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4

反대한민국 기독교를 포용해야 균형잡힌 시각이라 말하는 그 자가 이단이다!! : 네이버 블로그

反대한민국 기독교를 포용해야 균형잡힌 시각이라 말하는 그 자가 이단이다!! : 네이버 블로그

反대한민국 기독교를 포용해야 균형잡힌 시각이라 말하는 그 자가 이단이다!!


출처 카페 >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
 

하나님의 균형과 인간의 균형


反대한민국 기독교를 포용해야 균형잡힌 시각?



광주항쟁에 동정적인 김수환추기경님이 노무현 때 반공보수의 대변인이 되었듯이, 본인이 비판하려는 시각에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열렬한 옹호자였다. 김대중의 6.15 이후에 바뀐 정국은 많은 사람들을 ‘좌파’에서 ‘중도’로, ‘중도’에서 ‘보수’로 변화하게 했다.


이단과 우상숭배가 극에 달할 때, 하나님의 지배가 임하여 새로운 시대가 바뀐다. 동아시아의 ‘治亂사관(잘 다스려진 시대에서 막 혼란 된 시대로, 또 다스려지는 시대로, 또....)’ 비슷하게, 구약은 하나님에 진실했다가 우상숭배 빠졌다가의 엄청난 반복이 보였다. 본인은 ‘중도’를 ‘보수화’시키는 김대중의 6.15이후에 느껴진 20년은 넉넉히 지속할 깨달음은, 하나님이 우리 국민에게 주는 역사의 균형이라고 생각한다.


국가안보의 성역을 깨뜨리는 것이,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몰랐고 저절로 돌아간다고 자만했던 90년대에 강준만과 안티조선 부대에 의해서 소홀하게 지나갔지만, 아직도 이런 인식틀이 좌파 방송에 의해서 강요되는 데 균형적인 사고가 아니다. 하나님의 균형은 오히려 이제부터는 ‘좌파’가 노동조합 형태로 ‘공룡권력’이 되는 좌파의 성역에 대하여, 법적 심판을 내리는 것이라 여겨진다. 대한민국 애국심과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깨달은 이의 열정이 폭발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 국민에게 주는 역사의 균형이다.


그런데, ‘균형’을 빙자하여 또다른 균형이 있다.


反대한민국 기독교도 포괄해야 한다는 시각이 그것이다. 그렇게 놓고 보면, 우파는 국민일보 한 편집인의 경우에서 극단적으로 드러나지만 상식적인 말 한마디 던지자 마자 노조에 맹타당하는 상황인데도, 좌파에 나긋나긋 호의적으로 모든 것을 개방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만들게 한다. 이는 좌파 중심적으로 드러나는 발언이요, 신학 이외의 영역은 하나도 모르는 목회자의 ‘지적 오만’이 만드는 反이성의 결론이라 파악된다.


인간의 균형은 없다. 성경을 보라. 하나님께 온 마음 다해 충성하라고 했지, 어디 ‘우상신’이나 ‘이단’과 하나님을 절반씩 섬기라고 그랬나? 지금, 反대한민국 기독교를 동일하게 파악하여 집어넣어서 ‘신학사’를 보자는 파악은, 정확하게 리영희식의 변증법에 기초한 ‘사기극’인 남북한문학사론의 재탕이다.


우상신과 하나님을 절반씩 섬기는 인간의 균형, 이에 기초된 반역분자와 교통하는 기독교를 대등하게 평가하는 인간의 균형.


우상신과 하나님을 절반씩 섬기는 꼴에 지나지 않은, 1990년대 판 리영희의 변증법의 대학침투에서 하나님이 ‘한번 당해봐라’ 하며 숨는 방식으로 드러나셨다. 이제는 건국기독교에 동의하지 않는 ‘여운형’ ‘박헌영’ 중심의 마르크스 사상과 동의 하는 입장을, ‘균형’이란 명분하에 대등하게 평가하라는 압박을 주는 바로 그 자를 ‘심판’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그 ‘균형’이 바로 김일성 연방제를 만드는 심리적 기재로서의 ‘균형’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전혀 다른 담론이나 이용가치 높은 바보로서 김일성연방제에 장착되는 도구가 될 수 있는 수준이란 점이다.


하나님 반, 우상 반. 이렇게 섬기십니까?

이래야, 선진 시민이고?

이런 판단이 남북한을 느슨하게 연결하는 연방제도 동의하게 만들고,



하나님 반, 우상 반, 이렇게 믿으라는 목회자가 바로 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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