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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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진보연합

최근 수정 시각: 2020-09-08 21:50:36


분류
시민사회단체
학생운동
종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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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의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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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학생운동단체(NL계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1987년~1993년1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1993년~2011년2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2005년~2018년 해산3
한국대학생진보연합
2018년~활동중

1 :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건설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결의하며 자진해산
2 : 이적단체 지정
3 : 2017년 11월 17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가) 준비위원회 발족식'에 참가한 뒤 2018년 3월 10일을 기점으로 해당 단체의 성향과 인원 상당 부분이 한국대학생진보연합으로 통합, 계승되었다.#





용감하고 겸손한 멋쟁이 공동체[1]
한국대학생진보연합
Korea University Advancement Association



약칭
대진연

출범일
2018년 3월 10일

상임대표
김수형

공동대표
김한성

단체 종류
학생회, 학생운동

단체 성향
종북, 반미, 진보주의

외부 링크
공식 블로그
공식 페이스북 계정
공식 유튜브




1. 개요2. 진보당과의 관계3. 논란 및 사건사고
3.1. 태영호 前 영국 북한공사 협박 논란3.2.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실 기습 점거3.3. 윤소하 협박 사건3.4. 주한미국대사관저 침입 사건3.5. 2020년 대진연의 미래통합당 선거 운동 방해 사건3.6. 김복동 장학금 관련4. 비대학생 30대 논란5. 참고자료


1. 개요[편집]
한국대학생진보연합(약칭 대진연)은 극단적 NL 성향의 대학생 단체로, 주로 불법 시위를 주도하는 NL 단체이다. NL 세력 중 경기동부연합울산연합, 광주전남연합 등이 시대를 거듭함에 따라[2] 노동과 인권 의제를 중심 의제로 삼고 있는데, 이 곳과 국민주권연대 세력은 아직도 통일과 민족 문제를 중심 의제로 삼고 있어 민중당 내부에서 경기동부연합과 울산연합 등의 여러 당원들과 잦은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3] 최근에 화려한 범죄 경력을 가진 류선민이 협박 자작극을 벌이다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이전에 여러차례 망한 단체지만, 그럴수록 현재 더 극단적으로 나아가는 바람에 이미지는 안습하다.

2016년을 기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반미, 친북 성향을 띤다. '청춘의 지성(청지)'이라는 단체 산하에 역동(역사 동아리), 소셜메이커(진보적사회토론동아리) 등 전국구 연합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 당시 대표와 문화국장이 민중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며. # 2020년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후술될 주한미대사관저 침입으로 구속수사되었던 김유진이 민중당 비례후보 8명 중 7번으로 출마하였다.[4]

2. 진보당과의 관계[편집]
진보당과 대진연과의 관계는 설명하기 어렵다. 대진연 간부 출신들이 진보당 당직 일부를 차지하고 선거 후보로 출마하고 있지만 이들의 단독적인 돌발행동으로 인하여 진보당의 이미지가 깎이며 많은 당원들에게 까이는 신세다.[5]

물론 이 둘이 NL인 점은 같으나 노선으로 봐선 진보당은 노동운동, 농민운동, 빈민운동 등 민중운동에 민족주의를 가미한 노선을 지향하지만 대진연은 그런거 상관없이 극단적인 민족운동을 지향하기에 노선적으로도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6]

따라서 상술한대로 진보당과 대진연의 관계는 쉽게 정의할 수 없겠으나 많은 당원들이 대진연을 싫어하고 지도부 또한 이들의 단독적인 돌발행동에 대해 윤리위 회부를 결정한 점을 들어 마냥 좋지만은 않다고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대진연과 진보당이 같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3.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3.1. 태영호 前 영국 북한공사 협박 논란[편집]

태영호 前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를 위협하고 각종 이메일, 전화로 협박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강의를 나서려던 태영호 전 공사는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하고 만다.

과거 비슷한 사례로 황장엽도 생전에 종북단체로 추정되는 의문의 괴한으로부터 협박 편지를 받은적이 여러번 있었다고 한다.

3.2.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실 기습 점거[편집]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실을 기습 점거하는 사건이 있었다.# #,# 국회를 점령하는 행위로 인해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의 불법성이 명확하게 드러난 사건이기도 하다.

3.3. 윤소하 협박 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윤소하 문서
3.5번째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의 의원실에 죽은 새 시체와 함께 협박하는 글이 쓰여 있는 편지를 보냈다가 덜미가 잡혔고 용의자는 구속되었다. 용의자는 류선민이었다. 현재 재판 진행 중이다.

3.4. 주한미국대사관저 침입 사건[편집]
2019년 10월 18일에 미국의 주한미군 방위비의 한국 쪽 분담금 인상 요구에 대한 반발로 주한미국대사관저에 침입하여 기습 시위를 벌였다. 엄연히 외교협약으로 보호받는 곳[7]인 만큼 이들은 경찰에 의해 진압됐다. 어쨌든 이들의 체포에 대해 해리 해리스 대사는 SNS에서 한국 경찰이 잘 대처했다고 매우 고마워하며 애완 고양이도 무사하다고 언급했으며, 주한미국대사관 대변인은 한국 측에 모든 주한외교단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줄 것을 촉구했고, 외교부는 이번 침입 사건에 우려를 표명하며 관계부처에 주한미국대사관과 대사관저 경계 강화를 요청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시설에 대한 경비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진보연대와 대진련은 19일 남대문경찰서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혔다.#
"18일 대학생들이 미국 대사관을 방문 한 것은 미국의 뻔뻔한 방위비 분담금 요구를 항의하기 위해서였다. 지금까지 매번 서한문을 전달했으나 그 어떤 답변도 듣지 못해 직접 만나기 위해 간 것"
"주한미대사를 규탄하는 우리 대학생들의 의로운 행동은 처벌이 아니라 오히려 혈세강탈을 막고 재정주권을 지키려 한 의로운 행동으로 격려받아야 한다."
체포과정에서 과잉 진압을 당했고, 이런저런 인권 침해가 있었다.
"경찰은 전날 바깥에서 구경하는 학생과 시민을 향해서도 연행할 것이라는 등의 예민하고 강경한 발언을 이어나갔다. 한 경찰은 21살 친구의 뺨을 손바닥으로 때리기조차 했다"
"19일 오전 11시부터는 면회도 금지됐고 핸드폰도 영장청구 없이 보관됐다. 왜 이렇게까지 하냐는 질문에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지시가 내려왔고 우리는 따르는 것일 뿐'이라는 답변만 들었다"
해리스 대사가 (빈말일지라도) 대학생들이 연행과정에서 다친 점에 대해 물어보지 않았다.
애완 고양이가 무사하다는 해리스 대사의 언급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고양이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는 것이다.

이들은 피의자 접견 금지를 신청한 경찰관의 실명과 전화번호를 SNS에 올려 강력한 항의전화를 해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변호사들은 공무집행방해죄, 협박죄가 적용 가능할 수 있으며 개인 전화번호라면 개인정보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평했다.#

그리고 '중간고사가 다가오는데 경찰의 무리한 수사로 인해 학점까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학생 신분을 고려해야 한다는 석방 탄원서를 공개했다. # 학업에 집중할려면 애초에 대사관에 침입하지 않았으면 될 일이란건 모르는 듯 하다. 애초에 시험이 중요한 자들은 저 짓을 안한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에서 7명 중 4명은 발부, 3명은 기각되었다.

3.5. 2020년 대진연의 미래통합당 선거 운동 방해 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0년 대진연의 미래통합당 선거 운동 방해 사건 문서
를 참고하십시오.

3.6. 김복동 장학금 관련[편집]
김복동장학금은 2016년 김복동 할머니가 재일 조선학생들에게 사용해달라며 5000만원을 정대협에 기부하면서 탄생했다. 조총련계 재일 조선학교 학생 17명이 25만 엔씩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지난해 1월 김복동 할머니가 타계하자 정의기억연대는 같은 해 3월 김 할머니의 장례식 조의금 등을 윤미향의 개인계좌로 보태 김복동장학금을 확대했다. 사건을 보도한 언론에서는 김 할머니가 시민단체 자녀를 장학금 수혜자로 지정하는 유언을 남긴 적 없다는 보도를 이어갔다. 2019년 장학금엔 대진연 회원 2명도 포함되어있다.##

4. 비대학생 30대 논란[편집]
대학생이 아니고 30대가 넘어가는데 여기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대진연 이전 대표 김한성은 종북단체 백두칭송위원회 위원을 했었고, 꽃물결대학생실천단 단장도 김한성이다. 2017년 2월 전남대를 졸업했는데, 만 31세에 졸업하였다.## 류선민은 현재 무려 38세의 나이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산하 서울대학생진보연합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제는 그들이 젊은 대학생 대다수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8]과 그들을 설득하고 끌어들일 인재풀이 한참 모자라다는 것을 보여준다.


5. 참고자료[편집]

[1] 단체 규약에 앞말은 이렇게 해야된다고 규정되어있음.
[2] 인천연합도 정의당에서 활동하면서 북한 체제 및 인권문제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계속 내고 있다.
[3] 사람들이 백두칭송위원회나 위인맞이환영단 같은 병크를 경기동부연합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 곳과 국민주권연대 등 강성NL 세력이 터뜨렸다.
[4] 아예 '내정간섭에 분노한 미대사관 월담시위'라고 공보물에 자랑스럽게 써놓았다. 물론 당원들은 싫어한다.[5] 극단적인 예로 모두 쫓아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6] 비유하자면 진보당은 혁신NL, 대진연은 꼴통 강성NL로 비유할 수 있다.
7]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저지한 것이 다행이다. 만일 주한미국대사관을 경비하는 미합중국 해병대에서 사살했다면 그냥 죽는 것이다. 주한미국대사관 영내에서 미합중국 해병대가 사살해도 대한민국 정부에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8] 일단 현재의 대학생 대다수는 김정은과 조선노동당에 대해 혐오하고 있고, 같은 민족으로 보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설령 북한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이들도 탈북민, 북한주민들의 인권에 관심이 많고 통일주의자라도 적화통일을 반대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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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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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2018년 3월 10일 출범한 진보 성향의 대학생 연합 단체이다.

서울 한복판에서 김정은을 찬양해 어그로를 끌은 백두칭송위원회의 주 세력으로, 북괴 후장을 빠는 반미 빨갱이 패거리들중 하나다. 1996년 연세대 사태로 이전까지 북뽕 학식충의 하이브역할을 했던 한총련이 무너지면서 새로 등장한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회의 후신으로 보인다.

만행

2019년 10월 사다리를 타고 서울시 주한미국대사관 관저 담을 넘어 마당에 진입한 뒤 '미군 지원금 5배 증액 요구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시위를 벌여 업무방해죄와 건조물 침입죄로 구속된 피의자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8단독 양은상 부장판사는 2020년 4월 29일 김한성 등 4명에게 각각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면서 사회봉사 명령을 했다.(서울중앙지법2019고단7206)[1]

빨갱이 패거리들이 으레 그렇듯 명함 부자들인데, 실제로 이쪽 단체에 참여하는 사람들 보면 다 그놈이 그놈이다. 천조국에 가서 트럼프를 탄핵시키자고 이빨을 털었다가 여권에 빨간줄 그여서 천조국 입국금지를 당한 방탄 청년단, 그리고 서울 한복판에서 대놓고 "공산당이 좋아요" 라고 이빨을 깠던 위인맞이 환영단의 멤버 상당수가 이 단체 출신이다.

윤소하 협박 사건

어느날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죽은 쥐와 칼이 들어있는 협박성 소포를 받아서 백색테러가 아닌가 의심했지만 범인을 잡아보니 이 단체 소속 사람이었다. 물론 이 육시랄 것들은 "우덜은 안했다고요! 어멋 이건 우릴 조지려는 거에요 빼에엑" 이 지랄 하고 있다. 참고로 범인은 그 전부터 쭉 반미 운동을 했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사무실 무단 점거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의원 사무실을 무단 점거했다가 깜빵에 들어간 적이 있다.

주한미군대사관저 월담 무단 침입

최근 주한미군대사관저에 침입해 또 시위를 벌이다가 체포당했다. 그래 놓고 중간고사가 얼마 안 남아 '학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석방탄원서를 보냈다고 한다. 중간고사는 니미 큭큭큭 남들은 공부할 시간에 지들은 대사관저에서 깽판치고 '학업 집중' 이 지랄 큭큭큭 대학교에서 시사 토론 동아리나 근현대사 동아리로 위장해서 들어오고 심지어 전단지까지 나눠준다는 말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아니 사실 이 위장 동아리 인스타나 페북만 가도 좌파새끼들이 가는 시위에 간 사진들이 줄줄이 나오며, 특정 정치인을 마구잡이로 공격이나 하는 게 이 사람들의 일상이다. 정상적인 시사 토론 동아리나 역사 동아리는 이럴 리 없으므로 무조건 걸러야 한다. 지들은 그렇게 미국 싫어하면서 정작 평소 작태를 보면 미제 신발이나 미제 SNS 등 미국에서 나온 걸 아주 잘 쓰고 있다. 한심한 놈들

미래통합당 선거운동 방해


이제는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선거운동까지 난입해서 개지랄 선동질을 하고 있다. 진짜 이 개새끼들은 사회에서 적출해야 할 암이나 다를 게 없다.

결국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3일 선거운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오 전 시장은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학생들이 자신의 선거운동을 계속 방해하는데 경찰이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광진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선거가 임박한 위중한 시기임에도 이런 식으로 선거가 방해돼서는 더 이상 선거운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며 “오늘부터 경찰로서 응당 해야 할 직무를 유기하고 방조하도록 지시한 책임자를 밝히고 수사할 때까지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확실한 재발 방지 방안이 있을 때까지 광진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강력하게 항의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뿐만 아니라 나경원 의원까지 이 개씹새끼들에게 선거운동 방해를 받고 있었다.

서울 동작을 선거에 나선 나 의원도 대진연 등 외부 단체 방해로 선거운동에 차질을 겪고 있다. 나 의원실 관계자는 “사무실 인근에 피켓을 세우거나 유인물을 만들어 사실상 낙선 운동을 하고 있다”며 “외부 세력이 주민들의 선택을 방해하고 선거에 개입하는 행태”라고 했다. 통합당 관계자는 “선거법 251조에 따라 후보자 비방죄에 해당할 소지가 있는데도 사법기관이나 선관위에서는 적극 대응하고 있지 않다”고 호소했다.

미래통합당은 24일 4·15 총선을 앞두고 친여 단체와 함께 경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이 노골적으로 더불어민주당 편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시민단체가 통합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있으나, 사법 당국과 선관위가 이를 묵인·방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통합당은 이를 '여권의 조직적 선거방해 공작'으로 규정하고, 이날 경찰청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관련 공문을 보냈다. 오는 25일에는 선관위를 항의 방문할 계획이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경찰, 선관위, 민주당이 장악한 지자체가 노골적으로 여당 편을 들고 있어 관권선거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전국 각지에서 통합당 후보에 대한 선거방해·선거공작이 자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복 총괄선대본부장은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조국수호연대 등 일부 시민단체들의 선거운동 방해 행위가 전국에서 도를 넘고 있다"며 "총선이 다가올수록 위법 발언과 양다리 걸치기를 서슴지 않는 민주당의 경박성도 눈에 띈다"고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3월 25일 사설을 통해 경찰이 친북 단체의 야당 인사 선거운동 방해를 사실상 도운 거나 마찬가지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었다.

이 미친 좀비 새끼들의 미래통합당 선거운동 방해 공작은 계속되는 중이다. 오세훈, 나경원에 이어 황교안심재철까지 이 좀비 새끼들의 개지랄에 시달렸다.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지역위원회가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선거운동을 전국적‧조직적으로 방해해 논란이 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과 결탁해 상대 후보 낙선운동을 해온 사실이 7일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대진연 학생들과 연대하겠다"는 민주당 춘천시지역위 소속 당원들의 단체 카카오톡방 대화 내용이 유출되면서 드러났다.

본지 취재 결과 이들은 '진저팀'(진태저격팀)이라는 소모임을 결성한 뒤 대진연 학생들과 함께 김진태 통합당 춘천-철원-화천-양구갑(춘천갑) 후보의 낙선운동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의 단체 카톡방에는 김 후보의 경쟁 상대인 허영 민주당 춘천갑 후보도 들어와 있어, 김 후보의 낙선운동을 사실상 지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허 후보가 상대 후보의 낙선이 목적인 단체 카톡방에 들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공직선거법 제7조(정당·후보자 등의 공정경쟁의무) 위반 소지가 있다. 공직선거법 제7조는 정당의 정강·정책이나 후보자의 정견을 지지·선전하거나 이를 비판하면서 선량한 풍속이나 사회질서를 해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기사에 따르면 허영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갑(춘천갑) 후보가 당원 등 152명이 참여한 민주당 춘천시지역위원회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김진태 미래통합당 의원에 대한 규탄운동에 함께해달라"고 당원들에게 직접 요청한 사실이 8일 확인됐다.

앞서 이 단톡방에서는 허 후보의 경쟁상대인 김진태 미래통합당 후보의 낙선운동을 목적으로 하는 '진저팀(진태저격팀)'이 결성된 사실이 7일 본지 보도를 통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해당 단톡방 회원들은 친북성향의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과 연대해 김 후보의 낙선운동을 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허 후보도 이 단톡방 회원이다. 낙선운동을 직접 지시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허 후보는 "당원들과 직접 대화를 주고받은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본지 취재 결과 이 같은 허 후보의 해명은 거짓으로 밝혀졌다.

윤미향 옹호와 가짜뉴스

윤미향 논란에 대해 기사를 내는 언론이 한두 개도 아닌데 조선일보한테만 윤미향 가짜뉴스 운운하면서 폐간하라고 개지랄 염병을 하고 있다. 마침 이를 다룬 언론도 자주시보이다.최근에는 주한미군이 우한폐렴 바이러스를 퍼뜨린다는 근거없는 낭설까지 퍼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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