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평화와 화해의 정치학 Scrapbook

문화, 의식, 운동의 면을 분석

2022-04-21

자립으로 뭉친 4·3 당시 제주도, 미군도 놀랐다 - 양수연 시사IN

자립으로 뭉친 4·3 당시 제주도, 미군도 놀랐다 - 시사IN

자립으로 뭉친 4·3 당시 제주도, 미군도 놀랐다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고통의 역사를 살아낸 한국인은 자립과 자치, 평화를 지향할 수밖에 없었다. 4·3 항쟁 당시 인민위원회가 주도한 제주도의 자치 문화는 미군정이 보기에도 신기했다.
기자명   양수연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22.04.20 
761호


4월1일 미국 하버드 대학 패컬티 클럽에서 ‘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회’가 열렸다.ⓒ양수연 제공

2002년 여름, 나는 한국을 떠날 예정이었다. 당시 살던 집에 친구들이 모여 환송회를 열어주었다. 서울에서 2002 월드컵을 함께 시청하며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맥주를 사러 합정역 사거리로 나왔다. 밤 10시가 안 된 시간인데 8차선 대로가 텅 비어 있었다. 갑자기 ‘와아~’ 하는 함성 소리가 건물들 벽을 뚫고 튀어나오더니 빈 거리를 가득 메웠다. 한국이 포르투갈을 이겼다! 빈 거리에서 메아리로 울려 퍼지는 함성은 초현실적 경험으로 다가왔다. ‘이것이 한국에서의 마지막 추억이구나.’ 눈물이 흘렀다.

20년이 지난 지금, 미국에서, 보이지 않는 주체들의 함성을 듣는 초현실적 상황을 다시 겪었다. 나는 지난해부터 미국에서 처음 결성된 ‘재미 제주4·3기념사업회·유족회’를 이끌고 있다. 조지 플로이드가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면서 항의 시위가 빗발치던 때였다. 미국에서 수십만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환자들이 병실 부족으로 병원 로비에 쓰러져 있을 때였다. 코로나19 사망자들의 시신을 보관할 곳이 없어 이삿짐 트럭으로 뉴욕 외곽으로 날라 집단 매장하던 때였다. 교도소 수감자들을 동원해 땅을 파고 그 안에 죽은 자들이 쏟아져 들어가는 모습이 중계되는 것을 보며 눈물을 쏟았다.

미국에서 진행된 이런 초현실적 현실들이 70년 전 제주 4·3 희생자들이 매립되던 광경과 중첩되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에게도 코로나19 팬데믹은 새롭게 도래할 시대를 준비하라는 신호였다. 다만 나는 제주 4·3 항쟁이라는 사건에서 받은 영감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엿보고 싶었다.

4·3 항쟁에 관한 나의 사유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으로 다져졌다. 월든은 소로가 1845년부터 1847년까지 물욕과 인습을 끊고 자연을 직시하며 자립 생활을 했던 곳이다. 자립과 자치(Self-Reliance, Automony) 정신이 월든에서 평화롭게 실천되었다고 볼 수 있다. 나는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고통의 역사를 살아낸 한국인들은 자립과 자치, 평화를 지향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런 가치가 내가 사는 미국의 회복에도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1948년 5월5일, 4·3 항쟁 후 제주도로 간 미군정 및 국방경비대 요인들.ⓒ제주특별자치도/4·3진상조사보고서

4·3 항쟁 당시 제주도가 그러했다. 제주도의 자치 문화는 미군정이 보기에도 신기했다. 그들은 제주도가 해방 직후 혼란스러운 다른 지역과 달리 그들 스스로 치안을 관리하며 자급자족하고 있다고 묘사했다. 제주 자치의 근간에는 제주도민의 광범위한 지지를 바탕으로 해방 직후 제주 사회를 주도한 제주도 인민위원회가 있었다. 제주도 인민위원회는 독립운동 유공자들을 주축으로 결성되었다. 육지의 좌익 세력으로부터 일정하게 독립적인 활동을 하며 온건한 노선을 걸었다. 미군정과도 협력 관계를 유지했다. 그러나 미군정의 직간접적 비호하에 이승만 세력은 제주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제주도민을 공산주의자로 몰아갔다.

미국은 4·3 학살에 책임이 있다

미국인들도 자립과 자치를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다만 이 자립과 자치는 신자유주의적인 ‘개인의 자유와 번영’ 쪽으로 갈 수도 있고 ‘월든’에 나오는 소로의 사유 쪽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나는 제주 4·3의 정신을 ‘월든’과 접목하는 학술 문화 플랫폼으로 ‘월든 코리아(waldenkorea.org)’를 설립했다. 또한 워싱턴 DC에서 양영준 위원장이 이끌던 제주4·3유족회준비위원회를 모태로 재미 제주4·3기념사업회·유족회(이하 ‘재미 4·3유족회’)가 월든 코리아와 함께 창립을 알렸다. 지난해 7월16일 재미 4·3유족회 출범식엔 제주4·3유족회 오임종 회장, 재일본 4·3유족회 오광현 회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제주4·3재단 양조훈 이사장, 제주4·3연구소 허영선 소장, 제주4·3기념사업회 강호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재미 4·3유족회의 목표는, 미국이 4·3 당시 제주도에서 자행된 학살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강대국의 패권 전쟁에서 약소국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반전·평화의 메시지를 미국에 전해야 한다. 4·3 항쟁은 이념이 아니라 휴머니즘과 인권의 문제로 미국 대중에게 스며들 수 있어야 한다.

미국이 4·3 학살에 책임이 있다는 것은 미군정 비밀문서를 보아도 명백하다. 1949년 1월28일, 미군정 윌리엄 로버츠 고문단장(준장)은 제주도의 공산주의자 활동을 소탕하라는 명령을 받은 뒤 600명에 이르는 부대를 제주에 파견했다는 기록을 남겼다. 그는 같은 해 3월14일, 주한미군 사절단에 보낸 문서에서 “제주도 작전에 미군 항공기 3대가 동원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제주 민간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해되던 시기다. 로버츠 단장에 따르면, 같은 해 4월16일에 ‘연대 병력이 (작전 종료로) 제주도에서 육지로 복귀했다’. 그는 한국 국방부 참모총장에게 서신을 보내 계엄령을 어떻게 시행해야 하는지 설명하기도 했다.

4·3 학살에 미국 중앙정보부(CIA)가 개입했다는 증거도 있다. 당시 CIA는 제주도에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1948년 11월8일, 로버츠 준장은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CIA는 훌륭하다. 그들은 서북청년단을 중심으로 현 대대를 보충할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썼다. CIA가 서북청년단을 이용했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재미 4·3유족회의 학술 플랫폼인 월든 코리아는 이런 사실들을 미국 시민과 학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출범 직후 한국과 미국의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월든 코리아 청년 기획위원으로 선정했다. 경희대, 존스홉킨스, 노스이스턴, 보스턴칼리지 등의 대학생들이 4·3 항쟁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지난해 9월의 월든 코리아 국제 포럼에 참여했다.
4·3 당시 부친과 두 형제를 잃은 양석희씨(필자의 아버지)가 제주4·3평화공원에 서 있다.ⓒ양수연 제공

미국 시민들을 위한 프로젝트도 있다. 미국 시민이 직접 4·3 항쟁을 강연하는 ‘당신이 듣지 못한 역사 이야기(The History You Never Heard)’ 시리즈다. 지역사회 곳곳에 파고들기 위한 풀뿌리 강연 프로그램이다. 강의자에게 ‘진실 스토리텔러(Truth Storyteller)’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진실 스토리텔러’들은 4~6주 동안 4·3 항쟁에 대한 개별 강의를 들은 뒤 강연에 나서게 된다. 지난해 10월엔 한국을 전혀 모르던 뉴햄프셔 주민인 대니스 호간 씨가 내슈아 공립도서관에서 4·3 항쟁을 주제로 강의했다. 같은 해 12월엔 월든 코리아 청년 기획위원인 김형진씨가 노스이스턴 대학에서 이 강의를 열었다. 이 강의 프로그램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다. 현재 미국의 주요 도서관에 배포할 월든 코리아 영문 저널도 발행을 앞두고 있다.

재미 4·3유족회는 학계와도 적극 교류하고 있다. 지난 4월1일엔 하버드 대학 패컬티 클럽에서 ‘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회’를 열었다. 하버드 대학, 터프츠 대학 등의 한국학 교수들이 연사로 나섰다. 국제정치를 전공하는 미국 학생들도 대거 초청했다.
유족은 조용히 절망해왔다

아버지는 내가 아홉 살 때 서울에서 멀쩡하게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제주도로 이주했다. 주변에서 모두 말렸다. 그러나 아버지는 4·3 때 돌아가신 부친과 형제들의 시신을 찾아내고 묘를 돌봐야 한다며 결심을 꺾지 않았다. 제주가 고향인 어머니도 아버지가 어려서 부모를 잃은 사람이니 불쌍히 여겨야 한다며 아버지 편을 들었다. 나는 제주시 북초등학교로 전학했다. 그곳은 4·3 항쟁을 촉발시킨 현장이기도 하다.
4·3 때 세상을 떠난 고 양상규씨(필자의 할아버지).ⓒ양수연 제공

내 할아버지 고 양상규씨는 제주 해안가에서 평범하게 개인 사업을 하던 사람이었다. 1949년 1월 제주시 도련동의 자택에서 끌려 나간 뒤 돌아오지 못했다. 아버지는 마당에서 놀고 있다가 부친이 끌려가는 것을 봤다. 이는 그의 평생에 걸쳐 트라우마로 남았다. 아버지의 형들도 끌려가 투옥된 뒤 억울한 옥살이 도중 돌아가셨다. 그분들 중 한 사람이 고 양석중씨다. 그는 지난해 불법 군사재판 뒤 행방불명된 다른 피해자 334명과 함께 한국 법정의 재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아버지의 첫째 형인 고 양석구씨는 4·3 당시 일반 재판을 받고 수형 생활 중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당뇨병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와중에서도 맏형에 대한 특별재심을 청구했다. 한국 법원은 지난 3월3일 일반 재판을 받고 수감되었던 14명에 대해 재심개시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에 당선된 3월10일, 검찰이 14명의 재심에 항고했다. 재심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다. 제주도의 제주4·3유족회와 법률 대리인 박현민 변호사가 이 일을 돕고 있다.

아버지는 제주도로 돌아가야 했던 이유를 나에게 설명한 적이 없다. 내가 고등학교 때까지도 가족들은 4·3 유족임을 주변에 알리지 못했다. 제주도로 전학한 뒤 나는 한동안 방황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에게 집착하는 아버지와 멀어졌다. 중학교 때부터는 난해한 재즈만 들었다. 나름의 반항이었다. 어서 빨리 이 우울한 제주도를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할아버지와 형제들의 묘를 만든다며 생업을 마다하고 한라산 중턱을 헤매는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유족들은 조용히 절망해왔다. 아파도 말을 못했다. 말하면 오해받으니 숨죽여 살았다. 소로가 〈월든〉에서 쓴 ‘현대인들의 조용한 절망(quiet desperation)’이라는 문구가 내 마음에 꽂혔던 것도 바로 그 때문일 테다. 아버지는 젊은 시절, 4·3 때문에 고향을 향했다. 나도 미국에서 아버지처럼 제주를 향하게 되었다. 조용한 절망을 더는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제주 4·3 영령의 고통의 함성을 미국 땅에 퍼뜨릴 것이다. 제주 학살에 책임이 있는 미국 땅에서 제주 4·3의 영령이 위로받도록 할 것이다.

Tag
#제주#제주도#4.3항쟁
Posted by Sejin at 10:09 AM
Labels: 4·3, 트라우마 한국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View mobile version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Search This Blog

Blog Archive

  • ►  2025 (3513)
    • ►  December (112)
    • ►  November (215)
    • ►  October (177)
    • ►  September (282)
    • ►  August (344)
    • ►  July (498)
    • ►  June (360)
    • ►  May (290)
    • ►  April (309)
    • ►  March (409)
    • ►  February (385)
    • ►  January (132)
  • ►  2024 (3765)
    • ►  December (292)
    • ►  November (250)
    • ►  October (405)
    • ►  September (319)
    • ►  August (378)
    • ►  July (301)
    • ►  June (356)
    • ►  May (476)
    • ►  April (356)
    • ►  March (297)
    • ►  February (121)
    • ►  January (214)
  • ►  2023 (2550)
    • ►  December (273)
    • ►  November (289)
    • ►  October (324)
    • ►  September (134)
    • ►  August (139)
    • ►  July (190)
    • ►  June (201)
    • ►  May (220)
    • ►  April (289)
    • ►  March (270)
    • ►  February (113)
    • ►  January (108)
  • ▼  2022 (2237)
    • ►  December (155)
    • ►  November (140)
    • ►  October (87)
    • ►  September (95)
    • ►  August (130)
    • ►  July (208)
    • ►  June (133)
    • ►  May (145)
    • ▼  April (218)
      • 2007 여수, 갇힌 사람들 - 절단기로 문을 열자 시체가 나왔다[더 내러티브]
      • 알라딘: 검색결과 '주경철'
      • ‘전통의 반복’으로 한중관계사를 재구성하기의 위험성에 관하여
      • 알라딘: 지배와 협력 - 일본제국주의와 식민지 조선에서의 정치참여 김동명
      • A Land of Prison Camps, Starving Slaves and Nuclea...
      • 220419 Park Yuha 정의연의 수정요구에 대한 반박문
      • 알라딘: 검색결과 '류시화' 시집 13
      • Minhee Park 1968년 오늘 린자오가 총살형으로 세상을 떠났다.
      • 알라딘: [전자책] 김소운 수필선집 [Sejin]
      • ‘A difficult time’: why popular TV series Pachinko...
      • 알라딘: 목근통신 木槿通信
      • 沢知恵 - Wikipedia
      • [Why] "나는 누구인가…" 그녀는 노래에서 답을 찾았다 - 조선일보
      • 小さな愛の歌 - Google Search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어떻게 볼 것인가 [노동당토론회]
      • Further arming Ukraine will only destroy it. The w...
      • 알라딘: [전자책] 우리 안의 파시즘 2.0
      • 알라딘: [전자책] 슬기로운 좌파생활
      • [태평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조롱하는 이 땅의 평화주의자들 - 조선일보
      • Russia warns Japan over joint military exercises w...
      • Park Yuha 위안과 독재
      • 'Paradise Lost of Two Korean Americans' (Byung Joo...
      • Alice Hyun: Korea's Mata Hari or a Revolutionary?
      • Time to End the Forgotten War in Yemen
      •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at a Crossroads | T...
      • The Civilian Deaths You Haven't Heard About - TomD...
      • "한국이 바뀌지 않았고 일본이 우경화했다"문재인씨 발언 | 매일 신문
      • 알라딘: [전자책] 굿바이, 헤이세이
      • 일본 주민 0 0 0 속출…164개 마을 통째로 사라졌다 | 한경닷컴
      • [대담-문재인의 5년] "조국 사태 당시 '마음의 빚' 발언, 변함 없나" 질문에 답한 문...
      • [반갑다 아시아] 문명의 두 얼굴-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론』을 다시 읽다 < 반갑다 아...
      • 똘똘 뭉친 고애신과 주인공들... 당시 조선 상황은 완전 달랐다 - 오마이스타
      • 알라딘: 그런 세대는 없다 - 불평등 시대의 세대와 정치 이야기 신진욱
      • 미스터 션샤인, 이름없는 의병을 눈부시게 일깨우다 : 문화일반 : 문화 : 뉴스 : 한겨레
      • [단독] 교육부 장관 후보자, 학생 대표에게 "가만히 있어"…"내가 니 친구야" 소리치기도...
      • 나의 해방일지 - 나무위키
      • 미스터 션샤인 - 나무위키 - 평가 - 주제 의식
      • “‘꿀 빤 세대론’은 권위주의 향한 향수…청년이 세력화해 밀어내고 나가야” : 사회일반 :...
      • "문재인, 비참한 말로", "文, 목숨을 구걸하나"..벌거벗은 日언론 [김태균의 J로그]
      • South Korea's next top diplomat says 2015 'comfort...
      • 平和構想研究会 –【問題提起】戦争を終わらせるために
      • 이해영 교수 우크라이나 - Google Search
      • 한승헌 변호사 별세…민주화 헌신한 1세대 인권변호사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 반미감정과 무임승차 :길윤형: 이해영 한신대 교수
      • Opinion: A negotiated peace is the only way to end...
      • 자립으로 뭉친 4·3 당시 제주도, 미군도 놀랐다 - 양수연 시사IN
      • Ukraine’s Nuclear Flashpoints | The Nation
      • How the war in Ukraine is being fought in the media
      • How to End the War in Ukraine A Solution Beyond Sa...
      • 자민당, 방위비 ‘GDP 1%→2%’ 5년 내 증액 제언할 듯 : 일본 : 국제 : 뉴스 ...
      • 임은정 (법조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일본 하시마 섬(군함도)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
      • 일본정부 역사왜곡 시도하자 가만히 지켜보던 유네스코가 남긴 말 한마디
      • 유시민 1년 구형 과하다? '제국의 위안부' 8년 재갈은 잊었나 [박유하가 고발한다]
      • Park Yuha 위안부문제와 반한데모 1304
      • 정호영 “오해살수 있지만, 아들·딸 다른 학교 보내야하나” - 조선일보
      • 정호영/논란 및 사건사고 - 나무위키 Dan Bida 화나고 웃기고 슬픈 단어
      • Dongseok Tschoe 한국 정치는 왜 실패했을까? 내 슬픔은 어디서 오는가?
      •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 재산 26억 신고..장남 병역 면제
      • [단독] 교육부 장관 후보자, 학생 대표에게 "가만히 있어"…"내가 니 친구야" 소리치기도...
      • [우크라 침공] "우크라에 탱크보내라"…안팎으로 얻어맞는 獨 숄츠 | 연합뉴스
      • 용기의 대가는 트라우마... 그 후론 잠수사는 물속에 들어가지 못했다
      • 알라딘: [전자책] 일생에 한번은 독일을 만나라
      • 알라딘: [전자책] 역사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Hyun Ju Kim 세월호 - 문재인과 박근혜는 놀랍게 닮아 있다.
      • 백승종 | Facebook
      • 阿Q의 시 읽기 〈49〉 이바라기 노리코의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알라딘: 검색결과 '백승종
      • 백승종 문재인 정권의 성적표
      • Russians who fled at outbreak of Ukraine war reluc...
      • '중국인 선거권 안된다'는 김은혜, 제시하지 않은 팩트 - 오마이뉴스 모바일
      • Noam Chomsky and Jeremy Scahill on the Russia-Ukra...
      • Noam Chomsky, Jeremy Scahill on the Russia-Ukraine...
      • Persians Are Not Arabs | (We Explain the Differenc...
      • 알라딘: [전자책] 표트르대제 - 살림지식총서 358
      • 박지배의 <표트르 대제 - 강력한 추진력으로 러시아를 일으키다> 서평
      • [김유익의 광저우 책갈피]시대를 사랑하면서 거부했던 사상가 루쉰 - 경향신문
      • [김반아] 남호 이종만, 애국열사능에 묻힌 유일한 자본가 (1-5)
      • 한겨레:온 [김반아] 글
      • PeaceMaker 박한식 교수 - YouTube
      • 한청훤 | 일본의 침략 범죄 행위에 대해 욕하는 쪽이 젤렌스키의 무능한 외교 탓으로 돌리는...
      • 남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일본군'위안부' 증언자료 이옥선의 귀향
      • 김종대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시 ‘남북한 참전’ 구조 우려”
      • [박보균 칼럼] 윤석열은 조국의 덜미를 잡았나 | 중앙일보
      • 김신일 | Facebook 일본
      • 김신일 | Facebook 위안부
      • 한국, 우크라이나 대공미사일 지원 요청 거절 : 국방·북한 : 정치 : 뉴스 : 한겨레
      • 인문학의 깊이-나카노 시게하루와 김두용 2010 김윤식
      • 식민자와 피식민자의 연대(불)가능성 나카노 시게하루의 「비내리는 시나가와역」과 임화의 「...
      • ‘전후일본’의 대중문화와 남성주체의 욕망 -다무라 다이지로(田村泰次郎)의 「육체의 문(肉体...
      • ‘최하층’ 조선인 종군위안부 - 리샹란과 하루미 : 책&생각 : 문화 : 뉴스 : 한겨레
      • Business Proposal - Wikipedia 사내 맞선
      • 'Business Proposal' stays atop Netflix non-English...
      • 민주당을 지지한 불혹의 이유들 : 한겨레21
      • 우크라이나 부차 학살에 대한 거짓 정보선동 < 세계 정치군사 < 세계정론 < 기사본문 - ...
      • "내 성향은 보수" 30.4% ...5년 만에 9.4%P 늘었다
      • 보수주의는 어떻게 노동계급의 환심을 샀나
      • ‘60대 유시민’ 법정진술 SNS 확산…“80년대 항소이유서 떠올라”
      • Dongseok Tschoe 유시민의 법정 최후 진술
    • ►  March (440)
    • ►  February (272)
    • ►  January (214)
  • ►  2021 (4225)
    • ►  December (247)
    • ►  November (450)
    • ►  October (344)
    • ►  September (349)
    • ►  August (386)
    • ►  July (265)
    • ►  June (254)
    • ►  May (216)
    • ►  April (344)
    • ►  March (645)
    • ►  February (445)
    • ►  January (280)
  • ►  2020 (5515)
    • ►  December (255)
    • ►  November (348)
    • ►  October (380)
    • ►  September (363)
    • ►  August (506)
    • ►  July (801)
    • ►  June (834)
    • ►  May (679)
    • ►  April (196)
    • ►  March (498)
    • ►  February (254)
    • ►  January (401)
  • ►  2019 (3168)
    • ►  December (373)
    • ►  November (145)
    • ►  October (152)
    • ►  September (304)
    • ►  August (120)
    • ►  July (494)
    • ►  June (457)
    • ►  May (321)
    • ►  April (179)
    • ►  March (259)
    • ►  February (153)
    • ►  January (211)
  • ►  2018 (2831)
    • ►  December (444)
    • ►  November (265)
    • ►  October (85)
    • ►  September (196)
    • ►  August (140)
    • ►  July (72)
    • ►  June (304)
    • ►  May (337)
    • ►  April (278)
    • ►  March (219)
    • ►  February (231)
    • ►  January (260)
  • ►  2017 (2490)
    • ►  December (250)
    • ►  November (478)
    • ►  October (448)
    • ►  September (396)
    • ►  August (258)
    • ►  July (147)
    • ►  June (88)
    • ►  May (70)
    • ►  April (36)
    • ►  March (85)
    • ►  February (147)
    • ►  January (87)
  • ►  2016 (992)
    • ►  December (74)
    • ►  November (38)
    • ►  October (86)
    • ►  September (113)
    • ►  August (112)
    • ►  July (64)
    • ►  June (79)
    • ►  May (112)
    • ►  April (128)
    • ►  March (152)
    • ►  February (34)
  • ►  2015 (26)
    • ►  December (3)
    • ►  September (2)
    • ►  August (1)
    • ►  July (2)
    • ►  March (1)
    • ►  February (17)
  • ►  2014 (19)
    • ►  September (10)
    • ►  August (6)
    • ►  May (3)
  • ►  2013 (16)
    • ►  November (4)
    • ►  October (2)
    • ►  July (8)
    • ►  April (1)
    • ►  January (1)
  • ►  2012 (1)
    • ►  December (1)
  • ►  2010 (3)
    • ►  June (1)
    • ►  April (2)
  • ►  2009 (12)
    • ►  July (1)
    • ►  June (10)
    • ►  February (1)
  • ►  2007 (9)
    • ►  October (3)
    • ►  September (6)

Labels

  • Israel (52)
  • '한국인의 탄생' (1)
  • "Byungheon Kim" (19)
  • "KIM IL SUNG’s Children" (4)
  • "Our American Israel" (16)
  • "김일성의 아이들" (4)
  • "오월의 사회과학" (1)
  • "우리 시대의 명저 50" (2)
  • "일본으로 건너간 연오랑" (1)
  • "전두환 회고록" (16)
  • "풍요의 바다" (1)
  •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10)
  • * (4)
  • 3.1운동 (10)
  • 3·1운동 (2)
  • 3대개혁 (5)
  • 3월 1일 (9)
  • 4.3 (19)
  • 4·3 (206)
  • 586 엘리트 (119)
  • A City of Sadness (13)
  • A Violent Peace (4)
  • A. B. Abrams (7)
  • Afghanistan (246)
  • Akiko Hashimoto (1)
  • Alexis Dudden (52)
  • Alison Weir (11)
  • Alleyne (27)
  • Alleyne Irelan (2)
  • Alleyne Ireland (27)
  • Amartya Sen (12)
  • Ambedkar (1)
  • Amy Kaplan (16)
  • Andre Schmid (1)
  • Andrew Feinstein (7)
  • Angela Merkel (23)
  • Anti-Americanism (62)
  • Arabs in Israel (2)
  • Ari Shavit (8)
  • Arms Trade (5)
  • Arundhati Roy (34)
  • avoidable (4)
  • B Myers (2)
  • Barrington Moore (7)
  • Baruch Kimmerling (12)
  • Book (3)
  • Bremmer (5)
  • Brian Myers (25)
  • Carter J. Eckert (3)
  • ChatGPT (32)
  • Chossudovsky (3)
  • colonial Korea (91)
  • Course Reader (5)
  • Daedong Mining Corporation (1)
  • Daniel Tudor (6)
  • David Mitchell (5)
  • Deep River (1)
  • Dejima (9)
  • Dwan Lee (4)
  • Eckert (1)
  • Edward Said (1)
  • Einstein (1)
  • elite structure (1)
  • Emerson (13)
  • Ennin's Diary (4)
  • Eric Schwimmer (1)
  • Eunhee Kim (42)
  • fall (1)
  • Farha (film) (3)
  • France (8)
  • Fukushima 50 (6)
  • Gavan McCormack (53)
  • Gaza (1)
  • genocide (4)
  • Gi-Wook Shin (21)
  • Gideon Levy (31)
  • Gilsoo Han (2)
  • Grace Cho (6)
  • Gregory Henderson (3)
  • Gwangju Uprising (61)
  • Hamas (13)
  • Hilda Kang (7)
  • Hiroshima Diary (1)
  • history india (26)
  • Hou Hsiao-hsien (20)
  • Ilan Pappe (36)
  • Immovable Object (7)
  • India (26)
  • Intimate Empire (7)
  • Iran (29)
  • Israel (164)
  • Israel and apartheid (2)
  • Israel lobby (78)
  • Israel Politics (1)
  • Israel-Palestine (226)
  • Israeli Society (2)
  • Iwo Jima (8)
  • Jackie J. Kim-Wachutka (3)
  • James J Orr (1)
  • Japan (1)
  • Japan Inside Out (3)
  • Japanese colonialism (266)
  • Jews Jewish (1)
  • Jimmy Carter (185)
  • John Bolton (6)
  • John Mearsheimer (63)
  • John Oliver (10)
  • Kai Bird (4)
  • Kang Hang (1)
  • Kashmir (34)
  • Kevin Rudd (12)
  • Kim Il Sung (80)
  • Kwangju Uprising (61)
  • Life and Fate (1)
  • Longue Durée Revolution in Korea (5)
  • Lyang Kim (17)
  • Makoto Oda (1)
  • Mark Mullins (3)
  • Masaji Ishikawa (1)
  • Masao Maruyama (6)
  • Mckenzie (28)
  • Meehyang Yoon (3)
  • Metaxas (7)
  • Michael Kirby (6)
  • Michihiko Hachiya (1)
  • MinJin Lee (6)
  • MONICA MACIAS (3)
  • Moshe Feiglin (4)
  • Naomi Klein (22)
  • Napoleoni (4)
  • Nayoung Aimee Kwon (7)
  • Netanyahu (19)
  • New Korea (8)
  • NGO (17)
  • Nippon Foundation (89)
  • Nishi Masahiko (12)
  • Nitobe (14)
  • NK escapee (57)
  • NL (1)
  • Noam Chomsky (55)
  • Nora Okja Keller (25)
  • Norman Finkelstein (7)
  • Norman Finkelstein (46)
  • North Korea (99)
  • nuclear (200)
  • Obama (17)
  • Odd Arne Westad (17)
  • Oliver Stone (27)
  • Omer Bartov (4)
  • One-State Solution (52)
  • Pachinko (5)
  • Palestine (238)
  • Palestinian (1)
  • Pankaj Mishra (12)
  • Parallel Histories (2)
  • PD (1)
  • Pearl S Buck (21)
  • Peter Oborne (4)
  • pum (7)
  • Puppetmaster (1)
  • Ramseyer (25)
  • Rashid Khalidi (7)
  • Red Memory (1)
  • Richard E. Kim (3)
  • Rob Henderson (3)
  • Robert E. Buswell (11)
  • Robert Kagan (25)
  • Robert Thomas Tierney (7)
  • Roger Scruton (18)
  • Ryusho Kadota (15)
  • Sen Amartya (2)
  • settler colonialism (101)
  • Shadow World (5)
  • Shantung Compound (1)
  • Shaul Ariel (5)
  • Shoko Yoneyama (7)
  • SK elite (2)
  • Song (1)
  • Sonia Ryang (1)
  • Stefan Zweig (3)
  • Stephen Kinzer (3)
  • Sun Myung Moon (9)
  • Sylvain Cypel (2)
  • Syngman Rhe (3)
  • Taechang Kim (3)
  • Taek Gyu Kim (5)
  • tag1 (1)
  • tag3 (1)
  • tag4 (1)
  • Taiwan (20)
  • Taiwan cinema (10)
  • Takashi Nagai (22)
  • Tehran (1)
  • temp (8)
  • Tetsu Nakamura (13)
  • The Long Defeat: (1)
  • The Victim as Hero (1)
  • The Zionist connection (6)
  • Thoreau (14)
  • Tony Judt (33)
  • Tropics of Savagery (7)
  • Trump (2)
  • Ukraine (37)
  • US-Israel relations (15)
  • Uyghurs (23)
  • Vasily Grossman (6)
  • Wang Fanxi (5)
  • West Bank (2)
  • Will Durant (1)
  • Woke (4)
  • World Vision (7)
  • Xinjiang (56)
  • Yang Yonghi (12)
  • Yasheng Huang (2)
  • Yoon's speech 2023 (11)
  • Young Kim (2)
  • Yuanchong Wang (6)
  • zainichi (5)
  • Zhou Enlai (8)
  • Zionism (1)
  • zz (4)
  • 가라타니 고진 (50)
  • 간양록 (21)
  • 강규형 (5)
  • 강상중 (45)
  • 강인철 (18)
  • 강준만 (110)
  • 강항 (14)
  • 개벽 (183)
  • 검찰개혁 (13)
  • 경성고학당 (1)
  • 경제 (5)
  • 계층 (1)
  • 고준석 (6)
  • 공산 폭동 (1)
  • 공산폭동 (12)
  • 곽태환 (4)
  • 광복회 (34)
  • 교과서포럼 (36)
  • 구정은 (4)
  • 권기돈 (1)
  • 권나영 (7)
  • 권보드래 (21)
  • 권영국 (2)
  • 권재원 (16)
  • 권혁범 (16)
  • 그레고리 핸드슨 (1)
  • 그레고리 헨더슨 (2)
  • 기독교 (2)
  • 기득권 (882)
  • 기무라 미쓰히코 (2)
  • 기억의 장례 (1)
  • 기유정 (1)
  • 기적을이루는사람들 (1)
  • 길윤형 (82)
  • 김광수 (9)
  • 김근수 (43)
  • 김낙중 (83)
  • 김누리 (34)
  • 김누리 통일 (7)
  • 김대중 (100)
  • 김대호 (186)
  • 김덕영 (17)
  • 김동연 (23)
  • 김동춘 (187)
  • 김동춘2 (8)
  • 김민기 (11)
  • 김병구 (10)
  • 김병로 (16)
  • 김상근 목사 (7)
  • 김상봉 (42)
  • 김상준 (44)
  • 김성민 (3)
  • 김성수 (22)
  • 김성칠 (20)
  • 김소운 (27)
  • 김수해 (4)
  • 김시종 (33)
  • 김영민 (23)
  • 김영주 (30)
  • 김영하 (12)
  • 김용삼 (1)
  • 김용섭 (66)
  • 김유익 (18)
  • 김윤덕 (8)
  • 김윤식 (77)
  • 김윤식비판 (3)
  • 김은국 (9)
  • 김은희 (19)
  • 김익열 (5)
  • 김인호 (3)
  • 김일성 (26)
  • 김일영 (39)
  • 김재웅 (15)
  • 김재호 (10)
  • 김정기 (8)
  • 김정은 (3)
  • 김지하 (77)
  • 김진홍 (25)
  • 김질락 (32)
  • 김찬호 (8)
  • 김창인 (9)
  • 김태창 (30)
  • 김파란 (29)
  • 김학순 (3)
  • 김항 (31)
  • 김혁 (1)
  • 김현구 (18)
  • 김현진 (2)
  • 김형석 (14)
  • 김호기 (52)
  • 김희교 (6)
  • 깊은 강 (1)
  • 깐수 (32)
  • 나가이 다카시 (22)
  • 나가이 타카시 (22)
  • 나종일 (3)
  • 나필열 (1)
  • 남기영 (1)
  • 남기정 (84)
  • 남봉우 (1)
  • 남북 함께 살던 따로 살던 (4)
  • 남북관계 (1)
  • 남새 (5)
  • 남새과학연구소 (5)
  • 남성욱 (13)
  • 남한산성 (5)
  • 노라 옥자 켈러 (31)
  • 노론 (93)
  • 노론 음모론 (1)
  • 노론음모론 (2)
  • 노론의 나라 (1)
  • 노비 (1)
  • 노상추 (1)
  • 노회찬 (4)
  • 농업 (1)
  • 뉴라이트 (408)
  • 능력주의 (2)
  • 다니엘 튜더 (15)
  • 다카사키 소지 (20)
  • 다케우치 요시미 (1)
  • 대북 전단 풍선 (22)
  • 대장동 (86)
  • 대한민국 금기 깨기 (6)
  • 데이비드 미첼 (5)
  • 덴쇼 소년사절단 (12)
  • 독립정신 (100)
  • 독일 (10)
  • 독일 Germany (2)
  • 돈주 (1)
  • 돌풍 (5)
  • 동북아 (100)
  • 동북아시아 (100)
  • 동아시아 (100)
  • 동학 (11)
  • 동학농민혁명 (63)
  • 또 하나의 조선 (1)
  • 루쉰 (1)
  • 류석춘 (1)
  • 리영희 (17)
  • 리종만 (8)
  • 마광수 (38)
  • 마루카와 데쓰시 (1)
  • 만보산 (7)
  • 매켄지 (28)
  • 모니카 마시아스 (3)
  • 모리사키 가즈에 (10)
  • 목수 강주영 (1)
  • 무라야마 도미이치 (1)
  • 무애행 (1)
  • 무토 마사토시 (16)
  • 문소영 (1)
  • 문재인 (2)
  • 문형배 (16)
  • 미국 (1)
  • 미국의 개입 (1)
  • 미시마 유키오 (1)
  • 미야지마 히로시 (49)
  • 민경우 (105)
  • 민족개조론 (50)
  • 민주노동당 (5)
  • 민주노총 (337)
  • 박건영 (4)
  • 박광홍 (8)
  • 박권일 (2)
  • 박노자 (298)
  • 박명림 (61)
  • 박민규 (2)
  • 박성준 (32)
  • 박영규 (11)
  • 박완서 (77)
  • 박용철 (1)
  • 박유하 (529)
  • 박인식 (14)
  • 박정미 (21)
  • 박정희 (14)
  • 박정희시대 (3)
  • 박지향 (10)
  • 박찬승 (104)
  • 박한식 (86)
  • 박헌영 (15)
  • 박형준 (20)
  • 반아 (2)
  • 반일 (105)
  • 반일 종족주의 (30)
  • 반일감정 (50)
  • 방현석 (2)
  • 백낙청 (161)
  • 백남룡 (5)
  • 백선엽 (77)
  • 백승덕 (1)
  • 백승종 (120)
  • 백지운 (1)
  • 범민련 (178)
  • 범민련 카나다 (7)
  • 범민련 해외 (95)
  • 법적증언 (9)
  • 베트남 (20)
  • 보수 (1)
  • 보현TV (2)
  • 복거일 (12)
  • 부패 (1)
  • 북한 (27)
  • 북한 부패 (25)
  • 북한 종교 (1)
  • 북한 트라우마 (1)
  • 북한경제 (15)
  • 북한농업 (27)
  • 북한농업농장 (53)
  • 북한산림 (1)
  • 북한소설 (5)
  • 북한식량 (57)
  • 북한인권 (26)
  • 북한지리 (26)
  • 분단 트라우마 (10)
  • 분조경영제 (1)
  • 불교 (519)
  • 불평등 (4)
  • 붕괴 (1)
  • 브라이언 마이어스 (25)
  • 비정성시 (10)
  • 비판 (9)
  • 빨간 기와집 (13)
  • 사고싶은책 (3)
  • 사랑받지 못하는 공화국 (4)
  • 사림 (2)
  • 사회주의자 (1)
  • 삼국유사 (73)
  • 삼일운동 (17)
  • 삼척탄광 (16)
  • 서경식 (153)
  • 서민 (1)
  • 서울의 봄 (24)
  • 서의동 (30)
  • 서정민 (47)
  • 설갑수 (17)
  • 성리학근본주의 (1)
  • 성폭력 한국 (485)
  • 세월호 (1)
  • 손민석 (368)
  • 손창섭 (9)
  • 송필경 (48)
  • 쇠뇌 (1)
  • 수령 (12)
  • 스즈메 (1)
  • 시장 (2)
  • 시치헤이 (5)
  • 식민지 근대화 (50)
  • 식민지 조선 (2)
  • 식민지시기 (9)
  • 신광영 (5)
  • 신기욱 (32)
  • 신냉전 한일전 (2)
  • 신동혁 (1)
  • 신동호 (1)
  • 신복룡 (52)
  • 신식민지 (2)
  • 신양반사회 (6)
  • 신영복 (101)
  • 신은미 (93)
  • 신천학살 (97)
  • 신평 (46)
  • 쑨거 (1)
  • 씨알의 꿈 (11)
  • 아베 신조 (3)
  • 아베 신조 회고록 (3)
  • 아키시마 료 (3)
  • 안병직 (104)
  • 안정준 (23)
  • 안창호 (63)
  • 야마모토 요시타카 (18)
  • 야마베 겐타로 (4)
  •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2)
  • 양국체제 (25)
  • 양반사회 (1)
  • 양수연 (1)
  • 양영희 (21)
  • 양은식 (3)
  • 엔도 슈사쿠 (3)
  • 역사논쟁 (9)
  • 역사와 마주하기 (5)
  • 영세중립 (101)
  • 영암 (29)
  • 영화 (1)
  • 영화 꿈 (3)
  • 오구라 (1)
  • 오구라 기조 (51)
  • 오구마 (4)
  • 오다 마코토 (1)
  • 오욱환 (10)
  • 오인동 (32)
  • 오종문 (10)
  • 오찬호 (5)
  • 오카 마리 (7)
  • 옥성득 (32)
  • 와다 하루키 (41)
  • 우치다 다쓰루 (1)
  • 우희종 (50)
  • 원불교 (31)
  • 원자력 (101)
  • 원효 (1)
  • 위안부 (11)
  • 위안부 문제 (2)
  • 위안부 배봉기 (13)
  • 위안부 배춘희 (54)
  • 위안부 이용수 (164)
  • 위안부 증언집 (5)
  • 위안부문제가 꼬인 이유 (3)
  • 위안부증언 (4)
  • 위안부증언집 (4)
  • 유길준 (71)
  • 유동식 (20)
  • 유라시아 대장정 (1)
  • 유사역사학 (1)
  • 유선영 (13)
  • 유시민 (1)
  • 유영익 (51)
  • 유정 (1)
  • 유정길 (20)
  • 유종호 (23)
  • 유창선 (4)
  • 유홍준 (34)
  • 윤동주 (12)
  • 윤미향 (314)
  • 윤상철 (6)
  • 윤석열 (1)
  • 윤여경 (7)
  • 윤여일 (42)
  • 윤정모 (8)
  • 윤정옥 (1)
  • 윤태룡 (3)
  • 윤평중 (51)
  • 윤해동 (72)
  • 이광수 (3)
  • 이광수 민족개조론 (59)
  • 이남곡 (8)
  • 이덕일 노론 (1)
  • 이도흠 (42)
  • 이도흠2 (15)
  • 이란 (1)
  • 이만열 (1)
  • 이문영 (1)
  • 이미륵 (4)
  • 이바라기 노리코 (8)
  • 이병철 (1)
  • 이병한 (99)
  • 이삼성 (6)
  • 이승만 (63)
  • 이시카와 다츠조오 (1)
  • 이연식 (18)
  • 이영석 (14)
  • 이영일 (7)
  • 이영준 (6)
  • 이영지 (1)
  • 이영훈 (1)
  • 이은선 (59)
  • 이인우 (6)
  • 이장규 (28)
  • 이재명 (244)
  • 이재명 박유하 (29)
  • 이재명 판결 (15)
  • 이재봉 (176)
  • 이재봉의 법정증언 (2)
  • 이정배 (62)
  • 이정철 (39)
  • 이정훈 한국개신교 (9)
  • 이종구 (55)
  • 이종만 (104)
  • 이준열 (2)
  • 이찬수 (113)
  • 이찬우 (63)
  • 이창위 (11)
  • 이철 (2)
  • 이철승 (5)
  • 이춘근 (36)
  • 이태원 참사 (13)
  • 이태준 (8)
  • 이토 히로부미 (176)
  • 이하천 김정근 (3)
  • 이현서 (1)
  • 이현주 (9)
  • 이호철 (3)
  • 이회성 (12)
  • 인권 (24)
  • 인남식 (12)
  • 일그러진 근대 (3)
  • 일본 영화 (1)
  • 일본개헌 (5)
  • 일본불교 (1)
  • 일본정치 (3)
  • 일제강점기 (902)
  • 일제청산 (8)
  • 일한연대 (14)
  • 임지현 (46)
  • 자오 팅양 (9)
  • 자주 (2)
  • 장기표 (32)
  • 장부성 (2)
  • 장은주 (1)
  • 장천농장 (15)
  • 장하준 (38)
  • 재일 (12)
  • 재조일본인 (65)
  • 전국역사단체협의회 (6)
  • 전라도 천년사 (9)
  • 전석담 (1)
  • 전수미 변호사 (12)
  • 전우용 (66)
  • 전인권 (4)
  • 전지윤 (5)
  • 전태일 (99)
  • 정경희 (18)
  • 정근식 (58)
  • 정기열 (27)
  • 정병준 (66)
  • 정병호 (2)
  • 정성장 (17)
  • 정수일 (32)
  • 정안기 (23)
  • 정연진 (1)
  • 정영환 (100)
  • 정욱식 (72)
  • 정운현 (44)
  • 정진호 (8)
  • 정태연 (4)
  • 정해룡 (18)
  • 정희진 (78)
  • 제국대학 (160)
  • 제국대학의 조센징 (15)
  • 제국의 위안부 (581)
  • 제암리 (55)
  • 제주 4·3 (150)
  • 조경란 (24)
  • 조경희 (26)
  • 조관자 (1)
  • 조귀동 (17)
  • 조기숙 (30)
  • 조동일 (20)
  • 조미관계 (1)
  • 조선 (3)
  • 조선대학교 (18)
  • 조선을 떠나며 (3)
  • 조선의 586 (1)
  • 조선의 지배층 (1)
  • 조선적 (22)
  • 조선침략 (51)
  • 조선학교 (131)
  • 조성환 (107)
  • 조용필 (2)
  • 조현 (2)
  • 조형근 (19)
  • 조호관계 (1)
  • 존 볼턴 (6)
  • 존손살인 (5)
  • 존손살해 (5)
  • 종교다원주의 (19)
  • 종북 (1)
  • 좌파 기득권 (283)
  • 주동빈 (1)
  • 주사파 (364)
  • 주성하 (76)
  • 주역 (1)
  • 주요섭 (21)
  • 주자학 (1)
  • 주체 (7)
  • 주체농법 (9)
  • 주체사상 (77)
  • 중립화 (300)
  • 지명관 (30)
  • 진보 기득권 (504)
  • 진중권 (100)
  • 차승일 (4)
  • 차은정 (9)
  • 창씨개명 (100)
  • 청산리 (9)
  • 초기 여성운동 (5)
  • 최명길 (5)
  • 최봉영 (27)
  • 최상천 (18)
  • 최서면 (22)
  • 최영미 (32)
  • 최인훈 (5)
  • 최재영 (90)
  • 최정운 (3)
  • 최종성 (6)
  • 최진석 (45)
  • 최현민 (1)
  • 최형섭 (1)
  • 친밀한 제국 (7)
  • 친일 (10)
  • 친일잔재 (2)
  • 친일청산 (4)
  • 친일파 (49)
  • 카르텔 (127)
  • 카터 에커트 (2)
  • 케빈 러드 (4)
  •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19)
  • 큐바 (9)
  • 타이완 시네마 (10)
  • 탈북 (5)
  • 탈북자 (50)
  • 태영호 (83)
  • 토니남궁 (3)
  • 토외 (2)
  • 통일 (18)
  • 통일혁명당 (94)
  • 통혁당 (63)
  • 퇴마 정치 (3)
  • 트라우마 (98)
  • 트라우마 한국 (357)
  • 특공대 (1)
  • 특권층 (1)
  • 파시즘 (50)
  • 판카지 미슈라 (3)
  • 팔레스타인 문제 (1)
  • 팔정도 (7)
  • 평양과기대 (14)
  • 평양과학기술대학 (12)
  • 평화 (2)
  • 평화가 되었다. (4)
  • 평화다원주의 (14)
  • 평화통일 (1)
  • 풍평피해 (4)
  • 하타노 요시코 (9)
  • 학살 (13)
  • 한강 소설 (12)
  • 한국 기독교사 (1)
  • 한국 사람 만들기 (25)
  • 한국 영화 (1)
  • 한국경제사 (1)
  • 한국전쟁 (48)
  • 한국중립화 추진 (1)
  • 한기홍 (1)
  • 한길수 (2)
  • 한동훈 (18)
  • 한림일본학 (7)
  • 한명숙 (2)
  • 한미관계 (179)
  • 한미동맹 미군철수 (14)
  • 한반도 중립화 (100)
  • 한석호 (3)
  • 한설야 (57)
  • 한윤형 (33)
  • 한일관계 (1125)
  • 한일연대 (80)
  • 한호석 (3)
  • 한홍구 (99)
  • 함석헌 (100)
  • 함재봉 (71)
  • 해방직후 (1)
  • 해외동포권익옹호법 (6)
  • 햄벨스 (1)
  • 허동현 (22)
  • 허우성 (1)
  • 허정숙 (29)
  • 호사카 유지 (106)
  • 호시노 도모유키 (15)
  • 혼마 규스케 本間久介 (7)
  • 홍난파 (22)
  • 홍대선 (8)
  • 홍세화 (23)
  • 홍세화 책 (6)
  • 홍종욱 (40)
  • 황국 소년 (73)
  • 황국소년 (7)
  • 후루이치 (10)
  • 후쿠다 전 총리 (7)
  • 희몽 인생 (1)
  • パチンコ (20)
  • 丸山眞男 (6)
  •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 (8)
  • 在日 (1)
  • 小田 実 (1)
  • 小田実 (1)
  • 岡真理 (6)
  • 幻(환) (1)
  • 有馬哲夫 (4)
  • 朝鮮雑記 (1)
  • 朝鮮雑記 조선잡기 (13)
  • 石平 (1)
  • 秋嶋亮 (3)
  • 鶴見太郎 (3)
  • 黒田福美Kuroda (2)

Followers

Contact Form

Name

Email *

Message *

About Me

My photo
Sejin
Australia
View my complete profile

Translate

Simple theme. Theme images by luoman.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