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3

북녘 이야기 <왈가왈북> 제7화 북한종교.

(16) 

신은미 - 페친 유영호님이 탈북동포 홍강철님, 김련희님과 함께 진행하는 진솔한 북녘 이야기 <왈가왈북> 제7화를...

신은미
14 hrs ·



페친 유영호님이 탈북동포 홍강철님, 김련희님과 함께 진행하는 진솔한 북녘 이야기 <왈가왈북> 제7화를 공유합니다. 북한의 종교와 미신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YOUTUBE.COM

왈가왈북 7화 - 태영호의 거짓말 ③북의 종교 이야기
왈가왈북은 남북 화해를 가로 막고 있는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체크를 통해 이들이 더 이상 우리의 평화와 통일의 길을 가로막지 못하도록 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방송입니다. * 후원 : 우리은행 1005-803-720258 언론협동조합 담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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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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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또한 북바로알기 왈 갈 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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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어 이번에는 그 태영 5가 가장 최근이 죠이 거니까 4월 지난 4월
00:20
19일날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 통일 아카데미 에서 강연한 내용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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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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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해방후 에 그 교회 당 우상들 그 절감 들도 다 그대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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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에도 그랬는데 전쟁 6.25 를 거치면서 없었던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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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우리의 복벽 속에 에 미군의 초토화 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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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자료 너무 끔찍하지 1평방 및 랑 뭐 무슨 뭐 포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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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졌다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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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시기에 그 좀 미군이 사용한 그 포털 딱 그 따지고 보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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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장한 a 차는 뜻을 못하 만큼 4로 말 무차별적으로 북극에서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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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것도 마이크 팩 북한의 주요 도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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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했어요 그리고 미국 장군들이 한 말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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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북한 구석기 세로 돌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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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일어서지 나도 일어서지 못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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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체결 할 때 클라크 작물이 그런 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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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렇게 부끄러 갈까 석기시대 로 놀라요 왜 구속이 실외 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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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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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을 기독교 국가인 미국인 미군이 에 기독교 국가의 군대인 미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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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을 답 어쩌 거야 폭발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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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자 나요 전쟁이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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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교회당을 시 하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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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분위기 속에서 4 예 기독교 국가가 다 쓸어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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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도 게임들 죽었단 말이에요 미군이 폭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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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해요 병이라 고쳐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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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더라도 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북한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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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가면 사회주의 국가들 나라도 도와줬어요 그때는 그래서 러시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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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유럽 나라들에서도 와서 이게 아빠 끝없는 사라져 다르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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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데 그런 분위기 속에서 그 지혜란 한번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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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 자연적으로 없어진 거에요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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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언제 보는 거죠 근데 병원 얘기해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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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이후의 북한에서 교회라고 다하면 허물었다 하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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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폭격하는 교회 다만 나는 대로 뽑기 겐 나 그런거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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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문까지 폭발 버렸어요 우리형 서도 폭발했던 하몽 사람 다 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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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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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북한에서 전쟁 지기에 범죄자들은 어디가도 과목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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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그분들 가로로 쭈욱 소련 뭘해도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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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릴 외국가서 그 너 공개하고 마치 꿈 낮추고 돌아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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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직장에 그런 분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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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북청년단 이게 쓰는 보니 그 분은 간 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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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전쟁 시기 체포돼 가지고 해외에서 예 써레 때 가서 너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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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고 다시 북한 걸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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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 아버지 직장에서 이랜드 뿐 때도 이 구의 입당 거하고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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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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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학급에 있었거든요 그랬어요 그러면 이런 분들은 그러면은 교회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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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절 이런 것도 마찬가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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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맞춰 침 졸 누구의 부캐 그는 많 남자가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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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만 이거 아닙니까 두툼한 이렇게 삼고 의사 사리를 나서 조사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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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사 같은거 있잖아요 그걸 없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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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꼭 묘안석 같은 살이 넘어도 마다 이렇게 퍼갈 정도 뭐 어때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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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폭격 얘기 아니었다 도심 의 네비 본보 시도다 폭격에 붓다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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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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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또 에테 뭐 이야기 이야기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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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없어지고 언제 생기고 이걸 좀 구체적으로 구멍 캅 쪽에 숫자 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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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겠지만 제 어릴 때의 생각해보면 76년 부터 80 년까지 제가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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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녔어요 님이랑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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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불에서 제일 큰게 장충 성당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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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에 경쟁 교육에서 태어나 가지고 3 마당에서 자라서 9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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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면서 학교 갈 때마다 참 충성 당뇨 프 진행하고 냈어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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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이나 교회에 나오면 건물이 만나 다시 건물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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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제가 어제 자라요 요추가 의 상하 계곡 24일 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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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의 우리 그거 지나다니면서 다 저렇게 무섭게 생긴 집에 센터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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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에 달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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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동네 하나씩 행위들이 2 투나 들더라고 그래서 아주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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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되겠다 는 마시는 거죠 만물 중 아 이런 생각을 하며 타쿠 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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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정도로 많은 걸 알게 됐던 거죠 그래서 어지간한 평양 3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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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을 교회는 많이 생겼지만 뒤 정확하게 몇 년 들 생리중 창 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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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음 실 승연 데쳐 더 베다 는 때부터 성격 장충 성당 항상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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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랐어요 왜 전제 꾼 난 담에 자 다시 언제 지었는지 를 잘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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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 전쟁 때 정말 첫화 되거든요 평형이 평양이 전쟁 시기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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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는데 인구수가 22만 말 톡 탈 뜰 거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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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평양에 만 둘째 미군 좀 따위가 폭격 깨준 나라 더 이상 떨어뜨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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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돌아왔다는 모이라 됐으니까 극한의 싫고 떨어뜨릴 때 봤다 이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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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화 되어 버려 초 에 그때 그 미국이 그 전쟁의 먹던 없애버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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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없이 딱 말이 안 되는 거고 근데 언제 채운 지 모르겠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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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 파앙 구조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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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보다 지금 때 웅 가야 전쟁 이후의 교회당을 모두 함 울었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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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으로 전쟁 속에서 이미 낳아 미군 폭격에 더 멀어진 것이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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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주적이 드문 약 70 년대에 종교문제 이로써 이제 다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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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황포 햇지만 은 8 심는데 즉 우냐 세계 청년 학생 직전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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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세계 청년 학생 특전 그걸로 아무 서 세계에 대해서 어떤 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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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모종 교회 자유 이렇게 인정도 선전 차원에서 교회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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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아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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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을 많이 얻었어요 네 번째 세계창작 신축 쫀 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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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준비하기 전에 올림픽 중 됐어요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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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홀릭 끅 국가만이 동시에 같아 이렇게 확 일에 대해 알 려 개체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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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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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준비해서 빈 양질 아 그만 끝 쯤에 아 그 그래도 누 드 사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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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거든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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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얼이란 그때 아마 생각하세요 동해 버리고 예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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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림 핀 하고 부담의 13 사체 등 낙수 축전 이런것을 7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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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만약에 그 중에는 신작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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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단 말이에요 허락했지 굵기도 교육과 해온 선수 당의 참가자들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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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있고 불교가 불교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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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거에요 그 사람이 온 손님들이 와서 기도 부 드리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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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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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 진 거죠 손님들에 대한 평이다 에 예 재밋음 출수 물건이나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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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만 보긴 어려울 것 같아 그 우선 그래 징 거예요 그렇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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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빈 양이 뭐 뭣이 신자들도 있겠지요 니까 저런 부분은 실제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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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많이 보지 못합니까 버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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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건물은 없다는걸 거짓말이야 그 힘이 3 조성이 우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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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 건 3도 경험 우리 얼 어머니 다 우리기 늦게 반 술이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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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하더라고 그 검을 해야 노트 출연 기독교인이라고 서 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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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오호라 왜야 달아야 이거는 액은 감소 악녀가 자극에 그렁그렁 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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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버지가 수 실적에 경사 했잖아요 그랬다는 많이 짤려 기독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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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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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일제하 탕웨이 투쟁 왔을 때 컴팩트 산이 어디 혹 있잖아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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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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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주 대표 초청 저 올라왔을때 존도 욕 영업 aren't 지어졌고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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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정할 수 같도다 주셔야 에러라고 앱의 철저히 전편 뒤 대한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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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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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성순 이우림 이젠 이런 말씀도 그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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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어도 좋다 운영 좋다 하지만 쪽으로 해서 남의 정신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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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라 그랬어요 조선의 아 버리더라구요 스크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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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는 전에 사람의 정신 가지고 믿어라 이렇게 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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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렇게 인정 했었어요 그래서 무조건 주제 께 믿음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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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선정 땅에서 먹지 찮 아 요 기대 게임 들어요 4 종교 아까 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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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그래서 쓸수 에서 프레 전체 일 예로 들면 보이는게 하면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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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의 경험 에 체험이 평양 1 더 저희 말고 좀 적이었던 몇주가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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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 내 그러냐는 우리 뭐 시키면 세례를 준다는 지 뭔지 이런게 창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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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제네요 힘든 문제에요 먹사 나 불려 나는 우리가 국내에서 취임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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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7 질 못한 되었고 합병을 마음대로 국가 시킬 수 없다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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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거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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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이 사저 책 때문에 남 적산 제국의 가기 전에는 남쪽인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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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북에 가서 세례도 해주고 그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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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에 손가 에 가서 내에서 어이 사저 치 때문에 신부들이 뭐 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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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있는 우리 헬퍼 들이나 매국 신부들이 와서 3를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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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난 문제라고 그래서 교황이 간 더 준말로 그래서 나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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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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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드는 내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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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거죠 그 강 방석 이라는 이름이 그 유산 중의 로운 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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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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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제 생각인 들에서 짝 얼른 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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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일어서 반성 된게 아니고 내구성 것 제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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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딱 그 그렇잖아요 이렇게 근데 실제 그 외가 쪽이 기독교인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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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런 생각은 42회 마음에 그래서 장 2학기 라는 것 자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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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도 김수희 가 있잖아요 그 정도가 또 더보기 그 기록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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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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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또 저건 뭐지 이게 또 교장이 대만 주 가서 6문 중학교 날 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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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선정과 목사 봐야 돼 도움을 많이 봤고 왜 도대체 그 막상 여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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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목사 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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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그리고 이 북한 사람들 까 북한의 종교의 자유를 말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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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서 태고 도 그렇고 금 뭐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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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리 그 좀 북한의 말할 때는 전개 자로 많이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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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데 종교 이 자료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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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든 말든 푸 내자 이라고요 음 내가 종교를 믿든 사람들이 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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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봄 여기서도 뭐 지하철 입구에 그리고 지하철 타면 그 집 짜가 미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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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종결 환원의 믿으라고 하나님이 더 하게 하 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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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천국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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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지나가면서 멈춰야 보내기도 한 사람도 많잖아요 내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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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요 이 끓이면 그 사람들 보고 지나가는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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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했죠 종교나 미니 아내가 믿어라 하는데 리카 학력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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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람들 같은거요 루카 사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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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왜 안 믿냐 고 어 믿으라고 강요하는 안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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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 보고도 그런거예요 우리 동교로 내 미끄 있게 하지 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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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카미야마 안되죠 종교로 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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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북한의 해방 년 된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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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는 말씀 했지만 예 사실 임도 3월 5일 아부지 객 범행 발표해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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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 가지고 있던 4 그런지 니파 돌 에 민족 반역자 들을 가지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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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뭔가 계수 해서 에 이농 더라도 물어보는데 점수가 한 말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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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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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렇게 하고 그래도 왜 그 성 국야 번역도 발파 했거든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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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산업 국야 복록을 발표해 가지고 1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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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민족 반역자 들이 가지고 있던거 딱히 떼 갔어요 예 몰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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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다들 아주 거에요 4극 농장을 공장 해주는 만들어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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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만 내 평균 어떤 옷도 반팔 됐구요 자신의 정치를 정치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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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 금 뱀을 반발 돼 가지고 남자애가 똑같이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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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차이만 타액이 지금도 얘기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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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뿐만 1등 워낙 남 상황에서 의 생각 차이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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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음 그리고 사회에서 차에 차지하는 gei 역할이 또 다르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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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북한은 남녀평등 금번 등을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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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혁명의 수레바퀴는 한쪽은 남자들이 남성들이 안쪽은 여성들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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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밀고 나간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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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러면 이런 글은 정말 예수님이나 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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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사회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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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수님이 끝난 악화 평등하게 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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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착취 바꿔 아빠 어느 앞바퀴는 받는 사람 있는 사이 이런 사회에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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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데 가 그 부근 하나님도 부처님도 몇 천 년 동안 어 그 말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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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와 멋졌어요 그런 올 해 방에서 1년간 해결해서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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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 가 는 또 못하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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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사람의 그 즉 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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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 할머니도 불교 신자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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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인해 우리 할머니한테 그런가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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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고양이 그의 그 절 단골이라 했단 말이야 그게 조리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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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어요 그게 한데 어렸을 때 까지 쭉 쇼 스님께 썼어요 혼자서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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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고 왔다갔다 대통령도 아니었단 말이야 어렸을 때 에러가 날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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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스님 그리고 그 후에 벌이가 없어 졌다고 그 끝 커서 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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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요 없어서 바라고 없어진것 그 다음으로 썩게 찌 있었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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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니까 구슬의 노트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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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겠지 그런데 그래 내 그 할머니 먹어도 그래서 데 물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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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에 가서는 예 아버지 저희도 쪽인 것 좀 뭐라고 그럼 그 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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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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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예 그렇죠 리조또 2 배 쪽은 좀 성 골짜기에 있잖아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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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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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할머니가 그래 그 옛날엔 나도 되게 달했다고 0 양도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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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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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금 해안가를 고역 부처님 못해주고 좋 방에서 다해서 오는데 왜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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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그 아 마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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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문법 에 수 님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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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침 스님 에 대해서도 이 국가에서 식량 배급 이란의 맥 없다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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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 외국 아 있어도 술집 하잖아요 혹이 처리 주문 찌고 그래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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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요 그래요 5 그러니까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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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너무 4조에 뭐 굳이 말하면 서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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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저의 여기 뭐 비즈니스 용으로 따른 경제학의 먹었다 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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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라 란걸 뭐 자기가 어떤 구체적인 어떤 같이 누가 가지게 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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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그런 얘기도 이렇게 창가가 는 스윙을 있잖아요 그거 무슨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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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로 대차 성에 래 짜증 이라는 이제 장가가는 새 예 합니다 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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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보 스토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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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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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아닌 내지 못 갑자기 말이 막 그 말 한번 까먹은 앞에서 홈피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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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있었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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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아 일이니 그래야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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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이어 입니다 4베이 으 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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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간 저 자 이렇게 해야 한 목사의 있어요 아무리 우리의 목석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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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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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기독교 필요없다 세계적으로 이며 여기에도 왔어요 그런데 여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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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명이 모여서 이모는 기독교 시대 도막 많은 되니까 요정도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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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못 한데 그 사람이 그 목사가 평양에 갔었고 빨라서 전부 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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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은 몇이 비싼지 모르겠네요 저는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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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고 나 여행하고 뭐 사람들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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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북한에는 기독교 필요없다 라고 한다 라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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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사람들이 강해서 그런거죠 계기도 쀼 우유가 원한다 가 지향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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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로 되어 있다 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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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사람이었으니까 세계적인 목사 요 그런 말을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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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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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새 킴 적으로 그럼 이제 태웅 가 말한 그 전쟁 이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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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을 너무 낮다는 것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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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2 표현에서는 즉 종교 탄압을 위해서 국회에서 노동당 에서 당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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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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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시켰다 그런 의미 저런일 켄 질 수 밖에 없는 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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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양을 했는데 그것이 아니다 이미 전제 물어다 없어진 거 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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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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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미군 폭격 에서 없어진 상황 속에서 교회당을 지어 달라고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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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사회적 품입니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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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교회의 다 안가 바쳐 오셔서 국에서 내가 너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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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저를 저를 안 봤잖아 처음 가봤어요 이제 걔 누가 보고 그랬지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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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관건은 관광 후방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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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이루고 합니다 예 아니 뭐 좀 보다가 대작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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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담도 있어요 예 2.7 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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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부터 위어 어느새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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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1000만원대 일이 안 됐어요 집안의 그 사람이 제일 어려운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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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 이렇게 크게 막다 로부터 몰리게 된 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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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갑자기 마이클스 미안하군 모르게 그 점쟁이 도 생장 105 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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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쟁의 누구 빼고 다른 사람이 집에 못 하는데 굉장히 도 있게 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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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 위에 있던 받고 이렇게 그 톤 봐주고 빵 포 라는거 때 소리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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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법을 가액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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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내게 등단 마리애 때문에 그렇게 해서 꽃 같은거요 4부 같은거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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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타고 이래 예 근데 여기서 이렇게 요란하게 못하죠
16:46
응하게 놀아나게 똥 떵 것 뿐이야 뭐 그랬다는 11 이거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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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괴 것도 알거든요 4 2 그 탈모가 개선 있자나요
16:54
먹짱 사임 일이 너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말하더라 고 예
16:59
야 어디 그거 모아서 절도 말에 잘 맞히는 데 접어야 이전 재야 가
17:03
있는데 찾아가 보라는 거죠
17:06
그 찾아 갔어요 제가 찾아간 데 그 짐이
17:09
탁 들어서니까 사람 많더라 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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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같은 그것도 아침 10시쯤에 가야된다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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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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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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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주십시오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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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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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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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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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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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있지만은
25:00
아 그렇지 않다라고 포장하기 위한 않아요
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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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
예 그런걸로 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5:12
재미있는 너무 점점이 나중에 정보라고 4 굉장히 그 무산 밤 나도 하고
25:17
짧은 그랬던거 예 영주님 때 했겠지
25:20
아 아 아 그 그게 안 살 로써 있고 어 예
25:23
어쨌든 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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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Heui Jun Park and 171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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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미성년자 강간범
공금횡령 태영호는 왜 저리 나돌아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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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Ella 오늘은 들으면서 점쟁이에 급 관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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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不忘历史、继承传统,正是南北韩民族强大生命力之所在。
역사를 잊지 않고 전통을 계승하는 것은 남북 한민족의 강력한 생명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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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h

Daeyoung Yang 팟케스트로 나오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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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h

Souquill Yeon 북한 종교에 대한 현상학적인 묘사가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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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h

李吉赞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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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h

Jinin Choi 한국으로 넘어온
탈북자는 대부분
북에서 죄를 지고
남한 으로 넘어온 사람이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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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h

Michael Woo 한민족을 배반한 정말 너절한 변절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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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h

Charlie Choi 태영호씨, 당신은 북한을 배반하고 나온 사람이 북미가 서로 타협해 서로 잘 살아 보자고 평화 협정 하려는데 방해 공작 하면 좋지 않은 비판을 받을 것이요. 침묵하고 있거나 남북이 평화 번영으로 나가는 것에 반대 하지 말고 협조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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