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를 처음 조직한 초대 공동대표 윤정옥과 이효재. 윤정옥은 1990년 한겨레신문에 정신대 취재기를 게재해 위안부를 '정신대'로 오인케 한 인물이고, 이효재는 1990년 한국여성단체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두 사람 모두 이화여대 교수를 역임한 한국 여성계의 대표적인 거물.
따라서 #안티페미#정대협 (현 '정의기억연대')은 양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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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페미협회 분들이 정대협을 후원하는건 그들이 그토록 적대시하는 현 대한민국 페미니즘을 후원하는 꼴이 되는거죠, 페미니즘을 더 양산하는 겁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여성계의 술수에 먹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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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의 남성운동 쪽에서는 민족주의, 국가주의, 가족주의에 매우 친화적인 입장을 지녀, (급진)페미니스트들의 권력화로 인한 성 억압적인 악법 양산에도 불구하고 그녀들과 연계된 위안부 지원단체를 옹호하는 모순된 입장을 보여 왔죠. 매우 이상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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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수열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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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협 (현 '정의기억연대') 조직
    No photo description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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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수열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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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저 <정의 기억 연대> 의 존속을 위하여 전쟁은 계속 되어야 한다???
    박물관 사업이 계속되려면 전쟁계속 있어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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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전쟁터는 남성들이 나가고,,, 남성들이 전사 ,,어 이거 말안되는데요, 그리하여 성폭력 성노예 있어야 하고~<정의 기억 연대> 를 위해 남성도 전쟁도 성노예도 존재해야 한다 이 논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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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연) 전 대표 신혜수와 이경숙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정대협) 대표 역임함.
    신혜수 : 한국여성의전화연합 대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유엔여성 차별철폐위원회 부의장 역임. 현재 유엔인권정책센터 상임대표
    이경숙 :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2004년 열린우리당 공동의장, 제17대 국회의원 역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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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기억 연대>가 제대로 된 단체라면 전쟁반대를 외쳐야 맞는거고 전쟁터에 나가 전사한 남성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여성들에 대한 인권을 같이 주장해야 맞는겁니다, 박물관은 없어도 되는거구요,저들의 실체를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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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표에 뭐가 있나요??
    네트워크 협의회,전쟁,여성권연구소,박물관,평화의우리집,인권연대 사업처,기억사업국 ,ㅗ전쟁여성인권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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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다 "비지니스" 하자고 만들어 놓은 조직표 잖아요???? 사업국,협의회, 박물관,연구소~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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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협이 그동안 벌여놓은사업과 정부지원금 등등 할머니들을 이용해 번 돈으로 돈 더 벌어보겠다고 조직표 확대한거 밖에 더 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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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협,정의연 제발좀 그만 구라 치자구요, 명칭 바꿔서 정의연으로 쥐도새도 모를거라 착각한건가요??? 자칭 성노예 여성들 이라면서, 그 할머니들 위상 추락시켜 놓고 부르조와 여성분들은 돈을 더 벌어 들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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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그림 ~
    한국사람들은 조직표 직위 자리에 집착을 많이해서 이런 그림이 나온건가
    박스가 11개 각 박스에 사람 숫자 채우면 ~?
    50ㅁㅕㅇㅇㅡ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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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사안 하나로 돈 많이 벌었나 봐요, 박물관도 짓고,연구소도 필요하고,평화의집도 필요하고
      대단한 사업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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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권은 "기억사업국" 뒈췌 모하는 곳인지 ㅋㅋㅋ 급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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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수열
       기억도 확장하고.. 사업도 확장하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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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은 온데간데 어디로 갔는지 담지도 못할것이며~ 사업이 주 목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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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중정이나 안기부가 이적단체 조직도를 없는 걸 그렸던 게 아니란 걸 정대협이 딱 보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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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덕효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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