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혐한이 갑자기 싹다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 (신작가 / 2부)

일본에서 혐한이 갑자기 싹다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 (신작가 / 2부)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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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jg   

[신작가]

유튜브 [신작가]

저서 [혐한의 나라 일본]

✔️촬영일: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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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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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몇몇 국가가 있습니다 일본이 이렇게

얘기하는게 북한 중국 한국 대표적으로

세계의 국가인데 근데 거기서 가장

대표적인게 한국이 현한 서적 코너를

가면은 북한 중국 한국 서적이 주류를

이룹니다 그런데 한국에 대해서 쓴

책들이 가장 많고 가장 잘 팔리고

아무래도 뭐 한국이 그 공격 대상의

중심에서 있는

거죠 최근 일본 내한 분위기가 사라진

것이 사실인가요 아이 부분은 일본에서

한류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발전했고 어떻게 변질이 됐는지를 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거든요

처음에 후유노 소나타가 일본에서

대박이났습니다 저기 겨울 가죠

겨울연가가 대박이 나면서 그 이후로는

팝이 또 대박이 터지고 그런데 그

이후에 2011년도에 동일본 대지진이

터졌습니다 후쿠시마 전히 폭발을

했어요 그

폭발한 그 해에

2011년도에 반 후지 TV 데모가

일어났습니다 일본 전국에서 수천 명의

일본 시민들이 후지 TV 앞에 모여서

데모를 했어요 일본에서 수천 명이

모인다는 거는 정말 쉽지가 않은

일인데 그렇게 많은 일본인들이 모여서

후지 TV 앞에 와서 우리는 더 이상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지 않다 한국의

음악을 듣고 싶지 않 다 여기는

일본이다 이러한 말을 하면서 대물

했거든요 그 사람들 손에는 일장기가

들려 있었고 그리고 그 데모를 하면서

키미 가요를 부르고 좀 민족주의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거든요 그 이게

마리조아 반 후지지 반한류 데모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그 반한류 시위

이후에 이제 이게 그 시위를 시작으로

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이제 그 혐한이

그때 본격적으로 시작이 됐다고 해도

어 됩니다 그 이후에 혐한 서적이

나오고 또 베스트셀러가 되고 굉장히

인기를 끌게 되고 이러한 모습들은

아무래도 일반적인 시민들이 혐한을

갖고 있는 거는 일종에 열등감이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그동안 일본인들이

생각했던 한국은 못 사는 나라

그러니까 일본으로 돈 벌러 오는 나라

일본에 가장 많이 불법 체하고 있는

일본이 한때 식민지 지배했던

자랑스러운 역사의 한 부분 뭐 이런

식으로 한국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국의 문화가 한류라고

하면서 일본 전국에 확 퍼지면서

인기를 확 끌게 되니까 이런 열등감

때문에 이제 좀 혐한 현상이 크게

번지기 시작한 거죠 근데 이게 정치로

옮겨갔습니다 혐이 정치가 됐습니다 그

만을 정치로 만든 가장 장본인이 아베

총이죠 가장 대표적인게 초계기 사건

이게 정말 일본에서는 크게 보도가

됐거든요 초계기가 우리나라 전남을

저공 비행하면서 위협을 했는데

일본에서는 우리나라 전남이 어 일본의

초계기를 조준 사격 하려고 했다

그러니까 군사적 위협을 가했다고

보도를 했고 한국보다 더 크게 보도가

됐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장기간 이걸

굉장히 자세하게 보도를 했고

지금까지도 이거를 보도를 하고 있는

상태고 그니까 한국을 군사적 위협으로

보는 그러한 형태를 만들어 버렸어요

그 이후에 아베의 그 지지율이 쫙

올라가고 그러니까 그 예전에는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북한이 일본

정치권에서 사용하는 하나의 재료였던

북한 들먹거리는 이제 정치 원에 그

지지를 쫙 올리고 하는 그런 재료로

사용을 했는데 한류가 터지고

나서부터는 한류가 정치의 중심에

들어가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터진게

수출제재 한국을 범죄 국가로 정한

거예요 야 얘네들 북한에 윤거 하고

있다 그까 한국 한국의 일본의 물건을

수출하면 안 된다 수출 제재 하면서

그게 터진 거잖아요 그러면서 한국에서

정말 크게 반발이 일어났고 또

그러면서 아 의 지지율이 쫙 올라가고

이런 식으로 혐한이 정치가 됐습니다

그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아베가 혐한의 정치로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시작을 한 거죠

혐한이 정말 일본의 주류적인

분위기인가요 어 제가 생각했 때는

주류적인 분위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목소리를내는 사람들은 정말

우익들 이런 사람들은 뭐 굉장히

적극적이고 크게 목소리를 내는데

일반인들은 목소리를 내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그 일본 정치권에서 계속

그런 얘기를 하고 그리고 일본

언론에서 계속 그러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좀 그런 것들이 머릿속에

박히고 그게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죠 그래서

일본인들고 얘기를 하다 보면 이거는

좀 연령대 하고 좀 갈리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한 40대

밑으로는 한국에 대해서 좀 우호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고 특히

여성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40대부터 그 위로는 좀 혐한 정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50대 이상으로는 옛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한

80년대까지 뭐한 90년대 못 사는

나라 한국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일본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좀 나이든

사람하고 일본인들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런 걸 좀 강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일본에서 혐한 분위기가 사라진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렇게

혐한이 흘러 오다가 혐한이 갑자기 딱 끊긴게 코로나였다

하더라도 정말 많은 혐한 시위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매일 일본 전국에서

어딘가에서는 혐한 시위가 있을 정도로

그 정도로 많이 혐한 시위가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강제적으로 혐한 시이

못 하게 됐죠 그리고 혐한을 부추기

정치적으로 부추기 가 사망하고 그

이후에 나온 총리들 스가 뭐 키시다

뭐 이런 사람들은 아벨처럼 그렇게

강하게 하안을 조장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좀 그렇다 보니까 좀

혐한이 코로나 뭐 아베의 죽음 뭐

이런 것 때문에 좀 수그러든 부분도

좀 있었고 그런데 결정적인 거는

한국에 있었습니다 당시에 코로나시기

때 한국에서 정권 교체가 일어났잖아

새로운 대통령이 나타나면서 한국에서

정말 이상한 현상이 많이

벌어졌습니다 대통령이 새로운 대통령이

나타나면서 어느 날 갑자기 여기저기서

우일기 전범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막 여기저기서 막 나오고

그리고 지하철 역에 있었던 독도

모형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고 그리고

국방부에서 낸 책에서 독도는 분쟁

지역이다 출판하려고 했었고 그리고

독립형 관장에 정말 이상한 사람을

세우기도 하고 그 뭐 뉴라이트라는

사람들이 등장해서 뭐 교과서를 바꿔야

된다라는 얘기를 또 다시 시작하기

시작했고 뭐 일본에 굉장히 좋은 그러

일들만 벌어지기

시작했잖아요 그러면서 역대 일본

총리들이 전부 다 한국에 와서 한국의

대통령을 만나고 일본의 국회의원들 막

들어와서 대통령 만나고 싶어해서 막

만나고 이러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일본의 유리한 일본의 좋은

일만 하다 보니까 뭐 굳이 일본에서

혐만 보도를 내보낼 필요가 없죠 굳이

혐만 보도 내보내면서 혐만 정치를

하면서 한국을 자극할 필요는 없잖아요

잘 해 주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그

이후로 혐한이 싹 사라졌습니다 얼마

전에 한 그저께가 한 2 3일 전에

일본 좀 구급 성향의 그 언론에서

기사가 남겨 있는데 인터넷에서

갑자기만이 사라졌다 뭐 이러한

제목으로 기사가 났더라고요 쭉 읽어

보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린 그러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이러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뭐 혐성 기사를 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뭐 사라졌다

그러면서는 기가 있습니다

지금에서 정하고 있는게 정권 교체가

되면 어떻게 하느냐 그 일본에서는

아예 지금 정권 교체가 될 거라고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거 같아요

다음에는 진보정당의 대표가 대통령이

될거다 라면서 못을 박으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만약

우리나라의 정권 교체가 이어진다면

다시 혐의 분위기가 생길 것으로

보시나요 예 그것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이 박근혜 전 대통령 때하고

비교해 보면 좋을 거 같은데 일본에서

항상 우리나라 대권이 있으면은 대권

후보 사진을 박아 놓고

거기에다가 뭔가를 좀 이름을 걸어

눕니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붙었을 때는 박근혜 후보 사진 위에는

친일 이렇게 박아놓고 문재인 후보

사진 위에는 반일 이렇게 적어놓고

그리고 지난 대선에는 어 후보 위에는

친일 그리고 이재명 후보 위에는 반일

이렇게 일본에서는 항상 이렇게 친일

반일

분하는게 굉장히 흔해요 나라를

이야기할 때도 친일 국가이 나라는

반일 국가 이렇게 항상이 자주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가장

대표적인 반일 국가는 한국이고 또

가장 대표적인 친일 국가는 대만 태국

뭐이 정도 될 수가 있죠 좀 그렇게

좀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상황을 봤을

때는 는 그 당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하고 나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나면서 그때 혐한이 절정을

이었거든요 정말 문재인 정권을

공격하는 그러한 기사부터 시작을 해서

정말 한국의 모든 것들을 좀

부정적으로 보도하는 그러 기사들이

폭발적으로 정말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그러한 기사들까지 다 나왔습니다

심지어는 뉴스를 제가 보는데 한국의

뭐 상남도 뭐 어디 뭐 어디에서 교통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뭐 사망 뭐 한

명 뭐 부상 두 명 일본 뉴스인데

갑자기 한국의 저기 어디 뭐 정말 알

수도 없는 그 시골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뭐 한국 어디에서 뭐 화제가

일어났습니다 일본 뉴스인데 갑자기

그런 정말 우리나라 뉴스에서도 보도가

되지도 않을 그러한 것들을 보도를

해요 일번 뉴스에서 당시에 그러니깐

한국은 좀 한국에 대해서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서 계속해서

안 좋은 이러한 부분들을 좀 보도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다시 좀 진보 정권에서 대통령이

탄생이 되면 정권 교체가 되면 당시의

그러한 상황으로 되돌아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본이 유독 한국을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몇몇

국가가 있습니다 일본이 이렇게

얘기하는게 어 북한 중국 한국

대표적으로 세계의 국가인데 근데

거기서 가장 대표적인게 한국이지 현한

서적 코너를 가면은 북한 중국 한국

서적이 주류를 이룹니다 그런데 한국에

대해서 쓴 책들이 가장 많고 가장 잘

팔리고 그래서 아무래도 뭐 한국이 그

공격 대상의 중심에서 있는 거죠 이게

아무래도 열등감 때문이죠 열등감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몇회 전에 그

실질소득 이 한국이 일본을

넘어섰습니다 뭐 다들 잘 아시겠지만

그리고 지금 2년 연속으로 1인당

GDP조차도 한국이 일본보다 높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봤을 때

일본인들이 열등감을 느끼는 거죠 못

살던 나라인데 일본에 돈 벌러 오던

그러한 나라인데 불법 체류하던

나라인데 한국이 더 잘 살게 됐으니까

그러 열등감 때문에 그러 혐오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죠 아무래도 좀

나이드신 분들이 그런 경향이 굉장히

강합니다 한류의 인기가 일본에서 어느 정도인가요

어 예전에는

진짜 좀 후지 반 후지 TV 시위가

있었을 당시에는 진짜 굉장 했거든요

정말 일본에서 TV 틀면 24시간

한국 드라마를 볼 수 있을 정도였어요

그니까 어느 채널에서는 반드시 한국

드라마를 방송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어디를 가나 한국 노래가 들려왔고

그리고 거리에는 한국 연예인들의

모델로 삼은 그 광고판들이 쫙 붙어

있었고 근데 반 후지 TV 시위

이후에 좀 타격을 많이 받긴 받았죠

근데 그 위에 더 크게 터졌죠 이제는

뭐 10대들이 한류를 굉장히 좋아하고

지금은 뭐 그때보다 더 굉장히 크게

뭐 한류가 일본에서 번지고 있으니까

한국어를 배우는 그러한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정말 많아졌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정말 친하게 각게

지내는 분 중에서 제일동포 선생님이

계시는데 한국어를 이제 일본 분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시는 제일동포 분이

계시는데 한국어 배우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났고 그리고 굉장히 좀 적극적으로

이제 한국을 이제 배우려고 하는 그러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건 일본 서점에 가면은 한국 역사

드라마를 통해서 배우는 한국의 역사

대하드라마가 있잖아요 역사 드라마가

있잖아요 그 등장 인물들을 이제

연도별로 분류를 해서이 시대에는이

사람이 저 뭐 이거였다 왕이었다

그러면서 이제 한국의 역사를 배우는

거죠 그러한 책이 나올 정도입니다

한국의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실질적으로 일본이 한국에 역전됐다

나오는 현상일까요 

아니요 이거는

아무래도 한류의 영향력이 너무 강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죠 우리가 뭐

저는 미국 문화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영화를 받듯 미국

영화를 보고 그리고 제가 재즈를 정말

좋아하는데 재즈 매니아인데 정말

미국의 그 재즈 정말 좋아해서 미국

음악만 듣거든요 뭐 그렇다 보면은

당연히 그 미국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처럼 좀 한류의 영향력이 너무

강하다 보니까 일본인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고 한국의 역사까지 공부하게

되는 거죠 

그 문화의 영력

때문에 리라 콘텐츠 인기를 끄는

이유가 내수 시장이 작기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본에서 하는 얘기가 한국 같은

경우는 내수 시장이 작기 때문에 해외

진출을 하지 않으면은 살아남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외를 타겟으로 했기 때문에 세계화

됐고 세계적으로 한류가 인기를 끄는

거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일본 같은

경우는 내수 시장이 크기 때문에 굳이

세계화 할 필요가 없다 일본 내수시장

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세계화를 하지

않는 거다라고 말은 하는데 근데

일본인들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행동을 보면은 그렇지가 않잖아요 정말

해외 진출하기 위해서 막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잖아요 최근에 가장 정말

재미있는 대표적인 예가 하나 있습니다

라시라 일본에 굉장히 유명한 아이돌

그룹이 있어요 그 아라시가 세계화를

한 답시고 브루노마스한글자막

이거 굉장히 유명한 예인데 그

프로듀서를 맡겨서 이제 작사작곡

맡기고 프로듀서를 맡겼어요 곡을

만들어 주세요 하고 이제 브르노

마한테 이제 부탁을 한 거죠 듣지

않은 소문에는 한 70억 정도를

줬다고 그래요 굉장히 큰 금액을 주고

맡긴 거죠 그래서 곡을 만들었는데 곡

발표한 그날만 빌보드 탑 100 순이

뭐 끝자락에 잠깐 단하루 올라갔다가

그 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런 곡이 돼

버렸어요 그냥 망신만 당하고 뭐

브루노마스 같은 경우는 캐리의

스크래치만 생기게 된 거죠 뭐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와 반대로 한국에서

최근에 로제의 아파트 전 세계적인

대박이 터졌잖아 브로노 마스가

참여했어요 심지어는 태극기 아지 들고

나옵니다 근데 이게 제작사에서 이거

태극기 들어라고 부탁을 한게 아니라

브로노 마스가 자발적으로 케팝 아니냐

이거 한국 노래 아니냐 라면서 자기가

직접 태극기를 준비했다고 하더라고요

태극기를 흔들면 재미있을 것 같다

라면서 직접 준비를 해서 한 건데 뭐

큰 돈을 좋겠습니까 자발적으로 참여를

해서 그렇게 한 건데 그러니까 아라시

예하고 로제의 아파트 예를 비교해서

본다면 정말 크게 차이가 나는 거죠

예

[음악]

h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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