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no compulsory compulsion of comfort women”-Testimony[The Fact]
「THE FACT」 マスコミが報道しない「事実」を世界に伝える番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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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s are available in English and Korean. (Thanks to viewers who helped create captions.)
Kiyoshi Nishikawa (98 years old), former head of the Governor's Office in Korea, who sent a letter to Prime Minister Abe.
I asked Mr. Nishikawa about the contents of the letter and the actual situation of Korea under Japanese rule.
From Mr. Nishikawa's testimony that “there was no local woman,”
It can be seen that the “comfort women's problem” stated in Kono's discourse is a fake that is not based on facts.
[The Fact] 1st 3/5 "Japanese are wonderful (Imperial soldiers and Taiwan testimony)" [History recognition]
• 日本人はすばらしい(帝国軍人・台湾証言)【ザ・ファクト】第1回3/5【歴史認識】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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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니시카와 키요시 씨 98 세.니시카와 씨는 쇼와 8 년에 한반도에 통과한다. 그 후 조선 총독부 관료 주의자로서 종전까지 내무 과장을 역임했다. 당시 조선의 실태를 알 니시카와 씨는 아베 총리에게 한 통의 편지를 냈다.)
"밤낮으로 국사에 정려되어 국무 총리에 이름없는 일개 늙은이가 편지를 드리는 무례를 용서해주십시오. 나는 생전에 이것만은 말씀두고 싶은 한마디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른바 종군 위안부되는 것에 대해입니다. "
내가 무엇이 편지를 보낸 하냐면 아베 씨가 총재 선거에 출마 할 때 종군 위안부 문제는 재검토라고 했죠. 나는 그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이 사람이라면 할까라고 생각하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종군 위안부라는 것은 일본이 패배 후 조선이 만든 단어입니다. 멋진 이름인가 종군 위안부라고하는 것은. 군대가있는 곳에 매춘부가가는 것이지만 그것을 일본군이나 일본 관리가 처리했거나 무리하게 데려 갔다 든가 절대 없습니다.
Q. 강제 연행이라는 것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만.
절대로 없습니다.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한 것은 조선인의 뚜 장이. 창녀를 사고 파는 사람입니다 뚜 장이는. 그것은 매춘부를 구입 데려가거나 몰고 가거나은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조선인입니다. 일본인이 뚜 장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와 타니 관원이라고 군인이 매춘부를 데려 갔다라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관리 나 군에 의한 강제 연행은 없었다 근거를 니시카와 씨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조선인 남자 청년은 징용가 총독부에 의해 길에 인원수의 할당이 도로는 이것을 군청에. 군청은이를 읍,면에 할당을 모은 청년을 부산으로 데리고 가서 총독부의 장교에게 인도했습니다. 여자에 대해 이런 것은 일절없고 군대가 위안부를 모아 않습니다한다면 조선 군사령부가 총독부에 의뢰하여 위의 계통을 거쳐 수집 밖에 없지만 이런 것은 일절 없습니다 않았다.”
이것은 일본과 달리 당시의 조선은 공습 따위 없었습니다. 그래서 종전까지 평온한 것이었다 구요 조선은. 종전부터 벌렁 바뀌었지만. 그래서 나쁜 짓을하는 일본의 군인은 한 명도 없습니다. 만약 나쁜 것을 군인이하는 것이라면 헌병이 반드시 이끌어 나갈테니까.
(니시카와 씨가 아베 총리에게 편지를 쓴 이유. 그것은 종군 위안부의 존재를 인정한 고노 담화의 취소를 탄원하는 것이었다.)
짜증이 때문에 나는 총리에게 편지를 보낸 거죠. 이런 취소 이라니. 일본의 수치예요. 이런 있지도 않은 것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좋은 것을. 당시 일본의 문헌에도 전혀 없었다. 그것을 매춘 한 사람에 10 명 정도면 사람에있어서 매춘했다 든가 말하고 사과하거나 큰 실수예요. 나는 화가 나서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저는 총리에게 편지를 보낸 거죠. 일본의 명예로운 군대이라고 장교 라든가 열심히하고있는 사람을 모욕하는 것도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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