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 알라딘



생활문화 일반
하버드· UCLA 박사 출신이라더니...출판사도 신문사도 속았다
허위 학력으로 책 쓰고 언론 인터뷰에 강연…추천사도 가짜였다
중앙일보 헬로페어런츠, 기사 삭제하며 “재발 않도록 취재 만전”
길벗 출판사 “교육청·대검찰청 강연해 이력 검증된 것으로 판단”[미디어먼슬리] 류영재, 이범준 <사법의 정치화: 본질과 해법을 찾아서> 신청하기

기자명정민경 기자mink@mediatoday.co.kr입력 2025.06.12 14:11
수정 2025.06.12 



▲지난 1월 길벗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민지 씨의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왼쪽) 지난 3월17일 중앙일보의 헬로 페어런츠는 김민지 씨에 대한 인터뷰를 기사로 작성했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오른쪽)


‘하버드· UCLA 미국 공인 임상심리학 박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아동 양육에 대한 책을 쓰고 강연을 해온 김민지 씨 학력이 허위로 드러났다. 김 씨의 도서를 출간한 출판사뿐 아니라 그를 인터뷰한 언론까지 검증이 부실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0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길벗 출판사에서 출간된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의 저자 김씨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뇌과학을 공부하고 UCLA에서 임상심리학 박사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SNS를 통해 김씨의 졸업 논문을 찾을 수 없다는 의혹들이 제기됐고, 지난 9~10일 길벗 출판사는 김씨 학력을 조사한 결과 허위였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책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저자의 학력 외에도 해당 책에는 ‘하버드, 예일의 세계적 심리학 거장들 강력 추천!’이라며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 대학교 교수의 추천사가 실렸는데 역시 허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도 속았다. 양육과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중앙일보 ‘헬로 페어런츠’(hello! Parents)는 지난 3월17일 <애 3살만 돼도 선 그어라…‘하지마’ 혼낼 일 사라진다>라는 인터뷰 기사를 통해 김민지 씨의 주장을 전달했다. 중앙일보 헬로 페어런츠 측은 기사 외에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뉴스레터 등을 통해 해당 콘텐츠를 확산시켰다.

그러나 지난 9일 중앙일보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김민지씨와 관련된 콘텐츠는 모두 삭제됐다. 미디어오늘이 지난 11일 중앙일보 측에 관련 질의를 하자 중앙일보 헬로 페어런츠 측은 헬로 페어런츠 공식 SNS에 콘텐츠를 삭제한 경위를 밝혔다.

11일 오후 헬로 페어런츠 측은 “지난 3월17일 발행된 <애 3살만 돼도 선 그어라…‘하지마’ 혼낼 일 사라진다> 기사에서 김민지임상심리연구소 김민지 소장의 학력 부분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며 “기사 내용 전반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전문을 6월9일 삭제 조치했다. 전문성에 대한 신뢰를 잃은 전문가의 발언이 담긴 기사가 더 유통되는 걸 막고자 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전에 학력과 관련된 오류를 검증하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취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측은 출판사의 제안으로 김씨를 취재, 기사를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출판사 역시 김씨에게 속았다는 입장이다. 지난 10일 길벗 출판사는 “당사가 출간한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의 저자 이력 사항에 대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저자의 주요 이력이 상당 부분 허위라는 점, 책에 수록된 추천사 역시 당사자들에게 직접 받은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길벗출판사는 이유와 과정을 불문하고 저자의 이력과 경력을 검증하는 과정이 충분치 못했다는 점, 추천사의 진위 여부를 의심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하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길벗 출판사는 저자 이력에 관한 건에 대해 “출판 계약 전, 저자의 이력 및 학위 정보를 구글 논문 검색이나 링크드인 등에서 검색하였으나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저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한글 이름이 아닌 영문명을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였고, 저자가 미국 내에서 별도의 영문명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때 저자의 이력을 더 철저히 검증해야 했다”며 “온라인 기록상 저자의 한국 활동이 2018년경부터 이어지고 있었으며, 서울시교육청과 대검찰청 등에서 강의를 진행한 것을 확인, 해당 기관에서 강사의 이력을 검증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계약 전 저자의 오프라인 상담실에서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해당 장소 내 하버드대학교를 포함 여러 기관에서 발급된 인증서들이 놓여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주변 임상심리 전문가 사이에서도 좋은 평판을 얻고 있어 저자의 이력이 이미 사회적으로 검증된 것으로 판단해 거짓일 가능성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거짓 추천사를 검증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출판사는 “저자는 프로포절 형태의 영문 원고를 교류하고 있는 지도교수나 학계 관련자에게 전달하여 추천사를 받겠다고 하였으며, 이후 당사에 추천사 문구를 전달해주었다”며 “이때는 이미 저자와 오래 소통하면서 저자를 신뢰하는 상태였고, 저자는 수시로 진행 상황을 공유해주는 등 정상적으로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위장해 추천사의 진위 여부를 의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 알라딘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 아이와 평생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심리학 수업 
김민지 (지은이)길벗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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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책소개
부모와 아이와 건강한 관계는 아이가 세상과의 관계를 잘 맺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초를 제공한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배운 경험이 아이가 사회 속에서 관계를 맺고 부딪히며 성장하는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부모와 아이 사이의 ‘적절한 거리(바운더리)’가 필수다. 갓난아기 시절 부모와 밀착된 관계를 유지했던 아이는 시간이 지나며 독립적인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이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려면 부모가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게 관계의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 너무 일찍 거리를 두거나, 너무 늦게 독립을 허용하는 것 모두 아이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는 성장 단계별로 부모와 아이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다룬다. 또한 아이와 항상 붙어 있는 관계도, 항상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을 설명하며 아이가 더 단단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을 조명한다. 부모와 아이의 성장과 독립을 돕기 위한 지침서인 이 책은 아이와 자유롭고 독립적인 관계를 꿈꾸는 부모에게 수준 높은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부모와 아이의 거리가 부적절할 때

1장 잘 키웠으나 행복하지 않은 아이들
Case Study 1. 봄, 떠나고 싶은 아이 | Case Study 2. 여름, 모든 게 허용됐던 아이 | 미움받는 게 두려운 부모 | 사랑받았지만 미움을 받는 아이

2장 부모의 양육 태도가 미치는 영향
부모의 4가지 양육 태도 | [양육 태도 테스트] 나는 어떤 부모일까? | “부모님은 안 보고 싶어요” 독재형 부모가 만드는 부작용 | “내가 원하면 다 할 수 있어!” 허용형 부모가 만드는 부작용 | “난 사랑받을 가치가 없어” 방임형 부모가 만드는 부작용 | “친구 같은 부모가 될래” 민주형 부모와 허용형 부모의 사이

3장 행복한 아이가 육아의 목표가 되면
부모는 행복한 순간을 제공하는 사람이 아니다 | 행복과 자립의 상관관계 | 캥거루족, 부메랑족의 괴로움

4장 부모와 자녀 관계의 핵심, 바운더리
문제의 시작, 바운더리 설정의 실패 | 바운더리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 가족, 바운더리의 첫 시작 | 희미한 바운더리, 아이가 겪는 고통 | 경직된 바운더리, 아이가 겪는 고통 | 떠나지 못한 아이, 제때 떠나보내지 못한 부모

5장 언제부터 멀어져야 할까
Case Study 3. 가을, 엄마의 아바타 | 동반의존, 서로 독립하지 못하는 관계 | 언제부터 부모에게서 떨어트려야 하는가 | 바운더리를 이야기하기 어려운 사회 | [바운더리 알아보기] 내 바운더리는 어떤 상태일까?

2부. 부모와 아이 사이 적당한 거리

6장. 바운더리의 탄생
Case Study 4. 겨울, 거절이 두려워 휘둘리는 아이 | 애착 손상, 거짓 자아의 탄생 | 바운더리 탄생의 전제 조건: 자아의 탄생 | 분리-개별화 4분기 | 애착 그리고 내적작동모델 | 회피형 애착과 도망치는 아이 | 불안정 애착은 뇌를 어떻게 손상시키는가

7장. 손상된 애착을 바로잡는 법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 알기 | 애착 손상이 생기기 쉬운 기질과 환경 | 애착 손상 치유하기 | 부모의 역할은 계단이다

8장. 바운더리 붕괴로 인해 생기는 일들
Case Study 5. 희미한 바운더리와 잃어버린 아이 | 역기능 가정의 탄생 | 자아 미분화, 부모의 고통을 느끼는 착한 아이 | 과도한 분화, 나 외에는 다 밀어내는 아이 | “내가 최고!” 희미한 바운더리, 과장된 자아

9장. 가족 바운더리의 형태와 결과
Case Study 6. 아이의 연구, 어떤 자료를 제공할 것인가 | 가족의 바운더리, 3가지 형태와 결과

10장. 문제 부모의 형태
Case Study 7. 4가지 유형의 문제 부모 | 과잉보호형 부모 | 과잉간섭형 부모 | 무관심형 부모 | 엄격난폭형 부모

11장. 문제는 어디서 기인하는가
Case Study 8. 애착이 손상된 부모 | 불안이 높은 부모 | 죄책감 많은 부모 | 한국 사회의 문화적 맥락과 특성

12장. 내 바운더리 점검하기
부모의 바운더리가 아이의 바운더리가 된다 | 교류 분석을 통해 본 자아 상태 | [바운더리 심리 테스트] 내 바운더리 체크리스트 | 건강하게 바운더리 세우는 법 |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

13장. 거리 두기 전 알아야 할 6가지
Case Study 9. 깨어진 ‘친구 같은 부모’라는 환상 | 1. 부모와 아이는 친구 관계가 될 수 없다 | 2. 바운더리는 아이의 신체적 안전을 보장한다 | 3. 바운더리는 책임감을 길러준다 | 4. 바운더리는 아이에게 필요한 단호함을 길러준다 | 5. 바운더리는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알려준다 | 6. 바운더리는 부모-자녀 간의 신뢰를 형성한다

14장. 발달단계별 바운더리 세우기
Case Study 10. 놀기만 하다 배울 시기를 놓쳐버린 아이 | 아이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것과 지지는 다르다 | 에릭슨 발달 이론 기반의 바운더리 전략 |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이론 | 발달단계별 세워야 할 바운더리 | 단계별 바운더리 설정 시 흔히 하는 실수 | 바운더리 필수 요건 아이 연령과 관계없이 늘 지켜야 할 것

15장. 건강한 관계를 위한 ABC
A: Awareness 알아차림 | B: Boundaries 바운더리 | C: Connection 연결
접기


책속에서


2~3년 전만 해도 양육의 목표를 물어보면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부모님이 많았는데, 최근 설문 진행 결과 양육 목표를 ‘독립(자립)’이라 말씀하시는 분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자녀가 세상에 나가서 제 역할을 잘하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고요. 최선을 다해 행복한 아이로 키웠으나 세상에 나가기를 어려워하는 청년, 최고의 교육을 받았지만 관계를 맺는 게 힘들어서 사회생활을 피하는 청년이 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은 국가를 막론하고 벌어지는 일이고, 이 변화를 감지한 부모님들이 양육의 목표를 재설정하고 있는 듯합니다. <프롤로그> 접기
아이가 세상과 단단히 관계를 맺고 부딪히며 그 안에서 덜 상처받고 더 중요한 일을 해나가려면 부모와 아이 사이의 좋은 관계 맺기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아이는 부모와 관계 맺기를 통해 배운 것을 토대로 사회에 나가서 관계 맺기를 시험할 테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갓난아기 때는 부모에게 찰싹 붙어 있던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 독립적인 인간으로 세상에서 활약할 수 있으려면요. 부모와 아이 사이 적당한 거리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변화합니다. 성장 단계보다 아이를 너무 일찍 떼어놓아도, 너무 늦게 떼어놓아도 부작용은 존재합니다. 아이를 항상 떼어놓아도, 아이와 항상 붙어 있어도 부작용이 존재하고요.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성장 단계별로 어떻게 관계를 맺고 또 얼마나 거리를 유지해야 할지 들려드리겠습니다. <프롤로그> 접기
독재적 양육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아이들은 뇌에 변화가 생깁니다. 인간다움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영역인 전두전야가 위축되어 위험을 감지하는 편도체가 과잉 반응하도록 바뀝니다. 어린 시절 가장 안전하고 친밀해야 하는 관계인 부모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상처는 아이의 인생 경험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경험들은 성인이 되어 스트레스 상황을 마주하면 여지없이 되살아납니다. 권위적인 사람을 만나면 무조건 피하고, 자신의 결정에 확신을 갖지 못해서 중요한 결단을 미루는 등 시행착오를 겪을 겁니다. 독립적인 성인으로 서기 어렵지요. <2장 부모의 양육 태도가 미치는 영향> 접기
최근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양육 특성을 보면, 독재적 양육 태도의 비율이 높았던 과거에 비해 허용적 양육 태도가 증가했습니다. 허용형 부모들은 자녀를 과잉보호하여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고, 지나친 애정을 쏟으며 자녀와 분리되지 못합니다. 우리 아이가 최우선이기에 모든 결정권을 아이에게 주어 매사에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고 최대한 맞춰주려고 합니다. 아이가 싫다고 하면 하지 않게 하고, 아이가 조금만 불편해 보이면 그만하게 합니다. (…) 허용적 양육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다양한 적응 문제를 겪습니다. 이 아이들은 단체 생활이 시작되면 규칙을 지키는 데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기준이 모호하여 적절한 행동을 취하지 못합니다. 타인에게 통제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고요. <2장 부모의 양육 태도가 미치는 영향> 접기
가끔은 육아의 최종 목적지 설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자녀를 키우는 궁극적인 목적, 최종 목적지는 ‘자립’입니다. 자립이란 남의 힘을 입거나 남에게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립과 행복은 같은 선상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족 관계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아이가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아이 스스로 행복을 발견하고 실현해야 합니다. 부모가 손수 아이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수는 없습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행복감을 느끼는 찰나의 순간’을 제공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스스로 행복을 찾고 누리는 성인으로 성장시켜야 하는 사람입니다. 이를 구분해야 아이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시킬 수 있습니다. <3장. 행복한 아이가 육아의 목표가 되면>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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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모든 아이에게는 뿌리와 날개가 모두 필요하다. 이 혁신적인 책은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안전한 바운더리를 제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very child needs both roots and wings. This groundbreaking work shows parents how to provide secure boundaries that protect while allowing enough space for growth.)
-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인지교육 교수, 『다중지능』『통찰과 포용』저자)

양육의 기술은 부모인 나와 아이의 경계를 아는 데서 시작된다. 이 책은 사랑이 담긴 바운더리 설정의 여정을 따뜻하게 안내한다. (The art of parenting lies in knowing where you end and your child begins. This book compassionately guides parents through the essential journey of setting loving boundaries.)
- 데이비드 카루소 (예일대학교 감성지능 전문연구위원)

친밀함과 독립심 사이의 균형은 모든 부모-자녀 관계의 핵심이다. 이 책은 그 미묘한 균형을 지혜롭게 맞추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The dance between closeness and independence defines every parent-child relationship. This book reveals how to choreograph this intricate balance with wisdom and grace.)
- 딘 키스 시몬튼 (UC데이비스 심리학과 교수, 전 미국 심리학과 일반심리학회장)




저자 및 역자소개
김민지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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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인 임상심리학자 Clinical Psychologist
- UCLA 박사_임상심리학, 발달?사회심리학
- 하버드대학교 학사_심리학?뇌과학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 심리학과 뇌과학을 공부하고 임상심리 분야 세계 1위 대학으로 평가받는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에서 임상심리학 박사를 취득한 미국 공인 임상심리학자. 뇌과학과 심리학을 기반으로 아이와 성인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과학적 기초를 제공하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또한 부모와 양육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심리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개인화된 심리적 지원 접근법을 개발해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으며 선교 활동을 하는 가족의 영향으로 태국, 캄보디아, 이스라엘, 우간다 등 다양한 나라에서 자랐다.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며 대면 및 온라인으로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국적의 내담자들을 치료 중이다. 아이 심리 상담부터 부모, 성인 상담까지 진행하는 동시에 심리학 전공자들을 가르치는 슈퍼바이저이자, 서울시 교육청, 검찰청, 순천향대학교에서 강연 및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안고 상담실을 찾지만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 때문에 발생하는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계가 무너져 발생하는 문제’ 즉 바운더리가 무너져서 발생하는 심리적 어려움이 큰 것에 주목했다. 그래서 바운더리의 기초인 부모와 아이 사이의 바운더리에 대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바운더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 책을 출간하며 하버드대학교 하워드 가드너, 예일대학교 데이비드 카루소, UC데이비스 딘 키스 시몬튼 등 세계적 심리학 거장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았다.
홈페이지 drminjikim.com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dr.minjikim 접기




출판사 소개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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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 하버드‧예일 세계적 심리학 거장들 강력 추천 ★★
하워드 가드너, 데이비드 카루소, 딘 키스 시몬튼 추천!!

하버드‧UCLA 심리학자 김민지 박사의 첫 한국어 저서
아이와 평생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부모를 위한 심리학 수업

세계적 심리학 거장들의 기대와 찬사가 쏟아진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가 정식 출간되었다. 다중지능 이론(Multiple Intelligences Theory)을 창시해 교육과 심리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하버드 대학교 교수 하워드 가드너는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를 두고 “이 혁신적인 책은 아이 성장을 위한 안전한 바운더리를 제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며 강력 추천했다.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 EI)을 측정하는 평가 도구를 개발한 심리학자 예일대 데이비드 카루소는 “양육의 기술은 부모인 나와 아이의 경계를 아는 데서 시작된다”며 바운더리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접근한 이 책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창의성과 리더십, 천재성 연구의 거장 UC데이비스의 딘 키스 시몬튼은 “친밀함과 독립심 사이의 균형이 부모-자녀 관계의 핵심”이라며 “이 책이 그 미묘한 관계를 지혜롭게 맞춰가는 방법을 제시해준다”고 말했다. 지능, 감정, 창의성 등 주요 심리학 영역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어온 세계적 석학들이 이 책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저자 김민지는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 및 뇌과학 학사를, UCLA에서 임상심리학 박사를 취득한 미국 공인 임상심리학자로서 상담실에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왔다. 다양한 국적의 많은 사람이 우울, 불안 등 저마다의 어려움을 안고 그를 찾지만, 국가, 인종, 성별, 나이를 막론하고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계가 무너져 발생하는 문제’ 즉 바운더리가 제대로 설정되지 못해 발생하는 심리적 어려움이 큰 것에 주목했다. 바운더리의 기초는 부모로부터 습득하는데, 이것이 전 생애에 걸쳐 한 인간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 책의 핵심 메시지에 공감한 세계적 심리학 거장들이 책 출간에 전폭적 지지를 보낸 것이다.

부모와 아이와 건강한 관계는 아이가 세상과의 관계를 잘 맺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초를 제공한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배운 경험이 아이가 사회 속에서 관계를 맺고 부딪히며 성장하는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부모와 아이 사이의 ‘적절한 거리(바운더리)’가 필수다. 갓난아기 시절 부모와 밀착된 관계를 유지했던 아이는 시간이 지나며 독립적인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이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려면 부모가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게 관계의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 너무 일찍 거리를 두거나, 너무 늦게 독립을 허용하는 것 모두 아이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는 성장 단계별로 부모와 아이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다룬다. 또한 아이와 항상 붙어 있는 관계도, 항상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을 설명하며 아이가 더 단단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을 조명한다. 부모와 아이의 성장과 독립을 돕기 위한 지침서인 이 책은 아이와 자유롭고 독립적인 관계를 꿈꾸는 부모에게 수준 높은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아이가 자랄수록 적당한 거리 유지가 필요하다.
너무 멀어져도, 너무 가까워져도 안 되는 ‘적당한 거리’
좋은 부모로 이끄는 단 한 권의 책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한다. 깊은 애정을 갖고 아이를 독립적인 인간으로 세상에 우뚝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부모는 자신이 어렸을 때 경험한 결핍이나 고통을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으려 애쓰는 경우가 많다. 공부 압박을 너무 심하게 받고 자란 A의 부모는 A만큼은 즐거운 유년 시절을 만들어주고 싶어 시골로 이사도 감행했다. 어린 시절 실컷 뛰어놀며 자라서 행복할 거라 믿었으나 A는 초등 시절 획득해야 할 인내심, 집중력, 탐구심 등을 충족시킬 기회를 놓쳤다. 그 결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 사소한 도전조차 겁을 내는 아이가 되었다. 한편 너무 엄격하게 통제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B는 아이에게 ‘친구 같은 부모’가 되어주고 싶어 아들 C에게 늘 선택의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C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감정이 폭발하곤 해 학교나 학원 선생님의 우려 섞인 시선을 받는 아이로 자라게 되었다. 어딘가에서 들어봤음 직한 흔한 고민이다. 최선을 다해서 아이를 키우지만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바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거리가 적당하게 유지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른 적절한 부모의 역할과 거리가 있는데, 이것이 잘못 설정되는 경우 아이가 자라면서 획득해야 할 책임감, 자기효능감, 자율성 등을 습득하지 못한다. 부모는 아이를 잘 키워보려고 노력했을 뿐인데 부모와 자녀 관계가 점차 힘들어지고 더 크게 틀어진다. 문제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바운더리를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부모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 사회는 관계가 과하게 밀착되어 있어 바운더리를 존중받지 못하고 자라는 경우가 많다. 타인으로부터 바운더리를 수시로 침범받는 아이는 세상을 헤쳐나가기 어렵다. 부모는 최선을 다해서 아이를 키웠지만, 그리던 모습의 ‘당당한 독립’은 요원해진다.

사람은 바운더리를 통해 어디서부터 자신의 영역인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고 어떤 부분이 자신의 책임 영역이 아닌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세상에서 자기 역할을 알고, 주체적으로 책임을 지며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 쉽게 풀어 말하면, 자신의 허용 범위의 끝을 알고, 관계를 맺고 있는 타인의 영역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타인에게 나 자신이 남들과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 이 시작은 가정 내 부모-아이 사이에 형성된 바운더리의 형태에 달렸다.

“지금 거리를 조정하지 않으면 아이는 영영 떠날지 모른다”
아이와 자유롭고,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관계를 맺고 싶은
부모를 위한 바운더리 심리학

그렇다면 건강한 가족의 바운더리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너무 경직돼도 너무 느슨해도 문제가 된다. 너무 경직되면 서로의 바운더리를 침범하는 행동을 격하게 비판하고 선 긋기에 집착한다. 그래서 가족 간의 거리가 멀어지고 친밀감이 적은 긴장감 높은 관계가 된다. 반대로 너무 느슨하면 서로의 영역을 계속 침범하게 되어,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도 명확히 가리기 힘들어진다. 바운더리가 느슨한 가족의 아이들은 책임을 회피하거나, 자신의 욕구대로 부모를 조정하려 들기도 한다.

가족의 바운더리는 튼튼해야 하지만 자녀의 연령에 따라, 발달 상태에 따라 계속해서 유연하게 변화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갓난아기 때는 부모와 한몸처럼 밀착되어 있어야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부모에게서 온전히 분리되어 개인으로 우뚝 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찰싹 붙어 있다가 성인이 되었다고 해서 갑자기 분리될 수는 없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적절한 거리를 조정해야 하는 이유다.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는 부모-자녀 사이 건강한 바운더리란 무엇인지, 바운더리가 건강하지 않을 경우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는지 소개한다. 또한 바운더리를 설정하기 위해 부모가 선행해야 하는 심리적 점검도 다뤘다. 책 속에 양육 태도, 애착, 바운더리 심리 진단툴을 수록하여 부모가 스스로 취약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성장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의 내면도 차분히 성찰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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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sko 2025-03-09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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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도서협찬 #서평 #현명한부모는적당한거리를둔다 #김민지 #길벗 #맘스타그램 #육아맘 #자녀교육 #부모교육 #바운더리심리학 #적당한거리 #김민지박사 #육아서 #육아서추천 #알아차림 #도서추천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하버드?예일 세계적 심리학 거장들 강력 추천

★ 하워드 가드너, 데이비드 카루소, 딘 키스 시몬튼 추천!!

★ 하버드?UCLA 심리학자 김민지 박사의 첫 한국어 저서

★ 아이와 평생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부모를 위한 심리학 수업

















★ 건강한 관계를 위한 ABC

A: Awareness 알아차림

B: Boundaries 바운더리

C: Connection 연결







어릴 적 부모자식 관계는 사랑으로 빛나고 좋습니다~^^

어릴 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사랑스럽지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자랄수록 부모들은 욕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부모의 욕심을 자식에게 투영해서는 안되지만,

그게 잘 안되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모자식 관계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적당한 거리(?)가 어느정도인지를 몰라서

부모도 자식도 마음고생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관계의 경계를 잘 몰라서 지나칠 때도 있습니다.

아이들과의 관계를 위해 오프라인 부모교육 강의도 다녔고,

책도 많이 읽고 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적용하기에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부모라고해서 모든 걸 전부 아이들에게 바르게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생겨 부모가 되는 어른들 또한 부모는 처음이기에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부모와 자식 관계의 모호한 경계를 잘 알려줍니다.

<부모의 4가지 양육 태도 테스트> 질문지도 있어서

내가 어떤 부모인지 확인해봐도 좋을듯합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없는 어른들에게도 추천드리는 책으로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 엄마마음 @momsmind 으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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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2025-02-02 공감(1)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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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출판사.도서협찬>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많은 육아서를 읽고 자신의 아이에게 적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부모로써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과 한켠의 나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불안한 마음때문 일 것 이다. 서로 같은 듯 다른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맞는 것인가?? 어느 정도의 허용과 통제를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는 것인가의 고민중에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 김민지
하버드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뇌과학을 전공하고 임상심리분야에서 세계1위 대학으로 평가 받는 ucla에서 임상심리학 박사를 취득하고 많은 내담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하신 김민지 박사님이 쓰신책이다.

요즘 심리 키워드는 뇌과학과 관계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 두 개의 키워드가 육아서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은 관심이 갔다.
바운더리는 어른들의 관계뿐만 아니라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필요하고 그 바운더리의 상태에 따라 뇌가 어떻게 다르게 성장하고 발달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먼저 가장 눈에 들어 왔던 것은 부모는 행복한 순간을 제공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는 것.
많은 부모들의 시행착오이기도 한데 내 아이만은 나와 다른 꽃길만 걷게 하고 싶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것 이것은 부모의 욕심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부모가 일상에서 찾는 감사와 행복을 아이가 보고 배워 스스로의 삶속에서 소확행 하는 것이 회복탄력성을 높인다는 것을 알아 차려야 할 것이다.

두 번째는 부모의 바운더리가 아이의 바운더리가 된다.
아이가 건강한 바운더리를 가진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부모 자신의 경계의식 즉 부모의 바운더리가 어떠한지 성찰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처음 배우는 사회가 가정이기에 이는 어쩔 수 없는 숙명인 것 같다. 하지만 지금껏 그렇게 하지 못 했더라도 지금부터 시작하면된다는 박사님의 말에 위로와 함께 아이는 나와 다른 인격체기에 다시금 바로잡은 바운더리안에서 성장시킬 수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있다.

마지막으로는 단계별 바운더리 세우기
에릭슨의 이론을 바탕으로 영아기때부터 청소년기까지 이어지는 성장과정에 따라 세워야할 바운더리의 방법과 대안이 상세하게 나와있어 나와 현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른 바운더리는 어디까지 인지 생각해보고 실천 해볼 수 있도록 제시해주는데 이때 중요한것이 각 발달 단계마다 성취해야되는 바운더리는 아이 스스로 도전하고 획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상담 사례와 함께 양육태도와 애착 바운더리 상태등 심리진단 체크리스트도 수록되어있어 부모의 현상태를 점검하여 유약한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고 재정립할 수 있는지 도움을 받을 수있기에 아이가 없는 어른이 읽어도 현재의 나의 바운더리 상태 자아성찰과 삶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어 유익하다.

결론적으로 부모는 성장과정에 있는 아이와 나는 다른 인격체라는 것을 인식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있는 적당한거리의 바운더리안에서 스스로 힘을 키울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조력자이지 해결사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정답이 없는 자녀 양육이라는 긴 여정에서 아이를 잘키운다라는 것이 어떤것이고 현명한 부모란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본 부모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현명한부모는적당한거리를둔다 #엄마마음 #바운더리심리학
#김민지박사 #육아서 #육아서추천 #부모교육
#부모자녀바운더리 #심리학육아서
#책소개 #길벗출판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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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스 2025-02-02 공감(1)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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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



“부모와 아이 간의 건강한 관계를 위한

바운더리 설정의 중요성을 탐구한 필독서입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 간의 건강한 관계가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중요성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저자 김민지 박사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적절한 거리,

즉 '바운더리'가 아이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키우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책에서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부모가 관계의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너무 일찍 또는 너무 늦게 독립을 허용하는 것이 아이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지나치게 밀착된

관계나 지나치게 멀리 떨어진 관계의 부작용도 설명합니다.



하버드, UCLA 등 세계적 심리학자들의 추천을 받은

이 책은 부모가 아이와 자유롭고 독립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궁극적으로, 부모가 아이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바운더리를 설정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지침서로서,



아이와 평생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유용한 심리학 수업이 될 것입니다.



하버드 미국공인 임상심리학 박사의 양육 태도와

바운더리심리 진단 폼도 수록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건강한 바운더리를 설정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현명한부모는적당한거리를둔다 #엄마마음 #바운더리심리학

#적당한거리 #김민지박사 #육아서 #육아서추천 #부모교육

#알아차림 #부모자녀바운더리 #양육 #심리학육아서 #신간

#책소개 #길벗출판 #추천도서 #추천책 #엄마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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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sj3 2025-01-30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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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엄마의북캉스 #독서기록 #부모교육

모든 문제의 끝은
부모와의 관계로 귀결된다면
당신은 자녀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서점을 가도
자녀 양육을 위한 정보는
대부분 선행 교육 정보 위주이고
교육 정보 또한 단편적인 정보들이
대부분이죠.

가정에서 필요한 진짜 교육에 대한
책을 찾는다면 이 책 함께 읽어요

#현명한부모는적당한거리를둔다
#김민지
#길벗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에서
'자녀의 온전한 독립'으로
양육 목표가 재설정되고 있는데요

이런 부모들에게 가장 필요한 대안은
부모와 아이의 적당한 거리 유지입니다.

적당한 거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녀의 성장 단계별로 관계맺기,
부모 자녀간의 거리유지에 관한
기준을 제시함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성장시키도록 돕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부모의 강압적 가정교육 또는
허용적 가정 교육이 가져오는
자녀와의 관계 부작용을 읽으면서
부모와 아이의 거리가 부적절하다는것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지 배웠고,
나는 어떤 부모인지 알아보는
양육태도 테스트를 통해
나의 양육 태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육아 목표 설정 행복에서 자립으로
바꾸어 가는 과정에 있는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복과 자립의 상관관계를 읽으며
오해하고 있는 관점을 바로잡고
올바른 이해를 세워가야겠더라구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특별히 바운더리에 관한 기준을
올바로 세우지 않으면
어떤 어려움이 발생하는지
조금 두렵기도 하더라구요.

내 자녀의 자아를 건강하게 세워주기 위해
우리 가족의 바운더리를 점검하고 수정하여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의 시간을
쌓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를 양육한다는것이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라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아이의 연령과 관계없이 지켜야 하는
바운더리 필수 요건만 알아도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은 없어요.

자녀와의 관계에서 실수가 없을 수는 없지만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를 읽어보고
아이의 어려움을 해결해보기보다는
진정한 지지를 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결단을 했어요.

부모로서 놓쳐버린 다양한 양육 과정을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해결이 아닌 지지를 하는 부모가 되는것!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2025년이 되기위해
수시로 펴볼 책이네요!!


#책소개 #책추천 #책리뷰 #북리뷰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책 #독서 #독서다이어리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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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북캉스 2025-02-04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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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어느순간부터 계속 눈에 띄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바운더리에요
바운더리는 경계/선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이곳에서 바운더리는 꼭 필요하죠
그중에서도 꼭 필요하지만
쉽게 무너지고 지켜지지 못하는 선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선이 아닐까 싶어요

이책에서는
행복한 가족을 위하여
독립적인 가족을 위하여
지켜야할 적당한 거리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이책을 읽다보니
내얘기 같아 뜨끔하다가도
아~ 내가 이런경험, 이런 상처가 있어
우리 아이에게도 그랬나보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그문트프로이트 #안나프로이트 #장피아제 #존볼비 #에릭에릭슨 등
여러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하지만
어렵지 않게 쉬운 설명과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들을 넣어주었답니다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픈 분들
아이와의 독립을 원하는분들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분들
그리고 나의 정신적 독립을 원하는 분들
추천합니다
적당한 거리두기

🩷나는 널 믿어
❤️나는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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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jel40 2025-02-05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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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바운더리'가 핵심단어인
현명한 부모의 적당한 거리두기
이론적인 여러 부연설명과
마음에 변화를 주는
how to 까지


아이를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려면 행복한 순간을 많이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불확실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특성상
나조차도
희미한 바운더리를 갖고있는
자녀대하기가 참 어려운
엄마인데
어떻게 해야 아이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안정적이고 현명한 부모가 될수있는지
왜 그럴수 없었는지
양육태도와 함께
자세히 친절히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이것이 행복이야 라고 부모가 정의를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행복을 정의 내리고 언제든 느낄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줘야합니다

부모는 발판을 마련해주면되는데
아이대신 모든걸 해주려하니
서로에게 힘든관계가 연출되는거겠죠..



부모와 자녀 관계의 핵심,
바운더리
융통성 있는 바운더리를
부모가 갖고있어야
아이도 거울인 부모의 행동과 생각을
닮아가겠죠?



저는 제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지못하는 편이고
결국 관계가 어려워지는 일이 생기고
내 생각보다 다른이의 의견에 따르고..
참..부단히 노력해야겠죠?..


늦지 않았어요
기회가 있어요

양육방식의 어려움과
잘못된 애착으로 형성된
자녀와의 어려움에도
늦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의말에
좀 더 용기를 가져봅니다^^


부모는 자녀의 발달과업을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거리를 두고 건강한 관계를 꾸준히 조정하며 아이의 자립을 도와야 합니다. 어느 한순간 품에서 아이를 떨어뜨려놓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건강하게 바운더리 세우는 법

자신과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자신의 트리거를 알고 관리라기
필요를 명확히 하고 소통하기
NO라고 말하는 연습하기


자녀의 바운더리 침범 노노!!
아이의 많은 것을 공유하려하지말고
아이의 감정에 과하게 반응 안되요^^


부모는 아이와
친구 관계가 될 수 없다
비합리적인 신념을 심어주는건 안되요

적당한 거리감이 아이와의 현명한 관계를
형성해줌을 믿어보세요

해결과 지지는 다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지지라는 것을
바운더리를 통해
아이의 자립을 응원해주세요

부모인 내가 더욱 성숙해지고
아이의 발달상 특성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을 생각하며
결국은 부모의 어린시절 기억도 떠올려보며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좀 더 현명한 부모가되어서

아이들의 자립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 번 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어요



아이들과의 관계가 어려우신 분들이 있다면
한 번 꼭 읽어보시면
정말 도움되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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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333 2025-02-01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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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좋은 관계를 위한 거리두기

저자는 무려 하버드, UCLA에서 공부하신 분이다.
추천사는 무려 하워드 가드너가 썼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 거주하며 일하고 계시다고.
그래서일까
이론은 상당히 촘촘하면서 탄탄하고
예시는 옆집, 앞집, 우리집에서 있을 법한 일들이다.
어려운 용어들이 중간중간 나오지만
용어의 산을 넘기 어렵지 않도록 실제적인 예시들이 도와준다.

이 책은 바운더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각 개인이 지켜야 하는 적절한 거리를 심리학에서는 바운더리라고 말하는데
경계선 적정선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예전에 배웠던 경계존중이 떠올랐다.
아이들과도 종종 이야기하고
심지어 오늘도 이야기 나눴던 내용이다

이 책의 내용도 어찌보면 경계 존중의 확장된 범위 아닐까 싶다.
특별히 부모와 아이의 경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이였을때의 나,
부모인 나,
그리고 지금 내 아이
모두의 바운더리와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책의 중간중간에 나의 현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몇가지 테스트가 나온다.
그리고 예상했던대로
내 바운더리는 건강한 편은 아니었는데
이 기회에 좀 더 디테일하게 나의 현주소를 볼 수 있었다.

재미있는건 한국사회의 문화적 맥락과 특성에 대해
따로 페이지를 할애해서 써 두셨다는거다.
가족 내 화합을 중시하고 상호의존적이며
관계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규정해가다보니
개인의 감정을 숨기고 가족 전체를 위해 의견을 조율하는 일이 다반사라는거다.
이 모호한 관계 내에서 부모는 자녀에게 헌신,희생하는 것이 당연한 문화가 되고
자신과 자녀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보니 자녀의 일이 본인의 체면과 연결되서 과보호, 감정이입,간섭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여기에 입시경쟁의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높은 기대와 과잉간섭으로까지 연결된다는 설명은
문장 문장마다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발달단계별 바운더리를 어떻게 세워야 할지의 설명도 좋았는데
시기별로 아이들에게 적절한 바운더리가 어떤 것인지를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 자라나며 때로 아이의 성장 속도에 부모가 따라가지 못할 때가 많은데
표시해두고 아이들이 성장할때마다 펼쳐보며 부모의 변화를 일깨우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건강한 관계를 위해선
생각이 늘 흘러가던 길로 흘러가기보다는
지금 나의 감정과 사고의 흐름에 대해 알아채는 것이 필요한데
그 알아차림을 위한 질문들을 제시해둔 것도 좋았다.
(나 뿐만 아니라 자녀의 알아차림을 위한 질문도 실려있다.)
첫번째 질문, 나는 매일 7-8시간 숙면을 하는가? 에서부터 주춤하게 되는 한국인
나의 몸상태, 컨디션을 먼저 점검해보아야 한다.
안정적인 애착상태를 위해선
주양육자가 자기를 돌볼 수 있는 주위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중요하다
는 부분이 떠올랐다.
혼자 할 수 없다.
한 사람의 인생이 달려 있는 애착 형성은 온 가족이 함께 노력해야 가능하다.

적절한 거리두기, 바운더리는
필요한 시기에 조금씩 아이들을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의 최종 목표는 아이의 건강한 자립이니까!
적절한 애착, 공감, 회복 탄력성 등이 있을 때
한 사람의 성인으로 올바르게 설 수 있다.

가능하다면 아이가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
성장단계별로 어떻게 관계를 맺고
또 얼마나 거리를 유지해야할지 궁금한 부모님들께
크게 추천 박아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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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2025-02-02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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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꼭 필요한 바운더리 심리학

가족,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의 문제 행동의 주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이 책의 표현에 의하면,
바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거리가 적당하게 유지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른 적절한 부모의 역할과 거리가 있는데, 이것이 잘못 설정되는 경우 아이가 자라면서 획득해야 할 책임감, 자기효능감, 자율성 등을 습득하지 못하는 것이죠.


요즘 세대의 부모들은 사랑을 듬뿍 주면서,
무조건적인 허용을 하며 아이를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우리 아이들은 올바른 성장을 할 기회를 잃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디까지 허용을 하고, 어느정도 훈육이 필요한지 잘 몰라서
일관성없는 육아를 한 적도 종종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저의 육아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가족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간의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유지는 필수인 시대죠.

저 역시 아이들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면서
적당한 거리=바운더리를 유지하면서
아이들이 잘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현명하게 육아를 하고 싶은 부모들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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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g1128 2025-02-03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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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책은 길벗출판사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되었습니다.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책은 크게 부모와 아이의 거리가 부적절할 때 1부와 부모와 아이 사이 적당한 거리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내 바운더리가 어떤 상태인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바운더리는 크게 경직된 바운더리, 희미한 바운더리, 융통성 있는 바운더리로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저는 희미한 바운더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의 바운더리 3가지 형태가 있다고 합니다. 즉, 첫째, 명확한 바운더리: 기능적인 가족 상태, 둘째, 경직된 바운더리: 과도하게 분리된 가족 상태, 셋째, 희미한 바운더리: 과밀착된 가족 상태입니다. 저희 가족은 세 번째 희미한 바운더리 과밀착된 가족 상태와 가장 가까웠습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거리 두기 전 6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은 부모와 아이는 친구 관계가 될 수 없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저희부부는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무엇이 안전하고 무엇이 안전하지 않은지, 무엇이 적절하고 무엇이 적절하지 않은지, 그리고 어떻게 세상을 헤져가야 하는지를 가르쳐야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운더리 필수 요건 즉, 아이 연령과 관계없이 늘 지켜야 할 것과 건강한 바운더리 설정하는 법이 잘 제시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자유롭고,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관계를 맺고 싶은 부모들에게 특히 사춘기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에게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책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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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니 2025-02-02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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