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평화와 화해의 정치학 Scrapbook

문화, 의식, 운동의 면을 분석

2017-11-03

태영호 적화통일 동아일보

태영호 “北, 주한미군 철수시켜 적화통일 노려” - 동아일보

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71103/87091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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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hours ago - 북한 김정은이 핵개발을 완료한 뒤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한반도를 적화 통일하는 베트남식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고 태영호 전 ...

[사설]태영호가 경고한 '북핵완성→적화통일' 야욕 - 동아일보

news.donga.com/Inter/3/02/20171103/870909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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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ours ago -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가 “김정은은 핵무기 개발을 완료하면 미국 ...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 이상의 대남 적화통일 야욕을 품고 있음을 경고한 ...

태영호 “北 내부 봉기 가능성 커… 김정은 체제 붕괴시킬수도”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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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 미국을 방문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1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군사적 개입 결과에 대해 경고하면서 북한 내부 봉기로 김정은 ...

태영호 공사가 실토할 뻔했던 비밀? | 서울에서 ... - 저널로그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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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추가; 랜덤블로그 · Log in · 동아닷컴 · 통일논단 · 태영호 공사가 실토할 뻔했던 비밀? (22). by 달래강 2017-01-20 3:47 pm. 재미있는 음모론을 읽었다.

태영호 “北 대규모 핵실험, 체제붕괴 가져올 수도” : 뉴스 : 동아 ...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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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7 -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함북 길주군 풍계리에서 ... 한편 태 전 공사는 북한의 핵 개발은 남한에 대한 적화통일전술의 가장 핵심이며, ...

김정은 정권 소멸이 북핵 제거할 유일 해법 - e-행복한통일 - 민주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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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부정의는 정의를 이기지 못한다. ... 북한 정권은 어느 한순간도 대남 적화통일 목표를 변경시킨 적이 없다. ... 기자간담회에서 만세를 부른 사연을 두고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태영호 "北, 주한미군 철수시켜 적화통일 노려" | Dau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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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北, 주한미군 철수시켜 적화통일 노려". 입력 2017.11.03. 03:03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 공감 취소하기 베스트공감 >.

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 요즘 정세에 대해 태영호 전 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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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17 - 29 posts - ‎16 authors
지금 북한은 자기 체제의 안위를 걱정할 때이지, 남한에 대한 적화통일 .... 개인적으로 태영호 저 사람 얘기보다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 글을 보시도록.

14:@[대한민국은적화통일로반드시가고있는중,대한민국망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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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한민국은적화통일로반드시가고있는중,대한민국망하고있다문제인때문에망하고있다,준비하라] .... 귀순한 태영호 전 주영북한공사도 이중간첩으로 살게 하는 간첩 이병호 국정원장. by KSK한성주장군/ .... 동아일보논설 반역적표현? by KSK ...

탈북자 태영호씨 동아일보 주성하기자와 같은 생각이라면 대단히 긍적적 ...

c.hani.co.kr/32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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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16 - 태영호씨가 탈북전 주로 많이 감명받은이가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의 탈북기자.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랍니다. 이 점은 참 긍정적입니다. 자기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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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北, 주한미군 철수시켜 적화통일 노려”
박정훈 특파원입력 2017-11-03 03:00수정 2017-11-03 03:00
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71103/87091494/1


태영호, 美하원 외교위서 증언 “北 아랍의 봄 같은 반란 가능성도”
북한 김정은이 핵개발을 완료한 뒤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한반도를 적화 통일하는 베트남식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고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사진)가 밝혔다.

태 전 공사는 1일(현지 시간) ‘내부자가 바라본 북한 정권’이라는 주제의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정은이 핵무기 개발을 완료하면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한미 군사훈련 축소와 궁극적으로는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한다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태 전 공사는 “김정은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과 배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뒤 미국이 북한의 새로운 지위(핵보유국)를 인정하게 만들기만 하면 제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얘기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한국에 핵공격을 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엔 “김정은은 자신의 목숨이 위협받는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태 전 공사는 이날 청문회에서 북한에서 반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표면적으로는 김정은이 공포통치를 통해 체제를 굳힌 것으로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자본주의 시장경제 확산과 한국 드라마 유입 등으로 생기는 변화들을 볼 때 북한에서 2010년 ‘아랍의 봄’과 같은 반란이 일어나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71103/87091494/1#csidxe0a2a5b5191bd6ab7678b4ddfbb15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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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태영호가 경고한 ‘북핵완성→적화통일’ 야욕
동아일보입력 2017-11-03 00:00수정 2017-11-03 00:00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가 “김정은은 핵무기 개발을 완료하면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한미 군사훈련 축소와 궁극적으로는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한다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완성 이후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고 남한의 미군 철수와 경제 불안을 이용해 적화통일을 달성하는 1970년대 베트남식 공산화 모델을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태 전 공사가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밝힌 내용이다.

지난해 7월 탈북한 그는 북한 내부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고위 엘리트였다. 태 전 공사의 증언을 가볍게 흘려들어선 안 되는 이유다.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 이상의 대남 적화통일 야욕을 품고 있음을 경고한 것이다. 북한이 체제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핵 개발을 하고 있다는 우리 사회 일각의 인식이 얼마나 안이한지 새삼 일깨워 주는 대목이다.


북한이 이렇게 기를 쓰고 핵 무력 완성에 매달리는 이유가 분명한 만큼 “미국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군사적 행동을 취할 준비가 돼 있음을 (북한에) 분명히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국의 군사적 행동에 따른 북한의 ‘자동적 보복 공격’ 위험성도 경고하며 “군사옵션을 결정하기 전에 비군사적 옵션을 모두 시도해 봤는지 재고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에 ‘최대의 압박’을 가하되 군사적 행동은 최대한 자제하며 마지막 선택지로 남겨둬야 한다는 권고다.

태 전 공사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도 반가운 일이다. 지난해 7월 망명 이래 국회 출석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벌였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개석상에서 한동안 사라졌다. 자의든 타의든 대외활동을 자제했던 그가 미 의회 증언을 통해 공개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태 전 공사가 보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큰 목소리를 내길 기대한다. 그래야 김정은 정권의 실체를 분명히 알게 되고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가질 수 있다.

결국 김정은의 야욕을 꺾기 위해선 북한 주민의 각성을 통한 내부 변화를 추동해야 한다고 태 전 공사는 말한다. 김정은 정권을 흔드는 주민들의 봉기가 당장 일어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김정은 독재집단과 북한 동포를 분리해 보고 인내심을 갖고 북한 내부에 정보 유입 노력을 계속한다면 그런 변화는 어느 순간 도둑같이 올 수도 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1103/87090940/1#csidx7ddf02feb23cce9a64ccde68d981f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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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754352


작성일 : 17-08-13 12:53



요즘 정세에 대해 태영호 전 공사의 생각



글쓴이 : 이리듐
조회 : 3,697




요즘 정세에 대해 태영호 전 공사(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특임전략자문위원)의 글이 있지 않을까 싶어 검색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있더라구요.




대체로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 북한에게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핵포기를 하지는 않을 것이며, 핵무기 개발 이후에는 군비를 감소시켜 그 돈으로 경제개발에 쓸 목적이다. (실제로 전기를 많이 쓰는 군수공장의 전기를 평양시로 돌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 미국에게 지속적인 위협을 가해서 한국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사그라들게 하는 목적. 다시 말해 미국이 위협 받을 정도로 한국을 지켜줄 필요가 있는가라는 마음이 들게 만든다. 장기적으론 주한미군이 철수되도록 만든다는데 목적이 있다.

3. 김정은은 미친놈이 아니라 미친척 하는 것이고 매우 영리하다.

4. 김정은이 가장 무서워 하는 건 미국이 아닌 민중이다. 민중들에게 지속적으로 정보를 침투시키고 민중혁명을 유도해야한다. 북한당국에 반기를 들었던 일은 아주 많았고, 그로인해 처벌 받은 사람은 5.18 민주화운동 때 사람들보다 100배 많다. 현재 북한민중들이 처벌 받을 것을 알고 남한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도 저항으 의미이다. 이 간극이 자꾸 벌어지면 언젠가 당국과 주민사이의 관계가 끊어질 것이며 이것이 10년내로 온다.

가장 인상깊은 것은 4번인데, 일제강점기 단재 신채호 선생이 발표한 조선혁명선언이 생각납니다. 여기서도 민중직접혁명론을 내세우며 독립해야한다고 주장했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태영호 전 공사가 한말은 아니지만 제가 예전에 이만갑에서 북한전문가가 한 말을 인용하자면 북한핵을 결국 미국이 용인할 것이라고 전망한답니다. 대신 is와 같은 테러단체에 핵이 가지 않도록 북한과 협상할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용인이라는 것이 사실 묵인과도 같은 거라 한국이나 일본이 핵무장을 하게 해줄지는 또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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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공사가 실토할 뻔했던 비밀? (22)

by 달래강 2017-01-20 3:47 pm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129269

재미있는 음모론을 읽었다.(원문 –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81). 그냥 재미로 읽어달라. 요점은 이렇다.



[중국이 북핵을 막지 못하는 이유는 북한에 약점을 잡혔기 때문이다. 북한은, 장쩌민 등이 김정일과 손잡고 쿠데타를 일으켜 시진핑을 제거하려고 했었다는 사실과 당시 중국 권력자들이 사형수 장기 적출 밀매 같은 시체장사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 때문에 중국은 북핵을 막지 못한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태영호 공사가 작년 12월 27일 통일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할 때 하마터면 위 사실을 실토할 뻔 했었는데, 뒤늦게 실수를 깨달은 태공사가 급히 말머리를 돌렸다는 스토리다.



그러고보니 주기자가 소개했던 당시 장면을 읽으면서 나는 “태공사가 왜 앞뒤 안맞는 말을 하나?” 하고 잠깐 의구심을 가졌던 기억이 난다. 당시 장면을 주기자의 글 그대로 보자.(번호는 내가 설명을 위해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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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김정은 정권이 중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김정은 정권은 오바마 정부의 전략적 인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답변)

1) 겉보기에는 북한이 중국을 대하며서 상당히 자주적인 것처럼 보임. 또 중국은 북한을 전혀 통제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임.



2) 북한이 중국에 대해 자주적인 것은 사실. 어떻게 자주적인 정책 실시할 수 있는가. 북한은 중국의 약점을 알고있다. 중국이라는 형 앞에서 북한이라는 동생이 배짱을 부려도 중국은 어떻게 하지 못할 것이다.



3) 중국은 북한을 동북아에서 자기의 이익을 고수하는 완충지대로 생각하고 있다. 북한이 그 어떤 일을 해도 중국은 이 완충지대를 유지하기 위해서 북한이 하자는 대로 끌려갈 수밖에 없음. 만약 중국이 결심만 한다면 북한 정권을 끝내는 건 일도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아직도 중국은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다가올 수 있는 이러한 자유민주주의와 미군이라는 물리적인 전쟁을 막기 위해 현재 어쩔 수 없이 북한의 김정은 정권을 00해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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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약간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는 2)와 3)이 서로 잘 맞지 않기 때문이었다. 2)는 북한이 중국을 잡고 있다는 말이고, 3)은 중국이 북한을 잡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태공사가 그렇게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태공사는 1)만 얘기하려고 했었는데, 그러자면 북한이 잡고 있는 약점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야 하므로,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급히 마음을 돌려 우리가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인 3)으로 화제를 넘겼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읽은 기사를 쓴 기자는 당시 기자회견에 나갔던 기자의 글을 토대로 이렇게 썼다. 그대로 옮긴다.



[태 공사가 이날 한 말 가운데는 매우 의미심장한 말도 있었다. 북한과 중국 간의 관계에 대한 것이었다. 그는 “북한이 중국에 대해 자주적인 것은 사실”이라며 “북한은 중국의 약점을 알고 있어, 배짱을 부려도 중국이 어쩌지 못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북한을 완충지대로 생각하는데, 북한이 어떤 일을 해도 중국은 완충지대를 유지하기 위해 북한이 하자는 대로 끌려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간담회에 참석한 기자의 말에 따르면, 태 공사는 뭔가 떠오른 듯 갑자기 엉뚱한 이야기를 한동안 했다고 한다. “중국이 결심하면 북한 정권을 끝내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고 말해 여운이 있었다는 것이다.



국내외 언론들은 태 공사가 말한, ‘북한이 알고 있는 중국의 약점’이라는 것이 ‘완충지대론’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는 예전부터 나온 것으로 중국 공산당 또한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그런 전략적 문제가 중국이 북한을 어쩌지 못하는 핵심적인 이유가 될 수 있을까.]



나는 기자회견에 없었으므로 태공사가 갑자기 엉뚱한 말을 했었는지, 아니면 위 2)와 3) 사이에서 태공사가 망설이기를 했었는지를 잘 모른다. 하지만 전술했듯이 태공사의 말은 모순된다. 아마 주기자는 태공사가 “뭔가 떠오른 듯 갑자기 엉뚱한 이야기를 했는지”를 회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도대체 북한이 잡고 있는 중국의 약점이란 무엇인가? 후진타오에서 시진핑으로 권력이 넘어오면서 있었던 권력투쟁 당시 해외 중화권 매체에 보도된 음모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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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시진핑이 중국공산당 총서기에 추대된 것은 장쩌민과 후진타오 간의 세력다툼 때문이었다. 배경에 큰 세력이 없어 보이고, 중립적인 성향을 보였던 시진핑을 공산당 총서기로 추대하면, 양측이 모두 다치지 않고 수렴청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었다.



이 결정에 반발한 인물들이 장쩌민 세력이었던 저우융캉과 보시라이였다. 이들은 시진핑이 공산당 총서기가 되면, 자신들이 당을 장악할 기회가 없다고 보고 쿠데타를 시도했다. 그들은 장쩌민이 과거에 세워뒀던 ‘위장 쿠데타’ 계획을 활용하려 했다.



‘위장 쿠데타’ 계획이란, 북한 내 친중파와 손을 잡고 중.북 국경에서 군사적 충돌을 일으킨 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선양 군구 병력을 출동시키는 것처럼 해서 베이징 군구의 장쩌민 친위대와 합류, 당을 다시 장악한다는 계획이다.장쩌민은 이때 중·북 국경과 동북 3성의 질서 유지를 위해 북한 인민군까지 동원할 계획이었다.



장쩌민은 이런 계획을 세운 뒤 김정일의 비자금을 관리하던 김정남을 특별히 대접하면서, 중국 대도시에서 영업 중인 다국적 은행들과 중국의 대형 은행을 통해 김정일 비자금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김정일의 매제인 장성택과 ‘비선 라인’을 구축해 놓고 있었다.



2011년 11월 ‘헤이우드 사건’ 이후 일어난 일련의 사건과 2012년 2월 측근인 왕리쥔 충칭 공안국장이 미국영사관에 망명하려다 실패해 경질 당하고, 2012년 9월 보시라이까지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위원회에 의해 체포되면서, 보시라이를 내세워 시진핑의 집권을 막으려 했던 세력들이 드러났다.



시진핑 총서기는 지지세력과 함께, 보시라이를 내세웠던 저우융캉과 그의 성장 배경이 된 중국 석유산업 관계자들, 이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인민군, 공안 관계자 대부분을 숙청했다. 그리고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던 장쩌민은 사실상 가택연금 상태에 처해졌다.



2014년 12월 공산당 관영매체를 필두로 친중 성향의 중화권 매체들은 ‘시진핑’을 찬양하기 시작했다. 정적들이 모두 제거됐기 때문이었다. 외신들도 이때부터 ‘시황제 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시황제 시대’가 시작되었음에도 중국은 북한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미국과 일본, EU는 중국이 북한의 핵무기 및 탄도 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세계 언론은 북한 김정은 정권을 보호하는 듯한 중국을 비난했다.



하지만 중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물론 유엔 총회 등에서도 계속 북한 편을 들었다. 러시아도 여기에 가세했다. 중국과 러시아 모두 ‘완충지대’ 때문에 이러는 걸까. 여기에 들어맞는 ‘톱니바퀴’가 앞서 언급한 ‘소문’이다.



북한은 또한 탈북자 색출 및 강제 북송을 위해 많은 인원의 보위부·보위사령부 요원을 중국의 동북 3성에 보내놓고 있는데, 이 지역에서 장쩌민 세력들의 비자금 수입원이었던 ‘장기적출 사업’의 비밀을 파악, 향후 중국 공산당을 압박할 ‘보험용’으로 갖고 있다는 미확인 소문도 있다.



이처럼 북한 정권이 중국 공산당의 부정부패와 반인류 범죄 행위를 속속들이 알기 때문에 함부로 하지 못한다는 주장이 사실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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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권을 잡기 위해 짜고치는 고스톱식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나도 그런 소설을 쓴 적이 있다. 이상 음모론 끝.^^


카테고리 : 통일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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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 3)이 서로 논리가 이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중국의 약점을 조선족 자치구 앞으로 한국 국경이 가까와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논리가 크게 무리 없이 이어진다고 봅니다.

2017-01-20 05:25:05



달래강



그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렇고 저렇게 보면 저렇고 하지요. 그래서 사람은 언어만으로 소통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일리가 있습니다. 당시 태공사 표정 등을 봤어야 보다 확실하겠지요.

2017-01-20 06:23:10



어이없어서



달래님아.태영호공사는 김정일의 딸내미인 김설송의 존재를 한국에 와서야 알았대요.그런 사람이 비밀을 알정도로 북한이 모지란거요?아니면 중국이 모지란거요? 쿠테타에의한 군사충돌 밀약설을 지키지도 못할 정도로요. 참 한심한 사람분아.밥이 넘어가요?

2017-01-20 06:28:31



감찰관



북중의 썩은 권력들 끼리 재미 있게 놀구 있다는 측면에서 흥미로운 가설입니다..

2017-01-20 05:32:41



어이없어서



감찰관씨.위정자는 특히나 독재국가의 통치자는 모든걸 자기가 위험해지냐 아니냐로 판단하오.설사 백번 양보해서 장쩌민이 비밀 제안을 했다고 칩시다. 김정일이든 김정은이든 그걸 덮썩 물겠소? 하다못해 장쩌민 반대파가 북한의 또다른 군인들을 설득해서 대항마로 나서게해서 김정은이든 김정일이든 정권이 무너지면 어찌할려고? 아니면 열받은 중국의 군대가 우리중국을 건드렸다고 해서 평양까지 밀고 들어오면 김정일이든 김정은이든 그땐 어찌할려고? 가설이요? 에이 김정은 김정일보다 못난 종자들.제발 철 좀 듭시다.

2017-01-20 06:24:31



달래강



흥미는 있지만 너무 무게를 둘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하여튼 인터넷에 장쩌민이 체포된 사진도 돌아다녔죠. 찾아보니 있군요. http://blog.naver.com/koshlines/220460203946

2017-01-20 06:25:40



어이없어서



이번이 절호의 기회다라고 생각해서 백동하같은 군인이 총부리를 중국에게 향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김정남에게 돌리면 어떻할려고?

2017-01-20 06:30:15



어이없어서



달래의 음모론은 다음과 같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1.중국이 북한에게 군사충돌을 일으켜달라고 부탁할려면 장쩌민과 김정은 만이 알아야한다.태영호가 비밀을 알정도면 중국수뇌부도 다알아버리기때문이다.태영호는 김설송의존재로 남한에 와서야 알았다는데 이렇게 비중이없는 태영호가 비밀을 알정도면 그건 비밀이 아니기때문이다.

2.중화사상으로 뭉친 중국정치인이 한낱 주변국에다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북한한테 군사충돌을 일으켜 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얕보이기 시작하다가 베트남부터 시작해서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심지어는 몽골까지 중국에게 기어오르면 어떻게 되겠냐? 더군다나 중화사상으로 무장된 중국인들이고 G2다 모다해서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는 중국정치인이 북한한테 군사충돌을 일으켜 달라고 부탁한다라고?

3.북한이 음모대로 군사충돌을 일으키다가 한방에 가면 어쩔려고 김정은이 그약속을 덮썩 물겠나?

달래님아.이젠 제발 철좀듭시다.
Posted by Sejin at 1:11 PM
Labels: 김일성, 일제강점기, 주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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