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4

환경주의자 아닌 국민의 관점에서 녹색성장을 봐야 : 네이버 블로그

환경주의자 아닌 국민의 관점에서 녹색성장을 봐야 : 네이버 블로그

환경주의자 아닌 국민의 관점에서 녹색성장을 봐야



2010. 3. 10.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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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노노데모(구국 과격불법촛불시..|
 

‘환경주의자’ 아닌 ‘국민’의 관점에서 녹색성장을 봐야



환경주의는 역시 ‘좌익’의 안방이었다. 4대강 문제를 ‘한겨레’ ‘경향’ ‘사제단(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몸통인 듯)’등이 작심하고 공격한다. 물론, 최열 성향의 환경단체도 연합하고 있다.


녹색성장에 대한 우려는 한마디로 말해서, 


이렇다 할 우익에 홍보없이 진행하면 ‘적들의 안방’에서 우파가 지지한 정부의 핵심사업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2013년 이후에는 환경주의를 지지하던 안하던 아마도 국민 모두가 ‘탄소세’를 물게 될 것이다. 더불어, OECD 가입국으로 기후변화대응에 이번에도 열외된다면 수출길이 전부 막히게 돼, 모든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맞춰서 대응할 것이다. 또, 환경산업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게 될 것이다.


2013년은 이명박정부 이후의 첫 정권이다. 물론, 그 정권도 우파 정권이 돼야 한다. 현재로서는 마치, 친북성향의 환경주의자 ‘최열’에게 다음 정권에서 행동권을 넘겨줄 모습같이도 보인다.


좌파들의 4대강에 대한 공격에 “보=물고임=수질악화”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 아니, 더 정확하게는 환경주의자만의 언어가 된다.


PDF 파일로 ‘국민교재’(?)를 준비중에 있다. 한번 작심하고 녹색성장 관련 PDF 파일을 찾아보니 분량이 엄청났다. 환경주의자 아닌 일반국민이 넋이 나가는 것은 엄청난 분량과, 그 자료 하나 하나 개별의 철저한 불친절성이다. 어차피, 그들의 능력은 한계가 있다. 애국심 하나만으로 환경주의자가 아닌 그러나 기후변화대응을 한국이 피해갈 수 없다는 추세를 인정하는 본인의 시각에서 정리 해보려는 것이다.


모든 자료는 대체로 친절한 불친절 비체계성이다. 그것은 환경주의자만의 우물적 독백에, 그것이 나머지가 다 침묵한 이유로 전문자료로 소통되기에 벌어지는 일이다.


좌익이 4대강 반대 한참 공격할 때 ‘한강처럼 된다’는 물밑여론이 다른 지역 강 여론을 바꿨다. 한강을 집중 때리는 데, 이번도 마찬가지다.


기후변화적응은 최열관련 환경단체만 할 일이고, 그들에 주장의 안방권리를 다 뺐기고 그래야 하는가? 이명박정부는 남 좋은 일만 하는 것인가?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우파논객이라면 당연히 녹색성장 관련 진행되고 예상되는 좌파의 공격에 대응해야 한다.


거듭 밝힌다. “나는 환경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녹색성장의 ‘나부터’ 운동에 대해서 더 잘 말할 수 있는 입장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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