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정태효 2020년 5월27일 1441차 수요시위

(5) Facebook





정태효
1 hr ·



2020년 5월27일 1441차 수요시위
(따끈따끈한 정의연 의혹에대한 자료들 첨부)
■ 진행순서
▷ 할머니 추모
▷ 여는 노래 <바위처럼>
▷ 주관단체 인사말
▷ 연대발언 

■ 영상 연대발언
- 양징자 선생님
- 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
- S.P.Ring 세계시민연대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해외동포 활동가) 일동
- LA나비 이안젤라 회장
- 독일 코리아협의회

■ 현장 연대발언
- 김연자 선생님(기지촌인권운동가, <아메리카타운 왕언니, 죽기 오분 전까지 악을 쓰다> 저자)
- 권오헌 명예회장((사)정의·평화·인권을 위한 양심수후원회)
- 살루스 수녀(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 자카르타 촛불행동 이주영(스프링세계시민연대)
- 김민주(평화나비 서울대표)
- 고등학생 박승배(대독)
▷ 경과보고 - 정의기억연대
▷ 성명서 낭독

정의연이사장이 "무엇보다 이용수 인권운동가에 대한 비난과 공격을 제발 멈춰주세요. 이것이야말로 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일본군성노예제의 실태를 알리고 스스로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했던 30년이란 세월을 딱 그만큼 후퇴시키며, 우리 모두를 다시 1990년에 서 있게 하는 행위입니다."
정의연이사장 이나영교수의 낭독은 청중의 가슴을 비수로 후벼팠다.
https://twitter.com/jth3131/status/1265718525982728192?s=20

오늘 연대발언해주신 임미정 살루스수녀님이 마지막에 읽어주신 이 기도문은 수녀님이 언급하셨다시피, 2015년 한일합의무효를 위해 결성된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가톨릭전국행동’의 기도문입니다.
"정의연 사태로 본 비영리단체의 과제는? 투명성과 소통" http://futurechosun.com/archives/48868
"윤미향은 배신자 아냐" 해외활동가, 정의연 지원사격
https://news.v.daum.net/v/20200527111407960?f=m

이용수 선생의 발언과 정의연: 넘어서야 할 것과 거리를 두어야 할 것
http://me2.do/5QxMMGdW
http://www.thebrief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

피해자를 대변한다는 것 그 많던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https://news.v.daum.net/v/20200527050615170

대구에서도 '수요시위' 열린다..."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8106

배고프다한 할머니에 "돈없다"던 윤미향, 집 5채 헌금으로만 샀다 조선일보 기사제목만 보면 윤미향이 부동산재벌? 의 진상

일본군'위안부' 운동이 손상되질 않길

1441차 온라인 수요시위

정의연 사업보고와 부록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서
3권의 엄청난 양의 책 보세요. 정대협ㆍ정의연은 30년전 37개단체가 시작이후 이사파송해서 매월 사업과 회계보고, 1년사업보고는 큰 책으로 엮어 이사검증을 통해 각단체에 보내는 연대운동이다.

우파 시민단체 수요일 위안부집회 못연다 1년간 평화로앞 집회신고 했다는 말에 동참선언 이어가고 있다. 매주수요시위에 동참 선언 해주세요.
6월 3일 수요시위참여 선언 : 전북인권선교협의회
6월10 일 수요시위 참여선언 : 예장목회자들











11이은선 and 10 others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