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잠들었던 이들은 ‘밤새 무슨 일이야’ 하겠다. 나도 일찍 깨어 상황을 확인하지만, 도대체 윤석열은 무슨 생각으로 뜬금없이 ’개엄‘ 짓이었을까?
21세기 한국 사회가 윤석열 내지 특정 정권 하나로 망가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재확인해 준다. 퇴임한 입장에서 다시 거리로 나서지 않고 내 삶에 집중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만, 예상했던 것처럼 경제 피해는 있겠다.
그만 퇴임해라. 건희건, 천공이건, 명태균이건, 참 싫다. 국민이 왜 이런 자들 이야기로 시달려야 하는가? 우리 사회는 변했건만, 국내외로 창피한 짓이자, 멍청한 짓들만 골라서 하는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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