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좌영길 | 북한

(3) 좌영길 | Facebook

좌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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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하게 대우받지 못하는 희생

천안함도, 세월호도 침몰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졌다. 천안함은 북한 어뢰에 의해 격침됐다. 세월호는 조타장치 고장으로 인한 기울기를 복원하지 못하며 가라앉았다.
단정적으로 적을 수 있는 이유는 이 두가지가 수차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이미 검증됐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안함은 북한 소행이 아니고, 세월호는 더 밝혀야 할 의혹이 더 있는 것처럼 정파적으로 소비된다.
세월호 침몰로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아이들을 잊지 않고, 유족의 마음을 달래는 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천안함 사망자들의 죽음을 올바르게 받아들이는 것 역시 중요하다. 정파적 이익 때문에 마치 가해자의 죄를 없는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할 만큼의 관련지식은 없다. 하지만 청와대가 천안함 유족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김정은과 손잡은 사진이 실린 팸플릿을 나눠준 일은 명백히 잘못이었다. 음모론을 사실처럼 퍼트리는 특정 진영 스피커들도 마찬가지다.
세월호에 대해선 그렇게 말조심 또 조심하는 정치인들이 천안함 침몰은 너무나 가볍고 쉽게 말을 내뱉는다. 군인에겐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서 군인들을 대하는 인식 수준이 딱 그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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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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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과 ‘북송’ 사건의 차이
서해 공무원 사건은 ‘사실관계’를 다투고 있다. 북한군이 우리나라 국민을 사살하고, 심지어 시신까지 불태웠는데도 이 문제는 ‘월북자’ 프레임 때문에 사회적인 반향이 줄었다. 국가가 의도적으로 사안의 본질을 왜곡하고, 거기에 국정원이 개입했다면 큰 문제다.
이 사안에서 쟁점은 평가가 아닌 사실관계다. 국정원은 직권남용, 공용전자기록 손상 혐의로 박지원 전 원장을 고발했다. 반면 박지원 원장은 기록을 왜곡하거나 삭제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실제 삭제한 정황이 있거나,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면 범죄가 성립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월북 판단’ 시점이 군 상황파악 단계가 아니라 국정원 보고 때였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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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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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주사라는 게 원래 일본에서 생긴 건데, 우리나라에서 효능이 입증되진 않았다. 생각해봐라. 청와대 주치의라는 분들이 그걸 구할 능력이 없어서 안놔줬겠나. 감염 우려가 있는데 비해 효능이 없으니까 반대했겠지. 병원에서 하는 건 상술이다. 의사들이 자선사업하려고 개업하는 게 아니다. 영리추구는 당연하다. 근데 정상적으로 수가만 받아서는 병원 유지가 안되니까 그런 걸 만들어서 파는 거지. 효과가 있다면 돈있는 사람들 하나도 안늙어야 하게. 북한 김정일은 왜 노환을 늦추지 못하고 죽었을까. 효과는 아예없다고는 못하겠다. 비타민 먹은 정도의 효과가 있으려나. 이렇게 과학적이지 않은 시술을 국가지도층이 맹신하고 받았다는 점은 문제가 크다."
-코에 뾰루지가 나서 평소 안면홍조 치료받던 피부과 들렀다가 간 김에 원장님께 여쭤본 vip주사 효능에 관한 답변.





좌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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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자
대학 신입생 때였던 97년에만 해도 서울시내에서 최루탄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한총련은 서울 한양대에서 출범식을 강행했다. 그런데 이 행사 참가자 몇몇이 사람을 때려죽인 사실이 알려지며 큰 논란이 됐다. 이석 폭행치사 사건이다.
한총련 간부 몇몇은 당시 한양대 인근을 배회하던 이석을 ‘경찰이 심은 프락치’로 지목하고 저녁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15시간 동안 고문과 폭행을 한 끝에 사망에 이르게 했다. 단순히 폭행만 한 게 아니라 코에 최루액을 넣는 등 옛 군부가 자행하던 고문을 그대로 답습했다. 현장에 있던 한총련 간부는 이걸 말리긴 커녕 ‘전시상황에는 인권을 따질 필요가 없다’며 더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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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수사 결과 발표…"北, 피격 공무원 이름·고향 등 신상정보 소상히 파악" "인위적 노력 없이 실제 발견 위치까지 표류하는 것은 한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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