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The Media Is Hush-Hush": The Shocking Secrets of the Russian War (Profe...

"The Media Is Hush-Hush": The Shocking Secrets of the Russian War (Professor Jin Jae-il / Part 2)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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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jj6702@hanmail.net

[Professor Jin Jae-il]

Visiting Professor, Kumoh National Institute of Technology

Korea Institute for Defense Analyses Honorary Research Fellow

✔️Filming Date: Augus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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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우크라이나 국민 여론으로 나오는
것들은 믿으시면 안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있다면 영토 이전의 반대하는게
78%라 그럽니다. 10%도 반대 안
할 거로 생각해요. 저게 왜
조작이라고 보는가니까 우크라이나
내에는 빨짓선 활동이 많이 있거든요.
여러분들이 아시는 거와 달리 영토
목적이 아니었어요. 그게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걸 그대로 믿으시면 안
되는게 러시아는 그 돈밭을 선쟁할 때
계속 개입을 안 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돈바스마저 뺏긴다는
여론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해당
내용을 전해 주신다면요.
예. 뭐 우크라이나 국민 여론으로
나오는 것들은 믿으시면 안 됩니다.
뭐 여러 가지 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뭐 절반이
달아났고 지금 뭐 많은 사람 죽고
그런데 여론 조사를 해 가지고 순순히
답을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조작이 쉽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는데
그래도 여론이 나오면은 그냥 뭐 어떤
출세같지는 좀 출세 정도는 있겠죠.
갑자기 뭐 출세는 바꾸지 못하겠죠.
숫자는 믿을 거 없지만은 대략
그렇고요. 그 하여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영토양보 반대는 굉장히
다수니다. 한 그야말로 78%가
반대한다. 즉 키스라는게 있습니다.
F 국제 사회 과학 연구소 이런
건데요. 여론 조사는 기관입니다.
저기 저기서는 뭐 지금도 젤렌스키가
엄청 인기가 높아 걸로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거기에 따르면 영토 이전을
반대하는게 78%라 그럽니다. 그런데
어 사실은 저는 저게 한 10%도 어
반대 안 할 거로 생각해요. 저게
저렇게 이제 숫자를 일부러 높여
놨는데 그렇고요. 그리고 그 전에 몇
달 전에 한 건데도 이제 돈바스
점령지 양보를 거부하는데 그거 뭐
물어보면 다 거부하죠.
대가 자체가 뭐냐 뭐 하고 교환할
거냐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나토가
교환하면 어떻게 되냐? 그럼 18%가
수용 가능하다 그랬거든요. 그러면
82%는 수용 불가능하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반대 요론이
많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숫자로 보면 엄청나게 반대를 하는 걸
있습니다. 그게 저게 왜 조작이라고
보는가니까 우크라이나 내에는 빨치선
활동이 많이 있거든요. 빨치선 활동이
보도가 안 되는데음 실제로 빨치산
활동이 많아요. 빨치산은 두 가지가
있는데 특히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개 빨치산도 있고 러시아계 빨산도
있습니다.이 이 전쟁이 러시아에 대한
공격에서 시작된 거기 때문에 러시아의
빨지산은 일찍 있었는데 곧 있다가
우크라이나게 빨지산도 생겼어요. 그래
가지고 어떤 정보들을 우크라이 빨산이
정보를 가지고 러시아게 빨산한지
주면은 그게 러시아 정보에 들어가
가지고 표적 정보나 이런 거 막
때리는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이제 젤렌스키 정부는 인기가 되게
없습니다. 처음에 뭐 대통령 당선될
때는 70% 넘는 지지로 당선됐는데
그 당선 플랫폼이 돈벌스 전쟁은
끝내겠다 했기 때문에 했는데 바로
대성되고 얼마 있다가 도마스 전쟁
다시 하겠다고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인기가 없는 거죠. 전쟁을
지속하겠느냐? 이것에 대해서 이제
처음에는 전쟁을 하겠다는게
73%였던데
현재는 23 4% 뭐 이런 식으로
계속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반대하는게 전쟁을 중단하겠다는게 한
70% 가까이 69% 이렇게
나옵니다. 좀밑 있다가 차트가
나오면은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쨌든 여론상으로는 돈 받을
양보가 불가한 겁니다. 그래서 이제
젤렌스기는 하나 또 읽고 싶지 않은
거죠. 명분이 뭔가니까 동맛을
양보하면은 거기서 러시아가 미래
공격을 하겠다 그러는데요. 그게 좀
웃기는 이야기인게 사실은 뭐 러시아가
서부 우크라이나 쪽으로 공격하면은
이제 되게 그 이상한 사람들을 자기가
통치해야 되잖아요. 계속 이제 뭐
문제가 발생할 건데 그럴 이유도 없고
그리고 특히 거기 가서 점령하 그
사람들 다 연금 줘야 되잖아요.
생산도 별로 없는데 그러니까 경제적인
이득 자체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
저 자체가 자극기 애들을 되게 이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좀 이상한
이야기죠. 그래서 지역별로 또 차이는
있습니다. 돈바스 주민들도 뭐 그중에
러시아게도 있고 우크라이나게도
있으니까 뭐 그런 것도 있지만은
어쨌든 여론은 숫자가 나오긴 하고
소개는 해 드렸지만 파악이
불가능하고요. 그리고 이제 러시아
국민들은 당연히 이제 취지를 하죠.
우크라이나한테 군사적 성리를 기대하고
있겠고 그리고 돈바스가 다 그
대부분이 그 러시아의 주민들이거든요.
그래서 그 이거를 양보하면은 러시아게
러시아의 권리를 포기하는 거라고 이거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 좀 복잡한데
사실은 처음에 그 2022년 2월
24일 날 특수 군사 작전이라면서
쳐들어올 때 여러분들이 아시는 거와
달리 영토 목적이 아니었어요. 왜
그에 곧 다음날 2월 26일 날
우크라이나에서 젤렌스키 정부에서
회담을 하자 그래 가지고 협상을
시작했어요. 처음에 협상한 장소가
벨라루스에서 협상을 하다가 그다음에
이제 특히 이성단불로 가서 협상을 해
가지고 3월 4월 4월 초승까지
협상을 하다가 나중에 영국의 보리스
존슨 수상이 와 가지고 협상을
중단해라. 우리가 전쟁하는 거
도와주겠다 이래 가지고 우크라이나가
또 그 말 믿고 이제 전쟁을 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러시아가 정말
영토에 관심 있었다면 이틀만
협상하자면 협상했겠어요? 그냥
쳐들어가 협상 무시하고 쳐들어갔겠죠.
그러니까 그게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걸
그대로 믿으시면 안 되는게 러시아는
그 돈밭을 전쟁할 때 계속 개입을 안
했습니다. 어쨌든 소련 시절에 갈라져
가지고 이제 러시아계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국민이 되어 버렸는데
우크라이나가
다민족 국가를 경영할 수 있는 경륜이
있으면 관계가 없는데 그 경륜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그 넓은 우크라이나의
땅 중에 우크라이나가 뭐 과거에 뭐
16색 이런데 전쟁을 해가 영토를
확대했다든지 다른 나라 처도을
막았다든지 이런 공이 전혀 없습니다.
그게 다를 시야가 한 거고요.
우크라이나는 사실 우크라이나 사람들
대부분은 폴란드 지금 과거 폴란드 딱
지금은 서부 우크라이나가 됐죠.
2차대전 위에 얻은 거 그 갈라치아
지방 러비퍼 있는 그 지방 그 지방에
조금 우리말로 찌부러져 살다가 독립을
요구하고 그때마다 뭐 그런 건
있었지만은 소련으로 편입돼 가지고
이제 나온 거예요. 우크라이나 출신
서기장이 있지 않습니까?
후로시초퍼처럼. 그러니까 우크라이나가
뭐 무슨 차별을 받았다는 것도
말이한데 그러면 우크라이나 출신에서
수기장이 소련 전체 제1인자
크루소프가 나올 수가 없었죠.
크루프가 우크라이 출신이니까 그때
크림반도를 떼 가지고 우크라이
편입시켰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91년도 혼란을 틈타 가지고 이제
소련이 붕괴되면서 이제 그거를
정치국에서 이제 소련의 정치국에서
그걸 우크라이나를 그 독립회라고 떼
줘 버린 거예요. 그때 그렇게 하면서
이제 문제가 복잡해진 겁니다. 왜
그런가니까 러시아계가 살고 있는데
데는 다 재정 러시아 시절에 카타리나
대제나 이런 영토 확장했던 그 시절에
그때는 뭐 전쟁해가지고 영토 얻는게
그때 국제법이었잖아요. 그래 가지고
얻었던 그 시절에 이제 얻어 가지고
그다음부터 러시아계가 대부분
살았어요. 아니면 거기 살던 사람이
러시아계로 동화됐죠. 러시아 말도
쓰고 러시아 종교도 믿고 그런
단계에서 약간 이질적인 우크라이나가
들어온 겁니다. 그래서 이제 이게
상당히 이제 여론이 갈라져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어쨌든 현재는
러시아 헌법에 이제 2022년 9월
달에 어떻게 했는가 돈바사 두 개
루안스 그 주죠. 오버레스트라 그런데
이제 우리 주로 해석하면 됩니다.
루안스 주, 도네트 거주,
자포르지아주, 그리고 헤르손주이네 개
주에 대해서는
러시아 연토로 헌법에 명기를 해
버렸어요. 그러니까 푸틴이 처리가 안
되는 겁니다. 푸틴은 헌법 위에 있는
사람이에고 헌법 내에서 대통령이 되는
사람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영토를
양보하는 그걸 한다면은 푸틴의 실각
위협이 높고 영토를 양보하기 위해서는
헌법을 개정하거나 뭔가 다른 조치를
해야 돼요. 그래서 영토 양보는
트럼프가 한 말이죠. 음 퍼티 한말을
가능성은 거의 제로입니다. 그러나
이제 논의가 와기 때문에 오해가 있을
수도 있고 그 그걸 하고 나면
그다음에 이제 러시아에서도 어떤
여론을 모아 가지고 뭐 그런게 한다면
우리가 한 법부를 개정하겠다 이런
조치가 가능하겠죠. 그러나 그
행정적인 조치라는게 정치적인 활동을
수반해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과정인 거 알 수 있죠. 그래서 그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특히 군인들이나 애국자
집단이라는 사람들이 있어요.이
사람들은 과거에 러시아의 영토 것들
그 소련이 생기기 직전에 재정
러시아에 했던 모든 영토를 다 이번에
뺐어야 된다. 왜 그런가 하면은
우크라이나한테 맡겨 놓으니까 그 밑에
있는 러시아계 사람들을 국민으로
취급도 안 하고 권리도 주지 않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이걸 그냥 놔두면
러시아의 사람들은 인권을 그냥 끝나고
계속 인종 청소 대상해 놔야 되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 그전에
협정을 여러 번 해 봤지만이 사람들은
협정을 지킬 의사도 없고 능력도
없다. 그러니까 우리가 잡아서 해야
된다. 만약에 이제 이거를 우리가
다시 생각해 보면은 트럼프하고 계속
국제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우크라이나가
그 지금 그 영토 전를 가지고
오스트리아처럼 영세 중립국으로서
다민적 국가를 잘 경영하는 능력을
입증해 주면은 러시아가 아 댈
거예요. 그 러시아가 영토가 광활한데
그걸 가지고 뭐 특별히
이야기하겠어요. 근데 우크라이나를
가지고 러시아 침공의 기지로 발판으로
계속 삼으니까 이제 안 되겠다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요 부분은 굉장히 깊은
논의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절대로
이제 그이 영토 자체에 욕심이 있는게
아니고 영토를 둘러싼 분쟁의 욕심이
있기 때문에 이제 그런 문제가 좀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여론 조사는 왼쪽에
있는 그래프와 같습니다. 그래서
저거는 이제 어 갤럽에서 조사한 건데
뭐 갤럽은 조금 더 그래도 신뢰가
높죠. 파란주를 보시면은 이제 영토를
좀 내주더라도 그냥 협상을 하겠느냐
아니면 파란주는 참 계속 전쟁을
하겠다 내 줄 수 없다는 거고 이제
점선은 이제 아니다 뭐 지금 전쟁해
피곤하니까 일단 협상을 하자 총전을
하자는 주인데 지금 전쟁 전과 전쟁
후 적용이 완전히 180도 달라졌죠
완전히 대칭되다시피 한 거고 제가
빨간 화살표를 이렇게 내놨습니다. 저
시점이 2023년 한 9월 정도
됩니다. 저때가 이미 폐가 확정된
겁니다. 바흐무토가 2023년 5월에
합락이 되고 그리고 여름 대공세를
했는데 전혀 성공도 못 하고 5차에
방어성에 다섯 단계 방어선에 1단계도
못 들어가고 끝나 버렸죠. 그래서 그
그 뒤로 굉장히 이제 몰락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때 전쟁이 끝났는데
의미없는 전투만 계속 끌어온 거예요.
그래서 어 그런 측면이 있다. 그래서
지금 추세대로 보면은 거의 11월 달
항복 갈 정도로 전력이 없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고요.
돈버스가 전략적으로 갖고 있는 이점은
무엇인가요?
예. 표현상으로 돈바스는 이렇습니다.
어쨌든 산업의 중심지고 자원이 부존되
있습니다. 그래서 돈밭계 러시아계가
많은 것은 본래 많이 살기도 했지만은
소른 시절에 거기서 공급 단지가 되고
산업 그 산업 단지가 되다 보니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제 공학자
과학자들이 와서 이제 거기 살다
보니까 인구도 많아지고 한 겁니다.
특히 지난번에 이제 트럼프하고 뭐
젤렌스키가 뭐 광물딜를 한다고 하다가
뭐 백악관에 싸우고 한 일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것처럼 이제 지금
미국하고 우크라이나하고 광물딜를
했는데 그 광물이 대부분 돈바스
지역에 있습니다. 그리고 돈바스
지역은 작은 지역 우크라이나의 전체
어 오버레스트 10여 오버레스트 중에
두 개 정도밖에 안 되는데요. 그
우크라이 GDP에 뭐 15% 정도
차지했다고 그럽니다. 지금 볼 땐
그것보다 더 큽니다. 그런데 어쨌든
그렇고요. 이걸 포기하면은
우크라이나가 이제 그 나머지는 생산이
별로 없거든요. 특히 이제 서부에는
농토나 좀 쓸모없는 땅이라서 생산이
되게고
이제 러시아계 사는 데가 어 소득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그 옛날에
그 이제 약간 지역별로 그게 있었던게
인종차별도 있었지만은 그것보다 이쪽에
중공업 지역이다 보니까 사람들 소득이
좀 높고 그 이제 과학자 공학자들이
많으니까 그렇고 나머지 지역은 조금
더 생산성이 낮았기 때문에 생긴 그런
현상이죠. 이탈리아에 북부하고
남부하고 차이 나듯이 거기는 뭐 소득
여섯 배 차이 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고 이제 우크라이나 한 세 배 정도
차이가 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쪽을 없 우크라이 그게
없어지면 나중에 재건이나 이런
힘들다고 보는 것이죠. 경제 개반
자체가 약해지니까. 근데 사실은
그거는 약간 좀 무리야긴게
사람들이 다 도망가고 다시 안 돌아올
건데 사람이 없던게 가장 큰 거죠.
그래서 경제 우크라이는 경제 재건
자체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뭐 우리나라에서도 무슨 어 옛날에
국토부 장관이가 가지고 재건 뭐
이런데 기웃거리기도 했는데 딱 그
전전항을 전혀 모르니까 그런 실수를
한 겁니다. 그리고 이제 히토이나
이제 리튬이나 이게 이게 이런게
풍부하기 때문에 이게 미래 산업의 뭐
배터리나 전기자동차나 이런데 되게
중요하잖아요. 그런게 필요하고 그래서
이걸 포기하면 이제 러시아가 독점하는
겁니다. 러시아 입장에서 그런 자원이
러시아에 본이 많이 있습니다. 그 별
건는 아니지만 우크라이 입장에서는
에너지 안보가 위협을 받는 거죠.
그리고 이제 그 근처가 지금도 보시면
돈바스적에 특히 돈네측거에 전선
이동이 잘 일어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가 거기가 광산이나 공장이 되게
많기 때문에 러시아가 공격하는데
우크라이나를 방하게 되기 쉽습니다.
그러니까 3년 동안 계속 이렇게 해
가지고 별로 진철하지 못했던 이유
중에 하나도 그 자연적 장벽 이런게
많 많아서 그거를 만약에 어 러시아가
가져가면은 우크라이나가 전략적으로
위험하다 이렇게 보는 것이고요.
그래서 포기하면은 기부 방향으로 쉽게
진격이 가능하니까 국가 안보가
취약하다 그러는데 그렇단 말은 지금
현재 거의 뚫리기 직전이거든요.
그러니까 우크라이나 국가 안보가 지금
지약한 걸 자기네들이 알고 있는
거죠. 곧 곧 망한다는 걸 알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제 잘 광이나 산이
많아 가지고 군사적 요청지가 있고
그래서 그다음에 나중에 이제
우크라이나 그다음에 중요한 데거든게
오데스하고 어 미콜라이프입니다. 그게
한구 도시니까 우크 러시아가 거길로
들어오면은 그다음에 내륙 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크라인 입장에서
이제 굉장히 어렵죠. 그런데 거의
그렇게 될 겁니다. 앞으로이 휴전
협정 이야기하고 있지만 휴전이 거의
안 될 수 공산도 있기 때문에 뭐
트럼프가 무슨 수가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나오고 있는 이야기 보면은 그냥
전쟁을 계속할 공산이 되게 크거든요.
그래서 뭐 기대는 종전에 대한 기대는
우리가 버릴 수 없지만은 현재로
돌아가는 걸 보면은 가장 중요한게
젤렌스키하고 포틴의 입장이 있지
않습니까? 이거 와 가지고 별 걸 다
하고 뭐 트럼프는 엄청나게 뭐 노력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 한 발짝도 안
들어온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전쟁을
한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그래서
이거를 이제 이제 또 모르는 분들은
그게 우크라이나 영토를 러시아가
뺏었다 그러는데 사실은 이게 과거
러시아 영토 있는데 행정적으로 저렇게
된 거예요. 그 물론 그것도 하나의
정책적인 조치기 때문에 주장할 수
없지만 러시아 입장에서는 러시아계
사람들이 거기 가서 인종 청소를
당하는 것까지 보고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심한 일을
하지 않았어야 되는데 우크라이나가
사실 이번에 국가가 생긴게
처음입니다. 1991년도 그전에
우크라이나는 국가가 없었어요. 민족원
있어서도 국가 없이 떠돌아다니고
폴란드한테 뭐 노엘사리 하거나 이런
식으로 있다가 이제 소련이 생기면서
어제 보면은 그 생기고 해체되는
과정에 우크라이나라는 그 과한 땅과
이렇게 생긴 거죠. 여러분 생각해
보시면 프랑스보다 훨씬 크고 텍사보다
큰 땅을 우크라이나가 전쟁도 하면
고항도 없었는데 어떻게 그런 거
얻었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그
정치적인 산물이에요. 그걸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려면은 그 거기 있는
러시아게나
그 타르게나 그리고 헝가리게나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잘 대접을 해 주고
해야지 국민이 하나가 돼 가지
않겠습니까? 그러나가 가지고
내온나치들은 이세하게나 다른 소수들에
대해서 인권을 다하고 돈 벌었요.
8년 동안에 폭격해가 민간인만
14,명이 죽었어요. 그 그것 때문에
들어간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이야기들 자꾸 안 하고 젤렌세크가 뭐
민주주의라자라 그러고 우리나라 어
국회에도 화상회의도 하고 뭐 부인이
오기도 하고 윤승열 전 대통령 가서
뭐 재년스럽게 만나기도 하고 하지만
그 아는 사람들은 저 살인자의 그
나치에 두목하고 만나는 거예요.
그거를 이제 잘 모르니까 우크라이나가
무슨 대단한 민주주의 수사인 거
같지만 그게 다 서구 언론들이 해해
놓은 언론 조작입니다. 언론 조작.
그런걸 이제 우리 잘 모르는 우리
언론에 따라하고 하다 보니까 우리
국민들도 러시아를 미워하고 뭐 그렇게
우크라이나 팬들고 이런 분들이 많은데
실상을 알고 나면은 그렇게 했던 그게
굉장히 부끄러울 겁니다. 내가 나치
인종 청소주의자들을 응원한 거거든요.
어 그 지금 네타냐를 응원하는 거
똑같아요. 네타냐하고 가자 사람들
굶어 죽이고 폭격하고 날리지
않습니까? 그거하고 똑같아요. 그래서
이게 언뜻 보면은 아 우리나라를 왜
뺏어가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만
밑으로 들어가 보면은 터문이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만약에 잘
대접해 줬으면 그런 일이 전혀
없었어요. 근데 자기 국민들이라
하면서 아 우크라이나게도 자기
국민이잖아. 그 러시아계도
국민이잖아요. 그거다가 그냥 한
거죠. 근데 이제 우크라이 입장에서는
돈밭을 주고 나면 다른 것도 이제
계속 무너지는 거죠. 왜가니까
돈바스하고 다른 노보러시아하고 그
다른 러시아 해 가지고 우크라이나의
주의 한 60%가 다 러시아
땅이었거든요, 옛날에. 그러니까 이제
그런 것들에 대해서 계속 주장을 하면
이제 무너지는 거죠. 그래서 이걸
이제 방언해야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되게 복잡하고 그렇다고
보시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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