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1

【역사전】요시다 세이지씨의 위안부 사죄비 재기록 한국경찰이 전 자위관의 오쿠모지씨를 출국 금지 손괴 혐의로 조사

【역사전】요시다 세이지씨의 위안부 사죄비 재기록 한국경찰이 전 자위관의 오쿠모지씨를 출국 금지 손괴 혐의로 조사
吉田清治氏の慰安婦謝罪碑書き換え 韓国警察が元自衛官の奥茂治氏を出国禁止 損壊容疑で取り調べ
2017/6/26 07:23

【歴史戦】吉田清治氏の慰安婦謝罪碑書き換え 韓国警察が元自衛官の奥茂治氏を出国禁止 損壊容疑で取り調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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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ソウル=桜井紀雄】朝鮮半島で女性を強制連行したと偽証した故吉田清治氏が韓国の国立墓地に建立した謝罪碑を勝手に書き換えたとして、韓国警察が元自衛官の奥茂治氏(69)を一時拘束していたことが25日、分かった。奥氏は拘束を解かれたが、出国禁止措置が取られているという。

 奥氏によると、24日午後、仁川(インチョン)国際空港に到着したところ、捜査員に手錠をかけられ、中部の忠清南道(チュンチョンナムド)天安(チョナン)市の警察署に連行された。容疑は公用物損壊や不法侵入の疑いだと告げられたという。取り調べで、奥氏が碑文の書き換えの事実については認めたため、25日未明に拘束を解かれ、現在は市内のホテルで待機している。今後、検察が在宅で取り調べを行う見通し。


 吉田氏は、慰安婦らを「奴隷狩り」のように強制連行した張本人だと名乗り出て、朝日新聞が1980〜90年代初頭に紙面で集中的に取り上げた。83年には、著書の印税で天安市の国立墓地「望郷の丘」に「あなたは日本の侵略戦争のために徴用され、強制連行されて…」と記した謝罪碑を建立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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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
요시다 세이지씨의 위안부 사죄비 재기록 한국 경찰이 전 자위관의 오쿠모지씨를 출국 금지 
손괴 혐의로 조사
2017/6/26 07:23

【역사전】요시다 세이지씨의 위안부 사죄비 재기록 한국 경찰이 전 자위관의 오쿠모지씨를 출국 금지 손괴 혐의로 조사 다른 사진 보기 (1/3 장 )

 [서울=사쿠라이 기오] 한반도에서 여성을 강제 연행했다고 위증한 고요시다 키요지씨가 한국의 국립묘지에 건립한 사죄비를 마음대로 재작성했다고 한국 경찰이 전 자위관 오쿠모지씨(69 )를 일시 구속하고 있던 것이 25일 알았다. 부인은 구속을 풀었지만 출국 금지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고 한다.

 부인에 따르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자 수사원에게 수갑을 걸어 중부 충청남도 천안시 경찰서에 연행됐다. . 혐의는 공용물 손해나 불법침입의 혐의라고 전해졌다고 한다. 조사에서 부인이 비문의 재기록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기 때문에 25일 미명에 구속을 풀려 현재는 시내의 호텔에서 대기하고 있다. 향후, 검찰이 재택에서 조사를 실시할 전망.


 요시다 씨는 위안부들을 '노예 사냥'처럼 강제 연행한 장본인이라고 자칭하고, 아사히 신문이 1980~90년대 초에 지면에서 집중적으로 다뤘다. 83년에는 저서의 인세로 천안시의 국립묘지 '망향의 언덕'에 '당신은 일본의 침략전쟁을 위해 징용되어 강제연행되어...'라고 적힌 사죄비를 건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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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신문은 2014년 요시다 증언을 ‘허위’로 판단해 관련 기사를 취소했다. 요시다씨의 장남이 「아버지의 허위로 한일 양국민이 대립하는 것을 견딜 수 없다」 「실수를 바로잡는 것은 나밖에 없다」라고 사죄비의 철거를 부인에게 상담. 부인은 올해 3월 철거하는 대신 원래 비문 위에 '위령비 요시다 유토(유토=요시다씨의 본명) 일본국 후쿠오카'라고 한국어로 적은 또 다른 비를 붙였다.

 이를 받아 한국 경찰이 부인에게 출두를 요청. 부인은 출두에 응하기 위해 24일 한국에 들어갔다.


 부인은 산케이 신문의 취재에 “한국에서는 요시다 증언의 거짓말에 대해 인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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