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9

Shukaku Nagao · 일본인의 신앙심

(3) Sejin Pak - [キリスト教の普及率や、英語やスペイン語などの外国語の普及率は、諸外国の植民地支配の度合いを色濃く反映していま... | Facebook


[キリスト教の普及率や、英語やスペイン語などの外国語の普及率は、諸外国の植民地支配の度合いを色濃く反映しています。であるので、日本人は英語を理解する人が少なく、外国の宗教を受け入れる人が少ないのです。それだけ自国の宗教、文化、民族の自決に誇りを持ち、民族を守るためなら戦うことも辞さない誇り高き民族であることを物語っているのです。]
キリスト教の普及率が高い韓国は日本と比較のケイスになりますね。上の論理では韓国のキリスト教の信者は外国の宗教を受け入れたから自分の民族の自決に誇りを持たなかったのか、そして自分の民族を守るために戦うことはなかったのか、と言う質問がでますね。(現在の韓国のキリスト教は色々で一般化してその特徴とか意味を簡単に言えるのは難しいですけど) そうとは言えないと思います。
帝国主義日本によって植民地化された朝鮮では独立運動をした人々の一つの流れがキリスト教の信者で。もう一つの流れは社会主義系だったですが、両方とも民族の自決のため日本の支配と戦ったのです。外国の宗教とか思想を受け入れたら自分の民族に誇りがあったのかと言う疑問がでますね。その答えは明治日本のキリスト教の信者の場合と同じになると思います。キリスト教の信者だったから自分の民族の事で誇りを持たなかったのか、そして道徳的で高い信仰心を持ったなっかのか、と考えて見ると、一概にそうとは言えないと思うんです。大多数と違うから反民族とか、反日とかは言えないでしょう。そんな事は沢山あったけど、特に戦前の日本では。それが今も日本人論として受け入れていますね。
植民地朝鮮ではキリスト教は日本化ではない「もう一つの」(alternative)近代化の道だったです。
私が日本人ではないからこう言うのでしょうか?


Shukaku Nag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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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の信仰心
日本人は世界から見ると、非常に道徳的で高い信仰心を持った民族と考えられています。
特に、非ヨーロッパ民族の国で、イスラム圏を除いてキリスト教の普及率が最も低いのは、それだけ日本古来の宗教が強固であるという証拠だと考えられているのです。
そんなにも高い宗教心を持っていると思われている日本人自体が、自分は無宗教であると考えている人が多いことに驚きます。
でも、実は僕も、歴史や民族、特に先住民の世界や植民地の歴史を深く知るようになるまでは、自分のことを無宗教だと思っていた一人です。
日本は先進国中、英語の認識率が最も引くく、多くの日本人が英語を理解しません。
これは、日本人の強固な宗教心と密接に関係しています。
そして、これがゆえに、日本はアジアで唯一、欧米列強と本気で戦争をすることになったのです。
そもそも、日本は江戸時代、なぜ鎖国を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
なぜキリスト教を禁止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
それを知るためには、なぜヨーロッパ諸国が諸外国に宣教師を派遣して、キリスト教を布教したのかを知る必要があります。
キリスト教徒は、過去にも何度も日本でのキリスト教の布教を試みましたが、別にキリスト教は日本だけに布教され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実際、アマゾンの奥地であろうが、アフリカの砂漠地帯だろうが、アラスカの氷土だろうが、どこへでもキリスト教の宣教師は派遣されました。
それこそ、人の住むところならどこにでも。
宣教師たちは、なぜ世界中の国々にキリスト教を布教させようとしたのでしょうか。
歴史を知れば、その答えが分かります。
大航海時代になり、ヨーロッパ人が世界中に移動するようになり、他国の土地に入るようになったとき、そこの国では異なる民族が異なる言語を話し、異なる文化を持って生活していました。
そして、ヨーロッパ人はその土地やその国の財産が欲しいと考えました。
しかし、言葉も文化も違えば交渉が出来ません。
そこで、宣教師が送り込まれたのです。
多くの宣教師たちは布教のために外国に渡り、その国の言葉や文化を知って、その情報を本国に送りました。
本国では、その情報を元に、その国の攻略法を練り、そして実行していきました。
そのほうが、いきなり武力で進行するよりも、はるかに効率的だったのです。
何が効率的だったかですって?
そりゃ、植民地支配に決まっているでしょ!
キリスト教の普及率や、英語やスペイン語などの外国語の普及率は、諸外国の植民地支配の度合いを色濃く反映しています。
であるので、日本人は英語を理解する人が少なく、外国の宗教を受け入れる人が少ないのです。
それだけ自国の宗教、文化、民族の自決に誇りを持ち、民族を守るためなら戦うことも辞さない誇り高き民族であることを物語ってい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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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oru Izuta
    韓国のドラマを見ていて感じるのですが、外国勢による抑圧(時として中国、時として日本)とたたかう人、救国の英雄にたいする評価が高いですね。
    逆に外国勢力の手先は忌嫌われているように感じました。
    もう一つ感じたのは、これは日本にはないですが、時の権力者の横暴に対する抵抗運動に対するあこがれの様なものがあるのかなと。
    イルジメ、ホンギルトン、チル、イム?
    日本の講談や歌舞伎の世界は知らないのですが、映画やテレビドラマで義賊を称えるようなものの記憶がありません。徳川吉宗、水戸光圀、大岡越前、長谷川平蔵、銭形平次みんな権力者です。
    朝鮮の歴史はほとんど知らないのですが、これらのドラマが受け入れられる。そんな歴史があるんだろうなと感じて、少しうらやましく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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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y
  • Sejin Pak
    義賊の事に考えさせました。確かに義賊の面で韓国と日本の間、大きな差があると思われます。その理由は、韓国の歴史では必ずしも良いことではなっか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それはまずは貪官汚吏が多かったから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同じ条件で近代以前の日本で日本人は上の人にどう反応しただろうと考えて見ると、日本と韓国の間、社会階級と価値観の違いが働く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複雑です。よく言われるのが儒教の国なのに中国では上の人間違った事をすろと権威がなくなると言われます。そして暴君に対する反抗が天から認められると言う事だと思います。日本では西洋の封建制に比べて君に絶対服従の思想(支配イデオロギ―)形成されそれを美化すろようになたようですね。それが民衆による蜂起の面でも違いを作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んです。社会階級のめんでも面白いさが有ると思います。それはどの階層が一番不満を感じるのかです。韓国では兩班ヤンバンの息子なのに母が兩班の階級ではなっかた層がその立場のグループです。彼らは教育を受けますけど社会地位が低いです。彼らは義賊になる社会構造的なポジションに置かれていろんです。いろいろな考えが有りますけど日本語がたりなくて良く説明出来ません。これからももっと考えて見ます。
  • Kaoru Izuta
    嫡子と庶子の問題は深刻だったようですね。ただ日本の場合庶子が主人公になる例は少ないのではと感じています。私が記憶しているのでは源義経ぐらいで、たぶん歴史の中には多くの庶子が生まれていると思うのですが、歴史の表舞台には出てこれなかったようです。ひょっとすると日本の場合は全く相手にされなかったり、教育も嫡子と同じようには受けさせてもらえなかったのかなと思った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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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보급률과 영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 보급률은 여러 나라의 식민지 지배 정도를 짙게 반영하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일본인은 영어를 이해하는 사람이 적고 외국 종교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적습니다.그만큼 자국의 종교, 문화, 민족의 자결에 자부심을 갖고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싸울 것도 불사하는 자랑스러운 민족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기독교 보급률이 높은 한국은 일본과 비교할 수 있는 케이스가 되겠네요.위의 논리로는 한국 기독교 신자들은 외국 종교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자기 민족의 자결에 자부심을 갖지 않았느냐, 그리고 자기 민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지 않았느냐 하는 질문이 나오네요.(현재 한국 기독교는 여러 가지로 일반화되어 그 특징이나 의미를 쉽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일제에 의해 식민지화된 조선에서는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의 한 흐름이 기독교 신자였고요.또 다른 흐름은 사회주의 계열이었지만, 양쪽 모두 민족의 자결을 위해 일본의 지배와 싸웠습니다.외국의 종교나 사상을 받아들이면 자기 민족에 자부심을 느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그 대답은 메이지 일본 기독교 신자의 경우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기독교 신자였기 때문에 자신의 민족에 대해 자부심을 갖지 않았는지, 그리고 도덕적이고 높은 신앙심을 가지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면 일률적으로 그렇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대다수와 다르니까 반민족이라든지 반일이라든지 이런 건 말할 수 없잖아요.그런 일은 많이 있었지만, 특히 전쟁 전의 일본에서는. 그것이 지금도 일본인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식민지 조선에서 기독교는 일본화가 아닌 '또 하나의'(alternative) 근대화의 길이었습니다.
제가 일본인이 아니라서 이렇게 말하는건가요?



Shukaku Nagao

일본인의 신앙심


일본인은 세계에서 볼 때 매우 도덕적이고 높은 신앙심을 가진 민족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 비유럽 민족의 나라에서 이슬람권을 제외하고 기독교 보급률이 가장 낮은 것은 그만큼 일본 전통 종교가 강고하다는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높은 종교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일본인 자체가 자신이 무종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사실 저도 역사나 민족, 특히 원주민의 세계나 식민지의 역사를 깊이 알게 되기 전까지는 저를 무종교라고 생각했던 한 사람입니다.
일본은 선진국 중 영어 인식률이 가장 뛰어나고 많은 일본인이 영어를 이해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일본인의 견고한 종교심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일본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구미 열강과 진심으로 전쟁을 하게 된 것입니다.
원래 일본은 에도 시대에 왜 쇄국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왜 기독교를 금지했을까요?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왜 유럽 국가들이 여러 나라에 선교사를 파견하여 기독교를 포교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과거에도 여러 번 일본에서의 기독교 포교를 시도했지만, 특별히 기독교는 일본에만 포교된 것은 아닙니다.
사실 아마존 오지든 아프리카 사막지대든 알래스카 빙토든 어디든 기독교 선교사들은 파견됐습니다.
그야말로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든.
선교사들은 왜 전 세계 국가에 기독교를 포교시키려고 했을까요?
역사를 알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항해시대가 되면서 유럽인들이 전 세계로 이동하게 되고 다른 나라 땅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그곳의 나라에서는 다른 민족들이 서로 다른 언어를 구사하고 다른 문화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럽인들은 그 땅이나 그 나라의 재산을 원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언어도 문화도 다르면 협상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선교사가 보내진 거죠.
많은 선교사들은 포교를 위해 외국으로 가서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알고 그 정보를 본국으로 보냈습니다.
본국에서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그 나라의 공략법을 짜고 실행해 나갔습니다.
그게 갑자기 무력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었던 거죠.

뭐가 효율적이었냐고요?
그건 식민지 지배가 뻔하잖아!
기독교 보급률과 영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 보급률은 여러 나라의 식민지 지배 정도를 짙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은 영어를 이해하는 사람이 적고 외국 종교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적습니다.
그만큼 자국의 종교, 문화, 민족의 자결에 자부심을 갖고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싸울 것도 불사하는 자랑스러운 민족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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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u Izuta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는데 외국인 억압(때로는 중국, 때로는 일본)과 싸우는 사람, 구국의 영웅에 대한 평가가 높죠.
반대로 외세의 앞잡이는 꺼림칙하게 느껴졌습니다.
또 하나 느낀 것은, 이것은 일본에는 없지만, 시간의 권력자 횡포에 대한 저항 운동에 대한 동경 같은 것이 있지 않을까.
일지매 홍길동 칠 임?
일본의 고단이나 가부키의 세계는 모릅니다만, 영화나 TV 드라마에서 의적을 기리는 것 같은 것은 기억이 없습니다.도쿠가와 요시무네(德川吉宗), 미토 미쓰요시(水藤光、), 오오카고에마에(大岡越前), 하세가와 헤이조(長谷川平條), 덴
조선의 역사는 거의 모르지만, 이 드라마들이 받아들여진다.그런 역사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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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Pak
의적인 일로 생각하게 했어요.확실히 의적인 면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그 이유는 한국 역사에서 꼭 좋은 것만은 아니었나 싶습니다.그것은 일단 탐관오리가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같은 조건에서 근대 이전의 일본에서 일본인들은 윗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했을까 생각해보면 일본과 한국 사이에 사회계급과 가치관의 차이가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잡합니다.흔히 말하는 것이 유교의 나라인데 중국에서는 위의 인간 다른 일을 하면 권위가 없어진다고 합니다.그리고 폭군에 대한 반항이 하늘로부터 인정받는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일본에서는 서양의 봉건제에 비해 당신에게 절대 복종의 사상(지배이데올로기) 형성되어 그것을 미화하게 된 것 같네요.그것이 민중에 의한 봉기 면에서도 차이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사회계급 면에서도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은 어느 계층이 가장 불만을 느끼느냐입니다.한국에서는 양반의 아들인데 어머니가 양반 계급이 아니신 분들이 그 입장인 그룹입니다.그들은 교육을 받지만 사회 지위가 낮아요.그들은 의적이 되는 사회구조적인 포지션에 놓여있어요.여러가지 생각이 있지만 일본어가 서툴러서 잘 설명할 수 없습니다.앞으로도 더 생각해볼게요.
9 y
Kaoru Izuta
적자와 서자의 문제는 심각했던 것 같네요.다만 일본의 경우 서자가 주인공이 되는 예는 적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은 원의경 정도로, 아마 역사 속에는 많은 서자들이 태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역사의 앞무대에는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어쩌면 일본의 경우는 전혀 상대하지 않거나 교육도 적자와 동일하게 받지 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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