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8

알라딘: 히구치 유이치. 협화회

알라딘: 협화회













협화회
일제하 재일조선인 통제조직
히구치 유이치 (지은이), 김인덕, 정혜경, 동선희 (옮긴이)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2012-10-10

정가
22,000원
판매가
22,000원 마일리지 1,100원
세액절감액
990원 (소득공제 조건 충족시)
혜택
카드/간편결제 할인무이자 할부

무이자 할부 안내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신한, 현대
* 2~5개월 무이자 : 국민
* 2~3개월 무이자 : 하나
* 12개월 무이자 : 신한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확인
배송료
무료
수령예상일
택배 주문시 2월 11일 출고 92.3%
전자책
전자책 출간알림 신청




0

100자평 0편
리뷰 0편

세일즈포인트 57

282쪽
148*210mm (A5)
367g

ISBN 9788959335718




주제분류
신간 알림 신청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선물하기
공유하기

이 책을 알라딘에 4,400원 (최상 기준)에 파시겠습니까?
중고
알라딘에 팔기
중고
회원에게 팔기

중고 등록
알림 신청






재일코리안총서 (총 2권)
신간 알림 신청

디아스포라를 사는 시인 김시종
판매가 16,200원

협화회 - 일제하 재일조선인 통제조직
판매가 22,000원


책소개
'재일코리안총서' 4권. 중앙협화회의 설립은 1939년이지만, 실질적인 재일조선인 대책은 이미 관동대지진 때 자행된 재일조선인 학살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이후 중일전쟁의 확대에 따른 파시즘 체제 강화와 함께 조선인 통제를 조직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이 경과를 제1장부터 제4장까지 살펴보고, 제5장에서는 협화회가 가진 목적과 논리를 규명하고자 했다.

제6장에서는 협화회의 골격이 된 경찰조직과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했고,
제7장에서는 황민화정책의 구체적 실시 상황을 다루었다.
제8장은 조선인들의 황민화에 대한 저항,
제9장은 이러한 저항을 배경으로 한 협화회의 재편=흥생회의 결성,
제10장은 전후 협화회체제의 붕괴를 정리했다.
--------------

목차


제1장 협화회 전사(前史)

제2장 오사카지역의 교풍회 활동

제3장 협화회 이행기의 조선인친목·융화·동향단체

제4장 지방협화회의 설립과정

제5장 중앙협화회의 설립

제6장 협화회 지부·분화·지도원

제7장 황민화정책의 전개

제8장 협화회체제 속에서 재일조선인의 저항

제9장 협화회체제의 붕괴

제10장 협화회에서 흥생회체제로의 전환과 전후 이행



<보론>

1. 일본인의 재일조선인에 대한 대응 -고다 다마와 야하타시 마루야마학원

2. 일본인의 재일조선인에 대한 대응 -야나기하라 기치베와 협화회

3. ‘반도동포’·‘반도인’이라는 말

4. 일본정부의 조선인 도항관리
접기



저자 소개

지은이: 히구치 유이치
신간 알림 신청
최근작 : <협화회> … 총 1종 (모두보기)
1940년 중국 심양 출생. 메이지학원대학 졸업. 재일조선인운동사연구회 회원. 고려박물관 관장



옮긴이: 김인덕
신간 알림 신청
최근작 : <역시 한국사>,<한국현대사와 박물관 연구>,<한민족공동체 연구> … 총 29종 (모두보기)
청암대학교 조교수 / 재일코리안연구소 부소장 성균관대학교 졸업(문학박사) 재일조선인사, 근현대한일관계사 전공 『망국의 추억-재일 조선인 운동』, 『극일에서 분단을 넘은 박애주의자 박열』, 『재일조선인 역사교육』, 『재일조선인 민족교육 연구』



옮긴이: 정혜경
신간 알림 신청
최근작 : <아시아태평양전쟁에 동원된 조선의 아이들>,<일본의 아시아태평양전쟁과 조선인 강제동원>,<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연표> … 총 25종 (모두보기)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식민지 시기 재일 조선인의 역사를 주제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구술사Oral History를 시작했고, 1999년부터 기록학Achival Science 분야도 공부했다. 일제 강제동원 진상규명 정부기관인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서 11년간 조사과장으로 일하며, 수천 명의 피해자를 만나고 그들의 경험과 마주했다. 2019년 현재 ARGO인문사회연구소와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 연구위원으로 있으면서 역사문화콘텐츠를 통한 역사대중화에 관심을 가진 이들과 매달 활기찬 놀이터(역사문화콘텐츠 공간)를 열고 있으며, 여전히 많은 이들과 함께 일본이 남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쟁유적을 찾고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연표》(도서출판 선인, 2018), 《우리 지역의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 활용방안과 사례》(도서출판 선인, 2018), 《일제강제동원, 이름을 기억하라》(사계절, 2017), 《터널의 끝을 향해》(도서출판 선인, 2017), 《화태에서 온 편지1》(도서출판 선인, 2014), 《우리 마을 속의 아시아태평양전쟁유적 - 광주광역시》(도서출판 선인, 2014), 《조선청년이여 황국신민이 되어라》(서해문집, 2011), 《일본 제국과 조선인 노무자 공출》(도서출판 선인, 2011) 등 저서 14권(단독)과 논문 40여 편을 발표했다.



옮긴이: 동선희
신간 알림 신청
최근작 : <재일코리안의 삶과 문화 3>,<재일코리안의 삶과 문화 2>,<재일코리안의 삶과 문화 1> … 총 10종 (모두보기)
한국근대사, 한일관계사 연구자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식민권력과 조선인 지역유력자』(선인), 『재일코리안 디아스포라의 형성』(공저, 선인) 등이 있다. 역서로는 『일제하 재일조선인 통제조직 협화회』(공역, 선인), 『디아스포라를 사는 시인 김시종』(어문학사) 등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중앙협화회의 설립은 1939년이지만, 실질적인 재일조선인 대책은 이미 관동대지진 때 자행된 재일조선인 학살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이후 중일전쟁의 확대에 따른 파시즘 체제 강화와 함께 조선인 통제를 조직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이 경과를 제1장부터 제4장까지 살펴보고, 제5장에서는 협화회가 가진 목적과 논리를 규명하고자 했다. 제6장에서는 협화회의 골격이 된 경찰조직과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했고, 제7장에서는 황민화정책의 구체적 실시 상황을 다루었다. 제8장은 조선인들의 황민화에 대한 저항, 제9장은 이러한 저항을 배경으로 한 협화회의 재편=흥생회의 결성, 제10장은 전후 협화회체제의 붕괴를 정리했다.
접기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