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순대표변호사
02-3471-4003 yschung@kyong.kr
정연순 변호사는 1994년부터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여성변호사로서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와 성매매여성들의 법률구조활동에 힘쓰다가 2006년 국가인권위원회에 최초로 설립된 차별시정본부장으로 취임하여 각종차별방지법의 입안과 제정, 성희롱피해자의 구제조사활동을 총괄 지휘하였습니다. 이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사무총장, 부회장, 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국 사회 민주주의 성숙을 위한 사회적 활동을 계속하였습니다.
여성폭력 피해 사건에서 전문성과 경륜을 보유하고 있는 것 외에도 지식재산권 분야와 행정소송에서 다수의 사건 수행 및 행정심판위원 역임등으로 전문성을 쌓아 왔으며, 소송외 다양한 방식으로 분쟁을 해결하는 대안적 분쟁해결절차(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에 관심을 기울여 미국미주리주립대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변호사로서 무엇보다도 당사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그 호소를 경청하여 개별 상황에 맞는 해결방식을 함께 모색하여 해결에 이르는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력
1989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
1991제 33회 사법시험 합격
1994사법연수원 제 23기 수료
1996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법학 석사학위 취득(행정법)
2005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 법학 석사(L.LM) 학위취득(대안적분쟁해결분야)
2011서울대학교법과대학 법학전문박사과정 수료(헌법)
경력
1994 ~ 2006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자문변호사, 여성단체연합 평등사랑변호사모임 위원, 여성단체연합 감사, 여성영화인 모임 감사, 대통령직속여성특별위원회 소송지원변호인, 여성가족부 일본군위안부피해자생활안정및기념사업심의위원,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건립공동추진위원장
2000 ~ 2002민주사회를 위한변호사모임 여성위원회 위원장
2005 ~ 2006경찰청 인권수호위원회 위원
2006 ~ 2008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본부장
2010 ~ 201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감사
2010 ~ 2012민주사회를 위한변호사모임 사무총장
2011 ~ 2012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
2012 ~ 2020서울특별시 고문변호사
2014 ~ 2016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부회장
2015 ~ 2017한겨레신문사 경영자문위원회 부위원장
2016 ~ 2020인권재단 사람 이사
2016 ~ 2018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2016 ~ 현재서울특별시 교육청고문변호사
2016 ~ 2021서울연구원 감사
2016 ~ 2019사단법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
2018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기본권분과위원
2019 ~ 2022사단법인 제주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
2019 ~ 현재성신학원 이사
2020 ~ 현재제주 4.3.평화재단 이사
2020 ~ 현재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
업무분야
여성인권, 지적재산권, 행정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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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민변회장에 정연순 변호사
경선 통해 첫 여성 회장 당선
서영지기자
수정 2016-03-14
정연순 변호사
사상 첫 경선으로 치러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장 선거에서 정연순(49·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가 당선됐다. 그는 민변 창립 28년 만에 선출된 첫 여성 회장이다.
민변은 14일 정연순 민변 부회장이 655표 중에 400표(61.07%)를 얻어 이재화 민변 사법위원장을 제치고 12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5월28일부터 2년 동안이다. 민변 소속 변호사 940명 중 69.6%가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선거는 민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복수후보가 출마해 치러지는 경선이라 관심을 모았다. 1988년 출범한 민변은 5대 회장인 최병모(67·사법연수원 6기) 변호사까지는 추대 방식으로 선출했다. 2004년 이석태 회장(6대·현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 때부터 경선제도가 도입되긴 했으나 한택근 현 11대 회장까지 모두 단 한 명의 후보만 선거에 출마해 사실상 추대와 다를 바 없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정 변호사는 1994년 사법연수원을 졸업하자마자 민변에 가입한 뒤 여성위원회 위원장(2001~2003년)과 사무총장(2010~2012년), 부회장(2014~현재) 등 민변 내 주요 요직을 거쳤다. 이 때문에 후보 등록 전부터 유력한 차기 회장으로 거론됐었다.
그의 남편인 백승헌 변호사도 7~8대 민변 회장(2006~2009년)을 지냈다. 그는 “민변 역사 30년의 경험을 모아 의제 개발과 대안 제시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민변이 되기 위해 공익변론센터를 안착시켜 공익소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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