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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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My Golden Kids / The Golden Ki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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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 이상 시청가 (폭력성, 모방위험) [2] | ||
방송사 | ||
방송 시간 | 매주 금요일 20:10 ~ 21:40 (180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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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   |   |   |   |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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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는 아이들을 모두 금쪽이라고 칭한다.[6][7] 자녀가 둘 이상이라도 모두 금쪽이라고 부르는데 당연히 첫째, 둘째나 형, 누나, 언니, 오빠, 동생을 앞에 붙여 구분한다.[8] 이렇게 부르는 이유는 방송에 출연하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아이들의 이름을 전부 '금쪽이'로 치환함으로써, 시청자들이 방송 시청 후에도 아동의 신변보다는 문제 상황과 처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막만 이럴 뿐 음성을 가리거나 하지는 않는 편이다. 다만 금쪽이와 부모 이외의 가족(ex. 형제자매, 조부모 등)의 얼굴이나 이름은 128회, 129회, 136회 때 가렸다. 등장하는 금쪽이 나이대는 대개는 유아~초등학생 정도이지만, 가끔 중학생도 나오는 경우도 있다. 우아달의 경우 유치원생이 많고 많아봤자 10살로 어린 아이들만 나오지만 금쪽이의 경우 초등학교 저학년이 많고 초등학교 고학년~중학교 1,2학년 출연자도 있어서 우아달보단 연령대가 높은 편이다.
과거 동일 전문가가 출연하였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아동이 어째서 이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그냥 아이의 문제 행동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편하게 고쳐보려고 신청한 문제 부모들이 많았고, 대부분의 경우[9] 아이보단 부모가 문제가 있었다.[10] 그래서 부모 쪽의 원인이 강하게 부각되었던 면도 있다.
반면,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자식을 금쪽처럼 소중히 생각하기에 어떻게든 아이의 문제점의 원인을 진단하고 자신의 교육 방식을 바꿔보려는 의지를 가지고 나온다. 그래서, 부모의 자세나 태도가 처음부터 다르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물론 아예 문제가 없는 부모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도 상술한 케이스는 있으며,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정서적 아동 학대로 비쳐지는 케이스도 소수나마 존재한다. 42화의 경우는 아이가 속마음 인터뷰에서 대놓고 "엄마는 절 병균 취급했어요."라고 말한 바 있고, 심지어 74화는 사연 신청을 아예 가해자인 시어머니가 했다. 오히려 피해자인 아이 엄마가 문제라고 생각했다고...[11] 다만, 어디까지나 부모 본인이 잘못된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며, 타인의 시점인 VCR 시청 후 박사님의 지적을 통해 잘못을 알게 된 다음엔 태도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부모들이 많다. 더 슬픈 것은 보통 부모의 잘못이 있는 경우, 거의 대부분 어릴 적부터 심한 마음의 상처를 겪었다거나, 부모님으로부터 겪은 것들이 그대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똑같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흔히들 폭력의 대물림 개념 덕분에 체벌이나 폭력만 강조되지만 실제로는 소통 방식, 행동 양상, 감정 표현 등 광범위하고 다양한 부분에서 놀랄 정도로 부모님의 모습이 자신의 행동을 통해 유사하게 반복되고,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아이에게 자신이 겪었던 고통을 똑같이 겪게 했다는 것을 알고 나서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또 어느 정도 그러한 부분을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VCR로 관찰한 자신이 이 정도까지 심하거나 과격한 모습일 줄 몰랐기 때문에 더 놀라기도.
꼼꼼하게 촬영분을 보여줌으로서 바깥에서 관찰한 자기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이를 본 시청자들 중에서 아니, 지가 뭘 했는지도 모르나? 같은 반응을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이 생활 중에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행동, 반응, 대화를 관찰할 기회 자체가 없다는 것을 간과했기에 나오는 반응이기도 하다.[12] 그렇기 때문에 보통 심하게 충격을 받거나, 특정한 양상이 보이면 금쪽이에 대한 상담에서 부모 개인과의 심리상담으로 바로 넘어가기도 한다.
또 이 프로그램의 많은 케이스 중에는 부모만의 문제, 아이만의 문제가 아닌 부모와 아이 간 '소통 문제'인 경우가 많다. 아이는 큰 문제가 없음에도 부모는 아이가 잘하고 있음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이런 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하고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 또 분명 부모도 노력하는 것이 틀림없는데 그 노력이 아이랑 맞지 않아서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 경우가 꽤 나오는데, 아이의 문제 있는 행동의 기저에 깔린 원인(특히 심리적인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채 겉으로 보이는 행동만 고치려고 하다가 부모 뜻대로 되지 않아서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가정에나 있는 흔한 트러블에도 특히나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질을 타고 난 아이도 있기에, 실전 육아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자기의 클론을 만난다고 해도 자신과 맞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전혀 다른 인간인 자식이 어떤 기질을 타고 났는지 알 수 없는데다 아이가 첫째인 경우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게 당연하다. 가정의 수만큼 존재하는 수많은 육아 상황의 어려움을 방송으로 접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배울 수 있다.
방송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방영 내용에 따라 변형하거나 진행하지 않고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
과거 동일 전문가가 출연하였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아동이 어째서 이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그냥 아이의 문제 행동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편하게 고쳐보려고 신청한 문제 부모들이 많았고, 대부분의 경우[9] 아이보단 부모가 문제가 있었다.[10] 그래서 부모 쪽의 원인이 강하게 부각되었던 면도 있다.
반면,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자식을 금쪽처럼 소중히 생각하기에 어떻게든 아이의 문제점의 원인을 진단하고 자신의 교육 방식을 바꿔보려는 의지를 가지고 나온다. 그래서, 부모의 자세나 태도가 처음부터 다르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물론 아예 문제가 없는 부모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도 상술한 케이스는 있으며,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정서적 아동 학대로 비쳐지는 케이스도 소수나마 존재한다. 42화의 경우는 아이가 속마음 인터뷰에서 대놓고 "엄마는 절 병균 취급했어요."라고 말한 바 있고, 심지어 74화는 사연 신청을 아예 가해자인 시어머니가 했다. 오히려 피해자인 아이 엄마가 문제라고 생각했다고...[11] 다만, 어디까지나 부모 본인이 잘못된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며, 타인의 시점인 VCR 시청 후 박사님의 지적을 통해 잘못을 알게 된 다음엔 태도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부모들이 많다. 더 슬픈 것은 보통 부모의 잘못이 있는 경우, 거의 대부분 어릴 적부터 심한 마음의 상처를 겪었다거나, 부모님으로부터 겪은 것들이 그대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똑같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흔히들 폭력의 대물림 개념 덕분에 체벌이나 폭력만 강조되지만 실제로는 소통 방식, 행동 양상, 감정 표현 등 광범위하고 다양한 부분에서 놀랄 정도로 부모님의 모습이 자신의 행동을 통해 유사하게 반복되고,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아이에게 자신이 겪었던 고통을 똑같이 겪게 했다는 것을 알고 나서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또 어느 정도 그러한 부분을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VCR로 관찰한 자신이 이 정도까지 심하거나 과격한 모습일 줄 몰랐기 때문에 더 놀라기도.
꼼꼼하게 촬영분을 보여줌으로서 바깥에서 관찰한 자기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이를 본 시청자들 중에서 아니, 지가 뭘 했는지도 모르나? 같은 반응을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이 생활 중에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행동, 반응, 대화를 관찰할 기회 자체가 없다는 것을 간과했기에 나오는 반응이기도 하다.[12] 그렇기 때문에 보통 심하게 충격을 받거나, 특정한 양상이 보이면 금쪽이에 대한 상담에서 부모 개인과의 심리상담으로 바로 넘어가기도 한다.
또 이 프로그램의 많은 케이스 중에는 부모만의 문제, 아이만의 문제가 아닌 부모와 아이 간 '소통 문제'인 경우가 많다. 아이는 큰 문제가 없음에도 부모는 아이가 잘하고 있음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이런 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하고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 또 분명 부모도 노력하는 것이 틀림없는데 그 노력이 아이랑 맞지 않아서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 경우가 꽤 나오는데, 아이의 문제 있는 행동의 기저에 깔린 원인(특히 심리적인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채 겉으로 보이는 행동만 고치려고 하다가 부모 뜻대로 되지 않아서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가정에나 있는 흔한 트러블에도 특히나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질을 타고 난 아이도 있기에, 실전 육아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자기의 클론을 만난다고 해도 자신과 맞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전혀 다른 인간인 자식이 어떤 기질을 타고 났는지 알 수 없는데다 아이가 첫째인 경우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게 당연하다. 가정의 수만큼 존재하는 수많은 육아 상황의 어려움을 방송으로 접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배울 수 있다.
방송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방영 내용에 따라 변형하거나 진행하지 않고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다루는 프로그램이지만 의외로 자녀를 양육하지 않는 미혼의 성인 등도 많이 본다. 대부분의 회차에서 오은영이 아이의 불안한 심리, 때로는 부모의 불안한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이게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어느 정도는 성인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불안들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보면서 공감을 하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주기 때문이다. 대인관계를 어려워 하거나, 완벽주의 성향이거나, 주위 시선에 신경쓰거나, 주위 환경에 대처하지 못한다든지 여러 가지가 있다. 거기다가 중간중간 사용되는 적절한 자막들이 심리적인 부분을 다루는 방송 소재 특성상 다소 딱딱할 수도 있는 방송이지만 방송을 재미있게 만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의학적이거나, 학문적이거나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프로그램이 아니에요. 금쪽이는 OO한 아이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OOO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해요.
오은영은 정신과 치료의 기본원칙을 준수하며[15], 가능하면 최대한 특정 병명 관련 언급, 의학적 치료 관련 언급을 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려고 하지 않고 아이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중심적으로 제시하려고 한다. 막히기 전의 네이버 댓글과 시청 후기를 남긴 블로그 게시물들의 경우 몇몇 회차에서 특정 병명을 언급하는 등의 추측이 있었으나[16] 이러한 추측들을 섣불리 믿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다. 오은영은 모든 진단 기준을 확실히 만족하는 경우가 아니면 최대한 의학적으로 병명을 따져가며 접근하려고 하지 않는 편이다.
어머님, 물론 저도 제 스스로의 판단이 틀리길 원해요. 정말 말씀을 드리기 어렵지만...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오은영 박사가 심도 있게 긴 시간 동안 관찰한 결과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지적장애/경계선 지능, 품행장애/반사회적 성격장애 고위험군 등 앞으로 개인적/사회적으로 큰 불이익이 있을 특정 장애가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혹은 조언이나 해결책만을 제시하기엔 한계가 있는 경우, 이때는 정확하게 병명을 이야기하며, 그에 따른 부모의 치료 및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부모의 자녀들이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17]
프로그램의 진행은 상당히 매끄러운 편이다. 금쪽이 부모님에 대한 직접적인 피드백은 오은영 박사가 주로 전담하고, 신애라가 MC를, 나머지 고정 게스트들은 VCR 시청 이후 지나치게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부모님이 인지부조화나 본인의 잘못된 육아 방식을 지나치게 자기합리화하는 경우에는 상당히 우회적으로 돌려서라도 상황을 지적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프로그램이 다루는 주제가 매우 민감한 영역에 있는 만큼 상당히 조심스러운 태도로 임한다. 또한 거의 매회 일반인들이 직접 출연하고, 방송에 찾아올 만큼 다들 큰 고민을 가지고 참여하는 방송인 터라, 말실수가 나올 가능성을 거의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인지 흔히 이런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객원 게스트'도 전혀 없다는 게 특징이다. 고정 패널인 장영란, 정형돈, 홍현희, 신애라 모두 한창 육아에 신경써야 할 나이대인 아이를 직접 키우는 부모들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집중도도 일반적인 게스트나 MC 이상으로 높은 것으로 보인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부모의 자녀들이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17]
프로그램의 진행은 상당히 매끄러운 편이다. 금쪽이 부모님에 대한 직접적인 피드백은 오은영 박사가 주로 전담하고, 신애라가 MC를, 나머지 고정 게스트들은 VCR 시청 이후 지나치게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부모님이 인지부조화나 본인의 잘못된 육아 방식을 지나치게 자기합리화하는 경우에는 상당히 우회적으로 돌려서라도 상황을 지적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프로그램이 다루는 주제가 매우 민감한 영역에 있는 만큼 상당히 조심스러운 태도로 임한다. 또한 거의 매회 일반인들이 직접 출연하고, 방송에 찾아올 만큼 다들 큰 고민을 가지고 참여하는 방송인 터라, 말실수가 나올 가능성을 거의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인지 흔히 이런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객원 게스트'도 전혀 없다는 게 특징이다. 고정 패널인 장영란, 정형돈, 홍현희, 신애라 모두 한창 육아에 신경써야 할 나이대인 아이를 직접 키우는 부모들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집중도도 일반적인 게스트나 MC 이상으로 높은 것으로 보인다.
화수 | 제목 | 방영일 |
1화 | 두 얼굴의 아이 | 5월 29일 |
2화 | 어린이집에 갈 수 없는 아이 | 6월 5일 |
3화 | 트롯 여신 하유비와 고기를 거부하는 딸 | 6월 12일 |
4화 | 엄마가 된 10살 큰딸 | 6월 19일 |
5화 | 24시간 배고픈 쌍둥이 | 6월 26일 |
6화 |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아이 | 7월 3일 |
7화 | 스마트폰에 빠진 내 손주 | 7월 10일 |
8화 | 프랑스 엄마의 미운 네 살 훈육법 | 7월 17일 |
9화 | 배꼽에 집착하는 아들 | 7월 24일 |
10화 | 화장실을 갈 수 없는 아이 | 7월 31일 |
11화 | 소아 강박증을 가진 아이 | 8월 7일 |
12화 | 7남매 큰 아들은 사춘기 | 8월 14일 |
스페셜 | 오은영의 심화학습 | 8월 28일 |
13화 | 오빠를 잃고 슬픔 속에 사는 아이[19] | 9월 4일 |
14화 | 동생을 위협하는 언니 | 9월 11일 |
15화 | 초등 ADHD로 고통받는 아이 | 9월 18일 |
16화 | 충격 후 화를 못참는 아이 | 9월 25일 |
17화 | 10월 2일 | |
18화 | 개가 무서워 집 밖을 나갈 수 없는 아이[21] | 10월 9일 |
19화 | 24시간 산만한 아들 | 10월 16일 |
20화 | 욱하는 엄마와 참고사는 아들 | 10월 23일 |
21화 | 엉덩이가 아파 앉을 수 없는 딸 | 10월 30일 |
22화 | 원수가 된 쌍둥이 자매 | 11월 6일 |
23화 | 엄마를 무시하는 초2 아들 | 11월 13일 |
24화 | 엄마의 복직 후 식음전폐한 아이 | 11월 20일 |
25화 | 삿대질하며 훈계하는 다섯살 딸 | 11월 27일 |
26화 | 여동생 때리는 폭력적인 오빠 | 12월 4일 |
27화 | 미녀 개그우먼 허민과 악쓰는 공주 | 12월 11일 |
28화 | 쓰레기를 선물하는 아들 | 12월 18일 |
29화 | 소리가 공포스러운 아들 | 12월 25일 |
화수 | 제목 | 방영일 |
30화 | 이혼 후, 대화를 거부하는 남매 | 1월 1일 |
31화 | 욕쟁이 막내 아들 | 1월 8일 |
32화 | 자해하는 8살 아들 | 1월 15일 |
33화 | 소변을 참을 수 없는 아들 | 1월 22일 |
34화 | 엄마 앞에서 말문이 막힌 딸 | 1월 29일 |
35화 | 엄마를 무시하는 사춘기 아들 | 2월 5일 |
36화 | 6남매의 벌칙왕 울보 아들 | 2월 12일 |
37화 | 입양을 고민 중인 엄마와 아들 | 2월 19일 |
38화 | 이혼 후, 엄마를 찾는 7살 딸[22] | 2월 26일 |
39화 | 예비 초1 입학 대작전 | 3월 5일 |
40화 | 엄마에게 막말하는 아들 | 3월 12일 |
41화 | 엄마를 미치게 하는 생떼쟁이 아들 | 3월 19일 |
42화 | 동생을 망치는 형 | 3월 26일 |
43화 | 산골 연년생 삼 남매 | 4월 2일 |
44화 | 집나가는 고집불통 초3 딸 | 4월 9일 |
45화 | 잔소리꾼 아빠와 글로벌 육아 | 4월 16일 |
46화 | 브레이크 없는 위험한 3남매 | 4월 23일 |
47화 | 24시간 물고 뜯는 연년생 남매 | 4월 30일 |
48화 | 엄마를 위협하는 10살 아들 [1부][B] | 5월 7일 |
49화 | 엄마를 위협하는 10살 아들 [2부][B] | 5월 14일 |
50화 | 모유를 끊지 못하는 6살 딸 | 5월 21일 |
51화 | 엄마는 모르는 자매의 난 | 5월 28일 |
52화 | 수시로 만지는 딸 | 6월 4일 |
53화 | 학교에서 입을 닫은 아들 | 6월 11일 |
54화 | 팬티를 입을 수 없는 울보 딸 | 6월 18일 |
55화 | 위기의 부부와 가슴아픈 딸 | 6월 25일 |
56화 | 어린 부부와 야경증을 앓는 4살 아들 | 7월 2일 |
57화 | 7월 9일 | |
58화 | 게임 해킹 사건에 휘말린 초4 아들 | 7월 16일 |
59화 | 오 박사님, 우리 딸이 자폐인가요? | 7월 23일 |
60화 | 외상 후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초6 딸 | 7월 30일 |
61화 | 극단적 이상행동을 하는 초3 딸 [1부][C] | 8월 6일 |
62화 | 극단적 이상행동을 하는 초3 딸 [2부][C] | 8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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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화 | 토할 때까지 먹는 예비 초1 아들 | 8월 27일 |
65화 |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딸 | 9월 3일 |
66화 | 친엄마를 새엄마라고 부르는 딸 | 9월 10일 |
67화 | 친구가 두려운 예비 초1 아들[28] | 9월 17일 |
68화 | 대화 거부! 싫어병에 걸린 사춘기 딸 | 10월 8일 |
69화 | 5년째 반항 큰아들, 자해행동 둘째 [1부][29] | 10월 15일 |
70화 | 5년째 반항 큰아들, 자해행동 둘째 [2부] | 10월 22일 |
71화 | 5년째 구토를 멈추지 못하는 22kg 초5 딸 | 10월 29일 |
72화 | 귀신이 두려워 이상 행동을 보이는 막내 | 11월 5일 |
73화 | 엄마와 친구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초1 딸[C] | 11월 12일 |
74화 | 3년째 엄마를 거부하는 딸 | 11월 19일 |
75화 | 알 수 없는 통증에 고통받는 11세 딸 | 11월 26일 |
76화 |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엄마와 딸 | 12월 3일 |
77화 | 살기 싫다 말하는 중1 아들 | 12월 10일 |
78화 | 아빠 앞에 서면 숨이 턱 막히는 아들 | 12월 17일 |
79화 | 이유없이 머리카락을 마구 뽑아대는 10세 아들 | 12월 24일 |
80화 | 게임에 빠져 폭력적인 쌍둥이형제 | 12월 31일 |
화수 | 제목 | 방영일 |
81화 | 일상생활 불가! 차원이 다른 ADHD 아들 | 1월 7일 |
82화 | 10년째 사고치는 위험한 아들 [1부] | 1월 14일 |
83화 | 10년째 사고치는 위험한 아들 [2부] | 1월 21일 |
84화 | 5년째 잠 못 드는 엄마와 까칠한 3남매 | 1월 28일 |
85화 | 막말하며 아기가 돼버린 13세 딸 | 2월 4일 |
86화 | 2월 18일 | |
87화 | 싱글 대디와 입을 닫은 14세 딸[32] | 2월 25일 |
88화 | <신학기 특집> 홈스쿨링 두 가족[33] | 3월 4일 |
89화 | 엄마가 된 큰딸과 6남매 | 3월 11일 |
90화 | 싱글 맘 이지현과 통제 불가 ADHD 아들 [2부] | 3월 18일 |
91화 | 싱글 맘 이지현과 통제 불가 ADHD 아들 [3부][34] | 3월 25일 |
92화 | 4월 1일 | |
93화 | 온라인에 갇혀 사는 엄마와 딸 | 4월 8일 |
94화 | 화가 나면 스스로를 때리는 5세 딸[37] | 4월 15일 |
95화 | <특집>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특집 [1부][38] | 4월 22일 |
96화 | <특집>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특집 [2부] | 4월 29일 |
97화 | 24시간 엄마를 감시하는 아들 | 5월 6일 |
98화 | 두려움에 숨어 사는 쌍둥이 | 5월 13일 |
99화 | 교사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3남매 | 5월 20일 |
100화 | 오은영 X 이지현 <금쪽 가족 성장 프로젝트> [4부][39] | 5월 27일 |
101화 |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12세 아들 | 6월 3일 |
102화 | 원인불명으로 9년째 구토하는 아들 | 6월 10일 |
103화 |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1 딸 | 6월 17일 |
104화 | 학교에서 연락 오는 골목대장 초2 아들 | 7월 1일 |
105화 | 강제 전학 위기에 처한 초1 아들 [1부] | 7월 8일 |
106화 | 강제 전학 위기에 처한 초1 아들 [2부] | 7월 15일 |
107화 | 벼랑 끝 부부와 위기의 두 딸 | 7월 22일 |
108화 | 뇌전증으로 기름을 먹어야 사는 아들 | 7월 29일 |
109화 | 아이가 된 13살 쌍둥이 언니 | 8월 5일 |
110화 | 8월 12일 | |
111화 | 이혼 후 마음을 닫은 쌍둥이 자매 | 8월 19일 |
112화 | 새아빠와 엄마가 떠날까 두려운 딸 | 8월 26일 |
113화 | 24세 어린 부부와 미운 4세 딸[42] | 9월 2일 |
114화 | 울음을 멈출수 없는 7세 딸 | 9월 16일 |
115화 | 이혼 도장 찍은 부부와 불안한 남매 | 9월 23일 |
116화 | 휴대폰 중독 4남매와 불통 부부 | 9월 30일 |
117화 | 5남매 독박 육아로 말라가는 엄마 | 10월 7일 |
118화 |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살 딸 [1부] | 10월 14일 |
119화 |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살 딸 [2부] | 10월 21일 |
120화 | 욕쟁이 아들과 학교에 불려가는 엄마 | 10월 28일 |
121화 | 처벌 주의! 서열을 지켜야 사는 6남매 | 11월 4일 |
122화 | 대변을 서서 보는 6세 아들 | 11월 11일 |
123화 | 엄마를 잃은 4남매와 싱글 대디[43] | 11월 18일 |
124화 | 길바닥에 드러눕는 언어 천재 4세 아들 | 11월 25일 |
125화 | 원인 불명의 호흡 곤란으로 4년째 고통받는 아들 [1부] | 12월 2일 |
126화 | 원인 불명의 호흡 곤란으로 4년째 고통받는 아들 [2부] | 12월 9일 |
127화 | 아빠를 잃고 불안감에 잠 못 이루는 남매 | 12월 16일 |
128화 | 한 달 전, 갑자기 말더듬이 시작된 6세 딸 | 12월 30일 |
화수 | 제목 | 방영일 |
129화 | 갑자기 거식 증세를 보이며 18kg가 된 10세 딸 [1부][44] | 1월 6일 |
130화 | 영재반 우등생에서 은둔생활을 시작한 중2 아들 [1부] | 1월 13일 |
131화 | 영재반 우등생에서 은둔생활을 시작한 중2 아들 [2부] | 1월 27일 |
132화 | 충동 조절이 어려워 급발진하는 초6 아들[45] | 2월 3일 |
133화 | 24시간 소변을 흘려 젖은 바지를 입고 사는 딸 | 2월 10일 |
134화 | 문제를 틀리면 이상한 동작과 소리를 내는 초6 아들 [1부] | 2월 17일 |
135화 | 문제를 틀리면 이상한 동작과 소리를 내는 초6 아들 [2부] | 2월 24일 |
136화 | 갑자기 거식 증세를 보이며 18kg가 된 11세[46] 딸 [2부] | 3월 3일 |
137화 | 밥은 뱉어내고 날고기만 삼키며 사는 10세 아들[47] | 3월 10일 |
138화 | 결혼 지옥에 사는 부부와 통제 불가 3남매 | 3월 17일 |
139화 | 일상생활 불가! 겁에 질려 귀를 막고 사는 초2 딸 | 3월 24일 |
140화 | 한 평 남짓 공간에 갇혀 뒤엉켜 사는 5형제[48] | 3월 31일 |
141화 | 게임이 멈추면 벽에 머리를 박는 늦둥이 아들 | 4월 7일 |
142화 | 가출을 밥 먹듯이 하는 위기의 초6 딸 | 4월 14일 |
143화 | 유치원 8번 강제 퇴소! 위기의 초1 아들 | 4월 21일 |
144화 | 누워야 사는 엄마와 죽음을 말하는 초4 딸 | 4월 28일 |
145화 | 유치원에 가지 못하는 영어 천재 6세 아들 | 5월 5일 |
146화 | 24시간 마스크를 쓰고 사는 초4 아들 | 5월 12일 |
147화 | 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먹는 중1 아들 [1부] | 5월 19일 |
148화 | 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먹는 중1 아들 [2부] | 5월 26일 |
149화 | 손가락을 빨아야 사는 4남매 | 6월 2일 |
150화 | 유급 위기! 등교를 거부하며 침묵시위 중인 초3 아들 | 6월 9일 |
151화 | 아기로 살아가는 난독증 초4 딸 | 6월 16일 |
152화 | 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먹는 중1 아들 [3부][49] | 6월 23일 |
153화 | 상처투성이로 살아가는 연년생 형제 | 6월 30일 |
154화 | 이혼 후, 어른에게 적대적으로 반항하는 초4 아들 | 7월 7일 |
155화 | 초2 아들의 위험천만한 학교생활 [1부] | 7월 14일 |
156화 | 초2 아들의 위험천만한 학교생활 [2부] | 7월 21일 |
157화 | 알 수 없는 공포증으로 등교를 거부 중인 초5 아들[51] | 7월 28일 |
158화 | 가족에게 버림받았다는 초6 아들 | 8월 4일 |
159화 | 학교에선 폭군! 아빠에겐 집착하는 초6 아들 | 8월 18일 |
160화 | 에너지 폭발 5세 아들 때문에 눈물로 사는 엄마 | 8월 25일 |
161화 | 오 박사님, 초2 아들 느린 건가요? 아픈 건가요? | 9월 1일 |
162화 | 엄마만 보면 슬퍼지는 5세 아들 | 9월 8일 |
163화 | 휴대폰 중독으로 위기에 빠진 초6 아들[52] | 9월 15일 |
164화 | 시선이 두려워 얼굴을 찌푸리며 사는 초3 아들 | 9월 22일 |
165화 | 학대 피해일까? 잘못했어요를 반복하는 6세 아들 | 10월 6일 |
166화 | 너무 다른 4세 딸 쌍둥이와 육아 갈등 중인 부부 | 10월 13일 |
167화 | 홀로 방치되어 기계어로 말하는 6세 아들[53] | 10월 20일 |
168화 | 엄마 허락 없이는 살 수 없는 초3 딸 | 10월 27일 |
169화 | 한 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 | 11월 10일 |
170화 | 감당 불가! 가족마저 두 손 든 생떼쟁이 3세 아들 [1부][54] | 11월 17일 |
171화 | 감당 불가! 가족마저 두 손 든 생떼쟁이 3세 아들 [2부][55] | 11월 24일 |
172화 |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5세 아들과 남편 | 12월 15일 |
173화 | 집에서 물고 뜯는 형제와 집 밖이 불안한 엄마[56] | 12월 22일 |
174화 | 외할머니와 24시간 전쟁 중인 사춘기 딸 [1부] | 12월 29일 |
화수 | 제목 | 방영일 |
175화 | 외할머니와 24시간 전쟁 중인 사춘기 딸 [2부] | 1월 12일 |
176화 | 고집불통 떼쟁이 4세 쌍둥이 딸과 번아웃 엄마[이혼숙려캠프] | 1월 19일 |
177화 | 엄마 껌딱지 3남매와 항상 뒷전인 첫째[58] | 1월 26일 |
178화 | 외출과 대화 거부! 은둔에 들어간 초4 아들 [1부] | 2월 2일 |
179화 | 외출과 대화 거부! 은둔에 들어간 초4 아들 [2부] | 2월 9일 |
180화 | 숨이 턱 막히는 12남매와 독재자 아빠 | 2월 16일[59] |
181화 | 눈뜨면 무섭다 말하고 음식을 삼킬 수 없는 4세 아들 | 2월 23일 |
182화 | 갑자기 환청과 망상이 시작된 모범생 아들 [1부] | 3월 8일 |
183화 | 갑자기 환청과 망상이 시작된 모범생 아들 [2부] | 3월 15일 |
184화 | 할머니에게만 폭력적인 두 얼굴의 초3 아들 | 3월 22일 |
185화 | 6년째 엄마와 떨어져 외할머니와 사는 6세 딸 | 3월 29일 |
186화 | 불을 끄고 사는 엄마와 위기의 형제 [1부][60] | 4월 5일 |
187화 | 불을 끄고 사는 엄마와 위기의 형제 [2부][61] | 4월 12일 |
188화 | 엄마 말을 따라야 사는 위기의 13세 영재 아들[62] | 4월 19일 |
189화 | 57세 아빠의 머리 꼭대기에 앉은 초4 아들 [1부][63] | 4월 26일 |
190화 | 57세 아빠의 머리 꼭대기에 앉은 초4 아들 [2부][64] | 5월 3일 |
191화 | 할머니가 때린다는 손녀딸, 과연 사실일까? [1부] | 5월 10일 |
192화 | 할머니가 때린다는 손녀딸, 과연 사실일까? [2부][65] | 5월 17일 |
193화 | 이혼 후 생떼를 쓰고 엄마의 스킨십을 거부하는 4세 딸 | 5월 24일 |
194화 | 누나를 챙기던 착한 아들이 욕을 하며 공격성을 보여요![66] | 5월 31일 |
195화 | 죽을 고비를 넘긴 예비 초1 아들이 이상해요![67] | 6월 7일 |
196화 | 도벽과 폭력을 멈출 수 없는 초2 아들 [1부] | 6월 14일 |
197화 | 도벽과 폭력을 멈출 수 없는 초2 아들 [2부][68] | 6월 28일 |
198화 | 낯가림이 심해 고통을 숨기는 4세 아들[69] | 7월 5일 |
199화 | 쌍둥이 동생을 거부하며 폭력을 쓰는 형[70] | 7월 12일 |
200화 | 먹고살기 바쁜 엄마와 오 남매는 전쟁 중![71] | 7월 19일 |
201화 | 아빠가 떠나고 공격성을 보이는 4세 딸 | 7월 26일 |
202화 | 3남매 육아 참견 아빠와 감시받고 사는 엄마 | 8월 9일 |
203화 | 5세 딸과 매일 싸우는 철없는 엄마 | 8월 16일 |
204화 | 엄마 뒤에 숨어 사는 예비 중1 아들 [1부] | 8월 23일 |
205화 | 엄마 뒤에 숨어 사는 예비 중1 아들 [2부] | 8월 30일 |
206화 | 서열을 정해서 공격하는 지능형 초2 아들 | 9월 6일 |
207화 | 매일 밤 비명을 지르는 딸 [1부] | 9월 13일 |
208화 | 매일 밤 비명을 지르는 딸 [2부] | 9월 20일 |
209화 | 육아에 목숨 건 아빠와 죽음을 말하는 3세 아들 | 9월 27일 |
210화 | 4세가 되어버린 체조 유망주 초4 딸[72] | 10월 4일 |
211화 | 극강의 생존 훈련 중인 싱글 대디와 강철 남매[73] | 10월 11일 |
212화 | 물면 안 되는 예비 초1 딸과 만날 수 없는 아빠 | 10월 18일 |
213화 | 10월 25일 | |
214화 | 11월 1일 | |
215화 | 11월 8일 | |
216화 | 11월 15일 | |
217화 | 11월 22일 | |
218화 | 11월 29일 | |
219화 | 12월 6일 | |
220화 | 12월 13일 | |
221화 | 12월 20일 | |
222화 | 12월 27일 |
해당 영상
55화(2021년 6월 25일 방영분)의 영상 클립에 "엄마한테 내가 비밀로 해줄게~ 찌찌(?)만져"라는 AV와 성인만화, 야애니를 연상할 정도의 자극적인 제목을 달았는데 이게 메인화면까지 올라가서 큰 비난을 받았다. 실제 내용은 가슴이 간지럽다며 계속 긁어 염증이 발생하는 여아의 사례를 다룬 것인데, 아이가 엄마 몰래 가슴을 긁으려 하자 해당 아이의 언니가 '못본 척 해줄 테니 긁어라'라고 하는 아무 문제 없는 내용에 아동에 대한 성희롱이라고 해도 할 말 없는 선정적인 제목을 달아버린 것. 심지어 썸네일에 아이 얼굴까지 노출되어 있는 상태였다. 이 영상뿐만 아니라 다른 클립에는 '찌찌는 긁으면 까칠까칠해서 좋아...'라는 경악스러운 제목까지 올려놓았다. 이 제목을 본 네티즌들의 항의로 현재는 제목이 바뀌었다. #
55화(2021년 6월 25일 방영분)의 영상 클립에 "엄마한테 내가 비밀로 해줄게~ 찌찌(?)만져"라는 AV와 성인만화, 야애니를 연상할 정도의 자극적인 제목을 달았는데 이게 메인화면까지 올라가서 큰 비난을 받았다. 실제 내용은 가슴이 간지럽다며 계속 긁어 염증이 발생하는 여아의 사례를 다룬 것인데, 아이가 엄마 몰래 가슴을 긁으려 하자 해당 아이의 언니가 '못본 척 해줄 테니 긁어라'라고 하는 아무 문제 없는 내용에 아동에 대한 성희롱이라고 해도 할 말 없는 선정적인 제목을 달아버린 것. 심지어 썸네일에 아이 얼굴까지 노출되어 있는 상태였다. 이 영상뿐만 아니라 다른 클립에는 '찌찌는 긁으면 까칠까칠해서 좋아...'라는 경악스러운 제목까지 올려놓았다. 이 제목을 본 네티즌들의 항의로 현재는 제목이 바뀌었다. #
정신적 전작인 우아달과 마찬가지로 안고 갈 문제. 위에 서술되었듯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마찬가지로 검사해 보니 부모가 주 원인이었고, 심지어 출연 부모들이 자기 잘못과 책임을 생각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굴며 무책임하게 구는 문제가 자주 보이다 보니 우아달처럼 출연 부모에 대한 비판이 많은 편이다.
사실 아이가 선천적인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99%의 문제는 부모에게서 비롯되는 것이기에 당연한 결과다.
사실 아이가 선천적인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99%의 문제는 부모에게서 비롯되는 것이기에 당연한 결과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현(1983) 문서 참고하십시오.2022년 들어 출연자가 일반인 부모들이 아닌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계열 부모들의 출연이 점차 잦아지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 나 혼자 산다를 연상케 하는 과시형 육아 예능이 되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늘어났다.
원래 이 방송의 취지는 우아달과 마찬가지로 부모들의 잘못된 육아방식을 고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을 교정한다는 취지였고, 이 취지에 걸맞게 일반인 부모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정작 유명인의 출연이 주를 이루면서 취지와 멀어지고 진짜 도움이 필요한 일반인들의 차례가 밀려나는 거 아니냐는 의견. 물론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건 3편인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도 마찬가지지만, 애초에 그 쪽은 원래 취지가 연예인들의 고민 상담이었고[74],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연예인들의 인간적인 면을 보거나 공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금쪽 같은 내 새끼는 그런 거 없다.
특히 인플루언서 출연 회차 중에서는 진짜로 자식을 걱정해서 출연하거나 자신이 개선을 하려고 출연하는 회차보다 단순히 자기 인지도를 넓혀보려는 홍보 목적으로 나온 게 보일 정도로 지나치게 작위적인 모습이 보이는 회차가 많아지고 있다 보니, 오래 하다 보니 소재가 부족해서 유명인들 또는 오은영의 인지도를 업어서 어떻게든 시청률과 인기를 높이려고 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올라오고 있다.[75]
원래 이 방송의 취지는 우아달과 마찬가지로 부모들의 잘못된 육아방식을 고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을 교정한다는 취지였고, 이 취지에 걸맞게 일반인 부모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정작 유명인의 출연이 주를 이루면서 취지와 멀어지고 진짜 도움이 필요한 일반인들의 차례가 밀려나는 거 아니냐는 의견. 물론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건 3편인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도 마찬가지지만, 애초에 그 쪽은 원래 취지가 연예인들의 고민 상담이었고[74],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연예인들의 인간적인 면을 보거나 공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금쪽 같은 내 새끼는 그런 거 없다.
특히 인플루언서 출연 회차 중에서는 진짜로 자식을 걱정해서 출연하거나 자신이 개선을 하려고 출연하는 회차보다 단순히 자기 인지도를 넓혀보려는 홍보 목적으로 나온 게 보일 정도로 지나치게 작위적인 모습이 보이는 회차가 많아지고 있다 보니, 오래 하다 보니 소재가 부족해서 유명인들 또는 오은영의 인지도를 업어서 어떻게든 시청률과 인기를 높이려고 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올라오고 있다.[75]
서울대학교 의학 박사이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인 서천석[76]이 2023년 7월 19일 페이스북에 '금쪽이류'의 접근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비판 글을 게재하였다. 명시적으로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77]과 일련의 교권 침해 사안을 언급했다. #1 #2
오은영은 때리지 말라고 했지 혼내지 말라고 한 적은 없다.[78] 그런데 이를 학부모들은 때리지 말고 말로만 오냐오냐 해야 한다라고 자기 멋대로 왜곡 해석하여 갑질할 구실을 잡은 것. 결국 모든 일의 원인은 어려운 방식을 회피하고[79] 오은영의 가르침을 편할 대로 해석하여 갑질을 정당화하는 학부모[80], 무책임한 학교와 교육당국에게 있을 뿐이다.
주의할 점은 솔루션의 방법이 모든 아동한테 완벽하게 적용될 수는 없다. 즉, 솔루션의 단편적인 면만 보고 육아 방법을 이렇게 해야 한다고만 생각하면 이는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솔루션은 어디까지나 참고로 보고,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문제가 유발될 수 있다는 것. 또한 이러한 솔루션의 특성상 가장 큰 오해는 조기개입이 될 수 있는 아이와 될 수 없는 아이를 부모가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큰 문제점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이게 솔루션을 왜곡해서 바라보는 시각이고, 솔루션은 만능적인 방법이 아니며, 육아 중 무수한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고 솔루션 자체에만 의존한다면 문제가 발생될 수밖에 없다.
당장 사건이 터지기 4일 전에 방영한 방송에도 부모 사이에 일관적이지 못하고 아이의 능구렁이짓으로 부모의 마음이 약해져 흐지부지 되곤 하던 훈육의 행태를 지적하였고,[81] 무너져가는 교권 속에 학교에서도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아이를 혼내지 못하는 담임 선생님에 대한 위로와 그럼에도 교사로서의 사명감으로 문제 아이를 지원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제대로 지도하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이 선생님에게 믿음과 지지를 보내줘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문제아의 같은 반 급우들을 향해서는 "얘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 아이랑 같은 반이 돼서 수업을 방해받아야 하냐"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로 해당 금쪽이가 잘못했음을 분명히 말했다.
이와 관해 오은영 박사가 직접 해명을 했다. 관련 기사
오은영은 때리지 말라고 했지 혼내지 말라고 한 적은 없다.[78] 그런데 이를 학부모들은 때리지 말고 말로만 오냐오냐 해야 한다라고 자기 멋대로 왜곡 해석하여 갑질할 구실을 잡은 것. 결국 모든 일의 원인은 어려운 방식을 회피하고[79] 오은영의 가르침을 편할 대로 해석하여 갑질을 정당화하는 학부모[80], 무책임한 학교와 교육당국에게 있을 뿐이다.
주의할 점은 솔루션의 방법이 모든 아동한테 완벽하게 적용될 수는 없다. 즉, 솔루션의 단편적인 면만 보고 육아 방법을 이렇게 해야 한다고만 생각하면 이는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솔루션은 어디까지나 참고로 보고,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문제가 유발될 수 있다는 것. 또한 이러한 솔루션의 특성상 가장 큰 오해는 조기개입이 될 수 있는 아이와 될 수 없는 아이를 부모가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큰 문제점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이게 솔루션을 왜곡해서 바라보는 시각이고, 솔루션은 만능적인 방법이 아니며, 육아 중 무수한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고 솔루션 자체에만 의존한다면 문제가 발생될 수밖에 없다.
당장 사건이 터지기 4일 전에 방영한 방송에도 부모 사이에 일관적이지 못하고 아이의 능구렁이짓으로 부모의 마음이 약해져 흐지부지 되곤 하던 훈육의 행태를 지적하였고,[81] 무너져가는 교권 속에 학교에서도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아이를 혼내지 못하는 담임 선생님에 대한 위로와 그럼에도 교사로서의 사명감으로 문제 아이를 지원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제대로 지도하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이 선생님에게 믿음과 지지를 보내줘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문제아의 같은 반 급우들을 향해서는 "얘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 아이랑 같은 반이 돼서 수업을 방해받아야 하냐"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로 해당 금쪽이가 잘못했음을 분명히 말했다.
이와 관해 오은영 박사가 직접 해명을 했다. 관련 기사
- 13화 이후로는 문제가 많이 있는 아이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다. 사실상 금쪽같은 내 새끼가 전성기를 맞았다는 말을 할 정도이다. 이는 단순히 자극적인 소재가 아니라 그만큼 이 방송을 믿고 신청할 만큼 문제가 심각한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가 된다. 또한 비슷한 방송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는 다르게 현재는 아이보다는 어른의 문제가 많다는 것을 주 시청층인 부모세대도 인정하기 시작했고 실제로도 이런 식으로 다뤄져서 비판이 덜하다.
- 원래 금쪽이는 말 그대로 금처럼 귀한 아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 방송으로 인하여 금쪽이란 단어는 성장기에 문제를 보이는 아이, '단체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 '어른들한테 버릇없고 개념상실한 아이'라는 뜻으로 대대적인 인식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잘생기고 귀티가 나는 아이를 뜻하던 옥동자가 정종철이 별명으로 만든 이후부터 엄청난 인식 전환이 일어난 것과 비슷한 사례라고 볼 수 있겠다. 그나마, 옥동자는 개그를 목적으로 만든 캐릭터라서 부정적인 인식이 상대적으로 별로 없는 편이지만 요즘 뉴스 기사 등지에서는 이른바 '개념 상실하고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는 아이들'한테 대놓고 비하하면서 '금쪽이'라고 부른다. 이 때문에 어린아이들 사이에서도 "너 금쪽이냐?"라고 부르면서 상대방을 괴롭히는 표현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중이다.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제멋대로 행동하는 캐릭터를 두고 'X쪽이'라는 별명까지 보인다.
- 2020년 12월 11일,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인해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하차했다가 2021년 1월 15일 방송부터 복귀했다. #
- 채널A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들의 경우 댓글을 달지 못하도록 막아놨는데, 출연 가족과 아동에 대한 보호의 조치인 듯하다. 물론, 부모들이 얼굴과 집까지 모두 노출되는 TV 방송에 나와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그만큼 절박하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이므로 되도록이면 응원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각종 커뮤니티나 SNS같은 곳에 펌으로 올라오는 경우, 오은영이 제시하는 솔루션은 신경 쓰지도 않고 "안 맞아서 저런다며 두들겨 패야지 왜 냅두냐?" 같이 거의 모든 댓글들이 애들에 대한 비난과 다름없는 댓글뿐이다. 심지어는 어떤 가족이 이미 솔루션에 성공한 후에도 그런 걸 아는지 모르는지 뒷북이나 치는 댓글도 존재한다. 물론 출연 가족들 중에서 사별이나 안타까운 가정사 등등을 소재로 한 회차의 경우는 악플없이 선플과 응원의 댓글들이 줄이어가는 모습을 볼수있다.
- 2021년 9월 24일에는 48화를, 10월 1일에는 60화를 재방송했다.
- 이동욱 前 NC 감독과 가수 조유리도 즐겨 본다고 한다. # #
- 진행을 맡고 있는 신애라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92화에선 대타로 급하게 하희라가 투입되었다. 두 사람의 친분이 워낙 두터워 촬영 전날 바로 컨택이 되어 참여했다고 한다.
이 금쪽이 코끼리는 네이버, 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서 짤로 만들어지고 있다.
방송에서도 나중에 흑쪽이라는 흑화한 코끼리 캐릭터가 등장한다.[88]
- 113회에서는 김예빈의 친구와 딸이 나왔다. 거기에서 금쪽이의 지인인 김예빈과 딸 김예솔이 나왔으며, 유튜브에서도 나오고 있다. 김예빈 씨와 딸 김예솔이 출연한 <고딩엄빠2>에서는 채하와 채아 엄마 김희령 씨가 키즈카페에서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나왔다.
- 다자녀 가정도 나오지만 최근 국제결혼 증가로 인해 다문화 가정이나 외국인 가족의 출연 또한 늘어나고 있다.
- KB손해보험의 자녀보험 명칭은 KB 금쪽같은 자녀보험Plus이기도 하다. (광고 모델은 오은영 박사)
- 방영분에 나온 금쪽이가 외동일 경우 그냥 금쪽이라 하지만, 다자녀 가정의 금쪽이는 금쪽이 본인 포함 나이 순으로 1호, 2호 이런 식으로 호수를 붙인다. 또한 아이들의 이름도 아이를 부르는 음성은 그대로 내보내지만 자막으로는 '금쪽이'라고 내보낸다. 아이들에게 호수를 붙이는 것, 아이를 부르는 음성은 유지하되 자막상으로는 '금쪽이'라고 내보내는 것은 아무래도 의뢰인 가족들이 일반인이기 때문에 그런 듯.
[1] 48화, 49화를 제외한 1회부터 196회.[2] 48화, 49화, 197화부터. 해당 에피소드들(48회, 49회)은 역대 에피소드 중 최초로 2부에 걸쳐 방송했으며, 역대 회차 중 가장 위협적이고 충격적인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 또한 197화는 폭력적인 부분과 욕설의 수위가 매우 높아 15세로 올렸으며, 198회 역시 15세로 상향되었으며, 199회도 채널A 편성표에서는 15세로 나오는 것을 보아 런닝맨처럼 시청 등급을 상향한 것으로 보인다.[A] 3.1 3.2 방영일 기준 1년까지만 제공[5] 유튜브에 올라온 방영분 풀버전이다. 그러나 이지현 편(2,3부 한정)을 제외한 모든 영상들은 국내에선 재생이 막혀있다.[6] 다만 음성의 경우 이름 그대로 나오며 음성을 제거하거나 이름을 가리지는 않는다. 전태풍의 아이처럼 부모가 유명하기 때문에 이미 이름이 알려진 아이들도 마찬가지다.[7] 1회 한정으로 본명이 공개됨.[8] 가끔 은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9] 아이가 선천적으로 ADHD, 아스퍼거 증후군 등등인 경우 같은 예외 사례는 있었다. 또한 부모나 아이 중에 그 누구에게도 문제가 없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가족 구성원 중에 한 명이 죽어서 생긴 트라우마로 인하여 문제 행동이 생긴 경우도 있었다.[10] 이런 이유로 인해 방송을 통해 케어를 받은 뒤 아이의 부모가 자신의 가족이 나온 방송분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하였고, 요청 영상이 삭제가 되면서 다시보기에서 공개되지 않고 누락되는 회차가 많았다.[11] 해당 화는 방영 이후 아내 탓만 하기 일쑤고 아이를 삐뚤어지게 만든 원흉인 시어머니와 남편은 네티즌들로부터 엄청난 비판을 받게 되었다. 또한 아이도 할머니와 아빠 때문에 뒤틀린 거에 대해서는 동정을 사지만 엄마를 왕따시켰다는 거에 동조했다는 비판이 적지 않은 편.[12] 전문적으로 자기 자신을 노출하는 것을 본업으로 하는 성인인 연예인/유튜버들조차도 직접 시청자나 누군가가 직/간접적으로 피드백을 해주기 전까지는 자신의 행동이나 말이 어땠는지, 또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금쪽이 부모들의 반응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13] 이 때 오은영 박사가 긴급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잠시만요', '스톱' 등을 말하고 영상을 잠깐 중단하고 부모와 대화하기도 한다.[14] 보통 아이의 일상을 담은 영상은 두 차례에 걸쳐서 보여주고 금쪽이 속마음을 알아보게 된다. 다른 출연진들도 이 때 부모나 오은영에게 질문할 수 있다.[15] 정신장애 진단시 정신과 전문의가 환자를 일정기간 동안 직접 interview 한 기록들과 임상심리사가 진행한 Full-Battery 검사 및 추가로 특정 장애 진단에 쓰이는 검사들의 소견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이 들이 해당 장애에 대한 DSM 진단기준 등의 신뢰 된 기준들과 정신과 전문의의 임상경험에 따른 판단을 충족할 때만 진단을 내린다. 절대로 이 들 없이 추측에 근거하여 판정해서는 안 된다.[16] 특히 몇몇 회차에서 조현병이나 아스퍼거 증후군 등의 추측이 있었는데 조현병은 성인이 되어서야 제대로 확인이 가능하고, 아스퍼거 증후군은 함부로 판단을 내리기가 위험하다. 이에 대해 섣부른 억측들이나 당장 정신과 치료가 시급하다는 극단적인 성격의 글들이 오갔으나 오은영은 이에 전혀 요동하지 않았고 해결책만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 나갔다. 아스퍼거 증후군의 경우 직접 여러 개의 영상을 보고 오은영이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맞다고 한 사례가 있다.[17] 그러나 현재까지는 이지현이 유일하다.[18] 출연진 목록에서도 삭제된 상태며, EBS1 부모(구 생방송 60분 부모)라는 비슷한 프로그램(2022년 2월 25일 부로 종영)과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시즌 2에 출연했었다.[19] 스페셜을 제외한 역대 에피소드 중 처음으로 근황이 나왔다. (30회 참조)[20] 역대 방영분 중 가장 건전한 회차로 평가받는다. 가정과 자녀에 문제가 하나도 없고 그냥 평화롭고 화목한 가족을 보여주러 나온 이벤트성 회차. 다만 가족이 혼혈이다 보니 인종차별 문제와 이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에 대한 내용 등이 나왔다.[21] 해당 에피소드부터 방송시간이 오후 8시로 조정됐다.[22] 역대 에피소드 중 최초로 부부가 같이 오거나 엄마만 패널로 나오는 대신 아빠만 패널로 출연했다.[B] 23.1 23.2 역대 에피소드 중 최초로 2부에 걸쳐 방송했으며, 역대 금쪽같은 내 새끼 분량 중 가장 위협적이고 충격적인 에피소드이다. 이로 인해 처음으로 15금으로 방영되었다.[25] 이후 2023년 5월 2일, 1년 10개월 만에 《이웃집 찰스》에도 출연했다.[C] 26.1 26.2 26.3 현재는 유튜브에 찾아도 나오지 않는 걸 보아, 비공개 처리된 듯하다.[28] 여기 나오는 아이가 교통덕후인 듯하며, 열차 예명은 물론, 자동차와 버스까지 잘 알고있다. 자폐증이나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진단받지는 않았다.[29] 최초로 중학생 금쪽이가 출연했다.[31] 이지현이 출연했다.[32] 첫째는 유튜버 세모험으로 활동 중이다. #[33] 유튜버 신사임당이 출연했다.[34] 최초로 3부 이상 방송한 에피소드이다. 이후 4부에는 에피소드명이 <금쪽 가족 성장 프로젝트>로 바뀌었다.[35] 가수 현진우가 출연했다.[36] 최초로 고등학생, 성인 금쪽이가 출연했다.[37] 《금쪽같은 내새끼》 최초로 부모가 금쪽이가 된다.[38] 《금쪽같은 내새끼》 최초로 은쪽이가 등장한다.[39] 유일하게 4부까지 방송하였다. 그만큼 상황이 심각한 수준인 게 드러난다.[40] 해당 에피소드에 출연한 부부는 방송 이전에 애로부부에 출연했었다.[이혼숙려캠프] 41.1 41.2 해당 에피소드에 출연한 부부는 방송 이후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출연하였는데, 금쪽이로 나왔던 아이들은 모자이크 처리되었다.[42]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프로그램 출연자들처럼 비슷하게 출연했다.[43]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엄마의 자리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하루에 1끼 먹고, 밤새가면서 돌보고 건강체크하며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모습과, 그런 아버지를 걱정하는 아이들의 사연 때문에 방영 당시 몇 안 되게 비판이나 비난 없이 순수하게 해당 가족을 응원하고,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을 흘렸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44] 《금쪽같은 내새끼》 최초로 오은영이 금쪽 처방을 바로 내리지 않았다. 2부에서도 육체적 건강은 회복했지만, 섭식장애는 그대로였다.[45] 예고편 에서는 '엄마를 세뇌시키며 사랑한다 말하는 아들' 이라고 나왔다.[46] 1부는 10세였으나 나이를 1살 더 먹었기 때문이다.[47]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도 출연한 바 있다. #[48] 이후 《인간극장》에 출연하기도 하였다.[49] 유일하게 3부에서 끝난 에피소드이며, 싱글 맘 이지현과 ADHD 아들을 다루는 에피소드와 함께 3부 이상 진행된 유일한 에피소드이다. (86회, 90회, 91회 참조)[50] 여담으로 영상의 58분 12초쯤부터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의 OST인 Coiling My Heart가 나온다![51]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유튜브에선 비공개로 바뀌었다.[52] 《금쪽같은 내새끼》 최초로 출연자 보호를 위해 일부 영상을 비공개했다.[53] 예고편에서는 '부모에게 방치되어 언어를 잃어버린 6세 아들'이라고 나왔다.[54] 예고편에서는 '엄마의 거부로 24시간 악쓰는 3세 아들'이라고 나왔다.[55] 155/156회 이후 오랜만에 2부로 나왔다.[56] 예고편에서는 '무규칙 육아로 365일 불안한 4세 아들'이라고 나왔다.[58] 예고편에서는 '엄마 없이는 살 수 없는 3남매와 버거운 엄마' 라고 나왔다.[59] 이때부터 시간이 20:10분으로 바뀌었다.[60] 예고편에서는 '위기의 형제와 아껴야 사는 엄마'라고 나왔다.[61] 형제의 엄마가 정신병 수준의 절약집착증이라 2주 편성이 되었다. 답이 없어서 오 박사가 솔루션을 못 줄 정도. 현실판 《빈대가족 시리즈》의 나씨일가하고 집게사장이라고 해도 될 정도. 이는 전 회차였던 186화에서 밤에도 집안의 모든 불을 끄고 독서를 하거나 물을 쓰지 않는 등 어떠한 이유에서든 절약에만 집착하는 장면에서도 드러난다. 여담으로 해당 회차가 방영했을 때, 금쪽이의 엄마의 전 직장동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폭로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와서 논란이 있었다.[62] 일반인 출연자 보호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은 항상 댓글이 막힌 상태로 나오나, 해당 회차의 경우, 처음엔 댓글창이 막히지 않은 상태로 나왔다. 현재는 막힌 상태.[63] 해당 방송에서 금쪽이는 아빠의 뺨을 때리거나 귀에 소리를 지르고, 죽이겠다고 하는 등 역대급 패륜 행위를 하여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64] 왜 그동안 아빠가 금쪽이를 훈육하지 못했는가에 대해서 밝혀지는데, 사실 금쪽이의 아빠는 자신의 아내와 아들에게 소홀해서 자신의 아들이 이렇게 되었다고 늘 자책하고 그 둘에게 미안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 좋은 가장이 되겠다, 같이 잘해보자며 아내에게 진심을 전했다.[65] 본편에서는 '긴급 점검! 애정결핍으로 발달이 멈춘 남매'라고 나왔다.[66] 이때 금쪽이 회차 중 2번째로 일부 장면이 비공개됐다. 금쪽이로 나온 둘째아이의 누나가 지적장애가 있는데, 엄마가 쓰레기를 버리느라 자리를 비우고 제작진들도 철수한 상황을 틈타 동생인 금쪽이에게 폭력을 휘두른 장면이다. 오은영 박사는 이에 대해 충격적이라 시청자들에게 과연 전부 보여줄 수 있을지 고심을 했다고 하며, 촬영장에서만 공개된 원본 영상을 본 출연진들은 다들 충격을 받고 오열하거나 넋이 나간 모습을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아이 엄마의 이러한 무관심에 대해 "냉정하게 보면 아동학대다"라는 충고를 한다.[67] 예고편에서는 '죽을 고비를 넘긴 예비 초1 아들, 이상 행동이 시작됐어요!'라고 나왔다.[68] 역대 금쪽이 회차 중 3번째로 일부 영상을 비공개했다. 금쪽이가 방에서 겨우 생라면을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엄마가 정신병자라는 욕설은 기본이고 금쪽이에게 체벌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머리채 잡기에 밀치기 등등 폭력을 가하는 장면이다. 오은영은 1부 때 엄마가 이러한 엄마 본인의 폭력성에 대해서는 쏙 빼고 아빠의 체벌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였기 때문에 2부를 진행하지 않았더라면 금쪽이의 폭력성의 요인에 대한 중요한 부분을 듣지 못하고 넘어갈 뻔했다 하며 "이건 패는 것이며, 체벌이란 말을 쓰면 안된다", "이러한 것을 제어하는 것이 어려우면 강력한 치료를 받아라"는 따끔한 충고를 한다. 아이 아빠 또한 촬영장에서 해당 영상을 보고 아내의 폭력성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으며 아내를 수 차례 노려보며 화를 간신히 참고 있다고 출연진들에게 말했다.[69] 예고편에서는 '낯가림이 심하고 고통을 말할 수 없는 4세 아들'이라고 나왔다. 참고로 이날 방영분은 채널A의 구 로고 워터마크가 적용된 마지막 회차이다.[70] 예고편에서는 '극단적인 말로 동생의 존재를 부정하는 형'이라고 나왔다. 이날 방영분은 채널A의 신 로고 워터마크가 적용된 첫 회차이다.[71] 예고편에서는 '엄마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는 오 남매'라고 나왔다.[72] 예고편에서는 '4세가 된 초4 딸, ADHD 때문?'이라고 나왔다.[73] 예고편에서는 '싱글 대디와 극강의 훈련 중인 강철 남매'이라고 나왔다.[74] 나는 SOLO 12기 영수, 광수, 야구선수 강백호처럼 아주 드물게 비연예인이 나온 적도 있지만, 그들도 결국 방송에서 인지도를 얻어서 나갈 수 있었던 셈이다.[75] 이는, 육아 관련 프로그램 특성상 한 번 나온 출연자는 다시 출연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76] 육아 관련 저서를 집필하거나 각종 강연에 나선 경험이 있는 의사이다. 옆동네 MBC 라디오 방송인 여성시대의 코너인 '우리 아이가 문제 없어요'에서 고정 출연진으로 나온 바도 있다.[77] 학부모의 갑질과 괴롭힘이 없다고 종결됐다.[78] 그런데 일단 위의 서천석 박사는 아이들을 때려가며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긴 하다.[79] 금쪽이에서 잘못을 했을 때 오은영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막고 잡고 하는 등 물리력 행사를 주저하지 않았다. 오히려 갈등 상황을 회피하려는 무책임한 부모가 있을 뿐이다.[80] 웃기는 건 오은영의 이전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는 도리어 오은영의 훈육의 목적으로 제시했던 '생각 의자' 솔루션을 많은 학부모들이 처벌, 가정폭력, 협박의 수단으로 변질시켰던 적이 있다는 것. 현재 사태와 정반대다.[81] 참고로 그 부모는 여태까지 훈육을 안 하면서 키웠다고 한다. 아빠 쪽이 말하길, 신혼 초 맞벌이하느라 애를 집에 혼자 놔둘 때가 많았기 때문에, 지금도 아들을 볼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야단 한 번 못 치고 무작정 오냐오냐해주기만 했다고. 이에 오은영 박사는 "질서, 규칙, 금지, 제한, 한계 등등 이 집엔 없는 게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82] 前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선수[83] 당시 촬영 장소는 대구광역시로 추정되는데 방송 이후 겨우 2일 만에 12월 13일에 한화 이글스 육성 선수 입단이 확정되었지만 허민과 두 자녀는 아직 대구에 거주 중이다.(허민이 TBN 한국교통방송 대구방송 'TBN 차차차'의 DJ를 맡고 있다.)[84] 이게 우연히도 정형돈이 다시 복귀 후 잠정 하차한 것이라 더 우연이 되어버리고 말았다.[85] 다만, 197화부터 해당 등급으로 조정되었다.[86] 엄마를 위협하는 아들 편. 최초로 2부에 걸쳐 방송했다.[87] 이 아이의 행동을 개선시키는 데만 무려 60일 정도가 걸렸다고 한다. 아이가 굉장히 민감하고 불안과 우울이 많기에 상대의 훈육을 자기를 향한 공격으로 받아들여서 공격으로 받아치는데, 어머니 쪽은 과거 자신의 오빠한테 학대받으며 자라온 트라우마 때문에 아이가 조금이라도 공격성을 보이면 오빠의 모습이 떠올라서 강대강으로 반응해왔던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이었다. 일단 어머니가 태도를 바꾸고 전문가가 투입되어 아이를 조금씩 바꾸어야만 했다. 이 과정을 보면 얼마나 육아가 어렵고 체벌은 절대로 빠른 시간이 해결 방법이 되지 않는지를 알 수 있다. 결국 아이의 불안과 우울감을 줄이고 웃는 얼굴로 바꾸면서, 만만한 남동생에게 화풀이하는 일도 없어졌다. 언제나 현답은 어렵지만 제일 좋은 방법임을 보여주었다.[88] 참고로 사진의 표정이(...)[89] 예고편에서는 '위기의 부부와 쓰레기 더미 속에 사는 5세 아들'이라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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