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박두규 - 어떤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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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규



10 May at 12:32 ·

국힘당은 이제 그만 문을 닫아야 한다..


계엄수괴 윤가를 끌어들여 나라를 이 꼴로 만들더니.. 이제는 생중계 되는 국민 앞에서 치사하고 더럽고 유치한 속내를 그대로 보여주며 국민을 우롱한다..이렇게 막나가는 생각과 행동도 목적만 이룰 수 있다면 괜찮다는 것을 누구에게 보고 배우라는 것인가.. 나라의 격을, 아니 지켜야 할 인간의 격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이런 막가파식 국힘당 정치가 언제 대한민국에 있었던가..윤가가 정치판에 들어서면서 부터다..이제 그 하수인들이 당의 공식적인 과정을 통해 뽑은 대통령 후보를 강제 하차시키고.. 당원도 아닌, 간도 쓸개도 없이 눈치를 보며 이익만 좇아다니는 놈을.. 최소한의 명분도 없이 대놓고 대선 후보로 세우는 막장 정치를 보여준다..이재명 출마를 막지 못해 대선은 이미 포기했고..꼭두각시 한덕수를 내세워 당권을 쥐고 총선에서 공천장사로 돈이나 벌려는..시정잡배, 무뢰배들과 똑같은 윤가의 똘마니들..국힘당 안에는 기본에도 한참 못 미치는 이런 막가파 친윤들만 있는가.. 그들을 견제할 용기도 생각도 없는 허접한 쓰레기들만 모여있는 당인가..아무리 못났어도 국민들 앞에서는 정치의 기본 도를 지키고, 선을 넘지 않는 최소한의 명분이라도 지키며..정치라는 이름의 껍데기라도 벗지 않고 있는 최소한의 국민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그런 국힘당의 정치인은 없는가.. 나라가 어지럽고 부끄러워 정말 국힘당은 이 땅에서사라져야 할 당이 되고 말았다.. 친윤 놈들은 그래도 대구경북은 우리를 찍는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미친 놈들..

사진.. 내가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국힘당의 살 길은 스스로 장사를 끝내고 샷타를 내리거나 그나마 이처럼 갈라지는 것이다..암세포는 함께 가봐야 여기저기 전이되어 결국 죽음에 이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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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12.3일 그날부로 끝나야하는 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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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아

밑장 끝장을 다 보네예~~'




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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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기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려는 인간들... 지긋지긋합니다.




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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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복

몇줌도되지않는
버러지같은놈들때문에
많은사람들이극심한스트레스(울분,화,피로감..)를받고있습니다.




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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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환

그래도 인기가 있는거 보먼 다들 스타랑깨요.
국민들이 막장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 드라만줄 아는 거시 분명 허당깨요~!




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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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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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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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원

얼척이 없어서 말도 안나옵니다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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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봉

이대로 가면 스스로 무너질 겁니다.
저절로 소멸될 겁니다.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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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옥

국힘은 당연이 소멸해야 하는데 내란종식이란 명분하에 사회적의제가 실종되고 우클릭하는 경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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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큰 죄
오래 전 일본의 명상 컨퍼런스에 다녀왔는데.. 그것은 아난다마르가 출가 수행자인 칫 따란잔 아난다(칫 다다지)와의 인연 때문이었다.. 나는 그를 따라서 인도의 아쉬람 여행과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국제 명상 컨퍼런스, 그리고 홍콩의 아시아권 명상 행사 등을 다녔다.. 하지만 그때만 해도 명상이라기보다는 명상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해외여행 하는 기분으로 따라다녔을 뿐이다..
칫 다다지는 한국 사람인데..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의 대학을 다니며 경제학 박사 학위까지 받은 경제학자다.. 그리고 귀국하여 이런저런 국영 연구소를 다니며 가정을 꾸리고 잘살고 있었는데.. 어떤 계기로 우연처럼 인도에 가서 출가 수행자가 되신 분이다.. 인도의 아난다마르가 수행공동체에서 줄곧 수행하며 지금은 아난다마르가의 다다(스승)의 단계에 올라.. 세계를 떠도는 지구인으로 현재는 주로 중국의 충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가난하다.. 단체로부터 생활비를 따로 받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재산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늘 밝고 긍정적이며 아무런 걱정 없이 나름의 일을 열심히 한다.. 그 나름의 일은 사람들이 명상을 통해 스스로의 개체의식을 밝히도록 도와주고.. 또 사회의식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난다마르가 사상과 철학의 핵심인.. 네오휴머니즘과 프라우트 사회를 실현하려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생명평화결사에서 일할 때.. 우리 단체에서 일하고 싶다며 스스로 찾아온 그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인도에 있다가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되어.. 아난다마르가의 사회적 실천을 위해 생명평화결사의 문을 두드린 것이다..
나는 그를 통해.. 한 생을 살며 왜,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삶의 근본 문제를.. 구체적 일상과 일치시키며 살아야 한다는 배움을.. 얻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자기완성을 위한 명상과 같은 구도행은.. 개인을 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궁극은 사회적 실천을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밥 먹고 일하며 누군가를 만나야 하는 반복적인 하루 일상도..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한 일인지를 깨닫게 해줬다.. 그는 살면서 별난 하루가 아니더라도 매 순간 감동과 감격 속에서 일상을 받아들이는 듯했다.. 아, 매 순간 감동과 감격으로 이어지는 일상이라면 얼마나 황홀한 일인가..
그에게 명상을 배우며.. 나는 조금씩 스스로를 걸러낼 수 있었다.. 그러면서 겨우 현실적 에고를 극복할 수 있는 어떤 영역에 대한 그리움이 생겼다.. 그리고 이 영역을 꾸준히 넓히고 다지는 것이.. 어쩌면 매우 중요한 일이고..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당시 어떤 책을 읽으며 ‘인생의 가장 큰 죄는 인생을 낭비하는 죄다.’라는 구절이.. 뇌리에 깊이 박혀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무엇이 낭비인지, 무엇이 낭비가 아닌지도 잘 모르면서.. 우선 열심히 명상 공부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길을 나서면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고 가는 것이 당연한데.. 하물며 인생길을 가며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살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칫 다다지를 만나면서 그런 생각이 더욱 선명해지고 구체화 되었다.. 그리고 ‘어디로’나 ‘어떻게’의 정답은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누구나 똑같은 길을 갈 수는 없을 테니까.. 다만 본질을 놓치지 않고 스스로 얼마나 충실하게 자기 현실을 소화하는가가 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일상은 중요한 현실이지만.. 쉽게 그 속에 묻히게 되는 자신의 한계를.. 항상 조망하고 콘트롤할 수 있는 어떤 힘 또한.. 명상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칫 다다지에게는 그것이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마음속으로 그를 스승으로 모시며 세속의 예를 다하려 애썼다.. 그는 수행이 깊어..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고 다정하며.. 누구에게나 격이 없고 매우 친절했다.. 나는 그와 친구처럼 부담 없이 함께 지낼 수 있었다.. ‘친구가 될 수 없으면 진정한 스승이 아니고, 스승이 될 수 없으면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는 말을 떠올리며.. 그가 이 짧은 생에 친구이고 스승이 되어 함께 갈 수 있기를 소망했다.. 무엇보다 인생의 가장 큰 죄를 짓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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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반갑습니다.
칫다다 아난다 마르가 수행자를
여기서 뵙는군요.
오래전에 저희집(광주 함월당)에서 며칠간 수행, 공부 모임도 하셨고, 그 인연으로 경북 소재 그분 수행처를 방문하기도 했지요.
김수
고맙습니다^^
이병철
칫다다지님과 함께하는 12윌 발리여행에 다녀올꺼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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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규
이병철 네..선생님, 저도 가고 싶어서 메모 해놨는데.. 그때 상황을 봐야 갈 수 있어요..선생님과 함께 가면 좋은데..
이병철
박두규 그러면 나도 좋겠어요. 한번 마음모어 봅시다. 부인의 건강도 빨리 회복하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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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규
이병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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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규 is with 이병철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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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pril 2019  · 
1박 2일에 걸쳐 실상사에서 현시국과 관련해 남남갈등에 관한 주제로 지리산 연찬이 진행되었다..전국에서 각계각층 50여명의 활동가들이  이야기를 나눴다..첫날은 갈등 자체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와 함께 현 상황과 그에 대한 나름의 문제의식들을 말했고 다음날은 이에 대한 실천적 방법론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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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규
29 August 2019  · 
조국은 임명 되어야 한다.
  조국 후보자 임명 문제에 대한 이런저런 글들을 읽으며 이는 모든 국민들의 촛불의식을 다시 일깨워야 하는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하나의 촛불을 켜는 것이 양심 있는 백성 된 도리라는 생각으로 조국 후보자 임명과 현 정부의 개혁의지를 지지하는 촛불 하나를 켠다. 
  자한당과 부패 정치인, 언론, 검찰, 등 오래된 기득권 카르텔이 조국 후보자 임명을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문재인 정부의 검찰, 법조계 개혁과 언론개혁을 막기 위한 것이다. 만약 조국 후보자가 물러나고 개혁의지가 강한 어떤 인물이 올라온다 해도 마찬가지이다. 본질은 검찰, 법조계와 언론의 개혁을 막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단순히 조국이라는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개혁에 제동을 걸어 기득권 세력의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한당과 부패 정치인, 언론, 검찰, 등 오래된 기득권 카르텔 세력들은 자신들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나라의 위기나 국민들의 피해를 1도 고려하지 않는 매국노들이다. 문재인 정부의 개혁이 실패하고 다시 자한당이 집권한다면 언제 검찰, 법조계 개혁을 할 수 있겠는가.

  조국은 금수저 출신이라는 점에서 자식문제와 학교재단 문제가 상위 10% 계층을 제외한(이들은 기득권 카르텔 그룹이다) 전 국민의 보편적 서민정서로 인해 큰 저항에 부딪히고 있다. 만약에 조국 자신에게 장관후보로서 부적절한 법적 문제가 있다면 스스로 물러날만한 정도의 인물은 된다고 본다. 청문회의 본래 목적은 후보의 자질과 능력인데 개혁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국민들의 서민정서를 부추켜 청문회의 본질을 흐려 놓고 있는 것이다. 이는 아버지가 빨갱이여서 자식이 아무런 일도 하지 못했던 과거의 마녀사냥과 크게 다를 바 없다. 

  그리고 장관 임명은 전적으로 행정부의 권한이며 입법부가 그 권한의 한계를 침범해서는 안
된다. 청문회에서는 청문회의 본래 목적에 맞는 역할과 기능을 하면 되는 것인데 그것을 이용하여 국민을 호도하고 행정부의 고유권한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3권 분립의 기본질서에도 위배된다고 본다. 나는 문재인 정부가 이 국면을 용기 있게 돌파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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