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斉藤 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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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政治と合理的選択―寡頭政治の制度的ダイナミクス1868‐1932 (ポリティカル・サイエンス・クラシックス) (Japanese) Tankobon Hardcover – April 1, 2006
by J Mark Ramseyer; Frances McCall Rosenbluth; Masaru Kōno; Kazumasu Aoki; Hiroyuki Nagayama; Jun Saitō; Masaru Mabuchi (Author)
4.4 out of 5 stars 2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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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Japanese
Publisher
Tōkyō : Keisō Shobō,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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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Publisher : Tōkyō : Keisō Shobō, 2006. (April 1, 2006)
Language : Japanese
ISBN-10 : 4326301627
ISBN-13 : 978-4326301621
Item Weight : 1.15 p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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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al Waltz
5.0 out of 5 stars 合理的選択から明治維新の元老達の行動を分析した良書Reviewed in Japan on May 28, 2011
Verified Purchase
明治維新、伊藤博文や山県有朋ら元老たちの行動を合理的選択という側面から分析し、なぜ、彼らが後に第二次世界大戦を招いた制度を構築したのか明らかにした本です。
まず、良書中の良書といえると思います。
維新の元老たちが理想に燃えて明治政府をつくったという切り口で分析されていないところ（日本の歴史にアイデンティティを持たないからできた分析か）にこの本の特徴があると同時に、現在の政治に対しても示唆を与える日本政治の分析が本書では行われていることに驚きを隠せ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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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선택에서 메이지 유신의 원로들의 행동을 분석 한 양서 Reviewed in Japan on May 28, 2011 Verified Purchase 메이지 유신 이토 히로부미와 야마가타 등 원로들의 행동을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측면에서 분석하고 왜 그들이 후에 제 2 차 세계 대전을 초래 한 제도를 구축했는지 밝혔다 책입니다. 먼저 양서 중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신의 원로들이 이상에 불타 메이지 정부를 만들었다 고 단면에서 분석되지 않는 곳 (일본의 역사에 정체성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수 분석 하나)이 책의 특징 인 동시에 현재의 정치 에 대해서도 시사점을 준다 일본 정치의 분석이 책에서 이루어지고있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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