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1

Tae-Ryong Yoon |북한ㆍ통일연구 방법의 혁신을 위하여! 박한식 비판

(2) Tae-Ryong Yoon | Facebook:

Tae-Ryong Yoon
-"거짓은 침묵을 먹고 자라나 세상을 지배한다."ㅡTRY(19.6.29)ㅡ
-[남북화합,타협,협력]: 북조선을 "혐오" 혹은 "찬양"하는 분과는 페친 불가
-메신저사담·그룹가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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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Associate Professor at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Former HK연구교수 at ARI - Asiatic Research Institute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Former 정외과 BK at 고려대학교 - Korea University, Seoul
Former 연구위원 at 제주평화연구원
Went to 제물포고등학교
Studied 정치학 at Korea University
Studied 정치학 at Columbia University in the City of New York
Studied 영어영문학과 at 고려대학교 Korea Univ. 80학번
Lives in Incheon, Korea

Friends 4,068 (21 mu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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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Ryong Yoon
6 h  · 
<우리 모두 "애늙은이"가 됩시다!!>
제가 79년 고교졸업, 1년 재수 후, 80학번으로 대학(영문과)에 들어가고, 84년부터 정치학(국제정치전공)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오늘 아침 제 집사람하고 커피마시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 있네요...
어떤 집안에 아이들 셋과 부모가 산다고 할 때 (저희 집처럼 ㅎㅎ), 부모인 엄마와 아빠가 (즉, 가장 책임이 무거운 두 사람이) 사이가 좋고 화목하면, 가끔 아이들이 툭탁거리거나 크게 다툴 때에도 엄마나 아빠가 혼내주면 그 집안의 평온은 금방 회복이 되겠죠? 그쵸?
그런데, 부모가 사이가 나빠서 매일 다투고 서로를 비난하고, 서로 자기가 잘났고 뻐티고, 때때로 칼부림까지한다면, 그 집안의 아이들이 화목할 수가 있을까요?  
절대 아니죠... 개판이 나겠죠.
세계 전체가 분란에 싸여 끊임없이 싸우는 현상은 가만히 생각하면 바로, 지금 세계로 보면, 책임이 무거운 미국, 중국, 러시아 같은 강대국들이 잘못이 가장 크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저는...
그러니...
약소국들이여, 중진국들이여 뭉칩시다! 
패권을 추구하는 국가들에 주눅들어 줄서기에만 급급하지 말고, 강대국들의 행패에 맞서서 결연히 맞섭시다!
그렇다고 총, 칼로 맞서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를 돌아봐도 남북한이 분단되고, 아직까지 "병신 쪼다같이" 이 모양, 이 꼴로 사는 것이 원초적으로는 바로 강대국들이 이데올로기를 내세워 남과 북을 꼬붕으로 이용해먹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민족이 이를 자각하면 꼭두각시 놀음을 그만둘 수도 있겠지만, 한민족, 조선민족이 아직 잠에서 깨어자나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를 자각 못하는 우리...
해결책은 아이들이  철이 들어서 쌈박질만 하는 부모들이 정신차리게끔 해줘야하는데.... (이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그러니, 세계가 만날 이 모양 이 꼴이겠죠!) 
깨어납시다, 우리 민족이여!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lb6DyQeiIFc...
일어나라 - 신영옥 Arise ㅣ 하나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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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 신영옥 Arise ㅣ 하나의코리아
작사작곡 / 고형원 편곡 / 최명희 노래 / 신영옥피아노 / 최명희스트링 / 융 스트링일어나라 우리 민족 모든 아픔 이기고흰 옷 입은 우리 겨레 모든 슬픔 이기고민족의 허리 오래 끊긴 지난 세월의 벽을 넘고서민족의 핏줄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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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Ryong Yoon
1 d  · 
<제 학교수업을 일반인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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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 달변인 사람이 아니라, 명강의가 되지는 못할 겁니다. 그러니, 기대치를 낮추고 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말로보다는 글로 전달을 더 잘하는 편입니다. (기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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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정외과 2021년 가을학기 정규수업에 혹시 참관하실 분들이 계시면 청강을 허용하겠습니다. 
인터넷을 이용에서 zoom으로 수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부 분들이 참관을 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조건은 학생들처럼 공부도 열심히 하고, 수업시간에 질문도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라는 겁니다. 단, 시험은 안보셔도 되고, 성적도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댓글로 달겠습니다.
6 comments
Tae-Ryong Yoon
1. 수업은 다음 zoom link를 통해서 참석하시면 됩니다:
회의 ID: 327 468 6506
zoom link: https://us02web.zoom.us/j/3274686506?pwd=RGhqOWtLYkUxdVVucldBMkltV2ZKQT09pwd=RGhqOWtLYkUxdVVucldBMkltV2ZKQT09
PW: BrD3S2
US02WEB.ZOO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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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Ryong Yoon
2. 학부 수업(영강): "국제분쟁과 평화(War and Peace in World Politics)"
<가을 학기>
국제분쟁과평화
ㆍ월 10:30-11:50
ㆍ수 09:00-10:20
 · Reply · 1 d · Edited
Tae-Ryong Yoon
3. 대학원 세미나수업: "일본외교정책특강"
<가을 학기>
(院) 일본외교정책특강 5743
ㆍ화 5:00-7:30
 · Reply · 1 d · Edited
Tae-Ryong Yoon
단, 예외적으로 9.8(수) 수업은 <현대일본학회>의 다음 강연에 함께 참석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즉, 원래 수업시간 2:00-5:00 --> 변경: 원래 수업 5:30 ~ 7:00pm + 학술회의 참석(7:00 ~ 8:30pm)
--> 5:30 ~ 8:30pm 으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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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공지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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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본학회 회원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9월 월례연구회 안내 메일을 드립니다.
[일정] 6월 9일(수) 19:00-20:30
[장소] Zoom 참가링크
https://us02web.zoom.us/j/8281619949...
회의 ID: 828 161 9949
암호: 2021
[학회 홈페이지 안내] http://www.kacjs.org/notice/view.asp?key=112&main=&sub=
US02WEB.ZOO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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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ly · 1 d · Edited
Tae-Ryong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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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으로 참석 예정이신 분을 이곳에 댓글로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별로 기대는 하지 않으니까 부담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안오실 것이라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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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ly · 1 d
Tae-Ryong Yoon
청강하실 분은 이곳에 댓글로 미리 알려주시면 관련 자료를 메신저나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Tae-Ryong Yoon
tYeteSusitpSoengueardanSuay rats 1nor3:re2d7st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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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회복(=극우 이미지 지우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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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Ryong Yoon
tYeteSusitpSoengueardanSuay rats 1nor3:re2d7stg ·

(소위 태극기부대/극우세력으로 오해받을까봐 태극기도 맘놓고 흔들지 못하는 상황을 바꿔놔야합니다!)
*[태극기 모욕] 카츠라ㆍ태프트 밀약의 의미를 되새기며, 또한 한일간 독도분쟁의 씨를 고의적으로 심어놓은 美國의 奸計를 되새기며, 제발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들고 설치지 맙시다! (https://ko.m.wikipedia.org/.../%EA%B0%80%EC%93%B0%EB%9D...)/

(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지배했나 - YES24  http://m.yes24.com/Goods/Detail/8727001)

[*이 글에서 저는 (2021년) 현재 집권세력(더불어민주당)을 "보수"로, 
야당(국민의힘)을 "극우"로 간주합니다. 
우리는 "진보"가 집권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것이 제 시각입니다. 

흔히, 현재의 정치구도를 진보 vs. 보수로 칭하지만, 이건 현실을 왜곡하는 것으로 봅니다. 1960년 4.19의거로 집권한 민주당정권은 보수정권이었고, 그것을 계승한 현 더민주도 보수정권입니다. 우리 정치사에서 진보세력(=혁신계)이 집권한 적은 없습니다.]

현재 우리 안의 "극우세력들"이 대형 집회 때마다 흔들어대는 태극기는 남한 내의 같은 민족과 저 북쪽의 동포들을 향한 저주와 증오를 상징하는 것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또한, 일제하 독립꾼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온 "태극기"가, 현재는 이 땅의 극우세력들에 의해, 일제를 지원하고 필립핀과 한국을 맞바꿔 먹었던 미국, 현재도 일본에 비해 한국을 홀대하는 미국, 동아시아가 연대하지 못하도록 고의적으로 한ㆍ일(독도), 일ㆍ소(러)(북방 4개섬), 중ㆍ일(댜오위다오/센카쿠)간에 영토분쟁의 씨앗을 뿌려놓은 미국의 "성조기"와 함께 펄럭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반미를 조장하는 자는 아닙니다. 다만, 저는 미국이라는 국가도 자국의 이익을 철저히 (간악할 정도로) 우선시하는 많은 국가들 중의 하나일 뿐임을 망각하고, 마치 미국이 우리에게는 항상 구원자요, 천사와 같은 존재로 착각하는 국제정치적 감각을 완전히 상실한 무조건적 종미주의자 & 혐오에 가득찬 반북ㆍ반공주의자들의 각성을 촉구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미국을 우리 민족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고, 미국이 항상 "아름다운 나라"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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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께서는 "좋아요"를 통해서 태극기 회복운동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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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태극기 회복운동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운동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극우세력에게 도난당한 우리 민족의 정신을 되찾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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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친 분들께 유구한 역사와 우리 민족, 자주, 독립의 상징으로서, 페북에서의 태극기 게양운동을 제안합니다!
저는 페북을 방문하여, 반복적으로 자주, 우리의 유구한 역사, 그리고 일제치하에서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들과 앞으로 통일조국의 미래를 생각하며, 이곳에 태극기들 게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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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유감:
우리 민족의 외세로부터의 독립, 자주, 유구한 역사의 상징으로서의 태극기를 복원해야합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일제치하의 그 고난 속에서도 목숨을 건 독립투쟁을 통해 기어이 광복을 맞이했던 애국지사들의 상징, 자랑스러운 우리의 태극기!
이 태극기가 이제는 [소위 '보수 ㄲㅌ', 즉, 극우, 종미, 반북 일변도의 정치집단]을 상징하는, 마치 그들의 전유물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말하자면, 우리는 백주대낮에 원래의 "태극기"를 도둑맞은 것이죠.
일제치하에서 목숨을 걸고 흔들었던 유관순 열사의 태극기가 이제는, 무조건 미국을 추종하고, 진보의 가치를 훼손하는 상징물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저는 진정한 우리 민족의 독립과 자주, 목숨을 건 외세와의 투쟁을 상징하는 의미로서의 태극기를 매일 한번씩 제 페북에 게양하며, 태극기의 원래 의미를 되찾고자 이곳에 태극기를 게양합니다.
다 같이 제가 게양한 태극기를 보시며 일제강점기 독립꾼들ㆍ운동가들의 마음을 느껴주십시오!
(솔직히, 이제는 우리사회의 극우세력들의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겁에 질린, 많은 선량한 민주시민들이 태극기도 맘대로 내놓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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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의미로 매일 한번씩 조금씩 다른 모습의 태극기를 번갈이 가며 게양하겠습니다! 뜻을 같이 하시면, "좋아요"를 통해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20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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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hoto description available.
Vana Kim, Yoon Seok Won and 7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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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Ryong Yoon
tYeteSusitpSoengueardanSuay rats 1nor1:re3d4st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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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연구자들을 <비공개 페북그룹>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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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ㆍ통일연구 방법의 혁신을 위하여!(2)>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이곳에 글을 올려봐야 기존의 북한/통일문제 연구자들 중에서 저와 함께 뜻을 같이 할 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1. 기존 연구자들은 양극화되어, "극우성향"의 연구자들과 송두율/박한식 교수 경향의 "내재적 접근 연구자들로 (좌파성향으로)"로 양극화되어있기 때문에, 이 분들이 저와 같은 "변종적, 내지 변태적 생각"으로 북한ㆍ통일문제를 다시 재정비하여 연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2. 기존의 양극화된 연구진들이 각각 스스로 자기부정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존심이 있으신 학계분들로서는 생각과 연구성향을 단숨에 바꾸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3. 따라서, 물론 제 생각에 동조하여 함께 하실 기존의 저명한 연구자분들이 계시다면 당연히 환영하겠지만, 특히 젊은 연구자들의 호기로운 참여를 촉구합니다. 대학 재학생은 아무래도 연구역량이 부족할 것이나, 석사과정생 혹은 석사학위 소지자,  박사과정생이나, 박사학위를 갓 취득한 젊은 연구자분들을 위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진행사항은 사정에 따라 다르겠으나, 일단 저와 뜻을 같이 할 젊은 연구자들(혹은 동지들) 계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도 좋고, 메신저도 좋고요...)
그러면, 제가 <비공개 페북그룹>을 만들어 초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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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국내는 물론 외국인도 환영! 당연히, 학자, 지식인들만을 염두에 두는 것은 아니구요. 저와 문제의식을 같이 하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9 comments
Tae-Ryong Yoon
그룹명은... <북한ㆍ통일연구단: 새로운 혁신적 접근법으로>입니다.


Tae-Ryong Yoon
YuuresitetSrpdodayhron asmtego Srugeu0d0c:na2l5g  · 
<북한ㆍ통일연구 방법의 혁신을 위하여!(1)>

사실, 나 자신이 매우 오랫동안 박한식  교수님을 참으로 내심 존경해왔다. 비록 그 분의 강연에 청중으로 단 한번 참가해봤을 뿐 친분은 전혀 없지만서도...
평생 일관되게 살아오신 것 만으로도 존경할 만한 분이시다. 지금도 사실 마찬가지다... 

하지만, 최근에 연일 북조선에 대한 소위 <내재적 접근법>, 송두율 교수로부터 시작된 이 접근법을 그대로 이어받은 박한식 교수에 대해서 제가 신랄한 비판을 가했듯이, 이걸로는 남북한관계를 절대로 풀거나 해결할 수 없다고 본다.

북한이 민주체제로 서서히 변해서 남한에 버금가는 체제로 진화하지 않는 한, 통일은 그냥 망상에 불과하다. 내재적 접근법도 무용지물이다.

이 땅의 소위 진보적 북한 연구자들이 모두 송두율 선생의 학문적 후계자인 박한식 교수님을 <북한연구의 우상>으로 떠받들고 있다. 마치 북조선 주민들이 3대세습의 김일성 왕조를 "우상화"하듯이 말이다. 사실 나도 마찬가지였었다. 하지만, 항상 뭔가 미진한 점이 내 마음 속에 남아있었다...

최근에야 내 생각이 비로소 좀 정리가 되었다.

이제 나는, 우리 북한연구자들의 "내재적 접근법"에 대한 "우상화"가 깨지지 않는 한, 북한의 민주화도 남북의 통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글을 읽고 나의 무례한 언사에 분노하는 기존의 연구자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소수이겠으나 최근에 페북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해 개진했던 나의  주장에 동조하는 분들도 아주 없지는 않을 것이다.
최근 이와 관련하여 제가 이곳에서 제기한 비판 글을 모두를 읽어보신 분으로서, 혹시 전적으로 제 견해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제 뜻을 같이 하여, 이 분들과 제가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북한ㆍ통일연구 접근법>으로 다시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통일연구"가 될 것이다. 
특히, 학진에 연구단을 꾸려 연구비 신청을 해본 경험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함께 하고 싶다. (전 오지랍도 능력도 없어서 그동안 그런 걸 해본 적도 없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들이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면, 쌍수들어 환영합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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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연구자들 중에서 저와 뜻을 같이 하시고 함께 새로운 북한, 통일문제 연구의 필요성에 공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향후 만들 "페북그룹"에 초대하겠습니다. 
댓글말고, 메신저로 연락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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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식, 통일국가 설계도 만들 ‘개성 통일평화대학’ 제안 - 통일뉴스
TONGILNEWS.COM
박한식, 통일국가 설계도 만들 ‘개성 통일평화대학’ 제안 - 통일뉴스
“통일국가를 만들려면 영토가 있어야 하고, 인구가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이념이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 이념을 만들어야 한다. 통일평화대학에서 이걸 만들어야 한다.”에 연재한 글을 모아 회고...
5 comments
Tae-Ryong Yoon
https://www.youtube.com/watch?v=37kGvP5PWfA
우리 다시 만나면 - 아이비 When We Meet Again ㅣ 하나의코리아
YOUTUBE.COM
우리 다시 만나면 - 아이비 When We Meet Again ㅣ 하나의코리아
우리 다시 만나면 - 아이비 When We Meet Again ㅣ 하나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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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Ryong Yoon
2fsd9 AutmeogoSusehpot dngcadmdht 16soirrse:0S6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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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이메일이지만, 중립화통일 운동 차원에서 공개합니다.
강회장님께서 주신 메일에 대한 답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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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일 <한반도중립화 통일협의회> 회장님,
그동안 연구퍼즐이 풀리기 않아 장기간 논문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승진기간도 넘기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야 퍼즐이 풀려서, 이제야 본격적으로 논문을 쓸 참입니다.
오직 논문쓰는 데만 집중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사실,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이젠 희망을 다시 품고 논문쓰기에 매진할 참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국문 논문 무지 많이 쓰는 것은 그만두고, SSCI급 논문 한 3편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중립화운동에 매진하고 싶은데, 일단 논문자체도 중립화관련으로 새로운 주장을 할 것이고, 그것이 향후 중립화운동의 방향을 바꾸게 할 이론적 근거가 될 것입니다.

골자는 사실 제 페북을 보시면 이미 나와 있습니다. 75년 중립화통일에 성과가 없었던 것은 그동안 중립화론자들의 주장이 전반적으로 큰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는게 제 최근 견해입니다.
일단, 제 페북의 최근 글을 보시면, 제 주장이 무엇인지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중립화운동의 방향전환이 절실하고, 그게 안되면, 또 다시 100년을 허비할 것입니다.
윤태룡 드림.
P.S. 이 답신은 제가 중립화 운동차원에서 페북에 공개할 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0 comments

Tae-Ryong Yoon
2fsd9 AutmeogoSusehpot dngcadmdht 08soirrse:2S7d  · 

<統一로 가는 길>

우리의 진보세력이 제대로 바로 설 때까지, 국내의 소위 보ㆍ혁갈등(실제로는 극우ㆍ보수갈등)의 해소도, 통일도 불가능합니다. 물론 북한의 사이비 사회주의ㆍ전체주의 ㆍ독재정치체제는 더 문제이지만요.
최우선적으로 우리가 해야하고 또 할 수 있는 것은 남한의 진보개혁입니다!

현재 이 남한 땅에서 진보를 자처하며, 민족주의를 내세워 북조선체제를 찬양하거나 묵인하는 세력들이 가장 원초적으로 역사발전을 막고 있습니다. 스스로는 민족주의적이고 통일지향적이라고 착각하는 분들입니다. 구체적으로 거명하면, 박한식교수, AOK 정연진, 신은미, 이영재 씨 및 이들의 활동을 통일지향적인 것으로 크게 착각하는 국내의 "주권방송" 운영자 및 그 동조자분들입니다.

물론 이 분들이 악해서는 아닙니다. 저 자신도 이들과 거의 비슷한 생각으로 살아왔으나, 최근 그동안의 긴 고뇌의 성찰 끝에 제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장기적으로 통일의 열쇠는 바로 北朝鮮의 民主化를 돕는 것입니다, 현재의 북조선 체제의 유지를 돕는 것이 아니라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이 느끼는 外部危脅을 없애거나 줄여주고, 북조선 스스로의 民主化를 돕는 방책을 고민해야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1)주한미군의 단계적 철수, (2)팀스피릿 훈련의 규모 축소 등을 추진해야합니다. 이 맥락에서 기억할 것은 우리의 재래식 군사력은 북한을 압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말해, 우리 남한이 자신감을 갖고역사발전을 주도할 능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정책을 추진할 賢明한 指導者의 등장을 학수고대합니다!!
이게 제가 현재 저술하고 있는 논문과 첫 저서의 골자입니다.
26 comments
Namson Kang
우리의 조건속에서 진보는 멈출수 없습니다ㅡ현실은 언제나 냉정하니

 · Reply · 3 d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Reply · 3 d · Edited
Yoon Seok Won
교수님의 북한의 민주화를 돕는다는 것은 북한의 위로부터의 민주화를 말하는 것인가요?
 · Reply · 2 d
Tae-Ryong Yoon
북한체제의 성격상 일단은 위로부터일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하지만, 명확히 나눌 수야 있겠습니까. 북한을 대하는 외부세력의 전략이 변화하면, 아래 위로 다 서서히 영향을 받을 것으로 봅니다.
 · Reply · 2 d
Yoon Seok Won
Tae-Ryong Yoon 북한 당국이 받아들일수 있을 정도의 정교한 변화여야겠군요. 북한은 지금도 자기들은 민주주의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 서로간의 개념정리와 북한에서 말하는 민주주의에서 한발 움직일수 있는 정교한 변화..어떻게 해야할까요?
 · Reply · 2 d
Tae-Ryong Yoon
핵무장을 얘기할 때는 전술핵과 ICBM을 구분해야죠. 북핵은 대남용이 아닙니다. ICBM으로 남한을 공격할 수 있나요? 북에 대처하기 위해서 우리가 ICBM을 갖춰야한다는 논리는 합당치 않은 논리입니다. 지들끼리만 ICBM 갖겠다는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의 논리가 도둑놈 심보죠.
 · Reply · 2 d
Tae-Ryong Yoon
장기적으로 북핵을 포기하게 하려면, 미국이 과감하게 북한과의 관계를 정상화해야합니다. 독재정권과 교류 못한다고 버티는 것이 정의로운 것 같지만 멍청이 짓입니다. 미국은 언제나 정의롭나요? 가소롭다고 할 수 밖에 없어요. 얼마나 비열한 짓을 많이 했는지 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근데, 아주 정의롭기만한 국가는 사실 존재하지 않아요. 동서고금을 통해서 다 그래요. 잘 아시지 않나요, 국제정치는 anarchy (무정부 상태)이니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 Reply · 2 d · Edited
Tae-Ryong Yoon
태영호씨는 북한에서 도망나온 사람이니까 북한만 무조건 비판하는 것이 자기 생존의 유일한 방책일 수 있겠죠. 이 땅의 골수 극우들을 만족시켜서 국회의원직도 유지해야하고. 하지만, 한계가 있는 사람이예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남북관계를 푸는데 도움이 안되는 주장과 행동만하고 다니고 있죠. 그 덕분에 이 땅의 극우들을 기반으로 자기 권력을 잘도 유지하겠지만, 한민족 전체의 입장에서 보면 마이너스가 되는 사람입니다.
 · Reply · 2 d · Edited
Tae-Ryong Yoon
우리의 소위 "잘못된 진보"의 논리를 제공하는 대부라고 할 수 있는 분이 조지아 대학의 박한식 교수님이신데, 워낙 연로하셔서 제가 직접 쫓아다니면서 비판, 면박하긴 좀 송구해서 가만히 있기는 합니다만, 학술적 논문과 저작을 통해서 비판할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 Reply · 2 d
Yoon Seok Won
내재적 접근법은 북한의 변화유도보다는 북한을 인정해주자는 입장으로 보이고, 상호가 당장 통일하는 것 보다는 우선 공존하자는 입장이겠지요. 교수님 견해도 존중하구요. 생태계에 모두 필요한 견해라고 생각되네요.
 · Reply · 2 d
Tae-Ryong Yoon
윤요한 동의합니다~^^
 · Reply · 2 d
Tae-Ryong Yoon
윤요한 단지, 내재적 접근법만으로는 모자란다는 겁니다. 그게 북한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진정한 민주국가로 발전하도록 유도하는데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근데, 북한이 민주화되지 않는 한, 통일국가의 완결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이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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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면, 어떤 국가든지 "외부위협"에 노출되면 움추려들 수 밖에 없어요. 독재가 횡횡하게 되죠.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화과정이 그리도 지난했던 것은 바로 "북한의 위협" 때문이었죠.
북한의 저 지독한 독재가 지속될 수 있는 원동력, 원인도 바로 "북한이 느끼는 외부위협"입니다. 미국의 핵무기, 주한미군이 바로 그 "위협"의 핵심입니다. 이걸 대폭 줄여주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북한을 강제로 붕괴시켜 강제로 민주화시키려는 전략은 이미 실패했어요. 왜냐면, 오히려 붕괴시키려고 시도할 수록 그것이 북한에게 "위부위협"으로 작동하여, 그 체제를 오히려 강화시키고, 지속시키는 원동력이 되었기 때문이죠.
이 실패한 정책을 과감히 버리고, 우리가 그동안 북한이 그들의 입장에서 느껴온 "외부위협"을 대폭 감소, 제거해주는 쪽으로 방향키를 돌려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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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ly · 2 d · Edited


<동해/일본해>
이 명칭에 대한 한일간의 쓸데 없는 분규와 관련하여 나는 아주 심각하게 한일공동의 개명을 강력하게 제안한다!
Sea of Peace
(평화의 바다)
혹은
Sea of Reconciliation
(화해의 바다)
우리 정부가 선도적으로 제안하자!
이 경우 한일간의 미묘한 쓸데없는 분규가 하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문대통령 퇴임전 이거 하나라도 업적으로 남기고 떠나시길 바란다~^^♡
3 comments

Tae-Ryong Yoon
28h lAuguusasecfuttdSipcl oanmstotn 17mr:ed4m7u  · 
이제 제 페친이 4천명을 넘었고, 앞으로 5년간은 학교수업과 관련하여 제 학생들과의 페친 여분을 남겨놓아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페친은 새롭게 맺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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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Ryong Yoon

<이재명 지사에 대한 충언>

실로 대통령이 되어 민족의 지도자로서 큰 일을 할 만한 분은 당신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설사 대통령이 된다해도 김부선씨는 끝까지 물고 늘어질 것이고, 당신께서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무슨 일이 과거에 있었든지 간에 사실대로 밝히고 사과하세요. 김부선씨와 잠자리를 같이했든 뭐를 했든 사실대로 밝히세요. 그리고, 용서를 구하고 다털고 나서 선거운동에 매진하세요. 지사님께서 무고죄, 허위비방죄로 김부선씨를 고소, 고발 못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당신이 모종의 실수를 저질렀음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당신께서 이대로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김부선씨로 인해 결국엔 국익을 망치게 될 일이 자주 생길 겁니다.
여기서 일단 정리하세요. 지금 이 즈음에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나서야 큰 뜻을 제대로 무난히 해낼 동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순간 판단을 잘못하면 이 일로 국익을 해치게 될 일이 반드시 생길 겁니다.
잘못(실수)한 것을 발뺌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당신이 거짓된 인간으로 각인되면 향후 국정수행도 해가 되겠지만, 미리 잘 매듭짓고 용서를 구하면 당신의 일시적 수치가 드러나더라도 오히려 당신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더 올라갈 것입니다!
제 충고가 어찌어찌해서 당신에게 전달되어서 궁극적으로 당신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국정이 또 다시 김부선씨에게 방해받지 않도록 지금 조치를 취하길 충언합니다. 남자는 젊어서 혈기왕성할 때, 실수(?)하는 사람들이 적지않다는 것 대부분 (특히 남자들은) 다 알지 않나요? 물론 저 처럼 그런 경험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히려 저 같은 등신(?) 케이스가 비정상 아닌가요!?
좌우지간, 너무 시간 끌다가 나라까지 망치지 마시고, 이쯤에서 마무리짓고 다시 힘차게 나아가세요! 당신이 사과하면, 여든 야든 스스로 찔리는 남성 정치인들이 너무 많아서 의외로 빨리 잠잠해질 겁니다.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너무 늦으면, 당신도 국가도 망가집니다!
"용기있는 진정한 사과"만이 둘 다 사는 길입니다. 둘다란 당신과 국가.
이 경우 김부선씨는 어찌 될까요?
더 이상 할 말 없을 걸로 봅니다. 아내 있는 남자랑 바람 핀 자기는 뭘 잘한거죠?
오랫동안 털어놓고 싶었던, 제 미친 생각이었습니다...
23 comments
Jae-hwa Hong
요즘 세태가 해명하면 더 달겨들겁니다.
 · Reply · 3 d

Tae-Ryong Yoon
dn2ut8SpSons Augouerrtusotse aarteni md05:4fga5  · 

역사에 매몰된 국민, 정치인, 언론인은 넘쳐나되, 歷史를 先導하는 이들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이 분열된 조국을 언제까지 대물려 줄 것인가!
3 comments
Tae-Ryong Yoon
현대호 님처럼 그걸 인식하는 분들이 계시면 해결책은 반드시 있습니다! 함께 힘을 합쳐야죠~^^
 · Reply · 4 d

Tae-Ryong Yoon
dn2ut7SpSons Augouerrtusotse aarteni md21:5fga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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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구상하고 있는 책  내용의 골자를 미리 소개합니다. 세상을 빨리 바꾸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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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구상하고 있는 책 내용의 골자를 미리 소개합니다. 세상을 빨리 바꾸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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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자처세력들의 대오각성을 촉구합니다!>

가짜 진보가 판치는 광야에서, 사필귀정(事必歸正)이란 말을 되새기며 실로 그리되길 기도합니다.
영어 속담에 이런 말이 있죠: "God’s mill grinds slow but sure."

밑에 몇 년 전에 있었던 독재자 프랑코 대한 보도를 모르시는 분이나, 잊으신 분을 위해서 첨부했습니다. 저도 잊고 있다가 페친 분의 포스팅을 보고, 다시 생각나서 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이런 걸 추구했다간 난리가 나겠죠.
일제에 부역한 자가 대통령을 해먹은, 그것도 불법적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과거...
('반민특위'까지 반공의 논리로 탄압해서 해체시켜 버렸던 이승만 시절의 만행을 두둔했던, 법조문만 외웠던 역사 무개념 정치녀 나경원도 버젓이 국회의원을 해먹은 이상한 나라. 어찌 그 하나 뿐이랴마는...)

지금 보수를 자처하는 이들의 뿌리가 박정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민족적 자긍심에 상처가 되는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국회에 득실댄다는 것은 우리 정치의 혼돈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죠.
이 글 읽으시고 물론, 절 친북으로 모는 사람도 있겠지만, 미안하게도 저는 김일성 정권은 박정희 정권보다 더 지독한 독재로 봅니다.

북이나 남이나 "권력 지상주의자들"에 의해 선량한 한민족이 고생이 많습니다...
우리의 정치가 제대로 되려면, 현재 지금의 극우 야당(국힘)은 역사의 쓰레기로서 소멸되고, 지금의 보수 집권당(더민), 매우 미미한 진보야당(정의당), 그리고 재야정치권이 주류정당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소위 "진보"를 자처하는 재야세력은 반미와 북조선 정권 찬양내지 무비판 세력들이 주도하고 있죠.
진보를 자처하면서 북조선 정권에 대해 거의 무비판적이고, 오히려 찬양하는 정치세력들은 "가짜 진보"입니다.

스스로 대오각성해야합니다. 그렇지를 못하니, 원내에는 단1명도 진출하지 못하고 길거리 데모로 소일하고, 반역사적ㆍ반동적 북조선 정권의 대변인 역할이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한마디로 진보가 정말로 진보다워야한다는 것입니다.
가짜 진보는 절대로 집권세력이 될 수 없습니다.
진보자처 세력들의 대오각성을 촉구합니다!
진보가 제대로 정도를 가야, 대한민국이 살고 통일의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You and 2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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