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수> 혁신당 후보에 실망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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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혁신당 당원이다. 10.16 보궐선거 관심이 많다.(특히 영광)
황대권 선생님과 제천 야생초학교에서 2주간 지내며 영광에서 보내온 혁신당 진영의 진보당(농민운동가) 후보 공격 문자를 보고 열받았다.
처음엔 혁신당(장현) 후보가 민주당(장세일) 후보를 이기는 여론조사 결과에 환호했다. 어떻게든 호남에서 기득권인 민주당을 이겼으면 하는 바램이 컸다.
혁신당 장현 후보 짓거리에 분노한 이유는 이 땅에서 헌신하며 의로운 활동을 펼친 운동가들을 범죄자 취급한 썩어빠진 정신머리 때문이다.
부당한 현실에 생업을 팽개치고 아스팔트에서 투쟁하다 생긴 농민운동가의 전과를 범죄자 취급한 사실이다.
농민들 고통과 아픔도 모르는 자가 군수로 나선 것도 마땅치 않고, 14살이나 많은 자가 어른 노릇도 못하고 비열한 비빙이라니...
이런 썩어빠진 잣대라면 독립운동가들도 민주화운동가들도 다 범죄자다.(조국 대표도 포함.)
지난 총선 때 이낙연(영광출신)이 탈당하며 민주당을 운동권 출신 전과자집단으로 매도했던 것과 같은 짓이다.
이 어디 못돼 처먹은 버르장머리인가?
■추석 전 여론조사 ■ 현재 여론조사
• 혁신당(장현) 30.3% ㅣ• 진보당(이석하) 35%
• 민주당(장세일) 29.8% ㅣ• 민주당(장세일) 33.4%
• 진보당(이석하) 19% ㅣ• 혁신당(장현) 27.4%
혁신당에서 진보당을 공격한 이유는 뚜렷하다.
• 진보당 이석하(53세) 후보가 혁신당 장현(67) 후보를 앞질렀기 때문이다.
나는 #진보당_이석하_영광군수_당선 바라고 예상한다.
농촌을 지켜온 농민이 군수가 되어 농민(어민+서민)들 삶을 살피는 #대단한_영광군 을 기대한다. 진보당과 농민회 철학으로 지방정부를 멋지게 성공적으로 경영하는 사례가 나오기를 기원한다.
진보당 이석하 후보는 53세로 가장 젊고 선거 기간 앞뒤로 오차범위 밖 상승세가 유일한 후보이기에 당선을 예측한다.
• 정작 혁신당 장현 후보 본인은~
- 전두환이 대학 총학생회 폐지하고 만든 (일제앞잡이 같은) <학도호국단 단장>을 했다. 그리고 '영광군수 선거에 나와서는 <총학생회장>이라고 거짓말로 유권자를 속인 사실이 있다.'고 민주당에게 공격 받았다.
- 또, '강남에 수 십억 아파트 소유자로 영광에는 살림집이 없는 뜨내기'란 공격을 민주당에게 받았다.
존경하는 혁신당 조국 대표는 비방선거 중단시키기 바란다.
그리고 흙탕물 똥물 잔뜩 끼얹은 민주당 출신 정치협잡꾼을 꿔다가 후보시킨 과오를 영광군민과 농민들에게 사과하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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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 재선거
그저께 영광에 내려왔다. 영광탈핵공동행동 회원이었던 이석하 후보가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에 방구석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제천에서 차를 몰고 무려 6시간을 달렸다. 전날 저녁에 도착했는데 읍내 아파트 어둑어둑한 입구에서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손을 흔들고 있었다. 이석하 후보 운동원이었다. 이 시간에 사람도 별로 없는 골목길에... 눈물이 왈칵 솟았다.
진보당 운동원들이 영광 구석구석을 누비며 눈물겨운 홍보투쟁을 벌이고 있었다. 일단 운동원 숫자에 있어 다른 후보를 압도한다. 이런 헌신적인 운동이 영광군민의 마음을 흔들어 2%에서 시작한 여론이 지금은 35%까지 치고 올라간 것이리라.
상대 진영을 염탐하기 위해 한 블록 건너 민주당 후보 유세장을 가봤다. 거의 초상집 분위기다. 물론 지나친 말이다. 과거 유세와 비교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연설하는 사람마다 “그래도 민주당을 찍어달라”고 애원한다. ‘그래도’라는 말은 패배주의적 용어이다.
서울에서 내려온 국회의원은 후보 얘기는 한 마디도 않고 윤석렬을 비판하면서 윤이 단추를 잘못 누르면 한반도에서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있는데 그걸 막으려면 민주당 장세일 후보를 찍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인다.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지...
더 볼 것 없어 다시 진보당 유세 자리로 돌아왔다.
마침 혁신당 조국 대표가 유세 차량을 타고 그 앞을 지난다.
현장의 화기애애한 광경을 본 조국 대표가 진보당 파이팅을 외친다.
조국 대표가 후보는 잘못 선택했지만 정신은 살아있구나 싶었다.
하루만 지나면 전남 영광에서 큰 지진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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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밤늦게 끝난 개표 상황을 일부러 외면했다. 그러다가 누군가 sns에 올린 속보를 보고서야 알았다. 민주당에게 10% 차이로 졌다.
그래도 30%는 넘겼다. '익숙함' 또는 '조직'의 힘이다.
오후에 수고 인사를 하러 [진보당 후보] 이석하 선거 사무실을 들렀다. 사람들의 표정은 전혀 어둡지 않았다. 사실 민주당은 선거때면 동네마다 열성적으로 움직이는 운동원이 있다. 그것도 수십년째 붙박이로. 광주서 온 오병윤 전의원은 지역에 붙박이가 없어서 졌다고 말한다. 개표 참관을 했다는 또 다른 당원이 말한다. 우리는 sns 멤버가 고작 2,3백인데 저쪽은 1500명이나 되니 이길수가 없었다고. 그래도 희망을 보았다고 모두들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붙박이를 만들려면 당차원에서 귀농학교를 운영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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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전 익산시 의원, 전 원광대 총학생회장, 현 원광대 사회적경제대학원 박사과정, Like 익산포럼 대표.
내가 임형택이라는 정치가를 알게된 것은 몇년 전에 장점마을 연구를 하면서부터다. 장점마을이 환경부로부터 최초의 (비특이성 질환) 환경피해 사례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 그 이전에 이미 익산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선례가 있었고, 그 과정에는 원광대 출신들이 1990년대부터 익산에서 축적해 온 시민운동 문화가 있었는데, 그 주역이 전 원광대 총학생회장 임형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장점마을 승리의 주된 요인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연구 결과를 원광대에서 발표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임형택 전 의원을 처음 만났다. 그리고 원광대 사회적적경제 대학원 수업을 몇 학기 하였는데, 그 수업에서는 학생으로 만났다.
나는 정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새로운 출발을 하신 것을 크게 환영하고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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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임형택 전 익산시의원, like 익산포럼 대표
Transcript
네 전현직 국회의원 그리고 지방
의원들이 조국 혁신당 입당을
선언했습니다 2년 뒤에 치러질 지방
선거를 앞두고 조국 혁신당 러시
현상이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입니다 자 입당을
선언한 임형택 전 익산시의원
스튜디오로 초대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아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습니다 예 자 그 당적을
그전에 셨죠 예예 저도 제 이제 정치
활동 시작하신 처음 시작한지가
2012년인요음 예 그 하마 그
다음에 있던 거 같아요 그때 새정치
현상이 나타나고
안철수의 예 그죠 그제 그 당시
안철수라는 인물이 어 뭔가 이제
새로운 정치 아제 뭐 단 상당
아이콘처럼 이렇게 떠오르면서 저도
그때 안철수 그 당시 인물이 이제
새로운 정치 하겠다고 처음 만들었던게
새정치 연합이라는 모임입니다 새정치
연합에 제가 이제 저도 처음 당적을
음 그 당시 2월인데 바로 그때
2014년 3월 한 달 후에 당시
김한길 대표의 민주통합당고 통합을
하면서 새정치 민주 연합이라는 당이
되었었어요 그때 처음 제가 당적이 좀
새정치 연합이라는 당적이 뭐 정식
당적은 아 아니지만 새로운 당을
추진하는 추진위원에 참여했다가 한 달
만에 새정치 민주연합 당원으로 이제
참여를 하는 당적이 생겼었고 그렇게
해서 처음 2014년에 지방의원이
됐었고 그렇게 활동하는 중에 또 한
2년 후에 안철수 당시 대표가 뭔가
민주당하위 활동하다 보니이 정치라고
하는 것을 뭔가 우리가 지향하는 해서
대단히 한계를 느낀다 그래서 국민의
당을 다시 창당을 하자라고 좀 이렇게
뭔가 탈당을 하면서 예 그 흐름을 좀
다시
추진했었다 좀 새정치 하는 것을
제대로 추진해 보자라고 하는 그
흐름에 저도 동의 해 어찌 보면 또
좀 어 험란한 길이지만 국민의당에
창당하는 과정에 참여를 했었고요 예
근데 그 후에 또 2년 후에 예
안철수 대표가 이제 바른미래당으로
아지 가는 과정에 아 제가 거기까지는
동의가 되지 않았고 예 그래서
2018년에는 무소속으로 예 지방
의원에 당선이 됐고 지금까지는 뭐 저
저번 2022년에도 예 익산
시장후보로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었고요
계속 무서 소고를 이제 지금 유지하고
있 예 자 그래서 2018년 지방
선거 때 무소속 출마해서 익산시
의원으로 당선했고 그리고 한동안
당적을 두지 않다가 조국 혁신당
입당을 이제 오늘 선언한 거죠 예예
자 네네 그쪽에서 제의가 좀
있었습니까 아 예 이제 뭐 무소속으로
계속 활동해 왔고 지역에서도 계속
어떤 제가 지역 정치 혁신 운동 뭐
이런 운동들을 계속 해 나가는 저
활동의 흐름이 있었고요 예 그래서 어
최근에 좀 예 뭐 좀 시간이 조금
이제 경과는 됐는데 조국 혁신 당에서
아마 2026년 지방 선거를 준비해
가면서 현재 조국 혁신당 다 아시는
바처럼이 12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만이 현재의 조직을 형성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앞으로 어 지역
조직을 뭔가 좀 만들어 갈 계획을
갖고 있고 뭔가 대한 정당으로서 대중
정당으로서 계속 어떤 좀 자리매김 해
가고자 하는 그런 지향과 목표를 좀
이렇게 이야기를 듣고 저도 좀 조국
신당이 갖고 있는 어떤 10대 정책
이라든가 강 정책 이런 걸 좀
살펴보고 그래서 어 나름대로 영입
제안을 하시기도 해서 저도 좀 지역에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고심한
끝에 아 조국 신당에 저도 좀
당원으로 합류해서 뭔가 정치 활동을
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 상당히
유의미한 부분들이 있겠다라고 좀
생각을 해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
판단이 셨고 자 차기 익산 시장을
염두에 두고 계셨 까 예 그 당선
확률로 놓고 본다면 전북은 아직도
민주당 텃밭인 아 왜 조국 혁신
당입니다 아 그 제가 뭐 저
개인적으로 보자면 2012년에 정시
활동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 뭐
일관되게 12년 동안 그래도 지역에
저를 알고 있는 시민들이 좀 뭐
임형택 하면 되게 시민 주권이나
분권과 자치 지역 정치 혁신 뭐 이런
걸 위해서 좀 활동해 온 쭉 그
이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네
어 그런데 이제 제가 아 민주당이라고
하는 우리 예 지역에서는 예 뭐
대단히 큰 뭐 거의 90% 이상의
어떤이 권력을 이렇게 일당이
독점해온지가 한 30년 정도 되어
있는 이런 상황인데
어 민주당을 통해서 우리 전북이
그리고 지역 정치가 바뀔 수
있을까라고 하는 좀 그 질문을 던져
보면 좀 물음 표인 거 같아요 예 그
그게 느낌표로 뭔가 다가와야 되는데
지난 한 30년 정도 우리 지역
정치를 거의 일당이 독점에 오고
있는이
상황에서음 뭔가 바뀔 수 있을까라고
하는데 대해서 좀좀 의문이 있고요 예
그래서 어 그렇다고 하면 우리
대한민국 정치 뭐 우리 지역 정치
뭔가 바뀌고 혁신할 수 있는 어떤
상당한 그 동력이 필요한데 그
측면에서도 보면 저는 조국 혁신당이
예 우리 지역 정치도 변 할 수 있고
지역정치 변화를 통해서 민주당도
더불어 또 같이 혁신하고 경쟁하면서
예 우리 전북의 변화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변화도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지금 거의 지역
소멸이라고 할 정도의 중앙 집중이
대단히 심하고 뭐 다들 지금 필요함을
느끼고 있지만 재앙적 대통령제로
인해서 근데 그 재앙적 대통령제가
너무 많은 문제를 갖고 있지만 예 그
어찌 보면 적대적
공생이라는 음 뭔가 변화하지 못
현실에서 뭔가 좀 새로운 변화의
지점들이 필요한데요 저는 지역 정치나
대한민국 정치나 예 조국 혁신당이
상당히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현 정치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제 예네 예
대체제인 또 한편에서는 그런 이제
의료도 하시더라고요이 조국 혁신당이
지금 정체성이 불분명하지만
그리고 앞으로이 조국 혁신당 뭐
사라지는 또 그런 정당이 되는 건
아니냐 예 이제 이런 측면이 있는데
어 그것은 앞으로 이제 어떻게 갈지에
대한 그 방향을 보면 아는데요 저는
상당히 좀 공감이 가고 어 제가 좀
동의가 됐던게 어 사회권 선진국이라고
하는 정책이 조국 혁신당이 사회권
선진국을 가장 핵심 정책으로 내걸고
있는데요 어 그게 이제 이런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어 앞으로 대통령
4년 담임 지금 5년 담임제 4년
중임제로 바꾸자 뭐 이런 것부터
해가지고 분권과 자치를 강화하고 국민
소환 국민 파란 국민 투표 같은 국
직접 민주제를 도입하는 헌법 개정
그래서 어떤 국가 권력 체제 자체를
바꾸겠다는게 그 안에 들어가 있고요
또 환경 파괴라는 기후 유기 시대에
예 기후 유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것들
헌법에 아주 중요한 어떤에 그
규정으로 들
포함시키겠다고 뭐 또 하나가 사회권
있데요 현재 우리 헌법
자유권 정도만이 국민의 권리로
명확하게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해외 선진국들을 보면 뭐 건강권
정보권 환경권 주거권 행복권 이런
것들을 명확하게 국민의 권리로
명확하게 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헌법 개정 제 709 헌법 개정을
조국 혁신당 지금 이미 제한을 했고
그렇게 좀 나아가겠다는 거예요 어떤
국가의 미래 세대를 위해서 체제
자체를 바꿔야 된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그런 아직 담고 있지
못합니다 예 그런 구체적인 내용에서
저는 상당히 공감이 됐고 좀 조국
혁신당이 좀 예 나라가 좀 미래로
나아가도록 하는데 정치와 사회 체제를
바꾸는 좀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마중물 역할에
이제 전 기대를 걸고 계시고 사회권
선진국 아이 개념이 핵심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는 모양이네요 아 네네네
자 이같이 이제 입당한 그 분들이 좀
다수
계시죠 정치적으로 결이 좀 맞는
분들이신가요 예 이제 뭐 오늘 입당
선언하신 분들은 일단 전
국회의원이었던 강동원 의원 그리고 전
전북도 의원이었던 정호영 의원 최영심
의원 그리고 또 전 군산 시
의원이었던 신영자 의원 그리고 또
현재 임실 군의원 이제 아마 전북
지역에는 최초의 군의원 현직 의원이
이제 오늘 입당을 하신 거 같아요
김왕중 의원께 그리고 이제 저 이렇게
일단 오늘 이렇게 이런 분들이 입당을
했고 한데 어 뭐 아직 깊이 서로
같이 활동을 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단 이분들이 좀 주로
공감대를 형상하고 있는 건 예
민주당이 지금 이렇게 전북 정치를
거의 90% 이상 독점하고 있고 이런
현실 속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대해서는 공감이 다 있는 거 같습니다
예 그래서 좀 그리고 정치가 바뀌어야
된다 예 우리이 지역 정치
그리고이이지 어찌보면 민주당이
독점하고 있는 지역 정치에 기반한
행정 예 이것들이 좀 변화해야
된다는데 대해서는 상당히 공감이 있는
거 같고요 그리고 당원 중심의 어떤
정당 만들자라고 하는 것이 조국
혁신한 현상이 좀 중요하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예 그렇게 좀 어 당의
운영부터 그리고 공부하는 정당 예
뭔가 정책을 같이 당원들이 같이 함께
연구하고 만들고 그 자체가 어떤
당원들이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
가는 어떤 민주주의 학교로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좀 공정한
구조 아래 공천도 있었으면 좋겠다 뭐
이런데 대해서는 좀 감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예 자 그래서 이제 이런
움직임이 이제 과거 국민의당도
그랬지만 입당 러시 이런 현상으로 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예 이제 지금
조국 역시는 전북 도당에서 지금
시민사회 어떤 세력들을 중심으로 해서
또 뭔가 전북을 좀 변화해 보자라고
하는 예 그런 분들의 또 입당 뭐
기자회견이나 이런 것도 준비하고 있고
계속 이어 것으로 앞으로 전현직 시도
의원들도 상당히 계속 지금 뭔가 예
입당에음 에서 협의하고 예 뭐 계속
좀 의향을 보이고 있는 분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분이라면
어떤 분을 아 제가 지금 구체적으로
누구를 좀 명시하기 그런데요 예
상당히 예 지금 뭐 아직 표명하지
못했 않했지만 예 상당히 좀이
이야기가 되고 있는 분들이 계신 걸로
알고 있고요 앞으로 접촉이 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예 앞으로
좀 더 계속 특히 지금 전남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곡성 영광이 두
지역의 선거 결과라든가 뭐 이런 거에
따라서 좀 속도 있게 진 수 있 것
같 폭가 될 수 있을거다 예 자
국민의 당에도 몸 담으셨다 않습니까
자 국민의당 출발할 때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민주당과의 차별화
선언하면서 출범을 했는데 결국 이합
집사는 모습에 쳤습니다 조국 혁신당
그 뭐 전체를 밟지 않을까 이런
우려도 있는데 어떤 점들이 좀
다를까요 아 그때와는 조금 다른게 어
어찌됐든간에 조국 혁신당 현재 지난
총선에서 우리 전북에서만 면 45%
득표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전라북도에서
가장 저희 전북에서 가장 큰 득표를
했습니다 그래 어 실제 전북의 변화에
역할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정확한 좀
사명감을 갖고 있고요 그리고 어
그렇게 이압 10산 해 가지고 정당이
소멸 대관 하지 않겠다 앞으로 대중
당당 계속 발전을 해서 예 실제 어
다음에 지방 선거에 일정의 어떤
성과를 내고 그리고 또 그다음 대통령
선거 그다음 총선까지 계속 수준이
성장해서 뭔가 대한민국 정치를 실제로
바꾸는 예 역할을 하겠다라고 하는 좀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이전에 전 국민당 럼 쉽게
이합집산하는 소멸하는 당은 아닐
것이다 그렇게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말씀하시겠죠 관심갖고 지켜 보겠고 자
지방정치를 대하는 구조가 총선 때
지방 의원들이 왜 더 바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국회의원이 의장 선출에 또
깊이네 뭐 관를 하거나 또 권리당원
모집 숫자로도 지방 의원들의 어떤
능력을 평가하는 이런 구조 예 어이
조국 혁신당 뭐 이거이 부분은 어떤
식으로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까 지금
조국 혁신당 키워드는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변화와 혁신이고 그리고
분권과 자체라고 하셨는데 네네네 아마
그 현재 갖고 있는 구조 자체가 조국
혁신당이 그런 좀 현재 정당들이 갖고
있는 오류를 어 범하지 않을 수 있는
강제적 구조는 갖고 있는
왜 그러냐면 비례대표만 12명
이거든요 현재
지역위원회가이 어떤 국회의원들이 갖고
있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금
저희가 그 내년 2월쯤에 예 전체
지역 위원장을 선임할 계획인데요 지역
위원장을 주권 정당들이 투표를 통해서
결정할 계획입니다 예 그래서 어떤 그
지역 위원장이 어떤 선거 때마다 전을
하거나 예 뭐 지역위원장에 줄을서야
지방의원 공천을 받을 수 있거나 이런
구조가 아니도록 처음부터 설계되어
있음 있 앞으로 아마 건강하게
활동하는 정당의 어떤 당원들이 실제
공천의 구조까지도 정확하게 당원들이
선출하는 공천 구조 이렇게 좀 투명한
그리고 민주적인 그런 선출 구조를
갖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좀 그런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고자 하는게
현재의 조국 혁신당 어떤 목표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계속 간다면 어
다음에 아마 지방 선거의 공천 구조도
상당히 혁신적인 구조가 될 것 같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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