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이 진짜 누군지 아세요?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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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음악]
네 김성진 교수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네 반갑습니다 김성진입니다네
오늘 최영에 대해서 분석해 주시네요
예 최재영 이자의 행태가 너무나도
끔찍해서 예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네네 거기 망상이라고 제가 첫
번째 화면에서 얘기했는데 배경이된
것은 그
LA 들 위주로 그 최재영의 북콘서트
장면이고요 예 제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은 최재형의 망상이 사실은
지금 외면 잘 거론되고 있지 않은
노동 해방 그리고 재벌의 체 이쪽에
초점이 두어져 되는게 아닌가 아
노동해방 재벌의 채요 예네네 그래서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하고
그다음에 좀 이건 사기죄가 분명한 데
거기 댓글을 보니까 조금 특이한게
있더라고요 그 부분 네네 예 그래서
그 이런 것들에 따라서이 민노총
망상에 철퇴에 가야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음 장부터 얘기를
하겠습니다네 첫 번째 그 나온 얘기는
결국 이게 그 윤성 대통령 취임식 때
50명인 이렇게 제한된
거기에이 영이라는 자가 들어 있었다는
것이 문제였죠네 그게 문제죠 예네
그래서 거기에 이게 주로이 화면들을
저장한 것이 서울의 소리인데 서울의
소리에서 가운데 아니 왼쪽에 있는게
최재영 윤성열 대통령의 악수 렇게 딱
하는요 장면들을 다 저장을
해놨어요네 그리고 오른쪽에 보면은
건고
있는 장면네 그 아래에는 이제이 지금
이준석의 표정이 좀 다르지
않습니까 아주 기꺼이 같이 사진 찍는
모양을 취하고 있는데 이자들이 뭔가
그리고 가운데 보면 지금 탄핵
청문회의
이자가 창구인 출석을 해 가지고서
있는데 중간에 그
정청하 그 정청래 뒤에 있는 자가 그
저 중앙지 했던 그자 아닙니까
이성윤이 이성윤 그러까 이성윤이
너무나도이 다 환한 얼굴로 둘 이렇게
악수하고 뒤에서 바라보는 모습을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네 그래서
최재을 어떻게든 탄핵의 불소 시계로
쓰려고 하는
이을이 반국가 세력을 우리가 응징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을 하는데 다음 장에
보면 이들의 의도가 특히 최제 형의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다음 장을
보시죠네 거기 보면은 우리 기업
총수들 다섯
명하고이 최재 영이가 셀카로 찍었어요
사진 찍자 그러니까 안 찍을 수
없잖아요
여기 150명의 초청을 해 놨으니
이게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
비서실에서 이런 작업을 한 거은
150명 추인 건데 예 그죠네네네
그니까 결국에는 이거 저 취임식에
요거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2022년 5월 신라 호텔에서
이제 취인 기적 국빈 창을 했는데
여기에서 보면 다섯 장이 모두가
최재영 이자가 셀카로 찍은 거죠네
셀카로 다 찍자고 하니까 뭐
국빈만찬에 온 사람이니까 무장
해제돼서 다 찍은 거죠 그냥 그렇죠
그렇죠 예 그래서 이자가 그런이 무슨
노림수가 있었는가
이런 식으로 해서 이제 다시 또 다른
것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저는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예 그래서 거기에 어떻게 보면이 어리
광대인이 어릿광대 최재형은 마크에서
조정하는 세력이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네이 저 조선 TV 조선에서는
이거를 3대 세력으로 보았는데
북한하고 또 남한의 이제 공작질 아는
세력 네보 있 저는 거기에 동의합니다
다음 장을
보시죠네네 거기 보면은 여기에 우리가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이 37년 거기 나와 있는게
이제 평화나무는 거기에서 지금
최재형은 인터뷰한
건데 37년 집필을 거쳐서
전태일 1대기 담아낸 전태일
록이다네 이제제 젠 오른쪽에 보이지
않습니까 전태일 실록 1 2네 글자가
작지만 최재형
편입니다음이 최재 영이가 요거를 내고
이거를 좌파 민노총을
비롯해서 좌파 노동계가 집중적으로
최재형 앞에 내세워 가지고서 전퇴를
띄우고에 이제 결과적으로는 결국에는
윤성열 대통령을
탄핵에 이렇게 쓰고자는 이런 의도를
드러냈는데 거기에
2020년에 최재 영이가 북 노동자
이야기를 했어요 나는 노동자가 될터
이다라고
했는데이 내용에 최재영의 북영 노동자
이야기라고 하는 여기에
최재을 뭘로 세웠냐 NK 비전 202
대표다 이렇게 내세워 가지고 여기에서
이제 대기업 총수들을 이사장님 회장님
이렇게 하면서 다른 다라 가는 식으로
했는데 조금 아까 보는 것처럼이 재벌
정수들 아고
셀카 찍는 이유가 뭐겠는가 이게 참
의도 있어서 찍는다는 찍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전 전태일의 반대편에
있는 재벌 셀카찍은 의도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음 장에 보이는 것이 그것을 추정케
하는 것입니다 다음 장
보시죠음 거기 통일시 나오지
않습니다네
근데이 제목 뽑은 것이 좀
끔찍합니다네 미군에 의한 학살은
아직도 진행
중이었다 아이고 야 이게 뭐냐면 그
신천
박물관이라고네 그 신천 지역의
교대의 그 희상 희생 당했다고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엄청난 돈을 들여
가지고 박물관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최재을 끌어다가 최재 영이가 이제
이런저런 자료들을 막 사진으로 찍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거를 대대적으로 어
기사와 있는데 거기 앞장선 것들이
바로 통일 뉴순이 하는 이런 자들이다
이거죠네 거기 오른쪽에 보시면 제목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국 해방 전쟁 6월
이렇게 얘기했지 않습니까네 물론
이거는 이제 그 신천 박물관에 있는
아 신천 박물관이야 요거는 평양의
사죠 평양군
인민군 여기에 가가지고 사진을
찍으면서 조국해방 참전 조국 해방
전쟁이라고 62를 요런 식으로 한
것을 그대로 인용을 하는 것이죠네
그래서이 최저 영이가 휴전선 철조망을
자르는 켄치가 되겠습니다 요렇게 제
2013년도에 한 거를 뒤 보도로 한
것입니다
예네 그 뭐 느낌이 오지
않습니까네네 예 다음 장 보시겠습니다
그래서 이제이 장면을 우리가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결국 최재형의
선물인데 저는 이걸 선물 척이라고
부는 겁니다 그렇죠 예 그러니까 이게
선물을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이
기꺼이 받아야 되는데 감사하는 마음
받아야 되는데 여기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걸로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너무
저 성를 면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자꾸 따지는
거예요네네 그리고 산삼 뭐 미국산
산삼 스카프 뭐 그림 뭐 계속 이렇게
답을 안 보내도 계속 이걸 드리겠다
뭐 어쩌고 이렇게 하면서 투척을 하고
있는데음 여기에 대해서 이제 주목하는
것이 최목사의 형편이 안
넉넉해서음 화장품을
할인전에 할인점에서 산 줄 알았다
이게 제이 김건희 여사의
발언입니다네네 근데 최 최재영의
형편이 안 좋으니까 예 이렇게 샀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거를 또 JTV ES
인터뷰를 하면서 뭐라고 돼 있습니까
최재현 목사가 뭐 목사가 뭐 돈이
있습니까
하면서 이명수 기자가 사온 거예요
이렇게 얘기했어요 서로 앞뒤가 맞지
않지 않습니까 네 그니까 자기가 산
것처럼 얘기를 했지만 시 기실은
이명수 서울의 소리 명수가 사 준거다
이건 다 자고 짜고치는 고수였다는
거죠네 그래서 거절하고 거절해도
집요하게 선물 공세를 했다 그래서
제가 선물 척이라고 말 하는 말을
쓰는 것입니다네 다음 보시겠습니다 예
다음 장 보이죠 거기
보면 이게 제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명수가 뭐라 하느냐 사넬 화장품
제돈으로 사 준 겁니다 디올백 그
몰라도 저 산내 화장품 돌려주세요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네 거기 가운데 보면 그 최재
영이가 김건희 여사한테 보낸 그 저기
카톡입니다네 그 당선되시고 취임하시고
기뻐서 산내 화장 선물 장만한게
있는데 어떻게 전해 드릴까요
약속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뒷부분에
주목하셔야 됩니다 미국에 집사람이
좋는 대로 준비는 했는데 꼭 이걸
보면은지가 미국에서 산 것처럼 됐지
않습니까 이렇게 해놓고 다음 장에
보면은 더
명확해집니다네 다음 장
보실까요네 거기에 이게 제 안방처럼
명
있는 카톡방을 만들었어요 만들어서
김건 여사를 초대를 했죠네 그래서
여기 보면은
영님이 예 저기 이제 미국폰 한국폰
해가지고 김근 여사님을
초대했습니다라고 해가지고 미국의
최재영 목사입니다 이렇게 해놨어요네
이때는 이미 한국에 와서 거의
한국에서
살았거든요네 그런데 미국의 목 입니다
미국폰 카톡과 한국폰 카톡을 한대
묶음 방이니까 어떻게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여기는 문제가 안 됩니다
언제나 소통할 수 있습니다 요렇게
해서지가 미국 동포라고 하는 것을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네 요게
이제 하나고 또 하나는 그 오른쪽에
보시면
여사님께 미국 저기 박물관 관람시
안내 영접에 올림머리가 좋고 신선하고
유경수 여사 캐릭터가 연상된다 이렇게
부를
합니다네 그리고 대통령 영부인을
외교적 자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생각도
좋을 것 같다 요렇게 해가지고
계속해서 김건희 여사한테 이제 아부를
해서 접근을 한 거죠네 그다음 장을
보시죠 거기에 이제
2012년부터 매년에 방북하고이
방북을 해가지고 책을 출판하고
전시하고 했는데이 비용이 어디서
나왔냐 아래쪽에 보면 통일 3인 3세
그러니까 서울이 소리에서 집중적으로이
최재 형을 내세워 가지고 이런 그
공작질 오래전부터 해왔다는 거죠 내가
만난 김성주 김일성 요런 거
등등네 그 다음 장을
보시죠 지금 이제 여기에서 문재인
검찰이 무협이 처분해 가지고서
국내에서 계속 렇게
종적을 하면서 자기가 미국 동을
내세워 가지고 김건 사한테 안심을
시키는 것이 아니었나 이렇게 보이는데
거기 윤성을 채우 전쟁이냐 탄핵이
렇게 얘기하는요 프레스 아리
이라든지 요하는 것들이 전부 다이
최재하 관련된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보면
그대로 거기 저 얼마 전에 이본규
tv's 방영 했지 않습니까 저기 저
누구야 어 북한의 통전부 부부장네네
이거를 최재형이 최재을 부부장이 맹
시가에 적대를 했다 이런 거 나오지
않습니까네 이게 특별 관리를 했던
최재 형이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다는
것이고이 재형을 앞세워서 탄핵을 지금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이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네 거기 다음 장을 보시죠
거기에이 한국 기독교 협의에 kncc
ncck kck 뭐 kck 뭐 얘기를
하는데 보도자료까지 하면서 최재을
이렇게 두둔하는 이런 자들을
문제는 한동훈이 비대위원장 되면서
최초로 찾아간게 이쪽이지 않습니까네
결국에는 는 위반 범죄자 체제형
무협이 처분하고 ncck 그래는
두둔하고 또 거기에 생각없이 또
여권의이 저 한동훈은 또 거기가 최초
찾아가 가지고 ncck 다른데도
아니고 여기 여기 찾아가 가지고
ncck 어떤 단체인지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설명해 주세요 이게 문제가 있
있는 단체 아니에요 예 문제가 있는데
wcc 공산당을 용인하고 공산당
함께하고 있는
wcc 한국 지북이 ncck 있데네
이게 ncck 했다가 KCC 했다가
하는데 계속해서 북한하고 같이 가고
있는 집단이 ncck 예 이게
문재의이 한국 기독교 협의회 기독교
교회 협의회가
중북 이에 앞장서고 있는 기독교
개신교 단체입니다 그러니까 중북 중북
기독교
단체요네네 그래서 결국에는이 북한의
통전부 아고 계속 같이하고 그
ncck 계속해서 평양에 있는 그
봉수교회가 가지고 설교도 하면서
설교하려고 하면 그냥 안 되잖아요
결국 돈을 갖다 바치고 그렇게 해서
그것이 다시 되돌아오고 그 식
C 하고 또 미국에는 또요 같은
계열에 미국 교회 협회가
있습니다네이 자들이 한통속이 돼
가지고 지금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이들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고 지금 탄핵의
흐름에 앞장서고 있는 자가 자들이
역시
기독교 n 자 이렇게
보시면 분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네
다음 보시겠습니다 예 아 예 이게
마지막입니다네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성진
교수였습니다네 어
최재영 답답한 거는 이런게 이제 오늘
잘 분석해 주셨지만 최재 영에 대해서
우리 의심하는 거는 뭐 온국민이 다
아는데 왜 처리를 안 하느냐는 거죠
참 답답한 나라입니다 최재의 그 선
투 몰카 공세에 당한 김건희 여사를
수사하는 우리나라입니다 근데 김건희
여사는 일반인도 아니고 대통령
부인입니다
이게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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