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6

60~70대 실제로 받는 연금은 얼마인지 시민분들에게 인터뷰 해보았ᄉ...


Transcript


저는 작년 6월 30일자로 소방관
생활 은퇴하고 이제 1년째 놀고 있는
백수이고 하면서 어호 영감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요 연세가
올해 환갑 만 60세입니다
아 연금은 예 물론 받고 있습니다
얼마 받고 있는지요 예전에 저도
유튜브에서 연금 영상을 공개한 적도
있었는데 그때 또 질책하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300만 원이 조금 넘게 받고 있는데
세금을이 또 거기에 붙더라고요 그래서
세금을 공제하면 한 294만 원 정도

저희들은 급여가 사실 얼마인지가 좀
불분명해요 왜 그런가 하면 보직을
옮길 때마다 틀려지고 또 교대 근물
하게 되면 또 많아졌다 줄어져 하는데
은퇴할 때 거의 뭐 한 달에 모든 걸
다 제하고 한 500만 원 이상은
받았던 거 같아요 처음 소방감
근무하셨던 때 그때는 대략 얼마
정도였 아 그때 기억납니다 한 25만
원 받았던 걸로 기억 25만 원요
그때는 통장 입금도 안 되고 현금으로
줬던 그런 기억도 있습니다 그 봉투에
돈 예 노란 봉투에 있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66세 있니다 지금
연금을 받고 계신가요네 연금 받고
있습니다 지금 아 240만 원 받고
있습니다 정확히 소방가 몇 년 금하신
건가요 31년 했습니다 방가는 한
달에 급여가 얼마씩 나온 3 400
정도 수령액이 마 이제 350이
400정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57세
있니다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었나요
어 초등학교 교사로 한 33년
재직했습니다 그러면 혹시 연금도 받고
계시나요네 연금 받습니다 아 사학
연금은 사립학교 교사 일반 공립학교는
공무원 연금입니다 지금 300 조금
안 되게 받고 있습니다 아마 한 달에
60만 원 정도 냈던 거 같아요 쭉
점점 올라갔기 때문에 다른데 초봉은
30 몇만 원 50만 원 뭐이
정도였던 거 같고요 초봉이 적은
편이에요 교사가 지금도 그래요 그만
둘 때는 많이 받으면은 800 세금
떼면 이제 훨씬 적고 각종 수당
합쳐네네 수당 다 합쳐서 한 800
정도 받았던 거 같아요 63세
초등학교 교사로서 한 32년째 했고
교감도 하고 교장도 하고 한
10여년은 또 그렇게 했습니다 뭐
연금 봤죠 약 300여만 원 뭐 그
정도 아이 그렇잖아요 교직은 그냥
호봉제로 가기 때문에 급여가 별 차이
없고 이제 직급 수당이 좀 있고 해서
그냥 사명감으로 하는 죠

평소 그냥
400만 원 뭐 500만 원
70입니다 예 연금 받고 있어요 연금
한 80 정도 됩니다 얼마씩 연금으로
납부 하셨나요 동급이 그때는 18만
원 내 초봉이 그때 20만 원 랬
그든 한 몇 천원 대지 싶은데 한
만원 만 원도 안 되지 싶어요 회사
생활을 15년 했나 15년 하다가
치우고 내 사업을 한 10년 가까이
했나 그러다가 마지막에 또 한 10년
회사 생활하고 그랬죠 20입니다
20대 지금 연금을 받고 계실까요 아
당연히 받고 있죠 제가 지금 받고
있는게 170만 원 정도 받고
있거든요 조금 많이 받고 있죠 왜
그런가하면 제가 국민연금 처음 시작할
때부터 들어서 끝나고 만료가 된
다음에 다시 한 3년을 제가 부었어요
더 넣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 더
넣으니까 그다음부터 돈이 조금씩 더
불어나더니 근데 조금조금씩 늘어
가지고 한 170만 원 정도로 받고
있는데 네 그 정도면은 아마 국민연금
상위권의 수령자 정도 될 거예요
건설회사에서 32년 동안 근무하고
퇴직을 했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75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었어요
아 내가 공익 생활을 했서 경찰
생활을 아 그 한 10년 됐지 그러면
혹시 연금도 받고 계세요 그렇지 연금
받고 생활하고 있는 거지 혹시 그럼
연금 얼마 받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 한 300만 원 정도 부운
것은 그게 이제 봉급이 많이 할 때는
좀 올라갈 때는 많이 묻고 그렇지
않고는 한 30만 원 40만 원서 그
연금 부 거 같아 그거 34년 동안
부었으니 지금 우리 나이로 따지면
1은 아홉 아 연금 내가 공무원 출신
공무원 연금 받아요 서울시 공무원
5급 지금 이제 현재 연금 계획이 돼
가지고 지금 그 나오는 사람들은
나보다 적어요 연금이 공무원 연금은
계획이 됐는데 딴 연금이 지금 계획이
안 됐어요 정부에서 지금 그 연금
계획을 하잖아 내가 볼 땐 그거 빨리
해야 돼요 그래야 전문 사람들 피한가
나 같은 경우는 한 300 정도
300이니 두 늙은이 사기는 딱 좋지
나는 33년 만땅을 했어요 그 76%
그래서 공무원이 한동안 인기
있었잖아요 그다 연금 개혁하고 나서
요즘 공무원 안 들어온다고 공급도
작고 우리 시대만 해도 산업 발전돼
가지고 기술직은 전부 회사로 가서
봉급 3 4배 되니까 공무원이 전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56년생 그러 68세가 저는 62년생
있니다 혹시 연을 받고 계신가요
그렇습니다 아직은 안 받고 내년
2월부터 받는 걸로 돼 있습니다
실내가 안 된다는 혹시 얼마 받는지
저말 수 있을까요 140만 원 정도
예 받고 있 나오는 거는 대충 그
136만 원 정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그모습 때 어떤 일을
하셨나요 LG 전자 다니다가 그만두고
99년도에 제가 파키스탄의 공장 관리
업무를 한 9년간 했었습니다
언론계에 있었고요 은퇴 후에는 공기업
그 중국 기업의 부회장으로
있었습니다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오래된 일인데다가 그때는 별 관심이
없었어요 세금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내게 돌아온다는 개념 이런 건
없었습니다 우리 세대들이 대체로 그럴
겁니다만 노후에 대한 준비 없이
급작스럽게 노후를 맡게 되는 뭐 그런
세대라고 할 수 있죠 누구도 살아보지
않았던 백세시대를 살아야 되는 신인류
인생 불행한 세대들이 당
스럽다 또 한편으로 선배 세대들도
누구도 그런 문제들 조언을 해 주는
분들이
없었어요 그걸 정량적으로 제가
말씀드리기는 못하고요 친구나 주위의
신세를지지 않고 사는 정도의 그런
경제력은 있어야 되겠다 그런 점에서
노후의 제일 큰 버팀목은 연금이
아닐까 국민 연금이 개인 연금이
고정적인 인감의 한 요소니까요
정신적으로 좀 여유가 생기죠
계속적으로 고정적으로 이제 생각하면
한 올 500 정도는 벌어야지 그게
안 된다면은 뭐 저녁에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투잡을 하든지 그 정도는
돼야지 생활해 보니까 그나마 한 번씩
이리 뭐 외식이라도 한 번씩 하고
놀러도 한 번씩 가고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어 요즘 들어서는 기자에
대한 평가들 사회적인 평가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하면서 그게 어쩌면
편견일 수도 있고 일부의 현상일 수도
있는데 저널리즘에 에 대한 교육들이
강화돼야 될 거 아닌가 뭐 그런
생각도 합니다 자기가서는 기사에
대해서 책임을 느껴야죠 남이 선
기사를 그냥 뺏기는 거 그건 자존심
이전에 저널리즘의 문제 뭐 이럴 수도
있죠 92년에 97년에 한 300
정도 받았던 거예 지금 물가로 치면은
한 700 정도가 되는 거 같습니다
후배들 그때 이이 받는 거 보면은
아가 어떻게 되시나요 바뀐 나이는
75세
60입니다 씨 연금 받고 계신가요
국민 연금 받고 있습니다지 연금을
아직 안 받고 계신 건가요 네네
언제부터 연금을 받으시나요 만 63세
연금 금액 얼마 받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 한 100 한 50만 원
정도 제가
1988년도 국민연금 처음 시작했을
때 붙기 시작해 가지고 대기업에서
사장으로 그만둘 때까지 부었어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거까지 부 거죠
물가 상승률 포함하면 한 100만 원
정도 씩 받는 사람이 있다 그러는데
우리같이 나이가 많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많이 받는 편이에요
중간에 뭐 퇴사를 하고 뭐 기간이
없었다든지 하는 사람들은 3 40만
원 그 가지제 생활이 영예인 하기가
굉장히 힘들죠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와이프가 대학 교수를 했고 집도 잘
살기도 하고 뭐하는 것도 좀 많이
있고 생활에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살고 있는 편이죠 저 같은 경우가
노인들 전체 퍼센티지 에서 보면은
최상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봐야 되죠
목돈 혹시 얼마 표 보셨나요 수익은
우리 가족 그 생활하 데다 소비가
되고 그러지 저축이 그렇게 안
되더라고요 지금 한 1억 정도 만스
때 어떤 일을 하셨어요 살 때 아시아
항공의 입사해 가지고 처음에 스튜어드
쪽으로 하다가 운성 쪽으로 근무를
바꿨습니다 날 려가 얼마 정도
입사했을 때 당시에 저가 알기로 한
70만 원 받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의 대기업에서 사장으로 15년간
직장 생활은 한 35년간 했는데 고만
두연 선자 퇴직금 임원 퇴직금이
플러스 억음 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선생님은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63년생 올해 6입니다 올해부터
연금을 받고 계신 건가요 아니 저희는
만 63세
2026년 10월부터 저희가 연금을
받습니다 국민연금 받기로 예정된
금액이 혹시 얼마지 될 말씀주셨어요
한 200 정도 200이면 조금 만
원천인 거죠 많은 편이죠 선생님은
젊었을 때 어떤 일 하셨나요 저는
그냥 뭐 직장 생활 한 30년 했어요
포스코에서 임원 여임 했습니다 그때
혹시 한 달 급여가 얼마였는지
아시니까요 뭐 한 달로 따지긴 그렇고
연봉 정도면은 이제 그냥 억대 아고
봐야죠 저는 올해 만 63세 이고요
저는
한화생명에서 2021년도 10월
15일 짜로 정년 퇴직한 사람입니다
33년 8개월을 넣거든요 이렇게 찍어
보니까 제가 올해 11월 달부터 받을
수 있는 금액이 190 한 3만 원
5만 원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2050년 되면 거의 뭐 국민연금
현재 충당 금액이 다 소진된다 말을
하는데 어차피 현정부가 그걸 반드시
국민연금 일정 부분을 손로 봐야 돼요
많이내는 것보다 적정하게 되면서 타는
부분도 적정하게 이렇게 이런 것을
해야 되거든요 선생님은 퇴직 하실
때쯤에는 한 달에 얼마 정도 벌나
상당히 월급을 이제 금융 기관에
근무는 관리자이기 때문에 많이 받은
편이에요 평균 연봉이 한 1억 정도요
아 저는 교사 생활 한 3년 하다가
그 당시에 이제 그 교사들이 상당히
박봉이라고 공무원들이 아 그래서 이제
현재 자동차에서 마침 이제 그 포니가
개발돼 가지고 사세가 커지니까 뭐
직원 모집에서 제가 현대자동차에
입사하게
됐어요 기업 세다 보니까 공무원
들하고 좀 달라서 한 뭐 180만 원
정도 맥시멈이 뭐 200을 넘지
못하니까 저는 지금 56년생 권태
있니다 예 저는 국가 공무원 옛날에는
정보 통신부를 그랬습니다 그 지금은
과학 정보 통신부 하는데 우체국에 정
말하면 동네마다 있는 우체국에서
근무했습니다 저는 이제 택배라는 덩기
예금 공과금 수납 하튼 여러 가지로
우측에 다양하게 많습니다 이할게
특산물 판매도
하고 한 300 정도 받습니다 그때
제가 야간 수당을 하고 한
65,000원 정도 받았습니다 그러면
그때 한 달 평균 한 45,000원
79년도 한 80년도 정도 제은 언제
하실거예요 제가 2017년도 됐습니다
그때 300 수령액이 세금 공지하고
한 20 10 그 정도 됐습니다 총
근간이 어 79년도에 17년 하면 한
38년
했습니다네 안녕하세요 12년 1월
생입니다 S 증권사에 20년 근무를
했습니다 마지막은 보험사 계열인 K
증권사에서 퇴직을 했습니다 증권사의
약만으로 28년 약간 넘게
근무했습니다 연금은 내년에 국민
연금이 약 200만 원 나오고요 아
내년이나 내후 년이네 예 그 당시에
웬만한 회사에 이사급 이상 월급을
받았습니다 S 증권은 그 당시 증권계
탑 연봉이
87년 연봉이 지금도 급여 자료가
가지고 있는데요 4,800만
원이었습니다 근데 그게 그 당시에
웬만한 회사의 이사 연봉이 있고
승용차 한대가 그 당시에 500만
이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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