(1950. 7. 26.)'에 따라 징용된 인력
2) 탄약운반, 지뢰매설, 참호구축, 철조망 설치 등의 업무 수행
3) 식량이 부족하여 극도의 영양실조에 시달림
4) 일본산 얇은 천으로 만든 피복으로 겨울 추위를 이기기 어려움
5) 일본산 지게로 몸에 맞지 않거나 약해서 쓰기 어려움
6) 봉급은 미군이 지불하였으나 소액이었으며 전사자는 미지급.



이큰별

맞아요. 반일은 조현병 기질에만 가득찬 정신질환 입니다. 가르침이 독이 된거라는거 46년동안 쭉 살아 보면서 팩트를 알게 된겁니다.증오를 가르침 으로서 사회에 여성이나 사회적인 약자들을 노려 묻지마 폭행 이나 칼부림 살인 및 상해사건이 빈번하게 생기고 있었던 거지요. 반일애국에만 세뇌되 선동당한 사람들이 멍청한 겁니다.

김호월

대한제국때는 사대부 양반 집에서 밥만 제공받고 강제 노역했으면서... 딸까지 주면서...

이민복

문기찬

삶은 소대가리겁먹은 ㄱ ㅐ 문재이니가 강제 점거했던 청와대 그 비서관 놈들 반일몰이 하면서도 렉서스 토요타 혼다 등의 차량들이 청와대 주차장에 주를 이뤘었다는 말이 있었죠 ㅠ

Sunjong Bak ·

미지급 → 불지급


강대종

지게의 원조도 일본?


AuthorByungheon Kim

강대종 지게의 원조가 일본이라기보다 한국노무단이 사용할 지게를 일본이 만든 것을 수입해서 사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강대종

김병헌 지게의 원조는 특정하기 어렵겠죠. 한중일.. 나라에 모두 존재했으니까.

Seok Choon Lew

김병헌 멕아더가 인천 월미도에 상륙할 때 쓰던 사다리도 일본서 만든 걸 가져다 씀


1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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