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4

“민주노총은 주사파 영향력 아래 있는 이권 단체” [ 노동운동가 이수봉

“민주노총은 주사파 영향력 아래 있는 이권 단체” [+영상]|신동아

“민주노총은 주사파 영향력 아래 있는 이권 단체” [+영상]

[He+Story] 노동운동가 이수봉

박세준 기자


sejoonkr@donga.com구독

입력2023-12-22 09:00:02


[+영상] 노동운동가가 왜 국민의힘으로


그의 삶은 투쟁의 연속이었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이 그 시작이다. 1982년에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년간 옥살이를 했다. 옥에서 나온 뒤에는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용접공으로 일했으며 프레스공장, 주물공장을 다니며 민주노총의 저변을 닦았다. 이후 민주노총에서 대변인, 정책연구원 원장, 사무부총장을 맡았다. 이수봉 민생연구원장이 걸어온 길이다.

그런 그가 국민의힘 합류를 생각하고 있다. “주사파 세력이 이끄는 이권단체.” 그가 민주노총에 내린 평가다. “민주노총뿐만 아니라 자칭 ‘진보’라고 하는 세력의 상당수가 주사파의 영향 아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노동자를 위해 투쟁하던 활동가가 진보가 아닌 보수를 선택한 이유는 뭘까.

언제부터 노동계에 주사파 세력이 합류했나.

“1980년대 후반부터 징조가 보였다.”

그런데도 노동계가 주사파를 품은 이유가 있다면.

“군사독재 시기였으니 일종의 저항 방식 중 하나로 용인이 됐다. 이후 1995년 민주노총이 생기며 이들도 합류했다.”



노동계에서 주사파가 다수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활동가 10명이 있으면 10만 명 정도를 좌우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소수라 해서 영향력이 작다고 볼 수는 없다.”

그는 “처음에는 성실한 활동가라고 생각했으나 조금씩 중앙 조직을 장악해 가더라”라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의 소회와 향후 계획 등 최근 이야기는 이 기사 상단의 영상과 유튜브 ‘매거진동아’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세준 기자

sejoonkr@donga.com구독

1989년 서울 출생. 2016년부터 동아일보 출판국에 입사. 4년 간 주간동아팀에서 세대 갈등, 젠더 갈등, 노동, 환경, IT, 스타트업,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20년 7월부터는 신동아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생은 아니지만, 그들에 가장 가까운 80년대 생으로 청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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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가 이수봉이 말하는 민주노총 민낯

매거진동아
920 views  Dec 15, 2023  #민노총 #이수봉 #주사파

민주노총의 활동가였던 이수봉 민생연구원장이 최근 국민의힘에 합류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의 인색 역정은 파란만장합니다. 민주노총 활동가에서 제 3당의 대표격인 안철수 의원의 보좌관을 지냈습니다. 이후 안 의원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에도 3당인 민생당을 지켰습니다. 그러던 그가 왜 국민의힘에 합류하게 됐을까요. 신동아 1월호와 영상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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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이 노동운동 민노총의 그 출발이
사실은 강력한 이념을 토대로 하고
있었어요 어떤 이념이 그 이념이
대표적인게 이제
막스레닌주의음 그리고 이제 그 이후에
들어온 주최 사상음 그이 두 가지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죠 

초기에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84년의 노동 현장에
들어가면서 쭉 이제 6년 동안 제가
이제 뭐 용접 공이든 프레스
음 그야말로 몸으로 하는 운동 노동
현장이 계속
있었는데 85년 6년 이제 서서히
현장에 아주 강력한 이념 지향을 가진
그 세력이 들어온 거죠 노동 운동
활동가들이
후배들은 어쨌든 이제 그런 후배들이랑
같이 이제 공부를 하면서 스크를 제가
이제 여러개를 조직을 하고 이제
노동동 나름대로 선명 지도를 하고
있었는데 그이 사람 들의 그 철학
노동운동을 하는 이념이 이제 말하자면
아까 했듯이 막스레닌 주의나 또는
이제 주체 사상에 너무 강하게 이제
경도가 됐었어요 

그게 사실은 연구
과제인데 그게 굉장히 그 이유가
있어요 그니까 잘 조직된 열명이
있으면 혁명적 활동과 열명이 있으면
어 10만 정도 자주 유지하는 거는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그만큼 이념
힘이 강하다고 봐야 돼요 이념이
종원이 된 시대인데도 아직도 념 아
그럼요
그러니까음 그
당시에 그 이제 민주노총을 말하자면
이제 섬에 들어왔던 그 그 개기가
되는 것이
어 

처음에는 처음에는 이제 그
민주노총도 크게 이제 세계 분파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제네 그 국민파
있었고 중앙파 있었고 현장파
있었습니다 국민파 이제 제가 이제 그
그 주로 관계했던 그런 조직입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어 현장파 아고
하는 소 이제 그 피디 계열이에요 아
예 PD 계열이고 계급 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노선이고 그다음에 이제
기이 아니 중앙파 그 약간 이제 정치
지향적인 성격이고 그러니까 이제
좌우도 아니면서 약간 이제 주의
주의적인 그 지금 이제 이야기되는게
이제 단병 심상정 이런 분들이 있던
그 조직이에요 근데 국민파 가
말하자면 대중 조직이에요 근데 그
당시에는 주사 주체
사상을에 입각한 운동 조직이 그 그
당시에는 이게 본격적으로 등장하지
않았던데요 80년대 말 주에는 그게
이제 지역에 있다가 2000년에
2001년도에 군자산의 약속이라는게
생깁니다네 그 군자산의 약속이라는
것은
북한의 그
북한에서네 그 이제 한국의 정 그
저기 그 어떤 전국 연합이라고 하는
이제 그 좀 그 좌파 조직이 있었는데
그게 북한하고 만나게 되면서 노선을
예 노선을 바꿔요 그러니까 이제 어느
정도 그 우리가 직선제 쟁취했고 또
민주적인 조건이 토대 됐으니까 이제는
강력하게 대중 조직으로 들어가서
대중조직을 장악하라음 그래서 민노총을
장악하고 그 노동당을 장해라 이런
지침이 북한에서 만들어져요 그 그거를
이제 운동권이 대한 그 한국의 이제
운동권이 받아들이면서 그게 대거 이제
민노총에 들어옵니다 근데 이때는 그
이제 자기들의 어 노골적인 정체를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헌신적
헌신적이고 성실한 활동가들로 들어와요
그래서 보통 산별 연맹이나 뭐 이런데
이제 다 취업을 시켜 주고음 그 이제
우리 저는 이제 산별 위원장들 한
20여명을 이렇게 조적을 해서 국민
파로 있었기
때문에 그 근데 이제 그 당시까지는
이제 문지의식이 그 계급 투쟁 노선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저는 예
왜냐면 현장에서 부딪치는 거는 노자
관의 갈등이네 그죠이 문제를 하는데
너무나 극자 노선으로 현장에서 막
그렇게 문제를 일으키니 우리
입장에서는 아 이건 너무
극단적이다 회사를 죽이는 거냐 그러면
이게 거의
낮는 거위를 그냥 죽이는 꼴이 되니까
그건 안 된다 근데 주세 주사 들은
그런 점에서 좀 유연한 편이거든 약간
약간 타협도 할 줄 알고 그리고
성실하고 그러니까 이제 많이 이제 그
활동하도록 채용을 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싹 섬에 들어와요 그쪽
입장에서는 파락 신에서 들어온 거고
그죠 우리 입장에서는 헌신적인 활동가
아니까 일 잘하는 사람이니까 이제
채용을 한 거고 주사파의 문제는
알고는 있었어요 이게 뭔가 좀 이렇게
하면은 그 상당히 문제가 있다 그
그리고 주체사상이 오히려 활동가들을
비주 만든다 이런 문제 식은 있었고
계속 계속 활동하는데이 친구들이
들어와서 이렇게 막 활동하다 자기가
기반이 생기면 이제 위원장들을 제끼고
자기가 맞는 위원장도 세고 이런
일종에 이제 그런 조직 잠식 행위들이
있어서 경기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그렇게 그게 이제 강하지는
않았는데 2천년 지나면서 그게 노그라
되기 시작했던 거죠 그게 그러면서
계속 이제 야 이런 큰일난다 문제가
생긴다 하고 있다가
결정적으로 우리가 내은 노는 이제 기
투쟁
노선이었지만 온건적 개혁을 하자 이런
거였단 말이에요 근데 그 PD
계열들은 절대 안 된다 그래서
노사장의 참조도 반대하고 뒤집어
버려야 된다 예 그다음에 이제이 그
주사파들 전국 회란 이름으로 들어와
있었는데 국민파 전국 회의가 사실은
이제 연합하고 있었던 셈이죠 그렇게
치면 근데 그 전국 회의 조직들은
통일 운동만 전념을 하고 있는 거야
통일운동 노조에서 노조에서 통일운동
만 전념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통일이
결국은 이제 북한을 이제 이롭게 하는
그런 행동으로 사실은 이제 목적이
그런 건데 그죠 그렇게 되다 보니까
노동동 자체를이 자본주의의 급격한
변화에 맞게 변화시키는 그런 고민은
안 해놓게 되는 거죠음 여기는 그냥
침묵이 무조건 오케이 그리고
대한민국은 제국주의의 식민지기 때문에
아 미제국주의지기 때문 그 뭐
노동에서 뭐 노동 현장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이런 거 그런 계주 필요
없다는 거를 비슷하게 공하고 있는
거야이 PD이 n
그룹들이 그래서 결국 결국은 이제도
안 되지만 얘네들도 안 된다는 느낌을
받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노사정의
참여를 둘러산 문제였어요 노사의 참는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통해서 힘 있는
조직이 됐으면 사유 책임을 져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사용자 단체와
같이 논의를 해서 궁극적으로 같이
발전하는 길를 찾아야 되는 의무가
생기는 건데 그죠 절대 안 된다는
거지 절대 노사의 참여는 절대 안
된다는 거지 그 약자라서 아니 계급
투쟁을 하고 저거는 노동자의 적인데
그러니까 디는 이해가 돼요 계급
투쟁을 해야 되니까 디는 이걸 다
뒤집어야 되니까 근데 NL 애들은 뭐
통일 운동만 하면 되 NL 애들은 그
통일운동을 하는데 노사가 극하게
발전을 하게 되면 합의에서 발전 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대한민국이
잘되겠죠 대한민국이 잘되면 어떻게
돼요 북한이 손해 보는 거잖아 북한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이 잘 못 돼야
그렇죠 그렇죠 자기들이 더 이제 우산
위치에서 뭔가 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
자체를 발전시키는 전략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이제이 주사파의 전국 행인은
그 못 만다 하는
거지음이 전략적으로 이렇게 그래서
노사정 위원회를 통해서 정말 제대로의
노사 만들어 가는데 관심이 없고
전략적으로는 그게 안 좋다고 생각하는
거 있는 거예요가 파행으로
예 그래서 이제 적극적이지 않지
그러니까 노상이 가자는게 적극적이지
않잖아요 그 않는 그런 냥 가게 되는
거예요 그래 그래서 결국 노사정
위원회를 세 번이나 제가 대대를
주최를 했는데 세 번 다 폭력에서
방해돼 버렸어요 근데 그 당시 제가
기본 소득을 2007년도에 이제 책을
처음 썼는데 그때는 민주노총 안에서
다 반대를 했어요 전 철을 바 철을
바꾸자고 하니까 이제 기존에 이제
막서 주의나 이제 주사 그룹들은 뭐
뭔 소지도 모르고 그다 마스 주의는
노동 가스를 바꾸는 거니까 자기
근본적 교리에 반대되는 거니까 그래서
다 반대하고 제가 그때 민총 이제
연구 원장으로 있었는데 이제 내부에서
저항이 많았죠음 그 어쨌든 그
그랬는데 아이 이렇게 노동운동
내에서는 이게 이제 안 되겠다 이게
바꿀 수가
없겠다 뭐 이제 또 그렇게 해도 뭐
노사에 반대하고 하니까 한계를 느낀
거죠 이게 도저히 노동동 만으로는
노동을 바꿀 수가 있겠구나 그래서
외부의 정책 힘으로 바꿀 수밖에
없구나 생각하게 되 예 외부의 힘으로
그래서 민총 간부 그때
5천명을 이제 데리고 이제 그 새정치
그때 2012년도에 그 새로운 정치를
하자 이렇게 갔던 거죠 좌파 오파
문제가 아니고 자본과 노동자의 문제가
아니고 구체적으로 문제를 들여다
보니까 기득권 카텔 집단이었다 거예요
이게 우리나라 가장 지금 사회
구조적인 핵심적인 문제 중에 하나가
그래서 제가 몇 년 전부터 기둥 칼트
이야기했는데
이상하게 윤성열 대통령이 기둥 칼트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 뭐 저하고
면식도 없지만 그게 원래 자기 저거
있잖 대통령 선거 나오면서 일성이
기권 카트를 없애겠다 일 그 저는
그걸 제가 제일 높이 평가하는게 왜
그랬냐니까 윤성일 씨는 대통령은
검사를 했잖아요 기득권 칼트 안에 쑥
들어가서 속사를 다 본 거지음
그러니까 아 이게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자기 철학에
해서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좌든 우든
예 좌든 우든 다 나쁜 놈은 따뜻히
잡아야 된다 이게 자기 몸으로 보여
줬잖아요 그 우리 국민들이 그걸 본
거예요이 사람이 뭐 좀 뭐 그 저기
뭐 뭐 이렇게 뭐 헐렁한 바지 다니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확실히 도둑놈
때려잡는 대통령이 필요했다 국민들
그걸 느낀 거지 그러니까 그렇게 된
건데 저는 거기에 이제 저도 이제
표를 준
거죠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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