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47:18
Transcript
Search in video
웨스트 뱅크 런 데 헬기 타고 쭉 한 번 돌아보면 해요 정착 총무가 팔레스타인 말이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그렇겠죠 매주 아주 그냥 낙 원처럼 만들어
전작 존속 착 점 그리고 아주 이렇게 방어하는 철망이 땅이 있고 거기 idf 이수할 정규군이 들어가서 방울
안 그럼 한번 생각 역지사지 해보면 수 천년동안 여기서 우리가 살고
있었네 플렉스 예 성공의 갑자기 얘네들이 밀고 들어와서 밥 삐까뻔쩍한
마을을 만들고 담을 치고 그 안에서 막 수영하면서 막 밥에 크 하고 있어요 자기들은 쫓겨 가 있고
음 그런데 이거 뭐야 그래서 막 항의도 하고 막 돌 던지고 애들이 그럴만 하지 않아야 될 거예 그럼
이제 idf 가 굉장히 강하게 지나 거라고 예 계속 테러가 이러는 거에요
작성 그런거 이게 계속 인까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뭐예요
내 보이니까 적인 우리땅 이었는데 밀고 들어와서 나와 있고 우리 거에서 갔어 라고 하는게 그냥 자기 삶의
영역에 들어와 있는 거죠 그 참모 남북이 분단되어 가지고 평양 돼서 게 안 보이는게 아니라
이게 같이 물리적으로 공유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가져다 줍니다
화 4 스타 입장에서는 이스라엘 을 지도 해서 없애버리고 있다면 다시 차지하는게 목표 였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을 음양 야금야금 에서 적 땅을 다 먹어 버리고 도망갈 놈들은 빨리 나가게 하자 이게 이스라엘
못했어요 언제까지 1990년 냉전이 무너질 때까지
인남 싶어서 함께하는 중동 악 괴로운 어 오늘은 다섯번째 이야기 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아 이야기 인사 짧게 하고 바로 있는 좋게 손님 어 이어 들이 깨어서 는
2% 구요 부릅니다 4 바로 인남 좋겠습니까 마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4
인천 와도 아껴야 지난번 시간을 깨닫습니다 야외에 빵 터졌습니다 앙 아
이렇게 공감이 되는 지 5세대 남이 잦음 예
4 어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고 있는데
오늘은 어디서부터 이어가 보니까 이제 검 국 배경까지 지난 시간에 말씀을 드렸구요 예 나라가 만들어졌습니다
2000년 동안 켜켜이 쌓아 왔던 어떤 분노나 회원들이 이제 1948년 5월 14일 이제 화
펼쳐지게 된 거잖아요 이제 내 나라가 생겼다는 거죠 근데 저날 세간에 말미에 잠깐
말씀드렸던 것처럼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도저히 저렇게 갑자기 밀고 들어오니
주 자들에게 나라를 해준다는 걸 받아들일 수 없었던 거에요 근데 원래 사실은 30년대 부터 또는 그
이전부터 이스라엘 사람들이 조금씩 유대인들이 이주의 들어오긴 했어 씁니까 그 땅의 그 땅의 그래서 이제
아주 정상적인 거래를 하면서 땅을 사기 시작한 분인 원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팔았던 0
근데 그러면서 조치 조심스럽게 들어 왔는데 문제는 요 지도를 잠깐 보시죠
47년 독립 직전 외 요 초록색이 팔레스타인 아랍 사람들이 사는 땅
이고요 예 흰색이 유대인들이 땅을 사서 공유했던 분포도 입니다 들어 해 아니군요 주로 그쪽이 줘 예 텔
아비브 쭉 그 다음에 관리 근처 쪽으로 들어와 쓰는 거죠 예루살렘에는 거의 안 들어와 있었던 거죠
이렇게 이제 자기를 마을을 만들어 사람인데 어어 압도적으로 팔레스타인 아랍 사람들의 땅이 많았죠 근데
하도 이 안 해서 이제 막 이스라엘 있고 건국한 다 독립한 다 이런 그날 이에 소문이 드러나고 할 때 유엔이
자이고 이렇게 막 점점이 흩어져 서 살면 금 나중에 너네 그 계속 분란이
나니까 예약 구획을 짓자고 하면서 47년 에 제시한 un 의 분할 하니 바로 요 겁니다
[음악] 근데 이건 제 팔레스타인 사람들 입장에서 한번 보시면 아니 거의 다 우리땅 이었는데 이렇게 말을 남아서
요 하얀 걸을 이스라엘 이라고 하는 국가로 독립시키고 있다고 하고 화랑 걸을 팔레스타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 유엔 결의안을 못 받아 들인 거에요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은 뭐 대번에 환영을 했는데 음 그러면서 이거를 않아 우리
못하겠어 라고 이제 한 거죠 그랬더니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어 저기
팔레스타인 못 받아들이게 한 거고 이스라엘은 계속 이렇게 하자고 주장하다가 안되니까 48 년에 그냥
나라를 건국을 선언해 버립니다 예 요렇게 나라가 만들어진 거죠
아 아랍 제국 들이 주변에서 이집트 건 요르단 이건 cd 학원 이런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건국을 딱 선언하자 맞아 전부 참전을 합니다 그런데 팔레스타인
전쟁 이라고 저희가 이야기라 든요 그래가지고 이스라엘은 축출 하려고 전쟁을 했는데 이사회는 딱 준비가 돼
있었고 그리고 여기는 우리 그치면 어디까지 몰려서 여기 왔는데 우리
여기 반드시 지켜야 되겠다 고 1차 팔레스타인 전쟁에서 승리를 합니다 이스라엘 군대가
그리고 이제 아랍 연합군은 쫓겨나고 이렇게 하얗게 된 데가 1949년부터 서 67년 3차
중동전쟁 이전까지의 이스라엘 영토가 이렇게 만들어지게 되는 거죠 그러면서 이제 이스라엘은 우리가 흔히 익숙한
지금의 스테이를 믿으라 이라고 하는 국가로 이제 작동하게 됩니다
요때 이제 저희가 잠깐 어 좀 정리를 1 해야 될 게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
중동 전쟁이 벌어집니다 중동전쟁 인증 1차 중동전쟁 인데요 중동 정쟁 크게 네 차례에 걸쳐서
중동 전쟁이 벌어지는데 우리가 이제 중동 전쟁 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효보험 혼란이 있을 수가 있어요
이라크 전쟁 이란 말도 쓰고 걸프 전쟁 이란 말도 있습니다 그렇죠 이러하니라 전 거기다 중동 인데
코미 중동 전쟁 음모 고 이라크 전쟁은 모재 이런 표현되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저희가 학문적으로 정의
된 건 아닙니다 그냥 제 관행을 쓰는게 이스라엘과 아랍 간의 전쟁을 우리가
중동 전쟁 이라고 보통 쓰는 아마 그리고 그녀의 예 근데 이제 외국에서는 및 리스토어 란 표현을 안
있어요 아랍 이자의 리브 오른편 열심히 이제 우리는 이렇게 보통 쓰지요 그래서 1차 중동 전쟁 2
1948년에 팔레스타인의 에 그 추방되는 과정에서 벌어졌던
독립 이스라엘 독립 전쟁 2차 중동전쟁 이 1956년에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를 국유화하고 어 이스라엘의 t 란 헤어 파행을
방해 한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과 영국과 프랑스가 에 같이 힘을 앞에서 이집트와 싸웠던
2차 중동전쟁 우리가 글수 해지 전쟁이라고 합니다 예 본문 오늘 맥락과 늘 상관 없으니까 뭐 예 정말
중요한 전쟁이 뭐냐면 3차 중동전쟁 입니다 이게 1967년 6월에 있었던
6일 전쟁 이라는 거예요 그 6일 전쟁 이모를 만들어 했냐면
67년 6월 6일 전쟁 이전까지는 하얀데 많이 수 할당 이었구요
초록색은 요 쪽 오른쪽 초록색 요건 아까 제가 보라 가치나 시간에 뭐라고 말씀 드렸죠 여기가 바로 서한
gospel 스트 뱅크 라고 말씀이죠 고개가 가자지구 줘 요 서안 지구 는 원래 67년 6일 전쟁 이전까지는
요르단이 관할하고 있었습니다 음 요르단강 통 초기 10 우리의 예 가자 지구는 우리가 시나이 반도 인데
이집트 땅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긴 지금 안 나오는데 여기 이렇게 유비 여기가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난번 말씀드렸던 것처럼 골라골라 구어 여기는 c 리아 땅이었습니다 예
그런데 67년 전쟁에서 6일만에 이스라엘이 아랍 연합군을 격퇴하고
2 웨스트 뱅크 를 장악을 해버립니다 음 그리고 이 관람 고원 알져
가자지구를 포함해서 신화의 반도 까지도 닿아 이스라엘의 먹어 버립니다 온라인
광고가 참 그래서 이 때 시오니스트 들은 가슴이 뛰는 거죠
왜냐하면 앞으로 함에 밟았던 땀 자기들이 생각했던 4 렛 이스라엘
거대 이스라엘의 이제 첫 발을 디딘 거예요 으 하나씩 하나씩 나오고 가면 이제 알아본 난리가 나고
이때가 이제 67년 전쟁은 우리가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게이 웨스트 뱅크 를 요르단 으로부터 장악하면서
결정적으로 동 예루살렘 도 이스라엘에 관한 하게 됩니다 음 조금 복잡한데
나중에 지도를 다시 보시면서 제가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사실은 67년 에 만들어졌던
이 국경을 가지고 지금 현재 계속 싸움이 벌어지는데 맨 오른쪽에 있는 요 지도가 지금
현재 상황이에요 원래 자기들이 장악한 이 땅의 여전히 여기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이스라엘이 들어가서 몰 만드냐 면 유대인들의 마을을 만듭니다 음 걸
우리가 세트 먼트 정착촌 이라고 하죠 아
왜냐면 저 는 야외 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이기 때문에 들어가서 우리가 살아야 돼 그리고 님 들어가는 이것은
명백히 제네바 협약 위반 입니다 강제로 점점 1 땅에
자국민들을 이주시켜 서 그것을 자기 땅으로 만드는 것은 국제법 위반 인데 아 예상을 하는 거죠 가 넘 정착촌을
만들게 됩니다 음 정착촌 이 들어가 있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씁니까
원래 아랍 사람들이 살던 땅인데 그게 67년 전쟁에서 밥 짝이 뺏기고 유대인들이 막 들어와서 자기 마을을
진행 거에요 음 아람 마을 밀어버리고 탱크로 음 국제법 위반 힘든 못 들은 척도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은 계속 이수할 편을 들어주고 음 치안과 국방 이스라엘이 점령한 이스라엘군이
들어오는 응 근데 이거 국제사회의 선 이거를 소위 렌더 위 수하로 절대로 인정
안하구요 국제법적으로 5 q5 텔 털이 점령 지역 이라고만 딱 선 하나 있거든요 근데 점령 지역에서
이스라엘은 자비 영토의 준하는 마을 확장을 계속해 왔던 거죠 정착촌을
만들면서 아그니 그 국적법 싼걸 그냥 뭐 전쟁을 해가지고 얘네 르면 러시아어 그 아니라 좀 전쟁도 의자
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넘어서 어떤 지역을 점령 했어요 4 근데
그거를 러시아 사람들 거의 다 이주시켜 어려서 틀거나 라 합니다 는 그 국회 범위가 아니다 아 그렇군요
그런데 그 달하는 점령하면 우리나라 군인이 가든 공무원이 가든 덩 차례 가든 가야 되잖아요 내 가는 것도
클래스가 이스가 있는데 원래 유엔 안보리 결의안 은 빨리 너 내가 합의해서 다시 이스라엘은 나가고 영토 재조정을
해가지고 두 나라의 그 국경을 다시 재 조성하 아내 카게 전까지 날려야 안된다는 좀
양보를 해 민간인이 날아가서 살겠어 음 군인이 들어가서 무슨 치안을 한다거나
이런거는 잠정적으로 건 방법이 없겠지요 막을 방법이 없겠지만 마을을 만들고 요가 보시면
질문 쪼금 양상에 나르샤 웨스트 뱅크 이런데 헬기 타고 쭉 한번 돌아보면 요 정착 춤과 팔레스타인 말이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그렇게 쫌 참 뭐 아주 그냥 낙 원처럼 만들어
점적 전송 작전은 그리고 아주 이렇게 방어하는 철망이 딱 있고 거기 아이디에 이스라엘 정규군이 들어가서
방어를 하는 거죠 그럼 한번 생각해 역지사지의 해보면 수천 년 동안 여기서 우리가 살고
있었네 8x 얘기 설명에 갑자기 얘네들이 밀고 들어와서 밥 삐까뻔쩍한
마을을 만들고 남을 치고 음 그 안에서 막 수영하면서 막 밥에 크 하고 있어요 자기들은 쫓겨나 있고
음 그런데 이거 뭐야 그래서 막 항의도 하고 막 돌 던지고 애들이 그럴만 하잖아요 빼앗긴 건 예 그럼
eidf 가 굉장히 강하게 진압을 하고 음 계속 테러가 일어난 거예요
참 작성 그런거 이게 계속 인까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거에요
그가 보이니까 적인 우리땅 이었는데 밀고 들어가서 전화와 쉽고 그리고 빼서 갔어 라고 하는게 그냥 자기
삶의 영역에 들어와 있는 거죠 물처럼 뭐 남북이 분단되어 가지고 평양과 개성 이 안보기 는게 아니라
이게 같이 그 물리적으로 공유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가져다 주는 아픕니다
이게 계속 됐어요 그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철천지 원수 고 웃음 나라를 만들고 이런거 아니에요
팔레스타인 입장에서는 이소라의 를 지도 해서 없애버리고 이 땅을 다시 차지하는게 목표 였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을 음양 야금 야금 에서 적 땅을 다 먹어버리고 도 만날 놈들은 빨리 나가게 하자 이게 이스라엘 먹고 했어요 언제까지
1990년 냉전이 무너질 때까지 그래서 그때 혹시 기억하시기 겠지만 뮌헨 올림픽 이럴 때 검은 9월 그러
각권 같은게 벌어지고 맞추기 엔테베 그 머그 비행기 납치 사건
이런게 벌어지면서 그 때는 서로 배와 한다는 게 상상이 안 됐어요 저것 전 절 됩니다 그렇죠 그럼 그 중에 혹시
우리나라가 남북간에 어떤 분쟁이 있든 혹은 뭐 전투가 있던 해서 어느
한편이 어느 한편 이겼다고 가정을 하면 중동 전 된 처럼 에 자 이제 그저 땅이 우리 딸이 날 거
아니겠습니까 북 이겼다면 부남 2 그들의 땅이 될 거고 남이 이랬으면 북 이들 우리의 땅이 될 텐데
이기고 나도 가면 안 되는 건가요 그럼 전부 꽝 전에 조금 저는 맥락의 당적 법상 이라고 하는데 저희 헌법상
우리가 영토가 같다 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4 그건 제가 잘 모르겠네요 족은 우리 우리 헌법이 닌가 예 그 책도
유아인의 같이 들어가 있으니까 우린 또 독립 주권 국가라고 하는 차원에서 보면 음 전쟁을 하되 젊 이겼는데 그
나라로 가면 안된다고 하면 왜 이지 뭐하러 그런 힘껏 지금 형제 현대
국제법 의 가장 중요한 규범은 엘라 테리토리 얼티메이트 라고 하는 지금의 국경선을 훼손하지 않는 게 원칙 하게
한 번 배제하여 선정으로 전제로 점령을 한 다음에는 국가 간의 협상이 나정 저녁 뭐 2종
조 협상을 통해서 테리토리 를 9 액정이 라는 거지 그래서 이제 합의를 하하 미 를 해서 그래서 정리가 대로
치자 인데 열면 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해서 본 바스 지역을 예 그럴 상호 합의해서 협상의
결과물로 던바 수 지역은 오늘부터 그럼 나온 러시아 영토다 그러면 이 러시아 사람들이 합법
쪽으로 들어가서 세트 먼트 하고 거기에 체 않을 위하는 것은 국제법상의 쾌 인데 그게 극약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민간인을 여기 너 세트 못하는건 그는 앙주 제네바
역시 해서 위배된다는 예 그러니까 원래 자기 땅으로 돌아가게 돼 있으니까 이게 정착촌 이라는 것
자체가 가지는 국제법상의 굉장히 물 남한은 물론 상황이 벌어져 2 4 그러니까 아무튼 요 냉정 때까지만
해도 이스라엘은 미국과 굉장히 꺾고 팔레스타인과 아랍은 오히려 러시아 소련과 굉장히 좀 더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거든요 그 일종의 냉전의 대결구도가 2 이슬아 파스텔 문제에서 작동하고
있었는데 냉전 이따 끝나고 나니까 이제 미국은 팔을 걷어붙이고
2 8 문제의 나서기 시작합니다 음 1992년에 최초로 마드리드 평화회담
이라는 게 열리고 그 마드리드 평화 회담에 이스라엘 대표와 팔레스타인 대표가 마주 않습니다
그 이전에 이스라엘과 아랍 이 평화협정을 맺었던 건 있어요 1978년 79년에 캠프 데이비드
협정 이라 그래서 결쳐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수교한 적이 있거든요 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마주앉은 건
91년에 마트 갈때 맞는 다음에 처음이 0 그때는 뭐 별로 이렇게 뭐
좀 눈에 확 띄는 결론을 맺힌 못했지만 어쨌든 마주앉았다 고 하는게 굉장히 중요하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대로 약간 공포감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이제 미국은 더 이상 냉전 시대가 아니니까 이스라엘의 쓸모 에 대해서 이제 다시
평가할 수도 있겠다 무조건 우리 편 안 들어줄 수 있겠다 먹는 공포가 있었고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데로 야 이제
초강대국 미국이 맘대로 하면 우리도 잘 차트 뭐 잘못하다가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니 미국이 우리보고
대화하라 그러니까 이 팔은 마주 앉자 해가 지고 이제 91년에 마드리드 중동 평화 회담이
최초로 개최가 됩니다 예 여기까지는 뭐 별 건 아니었는데 두번째 이게 정말 중요한 회담 인데요
오슬로 평화협정 음 오슬로 피스 프로세스 도넛을 오피스가 코드 라고 불리는 건데요
1993년 9월에 오슬로에서 였고 95년 2월에 고고싱 통해서 두
차례에 걸쳐서 평화협정 을 맺습니다 요 내용은 한 마디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분리된 2개의 독립 볶아 로 간다는 약속입니다 음
그전까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스라엘은 플레이 스타일을 다 쫓아내 등 아니면 우리 2등 시민으로 살든
음 여기에 우리 하나의 이스라엘이 아 라고 하는건 주장 했었고 팔레스타인은
제 내가 침략자 인데 왜 제 4 한테 우리 땅을 주어 우리가 지금은 열 쇠 지만 언젠가 알아 펑 제도라고 갇히다
쫓아낼 거야 이거 했는데 이때 이 오슬로 협정 에 약속한 뭐냐면 두 개의 나라로 분리하지 않은 약속을
하게 된 위해서요 거에 가장 중요한 단어가 바로 제가 여기서 나거든요 투 스테이
솔루션 이란 표현을 2구 까 해버 미국이 굉장히 강하게 주장할 해서
만든 거구요 멀 콘버터 너무 당연한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거든요 투스텝 솔루션 그러면 어차피 둘이 원수처럼
싸우는 데 불루 나누는게 그래도 제일 좋지 라고 하는 게 당연한 거 였는데 4 이게
말처럼 당연한 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이거는 야외 땅인데 음 그리고 67년 6.25 전쟁을 기적처럼 2인 것도 이것은 신이
도와서 우리가 조 아랍의 연합군을 물리치고 이걸 다 우리가 없는데 이것을 다시 돌려 주라고 그래서
팔레스타인 국가를 만들어 주라고 하는 쉬운 이스트 근본의 인사들의 반대가 막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 그 당시에 이 협상 의 주역으로 참여했던 이스라엘의 총리가
리처 라비 일한 사람입니다 4 이 추락 라 빙과 자 중에 외무장관과 대통령까지 여기만 힘 원 팔을
외무장관이 총리와 수상 청크 외무장관 으로 야세르 아라파트 라고 하는 당시 피해
으로 의장을 만나 고 2 중재는 미루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하면 설치하기 것을 합의를 한 거거든요 음 그니까
전 세계는 열과 가죠 전 세계에서 가장 2 남북 문제 만큼 일하다 뭔가 문제
만큼이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였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문제가 예 이제 해결에 닮음 단초가 보인 거죠
역설적으로 남북한은 통일이 돼야 지 안정이 오는데 여기는 분리가 되어 지 안정이 오는
두 개의 중에 다른 구조가 그렇게 분리를 약속한 거예요 4
이 책 라빈 국제사회에서 영웅 이었지만 이스라엘 내부의 상 엄청난 반발에 부딪침이 다 니가 뭔데 감히
우리 땅을 띠가 중요 이렇게 된 거지 4 e 참가비는 랜드 포 피스 였어요
국가를 구성하는 게 국민과 영토와 주권 이라면 국민의 안정도 중요하다
이 빵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젊은이들이 무 독하게 죽어가는 세상 우리가 언제까지 봐야 되냐 피를 담
하다면 땅 띄워주고 서로 건강하게 살자 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 말은 중동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6일 전장에서는 이겨 쓰나 그 땅을 실효적으로 무료 저는 사기 꼴 하쇼
벨을 r 주제 배를 못했네요 완전 쫓아내기 전까지는 예 원래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 사람 아니면
이스라엘의 국가의 금발 이스라엘 국민 되겠소 하고 아예 그냥 항복을 하지 않으면
아기야 할 수 법제 통상적으로 저런 상태라면 교회를 아프리카 라든지 뭐
예를 면 그런 그 뭐 또 굳이 아프리카 라고 얘기할 순
없지만 대학살 같은거 들라고 끝으로 뭐 그렇죠 아예 쓰라 버리거나
짧은 동티모르 도 그렇고 뭐 또 유 한다 도 그렇고 목 그릇 그러잖아요
그런 그런 개헌 성들이 있었던 걸 수도 있는데 저 어떻게 오면 빌
클린턴의 중 제 해서 이제 이스라엘을 그렇게까지 뭐 그
학살을 하거나 그러긴 어려워서 어렵죠 왜냐면 미국과의 강한 동맹국인 데 그
다음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고 더 역설적으로 얘기하면 미국의 유대인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잖아요
얘기가 그러니까 인권이나 가치나 이런 문제가 이스라엘에서 자꾸 이상한
노이즈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불쾌감이 있어요 예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무도 하고 반
인도주의 속인 그 드러나게 하진 않는데 피해자의 입장에 판매 스타인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막 유혈사태를 막 막무가내로 하는건 아니지만 너무나 야금 야금 먹어 들어오기 때문에
펌 아크 분노와 회원 같은 게 있는 것도 하나의 사실을 존재야 났었던 거구나
그 지금 기 우리와 이제 일본과의 관계도 비슷했는데 그 당시에는 일본이
35년간 실효적으로 지배해 했었잖아요 그런 지배를 왜 있어야 된
팔레스타인의 대해서 못했느냐 하는 궁금함 인데
글 썼던 하네 스타일의 저항이 생각보다 강했기 때문에 사회는 이런 어딜 정황도 강했고 스 맨날 1
더구나 이제 그 폰에 스타인 의 저항 을 계속 지금까지 위지 시켰던 동력은 22개 아랍연맹 2 으 이건 우리의
형제 거 어떤 경우에도 판매사인 우리가 지원한다 라고 하는 위에 이게 배경이 있었거든요 지난 세기의
20세기 내내 작동해 떠나는 힘 이 어 트 를 노 려 여기서 밀리면 안 돼 이게 그래서 결국 라벨 수사 잎이
살다가 줘 다음에 죽습니다 너무 15년에 쭉 쭈 음 늦깎이
유대의 근본주의 자 쉬운 이스트 에 총탄에 맞아 서 죽게 아 음 그러면서
이제 이 전 세계는 이제 박수치고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야코 팔레스타인 도 독립이 되고 이스라엘도 안전하게
되니까 이제 그 땅은 평화가 오는 구나 라고 길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죽게 되요 그리고 그때 다시 이제 선거를 해야
되잖아요 내 얘기 해서 안 되고 그러면서 이제 이쪽에 대학교 10
2차 밥이 늘 있는 후보로 힘은 패를 쓰라고 하는 걸출한 정치인이 나옵니다 참견은 사람의
의자랑 녹음 원대 음 누가 봐도 그 당시에 이 엇을 협정
에 대해서 유대인들도 많이 지질 했기 때문에 쉬운 펜스가 결계 거니 했거든요 근데 그 96년 총선에서
이변이 일어납니다 음 그 당시 아마 30대 였을 것 같은데 행성과 같이 등장한 젊은 보수
정치인이 갑자기 되거나 인간적인 내려 울게 베냐민 4 하냐 아 최근까지 최후까지 초 작년
작년까지 그러니까 최 최장기간 총리 지금 그 때 등장을 합니다
이 사람은 누구냐면 2척 혐의를 라고 하는 아주 보수 강성 의 이스라엘 총리의 수행을 했던 젊은
정치인 이었는데요 언변이 뛰어나고 아마 스탬프 출신 가 그럴 거에요
그는 미국 조 외에도 아주 네트웍에 좋고 봇 비록 본인은 아주 보수 강성 이지만 굉장히 사람들에 대한 이
당시만 해도 친화력 있던 사람이에요 나중에 좀 말미 이상해 지긴 했지만 갑자기 어쩐 하게 되고 이 오슬로
협정을 급격히 동력을 잃게 됩니다 아 그러면서 이 둘로 분리해야 한다고
하는 이거는 아직도 살아있는 영재 이긴 하나 지금은 사실은 이 투스텝
솔루션 작동 하느냐 마느냐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그런 느 안되죠 게 있지 93년도 4 년도에 일인데도
아직도 이제 미호 아니거든요 그렇게 어 근데 이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게 자 아까 채가 지난 시간에
처음에 이수할 8색 말씀을 드리면서 벵 구리 오 내 3대 원칙을 말씀 드렸 거 든 요 유대 국가별 안다
민주 국가의 내려간다 그리고 또 하나 하나의 나라 일을 한다는 거 였는데 이게 타일 애마 벵거 리온의 트릴 내
말하고 이래요 딜레마를 넣어 세계의 일종의 그건데
뭐가 문제임 e 이 책을 하빈이 자기가 좋아서 이 땅을 분리하고 흘려 그런게 아니라 뒤에 조금 이제 제가
다 설명 드리겠지만 알아 팔레스타인 인구가 막 높아지고 있어 유대인들은 덜나고 콩 코니카 잘 보세요
이스라엘이 주의 스테이트 지한테 모 클럽 픽스 테이트 민주국가에서 유대 국가를 유지하려면
이제 결단을 내려야 된 4 음 어떤 결단이 줘 인구가 만약에 역전이 되고 모두 알아 팔레스타인 도 투표를 하게
되면 유대 국가가 망해요 우리 민주 카 니 까 음 그러니까 안
그럼 어떻게 해야되죠 유대 국가를 유지하려면 그러면서도 하나의 영토를 유지하려면 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서
투표권을 제안 한다든지 차별 해야될 메뉴 과거가 안 되는 거예요 파우치 에이트 국가가 되버리는 거에요
아 흑 은 트라이 4 마요 탑이 없어요 뭐 할 버려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이 라빈 a2 스테이
솔로 촬영 털어 버리면 민주주의도 지키고 유대 국가도 지키자 대신 빵을
버리자 뭐 했는데 아 유대인들의 아까 말씀 드렸던 그 땅에 대한 열정과 해와는
다수는 아니지만 하니 30% 는 보수적으로 제가 몇 년 전에 겸해
강간 에서 그 지금 말씀 하신 그 4탄 하 내 타냐 5가 트럼프 대통령
하고 그 같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그 때 타냐가 기자들 앞에서 스피치를
하는 걸 한번 음 외신 으로 본 적이 있거든요 그게 아마 이스라엘의 를
수도로 인정하는 보호 이벤트에 마시구 였던것 같아요
아 절은 그 사실 누구나 다 그 백악관에 감 주는게 좀 들고
이렇게 트럼프 합해 갑니다 트럼프를 거의 그 그 제제 표현에 제
표현이 약간의 과한 다 과한 표현을 수도 있네 트럼프 갖고 본다 안 그런 인상을 그렇죠 네 타냐 우가
그리고 그 그 많은 그 기자들 앞에 들에 타운 야오 가 그 디스 라엘이
다시 그 공 시절의 수도로 인정받는 데 대해서 미국 그 그럼 불 칭찬하고
음 이런 거를 들으면서 아 대단하다
아까 포 대단한 게 뭐 있나요 트럼프 이 트럼프는 그래도 내 탄에 호랑 너무 이게 합이 잘 맞았어요 그 채널
막 완전히 뭐 이심전심 이었거든요 타냐 와 가장 사이가 안 좋았던 대통령이 있습니다
그걸 바라고 밤 오바마 겠죠 당연히 사회가 6기가 뽑아 많으니 정착촌 지치 말하면서 압박에 끔
그리고 어 이스라엘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야 된다 걸상 끌려 다니면 안된다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요 그 오바마
이에 척 임기가 끝나고 재성 캠페인 할 때 당시의 미국의 오바마와 경쟁했던 후보가 공화당의 밋 롬니
어스 크리쳐 밋 롬니가 선거 캠페인 을 앞두고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메탈 약 와의 포옹을 하면서 나는
당신이 대통령이 돼야 된다고 믿는다 라우 거고 이스라엘 내에서 펀드 맵 펀드 레이즈 하는 행사 까지도
열어줍니다 지금 현재 자기의 카운터 파트는 오바마 안돼 넌 메뉴인데
더 이스라엘 그만큼 네타 니아가 이 미국의 핵심 검 분화 또는 어떤
그것이 인턴 뿌리가 그 이야기에 무엇입니까 핵심 인사들 사이에서 자긴 내 말은 방 해야되고 음 밀릴 수
없고 음 그런 게 있었으니까 그것을 보고 열광하는 한 편의 있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저러다 우리 망할
거다 미국에서 재무 잡을 양산한다 이런 이제 두 개의 기류가 이거 좀
뭐 대단한 사람인 것 맞습니다 아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면제 에서는 조금 이적이 시작했죠 신라
배추 자매 글쓰기 문제 연립 정부가 다시 들어가서 유주 일을 하려니까 그렇구나 아까 제 질문에 답을 스스로
얻었어요 자 그럼 3 미국 일본과 한국 사이에서는 일본은 민주주의 안 한거예요 그냥 그렇죠 귀를 완전히
그냥 조선총독부의 천성을 내리고 왜 지배하면 이스라엘도 뭐 그렇게 하면 되는건데
그니까 이제 그 아주 재미있게 갈리는 데요 이런 이 책 라빈의 입자가 현실주의자
아 들의 입장이라고 우리입니다 국제정치의 서해에서 뭐냐면 현실적으로 우리가 한 싸우려면 불량 수밖에 없다
옛날에 우리 어떤 아이덴티티 이런건 일단 좀 양보하지 않은 군데 보수주의자들은
뭐냐 민주주의를 버리자 음 편한 죄를 버리고 2u 랙 은 문주의 자들은 땅과 유대 국가를 지키자는 거구요
진보 주 의자들은 어 유대 국가를 버리자 그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유제 어딜 중에 아니 미국 빨아 앵글로색슨 이 세운 것처럼 되어있지만 저하의 원래 닮아야 얼마나
많은 랭 규제와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흑인도 대통령이 나오고 마키노 들도 맡으며 지나는데
우리가 이스라엘 파생 딱 두 개인데 우리가 사회부 좋게 못치는 리오가 뭐냐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요 이제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이스라엘 애도 있고 음 아랍의 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콜롬비아 대학
교수였던 에드워드 사이드 아닌 사람이 그런 얘길 했고 앞쪽에 선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는 이스라엘 산 사람은
아닌데 유명한 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 아바를 뭐에 예원 사람들이 음 슴 투스텝 솔루션 입니다 아랍과
유대인이 함께 만나서 잘 사는 그림을 좀 그려보자 금 실제로 실험도 하고
있습니다 북쪽의 하이파 이런 데서는 같이 종교도 공유하고 넘 정도 같이
읽고 언어도 같이 하고 네 그러니까 굉장히 다양한 세브르 뜰이 이 안에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야 소개해주시면 예 그러면 이제 지금 어디 있느냐 것 은 요즘 100 000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어쨌든
투스텝 솔루션 일한 것 말고는 어 지금 말씀 드렸던 것처럼 그런 진보 주 의 적인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현실적으로 너무 지금 적대 관계가 높고 음 그렇다고
계속해서 이런 그 인종차별 하는 아파트의 특가로 가는 것도 답이 아니라면 결국 투스텝 솔루션 밖에
없는데 그 투스텝 솔루션 2 지금 동력을 잃었다고 하지만 이걸 어떻게 할 수 있느냐를 가지고 계속 논의
중인데요 푸쉭 솔루션을 하려면 팔레스타인이 독립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독립을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쟁점 3개가 있습니다 고어를 좀 보셔야 전체적으로 지금이
8 분쟁이 어떤 빛난 인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 쟁점이 뭐냐
계속 말씀드렸던 정착촌 의 문제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까 지도는 굉장히
이렇게 세밀하게 봉급을 요렇게 보시면 초록색 지역은 이스라엘이 관해 를 하고 있습니다 아예 군대가 들어가서
그 다음에 여기 요런데 중간중간에 정착촌 들이 막 펼쳐져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왜 지금 웨스트 뱅크 인가요 매일 기도했어 왜 이 웨스트 뱅크 가
팔레스타인의 영토가 되고 왼쪽에 가자지구를 영토를 만들어서 2개가 스위스 데이로 팔레스타인을 만드는
건데 이 안에 이스라엘의 이렇게 있고 정착촌 이 있으면 이건 나라가 아니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일본으로 부터 해방 을 얻었고 독립을 했는데 음 군대군대 막 용산 해도 일본 마을이 있고 일본
자위대가 들어가 있고 외관 해도 아직 있고 마 이렇게 하는건 독립이 아니죠 예 그럼 이 정착촌 이 나와야 되죠
그렇죠 근데 안나와요 개념이 여기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냐 면
국제협약 그 컵 위하 상가로 계속 강경파 들어가 있어 여기는 호빵이 야 이거 거는 어 왜 우리를 나가려고
그러니까 이게 설득이 안 되요 그러면 팔레 니까 이스라엘 쪽에 합리적인
리더십 이면 야 방법이 없다 전에 우리가 무 격으로 동원할 수도 없고
그럼 결국 바토 하자 수압을 하자면 소 이 안에 있는 딱 만큼 넌 웨스트
매크로 우리가 좀 넓혀 줌 아 음 라고 하는 제안을 해요 예 근데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그 정착촌 에
들어가서 이 사람들이 지난 사 오십 년도 가 만화를 만들 때에
이상한 데 만들지는 않았을 거다 그 뵙게 써 온 데다 거 들었겠지 물도 아 수험 지도 아주 잘 연결되어
있는데 그거를 내주고 그냥 죽여 나무의 몇 해 그걸 & 수업을 하지 않은 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죠 그니까 이게 참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에 거에요 냐 미국 오바마 입장에선 어떻게 했냐면
자 지금 투 스테이트 로 가야 되고 너 내가 지금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해야 되는데 자꾸 전차 켠 오게 늘려
어 이렇게 된 것 일단 동결 해야 이거 뜨는데 안 듣고 계속 밀렸던 거죠 국제사회가 지금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지금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4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디서 이거를 약간 좀 이 문제에 대해서 등 아 캔
냐 면 정착촌 2 가자 지고 애들 가졌고 초 서안
지구의 를 읽고 동네로 살라미 또 있고 곤란 보험에도 있는데 가자지구 해도 있었어요 음
가지고 디스트 제 기억으로 2007년 인가의 그 당시의 이스라엘 총리 어떤
아리엘 샤론이 라고 하는 사람이 가자지구에서 샤론 부상 을 내놓으면서 미국과 그때 좀 잘 지내야 되는
상황이라 빼 여고를 다 정착촌을 그때 가자 지구는 정착촌 2
예 유대인 정착촌 한 대여섯개 밖에 안됐어 만차 학교 쪽은 이 까메 그래서 우리는 투 쎄이 솔루션을 우리
샤론 총리는 계속 지지할 거야 네 여기는 웨스트 만큼 너무 많으니까 가자지구 부터 상징적으로 빼 이렇게
해서 때요 근데 그때 처음 잊을 수 없는 장면이 정착촌을 꽤 뺄려고 하는데 한 7살
8살 때 는 유대인 아이들이 올리브 나무에 매달려 가지고만 간다 야외 께서 우리 해주신다 아니야
7살짜리 가요 우리 어른들은 뭐 말할것도 뭐 어 크게
교육으로 되물림 된거죠 그 땅을 밟으면서 아까 우리 캠프로 님도
어 큭 을 갖고 왔다고 해 하셨잖아요 2000년 동안 우리가 오매불망 그리면서 와가지고 우리 조상인 윤리
면서 얻은 빵인데 이거로 웬 와야 도착 일 때 내가 성능 게 낫지 이래 된거죠
이 땅을 자 치태가 도적에게 넘겨주면 우리 또 디아스포라의 생활로 언제 전쟁 날지 모른다는 그런 멘 터 리
트 가 있는 사람들은 그 때 경찰의 들어가서 아무리 소개 작전을 해도 안되니까 결국은 군이 들어간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얼핏 들은 에피소드 인데 그 군이 그 작전을 수행하고 나왔던
그 책 임 자 중에 하나가 이건 뭐 제가 직접 확인한 건 아닌데 저도 어 이스라엘 스 들었던 건데 그
작전을 다 수행하고 정착촌 전부 철수 강제로 다 끌고 나온 다음에 바로 이런 잦은 예편 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자기의 차기는 문민정부 에 통치를 받기 때문에 명령에 순응하는 것이
군인으로서의 도 우리지만 내 앙심 에는 8 영암 4 1 이런 하지 않아야 될 일을 했다고 하죠 음 그런
일들이 벌어진 이 깔 게 참 미묘 하잖아요 근데 가세 지구에서 빼니까 그 땅에 어떻게 되냐면 2006년 8
년부터 7년 코어가 내 하마스가 여기를 딱 장악을 하고 이스라엘 을
공격하는 거점이 듯 어 가자지구 개그 정착촌 얼마 안됐던 그 땅을 빼 두고 여기 완전 팔레스타인
땡이 되니까 여기에 하마스가 들어가서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캔서 이스라엘 쪽을 갔음 좋겠소 게
되는 거죠 정착촌 있었으면 보기 이스라엘 정규군 도 들어가 있으니까 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빼 주니까
적인 완전히 해방구 가 됐다는 의식을 갑니다 작은 가자지구 조차 저런데 웨스트
뱅크 를 다 열어주면 기노 날래 만남 안 한다 라고 하는게 이제 이설 보수적인 시각인 거죠 음 서로를 개풀
분리해서 살면 남북한 처럼 대결하게 된다 는 그런 느낌 그러면 어 김도 있는 거죠 예 2 정착촌 문제가 지금
하난데 참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마스가 가자지구를 장악하게 된 것도 하마스가 정말 나쁜
놈이다 이렇게 설명하면 어쨌든 패러 성향을 갖고 있으니까 비판받을 여지가 굉장히 많은데
지난 시간에 제가 아마 두 번째 시간인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2006년에 미국 1 민주화 라고 막
압박을 해 가지고 하마스 에서 입법 의회 선거를 했을 때 아 저 파파 내 스타일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다수가
하마스 를 지질 해버렸어요 그랬는데 이 이스라엘도 인정한 하고 미국도 인정을 안 하니까 판 sd
하마스가 아니 합법적 으로 선거에서 우리가 의회의 다수를 장화 캐는데 인종
안하고 해서 해버리는 우리가 어떻게 아냐 그리고 총을 들고 웨스트 뱅크에서 싸우다가 밀려나서 지금 가자 로 워머 거든요
그렇게 좀 더 복잡한 스토리들이 있습니다 현 단면만 보고 이렇다 저로서 합의에 는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상해 임시정부 생각나네 또 닦으세요
음 그러니까 어디에 감정이입을 하느냐에 따라서 지금 헌법 국제화 문의 우리가 이스라엘의
감정이입을 하면 저분들이 북한 같은데 또 우리가 우리와 일본과의 역사에서
우리가 저항했던 때를 생각하면 또 논 이스라엘 나쁜 것 같고 처음 그 우리가 차 이해가 안가는게
그런 거에요 남을 보면서 뭐가 막 마음이 울컥 울컥 하는
사람들이 음 요 이야기만 뭐 만 말씀을 드리고 좀 정리하려 할 필요가 있을거 같은데 제가 어 한 10여년 전에 이스라엘을
왁스를 참석해 가지고 가자 지고 바로 근교에 있는 수대로 시라고 하는 마을의 갔었습니다
어 이스라엘 정규군이 저희를 이렇게 이제 다모 방탄복 입히고 해 가지고 갔는데 스 테론 마을이 어떤 곳이냐
면 가자 지구에 있는 베이크 하 눈이라고 하는 그 한 2km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에요 가자지구에서 시도 때도 없이 이 스테레오 시란 마을로 로켓을 써요 예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진다면
얘들이 로켓을 발사 하는 징후가 포착되면 사이렌이 울립니다 인물 4 그런 가장 가까운 반공 어로 사람들이
뛰어 들어가야 되요 으윽 5c 방범 워 예 예 어린아이들 같은걸 학교에서 마 운동 하다가도 반공 으로 뛰어 들어가야
되는데 마침 그때 가서 이제 그 이야기를 브리핑 해 주는 이스라엘 지역 장교가 막 얘기하고
있는데 어 그런가 보다 하고 듣고 있었어요 근데 그 마을의 학부모 대표가 와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저기 가자 지고 하마스의 만행을 3개 좀 알려 달라는 거예요 여튼 학자들이
을 싸긴 어린아이와 2개 활 찌를 아들하고 걷다가 갑자기 로켓이 날라온 단 싸이렌이 들었는데 울리 않는데
주변에 방공호가 없어가지고 그냥 넓은 운동 장애 아이를 자기가 앉고 이렇게 엎드리고 있었다 는 음
그때 로켓이 주변에서 터지는 그 공포를 여전히 잊을 수 없고 트라우마가 생겼다 는 거고 어린아이는
어린아이 대로 넓은데 못 가게 됐다는 거예요 그 이후에 그러면서 이렇게 계속해서 쏘아대는 저하 마우스를 왜
국제 사회가 제대로 응징을 안 해주냐 이거를 좀 알려달라 는 얘길 했었어요 근데 그 이야기를 제가 듣고 있는데
제 옆에 그 그 당시에 카버 대학 교수 중에 하나 제 또래 하나같이 이제 그 곳이 많이 갔었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질문 하는 거에요 그녀의 여기서 사냐
그러니까 어린 아이니까 이렇게 위험하게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이 접경지역에 왜 사냐
음 2km 밖에 안 떨어져 위험하지 않냐 그 저도 드는 한국도 민간인 통제구역
했잖아요 음반이 민통선 2달러에 정액 좁게 떨어뜨리자 나요 눈이 있으면 쓰
대로 보니까 별 거 없는데 왜 여기다가 와서 이렇게 위험을 감수하면서 쟤네들 나쁜 건 알겠는데
너네가 시온 주의자 로 어른으로서 너 낼 신념을 가지고 와서 사는 건 알겠는데 왜 아이들을 가지고 그
위험에 노출 시켜야 난 그거 이해가 음 그중에 명기는 질문이네요 그걸 질문을
했을 때 까 그 그 하버드 교수가 변할 수 있는지 자기 와이프가 어디 뭐 어디죠 표 받은 피아의
무슨 위 하이데어 뭐 그런 대학이 되요 글로 자기가 옮긴 데요 왜 그러니까 와이프가 거기
있고 아이가 엄마 아빠랑 떨어져 사는 거에 대해서 싫어서 자기 가장 중요한 가치는 가족과 함께 지내는 건데 이건
그 정도가 아니라 지고 폭탄이 떨어지는 그 지뢰 밭의 아이들 같이 키우고 있는 왜 사냐고 했을 때 그
학부모의 발언이 아직도 제가 당신들은 이걸 이해 못한다
야외 께서 주신 빵을 우리가 버리고 간다는 것 위협 앞에 굴복한 다는 것은 우리 민족이 지능 거다 뭐 이런
얘기를 하죠 그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면 지금 벌어지는 224 파트타임 등치 문제를
이야기가 어렵 c 원료 써도 잘 상상할 수 없는 부분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계속 할까요 아닌데 예
조금만 더 하셔도 되요 네 어 두 번째 협상 쟁점 인데요 세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을 독립하는
데 첫번째가 정착촌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의 문제인데 이게 답이 없습니다 지금 보시면 아시겟지만 2프로 님께서
한번 해안을 주실 수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으셨어요 저는 폭탄을 보겠어
잘 몰랐는데 듣고 나니까 야 이거는 누구를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구나 주 양쪽 의원이다 타주에 날 같은 결혼 정책을 하면 될
것 같은데 결혼을 하면 사이가 나빠진다 는 걸 개발을 담당하는 가장 말하자 팜에
승준 사이 안 좋다고요 그런데 결혼 시키는 더 안좋아 지잖아요 그러니까
두 번째는 난 민규 아니 줍니다 만민 여기서 만남 인디아는 뭐냐면 간단히 말씀
드릴 수 있으며 주신데 48년 5월을 이스라엘이 독립을 하니까 사람들이 선택을 했어요 부정을 살던
사람들이 야 나는 죽어도 저러니 교도들을 이주해온 들어온 애들 밑에선 못
살겠다 저 이스라엘은 나라도 나는 생소하고 나는 그냥 뻐 날래 하고 나간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 난 며 이거든요 근데 그때 나가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어요 이스라엘 국민 인데 아랍인
사람들이 있거든요 고야 겐조 그 밑에 제가 다시 말씀 드릴 텐데 그 난민들이
유리 방랑을 하죠 대개는 웨스트 뱅크 서안 지구의 살았고 가자지구에 살았지만
가장 많이 광대가 요르단 이에요 요런 으로 많이 너무 늦었어요 그 요르단 보시면 요르단 인구가
제가 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요르단 인구의 3분의 2까지 팔레스타인 출신 이라는 설이 있어요
음 자기들 끼리는 번째 잘 그 인구조사에서 그런건데 하진 않으니까 가문이 이름이나 이런걸 보고 추적하면
요 그래서 요르단의 난민이 많이 가 있었는데 7 10 년으로 기억합니다 1970년에 요르단에서 온 난민들을
져 팔레스타인에서 온 난민들을 그 당시에 요르단의 후세 인구가 프라자 왕이라고 물린 후
3 인구가 입니다 아주 5 스마트한 통치자 라고 가르쳐 있죠 폭스 인구
강의 2 그래도 우리 형제들이 타고 다 받아줘요 요르단은 잘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싸움이나 이렇게 뭐 석유가
나는 나라가 아니라 가 나거든요 그래도 어떻게 알겠어 우리 톰포드 인데요 받아 줬거든요
근데 여기 이제 들어와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제나 저제나 요르단이 나서서 좀 다시 예루살렘을
수록해 주길 바라는 거에요 67년 전쟁이 왜 요르단 입장에서는 자기들은 미국과 서방의 지원을 받아야 나라가
사는데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인다는 건 상상할 수가 없거든요 좀 있어봐 참아 봐 이러면서 그냥
누르고 있었던 2 그 당시 ys 도 난민들 중에서 피해 엘로 중에 굉장히 과격한 친구들이
15 이런 게 다 있어 그러면서 후 3일 국왕을 넘어 뜨려고 하는 쿠데타를 맥 책을
해요 니까요 요르단 입장에서는 아니 뭐 이런 배운 완벽한 없는 일 아니냐 하니 다 걷어 주고 매겨 주고 공경
국조 까지 주면서 받아 줬는데 그 아주 그 당시에 색출해 가지고 굉장히 과격한 피해 엘로 일반의 스타일
난민들 다 쫓아 버립니다 음 근데 주변 아랍국 에서 누구 누가 받겠어요
1 과격한 매드 그 당시에 내전이 벌어지고 있던 레바논 으로 대회가 온대 건너갑니다
음 3 레바논의 베이루트 그는 교회의 제진 치고 거기 이제 점차 쵸니
만들어지는 거죠 그러다가 레바논 내전 2시 막아 되니까 레바논 내전 에서 헤즈볼라가
이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헤즈볼라가 2 팔레스타인 난민 중에 과격 세력과
손잡고 이 스레를 자꾸 위에서 공격하니 까 이스라엘이 82년에 쳐 올라가 가지고 베이루트 그 근교에
있는 4플라 시작 들러 정착 전에 가서 이스라엘은 뒤에서 다 방어를 하고 그
이 친 이스라엘 레바논 기독교 민병대 들이 팔레스타인 양민들을 확산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게 4 풀 하셔 때라 사건 야 복잡합니다 어쨌든 물 뭐 그 사실은
유대인들 비에 대해서 팔레스타인 아랍 사람들이 전쟁에서 제 내 들이 우리를 이겼어
우린 참 참 쪽팔려 요 정도였다 깜 82년에 4벌 # 틸라 사건은 숫자
같아 달라요 통계 매다 이스라엘은 1 450 명 죽였다고 얘기하지만 레바논 쪽에서 나온 통계 중에는
3000명 가까이 죽었단 얘기까지 나와요 무장하지 않은 팔레스타인 납니까 족
이때부터 면 사실은 안마 하루 봐요 아니지만 를 전쟁의 우리가 재미 한테 쳤어
쟤네들이 힘이 있어 이 정도가 아니라고 점령군 의아 정도가 아니라 재능은 조준 사격 해서 비무장 한 어린
아이들을 죽이는 박막 lo 가 준 악마처럼 제 보기 시작했고 아이러니 카 한계 그 당시에 국방장관이 아리엘
샤론이 얻고 나중에 총리가 되죠 그러니까 아리엘 샤론이 총리가 됐을 때 기준 1년의 팔레스타인에서 무장
봉기가 막 일어납니다 저런 취미를 우리가 어떻게 에 서 카운터 파트를 보느냐 뭐 이런 얘기까지 바랍니다
난민 부유하는 그래서 뭐냐면 팔레스타인이 일어서 독립을 하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써요 레바논 회가
이스턴 난민들 요르단의 가 있는 난민들 야 드디어 옛날 우리 땅에 독립해 때 그리고 다 들어올 거
아니에요 예 적용하고 있는 이스라엘 입장에서 어떻겠습니까 지금 팔레스타인 도 지금 우리가
감당해야 되는 데에 이거는 70년 동안 이를 갈고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기 겠다고 이 했던 난민들이 들어오면 다는 아니겠지만 예정에 일부라도 들어와 가지고 예루살렘
근처의 진 찌기 시작하면 이건 겉잡을 수 없다 그래서 이스라엘 공식적인 입장은 한 명도 안 돼요 이
지금 현재 딱 살고 있는 각 어른들만 어디인가 그것만 인정하지
국적 아무 여 한다거나 이렇게 들어오는 것은 그 인정할 수 없다는 게 이제 이스라엘 입장인데
이것도 참 쉽지 않은 문제로 그쵸 심영 쓰겠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들어오고 있겠네요
공식적으로는 저도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자기들 인구를 저항기 어떻게 지금 센서스 가
돌아가는 지를 발표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예 저희가 알 수 없는 그래 줄 알겠습니다
예 야 근데 진짜 그 피상적으로 저도 그 왜냐면 그 죄의 친구들이 많아
가지고 평균적인 한국 사람들 보다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좀 말이 안 편이다
4 내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 풀치 키 아 또 음부 쉔 4
이게 인데 무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저도 이스라엘 이야기 강의 얼마나 많이 들어 있겠읍니까
오는 인남 시켜 손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이게 뭔가 이제 그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에 문제인데요 으 2분은 대표 신 변 자살기도 잉 좀
민망하긴 합니다만 단 한 문장도 쓸모 없는 문장을 말씀하시는 게 없네요 음 그러니까 꼭
필요한 그 스토리 의 벽 필요한 문제들만 말씀하시니까
팬 벌써 이드로 드리니까 아이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이 3% 어 약간 돌려 봤는데요 예 아 여기 좀 작 뜨거울
때가 많았습니다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그러나 도안 뜨거운 강의 왜 그랬어요 말하더라 아아 할지 때로
다한 보고 싶어도 그래 아 아 이제 이에 대해서 이해 됐고
아 생각한 국립외교원 에서 강의하시는 것은 아시면 4 외교 가지 되려는
분들을 위해서 가 주로 강의하신 그저 거기가 제일 많죠 이 훨씬 더 또
힘을 기울여야 되고 그 우리 외교관들은 뭐 하나 다시 저 공부할
수 인 위험 위시 를 내고 싶어 이것은 이런 물을 꽁짜로 시켜 주는 거 안 이거는 제 생각인 영어자막
알아보자 마 뭐 다 타서 전세계에 먹으러 갈 것 같아 이거 누워만 알아서 내리게 아냐
이래야 서로 이해를 하고 야 것처럼 생각하는데 저기 저렇게 만드는데 이런 요런 있찌
전세계 채 85년 그 중에 무슨 그쪽에 1 벌어지면 그 아재 들은 또 싸우고 난 또 또
하는게 얼마나 말하겠어 과거의 우리들처럼 아전 건 날려야 되겠는데 그래 알았어
그럼 내가 에 새 언어 영어 히 부려 알아보고
으 그 퍼뜨려 너무 또 자기네끼리 덧 번역 잡아갔다 살 거야 되는가 음 해보지 뭐
대표 의사의 지시가 이렇게 이행 대비 멋이 키운 방 없나요 따악 날에
미국인은 있어 판매 탄 사람들은 뭐 잘 알겠죠 자기들이 줄 거야 아
자인 날 쉽게 쓰니까 대한 중동 학교로는 여기 시점에서 마무리 하고 그 다음 주에 이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에 으 으 으
으 er
wo [음악]
wo wo [음악]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