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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래프를 또 시작하는데 제가 뭐 곧 많이좀 이 그래프는 우리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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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어야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간단하고 요 어 그 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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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다른 세상이 라는거 인류역사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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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놀라운 그 순간이라는 것을 어 그 알아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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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그 천한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를 이거 이 부분을 우리가 이해를 못하 가지고 뭐 그 자본주의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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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으 시장경제 거 초코 이제 이런 부분에 대한 그 비판 들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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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어떤 비판도 이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기어 에 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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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지혜에 의해서 는 너무나도 하찮은 어 비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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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그 그리고 이제 이것이 지금 말씀드린 개신교의 역사 랑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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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쩍 반 역사 라서 어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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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라는 그 정체는 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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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참고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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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산을 만드셔서 거기에 이제 아담과 하와를 가장 자랑스러운 창조 물로 피조물로 안 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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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 자세한 저기는 넘어가겠습니다 그냥 어쨌든 사탄의 꼬임에 빠져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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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를 하나님이 이것 만큼은 하지 말라고 하는 유일하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선악과를 따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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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죄를 저주 면서 이제 낙원에서 이제 추방이 되는 거죠 그러면 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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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된 다음부터 그 역사라는 것은 구원의 역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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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은 다시 낙원 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하나님을 져 버려서 하나님의 명령 명을 어겨서 하나님으로부터 추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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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는데 어떻게 다시 하나님 하고 화해를 해서 낙원의 다시 들어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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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것이 사실 그 저 기독교를 원래 기독교를 믿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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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랄까 아니면 그 세계관이 어떤 거죠 그러니까 신과 인간의 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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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이 부분을 이제 카톨릭 교회가 카톨릭 교회가 자기 내가 교회를 세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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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거죠 교회의 역할이 뭐냐 하나님 하고 인간의 화해를 중간에서 자기 내가 이제 조절을 해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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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 중매를 줘 매개 역할을 하는 거죠 그러면서 마태복음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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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 18절에 나오는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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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카톨릭 교회는 이때부터 그야말로 그 베드로가 베드로가 어 아 예수님으로부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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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을 받으셔서 애들을 왜 교회를 세우셨다 그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 들 린 그 사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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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들은 그 베드로 랑 똑같은 하나님 오텍 원 차를 이제 받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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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그 그 가톨릭교회의 전통이란 거의 제프스터디 렉사 # 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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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도 전승에 전통이 있는 거고 그리고 이제 그 사도 중에 그 교황은 좋아 하니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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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홀리 c 그저 성좌 성자의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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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무료로 서 물이 로써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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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이 세상에서 이제 집행을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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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따를 수 있도록 해서 하나님과의 화해를 이제 도모할 수 있게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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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에서 조금 그 교회의 가톨릭 교회의 중세 카톨릭 교회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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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무 지금도 가톨릭교회가 그렇지만은 인간이 인간이 비록 실낙원 은 했지만 낙원에서 쫓겨난 않지만 그래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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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월 태초에 하나님이 만드셨으면 원래의 그 완벽했던 인간 아담 아담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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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이 조금은 남아 있어서 인간의 힘으로써 인간의 능력 으로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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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무엇인가를 그래도 헤아릴 수가 있다 어느 정도는 헤아릴 수가 있다 그래서 그 그거를 그 뜻을 헤아려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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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뜻을 이제 이해하려고 하고 이행하도록 금 사람들을 1 더해주고 가리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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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인도해 주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이제 천국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다 낙원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다라는 거고 이제 이 과정에서 예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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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연 법 이런 이런 얘기들이 나온 것이 이제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법 같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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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같은 그대 사상가가 채용을 해서 하나님의 법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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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인간의 법이 있지만 하나님의 법을 인간이 도대체 어떻게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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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법을 우리가 알수 직접적으로 알순 없지만 은 이 자연법이라는 게 있어 갖고 우리가 그 자연법이라는 게 하나님의 법을 반영을 하고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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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렴풋이나마 그 자연 법을 깨달을 수가 있어서 그 자연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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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서 이제 하나님을 뜻을 알 수가 있다 라는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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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를 만들어 내는게 이제 토마스 아퀴나스의 눌리고 그래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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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의 토미 승 그 그 철학을 바탕으로 이제 중 3 긴 새 카드를 기회가 이제 쓰는거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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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 이론이 복잡해서 그걸 우리가 이제 스콜라 철학 이라 그러고 보통 이렇게 스콜라 철학 감아 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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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듣기 나니 하고 골치아픈 철학으로 돼 있는데 이제 그런 그 철학을 제각 그저 만들어내면서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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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역할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헤아려서 하나님의 뜻을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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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해서 이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으로 한테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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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이 이제 교회 정책 교회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그걸 하기 위해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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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를 하고 뭐 세령 체모 견진 고 의 병자 성품 혼인 성사 이런걸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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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여기 그 사진에 보시면 은 나오는 이 겐 즉 으 면 제 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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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면죄부 근데 이 우리가 그냥 크게 역사에서 배울 때에 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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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죄부를 파는 것에 대해서 마친 로써 가 그걸 이제 비판을 하고 반대로 해서 면접을 8만 어떡하냐 해가꼬 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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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 2 그 종격 이야기 이제 시작이 됐다 그런데 사실 연 죄 불안은 것은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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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교회가 주는 거죠 당연히 면죄부를 주는 역 것이 교회의 핵심적인 역할입니다 그러니까 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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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으면 그 주의를 교회가 대신해서 사제들이 대신 4 해주고 그 납은 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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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죄부 를 통해 가지고 또 4 해주고 그럼으로써 이제 천국에 갈 수 있게끔 해주는 역할을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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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면접을 둔 도움을 주면서 3 다 이건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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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선행을 하거나 이런 것을 통해서 받는게 아니라 아에 틀을 도 대놓고 부분을 중소 사는거 이건 문제가 있다라는 것 같지 면죄부를 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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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는 교회의 역할입니다 그러라고 교회를 사실 만들어 놨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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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 오른쪽에 그 사진을 보시면 이게 그 교황청의 그 교황청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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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입니다 교황의 문장입니다 근데 여기 교황의 문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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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x 자로 이렇게 돼 있는 게 이게 뭐죠 헐 씨에게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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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13 인지 아세요 열쇠 라는 게 5주 천국의 열쇠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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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끼가 교회는 교환이 할 수 있는 것은 뭡니까 천국의 열쇠를 갖고 있는 겁니까 예수님으로부터 천국의 열성이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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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대신해서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누가 못 들어가는 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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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교회가 정해져 거죠 예 그래서 영어 영어에서는 우리나라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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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들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 영어에서는 그 뭐 죽어서 5초 첨단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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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 분 앞에 갔더니 거기 베드로가 앉아 있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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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정 9개 구 에 들어갈 자격 에 뭔지 얘기를 해 봐라 그래서 이제 뭐 거기서 그 얘기를 듣고 뭐 여러 지기도 하고 않냐는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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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갖고 농담도 참 많고 영어를 많고 그런데 아무튼 천국의 열쇠 갖고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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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입니다 교회의 역할은 이 세상에서 죄를 짓는 사람들한테 죄를 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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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서 그 죄를 사함을 받았다 떠 받아서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는 거 그래서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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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실 이 바티칸 바티칸 이라는 건물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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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의 건물의 모습 또 뭡니까 이게 열쇠입니다 까 그 베드로 성당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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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이렇게 아래를 내려서 찍은 사진인데요 이 베르니니 칼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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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억이 있고 앞으로 더 길이 나 있지 않습니까 열심히 모양입니다 그 교황 쩍 건물 자체가 에 천국의 열쇠 모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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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그러니까 는 사실 어떻게 부분은 어 교회 란 게 그런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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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생각할 때도 교회 역할이 라는게 어제 외신 사람들 제사 해 줘 갖고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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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갈 수 있게끔 해주는 게 교회의 역할이 아니냐 라는 게 사실은 그게 제일 흔한 교회 가는 이유 2 지도하고 그런데 그런데 그거는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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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분명히 그렇습니다 그런데 재신 저는 그렇게 시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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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신교 는 이 모델에 대한 완전한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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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을 하셔요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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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일로서 나 2 장 칼뱅은 토털 dt 프라이 배치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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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낙원에서 쫓겨날 때 에덴 동네에서 쫓겨날 때 실낙원 을 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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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교 에서 말하듯이 원래의 완벽했던 인간이나 담에 어떤 모습의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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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조금 흔적이 남아 있어서 그 흔적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뭐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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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알아 갖고 하나님의 뜻을 해야 되어서 결국은 다시 우리가 구원 우리 자신의 구원을 우리가 도모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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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다 라고 완전히 타락한 존재가 어떻게 낙원에서 쫓겨난 존재 한테 그런것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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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이 실수가 없다 인간은 죄의 떠 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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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late to old ph 그래서 로마서 3장 의 3장 10절에서 12절에 보면 은 외로운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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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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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다 길에서 벗어나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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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도 없도다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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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우리가 갖고 있는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어떤 몸과 가인 능력이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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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수 있는 있을 정도의 그런 서남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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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하나님으로 더 떨어진 소외된 격리된 유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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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이 크게 인간의 칠려고 난 인간의 모습은 그게 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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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노력으로 는 자신의 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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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할 방법이 없다 절대로 안된다 인간의 힘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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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 의 화 해 인간이 거기에 대해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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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럼 5회 가능한것 구원이 가능하냐 오히려 오직 일방적인 즉 무조건적인 대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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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 해서가 아니라 내가 그런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나는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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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도 꽃 자랑과 아무것도 없지만 그냥 무조건 적인 하나님의 사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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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라는 것이 크게 개신교 의 핵심적인 인간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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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락원 후에 인간 과 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자신이 교체 무서운 것은 뭐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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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원에 대한 확신과 초기에 이 그 루터와 칼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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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그 초기에 개신교를 만든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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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대해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해서도 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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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조건 적인 일방적인 군 밖에 없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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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무서운 또한 실존적인 전제에서 추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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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무서운 적입니다 그러면서 이제 쏠라 희 대 초 공로 공로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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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반 모 없음 내가 구원을 받는 것이 내가 물을 잘해서 내가 무슨 적선을 많이 하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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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간 가에 가여운 사람들을 많이 돌봐주고 고아들을 돌봐주고 어쩌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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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로를 통해서 하나님의 보시기에 거기 무슨 도토리 지적이 지고 그 그거 햇다고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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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구원할 생각 안 하시다가 내가 그런거 했다고 악 그래 마음 나 마음 바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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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구할 이런거 안 하신 되는거예요 그런게 어딨냐 된거예요 전지전능 하신 분이 내가 그래 거기서 이유 여정 도착한 이랬다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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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하실려고 나를 갑자기 9건 하시기로 마음 을 받고 하나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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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있을 정도로 내가 그럴 걸 엄청난 선행을 와야 했다 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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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그럴 수가 있냐 절대 안 된다 그러면 소스 올라 스크랩 책을 할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죠 신앙의 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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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교회 그 교회가 아니라 오직 성경 밖에 없다 교회가 도대체 뭐를 해 주느냐 교회가 어떻게 어떻게 교황의 무 어려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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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있느냐 인간인데 그 무우 류 똥 어린 줄 똥을 인간이 다른 인간을 구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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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열쇠를 내리게 2집 무슨 소리냐 그런 거 없다 교회를 통한 구원이 있을 수 없다 라고 하면서 쏠라 스쿨 추라고 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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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쏠라 그 라치오 그러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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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해 주신 야 그냥 사랑 하셨어 우리를 사랑할 수 아무 자격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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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랑 거 아무것도 없지만 하신다는 거죠 자 이렇게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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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두 가지가 나와야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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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가 봤을 때는 이게 그 실존 주의 인간이 그 실 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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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실존의 문제에 대해서 구원의 문제에 대한 큰 적인 불안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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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안고 태어나는 게 그게 사실 개신교도 드리고 그리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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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이에요 근대 인 이라는 게 뭡니까 근대 인 이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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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이런 실존적인 문제에 대한 확실히 없어진 사람들이 근대 인 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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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런 실전적인 그래서 그야말로 실존 주위가 나오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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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라 측근이 뭐 이런 이런 사람들 실존주의 가 나오는게 우리가 무슨 도덕적인 행동을 해야 되고 근데 왜 해야 되느냐 근거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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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문제에 대해서 이 개신교가 나오면서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근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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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왜 했느냐 그게 교회가 봤을 때의 그렇게 해야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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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느냐 교회가 홀 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 예수님으로부터 천국의 열쇠를 받아서 교회가 그 역할을 대신 하니까 뭐가 죄를 짓고 뭐가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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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거고 어떻게 하면 죄를 4 안된거 를 확실히 내가 해줄 수가 있다 그러니까 잘못을 저질러 더 래도 어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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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고해성사 하면 되요 그럼 최상을 그 자리에서 그냥 받을 수가 있어요 개신교는 어떻게 됩니까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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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못해요 죄사함 에대한 확실한 내가 구원을 받았다는 그 확신이 어디서 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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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줄 수가 없어요 딴 사람들 목사님도 줄 수가 없어요 아무도 못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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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는 이게 뭡니까 이게 7전 주의 시 독한 개인주의를 개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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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인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느냐 전 항상 해서 약 근데 근대 사회는 개인주의 사회가 개인주의 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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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죄인이라는 조금 써 나오지 개인 2절 td 의 2개인 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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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어떻게 할수 건드릴 수 없고 자연으로부터 청 적 인 인권을 받아가지고 아무도 어쩔 수 없는 부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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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수 까 묻어 줄 수 없는 어떠한 그런 절대적인 걸 권리를 갖고 있는 개인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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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개인 이덕재 17조 나지도 않고 내 이론적으로 그런 생각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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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른 간 음 바로 개신교에서 말하는 실락원 해서 아무도 누가 가장 인간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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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적인 가장 중요한 실존의 문제 인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아무도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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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줄 수 없는 지극히 고립되어 있고 이름 말할 수 없이 고독하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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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개인이 하나님 앞에 나가 가지고 기도하고 그쵸 성경 읽고 기도하는 것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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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는 아무도 나의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실전에 문제에 대해서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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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없고 그게 대인 이에요 그게 지독한 개인주의가 거 없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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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약간 앞서 가는 거지만 자유민주주의 같은게 다시 그 개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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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아무도 누가 타치 할 수 없는 건드릴 수 없는 절대적인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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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개인들을 가지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사회악을 하고 찍어줘야 하는 그런 굉장히 근데 자유민주주의 얘기가 어디서 나올 수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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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성전 궁금했었는데 바로 종교 개혁을 통해서 실락원 한 인간의 적나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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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립된 하나님의 구원 조차도 교회 같은 것이 더 이상 보장해주지 못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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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고립된 개인 s 에서 부터 모습으로부터 다시 추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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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5 일단 오늘의 주제로 다시 돌아가서 그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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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 스크랩 추가 쏠라씨 대해 솔라 그라치아 로 하니까 뭐예요 자 이제 교회는 싸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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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아무 수가 없어져 버렸어요 천년이 뜬 교회를 이 사람들이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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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날려 버린 거예요 이제 완전히 소용이 없었어요 구원에서 수도 그러믄 사람 구원해 주는 게 예수님 배신 에서 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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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일으킨 계교 하였는데 그 역할이 싹 부정이 되고 나니까 이제 교회는 필요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요 그럼 여러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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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천주교는 아니다 이래서 이제 중 3 천주교가 카드 우리 교회가 아니다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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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 다음에 뭡니까 그 다음엔 신앙생활을 어떻게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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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어떤 방식으로 밑에 되는거예요 어딜가서 믿어야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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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이건 2 이때가 이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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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제 칼뱅 같은 사람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 게지 이런거 루터 도요 로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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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개업을 원했지 루터가 따로 교회 3 울라고 안그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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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는 끝까지 교회가 중요하지 않다 조회 보다는 하나님 과의 일대일 만남 하나님을 내가 날 때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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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하는 야 하나님 과의 개인의 관계에 대한 그 그분 제의 완전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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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던 사람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루터 의 수 많은 일화들이 뭐냐면 이 사람이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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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을 때의 그 가격순 장면들 같은거 그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가 루터교회 루터를 알아요 근데 이사람이 흐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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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는 굉장히 여기 한테 많이 남겨 줬고 어떤 신학의 넣을수 의 모습을 보여 는 졌지만 그러면 자기가 지금 무너뜨린 카톨릭 교회를 대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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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의 세계 역에는 제도는 이렇게 하라 신학을 이렇게 하라 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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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 루터교와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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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기 5 552 원님 사제들 온 입는거 라보며 는 타 2 있고 굉장히 비슷합니다 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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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따로 따로 모르 제도적으로 바꾸지 않았어요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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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헨리 8세 또한 우리가 소위 개혁교회 라고 하는 이제 0 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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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그땐 즉 뭐 사실 헨리 8세에 종교 개요 깨어 말로 가장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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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소유한 거 아니까 저 캐 스 인 하고 그 첫번째 여하고 2월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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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을 안시켜 주니까 는 조항에 안시켜 주니깐 n 볼린 하고 사랑에 빠졌는데 안시켜 주니까 나이 관도 그러면서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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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따로 교외 세운다 그래가지고 이제 그가 돌 교회 고 끊어버리고 바티칸 하고 끊어 버리고 자기가 영국 교회의 수장이 돼서 성공회 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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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지 않습니까 그럼 지금도 영국 성공회는 뭐예요 교회의 수장이 엘리자베스 2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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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왕이 교회의 수장 입니다 처 첩 의 잉글랜드 의 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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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가 있습니다 지금도 그러니까 이 사람도 사실은 물론 그러고 나서 이제 뭐 그게 개혁 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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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냐 같고 이제 뭐 청교도들은 아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우리가 이렇게 수 없는 이제 그 사건들이 일어나고 그 개혁 의 역사가 또 이런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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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결과적으로 봐서 선 봄 해나 루터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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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는 지금 여기 보이는 이 웨스트민스터 아니요 그리스도의 캔터베리 캔터베리 대성당 2 거기에 이제 그 제일 그 중요한 어 성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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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적이고 가운데 사진보시면 은 이게 조금 성공해서 예배 드리고 있는 장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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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드 역학 뭐가 닮은거 똑같아요 그렇죠 최근에 무슨 뭐 뭐 처음에 뭘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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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 그 누구 요즘 그 소 손주 결혼식 때 그 다음 장례식 은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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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좋아지고 낮은 장례식 결혼식 이런거 영국에서 왕실이 하는거 보면 성공해서 다 아는데 완전히 카톨릭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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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비슷해서 지금 카톨릭 하고 성공에는 다시 합치 잘하는 얘기도 지금 오가고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실제로 성공해서 는 자기네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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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면 차 쏠리게 n 흐를수록 카톨릭 인데 개혁 때 따라 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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끅 2 갚겠다 생각해서 꼭 먹고 알 먹고 집에서 아이들 그리고 우리 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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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야 중간 길 귀하가 길고 미디아 가 중간 중간 중간 들어가는게 중 것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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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교 는 말씀드린대로 루터의 개인적인 하나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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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로 들어가 함께 시작하니까 그게 중요한 루터의 그러니까 사실 루터
25:20
교회에서 경우 경건주의의 가 나오시오 그 경범죄 가 나중에 이제 복음주의의 라는 걸로 또 건너와서 나오면서
25:27
그게 이제 다시 그 칼뱅 주의하고 합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 그
25:33
그러한 그 복음주의적 개신교 로 이제 나오지만 아무튼 그러한 얘기가
25:38
초기에는 루터교 에서는 그러한 경건주의 로 가면서 그냥 주 세 사람만 모여도 되는
25:47
그냥 예배 보고 그러는 무슨 따로 성당 차리고 교회 차리고 이루어진 전혀 안 구 소
25:53
그러한 제도적인 측면 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고 아무것도 만들지
25:58
않는 그런 쪽으로 갑니다 그래서 살 자체는 굉장히 검소하고 범 약하고 이제 이런 삶으로 가지만 제도 졸인
26:07
장치를 하나도 안 만들어야 제가 그 어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 미국의 제가 다닌 고등학교 퀘이커
26:17
고등학교 있었어요 그럼 굉장히 그런 크리크 고등학교 들이 많은데 와 교육을 잘 시킨 걸로 유명해서 그런데
26:23
이루 말할 수 없이 이제 자유로 자유주의적인 아 근데 거기서 가면은
26:28
그 이제 그 퀘이커 가 이제 그 쪽 으 맨 it 있죠 이쪽에서 그 경건주의의 에서 오는 전통에서 오는 사람들이 근데 그
26:40
그 미 칭 그냥 미 층의 간다 그래요 그렇게 그 월 예배 보러 가는게
26:46
이제 미팅에 한다 그래서 그 일주일에 한 번씩 미팅을 해요 그래서 미팅을 하면 그냥 도서관에 이렇게 넓은 공간이 있는데 가서 이렇게 우리 반
26:56
아이들이 쭉 빛 둘러앉아 갖고 가만히 앉아 있어요 가만히 앉아있다가 누구든지 무슨 생각이 나면 은 그냥
27:05
손 들고 얘기하는 거예요 목사님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가 무슨 뭐 예배를 인도하는 걷듯 꼭
27:13
뭐 거기서 따로 무슨 뭐를 읽는것도 꼭 아무것도 줘
27:18
그리고 칸 50분 그러고 있다가 이 모두가 말을 하면 하는거고 아니 뭐
27:24
안 하고 그냥 일어나서 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게 도대체 뭐 하는 건가 있는데 그게 사실이니까 얼마나 이 사람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을 아
27:32
그러고 그러니까 그 얘기 뭐냐면은 제도적인 것은 하나도 없는거 까 카톨릭 교회는 참 밤으로 졌는데 아니면
27:40
카드 카톨릭 교회는 지금 부정 했는데 개신교 들이 그럼 이 사람들은 우린
27:46
걸 뭐 어떻게 할 거냐 아무도 안 해요 그런데 그때 나타나는지 크게 칼리 칼뱅은 뭘 하냐면 요
27:57
그냥 그 새의 교회의 질도 그 새의 교회의 신학 만 평생을
28:06
만 드루 만들어내고 만들어요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영어로도
28:13
칼뱅 주 의 교회를 윅 홈 드 철 치라 그래요 우리 쏭 득 이미 개 혁
28:21
된 교회 울 말이야 개혁교회 그런데 더 정확한 번역을 개혁 된 교외 장은
28:28
개혁 됐다는 게 운 양은 원래 거 가 카톨릭 교회 걸을 부정을 해서 다
28:33
다 싹 추웠는데 그러면은 그 대신에 어떻게 하느냐 그 대신에 나오는
28:41
교회는 무슨 지도가 체제를 갖고 있고 어떤 신학을 갖고 있느냐를 칼뱅 이
28:47
만들어요 그래서 이 사람이 우리 쏜 어치 라는 것을 만들어 있고
28:53
신학적 제도적 대안을 제시하면서 1536년 l
28:59
기독교강요 이 스튜디오 크러시 안에 류지원 이스 6 장으로 구성된 초판을
29:04
제 출판을 하죠 그래서 유명한 그 기독교강요 인대 1539 년에 17장 으로 놀러 가서나 치우
29:13
나친 5층 모판 40 일련의 팡 습한 43년 의 증보판 50 년의 중
29:19
증보판 최 조한 59년 1 아침에 최종판 60년에 프랑스 용어가 61년
29:26
에 나오고 지식인 의 도기로 97 에 스페인어 판이 나오면서 입니까
29:33
이 사람만이 재신 그러니까 종교개혁을 일으킨 지 두 달 중에 이 사람만이
29:40
철저하게 3 교회의 신학이 뭐라는 걸을 평생을 고추 고추 수정하고 정보
29:48
얻고 하면서 계속해서 쏟아내 니까
29:55
그리고 제도로 논 칼뱅 인 1541년 에 제네바로 갈대의
30:02
제네바에 처음 초청 받아서 갈 때에 그때에 먼저 그 전에 바에 그 시의회
30:10
에다가 자기 초청해 시일내 다 버립니다 거기서 교회 조례 크리스 s 걸 어디는 제가 그냥 교회 조리 라고 번역을
30:18
했었는데 저건 번역을 잘 앉혀 지도로 우리말 권역에 어떻게 되는지 근데 거기에 이
30:24
사람이 뭐라고 줘 카톨릭 교회의 그 사제들 뭐 교황 추기경 뭐
30:33
그런거 뭐예요 쏠라 스킬 추가 성경의 안나와 그런 국소 송경이 오직 유광 꽂이 취기 없어
30:44
근데 성경에 나오는 교직 있어 딱 4가지가 있어요 이 사람이 빨리 하는게 단계가 있습니다 그게 첫째가 목사
30:52
둘째가 박사 닥터 그쵸 동방박사들이 꼬박 다들 있져 쓰니까 그 다음에 lee 아 장로 5 돼
31:01
있고 그 다음에 집사 d 크니까 이 4가지 교우 직은 이것은 성소의 분명 있다라고 해서 요 4가지만
31:12
인정한다고 한다 라고 해서 금 입에 가지 직 조직을 중심으로 다시 교회를
31:18
자기가 만들겠다 라고 해서 그게 칼 등이 만들어낸 게 그게 개혁교회의
31:23
그래서 목사 역할은 뭐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교회 전례를 집전 한다
31:29
그런데 이제 이 사람이 지금 제네바 라는 씨의 초청을 받아서 지금 간 겁니다
31:38
니까 어나 기근 다 다음 시간에 말씀을 드릴 거지만 간략하게 말씀 이제 제 넵 수 있을
31:46
하는데는 원래는 뭡니까 반은 독일이 고
31:51
다는 프랑스 고 이태리 것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이테리 지역도 있고 이제 말씀은 지
31:57
보기로 쓰는 지옥은 독일이 개신교 그 2l 때문에 종교계의 하면서 전부다
32:04
그 바셀 이런데가 타 종교 개혁을 해 버립니다
32:10
그런데 이 느 # 테리 나 이제 내가 같이 프랑스 억원에 는 아직 종교
32:18
기억이 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는 이쪽 이미 개신교 로 도운 독일계 세스 사람들이
32:27
팡 쓰 어를 하는 나라들을 개신교 로 만들기 위해서 그 재 신교 지도자
32:33
를 불어로 나는 개신교 지도자 를 찾다가 찾은 게 그게 칼뱅 입니다
32:39
그래서 이세라 문제 무서워서 제네바를 재 신규로 바꿔라 하는 역할을 이제
32:46
주는 거죠 그래서 그 씨의 이제 그 c 라는 게 전부다 이 사람들은 그
32:52
시의회에 12회 가 제일 힘이 세고 21회 가 있고 뭐 61회 가 있고 이렇게 돼
32:58
있었는데 그 12인 회가 이제 모든걸 결정하는데 이제 사람들이 초청을 하죠
33:03
그 그러니까 는 처음에 들어갈때 부터 처음에 들어갈때 부터 칼뱅은 뭡니까
33:11
시저 김이 그 시에서 나서 자라서 대대로 c 정을 꾸려가는
33:19
톱 애기들이 있는겁니다 이사람 청 칼뱅 뭐예요 프랑스 싸 락 이방인
33:25
그쵸 이방인 으로서 초청을 받아서 가는 사람입니까 그러니까 사실은 칼뱅 을 뭐 거쳐 이민가서 신정 정치를 했다 절대 안될
33:36
수도 있습니다 친정 정치인 거 아녀 거기에 자기를 초청한 세속 그 c 정 사람들 하구의
33:44
그 균형 잡느라고 굉장히 그 안에서 교회의 역할을 만들어 내라고 그 영역을 확보하는 하고
33:52
굉장히 고군분투 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게 이제 나중에 미국 정치 같은 것을 말씀드릴 때 나오지만 은
34:02
그랬기 때문에 너무나도 절묘한 세속 정치와 종교와 의 그 균형점을
34:10
찾아내는 게 그게 바로 이 칼 행주 입니다 그게 칼린 중의 질문 그게 아까 말씀드렸던 누구죠 덕구 길 더 끄기 란
34:21
사람이 미국 정치를 보고 미국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종교도 잘하고 어떻게 이렇게 자유도 잘 누리는 야 라고 하는 그 얘기가 그 얘기를 할
34:31
수 있는게 지금 제네바에서 칼 등이 만들고 있는 요체 도 없 쓱 그 세속
34:39
그 통치 자들 하고 그 사람들하고 게 재료 균형을 잡아가면서 어렵사리 만들어내는 그 균형 된 그 시스템이 나온
34:49
걸을 그거를 미국 같은데 전파 되서 그걸 가지고 미국이란 나라를 시립 을 하다 보니까
34:56
는 종교와 사실은 세속과 에 놀라운 준영이 잡히 시작하는거
35:02
굉장히 역설적인 어느 한쪽에 강해 가지고 싹 쓸어 버리면 은 오히려 루터
35:08
회에서는 어떻게 됩니까 요 턱 예에서는 군주들이 워낙 강해 같고 그 독일계 통해서는 독일의
35:15
군주들이 워낙 강해서 루터교 는 루터교 에 사제들은 그냥 관료로서 없고
35:21
가버립니다 군주들이 그러니까 루터교 는 굉장히 국회에 의 일부분 같이 그냥 들어가
35:28
버리는 거구요 그런데 제네바에서 는 e 칼뱅 주의에 칼뱅 의 이 개벽 교회는
35:36
절묘한 그 세속 정치와 의 이제 균형을 잡아가기 시작한다 해서 그 부분이
35:41
뭐냐면 은 목사의 역할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교외 전래 만 집전한 게 아니라
35:47
시정에 근데 참여할 수 없으며 시점에 찾을 수 없다고 봅니다
35:52
그 2세 속 저건 씻자 이 사람들을 초청한 그 저 제네바 시민들이
36:00
시민들이 씨의 의 권위를 존중하도록 본인도 시민의 선서를 해야 되는 거야
36:06
그러니까 목사들이 오히려 씨에 대한 매 충성 서약을 해야 되는 거죠
36:13
그렇지만 시정에 참여는 또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36:20
그 다음에 박사 박사 역할은 칼뱅 이 줘 칼뱅은 박사입니다
36:26
그 사람은 박사 로써 신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그 다음에 장모 l 저들은
36:31
신자들의 윤리 도덕을 감시하는 겁니다 이게 지그 장로교의 무서운 거죠
36:38
4 회중 내에서 전부다 일거수일투족 첫 사람 지금 사생활이 어떻고 쳐
36:43
사람이 뭐 어떻게 살고 있고 무슨 빌리 적인 거라고 이것을 다 감시를
36:50
하고 소드가 비판을 해야 되는 거고 목사님 한테 가서 얘기를 해야 되는 거고
36:56
사생활 하나도 없는 거죠 철저하게 교회가 그걸 다 알아야 되는거 곡은 위
37:02
직 주 의를 한라 그런 거죠 그 역할을 하는게 장로 의 역할입니다
37:07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집사 비컨 의 역할은 가난하고 병진 대 없는 자들을 돌보는 것이 이제 찍한 에 또 몇 역할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37:16
이런 거를 교회의 조례 라는 걸 통해서 이제 또 만든 해주니까 기독교 강요 를 통해서 신학을 만들어내고
37:25
교회 조류 를 통해서 교육 제도를 만들어 내고 이 두가지를 다 같 갖추기 갖추어 나가기 시작한 이 까는 알 우리가 리는 그 개 욕조에 까나 5
37:34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제 그러면 칼뱅의 시나브로 쭉 조금만 좀 들어가 보면요
37:43
없이 갈대는 요 아까 완전히 구원의 문제는 우리가 어쩔 수 없다
37:51
그쵸 하나님의 달링 거지 우리가 우리 자신의 구원을 도모할 수 있는 어떠한 방법도 없다 라고 했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칼뱅 이 그 그
38:05
테제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사람이에요 타협을 안해요 그 부분에서 마틴 로 써도
38:12
그런 과연 내가 구원이 됐느냐 안되느냐 의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과연 문 알수도 지 알 수가 없는 거냐
38:21
아직은 쪽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 라는 이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서 마틴 루터는 나이가 들어 갈수록 약간씩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38:30
근데 칼뱅은 널 끝까지 며 논리 주 끝까지 가는데요 그러니까 이제 이런 거죠 그러니까 시나 신의
38:38
은총에 대한 신앙적인 온 은 중 이런거는 안해 5 그 도꾜 가 합류해 그런 얘기를 안 써요
38:45
어떻게 오는지도 모르고 어차피 우리 강은 우리랑은 상관없는 이까 거의 상관 없는 일이죠
38:51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그러니까 는 뭐라고 썼느냐 하면 요
38:56
이런 문제에 대해서 호기심에 빠지거나 성경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 외에
39:02
애매한 주제들에 대해서 얘기하고 생각하고 알고 싶어 해서는 안 된다고 봐요
39:11
괜히 쓸데없는 알지도 못하는 구원의 문제 이런거에 대해서 뭐 하나님이 이렇게 해서 권해서 이런 이렇게 앉지 말라 그래요
39:21
아무런 확신이나 실상 적인 효능이 없는 쓸데없는 옥 적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대한 식은 하나님께 맡겨 두어라
39:32
그리고 칼뱅은 대부분의 사람도 어차피 구원받지 못할 거라 생각했어요
39:37
따라서 부 잘 것 없는 인간들이 신이 알고 있는 그 비밀들을 캐고 자 그의 영역의 없죠 침입하여 서 하나님이 자신에 대해서 어떤 심판을
39:48
내리셨다 는지 알려고 하는 거 그게 죄악이다 그런거 알려 그렇지 말라 라고 까지 됩니다
39:57
아 왠 양은 그렇게 하게 되면은 오히려 극도의 불안감에 빠진
40:04
확실히 안쓰니까 모르니까 그러니깐 뭐냐면요 여기서부터 이제 칼뱅 이요
40:12
저는 제 정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 칼뱅은 정치학자 입니까
40:17
사회학자 해외 세속의 문제에만 관심이 있어요
40:23
시 어떻게 구원 해 봤느냐 의 문제는 어차피 우리 모른다 알수가 없다
40:29
하나님의 무조건 은총으로 하나님의 그냥 그 뜻에 따른 것뿐이니까 그러면
40:34
우리는 뭐야 되느냐 이 세상 쓰고 못해 살 거야
40:41
그 문제는 춘천까지 자꾸 저 세상에 어떻게 갈 거 고 어떻게 구원을 받을
40:46
수 있느냐 라는 등등의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지 말라 골
40:53
그러니까 제가 벌수 있는 정치학자 사회학 짜라고 곤 그러니까 는 이 사람의 문제는 뭐냐면 7 낙원 1 인간들
41:03
하나님의 뜻을 알수 알지도 못하는 너무나 타락한 죄에 빠지는 이 인간들
41:10
이 인간들이 그럼 어떻게 살 거냐 나중에 죽을 때까지 누구는 구원을 봐주고 눈 안구 그걸 못 받겠지만
41:19
어쨌든간에 그때까지 세속적인 삶은 어떻게 살 것이냐 의 문제를
41:27
그것을 붙잡고 큰 문제에 있어서 천창을 하기 시작하니까 는 이 칼뱅 주
41:34
의 장로교 같은 데서는 세세한 삶의 규칙들이 나오 시작해요
41:41
일상을 가만 휴지를 알아요 일상 속에 아주 10시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일상을 아주 그냥 못 살게
41:48
만들어 나 거야 그게 장로교 그게 칼뱅 주의하고 지독한 특징
41:54
굉장히 역설적 이지요 은 축의 문 구원의 문제 우리 알수 없소 따라서 어떻게 구원 받는 야금 제논 하지도
42:03
말자 그러면 그 대신에 그럼 뭐야 우리는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져 있는 이 후진
42:09
인간들 인간들 두고 어떻게 하고 살 거야 남자 라는 제 그런 건지 교회 조직을 해야될 거죠
42:22
목사의 임무는 교황 주 의자들이 지금까지 자랑스레 뽐내 왔듯이 그리스도를
42:28
받침 으로서 인간과의 신간에 화해를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42:34
인간으로 하여금 복음의 복종하도록 함으로써 인간을 하나님의 재물 처럼
42:40
받침이 것 무조건적인 복종
42:46
성경에 나타나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냥 맹목적인 복종 자꾸 이게 이걸
42:52
위해서 이계안 이걸 한번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뭐 화해가 되니 게 아니라 그냥 나와 있는 말씀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 그거 장로교 에 출산
43:02
같은 무서운 우 아주 그냥 골 타 볼까요 그 어떻게 보면 그 무서운 게 나오게 되는게
43:10
따르고 할까 아무것도 없더 그냥 유일하게 우리한테 보여주신 성경이 놨나 말씀 나온 것 그것만 그대로
43:19
한다 그래서 칼뱅 주의는 하나님과 화해 보다는 지강 규율 복 쪽 이렇게 결론이
43:29
나옵니다 그래서 화해 보답 업종을 더 중식
43:39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사적인 종교적인 이란이 이름 이라기보다는 사회체제 윤리도 독
43:46
이런이런 1원씩 해줘요 점점 좀 그래서 이 칼 빙 주 의 가 이렇게 세
43:54
쏘게 제 속의 질서를 어떻게 잡아 가냐 문제를 들어서 천차 근래 들어
43:59
가면서 규율을 잡아가기 시작하는거 19세기에 미국 선교사들이 인가
44:05
조선에 와서 술 먹지 말고 도착하지 말고 담배 피지 말고 축적 파지 말고
44:11
몇 실은 하고 새벽 3시 애들 고아들 게워 가지고 다 공부시키고 요 공부시키는 성경공부 또한 문구 시키고
44:19
2 이 짓도 칸 규율 적인 삶을 살게 하는 거
44:26
크게 없어 시작해야 되는 거지 거 근데 여러분 저는 요
44:35
인간이 실존적인 불안감을 극복하는 것
44:40
어떻게 굽고 아냐 물론 구원의 확신을 얻을 수 있으면 되죠 근데 지금 이제 지금 칼뱅 주의자 들한테 최상 그건 제 불가능해진 거죠
44:50
교회를 통해서 딴 사람들이 나한테 혹시 를 줄 수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는 지극히 세속적인 제도와 행동을 통해서 이렇게 합시다
44:59
낼 생각하세요 우리가 애들 교육시킬 때 젊은이들이 방황하고 그럴 때 우리가 보통 우리 찻잎을
45:07
도 그렇고요 교육시키고 사람으로서 커 가는 게 뭡니까
45:15
절제 키가 줄 규칙적인 생활 하고
45:22
극히 되고 방황하는 거 어떻게 잡아요 당한 회를 기강 주 율 무조건 미션을 하고 몇 시라고
45:32
먹고 마시고 하는 거죠 설 할 줄 알아야 되고 그 걷기에 나가는거 인간의 실존적인 불안을 같다 극복하는 제일 확실한 방법이 규율을 주 자기
45:44
주인 자기가 그리고 실제로 칼 다행히
45:51
그렇게 살았어요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45:56
우리가 종교 않은 신앙인들의 삶에 무슨 지독한 자기 77g 각 그거 아닙니다
46:07
황화 하는 젊은이 란테 유구한 그겁니다 우리 아이들한테 그걸 못 가리켜 줘서 날리지 우리가 크게 안 된 안 돼 젖히고 있는지 문제가 있는 거예요
46:16
하는 거죠 그래서 자
46:23
옛 그 루토 게이 까이
46:30
보이는 교회 하고 이제 법회가 누가 구원을 받았느냐 건을 못 받 않느냐의 문제가 카드를 이 교회에서는 요
46:38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그 아구 센스가 말하는 신구 그쵸 2
46:45
케이타 스 데 이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이 부 대체 우리가
46:50
알 수 있느냐 없느냐 그런데 물론 9 시점에서 모른다 그랬지만 은 그것을 이제 알게 되는게 톰
46:59
있으므로 들어와서 중세 교회 관직을 알 알 수 있다라는 거죠 교회가 이제 알아낼 수 있다라는 거죠 누가 구원 받았고 안건 받아 골을
47:07
그러니까 는 누가 칭의를 받았고 아니 굴을 갖다가 알았었는데
47:16
이제 개신교가 들어왔고 점점 점점 그것을 모르게 되는 거예요 모르게 되니까 이제 불안해 지는 데 루프가 같은건 어떻게 하냐면
47:24
그거를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같고 경건주의의 적은거 경 종교가 그런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47:34
하나님 하고 하나가 되는 어떤 거를 체험을 할수 있다라고 하는 거고
47:40
칼 회원을 절대 안된다 절대 모르는가
47:46
라고 갈등은 이제 밀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 두 차이가 극명히 해지면서 미토 같이 지극히 사적인
47:55
굉장히 사적인 경우 개인적인 경우 신앙적인 체험을 중요시 하는 그런 교파
48:01
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거고 칼뱅의 교육 개혁 교회 처럼 완전히 제도와 시키고 제도적인 틀 속에서
48:07
지독한 규율을 잡으려고 하는 그런 교파가 나오는게 그게 사실 개신교의
48:12
두파 종교 개혁을 통해서 나오는 신교 에 두 파가 그렇게 이제 형성이
48:18
그래서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 드려도 뭐 그 이제는
48:27
자 그러면 우리끼리 뭐냐 죄 직구 사는 제재 똥 어린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살 거냐 실락원 후에
48:35
인간 3 는 뭐냐 공포와 근심 걱정이 끊이지 않고 불신과 반목 살상 과 전쟁이 끊이지 않는
48:42
곳이 있어서 인간사 관계 주에 또 우리들만 사람 하는데요 그리고 살아가는 거죠
48:51
아예 이렇게 전제를 해버립니다 갈래요 그래서 사실 칼뱅의 그 그 당시에는
48:57
지금 우리는 칼빈주의의 가 굉장히 무섭고 또 군악 그럼 하고 너무나 길
49:02
기간이 센 걸로 생각을 하지만 당시 중세 유럽 사람들한텐 요 몰락해가는
49:09
지금 댁이 금과 백년 전쟁 과 흑사병과 뭐 2대 그 교회 대 분열과
49:16
이 속에서 살아가는 이 이 사람들 보통 사람들의 모습에 는
49:21
뭡니까 이 지옥 같은 삶이 딱 칼뱅 이 묘사하는 그 삶이 딱 맞아요 칼 행주 의가 그렇게 설득력이 있었던 거 가 그
49:29
당시에 워낙 할 병이 그리는 그 칠려고 누구의 인간의 모습이 실제 그
49:35
당시 16세기 유럽의 모습하고 너무나도 조사했던 거죠
49:41
아마 장로교 그 당시 우리 그 그 19세기에 들어와 썻던
49:47
그 당시에 어떠한 그 선교사들이 설명해주는 인간의 모습 이런거 감아 그
49:54
당시 조선 사람들이 봤을 때의 자기 내가 살아가고 있는 그 세상 하고 맞는거 똑같아
50:00
그 아비규환 그 헬 조선 그런데 어떻게 극복하는 야 그 무수 묵 그 묘사하는 인간의 존재에 현실적인 모습이
50:12
무례와 다 해 봐야 줘 그래야지 그다음 얘기가 통하는 데 조선 사람들은 그게 통했던 겁니다
50:18
유럽 사람들한테도 16세 유럽산 라든지 통해 뜻이
50:26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칼뱅 한지로 칸 효율적인 살
50:32
평생을 어 새벽 인심과 5시에 일어나서 아침에 빵이랑 조금 먹고 점심 쪼끔 먹고
50:43
저녁은 안먹고 그리고 우 공부만 하고 설경 1
50:51
그리고 평생 하자 정말로 그 귤과 키 그러니까 우리가 칼뱅의 대해서는 그 사람의 사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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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아는 게 거 육수 술 루터는 그 사람의 사생활의 재 미스
51:10
그 사람의 삶의 어러 가지 챕터 들은 얘기가 너무 않은 일화들이 칼뱅은 없어요 그런 거
51:19
관심도 없었고 알 필요도 이사람 제도화 제도와 제도
51:25
기광 규율 제도 즉 또 문화도 달을 2개 역가 들였습니다
51:32
그래서 어 규율을 통해서 불안감 공포 근심 걱정을 극복할 수도 있다고
51:37
생각했고 공포 불안 에 대한 답은 신과의 화해가 아니라 신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
51:45
이라고 생각을 했구요 칼뱅은 신라 권과 소 외에 소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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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을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된 인간들 이 사람들을 정치적으로
52:00
사회적으로 어떻게 꾸려나갈 수 있는가에 문제를 이제 고민해야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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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그런데 이준형 임 이제 무서운 수양 입니다 재세례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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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극 속세를 거부하고 그러면 자기네들끼리 따로 가서 살자
52:22
세속적인 법과정치 이거랑 절연을 하고 따로 가서 공동체 말고 살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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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염세주의 번천 문이 염세주의 가 나올 만 하죠 중세 그 그 시대에 살고 16세기 유럽의 살았던 사람들은 염세주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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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맛나죠 실제로 염세주의 가 굉장히 많았었죠 죠 아까 그 해골 마키 이렇게 나오는 당스 마 갑 으로 이런거 가 이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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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죽음에 대한 죽음 이익이 없다 죽음 이었다 이런거 그런데 칼뱅은 그 염 3주에 빠져서 또 안된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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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신라 곤 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못해 받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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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세상을 저버리고 포기하고 염세적인 대로 들어간다 그것도 또 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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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재세례파 는 속세를 파괴하려는 데서 재세례파 하고 논쟁 아는게이 사람이
53:14
아조 인제 큰 문제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재세례파 들은 걱정해 가는 것도 군대 가는 것도 거구 하면서
53:22
속세의 정치와 연결된 것을 다 거부하고 몸과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즉각적으로 신의 은총을 받고 신과 다시
53:30
하나가 된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었던 거죠 최소 여기 처음 이 매너 나이트들이 줘 미국의 가만히 있습니다 매너
53:37
나이트 들 아직도 이 쭉 아미쉬 들도 그렇고 이 문명의 e2 사용하지
53:45
않습니다 1 까는 자동차 전기 5 심지어는 즉 봐도 않습니다 자꾸 도 않습니다
53:53
그 단추만 꼭 씁니다 이제 이런 이렇게 그 살고 있는 사람들이 펜실베니아
53:58
이런쪽으로 굉장히 모아요 이쪽이 굉장히 많이 퍼져 있고 한데 그런 사람들이 이제 그 사람들은
54:05
아이의 속세를 떠나서 속세와 절연을 하고 따로 가서 따로 사는거죠
54:11
자기네들끼리 만 의 공동 차를 만들어서 그런데 그러면 칼뱅은 그러냐 절대
54:17
안된다 된거죠 그냥 이 속세에서 누가 구원 받았는지 누가 권 못 받은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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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누가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다 이 중에는 그치만 우리가 9분해 낼 수 없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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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볼 때는 어떻게 다 물러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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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9분을 해요 그걸 못 하는데 그러니까 다 불능 거에요 누구든지 와야돼 이쪽에서 구원받은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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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 증상 나는 1 구원하신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 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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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극단적인 염세주의 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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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공동 차안에서 살생 까 따로 나가서 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다 섞여서 사는 공동체 인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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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가 지독한 귤과 기강을 통해 가지고 자기 절제와 이런거를 금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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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이거 를 통해 갖고 규칙적인 삶을 4 하고 서로의 도덕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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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 잘못을 낱낱이 지적해 내고 그걸 못하게 소드가 감시를 하고 처벌을 하고 하면서 살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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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아가야 된다라고 결론을 내린 지 그게 칼뱅 시계 스스로 사랑 겁니다
55:42
이거를 칼 등이 1541년 에서부터 1564 년까지 23년간 재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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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이것을 시동을 합니다 이렇게 하는 방법을 실제로 교회를 만들어 보고 실제로 교회와 세속 정치와
55:57
의 균형을 잡아 보고 그래서 입각해서 자기의 이 룬을 기독교 강요 로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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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그 교회 어 졸졸 레드를 갖다가 1561 전에 다시 한번
56:10
개정을 해내고 그러면서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갑니다
56:16
그래서 이젠 에바가 놀라운 새로운 교회의 실험장 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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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는 제네바는 개신 교회 로마 가 되는 거예요
56:32
그래서 제네바에서 칼뱅 이 이런 실험을 한다고 그러니까
56:39
유럽 각 처에서 카 돌 교회가 잘못했다 그래서 종교를 개혁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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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라고 하기 시작했 뜬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나라에서 종교계 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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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나면 은 예를 들어서 전 녹스 같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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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 다음에 영국의 퓨리 판 들 청교도 될 이 사람들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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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쫓겨나고 스코틀랜드에서 쫓겨나고 내달 내는 데서 쫓겨나고 프랑스 에서 쫓겨나고 하면서 전부 다 어디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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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네바로 옵니다 그래서 제네바에서 칼뱅 으로부터 배우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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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이렇게 해야 됩니다 교직 내게 밖에 없다 그래서 장로 해를 만들어라 큰 스토리는 걸 만들어라
57:28
그리고 채 속 적어 아닌 좀 균형 은 이렇게 잡아야 된다 그러니까 목사는 전부 정치적인 선거에 나가서는 안 되고 정치인은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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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서는 안되고 등등의 이 균형은 이걸 잡아내지 많은 그런 얘기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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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니까 는 거기에서 배우고 나서 전 녹스 같은 사람은 스코틀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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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을 해서 장로교 를 만드는 거죠 장로교 라는 건 뭡니까 그냥 칼 병이 하던거 를 어 대로 가서 쓰고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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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가 사니까 그것을 장로교 라고 하는 거고 그것을 고대로 내 들 & 사람들이 4 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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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서 그 겟 네덜란드 개혁교회 가 나오는 거고 프랑스로 가서 가서 위그노 들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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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고 그다음에 영어로 가서 청교도들이 나오는 거고 그 청교도들이 성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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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부족하다 부족하다 해서 맨날 싸워 다 안 되니까 어디로 갑니까 미국으로 가고 레드 엘렌 드 사람들 2 또 미국하고 프랑스 사람들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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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도 이거 너 쫓겨서 미국 까고 숙어편 된 사람들도 미국 까고 그러니까 미국과 미국의 가면은 동북부 는 인근에 씨가 그 중 해야 그 다음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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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비냐 이쪽은 초아 5 하의 쪽은 스코티쉬 가 뭐 이러면서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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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만들어서 어 내 만들어내는 나라가 짓도 미국이란 나라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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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죠 그래서 전 억스 가 그때의 칼레 밑에 가서 있으면서 몸을 위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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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서 거기서 야 내가 이제 가서 교회 다시 기억할 수 있게 되면 하겠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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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그때 쓴 얘기가 나는 제네바 야말로 4 2 들의 시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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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그리스도의 학교라고 단 않았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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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도 물론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저라고 있다 그러나 관습과 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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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신실하게 개혁 된 것은 제 내버 말고는 고등 것이 없다 까 제네바 가 모델이 없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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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유일한 모두 줘 사실 저 아까 무슨 루터교 가 됐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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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주의의 가 됐든 뭐 성공회가 됐든 거기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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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그리고 그걸 뒷받침 않은 완전한 새로운 신학 체계를 만들어 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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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칼뱅은 구원받는 문제는 싹 접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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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속의 교회를 어떻게 만들어서 살아 가야 되는지 에만 총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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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그러니까 는 계속된 조의 개혁교회 로는 우리 우리한텐 책이 장로교 라는 걸로 제일 익숙한 그러한 교회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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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옵니다 마지막으로 그러니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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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보면요 중세 카톨릭 교회에서는 그 그 중 3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뭐 술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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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슨 뭐 별 짓들을 다 하면서 항상 가서 거 해성 사회가 고체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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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면 되요 마중 안 되면 몸 연제구 살 수도 있는 받고 조금 선행의 서면 재고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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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해서 하고 그러면은 대충 이여 놓고 쳤다가 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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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께 도 기도 많이 하고 성인 들한테 기도 많이 하고 그럼 대충 또 약 여러 사람들이 해주고 그럼 이렇게 의 시아 있어서 이렇게 갈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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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이제 이런 방법들이 가 있었어요 그러니깐 어떻게 되요 역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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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3 0 건 사람들의 삶은 칼레 같은 사람들이 봤을 땐 이후 말할 수 없이 몰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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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할 수 없이 문란하고 무질서한 거죠 조선 조선 말에 사회가 그런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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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개신교가 들어와서 갖고 이건 말이 안 되는 사회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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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칼뱅은 지금 그런 교회를 부정을 하고 나니까 인간이 타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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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니까 구원을 자기 힘으로 얻을 수 없으니까 그럼 구원 문제는 제껴 놓고 그럼 이 세상에서 일단 여기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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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까 의 문제를 놓고서는 지독한 귤과 절제와 감시와 처벌 과 줄
1:01:39
사회를 만들어서 살아가는 방법 밖에 없다 라고 하면서 그게 이제 종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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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게 실질적인 사회적인 효과로 나는 게 영국 스코틀랜드 4 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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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같은 사회의 잉글랜드의 지독한 청교도적인 사람들이 나오자 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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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우리가 청교도적인 삶이란 이게 뭐에요 침착한 귀가 기관과 자기 절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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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과 이런거 그러니까 는 하나님의 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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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구원을 해 주실 것을 알아서 우리가 착하게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어지고 나니까 는 오히려 꺼꾸로 그거를 길
1:02:20
9 손은 칼뱅은 사회를 갖다가 기감 주요 사회로 줄 짠 사회를 만들어 내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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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뭡니까 그 근데 사회입니다 여러분 근데 시민들이 그렇게 형성이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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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 형성이 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 무서운 귤 4회 디스플레이의 에이스 사이트에서 건 대인이 만들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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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 이거를 막스 되고 갚아 테스트한 지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에서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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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할 쓰 번역이 좀 용 영화 같이 잘 안되는데 어쨌든 제가 번역한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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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금욕주의 는 처음에는 속세를 거부하고 일어 부터 벗어나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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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시키기 마니까 옛날을 카톨릭 교회에서 도 수도회가 있었으니까
1:03:09
충 요원들이 줬으니까 수도 의 수도승 들 못 한 치수 꽃 우민이 있고 이런 사람들 수도 회사라는 걸 얼마나 금욕적 이고 철저하게 그런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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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니까 그래서 그 수도원 이나 수녀원에서 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주의 을 기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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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힌 삶을 사는데 그런데 어떻게 돼요 결국 수도원과 교회를 통하여 자신이 거부한 세상 통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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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기독교 금 옥죄는 원래 갖고 있는 그 그 투 란 치 스 코 성인이고 뭐 다 금 역주 의 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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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주의 는 처음에는 속세를 거부하고 이로부터 벗어 자신을 고르고 10시 키지만 결국 수도원과 교회를 통해서 자신이 거부한 그 속성에 세상은 이제
1:03:52
통치를 하는 거죠 니까 사제들이 수도승들이 수녀들이 더 높은 지위에서 그 사회를 갖다가
1:04:00
통치를 하죠 근데 굉장히 역설적인 일어나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세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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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은 대체로 간섭하지 않고 내버려 있다 그쵸 수도승 두라고 수연 들은 지독하게 금욕적인 삶을 살지만 중세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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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뭐 우리가 알고 있는 6부 그 우주 4쌍 쓰 특히 역대 에 나왔던 모든 교황 들과 막 그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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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행 체 막 이런데 극 왁스 없고 찬란 은상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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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대성당 만들어요 마이 켈란 진로 다빈치 만들어내는 그게 무슨 그 격적인 싸니까 이런 말할 쏙 호화스럽고 사치스럽고 그런 삶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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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 그러니깐 중세는 1무 그런데도 있지만 실제로 교회가 통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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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일상 은 굉장히 내서 냈어요 그리고 그 뜻은 안 사람들한테는 이제 아까 서 말씀들이 도 최 사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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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고 그런데 그러나 이번에는 개신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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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시장 바닥의 뚜벅뚜벅 걸어 들어와서 그러니까 수도원 의 문을 열구 수도승들이 나와서 바깥으로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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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바닥 으로 들어가 보통 사람들은 시장으로 들어가서 둥지에 수도 수도원의 문은 힘껏 닫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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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으로 돌아갈 생각할 수 오늘 닫아버리고 일상적인 삶의 미세한 부분까지 특유의 질서 정해 남 으로 무장한 채 침투하여 세속적 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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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속세를 위한 상도 아닌 삶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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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신교 예요 5 처럼 세속적인 삶을 아니잖아요
1:05:44
개신교 들을 뭔가 굉장히 인 다른 사람과 같이 금욕적 이고
1:05:49
그쵸 굉장히 규율 기간 있을꺼 뭔가 달라야 되는 모습을 보여야 되요
1:05:55
분명히 그런데 그렇다고 그러면 이게 세속을 떠난 사람 입니까
1:06:01
아니 주 수원 들어가라 그런것도 아니고 그렇죠 따로 우리 공동체 만들어서 매너 나이트 들 같이 따로 무슨 뭘 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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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삶을 살면서 그런데 절대로 세속의 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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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서 또 안되고 그저 속세를 떠나서 도 안되고
1:06:22
한은이 굉장히 놀라운 그러한 삶을 만들어 내는게 이게 개신교 닭갈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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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으로써 이렇게 하하 나타 기강을 잡을 가지 시작하고 그러니까 어떻게 됩니까 사람들이
1:06:39
언더우드 목사가 와가지고 어린애들을 고아들을 놓고서는 강우 훈련을 시키고
1:06:44
그러면 걔네들이 어떻게 됩니까 자기 4일 찾아서 하기 시작하고 끊임없이 노동을 해야 되고 근면 성실하게
1:06:51
살아 가지 않겠어요 그럼 어떻게 되는 거예요 흐름은 차이가 점점 좀 기강이 잡혀 지구 금년 해주고 성실의 서 열심히
1:07:01
일하며 는 돈이 쌓이기 시작하고 그래서 자본주의가 나온데 되는 겁니다
1:07:10
그럼 자본주의에 역설 중에 역설이 5 자본주의는 돈을 벌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1:07:21
막스 베버가 이 책의 소문에 붙어서 넣어요 우리가 문화인류학 h1 에서부터 가리켜 야 되는게
1:07:30
돈 많은 사람이 있는게 자본주의가 아니다 파로 바로 들이 이집트의 파라오 들은
1:07:37
누구보다도 돈 많았고 중국의 황제들은 누구보다도 좀 돈 많았고 뭐 뭐 중세의 무슨 뭐 무슨 가면도 또 많았고 그렇죠
1:07:45
엄청나게 또 많았죠 지금의 무슨 볼 게이츠 남을 이런 사람보다도 많았죠
1:07:52
근데 그때 자본주의가 있어요 자본주의의 아니오 썼어요
1:07:58
아주 밝지도 어디갔어 먼저 지도로 돌아갔고 그렇죠
1:08:05
1500년대 나오기 시작했어요 저건 쉴까 이 부의 축적이 [음악]
1:08:12
그때 이때 뭐가 나왔어요 금욕주의 가봤어요 근 업주의 도 일부분 금 역주 의가 이라 전 사회를 금 욕주의 로 만들어
1:08:21
버리겠다고 수도원에서 나와서 시장 받아 그룹 뚜벅뚜벅 5 가 * 같은 사람이 걸어 들어와서 다수 도성을 만들어 버린 거예요
1:08:30
지금 우리가 사는 게 뭐예요 계신 걔들이 수도 선까지 살잖아요 100,000 100,000 되고 당대표 못다한 되고 뭐 안 되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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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그 뭐예요 다수 손들이 하던 일이죠 옛날에 수녀원 안에서만 안 될 일이죠 그 숙소에서 그렇게 하라고 만들어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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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런데 작업 자본이 축적이 되는 거예요
1:08:50
5 그러니까 자본주의가 되려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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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고 지독하게 귤 잡히고 기도만 하고 죽어라고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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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죽어라고 일하고 하다보니까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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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를 해서 돈을 걷는 데 하나도 못써요 그러니까 뭐예요 그가 잡은 식적 되는 거예요
1:09:16
일은 죽어라고 도는 죽어 라고 하는데 절대 못 쓰게 하니까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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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자본주의가 잘되는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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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긴 없고 없나 그 그 깃발이 있엇던 게 지난 시간이나 케이스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내 갈랜드 미국 사람들의 삶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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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잉글랜드는 얼마나 검사 합니까 너무너무 검사 에요 생각해보세요
1:09:49
우리 같이 이렇게 막 좋은 와 뭐 뭐 6개월마다 바꾸고 새 모델로 거 다 받고
1:09:55
최신 미국 미국에 가면 아직도 놀라운 게이 그 익숙해지지 않은 게 열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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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 잖아요 지금 예 우리 열쇠로 문 여는데 아무데도 없어 있어요 열쇠 가 뭔지도 모르는
1:10:07
것 같았어요 다 최첨단 야다 디지털로 되고 막 가 연결이 되고 뭐 먹기 우리
1:10:13
이 이루 말할 수 3 음식이 5 우리음식 지금 그 지위에서 나오는거 보세요
1:10:19
음식 목 빵 이 몽 거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 같이 미각이 발달해 갖고
1:10:25
이제는 이태리 음식이 프랑스식 모든 맨날 먹는 얘기고 정말 잘 먹어요
1:10:32
정말 와인을 세계에서 제일 많이 좋은 와인과 좋은 미스김 오 이런거
1:10:37
세계에서 제일 많이 수입하고 전체 1 좋은 찾아서 에게서 다 잘 수입하는데
1:10:42
근데 지금 여러분들 개신 저도 그거 안 돼요 아 예 그런데 잡은 주로 어디서 나왔냐
1:10:50
는 거예요 그런거를 쓰는 사람들은 번 중세 해도 많았어요
1:10:58
권력을 안쓴 사랑비 나오코 1 만 죽어라고 하는 사람들이 나오니까 자본주의가 그러니까 이 엄청난 지속적 이라는 거에요 이게 정말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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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는 자꾸 사람들이 착각하는 역설이 예요 그래서 저는 자본주의가 잘되는 나란히 안되느냐 할 부분은 또 무명 하지
1:11:18
않습니까 돈 번 사람들이 얼마나 검 약하게 살고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
1:11:24
좋은 차와 뭐 u2 사고 무슨 이런 데 쓰는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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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지어주고 미술관 찍고 싶었습니다 반 물까지 꿈 쓰 맨날 학교 짓고 이런이런 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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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느냐 미국인 명문대 앞엔 다 뭐예요 졸업생들이 카 2 2를 좋아지고 제가 이 말씀을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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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2년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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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2003년 봄 학기를 안식년을 얻어 갖고 연대 의식이 안식년을 얻어 같고 그 피스톤의 가서
1:11:58
한번 먹을 가르쳤어요 가리키는데 그 때 필수 든 학생이 4천 6백 명 밖에 없어요
1:12:07
화구 생이 3002 가 4000 영국 대학 원 생 6000 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 그 그
1:12:15
거기에 보면은 어 핀 스턴에 는 로스쿨 두었구요 메디컬 스쿨 도 없고 비즈니스 글도 없어요 mb 에 도구로서 아무도
1:12:24
없어요 그냥 순수 입문 사회가 이런 것만 있어요 과 어케 없어요 그래서
1:12:31
갔더니 어떤 계속 얘기해 주는데 어떤 사람이 그래 드려요 아이크 그 총장이 새로 올때마다 그런데요 총장이 동참
1:12:39
저 졸업생들이 나 동문들 보고 야 우리도 펜 쓰던 로스쿨 조 만들자 판
1:12:44
스텐 배 비스코 마눌 많아 장사 잘 되겠냐 앞 센서에 이름도 있는데
1:12:49
그러면은 동문들이 절대로 하지 말라 요 돈 다 줄테니까 절대로 하지 말라고 그냥 순수 입문
1:12:58
저희가 나중에 또 말씀드려요 그런 것만 하라고 그러면서도 늘 맨날 몽 참 점 거둬 주는데 얼마나 돈을 거둬 중요하군요
1:13:06
이게 2003년 이었는데 매년 이제 졸업 25주년 뭐 이제 졸업할 돼
1:13:12
있고 재 상봉 하지 않습니까 그럼 졸업식 때에 전체 이제 그 부모들이 랑 뭐 z 동문들이 다 학교
1:13:20
표정으로 모여 갖고 매치 또 가 이제 바티 하고 막 그래요 뭐 교정 에다가 잔디밭에서 텐트 쳐놓고 뭐 뭐 1953년 졸업반 뭐 이래 가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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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그래서 자기네 끼이지 25주년 뭐 30점 에 돈 모아서 이제 재상 고 했고 또 내 잖아요 끝날 때쯤 되면 이제 학교
1:13:38
그러면요 이게 2003년 이었는데 그러고 한 사흘 그렇게 홈 카밍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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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현재 상봉을 홍 카밍 1 4화 하고 나면은 4천 만 불식 거친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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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밀리언 달라고 고친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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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니까 그러니까 는 아 예 자본주의의 선수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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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잡은 주의 돈 많이 벌어 갖고 우리 연소 꾸게 나오는 막 재벌들 같이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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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삶과 험 는 전혀 상을 그런거랑 전혀 상관없이 지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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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 같이 그냥 살고 아마 지금 조금 더 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으 이렇게 직접 좀 더 크긴 하다만 근데 이제 그렇게 2도로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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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쓰는 거예요 자본주의가 그러니까 그게 되요 그러니까 잡은 씨가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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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자본주의가 들라면 은 죽어라고 일만 하고 돈을 안 쓰는 사람들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 누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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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예신이 저도 트지 찍어 그래서 이 자본주의가 나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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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너무 또 시간을 초과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래서 어쨌든 칼뱅 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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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뭔지 왜 e 근대성 이라는 게 제가 말씀드린 이 근데 썽 익은 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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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이게 어디서 나왔는가 이게 우연 우연 26세 게 다 한꺼번에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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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게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시고 그게 개신교 다 그리고 고 개신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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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 4 스코 세계 건너 온 거였다 그러면 우리가 그 그 개신교를 과연 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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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건지 그 개신교가 얼마나 기여를 했는지 앞으로도 그런 기회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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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있는건지 그런 부분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자료를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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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서 오늘 말씀드릴 좋아요 너무 장시간 또 말씀드렸습니다 원을 마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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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