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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탄핵되어야 합니다. 24. 12. 6. 오후 6시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탄핵되어야 합니다. 24. 12. 6. 오후 6시
윤석열 대통령은 불법적 비상계엄 선포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을 저질렀습니다.
한국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시도함으로써 국민을 배신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를 전후한 윤 대통령의 위헌적·불법적 작태가 낱낱이 폭로되고 있습니다.
나라의 운명과 국민 생명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간 대통령의 망동(妄動)은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아직 국군 최고 통수권자입니다.
대한민국이 위태롭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쌀 한 톨만큼의 애국심이라도 남아있다면 지금이라도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그것만이 윤 대통령이 역사와 국민 앞에 조금이나마 사죄하는 길입니다.
만약 자진 하야를 거부한다면 윤 대통령은 파면되어야 마땅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호소하고 경고합니다.
‘탄핵 이후’의 정치적 생존에 대한 계산으로 윤 대통령 파면을 거부하는 정치인은 역사의 죄인으로 낙인찍히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입니다.
잠시 죽더라도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선택하십시오.
눈폭풍이 몰아친다고 할지라도 국민과 함께 가는 길이 유일한 출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과거시제가 되었습니다.
역사를 거스른 ‘윤석열의 난(亂)’은 국민적 저항에 부딪혀 자멸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그것은 한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미래의 정치적 야심가들에게 보내는 국민의 준열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한국 국민은 어떠한 독재도, 정치 변란(變亂)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참혹한 전쟁에서도 살아남았고 폐허에서 선진국을 만들어냈으며 세계가 경탄하는 민주주의를 세웠습니다.
우리는 좌초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흔들릴지언정 결코 난파하지 않을 것입니다.
Pyung-joong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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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불법적 계엄 선포는 민주공화국에 대한 반역입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시대의 사명을 거역하고 국민을 총체적으로 배신했습니다.
대통령의 정치적 자살 행위입니다.
이제 남은 선택지는 자진 사퇴나 탄핵밖에 없습니다.
윤 대통령이 스스로 하야하지 않는다면, 주권자인 국민이 끌어내리게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호소하고 경고합니다.
당신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즉각 사임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국가실패를 부르는 지도자를 결코 용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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