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와 학살 사건
신천 학살 사건 신천군 사건(신천군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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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 박물관에 지어진 모자 400명의 묘표 2009년 9월 18일 촬영 | |
날짜 | 1950년 |
죽은 사람 | 35,383명 |
이 페이지명 「신카와 학살 사건」은 잠정적인 것 입니다. 대안으로는 시나가와군 사건, 시나가와 사건, 시나가와 학살, 시나가와 대학살이 있습니다. ( 2013년 6월 ) |
신천 학살 사건 (신천 갓 사츠지켄, 조선어 : 신천군 사건 : 신천군 사건)은 조선전쟁 사나카 1950년 조선 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 황해남도 신천군 에서 유엔 군(한반도) 점령 하에서 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5383명이 학살되었다고 여겨지는 사건이다. 가해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다른 견해가 있다.
개요 [ 편집 ]
조선중앙통신 에 따르면 1952년 3월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조사단이 현지에 들어와 “조선에서의 사건은 전쟁이 아니라 범죄였다”고 규탄했다 . 또, 1958년 3월 26일, 이 땅에 신카와 박물관 이 개설되어 개전을 도발한 미국 (미국)은 1950년 10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 52일간에 걸쳐 당지를 점령, 주민 3만 5383명을 학살한 것으로 6465점의 유물·증거 자료와 450여건의 사진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2] [3] .
2005년 8월 16일에는, 시나가와군 원암리에서, 이 사건은 유엔 의 간판 하에서 이루어진 미국의 전쟁 범죄 라고 국제 탄핵 대회가 열렸다 [4] .
한편, 대한민국 (한국)의 소설가 황진효 는 현지를 취재하고, 또, 이 땅에서 태어나 자란 뉴욕 거주의 한국인 목사 로부터 당시의 목격담을 듣고, 2001년에 소설 '객인(성님)'을 저명했다. 이 책은 학살은 북한 정부가 공식적으로 전하는 미군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개신교 의 민족주의자들에 의한 것이며, 조선 전쟁은 남북의 군과 미군·중국군의 전쟁이었을 뿐 하지만, 같은 마을 사람들의 죽임이기도 했다고 한다. 황은 북한 정부의 견해를 지지하는 사람들로부터도, 한국의 기독교 관계자로부터도 지탄되었다 [5] .
화가 파블로 피카소 는 1951년 이 사건을 바탕으로 ' 조선의 학살 '( 피카소 미술관(파리) 창고)을 그렸다.
각주 [ 편집 ]
- ↑ “ 2005.7.24 미군학살만행 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비망록(전문) ”. 조선중앙통신. 2013년 6월 16일 열람.
- ↑ 1998년 시점. -- “ 미국은 조선전쟁 도발자/조선중앙통신④ ”. 조선신보 . 2013년 6월 16일 열람.
- ↑ “ Pyongyang, March 27 (KCNA) -- The 50th anniversary of the Sinchon Museum was observed. ”. 조선중앙통신. 2013년 6월 16일에 확인함.
- ↑ “ 신천에서 국제탄핵대회 조선전쟁시 미군범죄규탄 ”. 조선신보(2005년 8월 26일). 2013년 6월 16일 열람.
- ↑ “ 황진효 『객인(성님)』소개 사이트 ”. 이와 나미 서점 . 2013년 6월 16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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